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네이처] 일본으로 가던 까마귀들 "한국이 더 좋아요". 특히 울산과 수원이!

까마귀가 존나 똑똑한게 우는거 시끄러워서 닥치라고 하면 더 울어댐
말대꾸 존나함

삼촌 댁이 울산 태화강쪽인데 해질녘때 밖에 갔다가 까마귀가 하늘을 뒤덮고 있어서 나는 "지진 징조인가?" 해서 인터넷 검색하고 난리였는데 삼촌은 "쟤들 집가는 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울산 시민인데 점점 자연과 공생하려는 방향으로 공공사업이 추진되는 것 같아서 울산시 정책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 같아요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이전보다 대나무숲 관리도 더 잘 하는 것 같구요!

취사병 출신인데 난 2년간 쥐 250마리 이상 잡았음 근데 잡은쥐의 시체는 까마귀 까치가 언제나 처리해줬음ㅋㅋ 전역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언제나 고마운 동물이다.

울산사람인데 울산이 진짜 아마테라스 본고장임 ㄹㅇ 십수년전부터 부모님 차타고 시골 가는길마다 맨날 까마귀떼 봤음 아.. 환각이었을지도...

울산은 큰 숲이 있으니까 밤에 그쪽으로 가서 자서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한거고 수원은 도심에서 자니까 문제가 심각한거군요..

수원사람인데 작년에 아주대쪽 새벽에 다니면 진짜...무슨 전깃줄이 두껍나 하고 다시 쳐다보면 다 까마귀ㅋㅋㅋㅋㅋㅋㅋ 그 밑엔 맨날 허얘요 똥사놔서...

겨울 울산에 진짜 많음ㅋㅋㅋ 자주 보는데 노을 질 때 하늘 위에 까마귀가 떼를 지어서 날아다님. 진짜 멋지고 그 장면은 잊을 수 없음. 그때 이제 신세계 브금 들으면 작살남ㅌㅋㅋㅋ

까마귀 = 흉조 의 논리는 서양의 영향이 큽니다 오히려 우리 선조들은 까마귀를 길조로 보았죠
여러 댓글에도 나오는 삼족오가 가장 큰 예구요
그리고 얘들 ,, 미조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쁨

울산 그것도 태화강국가정원근처에서 사는데 와보시면 진짜 오작교가 뭔지 알게되실거임

울산사는데 노을질때쯤 아파트 에서 보면
까마귀 진짜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무리도 아니고 여러무리가 끊임없이 이어져서 감 ㅋㅋㅋㅋㅋㅋㅋ

울산삽니다. 인생 목표가 삼족오 보는겁니다. 그리많은 까마귀중에 하나는 있지 않겠습니까!!!

수원이사하고 까마귀 봤는데.
비둘기는 착한거였음..
도로가 흰색 똥밭에 밤만되면 전선위에 전부 올라가 있고..동네에 참새가 잘안보임..

울산사람인데요... 진짜 장난이아니라 안보여요 하늘이

작년 겨울에 수원 갈 일 있어 아침 일찍 갔는데 까마귀떼 보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무슨 일 있나 싶게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고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무조건 퇴치할 생각만 말고 평화롭게 공생할 길을 잘 찾았으면 좋겠네요..

까마귀 이미지때문이지 가까이서보면 이쁘게 생김

새들 중에서가 아니라 모든 동물중에서... 유인원을 제외하면 거의 1등 일정도로 똑똑한 동물...
거울에 비취는 모습이 자기자신인지 알아볼수 있고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2000년중반쯤 울산가서 좀 살았는데 태화강에 저렇게 하늘이 안 보일정도로 날라다님ㅋㅋ
무슨 배트맨 촬영하는줄.. 울산의 명물맞음ㅎㅎ 노을 질때쯤 보면 딴 세상 온 느낌임..
그리고 흉조라는편견은 버리는게.. 엄청 똑똑함..

일본으로가던 까마귀들 "한국이 더 좋아요" - 이젠 별에별걸다 가따가 국뽕이네

뭐야 썸네일 마스카라인줄 알았네ㅋㅋ 난 또 뷰티 그런건줄;;;;ㅋㅋㅋㅋㅋ

한 겨울 울산 하늘은 까마귀 세상입니다. 저녁에 보면 장관이에요

근데 철새라 한때인거고 자연의 순환질서때문이라 어쩔수있나... 생물이 안찾아오는 불모의 땅보다는 찾아오는게 좋잖아

올 겨울은. 정말 추울 예정입니다
다들 만수 무강 하소서!

어릴 때 울산에서 살았는데 까마귀들 머리위에 날라다니는 거 보면 ㄹㅇ 이세계 온 것 같았음 둥그렇게 날아다니는 것도 신기하고.. 맨날 저녁에 까마귀보러 나갔음

수원사람입니다. 까마귀 몰리면 가끔 이타치가 왔나 헷갈려요.

프랑스에서 겪어 본 적이 있는데 똥 폭탄이 내립니다 진짜로. 살면서 그런 건 처음 봤는데 똥이 비처럼 내렸습니다.

와...근데 영상 진짜 잘 찍었다...
특히 초반 영상 필터 없에고 한 번 보고싶은데...

울산 사는데 학교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 까마귀 떼 한번에 푸더덕 나는거 보는게 진짜 장관임 몰려서 날아서 좀 멋져보이고
멍하니 보다가 사진 10장씩 찍고 그런다

저렇게 모여서 지나가면 똥이 문제긴 한데
머리도 좋고 농작물피해 주지 않으면서 양서류,곤충이나 죽은 동물만 먹는 착한 동물입니다..
전쟁이나 대기근 때 시체를 파먹어서 흉조로 인식됐지만 사실은 산 사람들도 시체에서 나오는 부패균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죠
까치가 나쁜 새x임

수원으로 이사와서 누가 까마귀 녹음 틀길래 뭐지 했는데 진짜 까마귀였음.. ㅋㅋ 호수 가운데 흙 있는 곳 있는데 거기 까마귀가 삼.. ㄷ

수원에 진짜 전선에 까마귀떼 일렬로 앉아있는것 저녁에 본적있음

정작 까마귀가 상징의 오산시에 까마귀없음ㅋㅋㅋㅋ

근데 지구가 인간것도 아닌데 까마귀가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토론하는 것도 좀 웃기다

썸네일 뜰 때마다 느낀건데 까마귀가 전선에 있는 모습 나만 마스카라 솔부분으로 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 인계동쪽? 식당 술집 핫플들 많아서 그런지 진짜 끝도 없이 출몰한다 볼때마다 소름돋았는데 이젠 익숙해짐 ㅠ.ㅠ

그래도 저놈들이 벌레 많이 먹어줌.
똥도 많이 싸도 없어서도 안됨.

4:01 갑자기 총같이 생긴 게 나와서 식겁했는데... '레이저 빔' 장치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에 이맘때쯤 진짜 많이 옵니다 군대에서 본 떡대 오지는 까마귀는 아니지만 비둘기보다는 약간 큰 사이즈인데 개체수가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 뉴스에 나온거보다 훨씬 많았고 영상촬영도 해놨습니다. 특시 하늘에서 둥글게둥글게할때 정말 장관입니다

울산 분들 마음이 참 넓으시네요

그저께 태화강에 까아치(까+양아치)무리랑
까마치(까마귀+양아치)들 다이다이뜨면서 구역싸움 집단 패싸움하는거 보고옴...
그 구역의 조(새)폭들이 따로 없드라 ㅜㅜ

까마귀가 떼로 몰려다닐 때는 오싹하기도 한데요~ 한마리씩 따로 떼어놓고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꽤 귀엽게 생겼어요~^^

수원시민입니다. 자는데 오지게 깍깍대서 깨보니까 길바닥이 하얬습니다. 비와도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0:39까마귀 알록달록하다

"어찌 하늘을 그렇게 보느냐?"
"검은새 한마리가 온 하늘을 망칠 수도 있구나 해서요"

귀여운 것들이네,,,얼굴보면 진짜 귀여움,,한마리 키우고싶넹

화질 짱좋다.....

울산에 살아서 저거 몇번 봤는데 진짜 장관임 대나무숲 근처에 사는지라..

앗 수원 살다 울산왔는데..이런 영상이ㅋㅋㅋ 수원은 신도시 지역에 살아서 까마귀떼는 자주 못봤고.. 아주대나 인계동쪽이 많이 있긴했구... 울산은 저 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무렵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있꾼요 ㅋㅋ 울산에 온지가 더 오래된 것 같네요.. 그리고 영상 속 수원이 일상 생활에 더 큰 피해를 느끼는건 아무래도 수원이 더 도심화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울산이 수원 땅크기 10배 정도로 땅이 넓은데다 태화강 십리대밭길로 둘러쌓여서 까마귀들이 거기 다 머물다가 가거든요. 주거지 끼고 있긴한데 지도로 보면 알겠지만 집앞에 식당가로 쭉 이어져있고 그다음 가로수가 있고 거기 애들이 몰려요 그리고 그 앞쪽으로 넓은 산책로와 운동하기 좋은 길이 쫙 펼쳐져있어서.. 울산시민들은 이제 까마귀떼들과 공생에 익숙해보여요 처음엔 까마귀 재수없다그랬었는데 그 까마귀 캐릭터화 해서 태화강축제때 브로치같은거 나눠주기도 했던... ㅋㅋ

우리 동네도 갈수록 까마귀가 자주 보이는 것 같더니 기분 탓이 아니라 이유가 있었군요

울산이랑 수원도 심하지만 지금 해운대에도 까마귀가 저녁에 몰려다녀서 어쩔땐 낮에도 까마귀가 날라다녀요. 요기가 도시인데 저번에 병원 상가에 들어오고, 문에 앉아있어서 엄청 놀랐어요. 근데 다행히 영상에 나온 때만큼은 많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역시 뭐든 적당해야해......

강원도에서 군생활할때 저거랑 똑같이 까마귀들이 원형으로 돌며 수천마리도는거 초병설때 봤는데..

까마귀 키울수잇나요? 돌고래급 지능이라서 어릴때부터 키우면 가능하다던데 판매하는데가 잇나여

처음 브금 뭐에요?

울산은 강변이라 장관인데 수원은 어휴.. 골치겠네

근데 저렇게 많이 다니면 포식자 몇마리 나와도 이기지 않을까?

서울에도 요즘 까마귀 가끔보이는데 처음봤을때 너무신기했어요. 한번도 실물 본적이없는데 어느순간부터 신호등 위에 자연스럽게 앉아있어서...

울산에서만 살아서ㅋㅋㅋ 원래 겨울되면 다른지역에도 다 까마귀 많은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울산 이시절 정말 까마귀 많더라고요.
울산은 태화강 근처가 생태공원이라 까마귀가 와서 똥을 싸도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수원은 바로 도심지에 와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수원 삽니다.....

아주대 다니는데 진짜 정문쪽에 엄청 많았음.. 보다보니까 귀엽든데 ㅋㅋㅋ

2:45 여기는 화성시인데...

너무이뻐

수원 사는 사람입니다 학원 끝나고 집에 가고 있던 시간에 갑자기 이 영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신주를 봤더니 어림해도 까마귀 60마리 가까이가 전신주에 앉아 있었습니다 까마귀가 전신주에 앉은거를 많이 봤는데 이렇게 많이 앉아있는거를 본거는 처음이었어요

울산은 대밭도 대밭이지만 주위로 자연 환경이 정말 좋음...주거지나 공업용지만 벗어나면 영남 알프스처럼 산맥에다 바다같은 절경에다 울주, 양산, 경주쪽으로 가면 아직 자연이 살아있는 곳도 많고 쌀알 같은 것 주워먹을 논도 많아서 까마귀를 수용할 공간이 많음, 실제로 까마귀들이 제일 많이 보이는 지역도 이런 외곽지역임...수원은...수도권이 다 마찬가지이기 하지만 특히나 수원, 용인, 화성쪽은 이제 그런 자연 공간이 전혀 없음...주거지, 공장, 신도시 결국 인간과 까마귀 생활 공간이 겹칠 수 밖에 없음...

까마귀가 나라마다 갖는 의미가 달라서 의미도 다른데 지역마다도 다르네요^^~~
멸종위기라니 보호 해야할 것 같고 울산에서는 생태도시로 가는 길조지만 수원에서는 도시로 몰려드니 문제겠어요~

70년대에는 군부대 근처에 많았었어요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을때 짬밥 버리는곳에 진짜 새까맣게 몰려들었고 경기도 모부대에서도 그렇게 많았었는데...

울산이랑 수원은 까마귀 집결지로 유명하던데ㅋㅋㅋㅋㅋㅋ

수원 근처사는데 새똥 개쩌러요진짜 ㅠ
하늘에서 진짜 똥 엄청떨어저요ㅠㅠ

수원 가끔 가다보면 전깃줄에 검은줄로 무리지어다니고 개오짐 ㅋㅋㅋ 차주변에는 똥 범벅이 하하하하

울산 태화강 진짜 환경 좋아졌음. 20여년 전쯤 태화강 수상대회 갔을때 물에서 나는 냄새도 나고
배한번 타고 나면 그 구정물튀고 묻은거때문에 흑인되서 나왔는데.
요즘은 천연기념물들 강에서 살 정도로 깨끗해졌더만요.

저 울산북구에사는데 매년 가을,겨울에 경주외동가는곳에 까마귀가 저거보다 많이 있어요 흔한 일이라 ㅎ

수원 사는데 까마귀가 오면 겨울이 왔다는걸 실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많아요 똥도 많고.....

까마귀는 까치보다 훨씬 이로운새죠 진짜 과수원하시는 분들에게 흉조는 까치죠
많이 있음 부담되겠지만 자연은 자연이하도록
두는기 좋다 생각합니다
인간이 손 안덴 자연은 알아서 조절 자정하더라구요

수원사는데 저 까마귀떼가 몰려올수록 친구들이 까마귀랑 말싸움을 많이 하더라구요

첨에 썸네일 마스카라 인줄 알았닼ㅋㅋㅋㅋ

태화강 주변에 사는데 학교 마치고 집쪽으로 슬슬 가다보면 까마귀 겁나 많오.. 개머시쒀..

울산이 고향인데.
ㄹㅇ 태화강 일대 전부 까마귀때임.
십리대밭쪽에서 번식도 해서 더 많고.ㅋㄱㅋ

영상 밑부분이 까맣게 음영처리가 되서 눈이 너무 아프네요

서수원은 주변에 논밭과 큰 공원이 있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쪽들은 불편하시겠네요. (환경과에서 이참에 녹지대 조성을 좀 고려해보시는게 어떤지..)

진짜 하늘에서 똥 엄청쏟아지겠네 ...

진짜 수원에 까마귀 너무너무 넘처나요ㅠㅠ

울산 토박이 인데, 너무 옛날부터 익숙한 광경이라... 이무렵의 까마귀떼

저번에 하늘에 진짜 메뚜기 떼처럼 하늘을 가득 메운 까마귀 떼 보고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었는데... 뭉쳤다가 풀어지고 동그랗게 휘몰아치다가 다시 울렁울렁 풀어지고... 물론 수업시간이였기에 덕분에 뒤에나가서 서있어야했지만.. 다시 또 한번 보고싶은 장관.

저런 환경에선 황조롱이 같은 맹금류도 있을 만한데 없나보군요..철새니까 잠깐 눈 감았다 뜨면 갈 거 같기도 하네요 매년 올 수도 있지만요..

남부지방은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먹을거 많으면 구지 바다건너
일본 갈 이유가 없지.
울산은 그렇다쳐도 수원은 의외네
내륙이라 춥고 먹거리도 많지 않을건데
= 알고보니 위성사진 보니 수원 도심 벗어나면 인근에 논밭이 사방에 깔려있어
낮에는 여기서 배채우고 밤되면 따뜻하고 안전한 도심으로 자빠져 자러 오는것이었음.

까마귀 귀여워.. 댕댕이 같은 새

우리집앞에도 진짜 많아요ㅋㅋㅋ 까마귀 군무...(울산)

갑자기 분위기 까마귀?.... ㅋㅋ

원래 울산 가을~겨울 되면 저런데 ㅋㅋㅋㅋㅋ
세삼스럽게~~

그래도 부정적인 반응이 적어서 좀 다행이네요.. 죽이는 것보다는 레이저로 쫓아내고, 공존하는 식으로 해결하려는게 좋아요. 동물과 인간이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울산 어디에 까마귀가 많아요??구경할겸 안가본 울산 좀 한번 가보게요 ㅋㅋㅋ

까마귀는 공기 좋은곳에만 나타난다고 하죠~ 저도 서울살땐 단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경기도로 내려가니까 좀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마스카라 브러쉬인줄

울집 태화강변이라 까마귀떼 엄청 자주 봤는데ㅋㅋㅋ 그냥 장관임. 까마귀 싫어하는 사람도 거의 못봤고 다들 우왕 하고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

까치야 돌아와다오...

까마귀 머리 좋다더니 방사능 오염된거 눈치챗구나

울산 까마귀는 출튀근 시간에 주로 몰려 다니지 아침 7시 한번 오후5시 이런상황 10년도 더 됐는데

좋긴 한데 아침마다 까마귀 겁나 짖어서.. 알람이 필요 없습니다...

까마귀 똑똑하고 귀여움

신기한건 하늘에 새가 저렇게 많은데 서로 하나도 안부딪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