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도 통증도 없는 지방간이 위험한 이유│간이 견딜 수 있는 소주 하루 몇 잔?│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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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8. 30.
- 한국인 3명 중 1명이 가진 지방간!
지방간은 주변에 한두 명씩은 누구나 갖고 있고, 당장 목숨을 앗아가는 심각한 병이 아니다?
별다른 증상도, 통증도 없는 지방간은 건강검진으로 발견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하지만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그 뒤에 당뇨, 비만, 대사질환,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질환이 숨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실제 지방간 환자들에게 동반된 질환들은 당뇨병 25%, 비만 51% 등 심각한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의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 2위는 암으로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여명이 짧다
또한 지방간염, 간경변, 간암으로까지 진행되며 말기 간경변이 되면 더는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복수가 차거나 황달이 나타나면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간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수준에 이른다.
결코 가볍게 넘길 병이 아닌 지방간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명의 - 지방간은 왜 위험한가?
✔ 방송 일자 : 2021.01.08
#명의 #지방간 #간경화 #알콜성지방간 #비알콜성지방간
![[Full] 귀하신 몸 - 30화 좋은 간, 나쁜 간, 이상한 지방간](http://i.ytimg.com/vi/2DRvec-NDq4/mqdefault.jpg)
![[#티전드] 뇌졸중 세계에서 제일 좋은 소식=지금이 최악입니다❓ 뇌졸중 전문의 자기님이 알려주는 우리가 만나지 않을 방법💦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8FulCiR3qmU/mqdefault.jp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의는 명의시네요 운동과 식단조절하고 술 조금만 마실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운동한지 20년이 넘었고 저체중~정상체중 유지중
과당과 술, 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지만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을 달고 살고있습니다
유전은 이길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알코올성 지방간ㅠ 과식이면 먹는 양을 줄여야겠네요
금주와 운동 체중 조절은 필수군요
술 끊으니 몸에 활력이 생깁니다 운동도 하게되고 즐거운 마음이 가끔은 듭니다
예전엔 술에 의존하니 안 마시면 기분 더럽고 마시기 위해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죠
기운이 없으니 만사가 귀찮고 더럽고 집도 엉망이죠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술을 절제하기 쉬울겁니다 힘들게 참지말고 관조하시길
@@user-gu6po4ym3e 첫째 당신을 들여다 보세요-과거의 나와 다른 점은 없는지 내 삶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자신을 관찰해요
둘째 술을 무작정 참기보단 절주함으로서 이득을 생각하시구요 그에 따른 보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질거에요 몸이 좋아지니 운동도 하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예전보다 자주 웃죠 통장에 잔고도 늘게되죠 제일 좋은 건 온전한 내 삶을 살 수 있단 거 뚜렷한 정신으로 사는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셋째 나를 사랑하세요 금주하다 폭음하는 경우가 있는 데 심한 자책은 역효과나요 대수롭지 않게 툴툴 털고 다시 하면 됩니다
저는 알콜중독이였어요 행운님은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즐기셔도 ㅎㅎ
@@user-gu6po4ym3e 가치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지요. 다정마늘님도 생각을 바꾼 결과로 저리 되신 것이지요. 아니면 큰병에 걸려서 끊어야 하는데 너무 늦지요. 아는 이는 술로 병을 얻어 술마시면 죽는다는 의사의 경고에도 마시고 죽었습니다. 어찌 술이 그리도 좋은지. . .
딱 지금 제모습이네요 반성합니다
솔직히,
사회생활하는사람들은 술안먹기힘든니다,
노가다하는사람들도 서로어울려서 술이라도마시면서 서로서로 일거리정보도교환합니다,,
은퇴후에는몰라도 현역일때는 먹기싫어도 어쩔수없는것같아요
먹으려면 그냥먹지 뭔 먹기위해 기분을 나쁘게하냐
저는 술은 유전적으로 몸에서 받질않아 입에도 안대고 식욕도 많이없는편이라 다행이네요
간을 위해서 쿠퍼스 야쿠르트를 포함 간에대한 건강보조 식품 5가지는 먹고 있는데요 ...이유는 일끝나고 매일 술마셔서요
평균 일주일을 계신 해보까 소주 9병정도 마십니다 남성이며 나이는 49세 입니다
저도 작년 4월에 건강진단 초음파를 받고나서 지방간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탄수화물 줄이고 일주일에 하루는 온종일 걸어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서 1년동안 12키로를 감량을 하고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식이는 아침점심은 그대로 먹고 저녁은 야식이나 달달한 간식을 먹었던걸 끊었어요. 겉으로 봤을때는 정상같아도 전보다 체중이 늘면 비정상신호입니다. 평소에 유산소운동을 해야해요.
알면서도 못지키죠 ㅜ대단하시네요
다시보기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멋진사람....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설탕이 주원인
탄수화물은 간을 거치지않는데
설탕은 간을 거쳐서 간에서 지방이 되는경우가 있음
술이랑 설탕이 몸 안에서 프로세스되는 과정이 거의 동일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음료때매 20대에 당뇨진단 ㅅㅍ....
과당이 진짜 지방간 직빵이라던데
설탕보다 밥같은 정제탄수화물이 훨씬 몸에 해로움 설탕이 이도썩게 한다는데 이썩는것도 탄수화물 때문에 썩는거임
설탕이 주원인이라고??
의사가 탄수화물이 문제라는데 왜 지가 혼자 뇌피셜하고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탄수화물 지방도 당연히 많이 먹으면 지방간이 됨
설탕은 적게 먹어도 지방간이 될수도 있고
그이야기임
설탕많이 많이먹는사람은 100프로 지방간있음
교수님 힘들게 사는 분들 알면서 삶이 괴롭고 힘들어요
외로움과 스트레스가 더무서운병인거 같아요.. 근데 그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잠깐잊게 해주는 약이 술이죠..
그래서 술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거 같아요..이러나 저러나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술먹어서 암이나 당뇨 생기면 괴롭게 죽는다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 식욕 수면 모든걸 죽이는게 스트레스 담배 술 아무것도 아님
@@user-qt8jm6jv4x 스트레스가 제일큰거 인정요. 직접 겪은 일이라..
@@user-qt8jm6jv4x 근데 술담배한다고 스트레스가 완화 되나요? 그 순간뿐 아님?
@@lomi3295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즐겁자 틀에 가두지 말고
간도 치아처럼 증상이 올때는 이미 늦은경우가많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배우고갑니다
ㄷㄷ 오늘 본 댓글 중 제일 무서운 댓글이네요
치아는 없어도 살고 임플란트 해도 되지만
간은 바로 골로 가잖아요ㅋ
@@user-dh3fm2th9w 간도 이식하면 살긴 삶 이식해 줄 사람찾기가 힘들뿐
@@amazinggrace2928
뭔소리? 이식하면 사는데 이식할사람 찾기 어렵다?
그러니깐 골로 가는거지 좀 모자라냐?
댓글보니 귀빵마이 한대 갈기고 쉽네
@@stms4331 저도요ㅋㅋㅋ
밖에 놀러가서 사람에 치어죽는 세상인데 집에서 혼자 고독사, 과로사 등 후회나 스트레스없이 드시면 약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머든지 과하면 독이 된다는 생각은 꼭하시고 모두 건강하십쇼
넉달째 빠지지 않고 소주 두병씩 먹고 있는데.,이 영상을 보길 잘 했네요.경각심 얻고 갑니다..끊어야지..ㅜㅜ
술 담배 도박은 백해무익입니다!
못 끊으시면 알콜중독 상담 받으세요
댓 다시고 2개월 지났는데 끊으셨어요?
@@savage-af 안녕하세요.
이런 댓글 남기는 게 좀 부끄럽네요.
아직 못 끊었습니다.
단지 담배를 많이 줄였어요.하루에 대략5~7개비 피고 있네요ㅜㅜ
힘내세요. 완전히 끊진 못하셨겠지만 조금이라도 절주하셨을겁니다. 저도 오늘부터 절주 갑니다. 맥주사놓고 유튜브켰다가 ㅎ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적은 양의 알콜도 나쁘답니다. 발암물질이랍니다.
알코올 그 자체가 1급 발암물질
술도 문제지만 탄수화물 과다 섭취도 문제지요 !
저희할아버지도 술을좋아하시고 아픈곳이없이 건강하셧는데 갑자기쓰러지더니 간암판정받으셔서
돌아가셧어요.암이랑 투병할때 살려달라고 계속하셧어요.자기기술이렇게먹은게후회된다고하더군요.1년도안되서70세돌아가셧네요
술은적게먹으면약이다 이말은 거짓말입니다.
술조금먹어도치명적입니다.건강할때 건강챙기는게좋은겁니다.건강하세요.
맞아요 저도 알콜중독 돼보니 술안먹는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없더군요
근데 술을 하루에 소주 한병씩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 보면 장수하는 사람들 많던데..
술, 담배 둘 다 안하는 사람들 보면 장수하는 사람이 정말 드물던데..
케바케임 간 짱짱한 유전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
@@dehwankim2269 타고난 사람들 있어요~ 하루 두병 40년 건강 검진 이상무
@@dehwankim2269 이 말 들으니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사용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드네요
대개 건강검진으로 알게 된다던데 혹시 그전에 알수있는 자가 진단법이 있나요?
증단을 현대의학이 뛰어나지만 원인해결책에서 그리 관심이 없는뜻 제가 ALT 179까지 올리적 있는데 적게먹고 운동해라 해지만 실전이 어려워습니다. 채소 과일 선식 이후 정상수치 36으로 내리적 있습니다.
운동보다 식전 채소 과일 해보시면 소화잘되고 간수치 내려가는것 체감하실수 있습니다.
간단한진료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에비친 자신에 눈을 보세요.누런통태눈이면 병원 가보세요.
술은 몸에안좋아요 되도록안먹는게 좋아요
오 유쿼즈에 나오셨던 선생님이다
의학이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팍팍한 인생
ㄹㅇ 케바케긴한데 .. 이랬는데 오래사셨다더라~는 그 상황이 특수해서 더 퍼지게되고 합리화하게되는듯.. 타고난 유전자가 1번이지만 관리안하면 그냥 가는거
2:10 와 침고인다..
밀크시슬 자주먹어야지..
술은 안먹다보면 가끔 맥주만 마셔도 기분 좋게 취합니다
과음을 하는 습관을 줄여보세요
비알콜성 지방간이면 살을 빼면 되고 알콜성 지방간이면 술을 끊으시면 됩니다.
그걸 못끊어서 문제에요….
가래가 끓고 폐가 안좋으면 담배 끊으 면되고 두통이 오면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되며 기침이 하기 싫으면 감기에 안걸리면 되고 피부 더러워지기 싫으면 돈 발라서 피부과 다니면 되고 충치가 싫으면 하루3번 양치와 주기적인 치과를 병행하면 됩니다. 결석에 걸리기 싫으면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은 피하며 하루 물 2리터를 마시면 되고 비만이 되기 싫으면 평소 식단을 지키며 운동 꾸준히 하면 됩니다.
이런것들을 누가 몰라서 안합니까?
@@kth13507 그럼 그냥 죽으면 되죠
@@4xl640 몰랏어요ㅋㅋ
매일 소주 한병식 2년째 먹고 있지만 건강합니다.
곧 가시겠네요
20년 정도 유지하시면 될듯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식이 + 운동 + 내체질 을 알면
몸 이 건강해 집니다
나이 44살
술 매일 맥주 두캔 1리터 정도 마심
하루 한시간씩 축구레프팅함
AST 수치 18, ALT 수치 13입니더
운동하세요
100년살기힘든데 체질상 안맞으면 먹지말고
적당히 드시고 사시면됩니다 아님 먹을거없음요 스트레스가더위험
오늘 토요일에 비도오고 소주에 삼겹살 하려다 그냥왔는데 유투브 보는데 이영상을 추천 영상으로 뜨네
밥먹고 나면 명치쪽이 답답하고 등쪽도 통증이 있는데
몇년전에 지방간이였는데 걱정되네요
췌장에 문제 생기면 등이 아프다던데요
저는 십년넘게 술을 거의 매일 마셨습니다 그대신 기름진 안주나 좋지 않은 안주는 먹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식단조절을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분 탄산 군것질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이런것은 절대 먹지는 않았습니다 피검사 간수치검사 복부 초음파 다 해봤는데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1년전쯤 이명인가 메니애르가 생기더라고요 귀에 소리가 매일 나서 고통스웠습니다 그래도 술은 계속 먹었습니다.ㅠ
하루는 넘 어지럽고 구토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이비인후과 3 곳을 갔는데 증상은 그대로 였습니다 도저히 안되서어 대학병원까지 가게되어 한달치 지어줘서 먹고 술은 끊으니 일년넘게 이어져온 이명이 깔끔하게 나았습니다
약도 물론 작용했겠지만 저는 느꼈습니다 술이 간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막대한 영양력을 끼친다는걸 그래서 이명과 메니에르가 왔다는걸 지금은 매일마셨던술
한달에 3번정도만 마시고 담배는 끊은지 1년됐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고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술을 클라스로 퍼마시도 매일 아무 이상없음
체질입니다
의사는 치료하는사람이지만. 예방하는건 본인이라는거..
피검사하면 간수치도 알 수 있나요?
이재석 당신은 도대체…
술 몇잔이 안좋은게 아니라
술을 마시고 그다음날 물을 많이마시고 운동으로 약간의
땀만 흘려도 그알코올은
빠진다 지발 운동 하루 한시간
꼭해봐라
술한잔먹으러갈게요
45년동안 술을 꾸준히 마셔 왔는데, 이제는 극단적으로 양을 줄여야 하겠네요. 자고 일어나도 피로회복이 안되는게
한잔도 발암 확률 높여요 암뿐만아니라 뇌졸중 심장질환 등 급사 확률도 높아지고요
술때문이 아니고 나이들어 그래요ㅠ
끊으세요 골로갑니다 조만간.
매일 소주 한병씩 먹다 끊은지 두달되었는데 확실히 피곤함도 줄고 몸이 가벼워진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술자체 독약이죠
간암 간경화걸리기전에 술담배끊고 단거 밀가루최대한 줄여야 건강하게삽니다
나는 즐기다 암걸리면 죽을란다 이런분 막상 걸리면 고통속에서 식단조절함ㅋ
매일 한병이상 먹다가 안먹는데 더 피곤하면 이상하쥬?
부럽습니다 나도 매일 소주 한병씩 마시는데 도더히 못 끊겠네요
담배는 끊은지 19년차인데 술까지 끊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 싶어 더 끊기 어렵네요 ㅠ
@@user-zs8mt7kk8h 줄이시면 안되고요.
한방에 확. 그리고 술생각나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번에 술먹게 되면 난 평생 술을 못끊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일주일만 버텨보세요. 제가 그렇게 끊었습니다. ㅎㅎ
처음이 힘들지 막상 해보시면 별거 아닙니다.
담배끊은지 10년정도 된거 같은데 10년이상 매일 막걸리2병씩 마시다 검진결과 간수치 및 중성지방수치가 높게나와 열흘째 금주중입니다 아직까진 지낼만합니다..@@user-zs8mt7kk8h
따라와~~
좋은 정보네요.
하지만 유전자가 최적화 된 사람은 해당 안됨. 매일 담배 1갑. 소주 2병 드시던 분도 92세 돌아가셨음.
인정 우성 유전자 앞에선 무용지물. 대신 1% 인간 임 ㅋㅋㅋ
@@user-ch3ky5rg1g 그건 그래 ㅋ
증상도 통증도 없는 병이라는 점에서 무서운것 같아요
전여자인데
술은입에대지도안하는데 지방간이라고하네요ㅠㅠㅠ
침묵의 장기라 불리죠
@@user-ng2vq2js5b 비알콜성지방간입니다. 운동이나 식단조절이 시급합니다
오른쪽갈비뼈부근에 뭔가묵직하다라는느낌이드는데 ..뚝뚝쳐도아프진않는데
맨날 과식 하고 술도 과음 하는데
지금38인데 50전에는 가겠네요
저희 아버지도 49에 돌아가셨는데
님,, 지금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것같은데,,
40중반부터는 몸에서 그동안 술로혹사당한 증상이 나타날것이고..
50초반에는 분명히 간에 치명적인 결과가보일겁니다,,
님의 몸이 특수하거나 술을 남보다 잘 분해하는 특이한 체질이아니다면은,, ..
😁😁😁🤣🤣🤣😆😆😆
술끊어라 한순간 훅 간데이
님 40중반부터 후회해요. 진짜. ㅜㅜ
운동안하셔서 그럴듯....
아 이거보고 술마시지말아야지 싶은데 이번주 잡힌 술약속만 하필 4일 연속이네.. 파토내긴 힘들고 최대한 적게마셔야겠네
사탕은 몇개 견딜 수 있나요?
병원은 정상스펙을 아주 tight하게 가져갑니다. 아마도 성인이라면 정상스펙에 들기 힘들죠 의사틀은 정상스펙에 넣으려고 의술과 약을 쓰죠 그러면서 돈도 벌죠 중요한건 약도 몸에 안조은거 알죠 때로는 치명적일수도 잘 들 생각하세요 저 빡셴 스펙에 좀 벗어난다해도 지명에 죽는거 큰 지장없다고봅니다. 자기 스스로가 의사가 되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관리하는 방향으로 저는 잡앗네요
성경에서는 술마시는것을
금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알콜중독이 되거나
과음은 단죄한다
적절하게 조정하면서
어쩌다 한병 하는것은
인생을 즐겁게 해준다
웨이트 + 유산소 해야함 유산소만하면 근손실에 대사율이 급격히 떨어짐 술은 위스키같은 증류주로 가끔 두세잔 ㅇㅇ
외할아버지가 하루 기본 매일 소주한병이고 친구분들 만나시거나 뭔일있으면 2,3병씩 드셔도
95세까지 무병장수 누리시다 가심 대단한분 ... 항상 밥에다 설탕 왕창 뿌려드셨던게 생각나네... 우 으ㅔㄱ..
인생은 팔자가 9할임.
할아버지가 장수하셨다고 다 장수하겠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거지.
영상은 일반적인 사람을 말하는거임.
열명중 특이한 한명이아니라 대부분인 9명은 일찍감 😒
능력은 많은데
힘들고 일많아도 참고 내색안하고 꿋꿋히 일하는 내성적인 사람같네
그러다 한방에 훅가는...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잘 챙겨주세요... 얘가 아프다고 하면 벌써 늦은거에요
서울간이더좋은가?
오호..
5~6시 퇴근 전 슬슬 출출해질때 소주는 진짜 참기 힘들다 😊
그거 중독이에요
중독증상
그니까여 ㅠㅡㅠ 이게 고딩때 부터 그랬음 ㅠㅡㅠ
ㅇㅈ 집에 가면서 삼겹살 300g 정도 사들고 집에 와서 삼소 따악.. 캬아
@@user-dv5sb5jy1h 캬 그게 바로 힘든 인생의 낙이긴 하지
내생각이지만 술 담배만 안해도 중간은 가는거 같음
그냥 몸이 그정도도 못 버티면 자연으로 돌아가는거는거죠. 몸이 이거에 강한 사람도 있고. 다틀린건데.
일일2병마신지 수년됐는데.ㅠ
치료병원은어디로가야할까요..
자영업하다보니,스트레스에아침퇴근에잠이안와..매일술이네요ㅠ
리버만간장약
술먹어도 안취해서
매일매일 2병씩머코있습니다
약이최고 술은먹어야도고
그래도 조심조심
하루반병 주6일 마시면 지방간에서 간경화로 진행됨.. 일주일세병..
하루세병이면요? ㄷㄷ
뭐든지 노예가 되지말고 즐기시오
행복은 호르몬의 장난입니다
쾌와 불쾌 모든것을 호르몬이 관장합니다
쾌한 호르몬을 계속 느끼고 싶다면 영적수준을 높여야합니다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알콜이나 니코틴 금단증상을 이겨내는 과정에서도 쾌의 홀몬이 나옵니다
독일의 유명한 장군 롬멜은 훈련의 강도와 고통이 세어질수록 쾌감을 느꼈답니다 금단증상도 견디다 보면 마음구석 저편에서 묘한 쾌감이 느껴질겁니다 ㅋㅋ
두괄식 원하시면면 3분부터 보세요
12023. 1. 20. 16:30 잘 보고 있습니다
간단하군요 운동하고 적게먹고 술 안마시고
뭔가 시약처럼 마시면서 간 이상여부 판단을 하는게 나와야 한다.
내가볼땐... 공부하면서 수능준비나 취업준비스펙올리시는분들이 라면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먹다보니 그런거같은데..
하루에 소주 다섯병씩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사람 살이 90살
건강챙겨 100살, 교통사고 30살
아무리 챙기건, 잘먹건 결국 자기 행복한걸 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절제하며 살아 그게 좋으면 그게 좋은것이지요. 그래도 맛있는거 먹으며 소소하게 이런 행복을 조금이나마 오래 하려면
건강검진도 매년 하면서 우리 그때 그때 맞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
죽을듯 아파보았는데… 맛있는거 좋은 자리
건강때문에 안해본거. 다 생각납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 최고입니다👍
지방간에 고지혈증왔으면 우선 약쓰고 살빼는게 최우선 근력에 유산소하면됨 문제는 유산소로 너무느려도 너무 빨라도 무리라서 내가 핸드폰 만지기 힘들정도의 걸음걸이로 30분정도 걸어주는게 최고임 밥은 그냥 세끼만 드셈
간에 중성지방이 끼는 것을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지방간이 지속되면 간경화, 간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의 5가지만 끊으면 누구나 병원 가지 않아도 지방간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
1. 탄수화물(밀가루음식, 밥 거의 줄이고 유기농채소 많이 먹기)
2. 설탕
3. 오메가6(대부분의 식물성기름, 식물성기름으로 튀긴 음식은 트랜스지방도 많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최악임)
4. 타이레놀(먹어야 된다면 가급적 이부프로벤으로 짧게 먹고, 타이레놀을 먹어야 한다면 NAC 함께 먹어야 함)
5. 술
대신 먹어야 하는 음식은
1. 좋은 지방(코코넛오일, 올리브슈, 라드유, 아보카도 등)
2. 유기농야채(좋은 탄수화물,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농약이나 중금속이 없다)
3. 고농도 비타민B복합체
4. NAC
5. 아연, 구리, 망간등을 포함하는 미네랄 제제
탄수화물은 무조건 먹어야죠... 적당히 먹는게 중요하지...
사실 건강은 관리도 중요하지만 타고나는게 가장 중요함
위에 저것들을 안먹고 사는게 너무 불행한 인생이라 스트레스로 더 빨리죽을수도 ㅋㅋㅋ
먹지 말아야할 것중에 술빼고 다 많이 먹네. 먹어야하는 음식은 챙겨먹는게 읍노...
코코넛 오일 라드유 다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오일은 최소로
이렇게 100년 사느니 먹고 싶은거 다 먹고 70년 살다 가고 말지...
어차피 늙으면 찾는 사람도 없어서 사는거 의미도 없다!
술과 담배는 안하는게 좋은건가?
술한잔 하면 스트레스 풀리고 좋던데.
사람마다 다른게아닐까요?
먹어도 다음날 숙취가없을만큼먹는게 좋은게아닌가요?
술먹어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어떤가요 ~~
살쪄요ㅋㅋ
반잔씩 꺾어먹고 물 한모금 안주 조금 이 흔한 루틴이 수명을 좌우한다 애주가들이여
열받아서 한잔해야되긋네
얼마전 고인이된 송해 소주세병 이상 먹어도 장수했고 모든원인은 운동부족 저의친구 술 입모금도 못해도 지방간 의사는 술 먹지마라 한다니
암걸린사람들 주변보면 대부분 유전적요인으로 젊은애도 세상떠남 선천적요인90 후천적요인10~20퍼되는듯싶음
몸쓰는일이라 일끝나면 맥주부터 생각남
42살 평생먹은양이 소주 반병이 안됩니다
3잔한번만 먹어보고 얼굴안뻘개지고 토안해봤음 좋겠습니다
주량은 맥주 한모금 소주 3분의1잔...
그거도 몇년에 한번 마실까 말까...
혹시 병아리세요?
서글프기는...돈이지
술 안마신깐 돈절약, 근육증가, 자신감 팍팍 체력20대 지금도 유지. 술마시지 말자구요
몇 잔인가요?
소주한병이60g이라니 무슨소리죠..?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이혼하고 격일로 술마셨는데
그것도 항상만취...
5년동안 마시니 몸상태가 안좋아 병원 가니까
지방간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상해서 피검사 받았는데도 정상이랍니다
매일안마시고 그나마 격일이라서
ㅇㅇ 유전자가 그 모든것 위에 있어요
의사 하지말라는 짓 다 하면서 쾌락즐기며 살아도 오래 살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더라고요
타고난 유전자죠 뭐
간만 멀쩡하면뭐해요 ㅋㅋ 전두엽은 맛갑니다
이제 하루에 한번은 꼭 드세요.
두병이상..
술없이 살수가 없어요
ㅠㅠ
술 먹어야 마음이 편해져요 ~~~^^
@@user-eq1ud6wd3j 술을 안먹으면 대신 약을 먹어야 합니다 술이나 약이나 개찐도찐 ㅎㅎ
그게 알콜중독이에요이사람아 ㅋㅋㅋㅋ
골로 가는거지머ㅋㅋ 걍 마시셈
간경화가 오기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함
간경화가 오면 그때는 술을 영원히 끊어야됨
간이식하거나 둘중하나
술 아니면 약 증상이 나랑 똑같네요 ㅜㅜ 에휴
이런거보면 먹방 비제이들 어떻게 건강한지 의문임
건강한게 아니라 아직 버텨주는거지 나중에 훅갑니다
저 알바하는데 깡마른 40대후반 남자분 거짓말않고 1리터 마십니다 기겁했어요 ㄷㄷㄷㄷㄷㄷ
패트병으로 450인가 1개 650 1개 게다가 담배...하주 환장의콜라보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않습니다 그것도 매일입니다 매일..
아이쿠... 주선이 경지에 올랐군요.
알바하는술집이 어딘지몰라도 술집에서는 640미리 팔지 않을건대요 그건 영업용술이 아닌대
@@user-ng9eh5eb7e 편의점 알바
@@user-sr7sn4vh8t 저의모습이내요 부끄럽내요
@@user-ng9eh5eb7e 젊은세대가 아니면 당연히 모르실 수 있습니다.
뱃살나오면 대부분 지방간
적고 많고의 차이
제친구 또라이는 20년째 365일 소주640 두개 매일 마십니다 근데 병원한번 간적이없어요 나이는 40입니다
저도 비알콜성 지방간이네요 ㅠ
기분 좋게 술마시고 언제든지 하늘이 부르면 기분좋게 달려갈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다...조금 빨리 간들 뭐 어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