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괴담회]‘센과 치히로’ 공포 버전? 우연히 들어간 기묘한 시장!｜

현실판 센과 치히로 라는 비유가 딱 맞는거 같네요...

댓글괴담회 너무좋아요

저런것과 유사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공간포탈이 존재한다면 이런것.. 갑자기 과거로 간다거나 갑자기 다른 대륙으로 간다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는 국가나 언어를 쓰는 이를 본다거나.. 미스터리를 경험한 사람들은 일부 젊음을 되찾거나 하는 사례도 있는데 사연 보내신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오오오!!

살면서 헛것을 딱 한번 봤었는데, 잊지못한다...
그 헛것의 옷, 인상착의..

마지막 황제성씨가 손짓하는게 더 무서웡ㅋㅋ

가끔 사차원의 문이 순간적으로 열리는데, 지나가다 빨려들어 갈수도 있다는 말 들은적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못빠져 나온다는데 무사히 돌아와 다행입니다.

이거 돌비공포라디오에
나온 사연같은데?!

,예전에 다른 공포 이야기 모아놓은 책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시공간 차원을 거슬러 과거를 잠시 경험했던 사람 이야기 이런거요
아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거 아니면 진짜 잠시 저승문(귀문)이 열렸든지... 근데 우연히 그 타이밍에 거기 지나가다 걸린건지...

젤무서웠던 사연이었어요

가끔 차원이 다른 세계로 빠졌다 나온 사람들 이야기 들었는데 넘 재밌네요. 그런데 귀신들은 익은 음식만 먹나봐요...

민증이 없는데 술을 어케 먹고있어~ 1시간동안 술구경하나여 ㅋㅋㅋ

이거 어디서 본것같은이야기인데..
실화고 유명한가보네 ㅇㅅㅇ

이거 익산 시간여행 이야기속으로 하고 비슷한 맥락이네요 시간여행 나도 하고싶다

실제로 저런일이 있었다는게 놀랍다 나도한번 경험해 보고싶다 ! ㅠ

이거 봤던건데

언제하는지 좀갈켜주세요 ㅜㅜ

심야괘담 넘 재미있어요 이야기 꾼 분들도 너무 리얼하게 잘 하시고 장수프로 가 됐으면 합니다

허안난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탤랜트 하셔도 될듯.

너무 무서워ㅎㄷㄷㄷ

혹시심야괴담회 왜안해요?

나도 이런 기묘한 경험 해보고 싶다

센과치히로??그럼 하쿠는 ㅜㅜ
농담입니당~ㅎ

무서다

구운생선 첩첩이 쌓여있는건 인천 소래포구만 가도 그리 되있던데 ㅋㅋㅋㅋㅋ

귀신 보고 싶다 이런이야기 좋아요

혹시 이분 이름이 치히로...?

중간중간 댓글이ㅋㅋㅋㅋㅋㅋ갸웃김

전동킥보드 누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귀신이 있는곳이 저승이고 살아있는사람이 사는곳이 이승이고 모녀가 늘다니던 곳이라고 해도 저승으로 가는 통로를 따라 모녀가 그곳으로 저승으로 들어갔더니
엄청 컴컴하고 빛도 없는것은 그곳은 저승이라서 컴컴한거고요 그때 물고기가 꺼꾸로 매달려 놓고 죽은 사람 재사 지낼때음식을 매달아놓고 재사를 한다고 해요
근데 모녀가 어떻게 저승으로 들어갔는지 신기하네요
못갈텐데 통로가 있나? 그래서 모녀가 저승을 이곳저곳 돌아다녀봤는데 빛도 없고 엄청 컴컴해서 모녀가 너무 무섭고 해서 길가는 할머니한데 도움을 청하자고 말을 걸었더니 모녀네 엄마는 굵은 표졍으로 딸보고 빨리 가자고 해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또 걷다가 갑자기 엄마가 방금 할머니 다리가 없었다고 모녀의 엄마가 빨리 컴컴한곳에서 벚어나자고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왠 시장같은곳이 나오자 모녀는 표정이 점점 굵어지자 빨리 모녀는 여기서 벚어나자고 빠른 걸을 으로 걷게 되는데 뒤에서 자꾸 싸한시선이 느껴지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이 저승으로 들어와서 저승으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니까 계속 살아있는 모녀 둘을 뚫어져라 쳐다본거고 그게 모녀는 누가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해서 빠르게 거길 벚어났더니 차 빵빵울리는소리 버스 소리 사람들 대화 하는소리가 들리는걸보고 이제 나온건가 하면서 주져앉고 남편한데 전화를 걸어서 방금 전화기를 왜끊은거냐고 묻자
무슨소리냐고 전화할려고 했더니 전화소리 안에서 사람들 목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잘안들렸다고 하는것은 모녀가 간곳은 모녀네 엄마가 전화를 하고 있을때 뒤에서 모녀를 뚫여져라 쳐다보면서 쏙딱쏙딱 거린게 아닐까요?

귀신도 단한번도본적없고 가위도눌린적없어서 공감은 안가지만 신비롭네요 ㅎㅎ 댓글처럼 ㅋㅋㅋ일처리제대로못햤다고 상사한테혼났울굿 저승쪽 사람 ㅋㅋㅋ

신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와 공존 한다 공간만 다를 뿐 잠깐 그 시공간의 막이 뚫려 기가쎈 신들의 영역이 현실보다 우위에 있게 된 곳을 걸으셨네요
제보자 혹 집안에 기제사를 지내시는지?

의미없는댓글 괴담회는 걸럿으면

연옥에 댕겨왔구만

ㅋㅋㅋ 그냥 꿈꾼거지ㅋㅋㅋㅋ

저 남자 손짓하네 홀려서

약간 주작티가ㅜ
ㅋㅋㅋㅋㅋ냄새가나는데

이젠 대놓고 주작소설 하..

주작아니면 뭐에 홀린거네

이런 이야기 들을때면 이해가 안되는게 바로 카메라 꺼내서 사진을찍어야지 모하는거임?????

아니 군인이 민증이왜필요함

재탕....ㅅㅂ

엥이게댓글괴담회? 전에 익산 이거 제보나온거아닌가

뭐지 이 혼종 프로그램은

거짓말

댓글하이라이트... 깨네

주ㅡ작

구라를 쳐도 적당히 좀 쳐라 ㅋㅋㅋㅋㅋ 무엇을 보긴 뭘 봐?

난 솔직히 이런 좀 너무 나간 얘기들(주작느낌) 믿는 사람들이 더 무섭더라

ㅋㅋㅋㅋ 걍 주작이지 뭔 센과 치히로 공포버전이야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ㅠㅠ손부들붇ㄹ 떠는중)

제작진도 생각이 있으면 김구라 빼고 김숙 앉혀라

어이없네 사진찍어 전송해주면되는데 문맹인들인가 구라도 적당히 쳐라 지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