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낌없이 탈탈탈~ 한평생 티백을 뜯어온 조나단씨의 밀크티 제조🥛ㅣ

뜯...죠? 할 때 표정이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도 웃긴데 유병재랑 유규선이 최대한 조나단을 존중하려고 노력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도 웃긴데 유병재랑 유규선이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배려하려는게 넘 웃곀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11:53 귀여워서 몇번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동 자체도 귀여운데 형 둘은 뒤돌아있고 혼자 저러는 상황이 진짜 너무 커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 에서 우리가족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은 그냥 분위기부터가 호감임
더 많이 나왔음 좋겠음

조나단 깨닳음의 눈빛에 반해버림.. 진짜 최애 영상 중 하나인데, 볼 때마다 형들이 조나단을 귀여워하는 게 보여서 보는 내가 다 설렘ㅜㅜㅜㅜㅜ

티백을 뜯죠...? 할 때 고개 갸우뚱한거 귀엽고 자기가 살던 세상이 무너진게 진짜 넘 귀엽고 웃기다

나단 인간극장에서 설거지 할때 촬영진이 '집안일 도와주는거예요?' 하니까
의문이라는 표정으로
'저희는 도와주는거 없어요 가족이니까 같이하는거죠'
이거지..... 나단이 진짜 너무 웃기고 너무 괜찮음!

이편 역대급 재미였음…연말에 반짝스타상 정도는 받을만한
밀크티 제조법이었음.

4:31 조나단님이 국물안딱딱할때 당황하고 맞다고하는 유병재님도 조나단님도 귀엽다 그냥 이부분은 개웃김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 아 진짜 오랜만에 배 잡고 웃었다 진짜 너무 귀엽네 ㅋㅋㅋ 이렇게 살아왔댘ㅋㅋㅋㅋ

나단이도 예의바르고 귀여운데 유병재네도 진짜 막내동생 챙기듯 다정하고 농담이라도 "이걸 어떻게 먹어ㅋㅋㅋ" 라던지 "이게 뭐야" 같은 소리 안 하는 거 너무 좋았음... 말 참 예쁘게 해ㅋㅋㅋ

9:48 그냥 혼자 혼란 온 표정보다 갑자기 카메라에 말거는게 너무 웃김ㅠㅠ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고 긔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돌려봄ㅋㅋㅋㅋㅋ세분 캐미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은 너무 귀엽구 규선님이랑 병재님은 막 조나단을 너무 귀엽게 봐주셔서 뭔가 좋아ㅠㅠㅠ 뭔가 연상미? 형아미? 뿜뿜이야
말도 너무 예쁘게 해주시구ㅠㅠㅠ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내 이상형ㅠㅠ

티백 뜯고 나서 깨달음의 눈빛이 킬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냉장고 열기 전에 동의 구하는 거 보면 진짜 나단이 착한 거 알겠음 ㅠㅠ

밥먹을때 형들은 숟가락놓은지 오랜데 혼자 계속 먹는것도 웃기고 귀엽ㅋㅋㅋㅋ 먹는 양 많다고 무조건 속도가 빠른건 아니구나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중 하나,,, 밀크티 만드는 야무진 손ㅋㅋㅋㅋㅋㅋㅋ 편집도 미친 듯ㅠㅜ 셋이 또 나와주세요😭

9:01 이 부분에서 티백 탈탈 터는거 나만 웃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나ㅠㅠㅠ귀여워 나단씨....제법 라면도 잘 끓일 것 같아

나단이 진짴ㅋㅋㅋㅋㅋ끊임없이 귀엽네....

인간극장 보고왔는데 어쩜 이렇게 잘 컸을까싶네요...ㅠㅠ 그리고 뭔가 한국와서 조금 힘든일도 많이 있었을테니 철도 일찍 더 든것같고 생각이 깊은게 느껴지네요ㅠ 마음씨가 어렸을때부터 남을 잘챙기고 배려하는 성격이 고대로 잘큰것같아요! 콩고랑 다시 돌아가던 한국에서 잘살던 어떤선택을 하든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외관이 달라서 어릴때부터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부모님께서 교육을 정말 잘 시키고 집안이 엄청 화목한가봐요 순수한데 언제나 주눅들지 않고 한국인보다 예의바르고 ^^ 거짓없이 순수한게 정말 매력적이다 ❤

0:13 이때 표정이랑 BGM 겁나 찰떡이라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 잘못됨을 인지한 그 표정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극장에서도 나단이 역대급 웃겼는데
라디오스타에서도 전참시에서도
어딜가도 역대급 웃음을 주네

나단이가 똑똑하다 언어도 빨리익히고 눈치도 좋고 사람들 이해도 할줄알고.. 유전적으로 머리가 좋은듯

고양이도 귀엽고 나단이도귀엽다.

앜ㅋㅋㅋㅋㅋ 전참시 역대급 웃겼음ㅠㅠㅋㅋㅋㅋㅋ 나단이 너무 순진하구 착한것 같구ㅋㅋㅋ 병재형이랑 규선이형 나단이 친동생처럼 옆넘 잘 받아주고 배려해줘서 나단이도 편해보이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

아 조나단 진짜 예전부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앞으로 예능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졸라 예의바르고 꿀잼

내가 정말 간만에 눈물이 나도록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조나단 짱짱!!!

아...우울했는데. 한시간넘게 조나단찾아서보고 박터지게 웃고있어요

나단님은 사람자체가 선하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앞으로는 더 자주 자주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나단 티백 뜯고 탈탈 털 때 너무 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 무슨 셰프가 소금 뿌리듯이 티백을 털어ㅋㅋㅋㅋㅋㅋ
조나단님은 보면 순진해서 웃음이 나오고 병재님이랑 규선님은 조나단을 동생처럼 대해 주셔서 셋이 캐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조나단에 빠져서 인간극장 부터 하나씩 찾아보느라 제 알고리즘은 지배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영상 보는데 조나단 말과 행동에서 착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더라요.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조나단 화이팅!!!!

나단이 표정 보니까 형들이 진짜 잘해주나 보네. 진짜 좋은 형들이다.

9:52 아 진심 몸짓 하나하나 말투 타고난 거 같아…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웃길 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백 뜯고나서 표정 진짜 ㄱ새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로 만들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은 재미도 있고 퓨어해서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 ㅠㅠ

진짜 나단이 너무너무 귀엽다

뜯는 거 아닌거 알아도 안뜯어넣는게 아니라ㅜ
문제 없다니까 그냥 계속 뜯어넣는거 줏대있고 너무 좋아

9:56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할 때 진짜 인생극장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웃겨요 엄청 웃었어요.
좋은 사람 유병재 유규선에게 좋은 청년 조나단 같이 있으니 안심되네요.

나단이 넘 잼있엉~웃껴~👍👍👍

아프리카 쪽에서는 티를 티백에 넣지 않고 그대로 팔고 걸러서 먹습니다.아마 가족들이 쭉 그렇게 먹어와서 익숙한 것 같아요^^

표정 풍부해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투명하고 순수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단이가 사랑스럽네 역시 자꾸 봐야해~^^

ㅋㅋㅋㅋ나단이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원래 해먹던 방식은 부모님이 하는 방법을보고 하는듯 ㅋㅋㅋ

나단이는 볼때마다 참 기분 좋아요. 위트있고 긍정적이고 예의도 바르니 방송에서 보면 좋은 에너지를 항상 받아요. 학교 공부도 열심히하구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방송에서 보면 좋겠어용!!

나단이 예능 많이 나와서
잘됐음 좋겠다ㅋㅋ
순수한사람 요새 많이 없는데 보기 넘 좋다

조나단 너무 착해❤

조나단 🤎 너무 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 재밌구 매너있는 모습도 너무 이쁘당

조나단 착하고 재치있어

콩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 카페에서는 밀크티 만들때 저렇게 우유에 블랙티 찻잎가루넣고 진하게 끓이고 나중에 채로 걸러내는방법을 많이 씁니다

조나단 사랑해요💕💕

ㅋㅋ나단이 진짜 귀염둥이! 딱 좋은사람!

셋이 넘 귀여움ㅠㅠㅠ 형들도 상냥하고 잘챙겨주고 나단이도 예의바르고 귀엽고

유병재랑 조규선 둘이 마음 진짜 잘맞네 ㅋㅋ 고추 못먹는다고 너가 다먹어야된다고 몰아가는거 미친ㅋㅋㅋㅋ

조나단 너무귀엽고 재밌어요~^^
방송에서많이보고싶어요~♡

병재형 진짜 착한게 느껴진다 나단 규선이형도 ㅠㅠ

아 나단이 인생 부정당했을 때 ㄹㅇ 침흘리면서 웃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나

9:33 살면서 본 모든 표정 중 제일 웃겼다 ㅋㅋㅋㅋㅋ
11:37 문화차이 ㅋㅋㅋㅋ
13:00 마지막 흐리멍텅 갸웃기네ㅋㅋㅋㅋㅋ

꽈리고추 때메 당황하는 나단이 표정 넘 기여웡 어쩔 아잉😆🤣😉😘😊

나단이 너무 좋아ㅠㅠ

앜ㅋㅋㅋㅋ 진짜 가족 내에서만 허용되는 언어랑 생활습관이 있으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울집에서는 체중계를 몸무게판이라고 해서 평생 몸무게판이라고 햇는데 친구들이 그거 듣고 빵터짐 ㅠㅠ ㅋㅋㅋㅋㅋㅋ

4:30 부드럽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넘 귀엽다 진짜ㅋㅋㅋㅋ

우리 나단이 꽃길만 걷쟈

나단이 생활이 반듯하고 생각도 올바른 찐한국이네요!

그냥 사소한 행동으로 봐도 유병재랑 유규선 인성 나옴 진짜 개착한거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나단이를 입덕하게 됨 ㅎㅎ

개웃겨ㅋㅋㅋㅋㅋ진짜 많이 먹는데 먹는만큼 살 안찌는것도 신기하고 밀크티 비주얼 국밥같은것도 웃기고 말하는것도 너무 웃김ㅋㅋㅋ

친한 사이라도 행동하기 전에 상대방의 의사부터 묻고 그런 부분이 어린 친구지만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사회 생활하다보면 다른사람 의사나 생각 등도 가볍게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단이는 기본적인 부분부터가 매너가 있네요
마냥 웃기기만 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 더 좋은 나단군👍👍👍

난 원래 티백도 뜯어서 쓰는게 더 좋다는걸 조나단을 통해서야 알았어ㅜ 티백은... 진짜 급하거나 귀찮아서 그냥 담가두는거래매... 저게 더 좋구나... 어떻게 이럴 수가...

아 보면서 진짜 웃겨 죽는줄ㅋㅋㅋㅋ나단이 예의도 바르고 착하고 너무 귀엽ㅋㅋㅋㅋ

나단이 중학교때부터 같은 아파트여서 친하게 지냈는데 항상 엄청 착했음 인사하면 할말있는지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그때서야 가고 편의점에서 뭐 사준다고 할때도 나 이거 먹을래가 아니고 이거 먹어도 돼? 였을정도임

티백으로 저렇게 웃길거냐곸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좋다ㅋㅋㅋㅋ

처음 깨달을 때 표정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조나단 대할때 진짜 여느 평범한 귀여운 남동생처럼 대하는것 같아서 너무 흐뭇했음..조나단도 그걸 알지만 예의는 지키는게 대단한것 같다..

인간극장에서 강아지 무서워 하던거 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귀엽고 착하다 ㅎㅎ

나단이 넘 좋아 🥰

조나단 보면볼수록 귀엽네요^^

난 이친구가 가족끼리 짜장면 먹을때가 젤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우리 나단이 더 먹어라~" 하면서 덜어주시는데 입이 귀에 걸린채로 "아잏ㅎㅎ 아빠 드시라니깧ㅎㅎ 아이 참~ ㅎㅎㅎ" 이러면서 그릇 갖다대고있는게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세분 모두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케미도 좋아서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 겁나 좋아ㅠㅠㅠㅠ❤️❤️❤️

ㅋㅋㅋ 조나단 미치겠다 사람이 왤케 재밌냐 너무 좋다

와.... 진짜 유잼이다.. 어쩜 이렇게 순수한 재미가 있을 수 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7 이 부분 눈썹 무빙 ㄹㅇ 웃음벨임ㅋㅋㅋㅋ 진짜 개그 만화에서 본 거랑 똑같이 움직임 눈썹에도 개그 자아 있는 것 같아

약점만 보이면 득달같이 그것만 물고뜯어서 상대방을 낮추면서 자기가 빛나는 개그스타일 진짜 싫어하는데 병재씨랑 규선씨는 일단 존중과 나와 다름을 깔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나단씨도 선한사람인데 악덕기업 만났음 반짝 하고 사라졋을꺼 같은데 좋은 사람들 만난거 같아 롱런 응원합니다.

정기적으로 와서 보고 갑니다 ㅋㅋ

9:48 스탭한테 티백 안 뜯냐고 물어 보는거 알지만 자꾸만 나한테 말 거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요즘 나단이 가장웃김 ㅋㅋㅋㅋ
예의도 바르고... 잘살아온게 느껴진다
가족과 함께 집안일도 잘하고 똑똑하고 암살개그까지 웃기고ㅋㅋㅋㅋ나단이 티백까지 너무 웃곀ㅋㅋㅋㅋ

또 나왔슴 좋겠어욤~💕

조나단 보면 볼수록 귀엽넼ㅋㅋㅋㅋ

나단이 넘기여움ㅋㅋㅋㅋㅋ 착하고 순수해ㅠㅠ

몰랐는데 유병재가 되게 잔잔하고 배려심도 있는 것 같고. 스마트함이 보인다.

조나단~~~이정도면 한국인으로 인정~~~~^^♡♡♡

고양이 너무 귀여워 ㅜ

이거 본방보고 진짜 개웃었음ㅋㅋㅋㅋㅋㅋ

나단이도 그렇고 파트라샤도 귀엽고 웃김ㅠㅠ 많이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제가 알기론 저지방으로 해야 티가 잘 우러나여!
지방이 티 용출 되는걸 방해 하거든요
근데 티백 이야기 했을때 표정의 조나단 너무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귀여워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