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독도를 지키며 때로는 고립이 돼버리는 그들의 이야기│독도수비대와 해양 경찰│청춘 바쳐 사수하는 독도│독도는 우리땅│독도 의용수비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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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3. 07. 03.
- ※ 이 영상은 2010년 1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울릉도 5부 국토의 끝, 독도를 가다＞의 일부입니다.
날이 좋은 여름철에도 단 1880명에게만 허가되던 땅. 겨울이 되면 정기 운행하던 여객선마저 결항이 돼 섬을 지키는 파수꾼들만이 남은 외로운 섬, 바로 독도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 도동항에서 1시간 반을 꼬박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동단. 2010년 1월. 한국기행 제작진이 만난 독도 땅은 쉽사리 발조차 붙일 수 없는 곳이었다. 3000톤급 함정과 육중한 헬기마저도 근접할 수 없는 미지의 땅. 하늘과 땅, 바다의 조화가 온화해야만 겨우 닿을 수 있는 곳.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나게 된 독도는 40여명의 경비대원들과 단 2명의 등대지기만이 섬을 지키고 있었다. 24시간, 긴장감이 맴도는 곳. 살아가기 보단, 지켜내기 위해 발붙인 이들의 삶과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독도의 비경...! 비록 크기는 작을지라도 그 의미와 가치만은 어느 땅과도 견줄 수 없는 이 섬은 수없이 모진 세월을 겪어 온 수난의 땅이었다.
24시간 하늘과 바다 주변을 맴돌며 지켜낼 수 밖에 없는 곳! 1950년부터 이어 내려오는 독도 수비대의 이야기 시작으로 독도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울릉도 5부 국토의 끝, 독도를 가다
✔ 방송 일자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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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대 출신입니다.. 독도경비대가 맞습니다.;;;; 수비대 아니에요
독도는 좋은 곳 입니다. 독도경비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화이팅!
독도는 우리땅. 불변의 법칙.
독도는 한국땅!!
독도 정말 사랑합니다
독도선플달기 프로젝트입니다. 독도경비대분들, 해양경찰분들 노고에 독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셨던 홍순칠 대장님을 비롯한 독도경비대원분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독도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친구 독도수호자 였는데 지금은 저하늘에 별이 된 조준기 준기야 보고싶구나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독도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도는 우리땅!
저희의 독도를 지켜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저도 독도를 지킬려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독도를 지키시려고 밤까지 근무를 서시는 독도 경비대분들 고맙습니다 독도 경비대분들 덕분에 이렇게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식물을 볼수있었습니다 독도를 지켜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우리땅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독도! 살기 힘든 타지에서 우리 땅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경비대원 여러분의 수고와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태풍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No territorial dispute exists regarding Dokdo, and Dokdo is not a matter to be dealt with through diplomatic negotiations or judicial settlement."
독도 경비대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해요..... 독도는 한국땅!!!!
지켜냈으면 단지 지켜주이소 정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