우주에 가본 적도 없는 천재가 상상만으로 '우주를 증명한 방법'│상대성이론│뉴턴과 아인슈타인│빛의 물리학│다큐프라임│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더 기대해봅니다 감사해요~

우왕 이렇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니까 재밋어요 ㅎㅎ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에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고난이도의 상대성이론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작품..................늘 건강하시길.........

너무 유익해요! 재밌어서 시간순삭.. 👍

알지못해도 느낌만 와우 하고 놀랍다 생각합니다 !

이 영상 정말 최고네요!!

자동재생으로 떠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와......... 진짜 너무 잘 만든 다큐네요......!!!!!!!!!!!!!!!!!!!!!!!!!!! 잘보구 갑니다!!!

3:47
교수님 투핸드 슛 폼 미쳤다;

감사한 영상입니다. 덕분에 꿀잠잤어요.

알고 있었지만 영향력있으신 분이 하시는 얘기라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빛의 물리학 처음 나왔을때 감탄 하면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지금봐도 정말 잘 만든 다큐...

우왕 너무 신기하다 영상이랑 보니까 이해가 쏙쏙 잘돼요

밥로스가 한국말도 잘하시네요!

물건이 떨어지는것은 공간의 휘어짐이다 흐흐흐 한가지 배워갑니다ㅎ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좋아~완벽히 이해했어

빛의 물리학이 진짜 EBS 다큐 중에서도 진국이었죠 ㅎㅎㅎ 예전에 이거 보면서 물리학도를 꿈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일반인 대상으로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는 다큐중 최고임.

빛의 물리학! 한번 더 방송해주세요!

물리학에서 일반상대성 이론을 생각한 아인슈타인 그들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

그런데 왜 머리카락은 자꾸 머리에서 떨어져 나가는가...
얼마나 더 머리의 질량을 키워야 한단 말인가..

2013년 자료네요. 오랜만에 잘 보고 있습니다 3:53 7:44

10:45
오 비슷하다 과정이.
나도 지금 나의 가설•이론과 중력을 연결하려고 고민 중인데.
직관적인 쉬운 설명을 하고자.

농구 엄청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수면용으로 쓰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과학선생님,물리선생님,수학자이자 과학자님 훌륭한 업적을 학교에서 배우게 해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현상을 한 사람은 질량이 서로 끌어당긴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질량이 공간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했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관심도 없었고.

비디오저작자의 취지와 맞진 않겠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했는데 이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역시 대단한 시타인 형님....
인간의 상상력일까 ? 머리가 좋아서 ?

뭐지,,,? 이 엄청난 고퀄은,,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자동재생 짱~
과학, 물리학 신기하고 관심 있는데 더 관심가게 만들어 주는 영상이네요.
우주선이 가속할 때 몸이 밀리는 것과 중력이 작용하는 건 같은 이치다에서 소름이 쫙~
참 천재들의 발상이란...
천재로 한달만 살아보고 싶다ㅜㅜ

최고의 다큐.

일반상대성이론과 중력렌즈구만…기대된다 물론 과거 영상이지만ㅎㅎ

03:50 이 장면 NG 몇 번 났을까요

진짜 너무 재밌다
내가 이상한건가

23:00초 등속이나 과속시 던진 사과가 사과가 아니라 후레쉬 불빛이면 어떻게 될까요? 그 불빛을 우주선 안에서 본 사람이 아니라 우주선 밖에서 보면 빛이 어떻게 진행되나요? 우주선 밖에서 본 빛의 이동경로가 빛의 직진성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26:25 와 미쳤다..

참 잘만든 다큐야

3:45 기대안했는데 멋지네?

대박..

와 평소에도 정말 궁금했던 주젠데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이 휘어있다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한 걸까

신기하다

중력과 우주선속의 가속도는 같은 의미죠

서로당기다란 열이필료하다 열이없다면 그냥 물체에불과하다

혹시 이거 풀버전은 다큐프라임의 빛의물리학이 맞나요?

03:50 와씨 이걸 넣네

27:00초. 태양을 지나서 돌아오는 별빛이 중력이라고 단정할수 있을까요? 굴절 같은데?

22:30 뮤즈의 Isolated system이 여기서 나오네 곡 선정 잘 한 듯

저걸 어떻게 사고 실험으로만 가지고 해냈을까... 천재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이미 불가능이네.

중력 , 관성 , 가속도, 만유 인력 등등
학교 다닐 때 다 배웠던 내용이고 알고 있는 것들인데..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안 되고 모르는 내용이네 ㅋㅋ

8분의 나온 법칙은 중력가속도란거에용

아직 의문점.!!! 왜 질량은 중력을 발생시키는가. 빛의 광자처럼 중력도 어떤 매개체로 그힘이 전달되는것인가?

대박

농구 잘하신다..

다가올려고 하면 밀어내면 멀어지는데 미는힘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별은 왜 안떨어 지는가요?

잠이 너무 잘와요 감사해요

과학다큐 꿀잼 🥲

회절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또 하나는 태양에 대기가 있을텐데... 대기가 렌즈 역할을 해서 빛이 꺽일 수 있는거지...
공간이 휘었다고...

4:30 이부분에서 개 소름 돋았다

이 분 나래이션 좋음 잠이 솔솔

3:47 헐 뭐냐 갑자기 이 실력은? 폼 나오네

2:10 공기저항도 없어야 합니다

4:30 떨어진다.
4:47 앞으로 간다.
5:01 떨어진다 = 앞으로 간다.
떨어지는것은 앞으로간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가는것은 떨어지는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잡아당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어떤 물체는 공중에 가만히 정지해 있고, 어떤 물체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흰 우주공간이어서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관측자는 그것을 중앙에 고정된 상태로 바라본다. 여기에서 가만히 있는 물체와 움직이는 물체의 물리적 차이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론 물체가 아닌 공간에 벡터 데이터가 씌어진것이 아닌지.

중력 이라는게 결국 질량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이네요. 그러면 블랙홀이란것도 엄청난 질량으로 빛까지 빨아들이는게 설명이 되는군요.

이런 것들을 생각해 내고 공식으로 정리하다니... 뉴턴,아인슈타인 무서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저 같으면 9년이 아니라 90년이 걸려도 못 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아인슈타인 와이프 배우 이뿌당...

물체는 왜떨어지고 질량이있는 두 물체는 왜 서로를 잡아당길까 공간이 휘었기때문이다 맞나요?

빛의 회절현상...
고등학교때 물리시험에 나와서 맞힌 기억이 나네요...ㅎㅎ

3:48 몇 번 만에 성공하셨나요?

설계자의 신묘막측한 계산력이 놀랍다.
지구.달.태양 간의 거리와
그 크기!

질량이 빛도 굴절시킨다.
눈앞에 손가락을 가까이 경계가 뭉퉁하게 보일때까지 두고 멀리 있는 직선의 건물외벽을 보면
손가락를 좌우로 움직여 건물 외벽벽 세로 모서리와 아주 미세하게 겹치게 하면 건물 외벽이 살짝 휘어져 보입니다.
빛이 제 손가락의 질량에 이끌려 살짝 휘어서 상의 외곡현상으로 보인다라고 국민학교 2학년때 생각했더랬습니다.
아인슈타인 놀이. 그땐 참 똑똑한 어린이였는데....

제가 이곳저곳 유툽 네이버 인스타 다 봤는데 메타드라이브 치면 나오는데 소액 투자하기 어떤지 봐주실수있나요 ?

농구공 왜 이렇게 잘 던지세요... 질투나ㄱ

이슬람 사원문제에서 지구룰 평면과 구로 봤을때의 차이로 직선의 방향차이가 발생했군요
하지만...구를 역시 평면으로 인식한 한계가 보이네요. 평면상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를 곡선으로 해석한거죠
진짜 미국과 메카와의 최단거리는 땽을 파고 들어가 터널을 뚫는 방향이라야 정확히 최단거리로 보이네요
마치 산을 하나 두고 산을 타고 넘어가는 최단거리가 아닌 터널을 뚫는게 최단거리고 최단 방향이죠

공대 졸업할때까지 공부하면서 항상 "이런 똑똑이들 어떻게 이런 식을 만들고 증명을 해놔서 이렇게 적용시킬 수 있게 해논거냐?"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엄청나게 무거운 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휘어지게 만들고, 그 휘어진 공간에 의해서 우리가 현재 중력이라고 불리는 당기는 힘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생겼다.. 이렇게 이해하면 맞나요?
그럼 또한 생기는 의문은 우주는 텅빈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불에 누웠을때 푹 들어가는 것처럼, 우주도 무거운 행성이 누르는 힘에의해 푹 들어간거라고 이해하면 우주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닌 뭔가 받치는 힘이 있는 사람이 인지하지 못할 뿐인 그런 걸까요?

중력이란건 없고
질량이 있는 물체 주변은 시공간이 휘어진거고
고로 지구상의 물체들은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지구쪽으로 떨어진다?

농구 잘한다

슛 잘 쏘시네요~!

에딩턴이 찍은 별빛은 어디에 있는거죠?

아직도 만류 인력의법칙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선택적귀속가설은 어떨까 합니다
만약 아인슈타인이 현대까지 살아있었다면... 만류인력과 상대성 이론으로 고심을 하진 않았을거 같네요
근데 영상 정말 멋지게 촬영했네요 ㅎㅎ

태양 빛에 의해 안보던 별일까요? 태양 뒷편의별일까요? 휘어짐에 의해 보이게 된다면 태양주변에 모두 같은 별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요....
지구의 공간은 어떻게 휘어져 있길래 우리는 지구로 계속 떨어지고 있을까요?

3:30 케인인님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일 이라는데 왜 아직까지? 지구에 끌려오지 않는 거죠?
거리가 멀어서 아주 미세하게 가까워지고 있는 건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8:00분에 검증을 어떻게 했는지는 왜 안나오죠
어떻게 검증을 했을까요?

중력렌즈 현상을 설명하고 있나요? 중력가속도는 질량에 관계없이 일정합니다.중력은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제곱에 반비례합니다

왜 안경렌즈가 없는 안경테를 쓰고 있는걸가요?

본적 없는 현상을 상상해서 증명한다? 와...

24:00 와 개소름 질량으로 공간이 휘어진다는 것

태양게을도는 행성 우리는 태양을중심으로 돌고잇다고 생각한다+그런대 그렇치 않다 +행성은 자기가 공전하는 중심을 기초삼아 태양을끼고 돌고잇는것뿐이다+태양게을도는 행성은 서로 팽이돌듯서로밀러 주고 당겨주고잇다본다 태양게을 도는 행성 은 공전방향으로 자외선을 내보내며,행성끼리 상부상조한다 +공간이 행성이돌기좋게 입맛에맞추워휘어져잇다고 +우주서 추진하면 공간위임은 사라지고 추진력에 맞추워 일직선으로 나간다,,한마디로두야다+어둠에우주공간은 그냥공간일뿐이다 +생명체가 지구서 스스로 삶을살라가듯 +우주행성도 스스로 자신의삶을 살고잇다본다

중력은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의 휘어짐 때문에 생긴다..
이건 저도 배우기전에 스스로 짐작하고 있었던건데..
제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났다면.. 노벨상 타는건가요?

이건 저녁 11시에 보는 거, 아니.. 듣는겁니다.

22.53 사과는 직선운동 하지 않습니다. 사과와 우주선은 중력으로 같이 떨어지고 있고 여기서 사과는 앞으로 운동에너지가 생겨서 사과는 늦게 떨어지는 현상이 생겨 위로 올라 갑니디.

어렵다 ㅠ

우주선이 한쪽으로 가속하면 중력이 생겨 일어나는건 이해되는데 지구는 둥근데... 그러면 한쪽방향말고는 반대방향은 중력이 없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궁금..

아는만큼 보인다

27:47 가속된다해서 빛이 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 이론으로 빛이 휘는 이유는 중력으로 공간이 일그러져서 빛은 그 일그러진 상태로 지나 빛이 휜다는 이론입니다 가속상태의 우주선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건 맞지만 공간이 변했다고 가정하여 빛이 휜다는 설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