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고 친구가 실제 겪었던 일인데 회사에서 직원들하고 다들 계곡으로 놀러가는날이였답니다. 그때 친구가 가기전에 점집에가서 점을 봤다네여. 그집에서 "물조심하세요 아시겠죠. "하고 듣고 집에 갔답니다. 그친구는 당연히 여름철인데 물조심하는거 당연한거아니겠어?라고 생각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다네요. 마침 그날 계곡에 놀러가서 다들 기분좋게 놀다가 물속에 뛰어들어가서 놀았대요. 그러다가 실수로 발을 헛딧었는데 그만 넘어지면서 머리를 돌에부딪히면서 떠내려갔답니다.그걸보고 같이 일하던 남자분이 구할려고 갔다가 물살이 넘쎄서 넘어졌다네요 그러면서 이분도 돌에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었다네요. 친구랑 어떤남자분이 정신잃고 물에 휩쓸려가는동안 귀신보는 분이 한분계셨대요. 그분이 구하러갈려고 막 뛰어들었대요.그러면서 구하고나서 귀신들이 하는얘기 듣고 소름돋았다 합니다 "아씨.. 죽을수도 있었는데.. 아깝네.. "
@@rg620qm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갑자기 르누아르 그림 떠오르고 그리스신화 그림 떠올라서 한 말인데 왜 그렇게 스크류바 되셨나요ㅠㅠ본인의 자격지심을 이상하게 풀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뭘 따졌어요? 못생겼다고 한것도 아니고 악플도 아니고;; 님 댓글 이력 보니까 사회부적응자 같은데 상대가치조차 없네요. 똥 묻기 싫으니까 저리 가세여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물속에 빠져 죽은 사람들 즉 익사자들은 물에 산소가 없어 허우적 거리며 고통스럽게 죽는다고하는데. 그래서 그 고통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도 계속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고통을 탈출 하려면 나를 대신해서 누군가 죽어줘야 그 고통속에서 탈출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의 혼령은 총각,처녀 귀신 못지 않게 원한이 세고 특히 물귀신은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가려는 못된 심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이야기 자체도 무서웠지만 세영씨가 워낙 몰입감 있게 잘 읽어줘서 듣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아버지가 2017년까지 25톤 화물 30년하시다가 신내림받고 무당이 되셨습니다. 저는 어렷을 때 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밤 마다 할머니는 무언가가 괴롭히듯 싫다하시면서 불경을 외셨습니다. 그러다 할머니가 2008년에 돌아가시면서 아버지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여덟 번의 교통사고를 당하셨고 무속인이 되셨습니다. 그 이유도 더 이상 거부하면 제가 받아야 한다고 해서 받으셨던 거였어요
저도 맞벌이 하시는 엄마 아빠와 같이 살면서 귀신을 많이 봤고, 17살 때부터 18살때 까지의 기억이 안개가 낀 듯이 흐릿합니다. 그때 제일 심하게 씌여서 굿을 크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군 복무 중이던 2015년부터 2016년 까지는 귀신 보는게 가장 심했었는데 그러다 2017년 1월에 아버지가 신내림을 받으시는 순간(당시 훈련때문에 한 달 정도 몰랐습니다) 모든 것들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의무병으로 복무를 했는데 제가 본 귀신들이 다 사연있는 분들이라 썰만 해도 몇 개가 생겼을 정도였는데 하나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서론을 길게 쓴 이유는 그렇게 무당이 되신 아버지가 굿을 하실 때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것이 구망(정확한명칭이 아닐수도 있음) 입니다. 닭 소 돼지 피를 양동이로 몇 개씩 받아놓고 혼자서 못하시고 선생님(무속인들은 보통 전승처럼 사제지간을 가집니다)과 제자분들이랑 다 같이 몇날씩 구망을 하시는데 물귀신이면 아예 의뢰 자체를 받지 않고, 요절한 젊은 사람들이면 정 사정이 딱하면 받으신다 합니다. 굿이란게 퇴마의식이 아니라 신령님들과 함께 겁을 주거나 잘 달래서 귀신을 가야 할 곳으로 보내는 작업이기 때문인데 요절한 경우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이 악귀처럼 미련이 남아서 주변인, 혹은 주파수가 맞는 저 같은 체질인 사람한테 들러붙는거니까요. 심지어 사실 그런 체질이면서 제일 주파수가 맞는사람들이 보통 무당들이라 저런 지독한 귀신들을 보낼 때에는 무당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비용도 대부분 2차 3차 계속 해야하는 경우도 많아서(굿 했는데 조금밖에 안나아졌네, 무당이 돈을 밝히네 등의 이유로) 우리로 치면 a/s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데 적자가 너무 심해서 그렇습니다.(무당들이 1년에 신령님들 모시는데 드는 비용이 수천만원 입니다 앉아서 그냥 돈 버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남의 굿보다 우리굿을 많이해야해서 적자가 엄청나요) 여튼 그 정도로 위험한게 물귀신과 요절인데 아마 저 무당분이 차 후에 손해 많이보시면서 여러가지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각색 되면서 처음에 '그냥 죽어' 한 이유도 사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손해만 보고 위험할게 뻔한 일이고, 맡아주신게 용할정도로 귀한일이네요
이거 무섭기도 했는데 화가 나더라
친구들이 밀어서 물에 빠진것도 아닌데
아무죄없는 친구들까지 데려갈려고 하는것보고
물귀신이 괜히 악명 높은 귀신이 아니구나
이거 말고 친구가 실제 겪었던 일인데 회사에서 직원들하고 다들 계곡으로 놀러가는날이였답니다. 그때 친구가 가기전에 점집에가서 점을 봤다네여. 그집에서 "물조심하세요 아시겠죠. "하고 듣고 집에 갔답니다. 그친구는 당연히 여름철인데 물조심하는거 당연한거아니겠어?라고 생각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다네요. 마침 그날 계곡에 놀러가서 다들 기분좋게 놀다가 물속에 뛰어들어가서 놀았대요. 그러다가 실수로 발을 헛딧었는데 그만 넘어지면서 머리를 돌에부딪히면서 떠내려갔답니다.그걸보고 같이 일하던 남자분이 구할려고 갔다가 물살이 넘쎄서 넘어졌다네요 그러면서 이분도 돌에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었다네요. 친구랑 어떤남자분이 정신잃고 물에 휩쓸려가는동안 귀신보는 분이 한분계셨대요. 그분이 구하러갈려고 막 뛰어들었대요.그러면서 구하고나서 귀신들이 하는얘기 듣고 소름돋았다 합니다 "아씨.. 죽을수도 있었는데.. 아깝네.. "
@@user-iu8vo5qh7q 실제 이야기 예요 ???
@@user-qs2wl8zd8o 아무리 잠을 안잘려고해도 ... 귀신이 재우는거죠 ..눈꺼풀이 엄청 무거우면서 잠이 스르르~~ 저절로 들어버림... 저 상황이면 인간의 힘으로 잠을 안잘수가없음
@@user-hl5qn3fk9x 네 친구가 해준얘기입니다.
@@user-iu8vo5qh7q ㄷㄷㄷ 무섭네요
여러분은 아이를 키우실때 아이가 무언갈 잃어버렸을때
대처법을 잘알려주셔야 할거같습니다.
실제로도 아이들이 저런 상황에서 위험을 인지못하고
부모님에게 혼날까봐 뭘하려다가 죽는경우가..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열쇠 많이 잃어버렸는데
야산 한 가운데서 그거 찾으러 다녔던 거 생각해보면
그 때 위험한 적 꽤 있었겠구나 이 생각 듭니다
그때는 ㄹㅇ 부모님한테 혼날 생각에 무서워서 그거 찾을 생각밖에 안듦
@@kyuyoon4937 세상에..ㅋㅋ
전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맨나루집와서 혼나도 또 잃어버리고 무한반복햇능데 신경 써본적이없음 아무리혼나도 왜그랫는지찹
특히 80년대에는 그런 경우가 더욱더 비일비제 했죠.......
이렇게보면 내가 살아 있는것도 참 신기하네 옛날에 진짜 죽을뻔 한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와 진짜 몰입도 지린다... 기말고사 전인데 공부보다 집중 더 잘되네 ㅋㅋ
원래 공부할때는 공부빼고 다 집중잘됩니다ㅋㅋㅋㅋㅋㅋ
아 공부 하시라구요 ㅠㅠㅠㅠ
ㅋㅋ 저돜 ㅋㅋ
정수기
난 뭘해도 공부보다는 다 집중 잘되던데...
어린나이에 죽은건 정말 안타깝지만 산사람은 살아야지..
ㅇㅈ합니다
그런 프사로 그런 말씀하시니까 무서운 거 싹 달아나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쫄아서 완전 떨고 있던 저를 공포심으로부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절대 비꼬는 거 아녜요 나쁜의도 전혀 없습니다)
@@user-np5fm7if4b 잼민이가 밤에 이거보다가 무서워서 억지텐션 졸라 부리네
왜 시비임
@@user-um2yc8st8n 갑자기
..?
익사한애기 엄마는 혼날까봐 신발주우러간것땜에 애가 죽었다는게 얼마나허탈할까
어쩌라는거지
@@00__1 그러게 너가 병신인게 뭐 어쩌라는건지...
@@00__1 니미요
@@00__1 병먹금
@@user-uk2pd8mi1i 네는 왜 욕하고 지롤이노? 혼날래
배우 딕션이 이정돈데 성우 섭외하면 뭐 이야기 듣다 기절하겠네
성우님 섭외하는거 보고 싶다 진짜 무서울듯,..ㄷㄷ
@샤는씅이 쩡말 좋댔지 사기꾼이라 힘들지 않나?? 원작자도 개무시했는데 ㅋㅋ
이세영 딕션이 배우 중에서도 상위권임
헐 궁금하네요 .. ! 진짜 성우편도 기대해봅니다 !
@@user-ve2sc7zd6q 능력이지 ㅋㅋ
덕임이는 여기서도 책을읽어주고 있구나 ♡
덕임이가 책을 읽네요ㅋㅋㅋㅋ
연기자들이 읽어주는게 제일 무서운것 같음...
어쩌라는거임?
@@00__1 니미요
마자여
그 하도권 배우 님이랑 그 만불 나셨던분 이름 뭐였지 쨋든 배우 분들이 읽어주시면 연기를 하니까 대박이야..
@@00__1 친구없는 니인생은 어쩌라는 건지
이세영이 레전드 진심 배우들이나 저기 MC 중에 제일 잘했음 고정시켜줘 제발 집중도 제일잘됨
어쩌라고요 ㅋㅋ
@00 4 ㅉㅉ
@00 4 부캐 시블련아 ㅋ
확실히 배우라 그런지 딕션이 좋더라구요
@@user-xm5pj4mw4s 그 고정이 아님 잼민이 새꺄
아니 심야괴담회 전체적으로 다 잘 읽어주시긴 하는데 이세영님은 진짜 레전드네요 분명 한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여러 사람이 휙휙 나오네.... 배우라 그런지 어린이나 무당이나 각 캐릭터 특징을 너무 잘 잡으시는 듯
그러게요
이세영 배우가 딕션도 좋고 연기를 잘하니까 몰입감 최고되네요 ㅋㅋㅋ 가끔 출연해주세요
@@joeharrison4100 잘하는데? 븨응싄같은 방구석 ㅈ문가
연기도잘하고 코가아주 너무잘생기심
@@joeharrison4100 이세영.좋아하나
보통.좋아하면서.관심없는척.또.비방을하지
공개적으로.좋아한다는.말은못하고.
연예인입니다.님께서.관심을.두면.안되요
상처받아요.
못오르는.나무는.쳐다보지.말라는.말도.잊잖아요!
딕션좋다고 생각들었는데 댓글보니 방갑!!
드디어 내일 합니다 11시 본방사수ㅎㅎ
예전에 이수근씨도 새벽에
자는데 친구가 불러서 나가려
하자 아버지가 붙잡으면서
나가지말라고...니 친구아니라고
밖에 있는 개가 짖지 않는다고
하셨던 이야기 떠올라 소름!!
아씨발개소름
@@__-to3us 왜 댓글이 다 최신껀데... 왜!
개가 아는 사람이니까 안 짖었던 거 아녜요?
남기신 댓글 보자마자 그 생각이 제일 처음 떠올라서 말해봅니다.
@@mybelovedkorea 개는 주인이 집에오면 반가워서라도 짖는데 사람이 아니니까 안짖지 않았을까요..?
@@mybelovedkorea사람발소리나 인기척이 들리면 짖고보는 성격을 가진 개들이 많아요 그러다가 사람 모습이 보였을때 아는 사람이면 조용해지고..아마 이수근님네 강아지도 저런 성격을 가졌겠죠
확실히 배우들이 읽어주는게 딕션도 좋고 집중도 잘 되고 몰입감도 높은듯 ..
맞아요 배우 이가은 최고죠ㅠ
가은아 놀자!.
오오오오ㅗㅎ오ㅗ오오ㅗㅇㅇㅇ
+ 말하는 속도도 적당함.
다른 출연자들은 느릿느릿 말해서 1.5배속으로 들음;
작품때마다 하는
대본리딩의 영향이 큰듯합니다
김숙이 공포썰 풀때는 김숙이 더 무서운데,,, 이세영이 얘기하니까 ... 이야기가 무섭네,,, 몰입감 쵝오
?????ㅋㅋㅋㅋㅋ
김숙얘기할땐 김숙눈만봐도 무서움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도 배우나름인거 같음. 이세영이 아역부터 연기한 배우중의 배우라서.. 진짜 너무 잘한다;; 출연료 받을 자격 넘친다;
아이고 그 수문 열어버린 아저씨들은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했을텐데 아무튼 안타깝다
아조씨..
뭐야 관심 첨 받아봐서 설레네ㅋ
@@always_kia_tigers_ 관심받아서조아하는거존나귀여워🥺🥺🥺🥺🥺ㅋㅋㅋㅋㅋㄴㄱㅋㅋㅋㅋㅋㅋ
@@WO_OJINI ㅋㅋㅋㅋ고마워요
@@always_kia_tigers_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드르륵탁... 사랑해여^^~~~~@~@~@@
신발 찾으려다가 물에서 죽은 아이들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애들 물놀이갈때
항상 얘기해요.
신발은 잃어버리면 또 사면 되니까 신발이
물에 떠내려가도 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어릴때부터 얘기해줬어여.
저도 꼭 그렇게 지금부터 얘기해줄거에요..ㅜㅜ
계곡에서 놀다가 내가 진짜 아끼는 신발이
떠내려갈려 해서 잡으러 가려했는데 가족
들이 말렸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 예전에 교회에서 계곡 수련회 갔다가 쓰레빠 물에 떠내려갔는데 그냥 맨발로 숙소로 왔는데 ㅋㅋ
저도 커서 아이가 생기면 꼭 그렇게 말해줘야겠어요
@@user-yr3vg4bh7i 조용
전기수 아무나 하는거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영 배우님 목소리
딕션,발음이 정확해서
이야기 듣기 매우 좋아요~
바로 앞에서 이야기 듣는것
같아요~연기자로써 큰 장점인듯요
발음이나 딕션이나 똑같은 말인데 ㅋㅋ
저 사연자분 실화라면 참 불쌍하신 것 같다... 어린 시절 누구보다 가까이하고 소중히 지낸 친구가 지금은 자신을 데려가려 한 떠올리기도 싫은 멀리하고픈 악몽이 된거잖아
속으로 날 죽이려 한 개xx라고 욕하고 상종도 하기 싫겠죠.
진짜 여러분들 신발이 한켤레밖 에 없고 돈도 없어도 진짜 흘러가는 강물이랑 비오는 날에는 그냥 가세요... 돈 신발이 중요한게아니라 진짜 사람의목숨이 제일 중요해요.
저렇게 죽을걸 알아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죠..
마지막에 인형사라지는거 보고 쇼크사올뻔
@@user-hr2kq9yt9c 그거 보면서 하...전개 미쳤냐 ㅏㅏㅏ 이럼.
간디였으면 웃으면서 나머지 신발 한쪽도 저수지에 던지고 왔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y5ev3xj6y ㅋㅋㅋㅋㅋㅋ
세영이는 저때부터 전기수였네요.ㅋㅋ 지금 다시 봐도 몰입도 최고👍👍👍👍👍
와...어떻게 보면 뻔한 이야기인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목소리, 연기, 말하는 속도... 모든게 완벽함...
과하지도 않고 모자르지도 않고
연기자는 연기자네 역시는 역시
어쩌라는거임
@@00__1 왜 시비거는 거임;;; ㄹㅇ 어쩌라고 안물어봤는데
@@00__1 ㅉㅉ
@@00__1 댓글모음 보소 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 컨셉임??
@@user-gn9uc2lq5j 조용
여기서 이세영 배우 마치 유럽 중세시대 그림이나 조각에 나올 법한 외모 같다. 너무 고급스러움
정말 이분 머리길어도이쁜데 이런스타일 소화하는거 짱 짱
자연미인이자낭 어렸을때랑 똑같음ㅋㅎ
여기서 까지 외모 따지는거 보면 참.!? ㅡ..ㅡ
맞아요 이목구비 또렷하고 깔끔한 외모 너무 예뻐요
@@rg620qm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갑자기 르누아르 그림 떠오르고 그리스신화 그림 떠올라서 한 말인데 왜 그렇게 스크류바 되셨나요ㅠㅠ본인의 자격지심을 이상하게 풀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뭘 따졌어요? 못생겼다고 한것도 아니고 악플도 아니고;; 님 댓글 이력 보니까 사회부적응자 같은데 상대가치조차 없네요. 똥 묻기 싫으니까 저리 가세여
이때 진짜 개 레전드 였음 저 이야기 들려주는 목소리부터 다 모든게 완벽
이세영 참하고 이쁘네 아나운서 같은 직업도 어울리거 같아
경희엄마가 되게 똑똑하시다.
그런 쪽으로 믿지않는다면, 절대 가지않고 기도하거나 그저 지켜봤을 듯.
엄마의 힘은 위대하다.
99프로의 확률로 제 프로필을 누르셔도 색다른 일은 생기지 않으실겁니다. 되도록이면 누르지 마시오.ㄷㄷ
아니죠. 엄마들이 자식 위해서면 뭘 못하겠어요...안 믿던 것도 믿게 되겠지...
@@M_ANTA 기독교인이나 다른 쪽으로 믿음이 가하신 분들은 그런 종교에 치우쳐 나두는 경우도 사례도 많아요.
기도해도 하나님이 지켜 주셨을 거예요ㅠ 엄마의 힘은 진짜 위대한듯요
@jinkyung kwon 그쵸. 그렇게 두가지 상황이 있는데 저는 그중 하나의 상황을 말한 거랍니다. 그거는 어차피 그 부모 맘에 달렸겠죠? 자식을 위하거나 종교가 더 우선이거나.
저번에 다른이야기에서도 그렇고
물귀신들이 원한이 가장 깊은듯..
아무이유없이 그냥 같이 끌고 들어가려고함ㅠㅠ
혼자 물속에서 차갑게 죽은게
너무나 한이 서린듯..ㅠㅠ
원한이 깊어서 그런게 아니라, 물귀신은 자기 자리를 대신할 누군가가 있어야 성불할 수 있어서 그래요.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물속에 빠져 죽은 사람들 즉 익사자들은 물에 산소가 없어 허우적 거리며 고통스럽게 죽는다고하는데. 그래서 그 고통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도 계속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고통을 탈출 하려면 나를 대신해서 누군가 죽어줘야 그 고통속에서 탈출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user-nk1py3jo8k 한강에서죽으면 금방 성불하겠네
@@ragona9476 이런 사람 때문에 항상 유튜브 댓이 싸우는거임
아님 말고 ㅎ
세영~ 이렇게 컷트 머리가 잘 어울리다니~~넘 매력적 ~^^
07:42 세영 배우님 여기 진짜 소오름
꼭 어린아이 아니더라도 본능적으로 주우려 가게됨.. 나도 중학생때 물 불어난 홍천강 다리밑에서 놀다가 돌에 이끼 많고 물살 빨라서 삼선슬리퍼 떠내려갸는 바람에 당황해서 집으러가다가 가슴까지 오는 깊이까지 훅 꺼져서 기겁을하고 튀어나왔었음..
강원도 홍천?
홍천사세요?제가 아는 강원도 홍청맞져?!
예? 홍천이요????
여기 다 홍천사나ㅋㅋㅋ
ㅋㅋㅋㅋ답글들 개웃김
무당이 준 인형은 제웅이라고 불리는 인형입니다. 우리 한국 무당이 만든 주술 도구이지요. 제웅에게 어느 인간의 소지품을 착용시키면 제웅은 해당 소지품의 인간으로 취급되어 저주를 대신 받는 역할을 한다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댓튀라던데 이건 좋튀냐
헐 진짠가요??ㄷ ㄷ
@@user-py8ox9kl3g 네 맞아요. 제웅말고는 생각할 수가 없어요.
저게 뭔데 사람 대신 인형을 잡아가나 궁금 했는데 주술용품 이었군요 신기 하네요
@1314홍채린 그렇겠죠.
그인형은 결국 옆마을 저수지에 있었으면 진짜 개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무섭게 하지마여,,상상해버렷자나
있었을듯 영선이가 정숙이가 익사해 발견된 그자리에 그대로
있던거처럼..
@@user-bi4jj8yy9d 그런 내용이 있었나요??
@@user-bi4jj8yy9d 오..소름
@@user-vp3hu8mj8z 에고 다시 보니까 어디갔을까하고 끝났네용.. 죄송합니다.. 영숙이하고 착각했어요 ! ㅜㅜ 글 지울게여!
와...이세영ㅈㄴ잘한다 이세영 고정시켜라 읽으면서 연기도 잘하고 노래부르는부분 ㅈㄴ개소름돋네;; ㄷㄷ
7:42 "죽어! 네 딸!" 할 때 딕션,,,ㄷㄷ
ㅋㅋㅋ
딕션이 뭐예요?
@@haechans_wife 찾아보세요
@@haechans_wife 발음일걸요
@@user-gh1zi4fb6b ㅇㅎ
세영씨는 배우라서 그런가, 사연 읽어줄때 1인다역도 하는데 발응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요. 세영씨도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어쩌라고
@@00__1ㅋㅋㅋ너나 어쩌라구 꽈베기 처럼 꼬인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__1 그렇다고 시발아ㅋㅋ
@@00__1 니미요
@@00__1 어쩌라고
이세영 너무 좋아ㅠ
덕임~세영~역시 천상의 목소리 귀에 쏙쏙 입니다♡
와..심야괴담회 이야기중 역대 제일 소름돋고 무서움.. 연기력이 진짜 중요하구나,,,
진짜 ㅠㅠ 확실히 배우가 읽어주니까 몰입이 넘 잘 됨
서이숙 배우님도 연극과 출신이여서 되게 맛깔나게 잘하심
맞아요 저도 이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썼어여ㅠㅠㅠ
ㅠㅠㅠㅠ 왜요ㅠㅠㅠㅠ 요즘 뜨는것같길래 첨보는 심야괴담횐데ㅠㅠㅠㅠ .. 왜겁주세요ㅠㅠㅠㅠ
이 화중 제일 제미있던 에피소드....실화면 레전드..니네들도 함부로 같은날 죽겠다는 우정맹세 같은 거 하지마라...찾아온다...
유관장한테 얘기해주면 좋을듯
얘네는 맹세도 안했는데.. 와 찾아오노 ;;
@@chrisjimin 도원결의 그거 디버프입니다...
유비관우장비 복숭아나무 아래서 아아아~~ 노래듣고 와야겠다
아니ㅋㅋㅋ 그냥 경희랑 경희엄마가 그날에 안자면 되는거잖아 ㅋㅋ 대한민국에 이케 멍청한사람들이 많다니
여러분 다음주에 세영언니가 심야괴담회에 또 나옵니다
헐.!!.!.!
근데 이세영 배우님 너무 실감나게 얘기하셔서 집중 잘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무당 부분
이세영 머리 자르니까 더 깊은 느낌이네~
그나저나 무당이 제대로 된 무당인것 같으니 망정이지..;;;;ㅠㅠ 다행이다ㅜㅜ
누군가했드만...컷트인데도넘예쁘네요
이세영 깨끗하고 맑은 외모가 더 빛나요
이세영 배우를 난 양복점신사들에서 처음 봤는데 그땐 장발로 사랑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숏컷은 세련된 분위기?
돌팔이 무당 많음
까딱 잘못했으면 죽는건 경희가 됐을지도 모르겠네... 영선이도 불쌍하고.. 근데 정숙이네 엄마는 어카냐... 딸이 물에 휩쓸려 죽어서 가뜩이나 제정신 아닐텐데 자기 딸이 다른 애 끌고가서 죽게 만들었다는 이야기 돌고있고...
찾아가서 니 딸은 애 죽이는 물귀신이라고 하면 억장이 무너지겠지요?
와..... 심야괴담회 몰아서 보고 있는데 이번 편은 진심 소름 돋는다... 이세영 배우님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주시는데요
👍
더기미 덕에 이걸 다 보네. 스토리가 귀에 착착 감기네. 역시 갓세영!!
실제로 어린애들이 혼날거같은 두려움에 뭐라도 해볼려다가 실종되고 사고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잃어버린 물건이 생겼을때 크게 혼내지 않는게 중요해요.
이래서 어릴땐 혼내면 안됨 저때는 오냐오냐 해야하는데
인정. 어린 애들은 죽음
인중전환 인정
또 나오신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이세영 배우
아역때부터 참 좋아했던 배우인데 아역티 완전벗고 정말 천상배우 너무 좋아
광고가 고마웠던 적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ㅇㄴ ㅋㅋㅋㅋ 이 댓보고 바로 광고 나옴
전 지금 심야괴담회 한 4개정도 봤는데 계속 밀리의 서재 광고만 나와서 조정석님 얼굴이 무서워지려고 해요..
유튜브 프리미엄은 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 ..?
이세영 고정 시켜라 몰입력 진짜된다
👍👍👍
무섭게 본 에피소드가 없었는데 와 세영씨가 하니 몰입도 박살
세영언니 진짜 몰입도 최고...
개그맨분들도 좋지만 배우분들이
읽어주는 괴담이 제생각에는
몰입도가 더 좋고 이야기의 흐름이
안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배우분들도 고정으로 써주세요!
배우 분들이 잘하는건 인정하지만 배우들만 있으면 안될 것 같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살리려면 개그맨들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배우분들이랑 개그우먼 개그맨들이 적절히 섞여있으면 좋겠네요
@@hohohaha8805 그렇죠 저도 공감합니다
성우분들 섭외도 좋겠네요
@@pkd7764 오그것도 색다를듯
제작비...
처음에 익사한 애기가 물귀신이 된 게 아니라 처음에 신발 벗긴 것 부터가 귀신의 소행인듯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ㅠ
애초에 영선이를대려간게 신발버껴진에가아니라 영선이신발을 벗긴귀신일수도?
귀신 개똑똑하네 ㅌ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ㄲㅋㄱ
귀신 : 진짜???
귀신:내가???
이프로 너무무서워서 잘안봤는데~세영씨가 할때 한번봤는데~너무 현실감있게
읽어주셨던게 생각나요~
몰입감 최고였어요
전기수 출신은 다르네…. 후덜덜
배우분들 코로나때문에 일할 자리 많이 없으시니까 무명배우분들 딕션좋은분들도 이 컨텐츠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연님 ㅇ
무명배우도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출연시키지 얼굴누군지도
모르는데 출연시키는게 pd입장에선
고민될듯요
무명배우신가요
오히려 뜬금 없이 무명배우 나오면 뒷배 있나? 의심갈 듯
무명 성우들도
인형이 대신 갔네..... ㅠㅠㅜㅜㅜㅜ 신발이 뭐라고 혼날까봐 그걸 찾으러 ㅠㅠㅠ
아이고ㅠㅠ
당연히 그 인형은 친구들이 죽은 저수지 쪽으로 갔겠죠. 그 인형의 이름은 제웅이라고 하는데 우리 한국 무당이 만든 주술도구예요. 제웅에게 어느 인간의 소지품을 장착시키면 그 제웅은 소지품의 주인으로 간주되어 저주를 대신받는 역할을 합니다.
저땐 물건 귀한 시대여서 뭐하나만 없어지면 많이 맞았어요. 지금은 다시 사면되지싶지만 저땐 진짜 못먹고 못 살아서 신발은 진짜 귀해 오래신으려고 사이즈도 엄청 크게 샀어요.
세영씨 진짜 괴담 좋아하시나부네 눈빛에서 정말 좋아서 몰입해잇는게 느껴지네
무당 ㅈㄴ 츤데레네 ㅋㅋㅋㅋㅋㅋㅋ
죽는다면서 친절히 살려주는거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의 혼령은 총각,처녀 귀신 못지 않게 원한이 세고 특히 물귀신은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가려는 못된 심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이야기 자체도 무서웠지만 세영씨가 워낙 몰입감 있게 잘 읽어줘서 듣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아이 + 물귀신 = 집까지 찾아와서 데려감;;
특히나 물귀신은 승천을못함
아버지가 2017년까지 25톤 화물 30년하시다가 신내림받고 무당이 되셨습니다.
저는 어렷을 때 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밤 마다 할머니는 무언가가 괴롭히듯 싫다하시면서 불경을 외셨습니다.
그러다 할머니가 2008년에 돌아가시면서 아버지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여덟 번의 교통사고를 당하셨고 무속인이 되셨습니다.
그 이유도 더 이상 거부하면 제가 받아야 한다고 해서 받으셨던 거였어요
저도 맞벌이 하시는 엄마 아빠와 같이 살면서 귀신을 많이 봤고, 17살 때부터 18살때 까지의 기억이 안개가 낀 듯이 흐릿합니다.
그때 제일 심하게 씌여서 굿을 크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군 복무 중이던 2015년부터 2016년 까지는 귀신 보는게 가장 심했었는데
그러다 2017년 1월에 아버지가 신내림을 받으시는 순간(당시 훈련때문에 한 달 정도 몰랐습니다)
모든 것들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의무병으로 복무를 했는데 제가 본 귀신들이 다 사연있는 분들이라 썰만 해도 몇 개가 생겼을 정도였는데
하나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서론을 길게 쓴 이유는 그렇게 무당이 되신 아버지가 굿을 하실 때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것이 구망(정확한명칭이 아닐수도 있음) 입니다. 닭 소 돼지 피를 양동이로 몇 개씩 받아놓고 혼자서 못하시고 선생님(무속인들은 보통 전승처럼 사제지간을 가집니다)과 제자분들이랑 다 같이 몇날씩 구망을 하시는데 물귀신이면 아예 의뢰 자체를 받지 않고, 요절한 젊은 사람들이면 정 사정이 딱하면 받으신다 합니다.
굿이란게 퇴마의식이 아니라 신령님들과 함께 겁을 주거나 잘 달래서 귀신을 가야 할 곳으로 보내는 작업이기 때문인데 요절한 경우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이 악귀처럼 미련이 남아서 주변인, 혹은 주파수가 맞는 저 같은 체질인 사람한테 들러붙는거니까요.
심지어 사실 그런 체질이면서 제일 주파수가 맞는사람들이 보통 무당들이라
저런 지독한 귀신들을 보낼 때에는 무당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비용도 대부분 2차 3차 계속 해야하는 경우도 많아서(굿 했는데 조금밖에 안나아졌네, 무당이 돈을 밝히네 등의 이유로) 우리로 치면 a/s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데 적자가 너무 심해서 그렇습니다.(무당들이 1년에 신령님들 모시는데 드는 비용이 수천만원 입니다 앉아서 그냥 돈 버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남의 굿보다 우리굿을 많이해야해서 적자가 엄청나요)
여튼 그 정도로 위험한게 물귀신과 요절인데
아마 저 무당분이
차 후에 손해 많이보시면서 여러가지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각색 되면서 처음에 '그냥 죽어' 한 이유도 사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손해만 보고 위험할게 뻔한 일이고, 맡아주신게 용할정도로 귀한일이네요
진짜 성우 섭외도 기대합니다....
대사 말할때마다 소름돋을듯
이거 진짜 제발ㅠㅠㅠㅠㅠㅠ
아니 무당연기할때 소름이 쫙;;; 연기 너무 잘하잖아..
이세영 너무 좋아
처음에 익사한 애기 어머니는 얼마나 안타까울까... 고작 그 신발때문에 애기가 죽었다는게 너무 슬펐어
와.... 나도 경희라는 분이 너무 걱정되는 순간이였는데 경희 어머니라는 분은 얼마나 걱정하셨을까;;
애초에 저런일이 일어났는데 경희랑 경희엄마가 잠을 잔게 잘못임 당연히 그날은 걍 밤새야지
@@user-up2sl4vy2p 그러게요 ㅋㅋㅋ 근데 다른데 댓글 달면 막 귀신이 재웠다 어쨌다 하네 에초에 귀신이 재웠다는설정도 안나왔고 안자려고 노력도 안하는데말이죠
응 어차피 다 픽션이야
@@user-rw9yl8re5q 네?
와 배우님 딕션이 귀에쏙쏙 박혀요
완전 몰입하고 봤네용
진짜 최고다 계속 해주세요 ㅠㅠ이 프로그램 ㅠ
배우들이 얘기해주는거 진짜 너무 무섭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7:43 발성, 표현 보소 ㄷㄷㄷㄷㄷ
ㅇㅈㄷ ㄷ ㄷㄷ
와 너무 실감나게 얘기를 잘 하신다 .. 몰입감 대박
배우는 배우네요 ㅎㄷㄷ이세영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감에 순식간에 다 보고 가요 .. 이번편은 추천하고 갑니다..
무당집에서 나올때부터 비왔는데
집에 와서 짚으로 인형 만들고 부적 꼬매서 입히고
엄청 바쁘셨겠네 피곤해서 잠드셨구만
그런 추리력보단.. 무당집에 몇개 만들어놓은걸로 가져갔을 수도 있는거죠~!!
이 댓글보니 무서움이 가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티비로 봤을때 인형 만들고 속옷에 부적 단거 생각하니까 엄청 바빴게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어요ㅋㅋㅋㅋ
@@user-bp2bo9rk9k 아마 애기가 꿈속에서 생령인 상태라 그랬던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생각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짜 ㅋㅋ 바쁘신 어머님
진짜 물 조심해야함 ㅠㅠㅠ 귀신 썰은 아니고 나 초딩때 여름방학때 할머니 댁 놀러갔다가 물어 빠져 죽은 친구 있음 ㅠㅠㅠ 그냥 같은 반이었던 막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었는데도 충격이었는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이름이랑 얼굴 기억함,,,, ㅠㅠㅠㅠㅠ
ㅠㅠ
안타깝네요...
진짜 물사고 많음 나도 초3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랑 남자애 친동생이 바다에 빠져 죽었음 가끔 걔 생각남 동생이 먼저 빠지고 걔가 구하려고 가까이 갔다가 같이 빠졌다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고 마음 아픈듯 어린 학생들 진짜 물 주의시켜야함
어우 개무셔
세영님 딕션이~~~신급 ♡♡ 쏙쏙 들어와요~~♡♡
아니 진짜 이런 프로그램 넘 좋아요~!!!
심야괴담회 오래오래 해주세용!!!
그리고 이번괴담 소오름 이네욤 ㅠㅜ
이 이야기를 너무 실감나게 읽은 이 분 때문에 초딩3학년 아들 심야괴담회 손절하기로 했음...ㅎㄷㄷㄷ
귀여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다른 유튜버 공포라디오 영상은 안 무섭던데 이거는 딕션이 좋으니 몰입돼서 진짜 무섭다 ㅠㅠ 마지막 인형 끌려가던거 보고 꿈 장면 떠올라서 또 놀람 ㅠㅠ 무서워 ㅠㅠ
ㅇㅈ
이걸 보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인거죠 ㅋㅋㅋ
아닛 저 이거 꿈에 나와보림...소름
@@in-nk9do ㅊㅋ
@ᄒᄃ 비슷비슷
이세영님 딕션짱이다
이세영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몰입되서 좋아요 ^^
Next week, yeay!
i saw next week she comeback~~!!^^
make some noise~~~
@@nathan5649 갸아아!
@@hanahoney6243 즈아아아아아아아~~~
이세영 ㅎㅎㅎ
진짜 몰입이 잘 되게 읽으시네...무서워
정숙인데 자꾸 정”수기”라 들려
리무진 숼비스~~
@@user-qz7eq9fu3v 와! 이무진! 싱어게인 아시는구나!
@@user-qz7eq9fu3v 좋아하는 싱어게인 가수 있어요?
전 태호..ㅎㅎ
@@user-iq7if3yt8e 누구없소 부터 리무진....ㅎ
@@user-qz7eq9fu3v 여붜세혀~~거기 누구없숴~~
이게 배우님이 연기를 잘하셔서인지 집중도 잘돼고 제일 무서웠ㅇㅁ
이세영 방송활동 잘해줘서 너무좋다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본사람
너무 무서워요
@@dhlee0916 저도요 ㅠ
저여ㅠㅠ
나도
저염... 갱장히 무섭네여...무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무서웠어요
전기수가 맞네! 세영이 ~~ ㅋㅋ
이세영 진짜 몰입 잘한다
배우분들이 해서 그런가 아침에보는대도 존나 무섭네 ㄹㅇ.....
ㅇㅈㅇㅈ
ㅇㅈ
괜찮아 니 주변에 물에 빠저 죽은 친구들이 없다고 생각하면 돼..
물론 난 그냥 친구도 없지만
ㅇㅈ
지금 점심시간인데 점심먹고 옆에 할머니가 있는데도 무서워 디질 것 같아요
작은화면으로 댓 같이 보는사람 손
영상 다보고 내려서 댓글 보는 1인
대전
소오온
🤚
나 ㅎ
근데 이세영 너무이쁜거 아니냐
듣기 너무 편하고 무섭고 재밌었어요 세영 씨 또 나와 주세요
전시골출신인데요 어릴때 밖에서 부르는거같아서 어? 하고 나간적이 있었어요 꽤 많이요
저희 엄마가 저녁에 밖에서 누가부르면 절대로 대답하면 안된다고 하셨죠
지금 생각하면 모르고 살았지 정말 시골의저녁은 무섭죠 추억도 많지만요 ㅎㅎ
양평에 살때 개구리 소리 땜에 잠을 못잠 ㅋㅋ
@@user-gw5id1cf7v ㅎㅇ 나 전수리
ㅋㅋ
억지로 우겨넣는 귀신도 안나오고 소름 돋고 이런게 진짜 공포지 ㅋㅋ
솔직히 귀신 나오는거 옛날 전설의 고향 토요미스테리 하도 봐서 이제 식상함 깜놀이야 안 놀랠 사람이 어딨음?
게임도 안무서움? 바이오하자드 7 vr로 하면 기저귀 끼고 해야하는데 ㅋㅋ
@@user-qs2wl8zd8o 그게 말처럼 되나 어린애기가
@@user-qs2wl8zd8o 정숙이가 저렇게 귀신이돼서 애들죽일려하는것도 모르는데 잠을 왜 안자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언자도 아니고
@@user-qs2wl8zd8o 왜 급발진임 ㅋㄱㅋㄱㅋㄱㅋㄱㅋ 존나 무섭네
@@jonna_beautiful 미안 ㅋㅋㅋ 씹덕은 너무 역겹고 한심해보여서
배우 이세영이네
진짜 예쁘고 얼굴이 진짜 깨끗하네
옛날 얘기도 진짜 잘하네요
중간 중간 소름이 쫘악"""
와 세영이 잘하네
역시 배우가 읽어주니까 완전 실감....완전 낮인데도 등골이 순간순간 오싹했어 ㅎㅎ
ㅇㅈ ㅈㄴ무서뤙요
그것도 있지만 삽화 매개체를 보여주니까요.. 더 빠져들어가요... 미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