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켰다'라는 말에 분노해 손을 들고 질문한 러시아인

공감합니다.

조선인 창씨개명 반대한 이유: 얼굴도 비슷하고 일본어도 할줄 아는데 이름까지 비슷해지면 누가 조선인인지 몰라서 부려쳐먹을수가 없기 때문

또한 철도랑 학교 짓는데 한국인 강제 징용하고, 경제적 부담도 한국에서 하게했어요.

진짜 그것때문에 한국이 발전했다고 말하는 일본인에게 우리가 더 좋은 시설들을 야스쿠니 신사를 허물고 그 위에 지어 줄께요 라고 대답해 주고 싶음

@@user-js5rq3bp8m 왜놈이 창씨개명강요했는데 왜놈이 반대했다고? 그럼 한국인이 자발적으로 했다는건가?

한국사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듯 ㅡㅡ;;
철도를 깔아 준 목적은 한반도를 수탈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쇠붙이는 다 쓸어갔고
댐도 지어줘서 생산된 농산물을 모조리 헐값에 수탈해갔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갔으며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북한지역의 광산을 강제노역으로 수탈해 갔습니다.
이를 운송할 철도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철도를 건설한것입니다.
무슨 조선이라는 나라의 편익을 위해 철도를 놓은게 아닙니다.
간도,북간도 지역 또한 조선족의 영토였습니다. 거의 조선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만 살고있었죠
청일전쟁후에 경인선을 놓았으며
러일전쟁 중에 경부선 경의선을 개통했습니다.
한반도는 열강이 서로 철도를 놓으려고 쟁탈전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일본이 승리해서 일본이 그 이권을 가져간것입니다.
이 철도를 이용해서 일본군의 군수물자와 군인을 수송했으며
강제로 병합한 조선을 징용 징집하고 위안부를 수송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학교를 지워도 줬지요. 한국어와 한국말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열등민족으로 끊임없이 세뇌시켰으며
수많은 문화재를 도굴 수탈해 갔죠.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고 조작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해서 주입시켰습니다.
일본이이 세운 학교에서의 교육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들의 앞잡이를 양성시키려는
목적이 었습니다.
철도,댐,교량,학교는 그 목적이 오로지 수탈을 위한것이며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물로 병원도 세워주었죠. 일본인이 세운 병원에서 치료받은 한국인이 있었을까요?
교도소도 그 시절 최고의 규모로 지어주었죠
오히려 피맺힌 뼈속 깊숙한 원한을 각인했으면 했지 그것이 조선에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 우리 선조의 썩고 부패한 정치와 개화에 눈을 뜨지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강자의 입장에서 그 시절 제국주의적 식민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은
히틀러를 너무나 당연히 인정해주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개인이든 국가든간에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것은 비정상적인것입니다.
그것은 나도 힘이 없으면 짓밟혀도 된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나이 들고 경제력이 떨어지는 세월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의 폭력에 힘없이 나가 떨어져야 한다는것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세상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며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국가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중국,러시아도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핵은 아마 오래지않아 수많은 국가에서 보유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으로 위협하고 양아치 짓을 계속 하게 된다면 결국 핵으로 망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격언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원한을 품고 잇는 조그만 나라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 조그만 나라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이땅에 숨쉬고 있는 한..
러시아,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는 오만스런 그런 속성이 있다면
하루 빨리 바꾸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조선백성들이 일본 놈들에게 탄합 받고 고통속에 죽은건 더러운 정치인들 때문에 일어난 것들이였다 러시아의 남하 정책에 맞서 서양 문물과 과학을 받아 들여야 했는데 쇄국 정책을 펼쳐 백성들이 개고생하며 죽었다 이 모든 것들은 무능한 정치인들 때문인것이다 일본을 탓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잘못은 숨기고 일본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그렇다고 일본 놈들을 두둔할 생각은 없다

한국 근대사공부를 잘못배웠 어요
옳바로 배워야 합니다
옳바로배우려면 한국,북한,중국,을떠나 다른나라에서 배워야 한국을 똑바로 배울수 있을겁니다

@@user-xf1mo2xr8l 옳바로는 북한 말

@@kimberlyheel9525 당신의 국적을 밝혀보세요
한국사람치고 아무리 유치하고 치졸한 사람이라도 남의 생김새를 비하하는 몰상식한 사람은 없느데
너 분명 중국놈이지 쯧쯧쯔

비유 너무 적절하게 쓰셨네요.
읽으면서 너무 답답했어요.
어떻게 저렇게 무식한 사람이 교수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심지어 그 사다리는 집과 함께 폭발했고(6.25)... 아무것도 없는 땅에 다시 시작했죠

놀랐네요. 나도 오래 전에 댁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도 못 알아
듣고, 알아도 못 알아들은 척하고 계속 우겨대죠.

와 비유 보소 ㄷㄷ

ㅎㅎㅎ

반크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역사왜곡은 정부차원에서 광범위하고 신속하고 강력하게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대학에서 전공하지 않는 이상 그나마도 배우지 않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에 대해 가르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당사자인 중 ㆍ일은 왜곡된 역사인데다, 일본은 근현대사 내용도 얼마 안되고 대부분 아예 안배운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듣는 경우가 수두룩하죠. 사실상 역사란게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이런 괴리를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본은 전범국이다 아시아 침공으로 수백만의 인명을해쳤다 그리고 원자폭탄 2방으로 향복했다 그리고 일본사람은 미국이 죄없는 일본에 원자폭탄을 실험했다 라고 말한다

대부분이 그렇죠 힐국은 역사 공정 문화공정에 대한 국가 대처가 아예 없음

일리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켄카네키 그건 니 상상이고

고려 시대 몽골한테 두들겨맞은 이후론 꾸준히 개일진행보였죠 ㄷㄷㄷㄷ..

@@user-ju8sv2qb9l 러시아 독립한지 300년정도 되지 않았나요?

이분 서류상으로도 완전 한국인ㅋㅋ

@@user-ht6jl4zg5k 소련기준으로 30년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엄청 오래된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실은 30년밖에 안된 나라라죠..

일본은 어떻게든 유럽에 진출하고자하는 욕망이 있는 나라인데.. 한국이 국력이 견제하게끔 커져야된다
러일전쟁 , 미일전쟁 , 중일전쟁
(실제로 일본이 베이징까지 점령했죠)
(일본은 미국 진주만을 점령했고)
(일본은 러시아 함대를 무력화시켰어요)

철도깔고 전쟁식량으로 쓸려고 가져 간거예요

차관때문임..나라에 돈이 없어도 너무 없었는데 일본이 그약점을 알고 미친듯이 조선에 차관뿌림ㅋㅋㅋ 일본에 돈빌려서 인프라좀 형성하고 나라살림좀 해보려는데 워낙 근대상황에 까막눈이다보니 서구열강침탈과 겹치면서 다 사기당함.. 이런 갚을 수없는 악순환에 빠지게되고 조선전체가 빨간딱지 붙었다고 보면됨.

중국도 일대일로로 아프리카 국가 등 피 빨고 있는 중

저 말을 믿고 아직도 일본놈들 똥꼬 빠는 매국노
엄청나게 많이 있죠

쌀만 가져갔나요..아이고 금, 석탄, 각종 금속, 문화제 등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당시에 우리니라 가정집 수저 까지 금속이란 금속은 다 가져갔으니 얼마나 많이 훔쳐갔겠어요...

전 두손 세발 벌려 환영합니다.

@@ULOS95 두손두발!
ㅋㅋ
두손세발 이라셔서
상상하다 빵터졌슈

@켄카네키 원조가 있었다고 반드시 그 원조만으로 한국이 부흥했다라고 말할수도 없으며 또한 원조를 받았다고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정당성을 가질수도 없고 또한 그걸 인정한다고한들 그건 피해국인 한국이 할말이지 일본이 할말이 아니죠
그 원조가 선의에서 받은것도 아니며 마찬가지로 그걸 계기로 일본도 경제력이 상승했고 또한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다른 나라 역시 원조가 없던것도 아닌데 그 나라들이 다 경제강국이 된것도 아니며 그렇게 원조해준것은 강조하면서 침략의 역사는 왜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쉽게 부정하거나 교육시키진 않는지?
무엇보다 강대국의 이론대로만 역사를 가르친다면 그게 옳은 가르침인지?

이분들의 말은 한국을 천년내내분탕질 해대는 중국을두고 해야할텐데
고작 36년밖에 지배안한 일본말만 하는가요 일본은그래도 우리와 해양협정 맺었어요 그러나 중국은 세계가 다 맺는 한국과의 해양협정 않맺어요 왜? 우리서해바다가 몽땅 중국동해바다 라며 월남이나 필리핀에서 처럼 미군이철수하면 뺏겠다고 호시탐탐 미군이 철수할날만 기다리고 있고 오늘날까지 댓글부대양성하여 보세요 여기중국넘댓글빼면 남는게 없어요 이런가증스런 중국빼고 말이되나요
한국분들은 응대하지않길 바랍니다

@켄카네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일본이 한국을 강제병합했다 뿐임 ㅋㅋ '발전시켰다' 라는 논점은 다양한 해석과 가정이 존재하기에 정확히 얘기할 수 없지만 그게 진리가 되려면 침략당하지 않는 나라는 모두 후진국이어야 한다는 명제가 설립되어야 함

@@user-tb7ep3dj3e 신고나 먹어라

@@user-tb7ep3dj3e It doesn't matter if he is really gay or not. He can say his opinion. Don't set up someone and just stay in your own hell forever.

@@ownerinfominerorg1898 he can speak his personal opinion as a Korean actor. But he has no right to speak on behalf of ethnic Russians.

​@@user-tb7ep3dj3e If you want to say your opinion about him, just say it without setting up someone or unproved information. You deleted your bad mention. If you want to get respect in the internet, apology what you said first. Just deleting is not enough. Who knows you loved him and he didn't get your love and you want to revenge him. If you want to say he is gay... My point is if you attacked him with unproved information, you also could get attacking with unproved information as well.
I think no body believe it's all of the ethnic Russians' opinion. It's just one his own opinion.

우리나라에도 저러한 사상을 가진 역사학자들이 많다는 것이 더 참담할 뿐입니다.

Well I do not know. What is KOTRA's salary now?

@켄카네키 역사는 너무도 변수가 많아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로 쉽사리 가정할 수 없다.
그것보다 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켰다라는 사상을 가진 역사학자가 많다는 참담한 이야기를 하는데
앞뒤 자르고 순서없이 러시아가 이겼다면 이라는 가정을 들고 나온다는 것 자체가 웃지기 않는가?
당신 말대로라면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이겼기에 지금 한반도에 우리가 계속 살수 있었다는 말인가?
일본이 잘했다는 듯 한 뉘앙스로 말하는 당신은 한국사람인가?
팩트라는 것은 가정을 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교육을 받은 사람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뉴라이트가 학계 망치는 주범.

@켄카네키 그건 팩트가 아니라 IF잖아. 사실도 아닌 니 가정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노

그 한국학자라는 사람을 강단에서 끌어내리고 일리야가 그 강단에 서야겠네. 그 학자라는 사람은 분명히 일본에서 돈을 받았을거야.

사실 귀화하셔서 이젠 그냥 한국인이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He stands on the side but only says what the Koreans say. And nothing more.

@@user-tb7ep3dj3e Who do you listen to first, the victim's words or the perpetrator's words?

데바데 뚜벅이 너스 땡긴다..

비유 진짜 잘하셨네요!

맞아요~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만들고 지배하기 편하게 가르친거고 지들 전쟁 치른다고 다 털어가 놓고 6.25로 반파됐다 다시 일어선 나라를 지들이 발전 시켰다니;;;;;;;

그러시구나 행복하세요

진짜요?
몰랐어요.

??? 저 당시는 러시아인 이였음........

러시아는 어머니의 나라, 한국은 스스로 선택한 나라.
둘 다 사랑하는게 옳고, 당연한 것임.

철도를 깔아 준 목적은 한반도를 수탈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쇠붙이는 다 쓸어갔고
댐도 지어줘서 생산된 농산물을 모조리 헐값에 수탈해갔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갔으며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북한지역의 광산을 강제노역으로 수탈해 갔습니다.
이를 운송할 철도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철도를 건설한것입니다.
무슨 조선이라는 나라의 편익을 위해 철도를 놓은게 아닙니다.
간도,북간도 지역 또한 조선족의 영토였습니다. 거의 조선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만 살고있었죠
청일전쟁후에 경인선을 놓았으며
러일전쟁 중에 경부선 경의선을 개통했습니다.
한반도는 열강이 서로 철도를 놓으려고 쟁탈전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일본이 승리해서 일본이 그 이권을 가져간것입니다.
이 철도를 이용해서 일본군의 군수물자와 군인을 수송했으며
강제로 병합한 조선을 징용 징집하고 위안부를 수송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학교를 지워도 줬지요. 한국어와 한국말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열등민족으로 끊임없이 세뇌시켰으며
수많은 문화재를 도굴 수탈해 갔죠.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고 조작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해서 주입시켰습니다.
일본이이 세운 학교에서의 교육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들의 앞잡이를 양성시키려는
목적이 었습니다.
철도,댐,교량,학교는 그 목적이 오로지 수탈을 위한것이며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물로 병원도 세워주었죠. 일본인이 세운 병원에서 치료받은 한국인이 있었을까요?
교도소도 그 시절 최고의 규모로 지어주었죠
오히려 피맺힌 뼈속 깊숙한 원한을 각인했으면 했지 그것이 조선에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 우리 선조의 썩고 부패한 정치와 개화에 눈을 뜨지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강자의 입장에서 그 시절 제국주의적 식민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은
히틀러를 너무나 당연히 인정해주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개인이든 국가든간에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것은 비정상적인것입니다.
그것은 나도 힘이 없으면 짓밟혀도 된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나이 들고 경제력이 떨어지는 세월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의 폭력에 힘없이 나가 떨어져야 한다는것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세상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며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국가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중국,러시아도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핵은 아마 오래지않아 수많은 국가에서 보유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으로 위협하고 양아치 짓을 계속 하게 된다면 결국 핵으로 망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격언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원한을 품고 잇는 조그만 나라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 조그만 나라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이땅에 숨쉬고 있는 한..
러시아,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는 오만스런 그런 속성이 있다면
하루 빨리 바꾸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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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네 빨리 많이 훔쳐가려고 깔아놓은 걸 뭐???
기가 막히네

치료해준 이유도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철도를 깔고 학교를 세웠죠. 실제 목적은 전쟁물자 운송과 일본어 교육 한국문화 말살..

남의 나라의 자원과 재산을 좀더 쉽게 수탈하고 완전한 지배를 위해 자신들의 국민들을 보내 살도록 하기 위해 시설들을 설치 한건데 일본이 조선을 도와줬다는 일부 한국인들을 보면 과거 시대에는 전쟁이 많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만하다 싶더라구요 사리분별도 못 하는 바보들이 많으니까 권력자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었던 거겠죠

정답입니다

발전시킨거 개@도 없음 당시 일제가 제국주의 산업화로 경제가 폭발적으로 발전하니까 식량을 값싸게 본토로 들여오기 위해 조선에는 농사위주에 정책이 대부분임 산미증식, 농촌진흥 여기서 함흥비료공장 탄생 하고 남면북양정책도 남쪽목화심고 북쪽 양키우고 이게 20세기 조선에 대한 주요 정책임 중일전쟁때문에 북한지역에 공장만들어 지들이 운영한게 다임

일본의 지배 덕분에 우리가 잘 사는거면 북한은 딴나라가 지배했나보네요

귀화하신분인데..많이 답답합니다. 한국사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듯..
철도를 깔아 준 목적은 한반도를 수탈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쇠붙이는 다 쓸어갔고
댐도 지어줘서 생산된 농산물을 모조리 헐값에 수탈해갔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갔으며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북한지역의 광산을 강제노역으로 수탈해 갔습니다.
이를 운송할 철도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철도를 건설한것입니다.
무슨 조선이라는 나라의 편익을 위해 철도를 놓은게 아닙니다.
간도,북간도 지역 또한 조선족의 영토였습니다. 거의 조선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만 살고있었죠
청일전쟁후에 경인선을 놓았으며
러일전쟁 중에 경부선 경의선을 개통했습니다.
한반도는 열강이 서로 철도를 놓으려고 쟁탈전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일본이 승리해서 일본이 그 이권을 가져간것입니다.
이 철도를 이용해서 일본군의 군수물자와 군인을 수송했으며
강제로 병합한 조선을 징용 징집하고 위안부를 수송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학교를 지워도 줬지요. 한국어와 한국말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열등민족으로 끊임없이 세뇌시켰으며
수많은 문화재를 도굴 수탈해 갔죠.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고 조작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해서 주입시켰습니다.
일본이이 세운 학교에서의 교육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들의 앞잡이를 양성시키려는
목적이 었습니다.
철도,댐,교량,학교는 그 목적이 오로지 수탈을 위한것이며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물로 병원도 세워주었죠. 일본인이 세운 병원에서 치료받은 한국인이 있었을까요?
교도소도 그 시절 최고의 규모로 지어주었죠
오히려 피맺힌 뼈속 깊숙한 원한을 각인했으면 했지 그것이 조선에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 우리 선조의 썩고 부패한 정치와 개화에 눈을 뜨지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강자의 입장에서 그 시절 제국주의적 식민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은
히틀러를 너무나 당연히 인정해주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개인이든 국가든간에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것은 비정상적인것입니다.
그것은 나도 힘이 없으면 짓밟혀도 된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나이 들고 경제력이 떨어지는 세월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의 폭력에 힘없이 나가 떨어져야 한다는것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세상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며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국가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중국,러시아도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핵은 아마 오래지않아 수많은 국가에서 보유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으로 위협하고 양아치 짓을 계속 하게 된다면 결국 핵으로 망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격언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원한을 품고 잇는 조그만 나라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 조그만 나라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이땅에 숨쉬고 있는 한..
러시아,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는 오만스런 그런 속성이 있다면
하루 빨리 바꾸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The Koreans staged the genocide of the Russians in 1917-1937. So Koreans were obvious enemies of Russians already at that time.

하하하...놀고들 있다 진짜....ㅎㅎㅎㅎ
이봐 당신. 스탈린이 4만명 이상 조선인들 학살한건 알고 댓글다냐?

@@user-bc8qw5gh5c Stalin did not do this. He exiled Koreans to Central Asia, where winter has never been. Only because, having exterminated all the Russians, the Koreans began to write denunciations against each other. And since they were all agents of the NKVD, the NKVD was forced to check all denunciations through counterintelligence, which stopped the work of counterintelligence.
Nevertheless, Stalin exiled the Koreans to a region with a good climate and retained his privilege to run a private business on state land. Which the Russians didn't have.

@@user-tb7ep3dj3e 하하 놀고있네. 그럴듯한 핑계는 누구나 댈수가 있지.
한반도가 중국이나 소련의 식민지가 되면 일본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수있기때문에 일본이 먼저 한반도로 진출했다고 말하면 어쩔거냐?
말장난은 하지맙시다.

@@user-bc8qw5gh5c 그래서 일리야가 조선인을 죽였나요? 스탈린은 가슴아픈 역사의 한 부분이고 기억되어야 하지만 지금 한국인들을 죽이고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인이 된 사람에게 이런 댓글을 다는 저의가 뭔가요? 노노카라는 2살 아기한테도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악플 다는 사람 있던데 진짜 왜들그러는지
저는 키보드로 같은 한국인 죽이고 있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리야, 타일러가 제일 좋았음!

아...진짜 오랜만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것들이에요

피해자의 마음은 본인이 또는 나라가 똑같이 당해봐야 알아요.

좀더 제대로 알고싶다면 지만원박사의 조선과일본을 읽어보라

일본 의료가 발전했던것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생체실험한 마루타가 컸고, 약탈은 기본에 무료로 철도며 건뮬세울때도 노비인력으로 삼아 지들이 부린건데 감히 발전 운운하며 혀를 낼름거리는 일본놈을 진짜 싫다

어차피 한반도 발전량도 해방 직후 보면 90%가 북한이 가지고 있었고 흥남 비료공장, 제철소 등 초기 한 나라의 농업 공업의 근간이 되는 시설들은 중국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로서 일본이 전부 북쪽 땅에 설치한 거니까 일제의 "수혜"는 오늘날 북한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가"로 측정할 수 있음 ㅋㅋㅋ 그나마 남쪽 시설들조차 한국전쟁 때 한국 정부는 탱크 한대도 없던 상태에서 공업력과 소련의 탱크와 자주포를 지원받은 북한군에게 밀리고 다 파괴 되었는데.
그리고 일제는 한반도의 금은광 다 털어가도 성이 안 차 목재까지 수탈해가던 도둑놈들이었죠. 한반도 자원을 다 일본으로 끌고 가고나서는 그 중 쬐끔만 한반도에 자신들 명의의 건축물을 세운 건데 뭔 한국을 발전시켜줬다는 개소리하는 거 보면 일본 천성이 사기꾼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일본 사기꾼들은 일제시대 3년 통치한 필리핀에 대한 피해보상의 절반도 안되는 피해보상을 한국 정부에 준 걸 갖고 "선량한 일본은 한국에 돈을 공짜로 퍼줬는데 우리를 싫어한다"라고 피해자인양 대외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815 해방 직후 1달 동안 한반도에 무단 점거 하고 있으면서 총독부는 돈을 찍어내 (조폐공사 인쇄소 2명이 과로사할 정도로 마구 찍어댐) 30배 물가 폭등을 야기해서 한국의 값나가는 건 뭐든 사서 일본으로 가져갔는데 강도질이죠.
자비로 건물 세우고 책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한국어 가르치겠다던 사람들 체포하고 학교 폐쇄시키고 재산 억지로 몰수해서 먹고 튄 놈들이
그 무능한 이승만 대통령조차 5년만에 일제시대 말기 문맹률 80%를 20%로 줄일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일본이 한반도를 일부러 우민화했다는 증거이자 한글이 일본 문자체계보다 효율성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아 이분 비정상회담에 러시아대표로 나왔던분맞나요?

Yes, we know the facts. And we will avenge you for your crimes when we overthrow the anti-Russian tyrants.

ㄱ4ㄱ4ㄱ

4ㄱ

ㄱ

러시아는 악귀의 나라 소련이었던 나랍니다
일본과는 비교불가의 악마들 입니다
물론 여기서 떠드는 분이 악마라는건 아닙니다

국제 정세.러시아의 민낯은
이지성 유툽 보세요
미국 우량주식도 알려줘요

철도를 깔아 준 목적은 한반도를 수탈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쇠붙이는 다 쓸어갔고
댐도 지어줘서 생산된 농산물을 모조리 헐값에 수탈해갔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갔으며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북한지역의 광산을 강제노역으로 수탈해 갔습니다.
이를 운송할 철도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철도를 건설한것입니다.
무슨 조선이라는 나라의 편익을 위해 철도를 놓은게 아닙니다.
간도,북간도 지역 또한 조선족의 영토였습니다. 거의 조선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만 살고있었죠
청일전쟁후에 경인선을 놓았으며
러일전쟁 중에 경부선 경의선을 개통했습니다.
한반도는 열강이 서로 철도를 놓으려고 쟁탈전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일본이 승리해서 일본이 그 이권을 가져간것입니다.
이 철도를 이용해서 일본군의 군수물자와 군인을 수송했으며
강제로 병합한 조선을 징용 징집하고 위안부를 수송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학교를 지워도 줬지요. 한국어와 한국말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열등민족으로 끊임없이 세뇌시켰으며
수많은 문화재를 도굴 수탈해 갔죠.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고 조작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해서 주입시켰습니다.
일본이이 세운 학교에서의 교육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들의 앞잡이를 양성시키려는
목적이 었습니다.
철도,댐,교량,학교는 그 목적이 오로지 수탈을 위한것이며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물로 병원도 세워주었죠. 일본인이 세운 병원에서 치료받은 한국인이 있었을까요?
교도소도 그 시절 최고의 규모로 지어주었죠
오히려 피맺힌 뼈속 깊숙한 원한을 각인했으면 했지 그것이 조선에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 우리 선조의 썩고 부패한 정치와 개화에 눈을 뜨지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강자의 입장에서 그 시절 제국주의적 식민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은
히틀러를 너무나 당연히 인정해주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개인이든 국가든간에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것은 비정상적인것입니다.
그것은 나도 힘이 없으면 짓밟혀도 된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나이 들고 경제력이 떨어지는 세월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의 폭력에 힘없이 나가 떨어져야 한다는것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세상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며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국가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중국,러시아도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핵은 아마 오래지않아 수많은 국가에서 보유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으로 위협하고 양아치 짓을 계속 하게 된다면 결국 핵으로 망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격언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원한을 품고 잇는 조그만 나라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 조그만 나라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이땅에 숨쉬고 있는 한..
러시아,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는 오만스런 그런 속성이 있다면
하루 빨리 바꾸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금광을 미군이 점령하곤 일반인들보고 노터치라고 하던걸 노다지라 했다라는걸 보면 미군도 한몫 챙겼겠지

고대유물 문화재들도 엄청 도굴해 갔다고 하죠.
한국문화의 우수성이 알려지는게 싫어서 아주 극소수만 공개하고 있다죠.

어차피 한반도 발전량도 해방 직후 보면 90%가 북한이 가지고 있었고 흥남 비료공장, 제철소 등 초기 한 나라의 농업 공업의 근간이 되는 시설들은 중국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로서 일본이 전부 북쪽 땅에 설치한 거니까 일제의 "수혜"는 오늘날 북한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가"로 측정할 수 있음 ㅋㅋㅋ 그나마 남쪽 시설들조차 한국전쟁 때 한국 정부는 탱크 한대도 없던 상태에서 공업력과 소련의 탱크와 자주포를 지원받은 북한군에게 밀리고 다 파괴 되었는데.
그리고 일제는 한반도의 금은광 다 털어가도 성이 안 차 목재까지 수탈해가던 도둑놈들이었죠. 한반도 자원을 다 일본으로 끌고 가고나서는 그 중 쬐끔만 한반도에 자신들 명의의 건축물을 세운 건데 뭔 한국을 발전시켜줬다는 개소리하는 거 보면 일본 천성이 사기꾼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일본 사기꾼들은 일제시대 3년 통치한 필리핀에 대한 피해보상의 절반도 안되는 피해보상을 한국 정부에 준 걸 갖고 "선량한 일본은 한국에 돈을 공짜로 퍼줬는데 우리를 싫어한다"라고 피해자인양 대외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815 해방 직후 1달 동안 한반도에 무단 점거 하고 있으면서 총독부는 돈을 찍어내 (조폐공사 인쇄소 2명이 과로사할 정도로 마구 찍어댐) 30배 물가 폭등을 야기해서 한국의 값나가는 건 뭐든 사서 일본으로 가져갔는데 강도질이죠.
자비로 건물 세우고 책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한국어 가르치겠다던 사람들 체포하고 학교 폐쇄시키고 재산 억지로 몰수해서 먹고 튄 놈들이
그 무능한 이승만 대통령조차 5년만에 일제시대 말기 문맹률 80%를 20%로 줄일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일본이 한반도를 일부러 우민화했다는 증거이자 한글이 일본 문자체계보다 효율성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언어 사용 못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영어 못하는 일본인을 데려와서 가르치니, 영어 잘하는 한국인으로 바꾸어 달라고 항의하기도 했던 기록도 있고요.

일리야 한국인이에요~

@@user-ib6li3io9w 아!!그래요.진짜 우리 국민이네요.대단한 선택이고 우리 국민들 대단합니다.

맞은사람~~

맞아요!! 일본 말대로면 한국이 있었기에 경제대국 2위로까지 올라선건데..주는것을 받아먹기만 하고 제대로 소화도 못시키고 몰락중이니 원래 수준 찾아가는 거죠!!

그만해라.
도움은되었겠지만
그영향은 3~7% 정도지.
일본이 한국의 몇배 큰 경제인데
작은 한국의 군수물자로
전 일본의 경제를 만들었겠니?
생각있는 사람이면 곰곰히 생각해야 !
70만명분 전시물자 제공으로
1억 넘는 일본이 먹고 살았겠니?

일본이 세계 1,2위를 겨루는 문화강국 이었으나 IT 산업이 들어서면서 부터 한국이
세계를 주름잡는 문화강국이 됨

한국전쟁 아니었으면 님은 태어나지않아요. 다른분들도 랜덤?? 누구나 태어날지도

@@VitorJKhan 그건 1970년대 이후 얘기고 1950년대 일본은 미국영국소련의 폭격으로 국토가 박살이 난 상태였단다. 1950년대 초 일본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는데 이걸 잘 모르지... 심지어 그땐 일본 정부도 없었고 GHQ가 통치했는데?

전기와 전차도 일본보다 1년 빨랐어요.. 한성전기회사 미국과 합작회사.. 1898년.. 일본이 없었어도 발전하고 있었씀..

공감

병원하고 학교를 외국 선교사들이 지은 이유도 일본놈들과 똑같음. 선교사들의 목적 역시 제국주의 침략의 선봉임과 동시에 성경을 이 나라 말로 읽고 쓰게 - 하는 것이었음.

4444이거진짜 맞는말임
한국전쟁나고 제일 좋아했던나라가 중국보다 일본임

강도가 아니라 고종이 그 집을 가지고 있고 우리 조상은 고종의 수발을 들던 노예였죠.

@@sugarfree97 하지만 동학농민운동 을미의병 을사의병 정미 의병 뿐만 아니라 경술국치 이후로 나라가 없는 상태에서 만주와 국내에 수많은 독립운동들에대해 바라보면 그들이 모두 대일항쟁을 하였는데 대한제국및 조선은 독립국이였는데요? 대일항쟁은 집권층뿐만 아니라 피지배층도 오히려 주권이 빼앗긴 이후로 피지배층에서 더욱 활발히 독립운동을 하였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vonpark2731 대한제국과 조선이 무슨 독립국입니까. 그러니까 일제에게 지배 당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겠다는 소리인가요? 지배 당한 사실이 없네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애초에 동학은 반일운동이 아니라 반조선운동이었습니다. 중간에 근왕이니 뭐니 하면서 반외세적인 성격이 보이긴 했으니 동학은 끝내 친일에 매몰되어 조선을 무너트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죠. 그리고 제가 말하고 있는 핀트에 맞지 않는 댓글인데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조선의 부패에 관료 지식인 뿐 아니라 백성들까지 온통 친일로 빨려 들어갔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일제가 바라는 것과 백성들이 바라는 노선이 달랐죠. 일제는 조선을 제거했으나 조선인을 2등 신민으로 만들었습니다. 조선인들이 바라던 것은 2등 신민이 아니라 공화국까지 꿈꿨던 민의에 따른 주권이었거든요. 역사를 똑바로 직시하세요. 사실에도 맞지 않는 궤변에 넘어가지 마시고.

@@sugarfree97 님이 역사를 똑바로 직시하셔야할듯 해요.
국정교과서 공무원한국사 한능검 기타등등 님처럼 조선 및 대한제국이 일제의 주권 침해 이전 사실에 대해 조선 및 대한제국은 속방이였거나 독립국가가 아니였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으며 심지어 대한제국은 칙령으로 독립국이며 자주국이라고 선포했었음. 왜 사료도 있는데 부정하시는거죠?? 다만 주권을 상실했었음. 그리고 한국사를 어떻게 배우신건지 모르겠지만 교과서 및 모든 역사학자들이 동학농민운동은 반정부보다 반외세 성향이 더 강했다고 인정을하는데요??
동학농민 운동 전개 과정 가르쳐 드려요?
고부농민봉기에서 전주성 점령까지는 반정부적 성향이 있었음. 근데 전주성 점령이후 정부를 뒤엎겠다기보다 당시 조선 중앙에 토지개혁 및 노비제 폐지 반외세를 주장하였음. 그런데 민비가 청나라군에 지원병을 요청하고 톈진조약에 따라 일본군도 같이 들어옴. 그래서 한반도에서 청일 양군이 들어오자 외국군이 들어오니 동학농민군이 정부와 전주화약을 체결함. 외국군을 즉시 철수시키고 개혁을 실시해준다는 약속을 전제로요. 그런데 일본군이 철수하지 않고 경복궁을 점령 청나라군을 공격 조선땅에서 청일전쟁발발. 님아. 이게 반조선운동임???ㅋㅋㅋㅋㅋㅋㅋ 반조선운동이 조선정부와 화약을 체결하고 외국군철수를 주장하고 토지개혁을 주장함???ㅋㅋㅋ 쿠데타였으면 고종 퇴진과 조선은 전제국가였으니 공화정이라도 주장해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집권 체제나 이씨왕조 무너뜨리려는 측면이 전혀 없었는데요?ㅋㅋㅋㅋㅋ 동학농민군이 일본군과 청나라군에 철수를 주장했는데 어떻게 동학이 친일임??ㅋㅋㅋㅋㅋㅋ
천도교 신문지인 만세보에서 친일단체를 비판하였으며 반민족행위를 규탄한건 뭐죠??ㅋㅋㅋㅋ
일본 역사책으로 역사공부하셨나요?;;; 백성들이 온통 친일로 빨려들어갔다??ㅋㅋㅋㅋㅋ
31운동은 외국인들이 했나요???? 610만세 운동은 누가했나요???
훨씬 그 전에 을사늑약 외교권 상실로 인해 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등 을사의병과 고종의 강제 퇴위와 군대해산으로 일어난 정미의병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백성들이 친일이였다구여??ㅋㅋㅋ
심지어 정미의병이후에 일본이 의병들 전부 탄압한다고 남한대토벌 작전을 한 이후 의병이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강제병합이후에 수많은 독립군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꺼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이게 백성들이 친일?ㅋㅋㅋ) 조선총독부 총독도 깜짝놀라서 1910년까지 무단통치에서 1920년대(31운동 이후) 문화통치로 정책도 바뀔정도였는데요??
조선이 친일이였다고 누가 그래요?ㅋㅋㅋㅋ 반민족 역사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국정교과서를 부정하시고 계시네..... 님 조선백성이 친일이였다고 단순 전제 깔지 마시고 근거를 가져와보시죠???깅홍집내각? 갑신정변? 그건 개혁을 위한거지 국가를 일본에 넘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은 갑오개혁 헌의 6조(실수 했네요 헌의 6조는 독립협회가 주장한 개혁안이고, 갑오개혁은 홍범 14조)와 갑신정변 개혁정강을 통해 충분히 알수 있는건데 황당 그 자체네요. 근거좀 가지고 주장하시고 역사를 왜곡하지마세요. 조선은 자주국가라는 것은 일본이 강화도 조약때 체결한 문서에도 나와있습니다. 물론 그 의도가 조선에 대한 청의 지배권을 인정하지 않기위해 자주국이라고 한거지만. 님이 그렇게 빨아재끼는 일본에서조차 조선은 자주국이라고 했습니다..... 똑바로 역사를 바라보세요.
심지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이후 조선 독립에 관한 모스크바3국외상회의 사료에 보면 조선의 백성들의 엄청난 독립의지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조선이 친일국가?? 조선이 친일국가인데 왜 일본에서 정한론이 대두됨????ㅋㅋㅋ 정한론이 뭔지는 아심?ㅋㅋㅋㅋ

@@sugarfree97 사실에 맞지 않는 근거?? 난 지금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님에 말에 반박하고 있는데 왜 님은 조선이 친일을 원했다는 근거 없이 왜 사실이라고하시죠??ㅋㅋ
조선이 친일을 원했는데 수많은 반외세 운동이 일어남?? 심지어 집권층에서조차 을사늑약 체결후 민영익은 자결을함?? 문신 최익현은 의병을 일으키고 일본군에 체포되어 유배당한후 일본애들이 주는 밥은 먹지 않겠다고 단식투쟁하시다가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을사5적이 5명만 보시고 조선은 친일을 원했다라고 주장하시고싶으신거??ㅋㅋㅋ
조선에서 친일운동이라도 있었음????ㅋㅋㅋㅋ 수많은 반일운동은 많았어도 친일운동은 뭐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통치로 변경후 일제가 친일파를 양성한 1920년대를 말씀하고 싶으신건가?ㅋㅋㅋㅋ
님아 그때 친일파도 정확히 파고 들어가면 비타협적 독립운동가와 타협적 독립운동가중에 타협적 운동가들이 친일파로 변절된거고 비타협적 독립운동가들과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이 연합해 신간회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심???ㅋㅋ 문화적 측면으로도 가르쳐드려요??
조선어 학회사건과 신채호 박은식 백남운 등 박은식선생님은 책에서 나라는 상실했어도 백성의 혼이 남아있는한 조선의 정신은 없어진게 아니라고 하셨으며, 신채호 선생님은 당시 조선의 백성들의 자긍심을 일깨워주기위해 많은 역사 영웅 위인전을 쓰셨는데요???
누가보면 조선이 친일을 원했는데 일본 역사에 관한 친일책이라도 누가 편찬함??ㅋㅋㅋ
일본에서 유명한 세키가하라 전투 전국시대 명장들에 관한 책 등 편찬한 조선사람이 있음?ㅋㅋㅋㅋ
일본이 문화통치후에 수많은 독립운동가 및 조선 사람들을 친일로 양성한 걸 가지고 친일국가라고 주장하는 헛소리 주장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심지어 하와이(미국)에서 독립운동했으며 연해주(러시아) 만주(중국) 등 해외에서도 독립운동 많이했었고 수많은 무장독립군들과 의열단, 한인 애국단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인사들을 욕되게 하지마세요. 님 글 볼수록 역겹네요.

잽머니로 한국사가 아닌 거짓된 일본역사를 공부한 토왜겠죠.
문제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간들이 교육자로 있는 얼척없는 현실입니다

근데 이건 비정상회담만 봤어도 이미 알고 있음 ... 실제로 과거 제국주의 열강들의 국민들은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프랑스 친구분이었던 것 같음

어차피 한반도 발전량도 해방 직후 보면 90%가 북한이 가지고 있었고 흥남 비료공장, 제철소 등 초기 한 나라의 농업 공업의 근간이 되는 시설들은 중국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로서 일본이 전부 북쪽 땅에 설치한 거니까 일제의 "수혜"는 오늘날 북한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가"로 측정할 수 있음 ㅋㅋㅋ 그나마 남쪽 시설들조차 한국전쟁 때 한국 정부는 탱크 한대도 없던 상태에서 공업력과 소련의 탱크와 자주포를 지원받은 북한군에게 밀리고 다 파괴 되었는데.
그리고 일제는 한반도의 금은광 다 털어가도 성이 안 차 목재까지 수탈해가던 도둑놈들이었죠. 한반도 자원을 다 일본으로 끌고 가고나서는 그 중 쬐끔만 한반도에 자신들 명의의 건축물을 세운 건데 뭔 한국을 발전시켜줬다는 개소리하는 거 보면 일본 천성이 사기꾼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일본 사기꾼들은 일제시대 3년 통치한 필리핀에 대한 피해보상의 절반도 안되는 피해보상을 한국 정부에 준 걸 갖고 "선량한 일본은 한국에 돈을 공짜로 퍼줬는데 우리를 싫어한다"라고 피해자인양 대외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815 해방 직후 1달 동안 한반도에 무단 점거 하고 있으면서 총독부는 돈을 찍어내 (조폐공사 인쇄소 2명이 과로사할 정도로 마구 찍어댐) 30배 물가 폭등을 야기해서 한국의 값나가는 건 뭐든 사서 일본으로 가져갔는데 강도질이죠.
자비로 건물 세우고 책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한국어 가르치겠다던 사람들 체포하고 학교 폐쇄시키고 재산 억지로 몰수해서 먹고 튄 놈들이
그 무능한 이승만 대통령조차 5년만에 일제시대 말기 문맹률 80%를 20%로 줄일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일본이 한반도를 일부러 우민화했다는 증거이자 한글이 일본 문자체계보다 효율성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snubug 아..저도 봤어요.
그분이 그래도 도움을 준게 있다면서 주장하다가
바로 다른 분이 어이없어해서 잠재워지지않았나요 ㅋㅋ

식민지배를 한반도 근대화론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이고 그 중 서울대 교수들이 있다는 현실이 더 우려스러운 문제입니다

@@user-tb7ep3dj3e Stop saying baseless bullshit and just go watch an anime or Japanese porn. We don't feed bots here.

노재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user-gt9by4fx2y 킨료헤이 씨, 뭐라카노?ㅋ

@@user-gt9by4fx2y 베충이 어서오고

정답!

그나마 독일은 지금현재까지도 사과하잖아요 ....근데 일본은 사과는커녕 역사를왜곡하고 무조건한국이잘못한거라고
말도않되는이야기만계속하구있죠

@@copasjanb7266 도적질하고 지들끼리 칼부림 하던 약탈자들을 끌어모아 전쟁 일으킨게 일본이라
피해자의 마음을 모르죠 개눔 시키들
말도안되는 내용 침략을 미화 시키고 지들 듣기좋게 꾸며내서 날조하고
그냥 이넘들 패시브임..

미국 덕에 단죄없이 넘어가서 그럼.
핵폭탄 맞은 거도 피해자 행세 뿐.

@@user-pk9gj7cx5z 솔직히 일본은 지도에서 영원히사라져야마땅하죠
본인들이 왜 핵폭탄쳐맞은줄도 모르면서 알고나있나모르겠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탈한 군물자 수송하기 위해 깐거에요. 일반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어차피 일본은 중국 대륙으로의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는 통로였을뿐.

그리고 그놈들은 한국전쟁은 신이내린 선물이라고까지 하면서
지금도 한국에 전쟁나기를 학수고대
하고있는 악마들~

무슨 목적으로 깔았든 그게 미개한 조선의 근대화를 이끌었고 그 도로, 철도 지금 똑같이 사용하고 있잖음? 아무리 일본 까고 싶어도 팩트는 인정해야지

@@maru8795 뭔 개소리야ㅋ
6.25전쟁으로 전국토의 산업시설 70프로 이상이, 그리고 인구의 3분의1이상이 다 초토화되고 날아갔는데?
뭘 지금 똑같이 사용해? 등시나 육이오전쟁도 몰라? 너 한국인 더 아니지?ㅋ
또 아주 결정적인 증거 하나.
너님말대로면 지금 한국이 어떻게 선진국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일본이 핵 두방 맞고 일본본토로 도망가고 한국은 해방되고 온전히 한국인들 힘으로 지금까지 온건데?
일본이 철도며 도로며 산업시설 안깔아줬으면 발전할 수 없었다매? 그럼 전쟁으로 다 부서진 상태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일본도움없이 선진국이 됐냐?
말해봐. 한국은 혼자힘으로 절대 발전할 수 없어야 니말이 맞는거잖아? 그치?
설마 미국원조 꺼내는 등싄짓 하지마라. 미국은 패전전범국인 일본과 독일도 원조해줬고 심지아 한국은 미국의 원조를 받은 국가중에서 적은 지원을 받은 나라중에 속한다.
너 이거 대답못하면...수와라는 일본인으로 생각한다. 알았지?
.

정리 확실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답 제펜머니 두둑히 지원

우리는 지원 하는가요
먹으면 물씌입니다

서울대학교 교수들도 그득하다.

일본이 할일없냐 한국교수 지원하게?

@@abcawake6538 어린매국종자...

부모랑 형제자매 친구 없는놈

@@user-hk8tf1jj8b 저런놈들은 관심주지 마삼 관심주면 다른데 가서도 ㅈㄹ할거임

적 절 한 표현이네요

즉 뉴라이트

응 조선왕조가 더 전세군포환곡으로 희롱함 조선시대 인구 40프로 노비 50프로 평민인데 평민한테 세금 오지게 때려서 (지금도 그러지만) 그거 감당 못해서 자발적으로 노비되던가 화전민으로 빤쓰런~~

와 진짜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

소름 돋았어요

와 진짜 말 잘한다

딱 맞는 말씀

👍

ㅋㅋㅋ맛갔냐

일본은 아직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고 전쟁에 대해 이시아해방론을 들먹이죠
그래서, 박정희정부와 혁약후에도 보상금이라고 돈을 준게 아니라 독립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줬어요

전후 보상금? 50평생 살면서 쌩판 처음 듣는 명목이네요. 그것들이 언제 보상금이란걸 줬답디까?

맞는말입니다. 전쟁으로 그동안의 일본이 먹고살았죠~ 그래서 일본이 한반도에서 또 한번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고있죠.

@@user-mx2vd2xd9f 박정희 시절에 일본한테 받은건 용돈인가요??

철도를 깔아 준 목적은 한반도를 수탈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쇠붙이는 다 쓸어갔고
댐도 지어줘서 생산된 농산물을 모조리 헐값에 수탈해갔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해갔으며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북한지역의 광산을 강제노역으로 수탈해 갔습니다.
이를 운송할 철도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철도를 건설한것입니다.
무슨 조선이라는 나라의 편익을 위해 철도를 놓은게 아닙니다.
간도,북간도 지역 또한 조선족의 영토였습니다. 거의 조선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만 살고있었죠
청일전쟁후에 경인선을 놓았으며
러일전쟁 중에 경부선 경의선을 개통했습니다.
한반도는 열강이 서로 철도를 놓으려고 쟁탈전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일본이 승리해서 일본이 그 이권을 가져간것입니다.
이 철도를 이용해서 일본군의 군수물자와 군인을 수송했으며
강제로 병합한 조선을 징용 징집하고 위안부를 수송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학교를 지워도 줬지요. 한국어와 한국말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열등민족으로 끊임없이 세뇌시켰으며
수많은 문화재를 도굴 수탈해 갔죠.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고 조작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해서 주입시켰습니다.
일본이이 세운 학교에서의 교육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들의 앞잡이를 양성시키려는
목적이 었습니다.
철도,댐,교량,학교는 그 목적이 오로지 수탈을 위한것이며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물로 병원도 세워주었죠. 일본인이 세운 병원에서 치료받은 한국인이 있었을까요?
교도소도 그 시절 최고의 규모로 지어주었죠
오히려 피맺힌 뼈속 깊숙한 원한을 각인했으면 했지 그것이 조선에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 우리 선조의 썩고 부패한 정치와 개화에 눈을 뜨지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강자의 입장에서 그 시절 제국주의적 식민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은
히틀러를 너무나 당연히 인정해주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개인이든 국가든간에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것은 비정상적인것입니다.
그것은 나도 힘이 없으면 짓밟혀도 된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나이 들고 경제력이 떨어지는 세월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의 폭력에 힘없이 나가 떨어져야 한다는것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세상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며
그런 마인드가 보편적인 국가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중국,러시아도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핵은 아마 오래지않아 수많은 국가에서 보유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으로 위협하고 양아치 짓을 계속 하게 된다면 결국 핵으로 망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격언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원한을 품고 잇는 조그만 나라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 조그만 나라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이땅에 숨쉬고 있는 한..
러시아,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는 오만스런 그런 속성이 있다면
하루 빨리 바꾸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zerorisekie1638 그리고 그 철도 ,댐 ,학교 다 한국 기술자들이 강요받고 구타 당하며 가족들의 목숨을 위협 받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 것입니다.

@@zerorisekie163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tb7ep3dj3e ㅇㅇ 오타쿠새끼의 열변 잘 들었숩니돵~

Зенюс Янулявичус 라는 이름 쓰는 애.. 여기 저기 온데 저러고 다님
러시아 이름인데 맨날 일본 찬양하고 한국 욕하는 소리만 온 천지에 열심히 쓰는걸로 봐서는.. 흠..
시간을 이렇게 투자하고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히키코모리 루저이거나.. 넷우익 알바이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