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아파트 주민들을 고통받게 한 욕설과 괴성 지르는 80대 할머니

저런사람이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불지르는 겁니다 정신병은 병원가서 치료합시다

요즘은 이웃 잘만나는 것도 진짜 복이다… 오마이갓… 아들이 정떨어진거같은데… 제발 이웃 생각해서라도 어머니 신경좀 써주세요 … ㅜ

아드님이 목사님이라면서 어머니를 ㅠㅠ

정신병약을 드셔야 할 것 같은데; 망상장애가 심각함. 긴급입원해야할듯; 저런 사람이 1년간 방치되어있었다니 놀랍네요. 한국 노인 자살률 세계 1위인데다가 노인 방치도 노인학대 범주에 들어가더군요. 가족들이 좀 돌봤으면 하네요.

아들한테도 잡착이 심했을듯하네 그래서 멀어진게 아닐까 싶다 아파트 주민들이 안됐네 저런할머니 치료받게하기도 쉽지않은데 ....개입할방법이 없다니 모두의 불행이네 누가 하나크게다쳐야 개입할수있다니 예전 아파트에서 벌어진 무시무시했던 칼부림 사건이 생기고도 나아진게없나보네

저건 하루빨리 가줘야 모두를 위한게 맞다.....

아들아 정신좀 차리세요 그러닥 옆사람 다 죽어나가요. 방법이왜없어요? 본인이 데리고 사셔야죠

할머니가 노망나신거네요 나이들면 제정신이 아닙니다 법을 지키고 머고 서로를 모르기에 서로서로 조심히 행동합시다

할머니가 천성적으로 못됐네
여러사람 못살게하고 왜
저러구사나
노망났나보네
곱게 늙어야지요

주변에 사람없는 이유가 있네,,, 누구 하나 크게 다쳐야 개입이 가능하다니,,,

아들 맞음? 남 얘기하듯이 하네...속이 참 편하신 분인듯 ㅋㅋㅋ저런건 아들한테 대신 징역 때려야 일이 제대로 순환됨.

외로워서 그러신거 같은데…진짜…저건 자식들이 챙겨야지..주위사람도 고통받고 할머니도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거 같은데…

일부러 저러는거 법적구금이나 많은 벌금이 있어야한다 진짜 열받는다

공동체 삶을 파괴하는 파괴범을 노인이라고 넘어가는게 제일 문제다

아들이 목사라서 그렇구나

벌금이 답 입니다.저도 비슷한 일 겪은 사람으로써 고소 3번하고 벌금 계속 날라가니 동네가 조용 하던데요?!
우리 동네도 저런 할머니 있음 동네 사람들에게 피해주고요
다른 할머니에게도 쌍욕하고 대문 한 시간 동안 발로 차는 등등 그랬구요
전 참지 않았음
본인 집도 아닌 다른 사람 집 앞에 제가 주차 한걸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제 차 훼손하고 욕 하고 때려서 바로 경찰서 가서 고소 했더니
벌금 계속 올라서 조용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욕 하는거 녹취하고 모욕죄로 고소하고 때리는거 목격자 확보하고 바로 정형외과 가서 상해진단서 가지고 경찰서 가세요
벌금 계속 나오면 본인도 감당 안됩니다.

요즘 층간소음 고통 엄청 받고있어서 그런 내용인줄알고 한참 봤는데….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였네 아이구… ㅜㅜㅜ할머니ㅜㅜㅜㅜ

할머니가 자식에 대한 분노같다

아들이 목사라며 친어머니를 너무 쉽게 포기하는거 아닌가….

할머니 병원 치료받아야할것같음!
아들이 방심하네! ㅉ.ㅠ

시설이 아니라 마취총이 필요한디…
시설 보내도 시설 직원들이 감당 불가 수준이여
어뜩하냐

아파트 사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아 옆집 사람 너무 불쌍해ㅜㅜㅜㅜ

와 내가 옆집, 윗집이면 진짜 총으로 쏘고싶을듯........

현실적으로 저런 분은 부모라도 아들이 책임지기 힘들지….

지구덕원장님 자주나오시네 불면증 공황등등 진료보고 병원다니는데 매우친절하심 여기서도 나오시니 반갑네욤!

실제 조현병이면 가족들도 어떻게 할 수 없음 ... 병원가서 약먹고 감금시키는 수 밖에는...

정신나간 할매때문에 갑자기 똥싸개된 윗집 할아버지는 뭐냐고

관심도 없고 자신에게 오지도 않는 자식들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을 다른 죄없는 이웃들에게 푸는것같다...에휴ㅜㅜ

이런걸 보니 우리엄마는 참 곱게 늙으시는거네~
저런사람은 자식들도 피한다.
얼릉 하늘가야 겠당. 어쩜 저리 상스럽게 늙었을까....

강제입원이 답인듯ㅡㅡ

외로움에 미쳐버리신건가ㅠㅠㅠ어쩜좋아ㅠㅠ옆집 너무 힘들겠다 정신적으로ㅠㅠㅠㅠ누군가가 피해받아야만한다라... 스토커신고하러 갔을때 피해받아야 어딜 한군데다쳐야 신고가 된다는게 생각나네 아...주변이웃들 멘탈 잘 관리하셨으면 좋겠다😥

이래서 어른들이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고 하는구나.. 아들들이 자주 들여다봐주셨으면ㅠㅠㅠ

울 아파트에도 조현병 걸린 아줌마 있는데 가끔 돌아서 돌아다니면서 욕함...섬뜩함

완전히 미쳤구나! 정신병원에 넣어 진단받아라!

이런걸 보고 노망났다 하는거구나

저런거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는 법이 답답하다. 중국같으면 그냥 질질 끌려나가서 정신병원행임.개인보다 사회질서가 더 우선시하는 나라라

저런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관심 받는 사람인가보네요.
그럴수록 사람들이 피하는데

우리 본가앞동에도 저런 할머니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낮에 베란다에 나와서 상욕함
경찰도 몇번 왔다갔다하고 경찰도 잘 아는 할머니였는데 암것도 못한다고 그랬음

결국 가족에 사랑 그리운 마음

흐흐
빨리돌아가셔야아드님도우리나라국민들까지평안을뒤찾겠어요

2시간전..이네..

해결조차 안된 이런사건사고들을 방영조차 안해줬으면 좋겠다. 해결안된 방송을 보는거 만큼 힘든것도없다. 화만 더나고 그냥 뒤지지 왜사는지 몰르는 할머니를 방영해서 시청자들 분노만 더 쌓게 만든다.

무슨 목사가 자기 부모님도 못챙기면서 하나님을 챙겨요? 시간을 좀 가지며 지켜보자고? 와..이기적이네...욕 나옵니다 진짜. 저 할머니는 지금 그냥 외로움과 분노만 남으신것 같아요.ㅜㅜ

단독주택으로 이사 시켜야지 저런 사람을 아파트에 쯧쯧

ㅗㅜㅑ 살벌하네요 ㅎㄷㄷ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보내버려야됨

끔찍해..

망상이네요. 환청도 있고

아들 대단하네 ㅋㅋ

7:23 이거 뻘하게 웃기넹ㅋㅋㅋㅋㅋ

자식하나는 기가 막히게 키웠네~~

정신병자는 정신병동으로!!
얼마전 주민센터에서 헛소리를 하는 사람을 봤는데 병원치료해야할 사람들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꼈다. 사고벌어지는건 시간문제

내쫓아야 됩니다

심각한데.. 병원에 빨리 집어 넣어야할듯..
명예훼손만으로도 감방에 몇년살겠구만..

저리 힘드신데 그만 사셔야지. 세상에 저리 피해주고 살아서 어디 좋은데 가시겠나...
자식, 손주들 앞에서 저리 할 수 있으려나.

아들이 무책임하네.

아파트가 주변시세에 비해 쌀 경우에는 이유가 있죠...어휴

답이없다..걍 저 세상으로 가는거뿐이다

정신이 나간듯 저런 노인네는 닶업다

이게 끝 ?????

이정도면 아들부부가 모시고 살아야할듯..

언능 가세요~ 그것이 여러사람 목숨 살리는 듯...

저희 윗집도 좀 저래요. 소리지르는 건 덜한데 복도에 대고 욕설하거나 같은 라인에서 애들소리들리거나 소음 들릴 때마다 자기만 참을 순 없다면서 리액션으로 쿵쿵 거리는데 원 소음보다 더 시끄럽다는 거ㅎㅎ

저희집에도 가정주택인데 이정도로 시끄러워요 치매환자정상인가족이 맨날 난동부리고 명예훼손에 왕따에 스토킹에 알츠하이머치매에 장애가 있어서요 뇌에서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저 정도면 아파트에서도 진짜 시끄럽겠네요 잠못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시는데 치료를 하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얼마나 이웃분들이 힘드실까요 ...ㅠㅠ

미친지옥 90억년을 구형하노라

80세 할머니가 완전히 미쳤네 미쳤어

할머니를 병원에 연락해서 정신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저건… 정신병원에 보내도 문제 아들이 모셔도 문제… 그냥 돌아가시는 게 맞는듯..

노친네 체력도 좋아 난 조금만 악?을쓰면 막 기침이나고 헛구역질나던데 ㅋ 랩을 하시네ㅋ

아드님도 똑같은 벌을받길 기원합니다.

자식들이 왜 방치하고있는거냐

나이들면 죽어야 된다고 누가 그러더만 저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인가벼!

저정도면범죄다ㅡ강력처벌해라ㅡ

정신과 상담을 받으셔야 할듯...

목사라는 놈이 자기 엄마 어떻게 되든말든...

나이 상관없이 감옥에 처 넣어야한다

야이씨....ㅋㅋㅋㅋ접신한거아니냐....개무섭네

외로우셔서...빨리노인 돌봄 서비스 신청하셔야겠음..자식들이 동사무소에 얼른 알아보세영

제발 난 늙어도 저리 늙으면 안되는데
저리되면 퍼뜩 가야할텐데

다 들립니다 뭐가 안들려요

단비 할머니 버젼..

아니 가족 분들이 아픈 어머니를 보살 펴야 지요
왜 노인을 방관 합니까?

에혀....늙어도 곱게 늙어야지..80된 할매가 뭔 텐션이 저마이 좋누..한마디로 관심병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다른 직업도 아니고 목사라는 사람이 자기 어머니 저렇게 방치하네 참나...

저렇게 폭력적인데 아들이 자주 찾아가고 싶을까?

문열지말라는데 문열고 뚜드러패면 고쳐진다 겁없는할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으니까 가십쇼 할매

참 좋은 나라에 산다 .......중국같으면 바로 잡혀 갈텐데.......아픈건 본인 문제고 이건범죄지..

도데체자꾸찢는다길래사람들이 저렇게놀래

'못 살아, 죽어야지' 네 맞습니다 당장.

저 할머니는 치료가 필요하네요...

아드님이 목사라서 사탄이 시험을 하는구나

하...ㅡㅡ

인생을 얼마나 쓰레기같이 살았길래 저렇게 입이 걸어ㅋㅋ

아들며느리도끔찍하겠다살아계신것자체가

소리지르는것 빼곤 우당탕 새벽에 시작하는건 울 윗집여자랑 똑같네

에효ㅡ자식들도미칠것같다ㅡ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