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굶어서라도 돈.쭐.내.겠.어🍗 착한 치킨집에서 120마리 Flex💸ㅣ

재석님과 방송했던 그 기억하나로 평생 살아갈수이써....
너무 감사했어요 제작진분들.... 그리고 정말 돈쭐,구쭐 크게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저한테 이런일이 있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요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8살 형이 진짜 똑똑하다 그냥 가게에 편지전달했으면 사장님만 감동받고 끝난건데 프렌차이즈 본사에 일부로보내서 공론화시켜버리기ㅋㅋㅋㅋ

저 치킨집 사장님 정신못차리고 돈쭐난 그돈으로 또 기부했더만
저런양반은 눈물 쏙빠지게 돈꾸멍을 내줘야됩니다.
돈빵맹이를 때려주고싶네

18살이면 진짜 창피 할수도 있는데 동생 위해 5000원들고 찾아다니고 사장님 고마워서 편지쓴 형이 참 대단한거 같음
진짜 힘들겠지만 힘냈으면 좋겠다

선한 가게, 사장님 + 선한 돈쭐내러 온 사람 + 선한 연예인 그 자체 = 미친 조합이구나

정말 짠했던 것이... 동생은 치킨이 먹고 싶다고 칭얼거리는데... 돈이 없어서 동생한테 치킨 한 마리도 사주지 못하는 형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그걸 생각하니 울컥하더라구요. 진짜 저 사장님 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혁진씨도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길 두 손 모아서 기도할게요~!!

사장님도 좋은 분이지만
동생을 위해 5000원을 들고 이곳 저곳 다닌 형의 마음씨도 착하고
그 감사함을 잊지않고 보은한 형이 참으로 대단하다
꼭 좋은 인연만나 성공 하길 바래요

아이들이 사는 망원동 시장근처에서 상수역근처까지 거의 2km를 5000원으로 치킨 먹을수 있는곳을 1시간 이상을 찾아다니다 철인7호 매장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치킨집 사장님도 혁진씨도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다 돈많은 부자분들이 베푸는것도 멋지지만 마음이 부자인분들의 기부도 정말 멋진듯 남에게 베풀며 사신만큼 치킨집 사장님도 혁진씨도 돈쭐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거 보면 진짜 운명이란게 있는거 같다. 두 형제가 마침 마음씨 좋은 사장님이 계신곳으로 가고 또 편지가 본사로 가고 그게 뉴스가 되어 다른 선량한 한 남자를 불러오고 그 남자는 다른 선행을 배풀기 위해 글을 올리니 유재석님을 만나서 평생 잊지못할 따뜻한 이야기를 가지고 선행이 선행으로 꼬리를 무는걸 보니 진짜 운명론 안 믿더라도 믿게 된다.

예전에 친구가 알바했던곳인데
사장님 정말 좋은분이세요 !!!
친구 그만두고 몇번 놀러갔었는데 뉴스보고 감동받았어요ㅠㅠ!!
좋은일 많이하셔서 복 받으실거에요 사장님 꽃길만걸으세요!

연예인들이 나와서 지들끼리 잡담이나 하면서 낄낄거리는 거 보는 것 보다 이런 멋진 분들이 나오는 프로가 훨씬 재미있네요.

저분 호되게 훤쭐 나야겠네..... 하루종일 노래만 부르고 싶어???

본방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도 힘든데 전 재산의 반 이상을 기부한다는 게 너무 멋있더라구요! 꼭 본인도 돈쭐나시기를 기원할게요!

시간 지나 사장님이 잘 돼서 외제차 타거나 잘 사신다고 질투하거나 모함하지 맙시다. 그렇게 살아주면 좋겠습니다.

저 사장님 봐도봐도 놀랍네 배민으로 받은거 다시 기부해버리네..

저 혁준님도 진짜 선하고 착하시다 본인도 어렵게 사는데 다른 사람들 도와주겟다고 저렇게 돈쭐내러 가는게 진짜 감사하고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놀면뭐하니 제작자분들 영수증에있는 치킨집 주소 일부러 안가리신거 같은데, 정말 좋은일하시네요. 방송의 순기능 잘보고 갑니다.

난 저 사연 얘기만들어도 눈물이난다 진짜... 동생 손잡고 주머니에 오천원..
요즘 세상에도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는 아이들이 있다는것도 가슴아프고
이런 아이들을 위해 코로나로 힘듬에도 불구하고 치킨한마리 내어줄 수 있는 사장님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눈물이 나네요

사장님 인터뷰보니 저 가게 근처 미용실 원장님도 치킨이 고팠던 아이들 무료로 미용해주셨다는데 저 동네에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치킨집 사장님이 쏘아올린 공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 기사 보면서 왠진 모르겠는데 펑펑 울었어요 재혁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얼마나 대단한거지 두분다 아셨음 좋겠고 존경스럽습니다👍

야 놀뭐 안봤음 저런 미담도 몰랐겠네 재휘씨 혁진씨같은 청년들이 있어서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가...뉴스보면 답답해서 잘 안보게되는데
혁진씨 녹녹치 않은 생활에 저런 통큰 돈쭐이라니 이런 착한 돈쭐은 응원해야지 암!그리고 유느님 영접까지...혁진씨 재휘씨 응원합니다!!!

혁진씨도 꼭 돈쭐 받았음
합니다.
전재산에 반이라니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두분이여서 다행입니다.

전재산의 반을 털어서 착한 사장님에게 돈쭐을 내주고 싶다는 말에 가슴이 턱 막혔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는 와중에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하게 가슴을 울리는 분들이 계시다니 천사도 울고가겠어요

군대 후임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선임들하고 잘 어울리던 친구였는데 좋은일 하는거 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나는 개인적으로 저 사장님도 대단했지만 돈쭐내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정말 훌륭하다고 느끼네요... 저는 잠잠해지면(?) 맛있는 치킨먹으러 가겠습니다!! 감동 잘 받았습니다~~

편지 전문보니까 다시 치킨 먹으러간 동생 머리가 덥수룩한거 보시고 미용실도 보내셨다는데... 사장님 진짜 더 돈쭐나셔야됩니다! 혁찌니님은 바로 구쭐내드렸어요 ㅎㅎ 방금 라이브 보고왔는데 돈쭐나느라 허둥지둥하시는 모습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 세상에 흉흉한 일들 많은데도 이런 분들의 선행덕분에 살만한가봅니다. 저도 베풀며 살고싶어요.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치킨집 사장님과 혁진님 너무 감사해요

애들 위해서 치킨 공짜로 튀겨주신 사장님도 대단하시고 돈쭐(?) 내줄려고 하시는 분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서로서로 도우려고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편지 내용 자세히 보시면 편지 쓴 형이 동생이랑 치킨집 몇 군데 가서 오천원어치 먹어도 되냐고 물었는데 내쫓고 다 거절했다고 하던데...철인 사장님은 먼저 보고 손 내밀어 주셨고ㅠ 사장님 진짜 멋지고 대단하고 학생도 너무 기특하고 +혁진님도 따뜻하시고 멋진분,, 다들 잘 되시길✨ 꼭 찾아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여유있는 사람이 돈쭐내주는 것도 당연하진 않은 일인데 전재산의 절반을 쓰는 청년의 마음가짐은 보통 사람이 가늠하기 힘들군요

유느님..🥰

진짜 그 형이라는 소년도 정말 최고다 잊지 않고 편지를 쓸 줄이야 그것도 본사에. 이미 된 소년이다

맨날 LH같은 기사만 보다가 인류애 잃을뻔 했는데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것에 인류애 조금 회복하고 갑니다...

사장님들도 너무 멋있으시지만 그 형제가 잘 지내고 있나 걱정도 되네요. 몇번 얻어먹은 이후로 죄송한 듯 가게에 다시 안 온다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 형편도 나아졌으면 해요..

도움을 받은 형도 참 잘 자랐네
감사할줄 알고.. 도움을 더 받을수도 있는데 스스로 열심히 사는 멋진 사람이다

나 왜 ㅠㅠㅠㅠㅠㅠ우는거냐 ㅠㅠㅠㅠㅠ

난사장님도 대단하지만 저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할줄아는 학생들잍더 고맙다

치킨집 사장님이야 당연히 멋지시고...혁진씨도 마인드가 너무 멋지세요..ㅠㅠㅠ 여유롭지 않아도 기부하는 마음을 가지시다니

와.. 사장님이 근처 미용실까지 데려가 동생 머리까지 예쁘게 해주셨다는 편지 글에 감탄했어요..
별거 아닌 일 같지만 정말 엄청나게 멋진 사람이네요. 이런 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우리 사회가
더 따듯하게 돌아가는 거겠죠. 두 분 다 존경 스럽습니다

착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던 분께 천사 두명이 다가와서 마지막 시험을 쳤는데 그 시험에 당당히 합격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세상은 당신처럼 살아야 합니다. 혁진씨도 분명 천사가 와서 당신을 또 시험 할겁니다 늘 준비하세요

저기 편지 보냈던 학생에게도 사람들이 물질적 지원해준다고 그랬는데 다 거절함 마음만 받겠다그랬던데 꼭 잘됐으면 좋겠다

위드유 프로젝트 ㅋㅋㅋ유재석이 딱 하고싶은 방송인거같음 ㅋㅋㅋ 사람만나면서 본인도 착한일하고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짐

문뜩, 그 동생도 치킨치킨하면서 애처럽게 어리광들어준 비빌언덕이 되어주는 그 형님.. 진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싶다.

치킨집 사장님은 돈쭐로 잘되면서 자기 배를 불릴 수도 있지만 욕심 내시지 않고 또 선행으로 이어진다는게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신듯.... 혁진님도 진짜 자기가 가진것을 나누는 참된분이신듯... 두분다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웬지 이분 우연히만난 당근마켓 유재석님 만난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거같다

나도 무도 찐팬이라 그런지 유느님 영접하면 혁진씨랑 반응 똑같을거 같아서 넘 웃겼음 ㅋㅋㅋㅋㅋ ㄹㅇ 찐텐

사람이 선하다 유재석님인지 묻는 말투도 공손해 ㅠㅜ 놀뭐도 배려 너무 좋다 아이들 안담기게 하는게 넘 좋음,, 행복해야해 애들아

18 살 사춘기나이
여러번거절당하는데도 동생이 울며불며 치킨소리 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고 아팠을텐데
그걸 또 짜증내지않고 혼내지도않고
동생 상처받을까봐
18살아이는 상처가클텐데 그거리를돌아다니고..
맘이 아프네~~ 좋은치킨집사장님 끝내 만나서 너무 좋은일을 만나고 만들수있고
보여주는게 너무예쁘다
동생은 이제 어리광 그만 부리겠지???

혁진씨도 돈쭐 내줘야겠는걸요!!?? 제가 솔직히..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지금까진 방송보면서 BJ한테 별풍쏘고 현질하는 사람들 젤 멍텅하다고 비웃었는데 그 멍텅한 짓 제가 좀 해야겠는걸요!!!!
근데 노래 불러주시는거니까 언택트 버스킹이네요!! 버스커한테 쏘는거니까 멍텅한거 아니네용~~~~♡ 곧 만나십시다잉!!!!

아 사연보는데 또 눈물...ㅜㅜ 이거 편지 전문 안보신분들 꼭 찾아보세요 가슴 뭉클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 아이들이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어렵게 사는데 치킨도 마음대로 못 먹는다니..ㅜㅜ
먹고 싶은 치킨도 못먹는다니 ㅠㅠ
제가 가서 도와주고 싶네요..
할머니도 아프신데 아이들이 뭐를 먹고 어떻게 생활하는건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ㅈㄴ감동적인데 알바구한다니까 바로 손내밀고 사장님ㅋㅌㅋㅋㅋ하는게 개웃기네. 는모르겠고 슬프다 감동적..

돈쭐 낼 때 사장님과 상의하시면 주변 치킨집에서 나눠 튀겨갈 수 있습니다
120마리면 30마리정도씩 나눠 튀겨서 가져가면 퀄리티도 좋지요 시간도 단축되고요
경쟁자 같아 보여도 옛날엔 운동회나 소풍등 행사가 있는 경우 단체주문은 주변 사장님들과 나눠튀겼다고 합니다
-단골 치킨집 사장님피셜-

힘든 사람이 힘든 사람을 돕더라..

돈쭐 내드리려고 했던 결제들이 더 큰 선행이 되어 기부까지 하셨네요.. 진짜 대박나세요

눙물이 안멈춘다... 이렇게 힘든시기에 힘들아이들을 도와주시는사장님과 거기에 돈쭐 제대로 내주시러온 혁찌니님 그리고 각지역의 모든사람들... 제 눈물을 멈춘게 하세욧!!😭😭😭😭

저 이거 본방 보다가 울고..혁진님 채널 찾아서 남친과 같이 구독했어요.
8시부터 라방도 보고 진짜 소액이지만 후원금도 보내봤어요ㅎㅎ태어나서 처음 해봤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혁진님,철인7호 사장님 모두 꽃길,돈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뭔가 스타트업 현실판 같아.... 너무 따뜻해서 너무 좋네요 그 아이들도 나중에 훌룡한 아이들이 되서 사장님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겠죠?

치킨집 사장님도 대단하고. 혁진님도 대단하고 다들 멋집니다.
그리고 모두 잊지 말아야할 것이 본사에 감사편지를 쓴 그 형이 진짜 칭찬 백번 천번 만번 해도 부족할 정도로 멋진남자라는거..
본인도 미성년자이고 하고 싶은것, 갖고싶은것 많을 사춘기 나이에 소년가장이 되서 아픈할머니와 어린동생까지 챙겨야하는 힘든 상황인데도
가족들을 미워하거나 도망치지않고 '오히려 굶지않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중에 커서 본인도 힘든 사람들을 돕고 살겠다.' 라며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진짜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이러한 선한영향력 덕분에 막장드라마에도 안나올 온갖 사건들이 매일 터지는 요즘 세상에서 너무나도 멋지고 감동적인 날이였습니다..

맘이 아픈 아이를 키우다보니 곱지않은 시선에 움츠러들고 상처받고 세상이 다 밉고 많이 힘들었는데 치키집 사장님 사연에~~
그리고 혁진님 사연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ㅠ나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구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아이가 살아가면서 앞으로 이런 분들만 만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먹을때 무도 보는거 유느님도 아시네

머리 위에 당근 떠다니는 거 졸귀탱 ..🥕

선행으로 떵떵거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니
존경스럽다ㅜ

혁진님도 대단하시네 진짜 본인상황도 넉넉하지않은데 더 어려운사람들 돕는다는게 쉽지않은데 혁진씨도 꼭 잘되실거예요 혁진씨도 돈쭐 내주세요!!!!

우리사회가 이렇게돌아가야된다 선한사람들이 정직하게 돈벌고 열심히 노력한사람들이 잘되고 이래야되는데 운좋게 인국공 정직되고 금수저가 노력도없이 용이되고 자기지휘이용해 땅사서 돈벌고 남여 편갈라서 싸우고 이득취하고 지금의 나라는 미쳤다

보는내내 눈물날거같다
한사람의선한행동이 다른선한행동들을만들고
그래도 아직 살만하네

치킨집에 들렀던 형제들 장학금이라도 주고 싶어요 ... 😭
어린시절 힘들었던 시기를 잘 이겨낸만큼 두형제의 앞날에 좋은일만 생기고 꽃길만 걷게 되길 꼭 빌겠습니다~🌸

혁진씨 복많이받으세요 하는일마다 수탄하게잘풀리시고 늘건강하세요 멀리미국에서 혁신씨 마음씀에 감동했어요 혁신씨같은분과 치킨집 사장님같은분들이 계셔서 마음이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씨 눈물날라카네 재휘씨,혁진씨 선행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밤 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사장님께 넘 감사드려요 이 사연은 접할 때 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혁찌니님이 지금아니면 못 할꺼라는 인생에 이런일 한번은 있어야한다는 말에 울컥 ㅠㅠ 각지에서 그아이들 오면 치킨 주세요 라며 결제한 말에 울컥 ㅠㅠ
생각도 대단하지만 실행은 정말 대단한거거든요 멋있어요 ㅠㅠ

재석이형님을 볼때마다 뉴스에서 나오는 탐관오리 들이 만들어놓은 스트레스가 싹없어지네
좋은 기운을 가진사람 그래서 계속 보게되나봐요 마음의 안식처

나이 들어서 이런거 보니 왜 눈물이 나지;;

근데 치킨 사연은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 진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ㅠㅠ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ㅠㅠㅠ

저사장님 마인드가 정말 대단한게 가게가갑다기소문나서 돈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돈벌어서 기부까지하고있다는게 더대단하더라 진짜

심성 좋은 치킨집 덕에 다른 치킨집도
대박 터지는 상황이네
혁진님도 복 받으시길~

아니 유재석 왔는데 옆에서 태연하게 커피마시고 있는 보라색청년이 더 대단해 !!

음악에 재능이 있어도 기회가 없어서 못뜨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라도 알려져서 좋은기회도 오면 좋겠네요
홍대사장님은 앞으로도 건강에 무리가 되지않는 선에서 대박나시길......

진짜 저런분들의 선행으로인한 기부금 그대로 좋은곳에 전달 되길 바랍니다. 제발요...
사장님 힘내시고, 혁진님외 저런 선행하시는 모든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치킨집 사장님 선행이 결과적으론 다른 치킨점주님들한테까지 이익을 가져왔네. 도운 이와 도움을 받은 이, 그리고 이를 지켜본 모두가 훈훈해진 레알미담

혁진님도 참 멋있으시다..

세상은 밝다 저런분들이 있어서...

이런 선행으로 떵떵거리고 싶으시다니
혁진씨 당신 진짜... 누구보다 대단하십니다!!!
살기팍팍한 힘든세상 힘이 나고 부끄러워도 지고,
방송보고 많이 깨닫게되었어요!!!
흥하세요 흥!!

진짜 다들 너무 멋있다 ㅠㅠㅠ 여유있을 때 기부해야지 이런 생각한 나 자신이 부끄럽네 ㅠㅠ 대단하십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걸 느낍니다. 어디 ㄴㅐ라는곳은 자기들 이익 챙기기 바쁘더니...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저사연은 볼때마다 눈물이나냐.... 세상 살만하구나

아르바이트 하신다면서 치킨을 공짜로 나눠 주다니...참 바른 청년이네요. 훌륭합니다. 누가 좋은 직업을 좀 주세요 저런 분께는요

편지의 아이들이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컸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치킨집 사장님이랑 혁진씨도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지금도 집형편때문에 굶은 아이들이 많이 있을텐데
나라에서 도와줘서 배고픈 아이들이 없으면 좋겠어요.

기부왕만 나왔네 ㅋㅋㅋㅋ 멋있네 셋다 롤린까지 완벽 ㅜㅜㅜ

세상이 실제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아름다워 지는 것 입니다.- EBS다큐 중

밥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어린 아이들한테 이런 선행을 베풀다니 마음이 뭉클하면서 가슴이 따뜻해납니다 혁진씨도 너무 대단하세요 기부를 하는데는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한게 아니라는걸 배웠네요... 멋지십니다!!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방송이네요.
유느님도 혁진씨도 사장님도 형제들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당근편 첨에는 뭐하는거지?? 햇는데
점점 재밋어요
치킨도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 어머니 너무 좋았어요

치킨 사장님 진짜.. 1번은 솔직이 어렵지만 할수는 있을거 같은데 여러번은 진짜 못할거 같거든요..
정말 존경합니다.

와 이 프로젝트 너무 좋은거같다 혁진님께는 저 순간이 얼마나 소중했을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듯

코로나로 인해 다들 지치고 힘든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치킨집사장님과 혁진씨를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참...부끄럽게도 해드릴 건 없지만, 이런 프로그램 기획해준 놀면뭐하니에 좋아요 구독 하나 누르고 갑니다..

무~~야호 !
그만큼 착하 시다는 거지
(feat.유느님, 사장님, 박혁진 씨)

진짜 이런 프로젝트 좋아요... 보면서 몇 번을 울컥했는지 몰라요ㅠㅠ 진짜 마음씨 좋은 분들 다 복 받으심 좋겠습니다!!!

본방보면서 감동의 눈물이.. ㅜㅜㅜㅜ
치킨집 사장님도 혁진님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세상에 있는 복 다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