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는 몽골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보고 충격받은 이유

말씀 너무 잘하시고 밝은 기운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세요~~

이수씨 이 영상 후속편보고
일부러 영상 찿아 왔습니다
역시 당신은 한국인이 였군요
그냥 안아주고 싶네요 토닥 토닥
진심 한국에서 행복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쌓으시고 한국에서
좋은 남편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니 카자흐스탄 오네게 만큼 한국인처럼 발음을 잘 하는 사람이 또 있다니 ㄷㄷ

한국은 북방계 유목민족이 아메리카가는길에 정착한 케이스라 같은민족임

반가워요>< 아직 우리나라 고대사는 미스테리가 많아서 연구가 필요해요. 몽골과 우리 고대국가(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예맥, 옥저, 마한, 변한, 진한 등)의 연결고리가 있지 않을까해요^^a

어느면에서 한국인이라고 느끼셨는지 궁굼하네요

@@trstnhn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걍 인종적으로나 기질적으로
많이 비슷한거 같아요.. 강골 기질..에다 몽골분들은 덩치가 작아도 일을
엄청 열심히 잘하고, 조선족들은 살살 눈치보는데.. 외모적으로 몽골분들은 한국사람과
걍 구분이 안됨.. 오히려 조선족은 차이가남.. 희안하데 그거..

동유럽에서,몽골여행인을만났는데,아는척했더니몽골에서왔다해서 너무놀랐어요

자기들끼리 술마시고 서로 편도없이 밤새도록 싸움도 했을낀데

@@trstnhn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일단 외모적인 위화감이 전~~~혀 없어요
말을 전혀 하지 않고 외모만 본다면 아 이 사람은 한국인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요
일본인이나 중국인 같은 경우는 아 이 사람은 다른 나라 사람이구나 라는 게 느껴져요
스타일 뿐만이 아니라 외모에서 그게 티가 나요
근데 몽골 사람들은 그런 티가 전혀 안남... 솔직히 이수 저 여자분도 말 하는거랑 외모보면 그냥 한국인이죠, 아무도 구분 못해요

신기할 것 없슴. 몽고인들 한국인처럼 차려입으면 구분 안됨. 동북아시아 인종은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임. 서로 만주라는 생할터전의 접점이 있기때문에 유사함. 선비 말갈 북방계 뿌리를 일정부분 다 공유하는 것임. 특히 기마민족은 피가 잘 섞임. 야만적인 생활풍습때문에 약한 타부족 강간해서 세력 불리는게 습성이라 ... 게다가 이천년간 타민족 대규모 유입도 거의 없었슴. 뻔한 집단끼리 계속 반복해서 섞인것임,. 그리고 고려시대 와서 단순히 왕족이 사돈맺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한국소녀들이 중국으로 끌려갔슴..몽고족들이 한국소녀에 환장했는지 알회성이 아니라 계속해서 소녀들을 보냈다. 모계혈통으로 추적하면 한국 비율이 높계 나올수 밖에 업슴. 몽고족 혈통 우월주의 표방하며 한족들을 철저히 배격했지만 고려문화를 받아드리고 고려인들과 피를 섞으려고 했슴... 사실 혈통의 유사성은 친밀감 형성하는데 전혀 중요한게 아님. 이스라엘 아랍(팔레스타인)갈등 보면 알겠지만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며 섞이지 못하는 물과 기름임... 사실 혈통적으로는 순혈유태인과 순혈 팔레스타인은 구분이 불가능한 완전히 동일한 혈통임..게다가 지역풍습도 공유하고 있지. 그런데도 물과 기름임. 같은 한자문화권인 한중일도 사이좋다고 말 못하지. ... 사상이 유사하고 문화가 유사해지고 분리갈등요소보다 건설적인 협력관계 추구하는 관계여야 유대감이나 친밀감이 형성되는 것임. 그 나라 상품을 애용하고 그나라 문화를 즐기는 단순한 호감을 넘어서 서로 사상적 가치 추구방향이 비슷해야 함

뭐 몽고와는 상당한 갈등기간이 있었지만 서로 사돈맺고 나서 고려왕이 칸의 사위고 외손자고.. 원나라 왕실에서 생활하고 고려뿐 아니라 심양지역 통치권까지 행사하고... 이러니 원나라 쇠퇴후 힘의 공백기에 고려가 요동정벌까지 생각하게 된것임. 원나라는 자주성이 강한 고려를 철저히 길들였슴,. 사대주의 속국으로 만들었지. 그러니 원나라 망하는데도 만세를 부르긴 커녕 원나라 지켜야 한다고 무리하게 병사를 파병해 몽고족 몰아내려는 한족 농민들 탄압한거임. 원나라의 충견 노릇한거지. 만주도 북방기마부족들 세력 강할때는 엄두도 못내던 땅임. 오히려 그들이 고구려가 자신들 역사니 조상들 땅 내놓으라고 고려영토 침범할까봐 전전긍긍했지. 몽고족들이 그런 기마족들 다 쓸어버리고 원나라때는 고려의 영향력이 커지니까 자국땅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할 생각한거지. 아무튼서로 문화가 전혀 달랐지만 혈통적으로 유사하고 북방기마족과는 역사적 배경도 공유하는 부분이 있었슴. 만주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기때문에

원래비슷한데

@@user-dv3hb7mb4e 그 중에서 지나버러지들은 제외해야 함.
지나버러지들은 고대로부터 수은을 돈에 섞고 돈을 침 뭍혀서 세는 등, 수은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인간영혼이라는 것이 씨가 말랐음.
그래서 지나버러지들은 그냥 단순한 고깃덩이일 뿐임.
따라서 한국인과의 교류란 공상에 불과할 뿐.

@@user-dv3hb7mb4e 고구려는 몽골과 만주의 기마병을 중추로 한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몽고가 고려 후기, 서방원정을 떠나기 전, 청천강 이남의 약소국이 아닌, 지나동부와 만주, 한반도, 대만과 일본열도 군데군데를 거느린 대제국이었던 고려를 침공한 것은, 정벌에 성공한 후, 38년간이나 저항한 고려의 국체와 정체를 보존해주었던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요.
뒤통수를 맞으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형제의 나라였으니까요.
구이족 또는 동이족은 항상 그 모양이었습니다.
돌아서면 칼질하고 돌아서면 둘도 없는 친한 형제고.
몽골도 고구려의 후계자고 고려도 고구려의 후계자죠.
거란의 요나라는 명시적으로 고구려의 후계자임을 명시적으로 밝혔죠.
이상은 고구려가 만주 쬐끔 가진, 현재의 국사교과서가 묘사한 만주일부의 고구려가 얼마나 일제식민사학에 물든 결과인지를 방증하는 것 뿐이죠.
식민사학에서 벗어나기를 빕니다.

몽골
우리에게 일본 이상으로 피해준 나라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잡아갔는지 조혼풍습 까지 생겼지
한국전쟁때 북한지원까지

어... 현대 한국인 유전이랑, 현대 몽골인 유전이랑 닮았지만 옛몽골인하고는 좀 틀립니다.
옛몽골인 얼굴 기록을 보면 키가 작고 둥글 넙쩍하고 광대뼈 나왔지만 포인트는 눈이 부리부리해요.
딱 흉노족 답다는 생각 들 정도로.
옛 몽골인이 보면 '얘가 내 후손이라고? 신기하게 생겼네.' 하겠지만... 원-고 이후로는 뭐..
쿠빌라이가 보면 좋아하겠죠.
고려와 원의 혼혈아니까.
결론 - 이쁘시다. 쿠빌라이는 원고의 자손으로 좋아할 가능성 높다.

@@user-lv5zf8lk7g 한국 조상 일부가 몽골로 넘어간거

네이처지 1만년 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같은 북방계열 민족입니다. 언어 분류도 친척이고요.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민족임. 닮은거는 그냥 몽골로이드 인종이라 그런거임.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은 일본인걸로 과학적으로 밝혀진지가 오래다. 외모차이가 일부 나는거는 일본의 원주민 때문이고, 원주민을 제외하면 하플로 분포나 비율이 거의 쌍둥이급이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이 일본임. 그리고 중국하고 몽골은 한국이랑 유전적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은 만주족 사람들이랑 똑같이 생김 ... 선양시나 하얼빈 가 보시면 그냥 한국인 처럼 생김 .

유전적으론 일본보다 만주가 가까움
만주자체가 조선권역이고 고구려 신라 말갈 몽골 등 북방민족만 살던 성역이니까 당연한 거

@@dogmeat69 DNA 연구결과가 일본인데 만주가 대체 왜나오나.. 그리고 중국보다 소수민족이 더 가까움 유전적으로

열도는 열화유전이고 중국 동남부보다 더 먼 관계
야요이들도 고조선 이주민들이긴 한데 부여족과는 혈통이 조금 다르지 야마토는 부여+흉노
일본은 폴리네시아계 혼혈과 폐쇄근친때문에 열화된 거야
DNA추적으로 현재 한국인들은 중국 동부 즉 상나라 지역에서 다시 밀려 올라왔음이 증명
이는 중국 역사기록과도 일치
부여계 동이족과 토착민 혹은 남만 화하족과 일부 혼혈됐다고 보는 시각이다
서이족의 주나라때도 연 제 송 같은 동이족 제후국은 그대로 남았다
기자조선 정통성 문제도 같은 동이족이기 때문에 의미 없지 중국 한족역사와는 별개니까

몽골사람들이 외국를 잘 한다는 설은 있더라구요.

고조선 이전부터 '알타이' 산맥일대에서 부터 갈라져나온 코리(coree)족의 후손들, 중앙아시아부터 북만주의 일대는 드넓은 초원지대로서 계절별로 이동하며 사는 유목민족과, 동북아시아의 농경지대에 2개의 문화가 융합하며 살아온 한민족 특유의 문화가 자리잡으며 살아왔습니다.
고조선ㅡ부여ㅡ고구려까지 유목민족과 농경사회 생활이 융합된
독특한 특성이 한민족의 뿌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언어가 '알타이'어 계열에 속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북방계(유목민족)와 남방계(요동반도,산둥반도,한반도)의 피가 섞여 있다고
유전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했었습니다.

@@davidfincher4118 한국인은 하플로그룹 03와 o2b가 가장 높음.
03는 중국 유전자고 o2b는 한반도 유전자임.
몽골인은 하플로 c라고하는 시베리아 유전자에 하플로 03가 섞임.
유전적으로 다름. 특히 바이칼호수의 부리야트족은 하플로c 비중이 더 높아서 한국인과 완전히 다름

@Genghis Khan o2b is korean.
japan origin korea

@@lucasromi83 O는 중국 유전자가 아니다. 동남아 인종인 한족이 산동반도 까지 진출도 못할 시절 요하문명의 유골에서 시기별로 N, O, C가 다 나옴. / 중국어는 동남아 어족임. / 현재 DNA 검사표를 봐도 중국은 필리핀, 베트남과 같은 그룹임. 왜냐하면 중국인의 92%는 동남아 인종임. / 동북아인은 한국, 몽골, 만주족, 일본이고 이들의 공통조상은 바이칼호, 알타이산맥임. 언어도 SOV형태의 언어를 사용. 한때는 알타이 어족으로도 묶였음. / 동남아 인종국가들을 살펴보면 세부적으로 나뉨. 오스트로네시아인종은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등 대부분 동아시아, 오스트로아시아틱종은 베트남등이 있고 타이인종 는 태국 이렇게 대충 나뉨. / 중국 시진핑 = 필리핀 두테르테 =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괜히 닮은게 아님. 마윈, 클로이 자오, 등소평, 시진핑 얼굴이 괜히 시커멓고 콧구멍이 크고 옆으로 퍼져있으며 입술이 두꺼운게 아님. 중국인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음. 한마디로 동남아 인종임. 동남아 인종의 공통 조상은 파푸아뉴기니임. / 동북아인종 비슷하게 생긴 북방 중국인은 진화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한 것이 아니고 동남아 인종인 한족과 동이족의 혼혈임. 동북아인종 피가 섞인 동남아 인종이 정확한 표현임.

황당은 님이아니라 그 몽골인 였을듯합니다 ㅎ

@@user-el1ic7gl1j ㅎㅎ 한국말을 저보다 더 잘하니 도무지 믿기지 않았죠

@@user-ot6jm6pi7z 충분히 이해도 갑니다 한국인보다 더 잘하면 더욱더 그랬을겁니다 근데 몽골인들은 자세히보면 구강주위가 한국인이랑 차이가 납니다 일본에만20년째 살고있는데 일본씨름를 좌지우지하는 몽골인들을보면 입주위가 몽골인특유의 다름이 있습니다

빤스를 벗겨 보세유~
몽고반점 있지않아유~🤧

@@user-el1ic7gl1j 당연하지요 날때부터 육식을 하고 자라온 민족하고 쌀과 풀위주의 식습관을 가진민족하고 좀 달라요 뭉툭하고 뭔가 구강구조가 그런게있음 몽골사람들이

그런걸로 국가연합이요?ㄷㄷ 일부 DNA가 비슷한게 명분이 되거나 이익이 될수가 있나요 그럼 북한은요?ㅋㅋㅋㅋ너무 어이가없는 주장인데 추천보소

문제는 왜 이렇게 이쁜가 그대는?

맞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유추해 볼때 같은 문화권을 가진건 분명합니다.역사를 공부 안해도 고인돌 하나만 봐도 그렇네요 ㅇㅇ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고원일 테고,
한국인은 남방계와 혼혈되었고,
몽골인이 순수 북방계로서 백인계와 혼혈되었을 듯하네요.

맞습니다. 히말라야는 본래 우리 말에서 유래됐죠 "흰 마루"라는 이름이 변형된 말이죠. 단군이 처음 고조선을 세울 때가 지금의 우즈베키스탄 부근이었습니다. 거기서 밑으로 간 민족이 지금 유대인이라고 불리고, 동쪽으로 간 민족이 몽골족, 한민족이라고 불립니다. 조선족은 중국 한족이랑 많이 섞여서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 조금 그렇고, 옛날에는 시베리아가 아시아랑 연결돼있어서 동쪽으로 간 한민족의 조상들이 그 곳을 넘어갔습니다. 지금 아파치족이라고 불리는 부족이죠. "아버지"가 어원입니다. 또 유독 단군만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이유는 단군의 원래 이름이 하윌라인데, 하윌라 아버지라 불리던게 현대에 넘어와 할아버지라고 변형된 것입니다.

원래 몽고와 우리나라가 한민족이였는지는 모르겠고...
결국 우리나라를 괴롭혔고 그로인한 피해를 많이 겪었던 우리나라에서 왜이렇게 몽고를 좋아하는지 이해안되네요.
일본도 몇백년 후에 우리 후손들이 이런식으로 좋아한다면 기분들 좋으시겠어요?
쟤들은 우리를 같은 민족이라 생각했음 왜 쳐들어와서 그렇게 잡아가고 죽이고 그랬을까요?
그렇게 쟤들과 같은 민족이였다면 고려는 왜캐 그들에게 저항하고 고통받았을까요?
그냥 한나의 나라 만들어버렸음 좋았을것을?
그만 미화합시다.
듣기 거북...
하여튼 한국인들만 몽고에 좋아서 엎어지고 난리들이네.

@@jane858 같은 민족이면 다 같이 평화롭게 살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현재에도 북한이랑 치고박고 난리인데, 옛날이라고 달랐을까요? 아무리 뭐라해도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민족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몽골이 그마나 고려만 완전 수복을 안하고 간접통치를 했습니다. 중국쪽 송나라는 아예 멸망시켰어요. 멸망이 간접통치보다 좋아보이시는 것 같은데, 송나라도 고려랑 비슷하게 끈질지기게 저항한 댓가로 왕족 싸그리 다 몰살당했습니다. 그걸 비교해보면 그 때 몽골이 고려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만주인은 금 - 청(후금)으로 이어진 여진족이고 몽골어는 여진어(만주어)와 다릅니다,,,

헐
님은 한국인 이세요
님이 외국인 ㄴㄴㄴ

뭐 그닥 몽고랑 원수진 일이 없어서, 원나라한테 고려가 항복했을때도 심양왕 임명지역까지 생각하면 영토는 더 넓어짐.

원의 역사관을 보면 몽골과 고려 기타 등등이었죠.

원이 ㅈㄴ 셌을 뿐이지 고려도 엄청난 강대국... 하지만 조선 후기때 말아먹음...

개소리.

나보다 더 한국인 같아요 ㅎㅎ

난 몽골인들하고 같은 민족이라면 너무 자랑스러워요....징기스칸의 민족인데...원세조 쿠빌라이의 외손자가 고려왕이었어요....

원나라에 침공 당해서 노예로 끌려간 사람들 피 입니다….

@@gtl1686 피지배 성노예는 너와 네 조상한테만 해당하는거 아닐까.

​@@HKLee-gk1rq
우리역사의 진실 단군조선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檀君古記」 檀君之理九國 단군이 나라를 세우고 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다 조선, 시라, 고례, 남옥저, 북옥저, 동부여, 북부여 예와 맥이 모두 단군이 다스리던 나라이다
「삼국유사」 제1권 朝鮮之遺民 分爲七十餘國 皆地方百里 「통전」에 말하기를 '조선의 유민이 나뉘어 70여국이 되었는데 다 지방이 백리였다.' 라고 말했다." 통전은 당나라 학자 두우(杜佑)가 서기 801년에 완성 삼국유사는 일연이 1281~1287년 편찬
중국 정사에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의 실존 역사, 고조선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 曰朝鮮天毒 其人水居 偎人愛人 동해의 안쪽, 북해(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그 이름을 조선이라 한다 산해경山海經」

​@@HKLee-gk1rq
지금으로부터 1500백년전에 남북국시대 시기에
선비족,고구려족 동북에 단군의 자손
선비족은 중원(한족)을 장악하고 북위를 세우다
선비족 모용은 1500년전에 세워진 묘비 비문 북경위에
시마무렌강 현재 요녕성(遼寧省)의 시마무렌강(西拉-木倫河) ' 조양(朝陽) 이북 지역에
북쪽에서 비문이 발견 된다
지금 陝西省 중국 섬서성 함양 박물관에 보관 되어있다
비문 내용 첫글귀에
朝鮮建國 孤竹爲君 조선건국 고죽위군 조선이 나라를 세우고 고죽이 임금이 되었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백이 숙제가 있던나라가 고죽국 노령현 이다
그나라가 건국한 시기는 상나라때 은나라때
고조선 보다 시기가 뒤에 건국하다
그래서 孤竹爲君고죽위군을 썼다
고죽국이 있기 이전에 고조선이 있었다는
표현이다
모용은은 왜? 자기 역사만 기록 하면 될것을 고죽국 이야기를 쓰면서 고조선은
말하는가
예로 부터 비문의 쓰는 실예實例는 본인에 대해 기록과 아버지, 할아버지,만 쓰는게 아니고 저 먼 시조부터 쓴다
비문을 쓸 때는 그 사람의 조상(뿌리)부터 중시조 등... 기록하는 것
역사를 기록 하는게 비명 이다
모용은 비문은 삼국시대에 건국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모용황 싸운시기
모용은(선비족)과 모용황 같은 집안 사람

​@@HKLee-gk1rq
고죽국이 있기 이전에 조선이 있었다는 말이다
朝鮮建國 孤竹爲君 조선건국 고죽위군 조선이 나라를 세우고 고죽이 임금이 되었다
상고사는 사료史料가 생명이다
백편의 논문보다 한줄 비문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
고조선은 동아시아 최초 제국이였고
현재 차이나 요서에 건국 했다는 역사적 증거이다

부여와 옛몽골인 유전이 같지 않습니다. 고구려가 같다면 맥족이 몽골일일 수 있겠지만 부여자체는 몽골과 틀려요.
애당초 같았으면 한국과 몽골이 나눠져 자료가 나올 수 없고요.

ㅋㅋㅋ 유럽 사람들한테는 지옥에서온 악마들 입니다 ㅋㅋ

@@mathadmission1742 특히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등

저 여자 울누나랑 졸 닮음...ㅋㅋㅋㅋ

고조선의 시작이
몽고 인근에서 역사의
시작이었다고 고서에서
확인 되었습니다

헐 100퍼 ㄷㄷ

한국인도 100퍼 나오긴 힘든데요...?? 흠..🤔
신기하네요.

고려때 끌려 갔던 고려여성의 후손 한분 찾았네요!

중간중간 삶의 터전 때문에 이질화 한 거지 근본은 같음
몽골 황금씨족이 고구려계라는 것도 그렇고
북방민족들은 고대부터 혈통적 문화적으로 공유하는게 많음
지역 패자가 나와 이합집산 나라세울 때 서로 구분없이 섞이는 것도 한 몫

03:11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피지컬이 좋은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03:11 한국🇰🇷은 북방민족 (몽골, 여진 등) 이랑 혼혈이 많이 되서 피지컬이 좋은편이고, 일본🇯🇵은 섬에 갖혀서 그 안에서만 유전자가 이어오니..

태ㅜㄱ애들도ㅠ몽고반잠 있소 일본애들한테 물어보니 아기때느 거의 있다고함

왕족 후손이 얼마나 될거리고;; 북방계통 인자들이 어느정도 공유하고 있겠지요.

왕족후손은 아주 많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간과하는게 딸한테 성은 못 물려줘도 유전자는 물려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김씨이씨박씨최씨 들중에도 고려왕조 후손이 당연히 섞여있을 수 있음. 몽골 후궁이 낳은 딸이 귀족 가문에 시집가서 아들 출산, 그 아들이 노비를 통해 자식 출산, 그 노비자식은 다른 노비랑 결혼... 이런식으로 신분도 얼마든지 낮아질 수 있음.

@@user-vq9sz6jt6q 그렇게 수 만 명이래도 5000만 한국인 중에 미미한 비율입니다..고작 700년으로 그것도 왕족 후손이 수 천만의 양국 국민에게 유의미한 유전자적 유사성을 부여할 수 없음은 너무도 당연한 소리 아닌지요;;

@@diddudrn 공주만 가는게 아니라 수천명의 고려인도 같이 갑니다

@@user-py8qt9sr5x 수 천명이 간다한들..그럼 기존의 수 백만 고려인이나 수 십만 몽골인은 대가 끊긴답니까..

20% 대면 조부모 쪽에 한명 조선족/조선인이 있었던 겁니다.

50만명은 낭설입니다 그리고 그때 돌아온 여자들을 환향녀라고 했는데 화냥년이라는 욕으로 바뀐거라는것도 낭설

고려, 조선 시대를 시민사회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봉건 농노 사회죠. 사실상 속국으로 살면 공식적인 조공에 의한 여자 상납 외에도 그냥 오면 대주는 꼴이게 되어있죠. 대부분 이름도 없는 가축 상태의 농업 노예라서 아무런 기록이 없는 겁니다요.

현재 한국 남성 40%가 하플로 그룹상 만주족의 형질로 나오는 까닭을 아직도 모르겠나요? ㅎㅎㅎ

그런데 왜 몽골을 좋아하냐~~??? 잘해준 적 없는 적국인데

@@ywy1267 몽골이 그래도 고려를 멸망시키진 않았잖아 ㅋㅋㅋ
그리고 자기 딸을 고려왕한테 시집도 보냈는데 원나라가 다른 나라에 자기 딸 시집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음

@@ywy1267 몽골이 원래 고려를 쳐들어오기전에는 형제의국가라고 대해줬음 그런데 이때 고려가 무신정권이 실세였던지라 무식한사람들이 정치를 해서 그런지 삼별초등 엄청난 저항을 해서 괜히 백성들만 죽어나간거에요. 안그랬으면 죽이지 않았지요. 그리고 몽골 가면 몽골사람들 한국사람들 형제의 나라라고 그래요 실제로 테무친이 대조영 후손이니깐. 그리고 속국치고는 자신의 공주들과 고려의 공주들과 결혼시켜서 거의 동맹국으로 인정했어요.

@@ywy1267 어쨋든 사위국 아니냐 우리가 ㅋㅋㅋㅋ
징기스칸 사후 후계순위 4위였나? 이기도 했고

몽골 이 고려를 멸망 안시켰다는 넘은 진짜 무식한넘 이다 ᆢ공녀로 무지하게 끌려가고 수탈당하고 유린당하고 일제보다 ㆍ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했다 ㆍ그리고 몽골반점은 백인한테도 나타난다 ㆍ아가씨야 ᆢ유전자도 일본하고 제일가깝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ᆢ몽골보다도 더가깝다더라 몽골하고는 절대 같은 민족이 아니다 ㆍ고려 를 유린하고 짖밝은 고려백성의 철천지 원수다 ᆢ염병 개돼지 들도 아니고 그저 이쁜애가 나와서 떠들면 역사까지도 왜곡하며 박수치는 ㄷㅅ 같은 노예근성 ㄷㅅ 들

그냥 몽골 침략때 일방적으로 당한건데... 형제는 아니지 않나?
고려 삼별초가 30-40년 버티다 몰살당했고 원나라에 80년동안 간섭 받앗음...
그 후에 칭기스칸 딸이 고려에 시집와서 부마국이 됬을뿐...
그 이전에 상고사가 어땠는지는 알길이 없으니...
진짜 고조선이 어마어마한 나라였던건지... 아님 그 이전에 또 다른 뭔가가 있는건지...

@@honshin23 아니 몽골 침략 때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은 나라가 동아시아 대륙에 어디 있겠음? ㅋ
징기스칸 시대의 몽골은 뭐 ㅋㅋ
그럼 중국이고 뭐고 다 몽골 유전자가 가득하겠넹? 🤪

@@honshin23 니네 조선족보단 괜찮음

@@redbae7673 당연한 애기를 이제야 아시는건가요 ㅠㅠ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시대엔 그게 당연한거였으니까요

@@honshin23 고구려랑 백제도 박터지게 싸웠음. 가족 형제간에도 살인 사건 나는데 ... 싸운다고 형제가 아니라고 하는건 말이 안됨

몽골
우리에게 일본 이상으로 피해준 나라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잡아갔는지 조혼풍습 까지 생겼지
한국전쟁때 북한지원까지

@@user-ci6lf3vp4m ㄹㅇ 한국인은 모두 몽고반점 있음

ㅗㅗㅗㅗㅗ처먹

한국인은 몽골어 힘든데.. ㅋㅋ

조상이 원 간섭기에 잡혀간거 같은데 ..........

그러게요. 저도 2명 몽골인 직접봤는데 한국사람인줄 알았음요. 중국일본이랑은 다른거 같아요. 일본에도 있어봤는데...

같은 어족 아닙니다.

고구려가 몽골입니다

@Genghis Khan 당연하지 섞이지 않았으니까. 그냥 연합체지 뭐.케레이 고리 코리. 다 한국민족임. 몽골도 대단한 나라지만 우리도 대단했었어. 식민지라.. 우리는 몽골에 식민지가 아니였는데.. 니들이 식민지한건 중국인들이지.

@Genghis Khan 현재 몽골인이 한국인 처럼 안보이는 이유는 한국인은 한반도 남방계 사람들과 섞이고 몽골인은 유럽이나 서구쪽과 섞여서 그런거에요.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특징중에도 옆으로 튀어나온 광대와 찢어진 눈이 있어요. 지금은 많이들 성형도 하고 한반도 남쪽(눈이 크고 얼굴이 달걀형) 사람들과 많이 섞여서 모습이 많이 변한거에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아시안인 중에선 덩치가 큰편입니다. 오히려 몽골인이 서구인과 섞여서 탈 아시안이 됐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북중국인이라고 하기보단 만주족이라고 하시면 우리나라에선 더 이해시키기 편하실거에요. 그리고 한국인과 일본인는 인종 자체가 다릅니다. 보통 한반도 -> 만주 -> 몽골 이렇게가 같은 민족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나보다 한국말 더 잘하네 ㅋㅋㅋ

고려말기에 한 번 있었죠. 그땐 몽골 주도였지만. 지금도 우리주변에 그 당시 몽골에서 들어온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죠. (이젠 우리 문화의 일부가 된 전통들중 은근히 당시 몽골에서 들어온 것들이 많음. 신부 연지곤지 족두리, 왕실에서 어마마마 아바마마 할때 그 마마라는 단어등)

@@DHKIM-oe9rm 고려말이 아니라 동명왕 이전에는 몽골에서 같이 살았었습니다.

@@oybdn 이미 몽골에서 제의가 왔고 한국에서는 검토 중이죠.
아마도 남북통일이 되고 동북3성이 우리에게 넘어오면 자연스럽게 그리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얘기

맞네요.
한국사람보다 . ㅎ ㅎ 맞춤법도 틀리고 창피해요.

몽고반점은 몽고피가 흘러서 생긴게 아닙니다 많은 오해하고계십니다 아시아인들도 많지만 아프리카부터 유럽과 또는 백인 흑인계도 많습니다 몽고반점과 몽고는 상관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자세히 알아보세요 ^^

ㅋㅋㅋㅋㅋㅋ

자꾸착각하는데
(몽골반점)이 아니고
옛부터 (삼신반점)이라 불렸음 아주 아주 먼 고대부터
삼신반점이라 했단다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옛 것도
다 망각해서 문제임

그리고 까레스키족들은 전부 삼신반점이 있고

이미 몽골에서 제의가 들어왔고 한국은 검토 중.
남북통일 후 지나벌레들이 망하고 동북3성이 우리 수중에 떨어지면 한국과 몽골의 통일? 연방?도 자연스럽겠죠.

그럼 이번에는 한국이 몽골을 삼키는걸로 ㅎㅎ

몽고반점은 서양인도 있다던데...

짬뽕대서 그려 고려시대대부분 아웅아웅

고조선 시대에는 몽고만주한반도인이 모두 같은 인종이었어요

이름은 몽고반점이지만 실제로는 몽골이랑 상관없다고 알고있어용

북미 인디언도 몽고반점있음. 몽고반점은 민족 동질성과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