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Extreme JOB] 중국화산 짐꾼 제1부

퇴사 생각날때마다 보러 옵니다

도대체 무엇이 저 사람들을 60킬로의 짐을 이고 산을 오르게 하는가.. 경련이 일어나는 다리를 부여잡아가며 수천개의 계단을 묵묵히 오르내리는 이유는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한 책임감 때문이겠지. 정말 대단하고도 존경스러운 사람들이다.

남을 등쳐먹고 사는 악인들도 널린 세상에서, 땀흘려 스스로 사시는 분들을 보니 마음이 짠하면서도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짐을 짊어 지는게 아니라 가족을 짊어 지고 계시네요… 많이 느끼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또 보러 왔습니다.
일 그만두고 싶을때마다
찾아오네요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30kg4층 들고 올라가면서
쌍욕했던 내자신이 죄송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곤 하지만
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
항상힘들때마다 당신들을 생각하겠습니다

사는게 뭐길래 참... 하루만 해도 몸져누울것 같은 일을 매일 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그냥... 사람 사는거 한번살다가는거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다
마음의 많이 어두운 부분없이
마음의 많은 아픔없이
적당히 행복하게 적당히 소소한것 누리며
정말 나 포함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다
인간말고 동물들도... 모든 대지의 생물들도
행복하자...

저런일 하면서 관광객한테 짜증안내고 인사 저렇게 받아주는게 보통 인성과 마음가짐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것,,,

이런거 보면 피라미드는 ㄹㅇ인간이 만든게 맞다..ㅎㄷㄷ

진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다.
항상 힘들때마다 나는 왜 살까?라는 생각을 갖고 우울증에 빠지곤 하는데 저분들은 살기위해 가리지않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과 존경심을 갖게 되네요.
행복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우리에겐 고작 7천원이라는 돈이 누군가에겐 큰 행복이라는걸

7천원이 아니라 7천만원 준다해도 7천만명중에 가능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아무리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지만..
성실하고 우직한 모습을 보며 숭고함을 넘어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네요..
조선소도 정말 힘든 일이라 생각했는데..같은 극한직업에 나왔어도 이건 어나더 레벨인듯..
군대에서 군장 겨우 20키로 메고도 산악행군 하루만 하면 물집잡히고 며칠이 힘든데..
매일을 5-60키로 메고 기어가듯 산을 오르내리시니..
사후세계를 믿진 않지만 있다면 저 분들은 꼭 좋은 곳에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누군 다이아수저 물고 태어나서 이런 노력 없이도 몇대가 잘 살고 누군 죽어라 저렇게 온 가족이 일해도 한 가족이 겨우 먹고 사는 세상 참..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문제가 있어뵈긴 하네요..

겨울은 상상이 안됨ㄷㄷ....
촬영비 두둑하게 챙겨줬으면 좋겠다.ㅜ

어떻게 매일매일을 저렇게 인간의 한계까지 밀어붙힐 수 있는거지..산다는게 뭐길래.

그들의 국적이나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남자가 책임감하나로 어떠한 고되고 힘든일들을 해낼 수 있는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당신의 국적을 떠나 한사람의 가장으로써 존경합니다

제 인생이 얼마나 편했는지 뼈저리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허티엔씨가 60킬로의 짐을 메고 산을 오르던중 발에 경련이 일어나던 장면은 결코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산을 타는 사람이라 그 고통의 백분지일은 알거든요

극한직업은 나를 반성하게 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좋은 영상이다..

과장이 아니라 이 영상을 열번째 봅니다 자신이 해이해질 때 이 영상을 찾게 됩니다..

벌써 4번째 봅니다. 가끔 일이 힘들다 느낄때 보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저분들에 비해 쉽다 생각되어 다시 마음을 잡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하고 존경스럽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오늘도 오르고 있겠지...

아니 한 팔도 없으신데 이 일을 하시는 분은....ㅜㅜㅜㅜㅜ 정말 대단하심..

직업이 아니라. 형벌 수준이네....나라를 팔아 먹어도 이정도 형벌은 안주겠다.

보는내내 아찔하네요... 저걸 매일한다니 보수는 8만원도 아니고 무려 8천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아 정말...

헬스장 3대 500? 다필요없다 저분들이 진정한 실압근이다 ㄷㄷ...

힘들때마다 이 영상을 봅니다.
그럴때마다 난 정말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느낍니다.
화산의 짐꾼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3:13 도니형이 여기서 왜 나와..?

누워서 시청하고있는 제자신이부끄럽습니다 .. 대단하십니다정말 일하는시는동안 절대 다치지마시고 좋은일 많이생기시길 두손모아 기도하겟습니다..

진짜 미친 체력이다... 여태 많은 사람들을 봐왔지만 가장 존경스런 분들이다

힘든일을 할때 이영상을 보고나면 마음이 그냥 받아들이게 된다.
덕분에 퇴사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고 있음.
몸이 저리 인간의 극한점에 달할만큼 고단한 일상반복 이라면 정신스트레스도 아무것도 아닌게됨......
왠만큼 힘든일도 저거에 비하면 엄살이 되버림.
이게 참;; 좋은건지 나쁜건지.........

28년째 화산 짐꾼으로 일을 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이 꼭 뭘 이루고 그 분야에서 성공해야만 존경 받는건 아닌거 같다. 난 이분이 더 존경스럽고 삶의 가치를 되돌아 보게한다.

신에게 형벌을 받아 영원히 산위로 바위를 굴려 올려야 하는 시지프스의 신화가 생각난다. 그런데 저분들은 살아야 한다는 죄로 저렇게 산위로 짐을 올려야 하는구나. 경이롭고 존경스런 노력이다.

16:49 카메라맨도 많이 힘든 듯...

국적을떠나서 존경스럽습니다

강골을 지닌 초인이 아니라 보통 사람인데 단지 정신력으로 해내고 있을 뿐이라서 더욱 더 경이롭다.
짊어지고 있는 것이 짐이 아닌 인생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느껴지는 무게감이 압도적이다.

우리가 보기엔 고단한 삶이지만
본인은 오늘도 먹고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하는것같다.
어떤 마음으로 만족하고 사느냐가
내가 얼만큼 행복한가를 스스로 정하는것 같다.
요즘 사람들.돈은많은데 하나도 안행복해보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슬프다.

2013년 갔을 때도 철근을 옮기고 계셨었는데, 2017년에도 계속되었군요...
그토록 아름다운 화산을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던건 인부들의 땀방울 덕분이었던것 같아요.

저장 해놓고 힘들때마다 누워서 잠들기 전까지 보면서 내 인생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는 영상.

이번편은 진짜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편이다, 존경스럽다 저분들

평범함의 탈을 쓴 거인의 발걸음 이네요..경외심 마저듭니다

적게 일 하고 많이 버셨으면..ㅠㅠ 사고없이 항상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네요ㅜㅜㅜ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시길빌게요 !!

극한직업 레전드로 남겠다

진짜 마음 아픔 우리 아빠가 저런 일 한다고 생각하면 억장 무너질듯

주말낮인데도 TV안보고 다큐 찾아보며 있네요.빠져듭니다.나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화이팅!!!

힘들고 지치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마다 화산의짐꾼을보고 다시 파이팅 합니다.

와 울나라였으면 일당20~30만원 준다고 해도
병원비가 더나와서 안할텐데
8700원;;; 아무리 물가차이가 있다지만 와;;
이 영상을 보면볼수록 산다는게 뭔지 삶의 의미가 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이건 일이라기 보다 착취에 가깝다 ㄷㄷ

영상보고 삶의 불평 불만 버리게 되네요 ...
뚜이씨와 가족분들
그리고 수고하는 분들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이분들이 정말 귀하고 소중하다.

진짜 우직하게 산을타시는데 저렇게 힘들게 일하셔도 하루에 1.5만원정도 버시는거에 우습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힘들게 일하더라도 정직하게 벌어서 정직하게 번만큼 분수에 맞게 먹고살려는 모습에
정말로 정직하고 멋진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에 반해 남을 등쳐먹고 도둑질하는 쓰래기들은 저분들의 신발 밑창만도 못한것 같아요

진짜 경이롭다......정말 존경합니다..

마음아파서 영상은 못보겠다ㅜ
댓글만 보구 가요

진짜 회사생활힘들때 이거한번보시면 2달은 더 일하실수있습니다. 2달있다 또보고 2달있다 또보고 하다보면 1년지나있네요.

이분들사시는거 보면...전 얼마나 편하게 살아왔는지 반성하게되네요..부디 다치는곳없이 배송하시길..

제 아이와 이걸 다시 봐야겟네요...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먹고 사는지... 그냥 극한직업보면 눈물이 나네요... 어찌 이리 세상이 불공평한지...

힐링하고 싶을 때 마다 봅니다. 벌써 열 번을 넘게 봤는데 볼 때마다 끝까지 다 보게 됩니다...

눈물이 납니다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삼 느끼며 제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

저도 10키로정도 되는무게 메고 산타고 했던일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게 생각납니다 진짜 여름에 대상포진와서 그만두고 무릎도 안좋아지고 경련와서 다리후들거리시는거 진짜 마음아프고 소름돋고 대단하다는말밖에 안나옵니다 하루하루 힘든만큼 저분들의 삶이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참 사는 게 뭔지...
가족들이 보면 눈물 나올 영상이네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단 하나 가족만 생각하며 그 무게를 짊어지는 모습에 감동 받고 갑니다.

와... 미쳤다... 정말 진짜.... 삶에 너무나도 큰 자극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숭고하게 느껴질 정도다. 저 돈은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진짜 멋진분들이다~ 우리의 삶은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항상 큰 사고없이 무사히 살아가길~

지금의 삶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세요 우울하고 속상하고 힘들때 이영상을 보면서 기운을 냅니다

화산 1박2일간 산행했었는데... 짐꾼분들 여러번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BS 다큐는 언제 봐도 참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이 나려하네요 사는게 뭔지 참

너무....이건..진짜..너무 심한데?..욕도 나오고..마음도 너무 아프다..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800미터 채 안되는 등산도 힘들어하는데
놀라울따름입니다 안전하게 운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극한직업의 최고봉!

중국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건비가 정말 상상이상으로 싸네요...

이렇게 고생하시면서도 성실히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함께 나누어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일이 힘들고 짜증날때 매번보는 영상입니다 진짜 존경스럽다 우리부모님들 많은고생했을건데 볼때마다 참 짠합니다

그 어떤 퇴사억제 영상보다 효 과가 좋다
다음주도 열심히 나가서 일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겐 삶의 무게는 저 산의 높이만큼 크겠지.. 열심히 살아야겠다.

저 급경사 오르막길을 짐을지고 ? 맨몸으로도 힘들텐데 ,,,대단하고 경이롭다 ~~~

한팔없이 저 힘든일을 하시는데도 웃음을잃지 않으시는걸 보고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물론 방송이란 점 감안하고 보아도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과연 인생이 아름다운건지 ..생각해봅니다.

월요일이라 마음을 다잡으러 시청하러 왔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내가 본 최고의 극한직업이다
노동의가치가 돈으로도
반영이 안되는 짐꾼!!
우리인생이 짐꾼 인생이네요 ㅠ

화산은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ㅎ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끔 하는 일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와서 다시 한번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지금 하는 일은 저분들의 비하면 새 발의 피며 발톱의 낀 떼 수준 정도라고 생각이 들 정도라
매번 보면서도 무릎 꿇고 봐야 될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대단하고 진짜 존경합니다.

이번주도 출근이 힘들어서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허티엔씨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좋으셔 ㅠㅠㅠ 진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이런분들이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삶이 루즈해질때 한번씩 시청합니다

존경합니다.
내삶도
열심히 감사히
내자신을다듬어본다

진짜 너무 대단하시다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힘든하루를 보낼때마다 이영상을 봅니다...

눈물난다 ㅠㅠ 세상모든사람들이 다 행복했음 좋겠다 ㅠㅠㅠㅠㅠ 건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중소기업 공장일 하는 청년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힘들게 느껴졌는데 화산 짐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대단하네요. 저런 일은 극소수의 사람만 할수 있을듯요.

이편 다봤는대도 왜자꾸 추천영상에 뜨는지 모르겠네..
저 짐꾼아저씨 선한눈빛에 잠깐 쉬고 가려한다는 말이 넘슬프네..
저렇게 힘든일하면서 얼마 못받지만가족을위해 매일같이 일하는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보고 할말을 잃었다.... 대단하다;

매일 산을 타는 가장의 어깨.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
늦게까지 일하는 아내.
자식들은 도시로 나가지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참 사는곳은 다르지만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