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뜨겁게 달군 ‘X테러 사건’의 진실은?? 층간 소음 보복인가? 아니면 제 3자 소행?..윗집과 아랫집의 상반된 입장을 들어보자

새벽2시는 선 넘었지 ㅋㅋㅋ 칼찌 안 당한게 다행인줄알아라

제일 불쌍한사람 똥수거 하러온 과학수사팀 ㅠ

다 필요없고 층간소음 안당해 본사람은 절대모름 올라가서 ㅈ나 패고싶을걸...

누구는 과잉보복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으로선 배변물 던지신 분이 더 이해가 되네요ㅠㅠㅠ 저거 층간소음 정말 미쳐요ㅠㅠㅠ

진짜 층간소음 당해본자가 안다..우리 집 윗윗층에 밤 12시까지 뛰댕긴다...진짜 망치꺼내고 집뿌시러갈뻔함. 참다참다 한마디 하니 애가 안자는데 어쩌라구요, 우리애 지금자는데요?(옆에서 엄마옴마 과자먹을래~소리 다들림) ㅋㅋㅋㅋㅋㅋ사람미침ㅋㅋㅋㅋㅋ진짜 층간소음 법적처벌 강화해야한다...ㅅㅂ!!!욕나오ㅓ

적어도 보통 10시부터 8시까진 기본예의좀 지키면서삽시다^-^

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뚝배기 ㅈㄴ까고 싶은 마음이다...

아니 저 똥의 DNA를 분석하는 과학수사대가 젤 큰 피해자 아니냐..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말을말자 돌아버릴거같으니 성격 괴물로만드는 층간소음ㅜ

층간소음 안당해 본 사람은 조용히합시다...사람 죽이는거 이해간다 정말로

건설사들이 아파트 층간 간격을 좀 두껍게 하면 극성이 아닌 사람들이 사는 이상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텐데..

수능 2일 전인데 위층이 자꾸 소리를 질러대서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중....
위층은 어떻게 매일을 빡친 상태로 사는 걸까?
아악

거 살살좀 걸어다닙시다 층간소음 당한사람인데 이해가 확 가네요 아래층에 배려좀하면서 삽시다 제발

층간소음 지가 잘못해놓고서는 피해자 코스프레하냐....누군지 모르겠지만 똥던진거 충분히 이해간다. 말안통하는데 똑같이 해줘야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살해사건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우습게들 보시면 안 될 문제..

이건 윗집이 잘못했음. 인생 어떻게 살았길래 똥테러를..;;;

층간소음 당해보면 진짜 짜증난다..
윗집 이사왔는데 하루종일 뛰어댕김
참는데 새벽1시까지 뛰어다녀서 결국 윗집올라가서 제발 조용히해달라했는데
뛰는사람없댄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말하고나서 집에오니 귀신같이 조용해짐ㅅㅂ
이거쓰는와중에도 뛰어다니네 ㅋㅋ..

윗집 옹호하는 놈들은 안 겪어봤거나 지가 가해자인 경우가 태반임ㅋㅋㅋ층간소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모르면서 똥테러는 너무했다 이지랄

아파트 건설사들은 이 사태를 흐믓하게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층간소음 나든 안나든 건설사들은 안굶어죽으니깐요. 입주민들이 개돼지라고 언론사에서 보도하는 선에서 끝날것이구요.

흥건한 물은 오줌인줄 알았자너

솔직히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알듯 얼마나 빡치는데ㅋㅋㅋㅋ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상태에서
윗집에서 조금이라도 소리나면
심장이 웅장해짐...

층간소음 당해보지않으면 절대모름

소음 관리를 좀 더 신경쓰셨다면 되지않았을까
저런 테러 안 당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조용하게부터 시끄러울거 같으면 스스로 단속한다 이런게 있답니다.

지금도 내 윗집 아시ㄲ들은 쿵쾅쿵쾅거린다..... 걸어다니면 덧나니?? 너무 시끄러
아... 왜 조용하시던 윗집분, 이사를 가셔서 이런 불행한 일을 겪게 하시나요...ㅠㅠ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온줄 알았습니다 ㅠㅠ
반도아파트 15층분 애들 뛰어다니면 매트 좀 깔아주세요.. 제발

울산 ㄷㅅ중 다니는 학생입니다.
작년에 누군가 학교 계단에서 자신의 대변을 방치해둔 채 도망가서 냄새때문에 괴로웠던 일이 기억나네요

사람 잘 시간에 층간소음 일으키면 장 못자니까 그럴수도있지 잠 못자는게 얼마나곶통인데

층간소음ㅜ
정말 당하면 미쳐버림ㅜ
발망치 부서버리고 싶다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림ㅜㅜ

이야~ 층간소음~
저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건설 시 층간소음을 줄일수 있는 자재를 사용하게 법을 개정하는 수 밖에 없다~

층간소음=마치 학교 가는 날
10분 더 잘려고 엄마가 깨우는 알람 시계 처럼

윗집말고 건설사 앞 정문에다 갈겨보자
부실하게 만든 건설사 잘못이 크니
ㅋㅋㅋ
갈기고 이슈화 대면 후속조치는 해줄테니

이거 썸네일 옛날에 봤음 급똥오브레전드...

전 어느빌라 윗집에 사는 사람인데요 밑집 분은 변기 물만 내려도 시끄럽다고 몇번씩이나 전화하고 저희는 뛰지도 않고 아랫집 생각해서
걸어다니는데 아랫집은 새벽까지도 티비소리를 왕창 틀어놓고 시끄럽게 떠드네요..

층간소음 유형
1. 런닝머신
2. 아이들 비명소리

층간소음 하고 있는 본인은 모른다
무식한 인간 가끔 발목 아킬레스건 시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당해보면 모른다.

진심으로 ....
집 팔고 ~ 이사 가고싶음 ,
노이로제 걸리기 십상 ...
살인충동이 그냥 생김 ,,

층간소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고요 경비실에선 대충대충 처리하고..진짜 열통터진다구요ㅠㅠ 근데 왜 저희 법은 윗집에 복수하면 벌금이냐구요!! 윗집을 신고 하면 그냥 넘어가면서 왜!! 아랫집은 벌금이냐구요!! 진짜 법이나 층간소음이나 맘에 안드네요..

서로 배려하는것이 그렇게 힘드나???
아니면 층가소음없이 조용하고
그런데 이사가던가~~
사람과사람사이 배려심 없어서 어찌살아가려고?? 하나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끼리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생긴 것도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이웃끼리 서로 배려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만 안와도 미칠거같고 눈물나오는데 새벽 2시까지 남때매 잠못잔거면 사람 눈돌아가지

층간소음 때문에 저렇게 했다면 정말이지 긋긋긋 입니다 여러분 A씨는 정말 잘못 됬어요

진짜 왜그러냐....선넘네

새벽에급해서그만...

까나리액젓이여서 다행이지 암모니아(NH³, 오줌)이면 ㅈ진거지

층간소음 옆집 아랫집
제발 새벽에 가구옮기기, 세탁기는 자제좀 해주세요. 옆집 이사온날부터 가구정리 빨리하려는건 이해하는데 새벽에 전동드라이버질은 해되너무한거 아닌가싶네요.

애들 키우는 사람들 댓글 함부로 달지말고 다들 자숙해라 나는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나는거 이해한다

몇 번 말을 했는데 시정이 되지않았겠죠.. 그리고 아랫집에서는 조심하면서 쿵쿵거리는거랑 대놓고 쿵쿵거리는거 다 알아요. 대놓고 미친듯이 쿵쿵거리면서 실제로 미안한감 없이 꼬우면 제일 윗집 살아라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 너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 가만 안둔다!?!
???: ㅋ 똥싸네
잠시후-> ???: 진짜 쌋네...?

층간소음은 착한사람도 괴물로 만드는 무서운 행동이죠
보고있냐 윗집?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름. 층간 문제로 살인사건도 빈번한데 배변 던진게 오죽할까?.. 나도 윗층가서 쌍욕 박고 문 발로 차고 난리치고 나서야 조용해지더라.. 오냐오냐하면 층간문제 해결 안됩니다 경험상

와 근데 저 정도면 소송 걸 감인데... 저 분들이 그래도 착한 것

아아아ㅏ아애애ㅐ애 왜 유튭에서는 결말 안알려줘ㅠㅠㅠㅠㅠㅠ궁금해~굼금하~~~

짜증나겠다ㅠㅠㅠㅠ 그리고 새벽2시라니

그래도 층간소음은 ㄹㅇ 쓰래기임 겪어봐야함

드립이 아니라 진짜 똥을 싸질렀다니..

세상엔 정말이지 별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 도른자들이 넘 많다 무서운 세상 😐😑😦😬

불법 건축물때문에 건물에서 망치로 쾅쾅 소리가 매일들림 아래층은 자고있는 새벽1시에도 매일 올라오고 사람 미칩니다

저런거는
1.윗집에서 평상시처럼 해보라고 하고 아래층에서 소음이 들리는지 파악.(깔았다는 매트두께로 봐서 가능성있음. 다만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바로 윗집이 아니어도 소음이 들리는 경우도 있음)
2.테러의 똥 분석. 아랫집은 검사를 거부했다던데 당당하면 검사에 응하면 될듯.
3.윗집이 자기들이 층간소음을 냈을리가 없다고 할거면 소음측정후 측정이 조금이라도 되면(같은 소리여도 밤과 새벽에 더 크게 들림)집 전체에 지금의 서너배 두께의 소음방지매트를 깔고 사과.
중 하나만해도 될듯...

얇디 얇은 매트깔 생각하지말고 뛰지마라.뒷꿈치로 꽝꽝 찍지말고..공룡인줄...

층간소음 진짜 싫죠ㅠ 전 빌라에 사는데 윗집에서 트로트 노래가 저희 집 까지 들려요ㅠ 그리고 애들이 시도때도 와서 뛰어놀다 가요ㅠ 오늘은 안방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렸다는..😞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진짜 몰라요...

주변에 정신나간 사람들 없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구나
티비에서 보면 쓰레기 모으고 몇년동안 안버리는집 . 술마시고 빽빽 소리질러서 민원많은 집 등등

왜 층간문제로 주민이 싸우는지 모르게네요?
아파트를 만든 놈들에게 따져야지
아니면 그걸 고려한 가격으로 갔으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어느정도는
감수 해야하는거 아니가요?
참나 저걸 수거하는 공무원은 무슨 죄지 ㅡ.ㅡ;

ㅋㅋㅋ 밑에집이 아무이유 없이 똥 테러 하진 않을꺼 같네... 밑에집이랑 수십번 싸웠을듯 맞지요??

1:28
층당 두 세대가 사니까 □ 테러 당한 바로 앞집이 □ 테러 해놓은 가능성도......

우리 윗집사람들이 이 기사 꼭 보면 좋겠다 꼬오~~~~~ㄱ

그냥...요즘 아파트들 짓는 시공이 잘못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당...주민들은 모두 희생양...

층간소음... 정말 지겹죠, 저도 7년동안 겪어봐서 압니다. 진짜 "에이, 그깟 소음좀 참으면 되지 뭘" 겪어보면 이런 말 안나옵니다.

진짜 윗집에 그 윗집에 이사가서 존나 시끄럽게해야 정신차린다 그 전까진 몰라 ㅋㅋ

별로 소리도 안내고 집에 있지도 않을때 층간소음 난다고 올라오는 아랫집같은 경우도 있음 이경우도 진짜 짜증남

윗층소음과 아랫집소음, 옆집건물 소음과 배달원인지 누군가 계단에서 말하고 시끄럽게 대화하는 소리 다 겪어봄?!
윗집은 내가 찾아가서 얘기하니 사과하고 그랬는데 아랫집은 개가 있어서 이해는 하지만 새벽에 산책나가는지 나가고 들어올 때마다 몸집이 있는 개라서 뛰어다니면 겁나 쿵쿵소리나고 짖고 그래서 밤이나 새벽시간엔 이해못하겠음..
전에는 나갈 때 새벽시간 때라 그런지 입마개없이 나가는거 보고 가족이 겁먹었고 보호자들이 나가면서 넣어놓지않는지 짖고 문에 들이박는 소리도 나고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음
여기도 말하니까 나아졌지만 확 바뀌지는 않고 옆집건물이 진짜 심함
여긴 엄청 시끄럽고 술먹고 많이 싸운 행적이 있어서 신고도 여러번 먹고 경찰도 자주 왔었음
나도 딱 한번 한 적이 있는데 저녁부터 새벽까지 몇 시간을 계속 시끄럽게 하고 유리부수고 욕하고 과음지르고 계속 그래서 신고한 적이 있었음
경찰오고나서 다시 잠잠해지나 싶더니 다시 소리나고 경찰이 다시와서 또 뭐라함 누가 또 신고했다고..
다른 날은 이른 아침? 새벽시간에 또 술판벌이더니 더운날이라 날이 밝아져도 이른시간 때인데 5시인가 6시인가? 그때 노래 엄청 크게 불러서 또 신고먹었는지 경찰인지 형사인지 와서 겁나 호통치고 감
주위에서 계속 신고온다고 주위에서 잠못잔다고 하시면서..
그 뒤로도 시끄러운 건 여전하긴한데 2시쯤? 넘어서는 그나마 나아짐
근데 시끄러운 건 그나마 나아졌다쳐도 매일 건물사이에 이 집 문이 있는데 거기서 숯불굽는듯한 냄새에 불피우고 그래서 냄새때문에 환기도 못하고 거기다 우리 맡은편이 여기옥상인데 거기서 담배도 피우고 불피우는 냄새랑 담배냄새가 직빵으로 들어와서 다른 방에서 환기하려고해도 그 쪽 냄새가 그 쪽에서도 나고 사방에서 다 나서 환기도 제대로 못시킴..
그리고 계단소리는 잘 들리는데 여기 사는 사람들보다 배달원이나 택배기사님이나 아니면 공사나 수도같은 작업하는 분들이 겁나 시끄러움
근데 이게 자주 일어남..
공사나 수도는 가끔이고 다른집에서 음식배달 많이 시키고 나도 그렇고 다른집도 택배를 시키니 하루에 한 번은 꼭 일어남..
진짜 이걸 다 겪어보면 소리에 예민해지거나 아니면 심하지않던지 작은소리는 신경안쓰게 되는거 둘 중 하나임..
나는 처음엔 신경 예민해져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탈모인가 불치병인가 오해할 정도로 머리가 급격하게 빠져서 그냥 손으로 빗거나 건들여도 한 덩어리 빠지고 숱이 반이상 아니 확 줄었음 다행히 빈 곳은 없지만 하ㅠㅠ
하필 코로나때문에 이사가 쉅지않게되는 상태고..
진짜 이 사람들때문에 가족끼리도 다툰 적이 있고 서로 스트레스받고 신경 날카로워지고 장난아니였음..
근데 이게 최대 1년이고 몇 달사이에 다 일어난 일이라는 거임
아직도 일어나기도 함 근데 이제는 신경을 덜 쓰게 됨 진짜 체념하고나서 다 포기해버린듯한 그런 무신경임

ㅋㅋㅋ 이해는 한다 나도 겪고 있어서 진짜 살기가 올라온다

심정은 이해가 가네ㅋㅋ

결과가 궁금하다.
어디서 봐야할꼬?

빌라 층간소음 당해서 양해드리고 해도 계속되서 뭔짓한줄아냐
꼭두새벽에 옥상 올라가서 개집 만든다는 핑계로 두드리는데 경찰와도 어찌못함ㅋ 내가 거기 세대주이고 옥상 공용공간이여서ㅋㅋ
몇배로 사람이 잠못자고 고통받으니까 이사가더라 ㅋㅋ

1층 사는데 처음에 이사 오고 하루 뒤에 2층에도 이사가 왔는데 ㅈㄴ 층간소음이 지렸다가 밤에는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잘 들림. 하지만 몇 년 뒤, 그 집이 이사감.
며칠 뒤, 새로운 가구가 2층에 왔는데 전보다 ㅈㄴ 시끄러움.
그래서 새벽에도 이래서 4년 동안 5~6번 정도 윗집 올라감.
이제는 너무 익숙해짐.
(옆간소음도 있는데 옆집에 개가 사는데 잘 때 마다 개소리가 난다.)

새벽에옆집음악소리땜에 경찰에신고햇더니 어떻게할수가없다네요 ㅠ 스트레스~

그저 사람들이 배려를 조금씩만 하더라도 많이 바뀌어 질텐데......

근데 솔직히 엠빅은 기사가 전체적인(예 ~배달원 음식빼먹기
~맥도날드 위생문제)거에는
좀 않좋은데 이런 개인적인거는
기사가 좋다

저 까나리액젓은 오줌 말하는 거에요? 아니면 진짜로 까나리액젓이에요?

보배화력 ㄷㄷ

원룸사는사람이고 층간소음은 아닌데 옆집소음때문에 미침 오후부터 새벽1시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던데 새벽에 세탁기 건조기 돌리고 방음이 잘안되는 원룸이라 자다가 항상 2시 3시쯤 깸

저 사건 실제상황에도 나왔어요 우리집아랫층은 현관에 씨씨티비 설치했습니다
저희는 집에 사람도 없는데 혼자와서 벨누르고 경찰부르고 차량시간까지 보여주고 집에 없다고 해도 모든 입주민들을 괴롭히네요
우퍼스피커를 설치해서 아파트 전체가
울립니다 다른세대들이 민원넣고 경찰부르니
현관에 씨씨티비 설치를 ~~
모두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병이 있으신가?? 피해망상이 있으신지
엘베에서 만나면 소리지르고 무서워요
기자분들이나 1인미디어 등 취재하고싶은분들 연락주세요

저희 아파트내 규정도
저녁10시 이후로는
세탁기,청소기 등 여러 소음이심한가구는 사용하지못하게되어있고,
오전10시이후부터 사용할수있게끔,
규정되어있습니다.
또한, 동대표와함께 2주에한번씩 반상회 비슷하게 모여 술자리를가지며,
친목도모를하여 불편한점,개선되었으면하는것에 대하여 모임을갖기도 합니다.
불가피하게 늦은밤 소음을 일으킬일이있다면,
사전에 동의를구하거나, 갑작스레 문제가생겨 소음을일으키게될경우, 다음날 꼭! 주변집에 관리소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서로간의 조금의 배려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수있습니다.

부모가 어린아이들은 교육시켜줘야 된다고 봅니다 늦은시간엔 뛰지말라고 아랫집은 무슨 죄입니까 이웃도 잘 만나야지 잘못만나는 순간 서로 고통입니다

밑에 집은 쇼파에 가만히 10분동안 앉아서 있는데 시끄럽다고 하든데

층간소음 뿐만 아니라 옆집끼리도 에의 좀 지켜 줬음 좋겠음...
아파트 방음이 똥이라 방에서 옆집 화장실 가는거 들릴 정돈데 새벽 2시에 망치 소리에 잠 깼네요...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층소
몇번을 이해해줘..
그래도 지 직성 풀릴때까지
함..그래서 문제가 심각함

아 밥먹고있는데...

층간소음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스트레스 ㅆㅂ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뿌린대로 거두는법
저런 일 당하면 다 그만한 이유가있지

뒷얘기 궁금하다.

저시 온라인 커뮤이티가 어디에요 나도 글좀쓰게 진짜 지금 댓글 달면서도 대화하는 소리 문 소리 음악소리 들림 데시벨 측정기써도 진동이라 안되며 내 윗집 커뮤니티에다가 박제하고 싶음

누군지 궁금하다

진실은 언제쯤 나오나요?

층간 소음 진짜 짜증 남 공부하는데 쿵쿵 밥 먹는데 쿵쿵 잘 때도 쿵쿵... 지금도 또 쿵쿵거림

똥때문에 국립과학수사대까지 동원되다니...
그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몰상식한사람들이 왜이리많은지...
똥테러는 진짜 상식파괴네요

집주인이 별짓다하고 누군가에게 예의없게 굴었으니 그렇게지...

ㅋㅋ 저렇게해도 또 방방뛰게 둘것같은데 테러범 진짜 ㅋㅋ 얼마나 열받았으면 ㅋㅋ 저런경우는 테러범은 어떻게되는거지

어제 본 영화보다 재밌습니다.

내가 봤을 때 유튜브가 나 CCTV로 감시하고 있는듯. 밥 먹는데 이걸 알고리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