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적 마스크’ 파는 곳 다 둘러봤는데 여전히.. ‘몇 시간 줄서거나 헛걸음하거나..’

줄 서는 사람은 맨날 줄 서니까 직장인들이 못사는거 아니야. 그냥 정부나 동사무소에서 가족 인원수 체크해서 나눠주면 되잖아. 같은 사람이 계속 사는데 마스크 살 수 있겠나

저 아주머니 말씀 동감해요, 사는 사람만 사게되고 이게 뭡니까,, 줄 설수잇는 여건안되는 사람들은 감염되서 죽어야되나요? 마스크 를 자치단체에서 구나 동별로 살수있게 배당해주세요!! 진짜 하루이틀이지 이게 뭐냐구요,, 1개가지고 5일씁니다지금.....

진짜 그냥 각 동네 동사무소에서 판해하고 한가정당 몇개씩 이렇게 판매하는게 제일좋을거 같은데..한번 사러갔다가 줄보고 기다리다가 병걸리겠다싶어서 그냥 돌아옴.

저렇게 사람 모이게 하는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 어느 빡대가리한테서 나온 정책이냐 이건?

마스크 걍 나눠줘라 이런것도 아니고 살테니까 차라리 동사무소에서 민증 제시하고 팔아주세요 제발 .. 직장인들은 슬픕니다 정말ㅠㅠ 오늘도 헛걸음하고 왔어요 직장인이어서 마스크가 더 필요한데 더 못사고 더 구하기도 힘들어요 최소 5일은 출근해야되는데 가뜩이나 뚜벅이라 버스타고 댕기는뎁...하

걍 집집마다 배달해주거나
동사무소 가서 민증 보여주면 1인당 몇개 주고 팔면 좋겠다

ㅇㄴ 방금 뉴스에 나왔는데 마스크도 안쓴 확진자도 마스크 살려고 나오잖아요;; 저렇게 한곳에 모이지 말게 하라구요

선거철에 홍보물 보내주듯 각 가정에 보내주면 될걸 아니면 동사무소에서 신분증이나 가족증명서 때서 일주일에 한사람당 딱 다섯장만 팔아도 너도쓰고 나도쓰는데...

마스크 사다가 더 퍼지겠다..

진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경험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센터에서 신분체크하고 일주일에 1회 1인당 5장씩 팔면되잖여... 대신 반드시 본인이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여야하고 어쩌구저쩌구 거름망 만들어서 중복구매없이 하고, 노인들 배려차원에서 오프라인 판매하겠다 했지만 실질적으로 노인들이 새벽부터줄서는 상황ㅠㅠ

정작 마스크 팔아야할 곳에선 언제 얼마나 들어올지 모른다는데 뉴스에선 맨날 더 풀린다하고... 코로나고 뭐고간에 홧병으로 쓰러질판

어르신들 번호표랑 만원짜리 들고 기다리시는거 진짜 마음 아프다ㅠㅠ

아진짜 빡대가리냐고..왜 마스크를 저렇게나눠주는거야..진짜 사는사람만사고 늦게오거나 시간안맞는사람은 그냥 없는거잖아

마스크 구하려다 코로나 전염되겠네

농협 우체국 판매 아이디어 낸놈 하고 그거 승인한놈 둘다 손잡고 옷벗어라 어찌 그리 무능하냐

마스크 구하는데 몇 시간 기다리고 5개 건지는게 말이 돼냐

중국에 1~2월동안 수억장을 넘겼는데 남아나겠냐.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해라.

어머니 동생 5시간서서 1인당 5장 총10장 구입했다네요
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또한 우체국 마다 다 들어온것도 아니라네요 ㅠ::)
정부에서 집마다 사람수로 최소2장씩 주마다 좀 해결해줘야한다.
중국에 60억 기부하고 마스크지원하고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대책은 내놓질않네요

인터넷에서 마스크2천원이면 걍 사고 말겠는데... 4천원 5천원 이러니까 저거 구하려고 이러는거 아냐 에휴

이 마스크 몇장 살려고 코로나 걸리겠다...
만약 살려는 사람 중 코로나 환자가 있다면 거기에 있던 사람에게 다 전파하는거 아니냐...

나는.... 전국 우체국에 다 파는줄 알고... 우체국으로 갔지만... 팔지않았다... 왜 몰랐을까..?

대책이 필요한거같아요 ㅠ 너무 효율적이지않고, 같은 국민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

여긴 완전 시골인데 마스크가 들어왔데서 20분 전부터 줄섰는데 줄 반정도 줄어들고 나머진 다 못샀어요...하루에 1200만장이 아니라 4000만장정도 만들어도 모자라겠더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맞네

농협에서 오늘 동생,어머니와 4시간줄서서 15장샀는데 싸우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농협직원 아닌분이 줄세우고 사람수세고 무서웠습니다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저건 직장인은 가지도 못하고 살수 있는 사람들만 계속 사겠네.

돈 있어도 못 사는게 말이 되냐?
생산을 안하는거냐?
아니면 빼 돌리는거냐?

난 그냥 집아예안나간다 그럼 마스크많이 필요없음

가족관계증명서 같은거 가지고 가면 인당 쳐줘라.. 한번 산 사람은 소비일 생각해서 판매 제한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던지..ㅜㅜ

그렇게 생산해대는데..다 어디간거야;;; 줄 서서 사는거 이해 안 간다.

이게 무슨짓이냐 대체ㅠㅠ 한달이 넘게 마스크하나 해결못하고 아이고ㅜㅜ

저 오늘 저희 동네 읍 우체국 예정 배부 시간보다 1시간 빨리 갔는데도 이미 수량 나눠줄 인원 다 찼다고 직원 분들이 입구에서부터 막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가까운 다른 읍 우체국으로 갔는데 거기도 이미 오픈 전부터 줄을 선 인원이 수량을 넘어서 컷하고 번호표 배부로 끝났다고 합니다...ㅋㅋ 그래서 차로 30분 거리에 다른 읍으로 오후에 또 이동해서 오늘 3시간 반 줄서고 겨우 샀습니다. 근데 저희보다 좀 늦게 나오신 해당 동네 주민 분들이 욕하시더라고요. 본인 동네 주민도 아닌데 여기와서 왜 사냐고 버럭버럭 하시는데 저희라고 그러고 싶었을까요... 진짜 서러운 게 저희 동네로도 다른 동네 주민 분들이 오셔서 사시니까 그렇게 돌고 돌아서 30분 차로 이동, 3시간 반동안 바람 맞으면서 거기 꼼짝 않고 힘들게 사는 거예요ㅠ 진짜 얼른 마스크 안정화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이렇게 마스크 공급하면 균등하게 배분이 되는건가요??? 더 실효성이 있는 방안 마련 부탁드립니다 코로나의 확산방지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사람많은 곳에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러면 사람이 또 모이지

진짜 이해안가는데 동네 약국에서 예약을 받음 그리고 전에 온 손님들 마스크를 먼저 줌 그래서 우리한테 2주를 기다리라함...

이런 전염병 일수록 사람들이 모이게 하지말고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게 해야하는데
이건무슨 집에있어도 모자랄 시기에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 하게 밀집하게 만드네...

이게 지금 현실이라는게 보고도 믿기질 않네..

서울 우체국은 판매도 안해서 못사는데 이게 말이냐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ㅠㅠㅠ

제가 사는 동네에 하나로마트가 있는데 2월초에 닫았어요 리모델링한다고... 그래서 마스크도 구매를 못하는 상황이에요 ㅠㅠ

마스크값도 못잡아서 이 염병을 하게 하는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참나 어이없네
몇일을 기다려도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답이없어보인다

그러게 왜 중국한테 그렇게 퍼줬냐고..왜..

오늘 마스크사러 갔는데 2시간을 기다렸는데 40명까지라고함 말이됨? 40명은 너무 적은거 아님?

마스크가 금값이여ㅡㅡ

일어날수 없는일이 일어나고 있다...
정부는 국민 생각하는지..하..

그냥 이상황이 미쳤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오늘 CU편의점에 마스크 9장 들어왔다
우리 부모님 줄서다 그냥 오셨다
ㅆㅂ 정부 공무원 욕나온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새벽 2시에 줄선데요 매장 오픈시간이 10시 조금 남기고 여는데 6시에가도 못샀다고 함; ㄷㄷ

사려는 사람은 많고 공급은 이를 못따라가니 동네마다 배급하는 건 무리가 있죠.
개개인이 야외활동하는데 필요한만큼 충분히 공급하려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마스크가 공급되어야 할까요 ㅜ.ㅜ

직장인인데 줄서서 사려면 아침부터 줄서야되는데 어케 사라는거에요 ㅠㅠ 인터넷은 판다그래서 대기했다ㅠ기다려도 0.5초만에 품절에 접속도 안됨 ㅠㅠ

11시판매면 보통몇시부터 기다려야 살수있는건지 가늠이 안되네요. 이제 한장밖에 안남았는데ㅠㅠ

처음에 아주머니 말 정말 공감한다..
왜 이리 어렵게하지??

ㄹㅇ 인당 5개 주1회매제한걸고 신분증확인하면서 주민센터같은데서 팔았으면..
공적판매라면서 가격도 그리싸진않음
물론 현재 올라오는 마스크들 가격보면 싸긴한데 코로나 이전보다 2배이상가격임

일립스 방진 마스크 사서껴요...3만원대인대
필터가 한번에..2~3개월 쓸수 있어요..P100이고

줄 한번 서봤는데 사지도 못하고 뒤에서 너무 밀어서 꼭 붙어서 줄서니까 이러다 감염될까봐 걱정됨요.. 마스크 구하러 다니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피곤하고 집오면 괜히 머리에 열나는거 같고 8ㅅ8

평택인데 줄이 좀 많이 길네요 ㅋㅋㅋㅋ...ㅜㅜㅜ

오우 쉣 댓글읽던 지금도 코로나 안전안내문자옴;;이상황에 마스크도 구하기 어렵고...사러가면 걸릴듯.좀 쟁여놔서 다행이지....

어휴...한숨이 그냥 나오네 진짜...이게 무슨 일이냐

사는 사람만사고 일때문에 못사고 아이엄마들은?
어쩌란거야?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배당해줘라

저렇게 해서 늘 사던 사람만 사고 되려 더 감염자가 많이 나오겟네
진짜 어느 인간 머리에서 나온건지 진짜 없애버리고 싶다

어딜가나 사정은 다 비슷한듯.. 읍,면도 마찬가지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점점 올라가고..😷 오죽했으면 동생이 인터넷에서 마스크를 10만원 넘게 샀냐고😡 이게 뭐야 진짜😠

이게 말이되나....

저희 지역은 확진자가 단 한명도 없지만 마스크는 전체 품절..다 주워가서 없게 된지 3달째예요

현재 약국에서 신분증 확인하고 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 일주에 인당 2장씩 판매하는 거 검토 중이라고 함. 약국에서 빼돌리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실시간 인증으로 한번 받으면 다른 곳에서 중복으로 사는 건 막을 수 있어 장점이긴 한데 과연... 흠

위에 분들 먼저 쓰시고 아직 올려면 좀더 기다려야겠징😂

저 많은 사람들 중에 확진자 있으면 날리나는거 아니냐

애초에 ㅋㅋ 중국한테는 꽁짜로 줘놓고 국민한테는 또 파는게 더 웃긴다 ㅋㅋㅋㅋ어느나라 정부냐?

마스크를 중국에 쳐주니까 부족하지 제발 국민에게 좀 나눠줘라

실제로 확진환자가 마스크 사겠다고 자가격리 지침 어키고 줄서서 난리였는데 줄서다가 더 감염될거같음 그리고 못사는 사람도 많고 사재기때문에 한명당 수량 정해진거는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됨

우체국이건 하나로마트건 일부는 뒤에 빼두겠지? 직원용&직원들가족용으로

빨리 대책 세워서 공급해주세요 ....

정부가 역대급으로 무능하네 . 이럴때 공권력을 써서 빠르게 보급해야지 답답그자체다 증말

이쯤되면 이제 방독면도 끼고 다녀야할 듯

이야.. 우리 가족은 사고싶어도 부모님들이 우체국 직원이라서 못사는데

이제는 뭐~~ 그려러니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이 먼저 돌아가길 바랍니다~

500만장 푼더더니 순개구라.

저희 동네는 마스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줬어요! 한 가구에 2개나! 2팩 아니고 딱 2개!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주변에 학교가 많아서 학생사는 집이 대부분이라 적어도 한 가족에 3명 저희 집은 5명이거든요? 그런데 마스크를 2개나 줬다니까요!

마스크 받으려고 줄서다가 감염 더 되겠다..

저 오늘 새벽6시에 농협하나로 마트 갔더니 8시에 직원이 와서는 오후2시나 되야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정말 답답한 대책입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참...

마스크사는것도 힘들지만..
내가 코로나19사태이후로
마스크에만 돈을 얼마나썻는지...

다들 간절하신 거 알지만 우체국이나 농협 직원에게 막말이나 욕설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우체국에서 근무하시는데 일손이 부족해 오늘 도와드리면서 너무 많은 욕들을 들었네요..ㅠㅠ 재고가 없어 마감이라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니까 연령 상관 없이 왜 더 이상 안 파느냐를 시작으로 온갖 욕설에 주변 파출소를 찾아가 경찰을 불러오기도 하시고 저와 엄마를 포함해 다른 직원분들께 손지검을 하시며 너네가 빼돌린 거 아니냐고 우체국으로 우르르 오셔서 뒤지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우체국 직원은 그 마스크 구매하면 징계라 저희도 마스크 없어서 하나를 3일~5일 사용하는데 마감이라 기다리신게 허무하고 그러셔도 욕설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래요ㅠㅠ

ㄹㅇ 통장에게 맞길.....
근데 그 통장이 빼돌리면 ㅈ되겠는데

동사무소쪽으로 신청을 받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받으러 오라고 하면 안되나;;;; 줄서서 기다리는거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은데 부모님 얘기들어보면 3~4시간 줄서서 허탕만 치신다는데 그래서 저도 애시당초 포기하고 면마스크 빨아쓴답니다.

마스크 문제좀 해결좀...

그냥 몇장씩 주지말고 한번에 많이 주든지해서 받아갔던 기록 남겨서 좀 효율적으로 했으면 ㅠㅠ

근데 마스크 살려고 저렇게 사람이 몰려있는데 저러면 코로나 확산이 더 가속화 되지 않을까요?

하루에 마스크생산량이 천만개가 넘는다며 다 어디로 가는거냐 윗분들 강아지들도 마스크 갈아주냐?

대구사는 1인인데
마스크 싼데는 줄서도 못얻고 그래서
근처 마트에서 10장샀는데 한장당3900원임

뭐하자는건가요???

공급량이 못따라 갑니다.
한 명이 한 곳에서만 사는거 아니잖아요.
가수요도 엄청나구요.

선거철엔......국회의원들 선거
봉투는 집집마다 잘도~~~~~~
돌리드만,마스크는 왜 안되니?
그게 줄서서 기다리는 것보다..
헛탕치고 허탈하게 집으로
오는것보다 훨~낫지요ㅋㅋㅋ
동사무소에서 일손이 딸리면
알바라도 쓰면 될것을ㅉㅉㅉ

저도 아침에 다이소 약국 다가봤는데 역시나 아침에 다이소에 전화했더니 10시30부터 입고가 된데요 그런데 가니깐 9시에 다팔렸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참나ㅋㅋㅋㅋ영업시간이 10시부터인데 ㅋㅋㅋㅋ 안팔려고하는건지 마스크땜시 약국에도 품절 1인당2장 밖에 못가져가더라구요 내일도 도전해봐야겠지만

직장인들은 기다리고 싶어도 못 기다리는데 어떻게 줄서서 사라는건지

마스크 어떡해야 살수있나요..?ㅜ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는날이 올줄은..ㅠㅠ

사서 쟁여두는 사람들때문에..나도 한장에 4000원씩 2장 겨우산거 돌려쓰다가 마스크가없어서 혹시나하고 우체국 나가보면 몇일째 허탕치고 들어오는데 사는 사람들보면 매일 똑같은 그 사람들..마스크 포기하고 집콕해야 정신건강에 좋을거같다

와 21세기맞냐 농업사회에서 마스크구하는줄알았다

1시 30분에 판다고해서...
12시 30분정도에 겨우 출발했는데 아슬아슬하게 167번으로 번호표 겨우 받음...
170번 까진데... 휴~
빡세기는 빡세요...
처음에는 한두시간이면 받고 끝나는데..
점점 마스크 파는 물량도 줄어들어서 이제는 4시간은 기본임..

저는 어제 집 앞 약국에서 줄 하나도 안서고 딸아이랑 같이 가서 한 사람 당 5매 씩 사왔습니다.

줄 서는 사람만 맨날 줄 서서 받는데 못 서는 사람은 어쩌란건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