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P15 | 하이라이트] 충격엔딩😲 라온 사태의 범인이 태수미 아들?

“바다는 고래의비밀을 굳게지켜주고있는것 입니다.” 라는 대사가 떡밥이었음.
한선영(한바다)은 영우의 비밀을 지켜주고
태수미는 영우가아닌 지금아들로인해 법무부장관에서 낙마하겠네요.

와.........하루종일 컴퓨터만 한다는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서 더 놀랐..............
바다는 크고도 넓어서....고래들의 비밀을 지켜줄수있다는것도 지나가는 말이 아니길......
그래서 작가님 태오제대하는 날까지 만두는 시간당 몇개씩 넣어드릴까요? 말만해.......

아니 아들은 해커, 딸은 변호사.
이쯤되면 태수미 유전자가 슈퍼 유전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우영우, 태수미 아들 그리고 작가의 공통점 = 천재

이정도면 마지막화는 2시간 이상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ㄷㄷㄷㄷㄷ 이 반전을 이제서야 터트리시네요

마지막 영우 눈물 그렁 ㅠㅠㅠㅠㅠ

최현진 배우님ㅜ 믿고 보는 배우님 마지막에 나오셔서 너무 놀랍고 반가웠어요!

진짜 영우 이용안하는거!!!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이 설정 하나로 1에서 9까지 스토리가 완성된 느낌!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내일 눈만 잘 찍으면 완벽 그 자체

갑자기 뉴스 나오길래 뭐지?하다가
형이랑 통화해서 아 해커 힌트주려는구나 하는데...어?북한이 아닌데 걍 학생같은데?하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사람이 들어와서 잉?무슨전개?하는데 태수미가....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상할 수 없다 작가님bb

맨날 컴퓨터만 한다더니....
이렇게 이어지네... 작가는 진정 다 계획이 있구나야.

아니아니 이거 진짜에바..그럼 담화에는 다 밝혀지는거잖아..좀..그렇간한데 또 궁굼은하다
낼도 챙겨보고 이벤트참여해야징..
사랑합니다

와 미쳤다…. 태수미 나오자마자 헉 하고 놀람.. 이렇게 되면 영우 기사 안 내도 충분히 태수미 무너뜨릴수 있을듯….. 내일 하루만에 이 이야기 다 풀 수 있으려나…

천재 변호사에 꼬마 해커에... 태수미 유전자 무섭다....

이번회차 "사법"도 대박이었음

막판에 스토리 진짜 소름 돋았다 상상도 못한 전개로 가네 ㄷㄷ

작가님은 장면 곳곳에 떡밥들을 뿌리면서 차근차근 회수해가는 전개 방식이 너무 소름돋음..ㄷㄷ작가님이 그동안의 모든 예상들을 모두 봐오시면서 얼마나 우스웠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신선하게 전개시키심..ㅋㅋ

엔딩 정말 충격 낼 너무 재밌을듯해요❤️

I love the fact that the last case of this season will touch young woo's relationship to her family. It somehow lifts up my sadness about her relationship with junho

애기 잘생겨서 놀랐네

태수미 아들이 마지막쯤에 나올거라 예상은 했는데..
심심하게는 안나오는구나 ㅋㅋㅋ
그동안 14회들 다 씹어먹는 존재였다니

돼지의왕 철이 너무 방갑에요 너무 연기잘하는 아역 이분이 영우 동생이라니 ㅋㅋㅋ 막회 기대합니다

15화까지 보고나니 지난 1화부터 14화까지의 모든 대사를 다시 들춰보고싶어진다.. 이게 모두 작가님의 빅픽쳐였던건가..

오늘 엔딩 개충격이라 시청자들 반응보러 들옴

이 장면 보고 와 이걸 이렇게 푼다고???? 이렇게 생각함ㅋㅋㅋ 진짜 허를 찌르는 충격적인 스토리전개와 연관성 뿌린떡밥 하나도 빠짐없이 다 회수하고 낼 드라마 끝날듯. 진짜 이 작가는 천재임이 틀림없다.

상상 초월 그 자체👍🏻👍🏻👍🏻👍🏻👍🏻

진짜 오랜만에 엔딩 보고 소름 돋음… 개쩐다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다는 말이 설마 이런 거였을 줄이야

와..너무 재밌다, 이거..
작가가 천재다, 천재야..

시즌2하려고 준비하는게 맞네

태수미 유전자 무슨 일이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보고 소리 개질었어
참.. 작가님 감독님 칭찬합니다!!
드라마 존나잘만드시네

헐 이게 이렇게 이어지네, 작가 대단하다
그리고 태수미 아들이 공범 해커에게 통화로 쓰러진 대표를 형이라고 한거 같은데... 난 공동 해커도 뭔가 있을꺼같다
다른 공동 대표 아닐까?
쓰러진 대표가 다른 대표를 대학안나온거 무시한것도 그렇고, 중환자실에 조금더 머물겠다고 한것도 글코
뭔가 사연있는거 같음~ 아무튼 내일 막방이라니 ㅜㅜ

아들이 너무 잘생겼자나ㅏㅏ

태수미는
어떠케 낳은 애들이
다 천재야…??

와~철이 캐스팅 신의한수❤️

안히,,,,태수미의 아들이엿다닛,,,
마지막회는 이렇게 대소용돌이속으로ㄷㄷㄷ

대박대박대박 그저대박

와 작가 미쳤다 이렇게 재밌냐

이번차 찐이다 와 엔딩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레전드네

이걸 활용해서 영우가 태수미 딸이라는게 밝혀지지 않고 자진사퇴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와 엔딩 맛집이긴 했어도 오늘 엔딩이 제일 충격적 와우~ 방송 끝나고도 한동안 말잇못🧐

오늘은 반전 그 잡채네 다음화가 너무 기대된다 작가님
믿습니다 제발 그냥 해피엔딩만 제발요

역시 태수미 아들이어써.... 태수미 자식들은 다 똑똑하네..ㄷㄷ (큐브 그 짧은 시간에 다 맞춘 것도 보니까 머리 진짜 좋은듯)

이거면 영우없이 태수미 끌어내리기 가능인데.. 이걸 막방 한번에 다 풀수있나요??대박쓰

현진이 연기 최고ㅠㅠ

재밋따..

와 철이다! 너무 연기 잘했던 아역배우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미친거아니야 진짜 와

영화 증인도 그렇고 문지원 작가님 완전대박

이 친구 돼지의 왕에서 김철 연기 진짜 잘했는데.....장난아니에요 돼지의 왕 꼭 보세요....아예 다른 사람 같네..... 믿고 보는 아역배우다

중반 쯤에 컴퓨터만 보고 있다고 하길래 프로그래밍 쪽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해커라니. 좀 놀람.

해커 얼굴 비추자마자 태수미 아들!! 이라 소리지름.
하루종일 컴퓨터만 한다던!

철아....김철....

우리영우 ㅠㅠ울지마

태수미 아들도 천재인 듯
최상현이 라온의 공동대표 배인철을 형이라고 부르는 거 보면 통화한 상대는 다른 공동대표 고졸 친구가 아닐까 함
최상현을 꼬드겨서 해킹을 하게하고 배인철을 쫓아내려는 계획 아니었을까?
태수미는 영우는 지키지 않았지만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진사퇴 할 듯함
영우의 출생이 비밀이 밝혀지면 단지 장관이 안 되고 끝이겠지만
최상현이 해커임이 밝혀지면 장관도 못 되고 아들은 형사처벌을 받게 될테고 태산마저 무너지게 될테니

억ㅋ 보고잇는데 ㅠㅜ

I can't wait for the last episode tomorrow but I can wait for 2 years for the season 2 🤣

작가 머리 진짜 좋아👍🏻👍🏻👍🏻👍🏻🤟🏻🤟🏻💫

어! 그.. 돼지의왕에서나오신분이네!

뭐야 개잘생겼네

이거 영우가 혼외자식인것 보다 태수미한테 더 큰 장애물이 생겼네

오마이...
2화만에 어떻게 떡밥 다 회수하냐고 걱정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작가님

철아 ㅡㅜㅜ 여기서 보다니

와- 아들은 천재!

Both Tae Sumi’s children are geniuses damn

해커가태수미변호사 아들.... ㅎㄷㄷ 태수미는 혼외자식우영우외에 범죄를저지른 아들이 또 길을 막게 되네여,,,준호가 태수미아들이 아니길 다들 글이많턴데 대단한 반전이네요

깜놀! 작가님

ㄹㅈㄷ 스토리

철이..... 여기서 만나다닝

해커 나오자마자 태수미 아들 아냐? 하루종일 컴퓨터만 한다며?했는데 진짜 태수미 아들이라서 깜놀했어요 근데 저 아들 통화하던 형이라는 사람, 라온 공동대표인지 뭔지 하는 그 사람 아닐까요? 법정에서 청산가리 먹은 대표가 괜찮을거라고 해커한테 말했던 거 같은데요

첨엔 가상인간인줄..... 영우 동생 잘 생겼네!!!

천러..... 닮아서 뛰어왔습니다...... 누구세요 당신..... 진지한데 대박 귀여워..... 지구 세바퀴 돌아버려......🙈 ㅠㅠㅠㅠ

어머~돼지의 왕때 철이 역할때 너무 가슴아팠는데 마치 철이가 다시 환생해서, 좋은가정에서 태어난것같아 기쁩니다~태수미님 좋은엄마 되어주세요~

와 오늘 역대급 엔딩이다 아들본판 드디어

한선영이 이거알아내면 영우없이 태수미날릴수있는거아님?

아니아니아니... 드라마 전개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막방이네..? 태수미가 설득을 당할까 과연...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있지만 어린이 해방군 에피소드 이후로 ‘아 아예 동화로 가는구나’싶었고, 마무리 안된 떡밥이 꽤 많아서 드라마가 잘되니까 시즌2로 풀라나보다 혼자 지레 짐작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그냥 드라마 한편으로 떡밥 절반을 한 줄기로 묶어버리시는 작가님역량에 감탄 했습니다.
사실 반쯤은 유튜브보고 알게 됐지만 그래도 저처럼 깊이 생각 않고 즐기면서 보는 사람이 보기에도 진짜 깔끔하게 엔딩으로 가는거 같아요.

어제 마지막 장면 떡밥 제대로던데 ㅠㅠ 과연 오늘 엔딩 어떻게 끝날까?? ㅠㅠ 막방 ㅠㅠㅠ

철이 환생해서 태수미 아들됐네.......연기 벌써 기대된다. 너무 잘해가지고

돼지의 왕때 열연했던 철이를 태수미 아들로 보네 철아 행복해야해

막방 끝나면 바로 작가님 붙잡아놓고 시즌2 원고 쓰게 할거니까 문단속 잘해놓기실..^^

철아... 철이는 우리의 영웅이니까!

컴퓨터 앞에만 안자 있던 태수미 아드님이 해커라니

I'm so happy to see my baby Choihyunjin again❣️❣️

걍 미쳤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우짜다 이리됐을꼬

태수미는 딸도 아들도 다 똑똑해

태수미는 아들 이슈로 법무부장관 포기 또는 낙마할 그림인 듯. 한선영이 악에 받혀 영우를 무조건 오픈 하려는 그림도 나오지 않을 것 같고. 아들 건으로 낙마할 경우 기사가 터져도 찌라시 취급 받으며 끝날테고. 아들이 해킹한 피해 회사를 상대로 대형 소송을 거는 엄마- 에서 이보다 더한 이슈는 나올 수 없어보이네.

아니 큐브 돌리는게 왜케 섹시해보이지…🥹 크게될 배우다

해커가 태수미 아들인것 놀라운데
왜 "인철이 형" 이라고 하지 ???
그리고 통화 대상이 누구야 ???
막회 가 정말 기대되네 ~!

내일 하루에 다 풀 수가 있나?? 마지막회라 더 기대되네

정말 한대 맞은 기분..와 작가님 천재

해커아이 보는 순간 굳이 태수미의 등장 아니었어도 아 우영우 동생이네라는 직감이 딱 왔네요 몬가 똘망똘망 생김새나 하는 행동까지 닮았어요. 귀여운 영우의 중딩동생 환영해요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오누이가 되면 좋겠당ㅎ

용두용미

영우는 버리고 갔으면서 아들한텐 좋은 엄마이고 싶은가봐

이게 나 진짜아ㅏㅏㅏㅏㅏㅏ 미치것같아!!

라온 대표 두 명이랑 태수미 아들이 아는 사이야? 그럼 혹시 한 명이 일부러 태수미 아들한테 시켜서 다른 한 명 묻으려고....?????

정말 작가님 시즌2 가야해요
매일 똑같은 하루가 영우 때문에 울고 웃고 설레고 화나는 나의 감정을 깨우는 드라마는 간만 인것 같아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내용 저에건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저 전화 인철이 친구 단발머리에게 한건가?
왠지~~

내가봤을때는 태수미가아닌 대표고딩친구가
그동안 무시를 받아 ip추적을 못하게 할려고 한듯
섦령 추적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태수미정도면
막을수있고 잠수탈수있는 사람이라면
대표친구 밖에 없고 그리고 아들도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거고 설마 약까지 먹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겠지

그 정도로 잘 하는지는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