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어버이날의 비극, 아무도 몰랐던 아들의 사연

존속살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죄목에 징역 4년이라니 참 어이없네요. 벼랑 끝에 있는 젊은이를 아예 나락으로 밀치는 사법체계. 승리 성매매 알선 협의는 1년 6개월형 받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진짜로 사람을 해칠 의도를 갖고 나쁜짓을 하는 흉악범들에게 내리는 판결은 고작 6년정도 이면서... 이 젊은 청년이 감당할 수 없었던 사회의 무관심 죄는 인정하지 않고 다 짊어지라는 4년의 형벌이 너무 안타깝군요. 사실 21살이 자식을 키워보니 아직은 어린나이에 불과하지 않더라구요.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줘야할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이 청년은 감당할 수 없는 벼랑끝에 서 있었을 겁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있다 돈땜에 집으로 모셔와도 생활 능력이 아직은 미숙한 학생인데 간병에 가난에 자기자신의 끼니도 힘들고 도움도 못받고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왜 이 아들이 존속살안죄로 4 년의 징역을 받아야하는지 지금이라도 정상과 환경을 참작하여 무죄로 풀려나와서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서있는 사람들을 도와야한다. 도대체 이 학생이 왜 살인자가 되어 징역을 사는가?
법에도 눈물과 정의와 사랑이 있어서 아까운 청춘을 살인자라는 오명속에 살지않도록 풀어지어서 가난이 좌가 아니다 하는것을 보여 주어서 가난과 고통속에 있는 사각지대 움지속에서 우연한 사고로 평생을 전과자로 살아가는것을 과연 그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원할까? 죽은영혼 마저도 통탄할 노릇이다 이 것이 언제적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학생이 전과 없이 사회에 무죄로 풀려나서 희망을겆고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는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와서 모든 사각 지대의 사람들에게도 희망이되도록 해야돨것이다

눈물난다ㅜㅜ
무죄로 풀어주라 쫌!!!!!

너무 안타깝다. 아이를 도와줘야지 징역이 아니라 잘 해결되길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ㅜㅜ
저 청년에게 영치금이라도 보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재판부는 이걸 살인 이라 보나요 이아이 앞날은 누가 책임 지나요 살인 이라고 단정을 짖나요 무죄인거 같아요 국가는 머하나요 정말 열 받내요

정작 어려운사람들은 도움못받고 오히려 넉넉하게살면서 복지해택을받는 약아빠진사람들이 너무많아 ...ㅠㅠ

기자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도 관심없는 사건을 조사해주셔서ᆢ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까운사연입니다..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너무 순수하고 착한 아이에게
다시한번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관심좀 가져주셨음 합니다...기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엄마라는 사람은 이런 일
알고도 찿지않는다면 정말
용서받을수있는 기회 없을듯 하네요...

금전적으로도 보다도
아드님을
정신적으로 케어해줄 어느누구도 없었네요~
무전유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한 아이의 인생이 이리도
보호받지못하고 나락으로
몰고 간 건...
사회가 국가가 나서서
반드시 당당한 사회인으로
살 수있도록 관심과 보호가 따랐으면...꼭 반드시.

20대 초반의 애들은 아직 사회를 모르죠..
안타깝다는..ㅜㅜ

징역4년이라 너무하다 이것이 어떻게 족속살인가 정말너무하다 어디 비빌언덕하나없는 사각지대 가슴이 아픈다

그와중에 삼촌 ㅜㅜ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아직도 감방생활하는게 말이됩니까!!!

정말 마음 아프네요. 도영씨 돕는 방법 후속편 올려주면 더 좋겠어요.

아픈 어른을 간병하면서 밖에 일도 한다는건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을겁니다
억울한 사건인거같아요 후를 위해서라도
풀어주세요 벌 받았다가 착한거에서 악으로 바뀔수도있어요

무죄를 줘야겠어요.. .추적하신.기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무죄.무죄...무죄...

많이 힘들었겠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니 너무 절망하지 말고
도영씨 잘못이 아니니 너무 죄책감 갖지 말고 다시 사회로 나와서
힘차게 살 날까지 다시 살아요 힘내세요

무협의면 당연히 사면해주어야 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존속 살인으로 살게 할순없다 함부로 살인 협의준 공무원들 처벌 해야한다 책임감 보다는 성과를 따지고 있으니 이런일이 생긴다 착한 사람 좀 잘살수 있는 나라되길...

안타깝다....에휴... 20대 초면 뭘 알겠냐....ㅠㅠㅠ
도와줄 어른도 없구 혼자서.... 하.... 맘아프네요
진짜로 돈을 쓰고 복지를 해야하는건 이런곳인데

마음이 넘아프네요
이젊은 청년 왜 진작 도와주지 못해쓸까요
동영군 선처해주세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다시 재판받고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래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넘 안타깝고
맘 아프고 속상하네요 ..
선처할수없는 상황일까요..
아이가 감당해야할 마음의 고통이 너무도
힘들텐데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이런분들한테 복지혜택이 가야되는데ㅠㅠ

징역 4년...마약이나 술에 취하면 심신미약이고.. 오랜시간 가난과 절망감 속에 살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내 가난에 내가 먹혀서 제대로 세상을 볼 수가 없어. 고독감에 잠식되서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지도 못하는데. 왜 이런 사람들의 상황은 보지 못하는건지.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아버지가 아팠는데 일하면서 간호 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ㅠ
도영씨좀 도와주세요

나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주변에 도움을 줄수있었던 어른이 한명도 없는게 참으로 맘이 아프네요..

자식을 둔 엄미로써 맘이 넘아프네요~ 이사회가 책임이 크지요
이아이가 무슨죄가 있나요~
혼자서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 ~

아~~가슴이 미어지네요 ~
이게 무슨 존속 살인이여
지도 먹을게 없엇는데~

안타까운 사실을 심층취재해서 사회의 불합리를 알려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의료민영화를 하겠다고?
삼촌의 말이 가슴을 헤집네요.
돈 없으면 아플 수도 없다.

저정도 상황이면 의료 수급권자로 병원비도 지원받고 거주비중 월세 정도라도 지원 받을거고 미미하나마 푸드뱅크에서 라면이라도 지원받고 이것저것 알아보면 복지 혜택이 있을건데 진짜 안타깝습니다

참 안타깝다
저런 상황일때 근처사는 반장님등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되는데
그럼 기초수급자가 되서 병원비도 무료로
되고 생활비도 받을수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버지를 사망케 한
아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더 많이 가진 어른들도 부모를 버립니다.
장례식장에서도 3남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해여서 무연고 장례를 치렀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21살 아이가 뭘 할 수 있었을까요,
정신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법의 선처와 심리치료로
도움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우리모두 단합해서 탄원서라도 보내면 좋겠읍니다. 이 아이가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힘들겠읍니까. 안타깝습니다.

면회라도 누군가 지속적으로 가주면 좋겠네요. 내편이 되고 의지할 사람이 생기면 사회에 나와서도 잘 적응할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자꾸 생각나서 잠도 안오네요...도영씨 이글을 보신다면 모든걸 잊고 정말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기자님 너무감사합니다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이사건 다시주목해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ㅜ

이 방송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몇일이 힘들었어요.....저 미성년 나이, 갓 사회로 나올 가장 찬란하고 행복할 시기에 저런 상황에서 도움받을 곳이 하나도 없었다니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요....여자친구 죽여 시멘트에 발라도 4-5년 형인데 이 사건은 형량이 왜이리 높은가요....진짜 판사가 제대로 판결한거 맞나요!!!!!!

정말 눈물이 났어요. 가슴도 답답하고. 왜 주민센터에서 도움이 못됐을까요. 정말 보면 항상 복지도 소극적으로. 서류타령하니까.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사건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동안 주변의 어른이 도음을 주지못했으니, 지금이라도 사희의 어른들이 좀 도와줍시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타깝기만합니다
모든상황이 무죄이네요
나도 저 처지라면 감당할수 없었을듯
기자님 감사합니다

아직어린친구인데~넘 맘이아파요

징역4년 말도 안된다.
주민센타에 도움은 청했었는지. 이런 가정 도와주지못한 복지체계가 잘못되었지 어떻게 아들을 범죄자로 몰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판사님은 이 가정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마음이 넘아프네요
저도이만한 아들가진
부모인데 꿈을한참 펼치고
친구들과도 함참놀나인데
얼마나 하루하루가 사는게 힘들었을까
나오면 좀 잘살수있게 나라에서
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힘내 아들아

아.....너무너무 마음이 아파 보는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어린나이에 너무도 큰 짐을 지고 살아온 아들분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4년이라니 너무 하네요 다시 재판해주세요

정치인들은 이래저래 사기쳐도 집행유예인데 이게 몬가요 너무 착해서 살인범이되었어요ㅠ
이런 사연인지 몰랐어요 알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영치금이라도 넣고 싶네요 후원계좌알려주세요 비슷한환경이지만 잘 버텨온 어른으로서 응원한다고 따뜻한말 전하고 싶어요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이 사건에 관심 가져 주신 분께 너무 감사한 마음듭니다.
그리고 삼촌분도 말씀은 쎄게 하시지만 참 고마우신분이시네요.
병원비 내 주시는분 사실 별로 없다고봅니다.
21살 청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형을 다받고 나와야 되는건가요?
너무 안따깝습니다.
사회에 나오더라도 나라에서 돌봐 줘야 된다고 생각이드네요.

너무 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아프네요...

무전유죄 유전무죄이네요 죄지어도 돈으로 덮어버리고 속죄는 커녕 뻔뻔하게 담당한 범죄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넘 안쓰럽고 속상합니다
젊은 청년을 사회가 또 지켜주지 못했네요ㅜㅜ

저아이는 누구를 원망해야 될까요~아이부터 치료가되서 새로운 시작을 우리나라 똑똑하신 분들이 도와주시면 복받으시겠네요~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취재기자 도 대단하세요~정말 감사하신분 도영씨좀 보살펴주세요

넘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청년이 건강한마음과몸으로 다시 회복될수 있게 되기를요..

하...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고... 참... 삼촌도.. 하.... ㅠㅠ 정부에서 도와줘야하는데... 징역 취소해줘야 맞은 말이다 어려운 환경이 이리 만들었는데... 맘이 먹먹하네

눈물 납니다..제발 착한아들좀 구해주세요!

진짜 억울하다 마음이 쓰리고 아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누가 그어느누가 과연
이 아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단 말입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지역, 주변이 잘 살펴보고 발견하여 여러방면에 도움을 받아 버티거나 생활해 나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런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꾸준히 제기했으면 하고 모두의 의식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어떤 처벌을 받아야하나...이 말이 많은 울림이 있네요

지금 이 사건에 분노하지 말라~
아직도 이런 분들이 세상에 천지다.
이런 사건은 우리의 외면이 만든거다.

이거 복지 사각지대라는것과 입원환자에 대한 의무 차이로 생긴 문제라 너무 씁쓸했네요..
사연자가 착해서 병원비를 꼬박꼬박 납부하는 바람에 병원에서는 가정형편을 가늠할수없었고 결국 돈을 낼수 없어서 퇴원을 요구했지만, 현행법상 병원에 계속 남아있었어도 괜찮았다는점..
병원에 계속 입원하면 돈이없어도 병원은 쫓아낼수 없다는것 하지만 사연자는 그걸 모르고 자택간병을 택했다가 그렇게 됐다 하니.. 이 사회에서 모르는건 정말 죄가된다는것을 씁쓸하게 알게되었네요

너무 너무 슬프고 가슴이 미어지는 사건이네요.........

어뜩해ㅠㅠ 너무 가여워서 어떻해요ㅠ

후원 하고싶다 맘이 아프네

일부러 그런건 아닌듯 맘 아프다 바르게살수 있게 선처 부탁 드립니다

이나이때에는..주변어디에도어렵다는얘길할줄모릅니다..아직은어리지요...그나마있던아버지가무너지니..저아이는세상이막막하고무서웠을겁니다그래서무기력해지는거지요..세상은나락으로떨어진사람은절대관심주지않읍니다

동사무소나 집주인들은 어떻게 이런사람들을 보고만 있고 조사도 않하고 뭐하는지 상식적 이해않됨
우리나라 탁상 행정그만좀하고 책임감 부여하라

캠페인이라든지 복지 광고같은 매체로 도움의 손길이 주변에 미리 연결되었으면 덜 불행하겠어요. 넘 애처로운 사연이네요.TT~

입에 풀칠할 돈도 없고, 당장 차비도 없는데 발급비용이 몇 만원 나오면.. 참나..

정말 이런사람들 도와줘요
돈이는 사람들 빼돌려 수금자
되는 세상 없는거 죄는 아니 잖아요

다시 재판받게 해주세요 앞날을 생각해서요

죽음만큼은 자식에게 피해 주지 않고 고통없이 갈 날을 스스로 선택해서 가고 싶다.

학교에 사회복지사 두고... 아이들 상담하면서 도움 필요한 아이들 찾고 해당되는 도움 조치를 했으면 좋겠다..작은 사회라고 불리는 학교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대해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아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주변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될것같아요

요즘세상에. 굶다니.. 참안티깝네요. 얼마나 세상이싫을까요.. 아직도 몰라도 많을줄압니다. .학교나 사회복지사에서 좀더 관심가져야겠어요

차라리.... 병원에서 돈 없으면 치료를 안해주는거였다면 ..... 저분은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할텐데 어쩜 좋아...

에효 ㅠ 진짜 어려운사람들을 찾아 도와줘야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속상해라 왜 진짜 세상 더럽게 불공평하다는건 이런거다

박상규기자님은 이런 속세에 진정한 기자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국가는 사법부는 죄가없는 이 아이
이 아들을 재심으로 바로잡고
복지부에서는 안타까워하니 잘 이끌어 줄 기회를 줘라!

마음이 너무아프네요.에휴~

맘이짠하네요ㅜ너무너무

보며서 울고있어요 어떻께 그리도
불쌍할수 있을까요 현데판 장발잘
보다 더더욱더 안타깝네요
선처해주세요ᆢ제발여

에휴... 너무 슬프네요 참 뭐라 말을 해야할지

보는데 ㅣ슬프더라구요. 얼마나 괴로웠을까 어린나이에.

원래 효도해본 사람만이 괴로워한다.
불효자 괴로움을 모른다.

에휴....인생사....참으로 고됩니다.....몇번을생각하며했겠죠.....저런일을얼마나...고심하고...생각햇을까요....마음이아프네요...

20살은 아직 물정을 모르는 아기여요
어른들이 없는 이 청년이 뭘 알겠나요ㅠ
정상참작해서 사회에 잘 적응하게 복지를 해주세요
이럴때 복지가 필요한게 아닌가요?
도움이 마니 필요해요~
도와줘야해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라서 그런가
많이 안타깝고 마음이 좋지않네요
국가에서 도움을 좀 받고 했음 좋았을거 같아요 게다가 감방생활까지하고 살고 있다니 보면서 슬프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왜 주변 동사무소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안줬는지?이웃에서 어려운 집을 발굴하는 활동도 안했는지?

도영이를 나라에서 도와주세요~

너무안타까워요
나라가잘실면뭐해요
못살던시절보다더힘든사람들이많은데
조금만신경쓰면
저런일이안생길텐데

동사무서에서~도와줄수있었텐데.. 사각지대..발굴해야함.. 학생이~너무어려서~대처하기~쉽지않았을듯~~~~학교에서도 여러기관과 연계해~도와줄수두~있었을텐데~너무~안타까우일이네요~

가슴 아프네요 폐른아난 효자네요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가슴 아프네요. 아버지도 아들도 서로가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요...😢

근데 저기자님덕분에 그냥 패륜적인사건이아닌 안타까운사연이있다는게 밝혀졌는게 감형은 안되는건지 궁급하네요..

참으로 어려운사람들 신고 할수 곳 만들어서 철저하게 조사한 다음 도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짓으로하는 자는 엄벌에 처하구요~~돈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법을 모르면 억울하잖아요

복지 사각지대가 이렇게 있는데 국가는 최저생계비 지급하라.자식이 있어도 돈벌수있는 상황이 아니면 줘야된다.인터넷으로 도움요청좀 하지.ㅉ 십시일반으로 도우면 살수있었을꺼고 아들도 사회생활 할수있었을텐데...?
안타갑네요 이 아픈현실을 어찌해야 할까요? 정부는 이런곳을 찾아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