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드라마 EP.11] 20년 절친, 남편의 아이를 임신하다.. 믿었던 모두에게 배신당한 아내의 선택은?!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이래서 살인이 날수도 있는거구나 ..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제정신으로 살수있나
친구냔 진짜 징그럽다 인간이 저럴수 있다고?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요
저런냔들 꼭 천벌받기를
이런거보면 사람이 싫어진다
인간은 참 묘한 존재 ..
숭고한 존재도 있고 정말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도 있고
지구가 지옥같다.....

이래서 열등감있는 친구 곁에 두면 안되는거다~ 결혼하면 친구든 누구든 절대 남편하고 같이 만나지마라 원래 가장 가까운사람이 뒷통수 치는거다

열등감 있는 사람은 챙겨 주면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잘난척 한다고 생각 함 절대 열등감 있는 사람은 곁에 두는거 아님

21:40 아무리 친해도 세세한 부부얘기, 약점될만한 얘기 다 친구한테 떠벌릴 필요 없음. 열등감 있는 사람한테 떡밥 던져주는 꼴

국화 씨... 국화꽃 받고 싶으신 듯...

아니 와이프가 불임도아니고 아기 유산한거 마음살펴주고 그럼 충분히 아기 임신가능할텐데 노인네들으 왜케 급하냐

아니 왜 나시가 끈나시도 아니고
프레디머큐리 나시냐고 ㅋ ㅋㅋ ㅋ ㅋㅋㅋㅋ
순간 몰입하다가 웃겼네

저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자택까지 방문해 주는 친구를 곁에 두었던 게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알기나 할까? 굴러들어온 복을 뻥뻥 차면서 왜 나는 이렇게 복이 없을까 불행할까 자기연민에 빠져 사는... 진짜 한심하고 저급하다. 좋은 남자 잘 만나고 다니는 친구들과 거지같은 놈만 만나고 다니는 본인의 차이점은 팔자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선택이다.

와.... 역대급이다......보면서 진짜 화가 치민다는건....악역연기를 정말 잘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상간녀 소송부터 거세요 평생 상간녀소리듣고 살게 해야죠 이래서 선의를 배풀면 안됨 에휴 여자 저정도면 친자가 아닐수도 있어요 친자검사도 해보세요

친구가 아이잃었다고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던 친구가 마지막에 "...애 새끼도 하나 못 낳는 주제에... "라고 말하는거 너무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사람은 칼로만 죽이는게 아니군요! 사악하고 무서운 끔찍한 말을 내뱉다니
저 말에 제 멘탈까지 탈탈탈

자격지심있는애들 절대 곁에두면안됨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불행하기를 엄청 기다림 나한테 불행한일 생기자마자 여기저기 다떠들고 다니더라 신나서
그땐 어려서 친구가 내 얘기 들어주고 내편인지 알았는데 이제보니 중간중간 그런 징조가 있었는데 어려서 순수했던터라 늦게 깨달았음 징조가 뭐냐면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나한테 단점을 얘기하자마자 어? 그거 얘 컴플렉슨데 이러면서 말리는척 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아보임 글면서 그 얘길 더 하고싶어하고 나한테 안좋은일 생기면 또 기분좋아보이더라 물론아닌척 겁나함ㅋㅋ

지팔자 어디 가겠나 저집 까지 말아 먹고 박복한 팔자로 돌아가고 저집까지 망하겠지
복많은 친구분은 또다시 시작해도 잘살 겁니다

진짜 친구의 애인.남편건드리는것들은 진짜 사형시켜야돼.어째 저런감정들이생길까?용서가안된다

여주인공은 자식팔자가 없는게 아니라.. 친구복이 없는듯...

열등감있고 .. 질투많은애들은 만나면
안되요 . 가정환경도 중요하고 ..
저런애들은 남이 잘되는것에 .. 배아파해요 ..

제 주위에도 남의 가정 깨고 남자 차지했는데 얼마후 암에 걸렸습니다. 천벌 받은거죠

미쳤네 와 근데 나 같으면 그냥 이혼한다..
저기 있다가는 정신병 얻고 홧병날듯 남편 시댁 친구 다 미쳤네

친구는 정말 남자 운이 없는 남자가 맞네요. 주인공이 별로인 남자 만나니 자기가 가져가주네요 ㅎ 그냥 복수고 뭐고 그냥 속 아프지 않게 저 사람들 얼굴보지말고 살아요 ㅠㅠ 응원해요 주인공님

사랑과 전쟁+실제상황 애청자인데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할 역대급 쓰레기 같은 이야기다...와..충분히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넘 충격받음...

이게 실화라면, 진짜 꼭 벌 받았을거다
남 눈에 눈물 나게하면 니들 눈에선 피눈물 날거야.
그냥도 아니고 저렇게 도와주고 신경 써주는 친구 뒷통수 친거는 언젠간 기필코 돌려 받을거다

저도 박복한 친구 불쌍하다고 생일상 차려 먹이고 했는데 5000만원 사기치고 튀었습니다.
박복한것들은 누가 도와줘도 그팔자 나아지지 않아요.
곧 다시 지 복에 맞게 다시 구질구질해 지겠죠.
안엮이는게 답이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고 대해야 된다.
기쁨을 나누니 시기.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니 비아냥과 약점이 된다라는 명언이
있 듯.

원래 배신은 젤 가까운 사람, 믿었던 사람이 하는거다
인간은 믿으면 안된다 그누굴 막론하고~~

옛날부터 그런말들이 있더라
내 남자친구를 내 친구에게 소개시키지말라

나 같음 절대 이혼 안해주고 끝까지 버틴다.
본 부인이 있는 한 이혼하지 않은 채로 새로 혼인신고도 못할테고.
난 평상시 누리던 2-3배는 더 더 누릴거 다 누리고 요구할거 다 요구할거다.
저 아이가 크면서, 저 국화라는 친구가 생활하면서 시부모 지인들, 남편 지인들 만나게 될거고 주변사람들은 상간녀이자 그 자식이 상간녀 출생인거 알게 될텐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
아이가 크면서 각종 서류를 뗄 일이 올텐데 남편새끼나 친구새끼나 결론은 지발등 지가 찍는거 아닐까.
물론 사연자는 진짜 힘들테지만...
역대급 발암 사연이네 이거 ...

이걸보니 예전에 제친구가 남친을 꼬셔서 잔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얼마나 상처가 되던지 지금생각해두화가 치밀어요 살면서 그친구 못살고있다 소식들을때마다 위안을 삼고 살았네요

그래서 예부터 어른들이 어두운사람이랑 친구하지 말라셨다.

그냥 끝까지 이혼 안해주면 안되나? 호적에 못올려서 미혼모로 살게끔..우선 상간녀소송부터 하고 유전자검사 진행하세요

제발 주작이얐음 좋겠다 제발 사연자분 힘내세여 ..

저도 딱하다고 생각하는 지인 여럿도와줬는데 제가 잘되는걸 엄청 싫어하고 후려치더라구요
그뒤로 잘안풀리는사람들 피해요

열등감이란게 무섭죠 질투심이 많고 이런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해요

진짜 최악이네.그래서 친구도 급맞는 끼리끼리 사귀라는거구나

친구가 아니고 악마다악마..

어떤분의 댓글이 생각나네요~~경제적인차이가 너무 많이나는 친구는 절대 절친이 될수 없다고.. 교수님이 그러셨다는데....정말 이해가 됩니다...

국화씨... 운이 없으면 남자를 안만나면 됩니다 ㅠㅠㅠ 열등감은 후회만 남아요

피해의식 장난아니네...친구는 그냥 친구일뿐임..친구 앞에서 자랑도할필요없고 맘을 다 깔필요도 없음..내인생은 내인생

그냥 이혼해 주지 말고 좀 시간이 좀 지난후에 챙길 것 다 챙기고 이혼해줘라.
바로 이혼하면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글고 유전자 검사도 꼭 해야 함. 남자가 또 있었으니.

그래봤자..팔자는 못고친다... 남의 팔자 훔쳐봤자 자기 사주에서 못 벗어남..

남의 가정 파탄내고, 부부관계 파탄부르는 남편놈들은 끝까지 그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부부관계에서 배신한 것들은 남편이고, 아내이고,누구든 유책자가 반드시 그 형벌을 받아 그 인생이 나락으로 패가망신 당해야 정당하다.
그래서 일생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고통속에 살게 해야 된다. 그게 순리의 길이고, 인간 도리의 삶이다.

결혼해서는
절대로 친구 집으로 들이지말고
잠깐이라도 밥도 먹지 말라
옛말이 틀린 게 없음

사이다 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제발,,,, 되도록이면 사연자님이 맘 고생하지 않는 사이다 후기로,,

이런거 보면 진짜 느끼는건데 적은 가까이 있다는게 실감난다

연기자분들이 연기를 넘 잘하네요! 소오름 돋았어요

내 어릴적 친구도 저런 애들 있었지
열등감있는 애들은 물건이고 사람이고 뺏으려든다 구역질나

저여자 상판대기 공개 했으면 좋겠다 . 와 뭐 저런게 20년 친구라니

정말 감정이입해서 봤는데 이건아니지ㅠㅠ후기가 너무보고싶다.
그래 남에게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말이 생각나네ㅜ

ㅋㅋㅋㅋㅋ홍진경님 반응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와~~근대 왜 내이야기같지
나도 주변에 조용한스타일 박복한친구챙겨주는데 가끔 쐐하게 뭔가모를뒷통수맞는 기분인데
조심해야겠다

평상시 친구 옆에서 부러워하면서 질투했겠지 우연 처럼 만났지만 다 계획 된것임..침대에 부적을 붙힌거 보면...
굉장히 무서운 여자임.
고유정 같은 목적을 위해 꺼리낌이 없는...
착한것은 가면...이 바보야.. 아기도 친자 확인해봐라... 것도 모른다.. 어이 무서워
아무리 애 엄마지만... 넘 무서워.
분명 저여자 때문에 집안이 풍지박살 납니다..

여자친구들경우 결혼전에는 너나나나 다똑같은 친구 사이지만 결혼후에는 삶의방향에 따라 사이가 오묘해지기도하죠.그래서 끼리끼리 동네애들 친구엄마들과 더 자주만나게되고 .찐 친구면 괜찮지만 사람속 모르죠.일단 내신랑이 너무 괜찮다 싶으면 친구들과 신랑 서로 만날일이 없으면되고 나의 사적결혼생활도 너무깊이 친구한테 애기하고 다녀도 안좋음

수많은 빡치는 사연 재연드라마 보면서 눈물난건 처음.. 나쁜인간들 ㅠㅠ

보는데도 화가치미는데 저걸 겪은사람은 속이 얼마나 환장할까요.... 나쁜사람들은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두 여배우님 진짜 연기 찐이네요.
착한 본처분은 상간녀 역도 잘 하시던데.
화사 닮으신 분은 악역을 더 잘 하시는 듯요.

천한 사람은 천하게 사는 이유가 있음
타고난 팔자라 ㅋㅋㅋ

참 인간관계는 힘든것 같아요 화목한 가족을 제외하고는 누구라도
적 당 한 거 리 두 기 가
살기 편한세상같아요
잃을게 없는사람을 특히 조심하구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구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또 새기고 갑니다

실화라는거에 충격ᆢ 국화분 연기실력에 두번충격ᆢ

절친인 남편에게 끼를 부리더니 너희 둘은 인간이 아니야

남편보다 친구한테 더실망이고 화날듯 이게 실화면 정말 인간이 싫어진다

내용을 떠나서 연기자분들 연기 개 잘한다

이 집구석 어디사는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사람 탈을 뒤집어 쓴 저 악녀와 남편도 공개하고 시부모도 공개해서 그 정신병자 집단을 사회가 법이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고민녀에게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민녀님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그 쓰레기 집단은 꼭 피눈물 날이 반드시 올것이니 그때까지 맘 굳게 멘탈도 단단히 하시고 싸우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래서 20년지기 30년지기 안믿어요
힘내세요...

국화씨 연긴건 알겠는데 진짜 졸라게 잘하시데요 개빡쳐

와....... 순진한 얼굴로 그동안 챙겨준 친구 뒷통수를 제대로 치네...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세상에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는 영상이네요. 그것도 가까운 사람한테 당하는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 남편과 오래된 친구의 배신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음요.

이게 실화라니 완전 기가 막히는 내용이다
저런 친구를 친구라고
화가 난다

친구랑 남편 남편부보 진짜 하 아 혈압올라
다 천벌받아라 제발
사연자분은 제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지금 애로부부 60회까지 했는데 이 사연 넘는 사연은 없는듯... 암만 갑갑한 사연 나와도 국화 에피 생각하면 다 순한 맛 같음...

이거 보니까 주변 인간관계 정리 좀 해야겠다 싶은 것 있죵.

소송걸어,, 제발,, 명의 싹다 바꿔버려,,

저런 여자들 진짜 있음 ㅋㅋㅋ 내가 그래서 친구 쉽게 옆에 안 둠

친구가 아이를잃고 힘들어할때 어케 뒤에서 칼을꽂냐!!!!

상황 안좋은사람 곁에 두면 안됨. 상황이 안좋으면 무슨짓을 할지모름...

친구 진짜 못됐다...벌받아요...남편도 똑같애...너무 슬퍼 마세요...그 벌은 다 받습니다.

이상아씨가 왜 이거 그만뒀는지 알 것 같아....이거 계속 보다가는 명이 짧아질 듯. 공감능력 뛰어나고 감수성 예민한 사람 같으면 밤에 잠도 안 올 듯 하네.

자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 부적을 붙이는거에서 터졌다 진짜 어떻게 ..와..

역대급이다..친구랑 남편 같이 보는거아닌가봄..

국화저런물건은 이세상에 그냥놔두면 안돼요 악마니까..사람이 저런짓은못해요 ..죄는지으면 언젠가는 벌을받게될꺼에요..애한테는 죄가없지만 부모가 저런큰죄를 지엇으니까 나중에 그게다 애한테가서 부모피눈물 흘릴날이 올꺼에요 두고봐요 세상은 공평하거든요..이혼하세요...

절대 남편한테 친구 보이지 마세요

좋은사람 만나 다시 행복하게 사세요~~안타깝지만 용서하기도 힘든일이 이미 벌어졌고~ 위자료는 꼭 받으셔요.
자존심문제가 아니고 피해보상이니 많이~~

이혼하지마요.시댁이.호적올린다해도.본인이.
부부관계라서. 이혼하지.않은이상.본인..밑으로아이가.올라갈텐데..아이는.시댁에키우라하고.
그년은.평생.지새끼.지이름으로.못올리고.
살텐데..첩은첩.
아이못보게. 그년.주제를알게.
대리모취급.첩취급하면.살아요..
이혼절대하지마요..

역대급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이야기가 있었는데 본처가 임신해서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래서 첩은 외국으로 보내집니다. 남편집에서 봤을땐 첩자식보다는 본처 자식이 더 좋았을테니까요. ㅋㅋ

여기서 핵심은 사악한 친구가 아니라 무능한 남편이라는거. 부모덕보고 사는 남자친구 제 정신 박힌 놈 없고, 지 줏대대로 사는 놈 없음. 애초에 시댁 재력과 거기 기대사는 허우대좋은 남자찾아 결혼했던 본인 탓이 가장 크고, 바람피고 왔을때 이혼안하고 여전히 재력있는 시댁믿은 본인의 선택이 화를 부른 거임

신상공개되길.. 주변인들한테 뿌리세요 20년지기면 같이 아는사람 꽤 있을텐데 이미 다 얘기했으려나..+ 남편도...창피해서 살수있을지 ㅎㅎ;

뿌린데로 거두는 법이에요.
죄를 지으면 그대로 자식이
받는것처럼 저 친구분 지금은 저렇게 웃더라도 저 죄값은 꼭 받습니다

부인이 임신을 못할 처지도 아니고 그 힘든 시기를 좀 참고 못 봐줘서 저 짓을..

정말 무섭네요~~주변에 저런 쓰레기가 있긴 하지만 요즘 세상은 빈번하게 일어나는 듯 하네요~아무튼 가까운 사람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니 참 안타깝네요~쓰레기들을 멀리 해야 하는세상

소송하시고 좋은 인연 다시 찾는게 좋겠네요..
옆에 있으면 더큰 병만 얻게 됩니다..세상 싸우며 살기엔 힘들뿐입니다

악역연기하는분 진짜 저 내용 사람처럼 너무 감정이 격해보이고 진심같아서 몰입이넘잘됨 미친거같아 ㅠ

와 국화씨 연기 진짜 잘한다.. 눈이 너무 무서워

죗값은 반드시 치루게 돼있어요~ 단지 시간문제일뿐...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예요~ 사람이 저렇게 나쁠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사연자분 반드시 행복해질줄 믿어요 너무너무 억울하고 슬프지만 그냥 이혼하고 좋은사람 만나 새삶을 살아요...

와 저도 보면서 진짜 대박이다 싶네요 울화통이 치밀어서 어찌 사람이 저리 뻔뻔하고 사악할 수있을까요 남편도 시댁도 다 벌받았음 좋겠어요

이래서 친구가 친구를먹는다 친한친구일수록 조심해야지. . . .

옛 어르신 말씀들이 다 맞다. 검은 머리 짐승 집에 들이지 말라고.. 그런데 아내분 걱정 마세요 ㅋ 불륜 저지르고 애 까지 낳고 행복한 사람들 못 봤어요. 다들 벌 받더라고요

와......저 악역분 연기 넘잘해....소름이다..
초반에 디게 순박한 여성에서....소름끼치는 악역까지.....
다른편에선 디게 커리어우먼역도 찰떡이시던데.....헐.......

진짜 저런일도있네.20 년지기친구 저럴수가있나.친구가아니라 악인 악녀다.

운 없는 여자랑 살면 저 집안도 운 없어지는 거 아닐까?

진짜 사람맘은 모르는거내. 진정한친구를 저럴수가. .

열폭하는 것들은 저 남자가 좋고 저 집안이 좋은 게 아님.
그냥 지가 못 가진 남의 것에 배아픈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