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을 안 구워서 논란? 폭발한 승부욕으로 팀을 깨운 식빵 언니 김연경!

랠리종료 후 네트 저렇게 잡는거=경고아니라고 국제배구연맹 입장 나옴. 그러게 규정에도 없던 경고라고, 감히 신성한 네트를?! 하며 과하게 비난하던 분들 참...

덕분에 더 재밌어 죽겠는데

선수들이 열정을 갖고 저러는거 팬입장에서 저는 좋던뎅... 더 재미남... 점수가져가는 팀이 세레모니하는 것처럼... 잃은팀 선수가 분해하는 모습도 전부 재미난데... 오히려 그런 흐름을 끊고 항의하며 게임 늘어지는게 재미 없음...

팩트는 국제배구연맹에서 김연경이 한 행동 문제없다고 발표함 ^^

3:14 누구를 때린 것도 아니고 ;; 뭘 ㅋㅋ 그거가지고 경고까지야
그거가지고 비난했다는 댓있다는데 진짜 그거가지고 비난하냐?.. 쪽팔리당.. 이때다 싶어서 까는건지 ㅋ

개웃김 당장 저기 선수들도 네트잡았는데 김연경만 견제하는거 개어이없어

키가커서 걍 자기도 모르게 너무 분노해서 한행동인듯 난 또뭐라고 ㅋ 왜 너무 화나면 아오 이러면서 팔저러자나 대부분 그냥 그앞에 네트가 있었던거 뿐인듯

근데 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저정도 쇼맨십이 기분나쁘진 않았는데

뭔가 더 열정이 느껴져서 좋아
여자배구도 공격이 실패한 것에 대해서 자기자신한테 이런 격한 감정 표출이 나올 수도 있다고

선수들이 자유롭게 배구할 수 있도록 감독들이 절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배구 넘 잼있다.갓연경신때문에 배구에 입문했다.역시 월클은 레벨이 다르다.

네트를 경기 중 잡은 것도 아니고 공을 상대쪽으로 내려친 것도 아닌데 굳이 경고까지? 관중들이 신경쓰이지 않는 선으로 한듯한데 오히려 연경갓 팬들은 더 실감나서 좋았고 킴욘콩 세리머니랑 승부욕이 없으면 무슨 재미여 도쿄올림픽 금메달 가자 💜

배구 사람들 웃긴다
김연경땜에
배구 인기있는건데
벌써 옛날은 잊엇나?
별것도 아닌거같고
시시비비 하기는

김연경은 까방권있음

아무리봐도 멋있기만 함

ㅋㅋㅋㅋ 여기 김연경 선수 욕하던 사람들 지금이라도 삭제하지 ㅋㅋㅋ 안쪽팔린가
국제배구연맹에서도 문제없다고 발표했는데 이악물고 욕하네 ㅋㅋㅋ

표정도 행동도 너무 멋있는데 뭐가 문제지

뭐 저딴걸로 경고를 주라고 항의함ㅅㅂ 왜저래

김연경선수가 있어서 정말 수준높고 세계적인 경기를 보는것같아요 프로선수라면 이정도의 승부욕은 있어야죠 홧팅!!!!

김연경이 핫하긴하구나 남배는 케이타때문에 대놓고 싸워도 기사 별로 없는거같던데

ㅈ크보였으면 심판이 바로 경고 줬을텐데 여기 심판은 융통성이 있네 굿굿

아 시간채우기용 반복 편집 진짜 너무하네

김연경선수 덕분에 더 흥미진진 멋지다~~~

저 gs감독 어이없음 ㅋㅋ 저 날 지네 선수들이 네트 잡았을 땐 뭐라 안하면서 김연경이 네트
잡으니깐 ㅈㄴ 지랄

때는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흥미진진한 경기였음
2세트 경기 중
김연경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혀 실점한 뒤 공을 코트 바깥쪽으로 내리침
이를 본 GS 감독이 항의함
김연경은 주심에게 경고를 받은 뒤 고개를 끄덕이고 손을 들어 보이며 반성의 제스처를 취함
5세트 14-14 듀스 상황까지 감
김연경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힘
네트를 잡아끌며 스스로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제스처를 함 김연경 쪽으로 도발하듯 만세 세리머니를 하던 GS감독이 항의함
주심은 상대를 도발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자책성 제스처로 자신의 감정 표현이라 판단하여 구두 경고를 하고 다시 경기 재개
아무튼 흥국생명의 승리로 이날 경기 끝
-경기 후 김연경 인터뷰 -
"GS칼텍스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양 팀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안 풀렸다기보다도 팬들이 많이 오셔서 나 또한 열정적으로 됐다. 어떨 때는 과격하기도 했지만, 즐겁게 경기했다"
(구장 수용 규모의 50%로 관중 입장이 확대된 날이라 이날 장충체육관에는 1천669명의 관중이 입장)
"네트를 끌어 내린 건 과했다고 생각한다"며
"참아야 했는데,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여겨졌다.
이는 잘못됐다"
-> 곧바로 사과하고 좋은 경기를 펼친 상대팀의 경기력에 대한 칭찬을 함
이렇게 마무리가 됐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근데 경기 후 갑론을박이 벌어짐
GS차상현 감독:
논란이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며
"말을 아끼지만, 분명히 말하자면 어떤 식으로든 경고를 줘야 했었다"
-> 말을 아끼겠다면서도 분명히 경고를 받아야 했다고 인터뷰를 하며 논란에 더욱 불을 붙임
+ 한국배구연맹 규정엔 감독,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대팀이나 심판 등을 비하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있음
이후 기사들에 대부분 '비매너 행위 논란',
모두가 김연경의 눈치를 본다, 오만하다 식의 저격성 기사가 나옴
여론을 의식한 건지 그 뒤 KOVO(한국배구연맹):
"김연경 선수의 행위에 대해 주심인 강주희 심판이 선수를 제재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점에 대해 잘못된 규칙 적용이라판단하고, 해당 심판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 잘못된 규칙을 적용했다며 심판을 징계함
여기서 KOVO가 말하는 '규칙'은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을 말함. 이 사항에 대한 로컬룰이 없기 때문
FIVB는 매년 변경된 배구 경기 규칙서, 판정 가이드라인, 규칙 사례집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둠
그 상황에서 심판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선택은 이 중 하나.
1. 해당 선수를 세트 퇴장 시키고 경기를 계속 진행
2. 레드카드를 줘서 경기를 끝내야 함
3. 선수의 자연스러운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임
KOVO는 첫 번째가 답이라고 주장했고 주심은 세 번째가 맞다고 판단
코보는 강주희 심판이 잘못된 규칙을 적용했다고 했다.
하지만 국제배구연맹(FIVB)의 경기 규칙서와 규칙 사례집을 보자
"랠리 종료 후에 네트를 잡아당기는 행위는 파울이 아니다. 네트를 잡아당기는 행위는 실망한 선수의 정상적인(평범한) 감정 반응일 수 있고, 심판의 기술(운영의 묘)로 통제될 수 있다" 라고 명시함
-> 파울 아니고, 주심의 결정이 최종적이며 이에 대해 어떠한 논의를 허용해서는 안 됨. 이는 FIVB에서 규정한 내용이며 문제 없음
+ 강주희 심판은 FIVB로부터 문제되는 행동이 아니라는 답까지 받았으나 징계를 받음
강주희 심판이 징계의 근거를 알려달라고 했으나 안 알려줌
결국 징계 당사자인 연맹 경기 운영본부장과의 녹취 파일을 공개:
“언론플레이하지 말아라. 이렇게 해봐야 서로 득이 될 게 없다"라며 “연맹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연맹과 그렇게 척지고, (언론플레이하면) 네가 연맹에 있을 필요가 없다”
인터뷰에 대답도 하지 말란 거냐”라고 묻는 강 심판의 질문에 “노코멘트할 수도 있다"라며 “그런 걸 떠나서 우리가 서로 보호해 주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다 조용해질 일”이라고 덧붙였다.
-> 징계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 채 부당한 압력을 행사 (심판 분야를 담당하는 관리자가 심판과 따로 만나 신분에 위협을 느낄 만한 발언)
(기사)
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05/0001386100
강주희 심판이 누구냐면..
이날 경기의 주심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
A 클래스 국제심판은 전 세계적으로도 30여 명에 불과한데 이 중 한 명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배구 규정 지식을 갖고 있다는 뜻임
올림픽 등 메이저 국제 대회에서 주심을 맡아 왔고, 도쿄 올림픽에서도 심판으로 배정된 분. 국내 심판 중에서 국제적 명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소신껏 판단할 수 있는 레벨임
강주희 심판의 인터뷰 내용:
-> 퇴장 조치를 하는 건 해외 토픽감으로 조롱 받을 일이며, 그날 GS선수도 네트 잡음
(기사)
FIVB "강주희 판정 옳았다" 귀막은 KOVO:
www.google.co.kr/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924166694
근데 코보는 심판한테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 GS의 항의 공문이 있다는 것이 밝혀짐 적법한 이유를 명시하지 않고 연맹의 처사이니 이해해야 한다고 함
이 일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던 GS칼텍스 팀에서 3일 만에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공격 범실 후 상대 코트를 향해 공을 쳐냄
상대팀 선수들이 공을 밟거나 맞으면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로 원칙적 금기 사항임. 주심은 이 선수에게 휘슬을불며 주의를 주고 선수도 미안하다는 신호를 보냄
이처럼 경기 중 자신의 감정 표현이나 승부욕을 표현하는 건 굉장히 흔한 일이며 규칙에 어긋나는 일도 아님.
심판의 판단하에 경고를 주거나 제재를 하며 경기가 운영됨
반칙이 아닌 가벼운 불법행위로 심판이 경기를 끝내지는 말라는 것이 FIVB의 권고사항임
20일이 넘도록 사태가 수습되지 않자 코보의 경기운영본부장이 사퇴를 함
김연경은 안타깝고 속상하다는 심경을 나타내며
"논란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기를 하고 있다고 함....
아무튼 이 시즌은 GS의 우승으로 막을 내림
- GS차상현 감독 인터뷰 -
-> 김연경을 지도하고 싶다고 함
이 인터뷰 영상 제목:
차상현 감독의 이유있는 노코멘트 선언!
-> 앞선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말을 아낀다면서도 언급하며 다른 곳에서는 항의 공문을 보냄
>
1. 실점한 선수를 향해 만세 세리머니를 하던 GS감독과 아쉬운 마음에 네트를 끌은 흥국팀 선수
2. 심판이 해당 선수를 제재 (GS팀 선수도 네트 끌음)
3.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한다는 GS감독의 인터뷰
4. 한 선수에 대한 온갖 저격성 기사들과 갑론을박
5. 논란이 일자 연맹의 심판 징계
6. 국제배구협회의 '심판의 판정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판명
7. 적법한 징계 이유를 알려달라고 한 자리에서 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이 신분에 위협이 될 만한 압박성 발언을 한 녹취를 공개
8. 녹취가 공개 되고 20일 넘게 사태가 해결되지 않자 연맹 경기운영본부장 사퇴
9. 이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 척하면서도 심판 판정에 항의 공문까지 보낸 GS차상현 감독이 FIVB의 문제 없다는 판명 이후에는 김연경 선수 지도 희망하며 본인이 언급한 내용들이 이상한 쪽으로 기사가 난다고 노코멘트 선언
국가대표로서 온갖 대회에 출전시킬 때는 열정적으로뛰는 모습이 멋지고 자랑스러운 선수로 여기더니 국내로 돌아오자 선수 한 명 억누르기 위해 언론 플레이로 정신적, 심리적 압박을 주는 모습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실해졌음에도 이후 인터뷰에서언급하지 않겠다고 하며 사과나 미안하다는 기색 없이 지도해보고 싶다던 감독
공정하고 납득 가능한 후처리를 기대했지만 연맹 본부장은 나 몰라라 사퇴...
이상 김연경이 11년 만에 돌아온 국내 리그에서 벌어진 많은 일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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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에 정리가 존나 잘 되어 있길래 퍼옴

같은경기 4세트에서 이소영선수도 네트하단부잡고 매달렸었고
정확한시점 기억은 안나는데 최근경기 이소영선수 넘어진상태에서 상대진영바라보며 네트쪽으로 배구공 친적도있어요
어떠한 경고나 논란거리도 없었죠
글쌔요 별거 아닌데 헐뜯기좋아하고 건덕지 생기면 죽자고 달라드는 우리나라 댓글문화가 문제같네요

몇번을 쳐보여주는거야 편집

진짜 준나 카리스마

파이팅입니다

승부욕이랑 비매너랑 구분못하는 놈들많네....
배구고 배드민턴이고 네트가 있는 운동은 네트건들면 안됩니다
수평맞춰져 있는 네트를 저렇게 당기다 수평 흐뜨러지면 어쩔 겁니까? 김연경 선수가 수평맞춰주나요? 훼손되면 김연경 선수가 경기도중에 새걸로 갈아끼우나요? 플레이하다 실수로 건든것도 아니고 본인 감정 주체 못해서 한건데 완전 비매너입니다 괜히 감독까지 나서서 사과한 줄아시나요?

멋있어ㅜㅜㅜㅜ

이정도의 승부욕이 있으니까 세계에서 알아주는 선수가 된게 아닐까? 김연경 이후에 나오는 선수가 있는가? 이정도의 승부욕을 가진 선수가 있는가? 이번 이후로 자기 감정 표현 상대방 팀들 존중해주면서 확실하게 표현 해주었으면 한다. 이건 뭐 몸싸움 안하는 유일한 스포츠인데 이런것도 표현 안하는 나라가 어디있나? 배구가 선비 스포츠임?

김연경은 이제 쫌 겸손 할 시기가 도래했음..
사실 식빵이 좋게 이슈가 될 문제도 아니었지만 국가 대항전이었고 그만큼 나라를 위한다는 감정에 용인이 된것일뿐..
뭐든 지나치면 독으로 쌓여 결국 상처로 돌아온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근데 개인적으론 GS덕분에 리그 활기가 도는 것 같아서 좋음 ㅋㅋㅋㅋ 김연경 이후 사실상 어우흥이라고 다들 할 정도로 그랬는데 GS가 이정도로 해줘서 배구팬들은 행복할 듯 ㅋㅋㅋㅋ

1:49 저거 어떻게 받아치지... 반사신경 후ㄸ

그나저나 저날도 38득점 ㄷㄷㄷㄷ

2:32 뭐야 나이거 하이큐에서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경기중에 네트를 잡는건 여러번 나옴. 근데 이번처럼 네트상단부터 잡고 끌어내리면서 잡는 행동은 거의 못봄. 예전 남배용병은 네트기둥 손으로 쳤다고 경고받기도 했었고, 공 세게 바닥으로 내리쳤다고 경고받은적도 있음 이번도 경고만 줬어도 이 사단 안나지.

"필라다 뿌따" 브라질 욕 입니다

저도 팬이고 경기 본사람이 승자일 정도로 빅재미였네요. 글고 어제 보고 저 얘기 왜 안나오나 했네요.
객관적으로 말하면 아쉬워서 네트상단이 아니라 그물을 잡아 당기는 경우는 많아요. 근데 네트 상단을 잡고 당겼다고 놓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완전 매달렸다가 놨죠. (수평을 맞춰놓은 네트가 처지는 경우도 있어서 경기에 지장을 줍니다)
경기중에 저렇게 하는 경우도 거의 없지만 저렇게 하면 무조건 경고가 맞아요. 그물만 당겨도 경고 받을때가 있는데....
경고를 안준 심판이 어이가 없더군요. 솔직히 경기중 객관적인 판정을 했을지도 의심스럽군요.
연맹에서 심판한테 징계를 줬던데 전 더 심하게 징계를 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평생 한종목을 운동한 프로선수가 자기 분에 못이겨 룰을 어긴것입니다 훌륭한선수지만 배구에서 네트라는게 어떤 존재인지 ,김연경 선수가 아니였다면 경고를 피했을지 의문이네요 이번엔 경고받아야했습니다

국대이며 고참으로서 품격을 지켜야 하는데 자신의 감정을 자제하지 못한 행동으로 경기장 분위기도 나빠지고 상대방 선수들에게도 예의를 지키지 못한 김연경은 사과하고 다시는 나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어린 선수가 그랬으면 분명히 한마디 할 성격이다.

김연경 선수 불꽃 스파이크!

관중동원력이다
괜찮아

승부욕도 좋지만 과하다고 봄.
어른들 이야기로
'잘한다고 오냐오냐 했더니 버르장 머리가 없네' 로 보임.

식빵언니~~까리뽕삼!!

김연경 세계최고 선수이고 국내에서도
선수이외에도 예능에서도 재밌고좋은데
가끔보면 거칠고 상대방을 기분나쁘게하는 언행.행동이있는거같음 처음에는식빵이런거 좋아하고 아직도 좋아하지만 선수들과 경기할때는 상대팀한테라도
조심하면좋을듯

멋짐 더 멋짐 김연경 사랑해🏐😘👍♥️

1:31 마지막은 정확하게 뿌따!!!
스페인산 식빵

식빵 끊기가 쉽지 않지. .

모든걸 떠나서 여자경기를 보면서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든건 처음인것 같다. 모든 선수님들 고생하셨고,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쉬 연경이 최고다 승부욕이란 사람을 강하개 만든다 승부욕에 집착이야 말로 승리의 확신이 더욱 가까워진다 연경이의 승부욕은 우리나라 배구선수중 최강이다. 연경이가 세계 최고가 될수있었던 무수한 능력중 한가지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난리들 치네 에휴

뭐가 문제야 불편러들 짜증나게 식빵누나 지켜

안하무인 잘한다 잘한다 하니 실력은 알았으니 선배 후배 팬 가족 꿈나무들을 위해 인성부터 다시 시작하자 승부욕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과해

저게 어째서 논란??!! 저정도의 승부욕 없는 김연경은 상상할 수가 없다구요;;

공격 성공하거나 실패하면 카메라가 잡는거 뻔히 아는 선수가 애초에 식빵이 별명인게 정상은 아니었지.... 게다가 심판도 경고 안 준거 제재금 부과받았으면 누가봐도 김연경 선수 잘못이 확실한거 아닌가? 본인은 공격 막히고 화내는 것도 자기에게 토스 올려준 세터 생각하면 저런 행동 하면 안 되는거지 김연경 선수 싫어하진 않는데 이번은 확실히 선 넘었다 아닌건 아닌거다

김연경 행동은 잘못된 거 맞지, 상대가 했는데 김연경은 왜 안돼? 식의 얘기는 취지를 벗어난거고, 후에 사과도 했으니 크게 문제 될 건 없다고봄 다만 심판의 판정에 대해 고민해봐야함 ㅇㅇ

열정과 승부욕..
그리고 실력 모르는 사람 있나??
중요한건 나중에 어떠한 큰 실수가 나왔을때
1. 사고 칠줄 알았다. 저럴줄 알았다
2. 저 선수는 그럴 선수가 아니다
손흥민 선수가 열정과 승부욕이 없어서??
예전 상대팀 백태클로 시즌 아웃 시켰을때
언론이나 해당팀 팬들마져 저 선수는 고의성이 없었다 라고 쉴드 쳐준게 아님.
어떠한 결과를 제3자들끼리 이야기할때
과연 어떤식으로 이야기 할까라고 생각한다면
김연경 선수는 조금 자재해야 할 부분이 있음.
2번보다는 1번의 가능성이 높기에..

상대방에게 피해를 안줬다고?
근데 왜 감독이 어필하니?
보는 나도 불편한데, 선수들은 얼마나 짜증났을까?
스포츠 댓글란 있었으면 난리났다.

이런걸 원했던거다!!!
흥국생명 vs gs칼텍스 여자배구가 제일 재미있음!!!!!

네트가 뭔데? 니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니????

김연경 펜 ㅋ

훌륭하고 최선을 다한 경기 보여 준 양쪽 팀 모두 감사한 날이었고 갓연경은 다시는 네트 잡지 맙시다
카메라아자씨들은 갓연경 식빵 잡으려 노력하지 맙시다

GS 너무 잘했고 아쉬웠어ㅠㅠㅠ

봐도봐도 넘매력 넘치는 김연경 최고!

멋있다누나

저런거 다 승부욕으로 치면 이길때도 해.상대방 승부욕 올려주는 배려적인 모습이네요라고

분명히 비매너적인 행동이 맞는데 잘한것처럼 언론에서 말하니까 계속하고 상대팀에게는 피해가 가자나 후배들이 좋은거 배우겠습니다 연경선수 그리고 자극하려고 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자극은 된다

이 영상 편집 열정이 과했다

규정보니까 경고주는건 심판재량으로 판단한다고 되어있는데 심판이 경고 안줘도된다고 판단하고 안준건데 왜 징계를 준거임? 심판재량이라면서 징계주는건 심판의 판단은 무시하는거임?

국산식빵 대신 외국식빵인것 같어.. 울 언니 이미지 관리한댔단말야!! 1:38맞넼ㅋㅋㅋㅋ

비매너를 승부욕으로 포장하는건 아니죠

이런 🍞🍞
역시 빵은 연경 선수가 구워야 최고🥇

아무리 국보급 선수라고해도 비매너해위는 지적해야하는 것이죠 더 나은 선수가되길 바라는 마음이죠

어우~~~ 멋져 😍🤩

이런 승부욕이 스포츠 더 재밌게하는거같아요!!!!!!!

알다시피 배구는 좋든 나쁘든 상대를 보지 않고 뒤돌아서 하는게 매너다 배구가 섞여서하는 운동도 아니고 상대에게 위협 가한게 아니면 된다는 개소리는 넣어둬라 상대바라보며 네트 당기는 짓거리는 오바하는게 맞다 편들걸 편들어라

Heat was on! It just shows KYK is passionate about volleyball and gives 200% 😊.....

김연경이 대단한 선수인건 맞는데, 오버하진 말자. 저런 행동은 경고카드를 줘야 하고 벌금까지 내게 만들어야 함. 김연경 본인인 잘 못쳐서 그런걸 왜 배구공하고 네트에게 화풀이를 하는건가...?

왜 심판만 혼내? 김연경을 징계 할 근거 조항이 없는건가? 남한테 피해 주지 않았자나? 피해주는게 물리적인것만 있는건가?.. 소리나 과도한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압박감이나 피로감을 주는 거 아냐? .. 혼나야 할 것은 혼나야 한다 .. 그나저나 스포츠 맨 쉽 수업 자료에 예시 자료 하나 나왔구만 ㅎㅎㅎㅎ

경고를 주는게 맞습니다 네트경기 해보신 분은알겁니다
테니스는 네트를 넘어가는것도 안됩니다 경기중이 아니더라도...

마스크 안쓰고 말하셨는데 가능한 거에요??

그런데 확실히 김연경도 나이가 있다 보니 김연경 플레이를 처음 본 사람들도 많은 듯 ㅋㅋㅋㅋㅋ
김연경은 터키에 있을 때랑 국대 전에서는 주먹 세레머니도 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진짜 순해진 거지 ㅋㅋㅋ
신인 때도 욕은 진짜 많이 먹었음. 지금 처럼 커뮤니티 채널이 좋은 상태가 아니었지만 경기 때마다 욕 댓글이 한 바가지씩 ㅋㅋㅋ
그럼에도 팬이 많은 건 단순히 해외 성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국대에서 정말 많이 희생했기 때문임. 정말 그 바쁜 일정에도 국대를 위해 뛰었지 ㅋㅋ
뭐 이제는 국내 돌아 왔으니 국내 정서에 맞게 적응해야 하는 건 맞음 ㅋㅋ 부디 잘 적응하기를 ㅎㅎㅎ

슈퍼스타= 겸손+매너

프로 선수가 승부욕이 과다해서 심한 감정 표현하는 것 보기가 좋다. 상대에게 욕을 한 것도 아니고 하지 차라리 깨끗하게 그냥 경고 받고 쿨하게 또 경기하는 모습 이런 게 프로의 멋이고 보는 사람을 재미있게 한다. 김연경이 프로는 진정한 프로이다. 차라리 4세트 마지막 김연경 서브 비디오 판독 요청은 감독의 치졸함이 느껴졌다.

00:30 식빵은 안하시구ㅋㅋㅋㅋㅋ 외국 욕하신다ㅋㅋ 기욥

경기심판 부과금받음 연경이 매너있게해라 국민이 보고있다

넘나 잼있는 여자배구

처음에 어우흥이였지 물론6연승중이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또이또이함 이겨도 겨우겨우이김

미안한데 존나 멋있음.. 배구공🏐패대기+네트 잡고 포효

차감독은 자기선수들 기죽을까봐 일부로 항의한것같은데 김연경이자나....

김연경선수..매우ᆢ아쉽다
아니, 폭로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반복되는 승부욕 코스프레는 뭐지?
김연경이니까 승부욕이고 다른선수가. 하면
도발이 될것 아닌가?내 눈엔 최고 자리의 집착에 의한 몸부림이자 두려움의 표출로 보인다..
왕관의 무게를 견딜만한 격이 모자람을
스스로 보여준듯..
박찬호,박지성,손흥민(현역)선수가 레전드이고
왜 은퇴해도 존경받고있는가?
실력과 인성이 팬심을 일으킨것이다.
1등, 최고연봉에 눈 멀면
진짜 중요한것을 잃는다.
진심으로 김연경선수를 위하고
배구를 사랑하고 그를 응원한다면,
질책받을 만하다면 선의의 질책을
해주기바란다. 김선수와 모든선수들..
얇팍한 갈채와 인기의 함정에 빠지지
않길바란다
본 경기에 보여준 모습은
분명 선을 넘었다. 인기,실력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음을 김선수나
팬들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것이다.
모든선수들에게 동등한 잣대를
대 주길 바란다.
뭐 결국,본인이 끝까지. 자신의
본 모습과 마음을 못보면 어쩔 수 없고ᆢ
덮어주는게 능사가 아니다.
오늘 경기에는 이겼을지 모르나
많은것을 잃었다. 왜 스스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지..그 인기와 권위가 눈과 귀를 가리웠는지..ㅜ 자신을 보았으면 좋으련만.. 김연경효과에 심판도 감독도 매스컴도 동업자정신과 팀경기임을 망각한듯ᆢ
상대팀은 적이 아닌, 파트너임을..
승부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ᆢ선수나 감독,배구관계자, 팬들 모두 길게 봤으면..
뭔가 냄비같다는 생각이든다..
배구가 문화로 정착할려면
진팬들은 승패를 떠나 긴세월이 흘러도
마음에 남는 선수를 응원한다는것을
잊지않았으면 한다..

노 매너. 흥분돼도 절제를 해야 진정한 스포츠맨이 아닐까? 자기가 제일이라는 교만도 작용한 듯...

김연경 선수 힘내요 이일 지일로 맘쓰지 말고 박미희 감독님께서도 힘내시고요 이 ㅁㅁ 의 쏘에 흥국생명과 김연경 선수 박감독님 힝들게 하는꼴 더 이상 못 보겠네요 방출 시켰음 지구 밖으로 이 ㅁ ㅁ

내가하면 승부욕,,,남이하면 ,,,뭐냐?????

잘하는건 칭찬하고 잘못한건 비판을 받아야지
연경아 어린이들도 본단다 참아야지

김연경이 하면 승부욕 남이 하면 건방진 퇴장감 ㅋㅋㅋㅋㅋㅋㅋ 몇몇 한국인의 이중잣대 ㅋㅋㅋㅋㅋ

Hope she won’t get frustrated and tired from carrying their match like this on august and hope kovo treats her well 😩 hope she’ll only have fun and hope her teammates has improved ❤️

심판 뭐허냐?
잣대는 동일하게 적용해야지
네트 끌어내린걸 상상력 써가면서
편들어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