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라오스 숯공장 1부

Good

완씨는 열악한 상황에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신랑 18살이면 미성년자 아녀??ㅋㅋ깜놀했네 18살에 딸이 있다니ㅋㅋ

정말로 열악한곳이다

고맙습니다 장인 여러분

열심히 살겠습니다.

숭고한 직업정신을 되새길수 있었네요. 극한직업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극한직업 대부분이 안전에 너무 취약하네요,

극한직업을 넘어서 빨리죽것다 저사람들 ..

와 삼겹살 안굽노

선녀와 나뭇꾼이라더니 아직도 원시때를 살고있구나 도끼질이라니.

우리가 대부분의 고깃집에서 보는 숯 거의 라오스에서 수입한 백탄숯임
이정도로 열악한줄은 몰랐는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 갖으면서 살렵니다..

일이 힘들어서 퇴직서쓸까했는데 이거보고 접었습니다.

우리나라 열악하다는 공장들이 저기가면 최신시설...

전기톱도 없거니와 장갑도 없다. 슬프다.

여기가 손흥민고향 코레아가 맞습네까...?

장비사고 유지하는 돈보다 사람쓰는게 더 싸나보네...

우리나라에서 숯만드는 과정하고
똑같네.....힘들고 위험하고 열악한 작업임

나무 넘어질 때 뒤로 좀 몇 걸음만 미리 물러나지 불안하네요.
전동 톱은 비싸서 못 사고, 전동톱으로 작업하면 효율성이 오르는만큼 라오스 국토는 민둥산이 될테고..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최빈국의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20살인데 경력이 12년이면 그냥 가마에서 산거네

이건 내가 하는일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하루종일 앉아서 머리가 쪼개져라 생각을 해야한다. 너무 힘들어서 사십분 일하면 이십 분 꾹 쉬어줘야한다

전완근 오지네요

엌 남편이 3살 연하? 여자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남편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ㅋㅋ

마스크라도 쓰고 일하지

문석탄이 딱 제격인데..

광고 요새 왜이렇게 쳐넣냐

25:46

사람이 참 간사한게.. 이런거 보면 그래도 빚없이 작은집 하나 있고 준중형차 하나 있고 월 300씩 버는 직장도 있는 내가 행복하고 다행이라고 생각 되지만 주위에 S클이나 포르쉐 몰고 다니는 건물주들 보면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불행하고 가난한지 한없이 내 자신을 원망하게 된다ㅠㅠ

저기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은 돈보다 퇴근 후 아내가 해주는 밥상인것같네요

1등

국영방송이 왜 이런거 제작해서 보여주는줄아냐? 네넘들은 행복한줄알고 찍소리말란 뜻이다...
여기 등신들은 이걸보고 고귀한 직업정신 어쩌고 나불대는데 바로 그게 이런걸 보여주는 목적이다... 즉, 저주도 행복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애들
여기서 한달만 일해보면 한국에서 사는걸 감사히 생각하겠네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