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마지막 대사.. 내 속이 다 쓰리네.. 우리 영우가 준호를 얼마나 웃게 해주는데.. ㅠㅡㅠ

한번은 꺾어야만 하는 일이라 담담하게 다음주를 기다립니다 영우가 상처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제일 기대했던 제주도인데 마지막 대사에서 심장 무너져 .. 다음주 얼른 와라 미치겠다 🌊🐬

그렇게 가보고 싶은 제주도에 간거네요.
예고편 마지막대사 들으니 제 마음이 무겁고 심장이 쿵 내려안고 그래요.
준호랑 영우가 잘 이겨내서 더욱 단단해지면 합니다. 꽃길만 걷길 바래요

한바다 4인방에 털보 아저씨와 동그라미의 모임이라니.. 이거 벌써부터 재밌는 걸요.. 1주일 언제 기다리냐 증말~

아.. 이준호 부모님 만나는 장면 갑자기 또 안쓰러워지네..

정변은 뭔가 자신이 시한부라고 생각하고 눈물 맺힌 거 같은데 오늘 마지막 이야기 처럼 그냥 가벼운 해프닝으로 지나가길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 우리영우 단단해져서 성장하는보습 보기맴찢이야 ㅠㅠ

0:22 이게 근데 현실이에요 저도 장애가 있어서 잘 알고 있지만 남자친구가 비장애인이라 남자친구 부모님하고 처음 만났을때 남자친구 아버님한테 저런 소리 들었고 그거 때문에 상처 받기도 했고 많이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버님이 누구 보다 저희 응원해 주시고 곁에서 많이 지켜봐주세요 영우랑 준호도 사람들 시선과 편견 때문에 상처 받는 날이 오고 둘이 서로 싸우는 일도 올거에요 그걸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는 둘이 결정 할 문제고 둘이 힘내야 될 문제에요 영우랑 준호가 상처 받지 않고 서로 사랑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오늘 정명석 피 토하는 거 보고 식겁했다.. 변호사들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건강에 신경쓸 틈 없을 정도로 바쁜지 알 수 있는 회차였음.. 실제로 보복한답시고 출소한 사람한테 돌아가신 변호사도 있다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정변 작성하고 즐기려고 차려입은 모습이 왜 이렇게 슬프나요ㅜㅜ 정변 건강하자 제발ㅜㅜ

우리 영우에게 또 아픔이 오려나 ㅠㅠㅠㅠㅠㅠㅠ영우야 아프지말자 언제나 영우가 행복하기만 바래ㅠㅠ♥

다음주 드디어 우영우 제주도에 가는 구나
눈이 시원해지는 바닷가 풍경 속 돌고래도 많이 보겠네
준호 부모님 나오는구나 영우 맴찢이야

00:22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여자를 데려와야지 니가 보살펴야하는 여자 말고,, 이 대사 들으니까 준호네 온 거 같은데.. 다른 등장인물네일 수도 있지만 만약 정말 준호네 라면ㅠㅠㅠ 진짜 마음 아플 거 같다.. 이 분들 우영우 정주행 시켜야겠네 둘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데!!!!! 영우 상처 받지 말길 바래ㅜㅜㅜ

아니 12화 마지막까지 강기영때문에 분위기 엄청 무거워지고 혼란스럽다가 바로 예고편에 하와이안 패션으로 웃으면서 들어오니까 확풀림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피토하는 마지막 장면 보고 식겁 했는데 걍 다음화 빌드업일 듯 바로 제주도 힐링 출장 ㅋㅋㅋ

영우 준호 행복만 해라ㅠㅠ 그리고 명석이는 아프지마라ㅠㅠㅠㅠ 맴찢이다 진짜

너무나 현실적인 가족들의 반응.
어느 날 대뜸 내 아들 또는 동생이 '자폐성 장애'를 가진 사람을 여자친구라며 집에 데려온다... 다들 저렇게 반응할듯
저런 상황의 해결책은 꾸준히 보여주는것 밖에 없는것 같음. 그러다 진심이 전해진다면 결혼까지 승낙하겠지.
문제는 우광호의 말처럼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 것

영우가 바로 준호를 행복하게 해주는 여자입니다 ㅠㅠ

드디어 돌고래 보러 가는구나ㅠㅠㅠ

제주 출장 기대되네요~

둘 투샷 너모 조아ㅜㅠㅜㅜㅠ🐋❤️❤️

부모 아니고 누나분인거 같은데 영우야 기죽지 마ㅠㅠㅠㅠ

또 설레면서 일주일을 기다려봅니다😂

우리 영우가 얼마나 강한데..뭘 보살펴..
엄마 태수미한테도 혼자 당당하게 가서 말도 잘하고
진짜 어른인데 우리영우 ㅠㅠㅠㅠㅠ

다음 예고 기대하며 들어왔다가 마지막 대사에 울컥.. 우리 영우 상처받지마ㅜㅜ 영우준호 행복길 걸어야 해

연령대가 부모님보다 친누나 같은데 저의 착각?
영우뿐 아니라 한바다팀 모두가 성장통을 앓으니 너무 슬프네요 짠내ㅠㅠㅠ

제주도 너무 기대된다~~ 그라미도 간다아!! 담주 빨리와라 🙏

본질을 생각하라는 말이 영우와 준호의 관계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해서 다음 회차 너무 기대된다

아..담주에 짠내 폭발일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우리 영우 절대지켜ㅕㅕㅕㅕㅕㅕ🐳🐳🐳

우영우 항상 꽃길만 걷는 스토리가 나오면좋겠다❤❤

영우를 바라보는 준호 부모님의 시선과 말들이 걱정되지만 준호와 영우는 이 과정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담담하게 다음주를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준호가 스스로의 사랑에 확신이 있다면 부모님에게도 당당히 말할 수 있겠지
그런데 준호를 그렇게 바르게 키우신 부모님이라면 아들의 사랑을 믿어줄 수 있는 분들일거라고 생각함

저는 준호 부모님도 준호같이 따뜻한 사람이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 다른 사람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예고편 대사 중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않고 본질을 봐달라는 멘트 … 담주도 넘 기대되요 !!! ㅠ

제주도 가는 거 꼭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다니 너무 좋아☺

저도 영우랑 같이 크는 기분입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든 세상 사는건
다같이 힘든 일인것같아요!
오늘 방송도 좋았습니다.

다 알겠는데 우리 정명석 변호사님 살려내ㅠㅠ 예고에 눈물 고인거봐..

부모님이라기엔 젊어보이는데.. 준호 누나가 아닐까 합니다...

In this relationship, Junho will be the one under much much more pressures. Hope Youngwoo's love and faith in him give him strength.

우리 영우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주도 결혼식인줄 알고 진짜 기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근데 뭐임 권민우랑 최수연이랑 이어지는 거 아니죠…? 봄날의 햇살을 권모술수에게 넘겨줄 수 없어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제작진이 영우랑 준호가 서로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 깨달으며 설렘지수 높일거라 했어요ㅜㅠㅠㅠㅠ 준호랑 영우는 어려운 상황들을 다 극복하고 행복하게 결혼 할거에요ㅠㅠㅠ

우리 정명석 어떻게요... 아프지마... 정명석...
왜... 제발.... 제작진 설마 죽이진 않죠? 감독님.
그냥 수술 때문에 그 제판 참석 못하고 끝나는거죠? 앤딩에서 "아ㅡ내가 도와줬어야 하는데~"하고 웃을거죠? 서브아빠아아~~~

우리 준호영우 행복한 꽃길만 걷자❤️❤️❤️ 슬픈건 조금만ㅠㅠ잠시 스쳐지나가길

13화 진짜 기대됩니다.

0:14 명석씨 왜 울어 ㅠㅠㅠㅠ 제제제제제발아프지마

명석쌤 애들데리고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네ㅋㅋㅋ 명석쌤 아푸지마ㅠㅠ

내 촉으론 마지막 대사는 준호가족이 아니라 준호랑 전혀 상관없는 다른 가족 얘기일듯..준호가족 이야기라면 너무 클리쉐이임. 작가가 클리쉐이 요소를 넣으면서도 그 클리쉐이를 깨는걸로 봐서 준호가족은 아닐거 같음. 다만 그 대사를 우연히 엿듣게 된 영우가 자기와 준호의 관계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하게 될거 같음

준호: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데요?

정명석 변호사 아프지마 ㅠ 😢 😭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여자를 만나야지 니가 보살펴야하는 여자말고 이 말이 비수로 꽂힌다 준호엄마는 아닌것같고 오늘 영우준호 데이트 갈등도 나왔는데 현실적인 부분이라 되게 마음이 아프다 모쪼록 준호영우가 잘 헤쳐나갔으면

너무 기대된다 ㅠㅠㅠㅠ

빨리 보고 싶네요^^

다음주야..눈치가 있으면 빨리 와라...
현기증 나겠다..
마지막 대사에서 영우 상처 받을까봐 너무 걱정된다...ㅠㅠ
준호야 영우 잘 지켜줘..상처 안 받게...🙏

앜ㅋㅋ 정변 아무리봐도 미추리 강기영인데?

정변 블랙 수트핏 넘 멋져요.. 제발 많이 아프지마요 ㅠㅠ 부탁드려요 작가님..
제 최애캐릭터입니다😭😭😭

준호랑만의 제주데이트인 줄 알았는뎅... 일로 가는 거였군 그래도 어쨌든 데이트도 했으니 만족

준호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영우라는 걸 알아주셔야하는데🥹

설마 명석이 큰병인줄 알고 마지막으로 변호사들 제주도 데리고 가서 추억 쌓을려고 간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ㅠㅠㅠㅠㅠ

귀요미

준호 가족이라면 저렇게 경솔하게 말이 새어나오게 말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다른 대화 안에서 영우가 자기 상황을 비추어 보는 것일 수도

0:18 난 이 부분만 보인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제주도에 모두 함께 가지만 13,14회 역시 역경의 회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오히려 현실성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우와 준호가 끝내는 57초 이상 손잡고 행복해지길 바라요. 오늘의 준호는 여전히 다정하지만 현실적인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정변 아프면 안돼ㅠㅠ

아니 정명석 변호사님 시한부야...? 왜 갑자기 피토하더니 욜로족이ㅜ됐냐구

명석이 피토하는 거 보고 엄청 놀람.. 명석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0:21 우변 마치 애니캐릭터 처럼 너무 귀여움!

오늘 섭섭함 풀시간도없이 아쉽게 끝나서 한주 어떻게 기다리나햇는데 마지막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부모님 뭘 모르시나본데
우영우변호사의 연봉이면 충분히 이준호씨를 보살펴줄 수 있습니다

우와....

자 이번에는 시청률 20% 넘기자~

진짜 내가 왜 영우 엄마같냐?ㅠㅠ 영우 상처받을까봐 걱정을 달고 산다ㅠㅠ

마지막은 진짜 현실적이라 마음 아프네

예고 마지막부분 때문에 다음주에 울면서 볼듯,,, ㅠㅠㅠ 우리 영우 상처받지않길 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눈물차올라 찌통이다 ㅠㅠㅠ

마지막에 대사를 듣고있는 영우가 너무 안쓰러움.. 그래도 우리 이준호fox가 영우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야❤

This trip is going to be fun! Our whale team will spend time together to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Let's hope they grow a little more in this episode. I'm not worried about Jun-ho and Youngwoo. I know they will get through this and get stronger. This is the reality... Their love will not be accepted by all. But I'm here for them 🐳🐳💜

맘이무겁다능 ㅠㅠ

아아 잠만 마지막 모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우준호 행복해야해...

마지막은.. 현실에선 대부분 이런 반응이라서ㅠㅠ 그게 나쁜 의도라기보다 걱정을 가장한 솔직함일거라서.. 그런데 픽션이니 나는 그래도 영우와 준호의 해피엔딩을 꿈꿔본다..

저도 제주도 참 좋아하는데요..

영우 넘 슬프지않기를 바래

우리 명석이 아까 버거 먹을때 케첩을 많이 먹어서 역류한걸꺼에요 아픈거 아니에요..아니여야해요….😢

너무 재밌어서 다음주가 빨리왔으면하는데..왜 다음주엔 고래커플이 속상해질것같아서 벌써 속상해하고 나혼자서 난리임ㅜㅜ

마지막 말 공감

I am not ready for the reality hitting Young Woo.. whatever happened, please let Junho and Young Woo be together and happy in the end 😢😢😢

마지막 대사가 쓰려~ 현실이다

힘든 내용이 있어야 나중에 행복도 더 크게 다가옵니다 ㅠ

ㅠㅠ 가시밭길이지만 잘 되길!

아니 근뎈ㅋㅋ털보랑 동그라미는 왜가는거얔ㅋㅋㅋㅋㅋ

The love line goes to
Attorney jung - Dong geu rami
Attorney Kwon - Attorney Choi

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 또 어떻게 버티지 ㅠㅠㅠ

울 영우 행복하자ㅏㅏㅏㅜㅜㅜㅜ🫰

It sucks that Young-woo and Jun-ho will experience more of other people's limited thinking... for now, as I wait for a happy resolution, I'm soothed that there are so many fellow viewers cheering on the whale couple.

명석씨 아프지 마요..ㅠㅠ
영우준호 커플도 잘되었으면 좋겠고

헐 준호 부모님 만나나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영우씨 단단해져야 해요~
사랑은 원래부터 상처받기 쉬운거니까~
사랑을 이루려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고 주문을 외우다시피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폭풍우와도 같은
길,
둘이서 손 꼬옥 잡고 한발 한발
내딛으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면
눈부신 햇살
잔잔한 바다
용솟음치는 고래
가 나타날거라 생각해요~~
영우씨 준호씨
홧팅!!!!!

눈 앞에 당장 보이는 것에만 현혹되지 마시고 본질을 생각해주세요. 하는 할아버님(?) 말씀이 영우를 뜻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우리 영우 많이 상처받지 않고 준호랑 잘 이겨내길 바라요!

아이고오...다음주엔 눈물바다? 어무니...병든 준호 영우가 치료해줬어요....영우때매 아팠지만..ㅠㅠ

정명석 변호사님,,뭔가를 내려놓은듯한 여행 인건가요ㅠ 담주 너므 슬플듯,,ㅜ

웹툰처럼 다음화 결제해서 미리보기 하고 싶다 내 돈 가져가 ENA……

i think our whale couple will pull through! let's think of all the positive possibilities next week lol: ljh comforting wyw during the plane ride if she's nervous, wyw and ljh possibly sharing a hotel room together (just throwing this out into the universe aha), wyw seeing a whale & romantic beach moments!

마지막 대사가 섭섭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