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수납장 맨 아래 칸 오싹한 물체 밤마다 멈출 수 없는 술래잡기

할머니랑 같이 보다가 사연자가 인형 테이프 눈 때어주고 예쁘다 하니깐 할머니 왈 가시나 제 정신이 아니네 해서 웃음이 터졌음 ㅋㅋ

저런 인형이 갑자기 이쁘다고 하는게 웃겼네요 ㅋ 홀렸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이번 편은 뭔가 귀신이 귀엽네 ㅋㅋㅋ 좀 같이 놀아줄 친구를 만들어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ㅋㅋ

동생분이 현명하게 대처안해주셨더라면 황천길갈뻔했네요...

인형이 예뻐보이는게 이미 홀린거 아닐까? 자기 못버리게 할려고

뭔가 혼숨 업그레이드 버전 귀신 같은 느낌 들었네요 이래서 수상한 물건은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거구나 ㅠㅜ

그와중에 이이경씨 ng날까봐 조용히재채기
귀엽게하시네요ㅎㅎㅎ

못찾겠다 꾀꼬리꾀꼬리 너는 야 술래~~
주연 대역하신 배우님....
진짜 얼굴이 미친매력이십니다!!!

솔라언니 개이뿜...초반엔 진짜 이상한 착장으로 코디가 안티네 했는데 갈수록 청순+시크 개이쁘다

솔라님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스토리텔링 잘하시는 것 같아요! 집중도 잘 되고 암튼 최고입니다^^

하지말라는데 꼭 해서 귀신한테 당하는게 국룰 ㅋㅋㅋ

일본주술이란거보니 전 세입자가 일본가서 흉가체험했거나 이상한 인형을 사온거같기도함, 자가아니면 혼숨, 분신사바, 위자보드 등등 강령술 절대 하지마라진짜, 전 세입자가 객기부리다가 엄한사람만 고생했네... 저런 악령들은 사람 홀리는 재주가있어서 저 여자분도 홀려서 인형찾아내고 눈 가린거 떼낸거같음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뭐지.? 예전부터 봐오던 서프라이즈 배우분들은 이런적 없는데 심괴 주연 배우분들은 왜 하나같이 다 좋지?. 신기 방기하넹. ㅎ

이야기가 지린다 했더니 배경 음악이 '박일도' bgm 이네요 ㅎㅎ '손 더 게스트' 에서 박일도 등장할때 나오던 음악 👍

엠뚜루마뚜루 잘듣고있습니다

귀신이 왜이렇게 예쁘게생겼냐...💗

항상 궁금한데 왜 여기 나오는 사람은 불을 안키고 살지? 꼭 무서운데 불을 키면 되는데

박윤환 님 이번 주에 안 나오시나 했는데, 짧게라도 나오셔서 반갑네요!

용선님 너무 이쁘시다 !!! 시즌3도 함께했으면 좋겠는데 본업도 있으실테니 ㅜㅜ

말도 오밀조밀 잘하는 솔라 ㅋㅋ 근데 분장 무서워서 지리겠어용ㅜ

해외에서도 비슷하게 귀신들린 인형때문에 버려도 집에 다시 있고 반복되다가 눈을 가리고 밖에다가 버린일이 있었죠 자기를 찾아오지 못하게

기다렷다

ㅋㅋㅋㅋㅋㅋㅋ귀신 너무 귀엽내 진짜

솔라 체고 ♥

귀신 목소리 귀엽네

오 난 이번주에 이 사연이 제일 무서운데....!

어우 처음에 등장 할때 너무 놀람 ㄷㄷㄷㄷㄷㄷ 진짜 무서워 ㅠㅠ

인형 귀신이 너무 예쁘잖아.
솔로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일지도.

멍청하면 정말 팔다리가 고생...

이번 귀신 연기하신 분 되게 귀여우시네

와 무섭다ㄷㄷ

술래잡기가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귀신이 되어서도 술래잡기를 하는거지 몬가 귀여운데 무서우면서 불쌍하다ㅠㅠ

출근하고 보는데 머리카락 길이가 저랑 같으네요
제가 밤에 풀고봐도 무서워요 ~ㅎㅎㅎ

귀신이 귀엽다

이번편 귀신이 이뻐서 놀랐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항상 꿈을 꾸는 것이 위험하다고 느낍니다😅. 이야기 자체는 무섭지 않았지만 솔라님이가 이야기를 잘 해줘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papago)

귀신님 너무 귀여우세용

혼자 있을때 시야가 느껴져 뒤돌아보면 아무도 없을때가 많았죠 아무도 없어야 정상 아님?

이번 에피 무서워....ㅠㅠㅠ 귀신언니가 넘 예쁜데 무섭다....

애초부터 청테이프 뜯지 말았어야했지

대박이다

멍청하면 답도 없다고...굳이 눈이 가려진 인형을 테이프떼고 방에다 놓질 않나 다시 그자리에 두질 않나...눈을 가리고 숨겨논거 보면 느낌이 안오나...다시 눈가리고 버렸어야지 .. ㅉㅉ

그래서 이제 귀신이 나타나지 않았다는건가? 이야기가 화장실에서 뒤처리 안하고 나온 느낌이네

의심스러으면 버려야지 그자리에 놓냐.

현실에서 절대 귀신 본적은 없는데 의심되는거 몇번 겪어본적은 있음;; 그것도 엄청 괴롭던데 저렇게 현실 꿈 오가는건 얼마나 힘들까;

귀신 치아도이뻐 목소리도이뻐ㅋ

에헤이
그런건 버려 제발

아니 쥐든 뭐든 왜 맨손으로 만지냐고ㅜ
그리고 왜 안대벗기고 들고있어ㅠ
그냥 집게로 집어 버리지

출연한 귀신중에 제일 이쁜 귀신이네 ㅋㅋ

이번 귀신은 뭔가 귀여워요 ㅋㅋㅋㅋ

와 귀신분장 이번편 졸라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은 하지말라면 꼭하고 가지말라면 꼭 가더라.. 청개구리들이야...

인형을 묻는건 좋은데 그걸 또 밝은 백주대낮에 안가고 구지 한밤 중에 가는 센스.

귀신분장분 이쁘실거같다

네일 예쁘게 하셨네

저 인형 눈이 가려진채 베란다 수납장 안에 나무판으로 한번 더 가려져서 숨겨져 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주인과
뭔가 연관이 된 것 같은데... 저 인형에 저주를 걸었거나, 아니면 우연히 주인없는 인형을 구했는데 귀신이 들린 인형이
여서 거기에 시달리다가 눈을 가리고, 수납장 구석에 숨겨놓은채 쫓기듯 이사를 간 것 일까요?? 흐음... 그리고 매번 쎈
무당역을 하시다가 평범한 사연자 역할을 하시니 새롭네요...

항상보면 불은 안키고 모하는 건지.ㅋㅋ

사랑해요 귀신누나

저도이것보는데요
너무무섭던라고요

집치우는게 오래된 취미인데 힘들꺼같아서 친구불러서 같이함

진짜귀신있어

11:56 Solar's acting is so great, she really delivers everytime she tells a story, she does the ghost voice, female protagonist and narrating voice so well, you can't help but be absorbed by her storytelling. The best of the best storyteller

귀신 귀여웡ㅋㅋㅋ
놀아줄께 놀자ㅋㅋㅋ

원래 심야괴담회 귀신나올땐 눈 찔끔 감는데 이번 귀신은 뭔가 안 무섭고 귀여워서 눈 다뜨고봄 후훗

홍대 저주인형 생각나네...ㄷㄷㄷ

절대안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는 걸 꼭 하지...

막판에 김수현군이 동생으로 출연했군요

귀신 귀여움

이 재연배우 젤좋다ㅎㅎ
이름 좀 알려주시면...

멍청하면 답도 없다지...

7:39 사운드 끄고 보면 귀신 꼴 보고 웃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귀신분장 너무 소름돋자나 ㄷㄷ

귀신이 겁나 예쁘네..

술래잡기 이야기 오늘 첨 들음

외로움을 많이 타서 놀고싶었을뿐인 인형찌ㅠㅠ

수납장! 울집에서 찍은줄 ㅎㅎ

귀신이 예쁘네 ㅋㅋㅋㅋㅋㅋㅋ

버리지 왜 다시 거기두냐고ㅠㅠ

솔라솔라 솔(졸)라 이뻐 ^^

제보는어디다하는건가요??

제발 남의 물건 찝찝한건 좀 버리자

첨부터 ㅋㅋㅋ ㅋㅋ

마무리가 왜 이래...

빌런이다 여자둘다 ㅋㅋㅋ 인형을 이뻐하는 여자나 그걸 제자리 가져다 두는 친구나

아닌데 했을 때
응 나 아니야 딴 곳으로 이사간 거 같은데 못 찾냐?
님 허접임? 이러면 귀신도 자존심 상해서 혼숨 시작한 사람 찾으러 가지 않을까?

인형이 민소희야??
눈 밑에 점~~~~ㅎㅎ

참나..ㅋㅋㅋㅋ 그냥 버리지 왜 그랬대 ㅋㅋㅋㅋㅋㅋ

동생.. 재현하신분 어디선가 뵌분같은데... 2번 심야괴담회에서 뵌것같..

갔다버려야지 어휴 ..

7:44 목소리 왤케 이쁨?

그러게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함

귀신 배우님 분장 지우면 엄청 예쁠듯...
김경연 배우님이셨구나ㅎㅎ

Solar's narration brings the story to life. For me her story was the scariest in this episode.

그러게 인형을 버렸어야지 거기다 인형이 수납장? 밑에서 발견되고 눈까지 테이프로 감겨 있었는데 나라면 깨름직해서 버렸겠다 친구도 인형 버리자 했는데 친구말 귓뚱으로도 안듣더니 저 사단이 나지
아니근데 인형 있던 자리에 다시 뒀는데 인형눈도 가리고 둬야하는거
아닌가?

귀신연기한분 이름이뭘까... 너무 이쁘게 생겨서 인스타팔로우 하고 싶다 ㅠㅠㅠ

인형을 버려야지 왜 집에 놔둬??

솔라님 잘하네요

존나 무서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