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조작질 세뇌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맘카페에 무성욕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글들이 올라온다고요? 현실은 반대입니다 사연만큼은 아니지만 무성욕 아내가 성욕 넘치는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글이 대다수 입니다 밤이 되면 아내가 무섭니 샤워하면 무섭니 현실과 맞지 않는 방송 세뇌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user-gr6vl7kk8t 음…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시는 거라면.. 속궁합이라는 것은 한쪽이 불만족하면 그 결혼 생활은 유지하기가 힘들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여성이 관계를 가질 때 아플 수 있습니다. 또는 그냥.. 그래 일수도 있지요. 근데 이를 말을 안하거나 혼외정사 또는 과거 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다면 지금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남자가 나와 잘맞는지 어떤지 느낌적으로 너무나 잘 알게 되는거져.. 속궁합이 좋다는 건 관계하는 두 사람 모두 만족하고 진정으로 기쁨 상태를 말합니다. 서로가 진심으로 관계를 좋아하는 거지요.. 남자들은 관계 시 음.. 뭔가 조인다.. 빨려간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면 좋은거구요 여자분들은 글쎄요.. 일단 고통이 없어야하고, 궁합이 맞으면 대체로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느낌이 잘 없으면 상대방의 크기가 문제가 있거나.. 분위기, 무드를 못 잡거나, 관계 갖기 전 행위(애무)를 못하거나.. 여성들은 좀 복잡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단순히 크기만 말하는데, 전 크기도 중요하고,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서로가 하면서 좋아 죽는게 속궁합이라 생각하구요. 모르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알게되면 돌아올 수 없는 겁니다..즉, 속궁합이 좋은사람을 잊을수 없구요. 그 사람만 생각나고.. 미쳐버리죠~
@@qlgkdlsem1 그래서 부부간성폭력 입법해서 살림살이 나아졌나요? 이혼율 떨구고 출산율 높였어요? 동의를 전제로 한다는 거는 공감하는데요. 더 이상 그 동의의 기초가 유지되기 힘들면 갈라서는 거도 맞는 거죠. 애들때문에 쩔수없이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게 의지대로 되는 거였음 사연 올라오지도 않았죠 ^^; 애들 핑계로 본인 이기심 채우는 거밖에 안되고요. 요새 돌싱이 흠도 아니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갈라서는 것도 선택지인데. 양육문제는 부모로서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고 그게 세계적 추세입니다. 저지경까지와서 뭘 봉합하나요. 붙들고 있는 사람만 추해지는 거지. 본인이야말로 패널의견 끝까지 경청하셨어요?
애초에 부부가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너무나 금욕주의가 심한데, 건강하게 풀을 수 있는 욕구를 못 풀고 사는 것은 건강에 해로워요. 애초에 성욕 높은 여자들도 많은데 그런 여자랑 결혼했어야 되는겁니다. 여자는 나이 30대중반이상은 무성욕 남자들도 많은데 그런 남자랑 결혼했어야하고. 애초에 결혼을 한 것 자체가 잘못된거였어요
서로합의 중요하지만 그게 계속되다보면 남편입장에선 점점 허락으로 바뀌게 되요. 이게 되게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나만 관계에 미친사람 같고 비정상 같고 사연처럼 밖에 나가서 풀진 않지만 저도 그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아내에게만은 무성욕자가 되더군요. 근데 또 요구안하면 안하는 대로 이상하게 생각하니 참 ..
이 편집판에는 없는 내용 1. 성욕과 정력이 넘치는 남편은 1주일 정도 출장가게 되니, 그 1주일치를 출장가기 전에 다 해버려서, 아내분이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2. 시아버지 제사날, 남편과 아들이 밥 왕성하게 잘 먹는 걸 보고 시어머니는 저게 다 고인에게서 물려받은 거라고 말합니다 알고보니 시어머니도 할아버지에게 저런 식으로 시달렸었죠
아내가 감당할수없는 남편이 분명하고 아내가 참을 일도 남편이 참을 일도 아니고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 다시 결혼해야 할것 같아요.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남편이 참아야할 일도 아니고 아내가 참아야할 일도 아닌것같고 서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면서 사는게 가장 행복할것 같아요.
처음 결혼후 2년동안은 1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남편의 체력이 저하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더니 1주일에 한번으로 담엔 1달에 한번으로 또는 2달에 1번만 하는거에요. 전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난 원하는게 남편이 힘들다고 이리저리 피하기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괴로운지.... 그일로 남편과 다툼도 많았구요, 근데 지금은 다시 1주일에 한번 최소 2주에 한번은 하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성적으로 안 맞으면 부부로서 힘들죠
서로 궁합이고 상호존중과 포용이 중요하죠.타고난 성욕과 애정도 상대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특히 결혼은 서로에게 마지막인연으로 평생갈 확률 높기때문에 성향에 대해 처음부터 상처주거나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면 상처가 더 큽니다.있던 정도 떨어지게 만드는게 이성에 대한 성과 신체에 대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이죠.남자나 여자나 잠자리에서 오히려 상처 쉽게 받아요.민감하다는거죠.사랑하는 사람이니 특히 더 그럴겁니다.이해해달라고 해결될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속궁합이 좋다는 것은 물리적 신체적인 부분도 있지만 상대를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곁들어지는 태도가 훨씬 중요하죠.잠자리에서 성에 대해 서로 자존감에 상처를 줬다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너무 다른 사람이 함께 사는게 문제이네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로 잘 맞는 사람과 사는게 맞죠. 잠자리가 취미인 사람과 잠자리가 괴로운 사람이 어떻게 부부가 될수가 있을까요? 저기 남편은 상간녀랑 더 잘 어울리네요. 아내분은 조금은 허약한 체질의 남자가 더 잘 맞을듯 합니다.
![[한글자막]줄리엔강에게 정찬성을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해 묻다](http://i.ytimg.com/vi/egrOiiKmRdc/mqdefault.jpg)
![[한글자막]줄리엔강에게 정찬성을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해 묻다](/img/tr.png)
맘까페에 자신의 가정사 함부로 말하지 말길
그리고 이혼이 답입니다
이건 진짜.. 이혼말고는 답이 없겠다..
나도 이남자랑 같은 상황 지금 와이프랑 이혼하고싶어
@@user-fs9qm6go4q 헐....
@@user-fs9qm6go4q 헐
근데 애가 있으니 문제지 이게 아무것도 없으면 편하지만
혼자 해결할수도 있는데
나를 생각하는 속마음을 그대로 봐버렸다는 생각에서 차오르는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겠죠
저정도로 원하면 저런말 그냥 나올듯한데요! 뭐든 적당해야죠
서로의 행복 찾아가세요,,친구도 성향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듯 부모 형제도 안 맞으면 못 만나는 것이고 ....행복 할려고 사는인생 ,,,서로 행복 찾아가야지
사연자님의 고민은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배부른 고민이라고 해버리니 더 어려울 거임;;;;
내남편 꼬셔달라 글을 올렸네 요ㅜㅜ
저런여자 꼭 있어요 맘카페면 더더욱 조심해야해요~부부일은 두분이서 해결했어야했는데 ㅜ ㅜ 그렇게 성욕이강하던사람이 일주일한번도 안자면 그것 100%바람이예요
쇠질에 맛들었을때.
하체루틴한날.
인바디찍엇는데 근손실일어낫을때.
몇주간 성욕 확줄던데요...
100프로 아니에요
그런걸 맘 카페에 올리는 순간..불행이 올 수도..시기질투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후회는 언제나 늦는법...행복은 항상 우리 주변에있지만 지난후에야 느껴진다
남자든 여자든.
정 한번 떨어지면 다시 정 붙이기힘들지..
각자 갈길찾아가는게 행복..
남자든 여자든 성욕 넘치면 넘치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서로의 인생을 위해 나을 듯요.. 여자분 사연 보니깐 일하기 힘들고 코피날 정도면 어느정도 심각하긴 하네요...
가스라이팅인듯..;;
방송에서 조작질 세뇌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맘카페에 무성욕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글들이 올라온다고요? 현실은 반대입니다 사연만큼은 아니지만 무성욕 아내가 성욕 넘치는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글이 대다수 입니다 밤이 되면 아내가 무섭니 샤워하면 무섭니 현실과 맞지 않는 방송 세뇌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user-qf8fg5ht3y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왜 다 주작이라 생각해요
@@user-qf8fg5ht3y 맘카페어 본인이 성욕이 강한데 라고 고민인 사람이 과연 글을 쓸수있을까?
@@user-qf8fg5ht3y 넘치는건 고민인거고 없는건 존심이라서 페미현실과 리얼현실의 다른점?
대화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거 참... 어려운 문제네요. 밥에다 약을 탄건 배신감이 들수도 있는거고..
그렇다고 바람핀게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두 사람은 회복되기 불가능할거 같네요..
두분다 책임이 적지않은듯..
가정형편은 어려워도 부부의 노력으로 나아질수있지만
사람이 싫으면 견디기 힘든법이죠..
성욕 많은 사람은 많은 사람끼리 살고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끼리 살면 해결 됨
없는사람끼리 살고있는중이욤ㅋ.ㅋ
@@user-cg7vu4ws8v ㅋㅋㅋ잘맞겟네요
@@user-hz6ef9dm3s 네ㅋㅋ넘 편해용
결국 속궁합이 안맞는거
@@user-tn1xg9ce8b 성욕 넘치는 여자도 노매력
속궁합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준 드라마군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행복해요
애가 없으면 그냥 맞는사람끼리 사는게 행복인것같네요.
애가 있으니 문제지ㅡㅡ
저정도믄심각한병인데. 맞는사람이 잘있을까요
@@user-mn3uu4my5h
7
저건 진짜 병 이다
늙어도 안 변함
여자는 폐경오면 진짜
저런 남편하고 살려면
더 힘들어질거임~~
남편이 이혼 하자면
해줘라~~
본인이 안그렇다고 보는눈이 그안에서 생각하게 되면 좀 거시기함
왕성한 여성이 더 많다는거
속궁합 진짜 많이 중요합니다.
결혼생활중에 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하는 드라마 네요~~~~
하루종일도 할수있어
안맞으면 외도하는거죠 머
무드등까지 깰일인가 처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그래서 와이프에 맞게 마춰주는데 좀 참기 힘들때도있음...결혼 20년차인데 그것말고는 너무좋아서 여태 한번싸운적도 없이 잘살고있음...세상에 모든게 다맞을순없음...
그렇죠 ^^ 제 경험은 성격 안맞는 사람보다 속궁합 안맞는 사람이 훨씬 나아요 ~ 성격이 너무 안맞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 지더라구여..
20년차인데 한번도 안싸웠다니 대단하네여 형님. 얼마나 잘맞는 사람과 결혼하신건지 ㄷ
@@EunmiComedy 섹스 없이는 뭐 어찌 잘 살 수 있지만 성격 안맞으면 그냥 같은 공간에 있기도 싫음
적당한게좋은거지..
성욕 많은게 나쁜게 아니다 자연스러운거
자신이 성욕이없다고 무시하는사람이 나쁘다
그냥 서로 맞는 사람끼리 살아야함
아내분이 성욕이 없는게 더 좋은거임..
성욕많은 아내분들..남편하고 속궁합 안맞거나 주기적인 관계 맺지 않으면
언제든지 밖으로 내돌 경우가 엄청큼..
@@user-uz8kj6sq7f 그것도 문제지만 여자가 성욕없어서
반대로 남자가 나도는것도 문제
제일좋은것은 궁합이 맞아야할듯
아내에따라 관계자체를 거부하는사람도 많음. 그럼 남자는 무조건 외도를하겠지
20~30대는 누구나 성욕이 강하다
50이 넘으니 테크닉은 있으나
권태감이 든다
배우자만 했기 때문인가?
저거는 그냥 성욕많은 정도가 아니라..병임 ㅋㅋ매일매일 몇번씩해야된다는건 심각함 ㅋㅋ 거기다 유전이기도하고
속궁합이.. 정말 중요하다는게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욕구를 이성으로 잠재우는건..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왜요?
@@user-gr6vl7kk8t 음…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시는 거라면.. 속궁합이라는 것은 한쪽이 불만족하면 그 결혼 생활은 유지하기가 힘들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여성이 관계를 가질 때 아플 수 있습니다. 또는 그냥.. 그래 일수도 있지요. 근데 이를 말을 안하거나 혼외정사 또는 과거 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다면 지금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남자가 나와 잘맞는지 어떤지 느낌적으로 너무나 잘 알게 되는거져..
속궁합이 좋다는 건 관계하는 두 사람 모두 만족하고 진정으로 기쁨 상태를 말합니다. 서로가 진심으로 관계를 좋아하는 거지요..
남자들은 관계 시 음.. 뭔가 조인다.. 빨려간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면 좋은거구요
여자분들은 글쎄요.. 일단 고통이 없어야하고, 궁합이 맞으면 대체로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느낌이 잘 없으면 상대방의 크기가 문제가 있거나.. 분위기, 무드를 못 잡거나, 관계 갖기 전 행위(애무)를 못하거나.. 여성들은 좀 복잡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단순히 크기만 말하는데, 전 크기도 중요하고,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서로가 하면서 좋아 죽는게 속궁합이라 생각하구요. 모르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알게되면 돌아올 수 없는 겁니다..즉, 속궁합이 좋은사람을 잊을수 없구요. 그 사람만 생각나고.. 미쳐버리죠~
아이고 남자새키 성욕 많은 놈은 동물원에 쳐넣어야됨 .창남은 성욕이 많고 창녀도 성욕이 많으니 짐승은 끼리끼리
근데 왜 저런거에대해서 남편이랑 대화를 안하고 엄한데다 털어놔? 그런거에대해서 좋다싫다 말도 못하고 너무 바보같음. 그리고 털어놔도 무슨 본인카페상호노출, 회원을만나기까지..
남편도 비정상인데, 짐승에 죽어야끝나냐는둥 그런소리까지 다 싸질러놀은 아내도 노답
남편은 지극히 정상입니다만 대한민국 남자 90프로는 저상황에서 저렇게 했을듯요 전 오히려 뺨맞고 아내 후드려 안팬게 대단한거 같은데
남편한데 얘기하니 일안간다고 회사 그만두겠다고 장난식으로 협박하고 거부 하면 화내고 삐지는 장면들이 나오던데요~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 부부사이라 해도 서로의 성생활에서는 의사를 존중해주는게 맞는겁니다 내가 원할때마다 늘 강요하는건 욕심입니다 부부는 언제나 관계를 할수있는 존재가 아니예요 하다못해 밥먹는것도 서로 의견을 물어보는데
당연한 말이지. 그래서 저 부부는 이혼하는게 맞음. 부부생활에서 야스가 주는 행복이 굉장히 큰데 속궁합 안맞으면 걍 헤어지는게 맞음
그래서 갈라서라고요. 해주지도 않을 거면서 놓아주지도 않는 건 무슨 심보임 대체 ㅋㅋ 그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열녀훈장이라도 받고픈건가 ㅎ
@@user-sv9kl7pw3s 영상끝까지보셨나요?부부간의 성관계도 상대방이 동의하지않으면 강제적인것이고 당연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성관계하려고 결혼하는거 아니지않습니까?
@@qlgkdlsem1
그래서 부부간성폭력 입법해서 살림살이 나아졌나요? 이혼율 떨구고 출산율 높였어요? 동의를 전제로 한다는 거는 공감하는데요.
더 이상 그 동의의 기초가 유지되기 힘들면 갈라서는 거도 맞는 거죠. 애들때문에 쩔수없이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게 의지대로 되는 거였음 사연 올라오지도 않았죠 ^^; 애들 핑계로 본인 이기심 채우는 거밖에 안되고요. 요새 돌싱이 흠도 아니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갈라서는 것도 선택지인데.
양육문제는 부모로서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고 그게 세계적 추세입니다. 저지경까지와서 뭘 봉합하나요. 붙들고 있는 사람만 추해지는 거지.
본인이야말로 패널의견 끝까지 경청하셨어요?
애초에 부부가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너무나 금욕주의가 심한데, 건강하게 풀을 수 있는 욕구를 못 풀고 사는 것은 건강에 해로워요. 애초에 성욕 높은 여자들도 많은데 그런 여자랑 결혼했어야 되는겁니다. 여자는 나이 30대중반이상은 무성욕 남자들도 많은데 그런 남자랑 결혼했어야하고. 애초에 결혼을 한 것 자체가 잘못된거였어요
결혼 14년차 저도 30대중반까진 성욕이 쌧는데 후반되가니 이상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없어졌네요 그렇다고 밖에서 풀지도 않고 감흥이 많이 없어졌다고 해야하나...열정이 식은건지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ㅋㅋㅋ
솔직히 부럽습니다
그건 당연한건데요. 30대후반 되서도 성욕 넘치면 그게 이상한거
약을 타 먹일 정도로 나를 원치 않던 이성.
같이 즐기고 좋아하며 나를 원하는 이성.
남,여 를 떠나서 너무 뻔한 결과 아닐까요..
그래도 결혼했는데
결혼했는데 독약타는 마누라랑 참고살아야되냐? ㅋㅋ
그래따지면 속궁합 안맞으면 그냥 이혼하고 이사람 저사람 해보고 가장 맞는사람과 결혼하라는 말과 무슨차이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그것은 또 거부감이 들지 않나요
이미 게임은 끝났음
성욕감퇴시키려고 약을 타는 행위는 하지 말았어야함.
@@user-bv2ef7lg2y 거부감 안 드는뎅..... 남자 말대로 이미 행복해지기는 글럿구 이혼햇으면 맞는사람 찾아야져 뭘....
서로합의 중요하지만 그게 계속되다보면 남편입장에선 점점 허락으로 바뀌게 되요. 이게 되게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나만 관계에 미친사람 같고 비정상 같고 사연처럼 밖에 나가서 풀진 않지만 저도 그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아내에게만은 무성욕자가 되더군요. 근데 또 요구안하면 안하는 대로 이상하게 생각하니 참 ..
전그런욕구사람인데 연간한두번입니다 속궁합이 젤중요한건데 후회됩니다
신혼 3년차인데 결혼하고나서 관계 횟수가 10번이 안되네요
연애때는 안 이랬는데
공감합니다.
가장 정확하네요
ㅇㅈ...
남편의 넘치는 성욕이 문제가 되긴하나, 와이프가 맘카페에 글올리고 남편을 범죄자 취급에 욕까지 한건 선을 넘음… 와이프 본인한테 묻고 싶음 나를 짐승취급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뒷담화하는 남편이랑 같이 살 수 있는지… 가정파탄은 와이프가 만든 불씨임.
돌아온다고 해결되진 않을거 같은데, 그냥 서로의 길을 가는게 답인듯
하기싫을때 억지로 하자고 하면 정말 싫을텐데 서로 사랑하면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미 마음떠난사람은 잡지못하고 잡을수도 없어요 다시본인위해 앞날을 생각해두는것이 도움될것 같아요 ...힘내세요!
힘들어서 하기싫은 사람 의견만 존중해야 하는건 아니지요. 성욕 많은 쪽도 인격체니까
부부가 대화로 서로의 입장을 맞춰갔어야지.그런데 남편이 부인이 진짜 사랑스러워보이긴 했나봄. 아무리 성욕이 넘쳐도 마음을 상하게했다면 안했을거임
마지막 내용보먼 부인 무시하고 걍 외도하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짐승같네 딴대서 풀고왓음좋겟네 식단조절에 밥에 약탄거까지 알고나면 오만정 다떨어질거같은데 맘이 쉽게 처음과 같아질수잇겟나요
애로 부부 열심히 TV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놓쳤을 땐 애로부부 채널에서 볼게요^^ 영상으로 항상 재미있게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짐승은 짐승끼리~~~
정리하시고 새로운출발함이
현명할듯싶습니다
누구한테는 부러운 남편일텐데 누구한테는 감당못할남편이고...
맘카페 정말 대다나다 ㅡ
아무리 익명이라도 내 욕을 그렇게 해놓은거 보면..
정떨어져서 만지기도 싫어지지..
욕심 부리지 말고 이혼 하시고 맞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속궁합이 안맞으면 서로가 불행해요...
역시 서로 한쪽만 일방적으로 원하면 안맞음
사귀면서 속궁합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별하는게 맞음
서로 횟수맞는사람끼리 사귀는게 정답
밤생활도 너무지나치게 과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 그런말있죠 연애하면 이뻐진다는말 ㅋㅋ 네 맞아요 진짜 이뻐지죠 몸매가ᆢᆢ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데
참 그게 어렵지
진짜 성욕 없는 여자랑 만나면 고생함..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없어도 문제고 각자 잘맞는 사람과 만나야 되는데 그게 어디 쉽나 ㅠㅠ
성욕 없는 여자 남자는 그냥 매력이없음 성욕도 식욕도 건강의 상징이라
성욕없는 여자 어우 ;
자신들이 여자를 만족 못시킨긴걸 성욕없는 여자라고 단정 짓는게 우습네요
성욕이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성욕없는 여자는 없음니다
여자를 만족 못시키는 당신
부끄러운줄 아세요
@@user-ff2ld5wn1x ㅇㅈ요. 충분히 잘하면 성욕없던여자도 성욕생깁니다.
항상 똑같이 방아만 찧어대니 성욕이 떨어지는거죠.
@@user-ff2ld5wn1x 명언이다~^^ ㅋㅋㅋㅋㅋ 일방적이니~ 욕구불만이 생기고 귀찮은거지~~ 성욕없는 남자없듯 성욕없는 여자도없다~ ㅋㅋㅋㅋㅋ 반성해~
결혼 5년차로서 느낀점은 성격 집안 외모도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게 속궁합.. 속궁합 안맞으면 생각보다 자주 싸웁니다.
왜싸움?
근데 너무 잘맞으면 그거대로 싸움 ㅋㅋ
여자는그냥 남자가 원하고 해달라는데로 해주면됨..여자들이 이것저것따져 김새게만들지 늘
@@user-hk7og5fu4m ? 미친놈인가
@@user-hk7og5fu4m 꼭 드럽게 못하거나 작아서 여자 만족 한번도 못 시키는 새끼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고 ㅋㅋ 잘 하시는 멀쩡한 남자들은 이새끼 뭐지 하고 지나감
이 편집판에는 없는 내용
1. 성욕과 정력이 넘치는 남편은 1주일 정도 출장가게 되니,
그 1주일치를 출장가기 전에 다 해버려서,
아내분이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2. 시아버지 제사날, 남편과 아들이 밥 왕성하게 잘 먹는 걸 보고
시어머니는 저게 다 고인에게서 물려받은 거라고 말합니다
알고보니 시어머니도 할아버지에게 저런 식으로 시달렸었죠
이게 유의미해?
이 내용 사랑과전쟁 내용 아닌가요? 이건 에로부부인데요
의미있지 특히 1번은 …. 아내몸은 생각도 안해주냐?
대화를 해~ 대화를!!!
저희 부부는 에로부부에 출현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뭐고ㅋㅋㅋㅋㅋㅋ여기에서 또 보네
이미 서로 신뢰가 깨졌는데 노력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지...
최소1년은 사귀면서 잘 맞는지 보고 결혼해야지. 성적인 부분이 잘 맞는 것도 성격이 잘 맞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항상 연애는 그렇게 했엇는데 결혼은 현실이라 다른거위주로 보고 잠자리 안해보고 결혼했더니 사이즈부터 작아서 성욕이 죽어도 안풀리네요…. 정말 최악이에여
아이고... 이혼도 고려해 보심이.. 아니면 성인기구 사용을 병행해 보세요 ㅠㅠ
@어쩌라고? 머래 ㅋ자격지심인건가
@어쩌라고? 말귀못알아드신듯..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과유불급 남편은 부인이 쓰려져서 입원해도 1인실이면 병원서 하자고 할 놈일세 저거도 병인데 치료 받길
ㅇㅇ 저정도 성욕은 성도착증 수준임….
상황은 이해가가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된 대화를 하셨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이혼이 답인듯해요… 잠자리가 진짜 중요한 문제니까요
본질은 아내는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것이고 남편은 성적 궁합 맞는여자 때문이고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아이도 있는것 같은데~
남편 몰래 약타고 남편한테 짐승이라는 단어를 쓴 걸 들킨 순간 부부 생활은 끝났다고 봄.
ㅇㅈ.. 약타고 짐승 은 좀 선 너무 넘었다
저정도면 짐승이지 여자를 무슨 성욕구 해소제로 보는데 딸이라도 치든가
@@kimjinhyun97 짐승인건 맞는데 그걸 다른사람들한테 퍼뜨리면서 망신 다시키는게 문제 아니냐 그쪽은 그쪽배우자가 그쪽흉보고 다니면 좋겠음?
@@yyyth1120
왜 나한테 지랄이야 그냥 남자 성욕만 얘기 한건데 누가 여자 잘못없데?
@@kimjinhyun97 ㅂㅅ ㅋㅋㅋ 답글봐ㅋ 왜 나한테 지랄이녜ㅋㅋㅋ 지가 쓴 댓글들안보나봨ㅋㅋ
누구 탓할 거 없이 영상처럼 서로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됨 남자가 문제다 여자가 문제다 할 필요 없음
그래서 속궁합 속궁합 하나봐요
예전에 사랑과전쟁에 나왔던 에피소드랑 같네요 ㅋㅋ 배우가 주제에 딱 맞았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보고 나왓믄데 알고리즘에 이거 떠서 이것도 봄 ㅋㅋㅋㅋ
잠자리가 결혼에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무조건 추가해야 할 옵션 정도는 되는 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싸우고 화해하기 뭐하면 잠자리만 맞으면 화가 풀린다고 할 정도니
으이구 참 세상은 요지경이다
누구는 하고싶어 안달 누구는 너무 많이 해서 난리
여튼 중요한문제이긴하지 속궁합!!!
이건...할말없겟다;;;
이혼이 답이네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속궁합이 잘 맛으면 인생참 행복할거 같은데오 남자가 밝히는나이 잠간지남
괜찬아요
힘 쭉 빠져요 바람빠진풍선처럼
남욕하는것 그것도 내주변인을
욕하는건 반드시 나에게 돌아오는듯
역시 과하거나 모자르면 탈난다
조루보단 적당한지루가 좋고
서료 교가메의한 사랑이 좋은관계
저 남편도 잘못한게 짐승처럼 본인욕구푸는데만 집착햇잖아 부인배려는 안하고 부인도 맘카페에 남편 망신시킨건 잘못했고 서로 대화가 부족했네..
아내가 감당할수없는 남편이 분명하고 아내가 참을 일도 남편이 참을 일도 아니고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 다시 결혼해야 할것 같아요.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남편이 참아야할 일도 아니고 아내가 참아야할 일도 아닌것같고 서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면서 사는게 가장 행복할것 같아요.
약까지 타는거 보고 소름돋음 ㄷㄷ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내 몰래 밥에 최음제 탄거랑 똑같은거 아님?
개소름인데 일부러모른척하기 ㅋㅋ
반대상황이었으면 남자만 개호러자식 드러움진짜
??? : 공감능력 재기하셨냐구요?!
반대가 왜 최음제임
맘카페글보고 찾아가기까지한 상간녀를 욕하는 댓글이 없네😳
맘카페때문에 저렇게된건데 맘카페 쳐다도 안보죠 또 맘카페에 글쓰면 사람아니지
상간ㅇ녀는 기본 나쁜년이구
@@user-hz6ef9dm3s 7
배가 너무 고파서 훔쳐 먹었다
성욕이 넘쳐서 힘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욕구가 없어져서 이게 왠 일인가 싶다.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는 행복이지만, 대신 욕구는 사라져간다. 결국, 성욕은 쾌락에 대한 욕구가 아닌 종족번식에 대한 욕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욕이 넘쳐서 힘들었는데 욕구가 없어졌다고요?
몇살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요
@@full_love 40부터입니다.
@@full_love 없는 건 아닙니다. 예전에는 폭주기관차 같았다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뜨뜻한 온돌바닥 같다고나 할까요?
@@DiverJake ㅋㅋㅋㅋㅋ
처음 결혼후 2년동안은 1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남편의 체력이 저하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더니 1주일에 한번으로 담엔 1달에 한번으로 또는 2달에 1번만 하는거에요. 전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난 원하는게 남편이 힘들다고 이리저리 피하기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괴로운지.... 그일로 남편과 다툼도 많았구요, 근데 지금은 다시 1주일에 한번 최소 2주에 한번은 하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성적으로 안 맞으면 부부로서 힘들죠
아내도 잘못했지만 남편의 사고방식도 문제인데. 자기때문에 아내가 몸나빠지고 일에도 지장생겼었는데......아내가 싫다고 의사표현하면 그냥 물러나야지. 약간 협박조? 로 말하기도 함.....
어쨌든 뒤에서 험담 하고 수면제 까지 쳐먹이는데 그것도한 사고방식이 남자못지않게 문제많음
싫다고안했잔아요
저 정도면 서로 안맞는거지...
매일 코구멍에 손 넣고 빼고 해봐라
고통이지. 난 하고 싶은도 손양이랑 논다
나도 남자지만 섹스에 미친놈은 발정난 개처럼 짐승이 맞음...
애를 봐서는 이혼은 반대지만 애가 이사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받을까?
서로 궁합이고 상호존중과 포용이 중요하죠.타고난 성욕과 애정도 상대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특히 결혼은 서로에게 마지막인연으로 평생갈 확률 높기때문에 성향에 대해 처음부터 상처주거나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면 상처가 더 큽니다.있던 정도 떨어지게 만드는게 이성에 대한 성과 신체에 대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이죠.남자나 여자나 잠자리에서 오히려 상처 쉽게 받아요.민감하다는거죠.사랑하는 사람이니 특히 더 그럴겁니다.이해해달라고 해결될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속궁합이 좋다는 것은 물리적 신체적인 부분도 있지만 상대를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곁들어지는 태도가 훨씬 중요하죠.잠자리에서 성에 대해 서로 자존감에 상처를 줬다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이건 그냥 이혼이 답인듯
언제는 이혼이답아니였나ㅎ
ㅎㅎ 여자들이 오해하는거 한가지. 열여자 마다하지 않은게 남자라고 하는데 남자도 자기 내켜하지 않는 사람과는 하기 싫은법이다.
남자랑 여자사이 친구가 가능함 모솔이나 불가능한거지 눈높이에 맞지않으면 아무리 들이대도 싫음
이거맞아
@@user-xk6lo1xz4o 그니깐 들이대도 싫기때문에 친구로라도 안두는거임 ㅋㅋㅋㅋㅋ 존나 싫은데 도 여자라고 여자대우 받을라고함 그래서 결구구 친구 안됨
영어 존잼누구나 영어 존잼 ㄹㅇ
@@user-ve4wk4pn8l 인정 말거는것도 싫음ㅋㅋㅋ
제발 서로의 문제는 둘이서 풀자.
그냥 솔직히 남편한테 힘들다고 말을 했더라면 부인을 사랑하는 남편이 어느 정도 배려하지 않았을까 싶군요.그래도 짐승처럼 자기 욕구만 채운다면 뭐 그 때 이혼해도 늦지 않은데
횟수 관계없이 두분 속궁합이 안맞은거죠 ㅋ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같이 살아요
부부 둘밖에 없는데 그냥 갈라서는게 맞는듯
여긴 안나왔는데 자식도 있었어요 아들 한명
자식을 위해 빨리 갈라서야.. 저런 애비아래 뭘 보고 자라
3:04 영상을 보시고 댓글을 ..
@@sunshine7853 ㅋㅋ 쌍방과실
제발좀 알고 댓글쓰자 맘카페 글올린거보다 너가 더안좋은거야
부부사이 속궁합이 진짜 중요하죠.
남자가 이해가네요.
넘나 행복한 고민도 있군요. 그 성욕을 잘만 할용하면 지상천국이 따로 없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방법을 다시 연구해 보시고 행복을 누리시길~
맘까페... 비슷한 것들끼리 모여서 히히낙낙.. 에휴 맘까페..
부부 속얘기는 웬만하면 떠들지 말자 ㅜ ㅜ
ㅋㅋ 주부들끼리만나면 남편흉보기만한 재미가 없데요
이건 리얼로 애매하다..흠..
아내분이 맘카페에 고민글쓰기전에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대화먼저 해보지않은게 실수같다. 이래서 소통과 표현이 중요하다 상대방 배려한답시고 입꾹닫 시전하면 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나중엔 해결하기힘들다.
아내의 고민을 듣고도 섹스를 강요한다면 그때가서 남편을 짐승이라 칭해도 적합할거같다.
저러고도 본인 잘못을 모르니 누굴 탓하리
안 맞으면 헤어져야죠
왜 참으면서 끝까지 살려고 하죠
본인이 현재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하면서
같이 살려고 하는 여자분이 어리석내요
문제는 있겠지만 가정을 깨기 시런거죠 누구는 이혼하고 싶겠고 누구는 그래도 살고 싶은거죠 시간이 지나면 성욕은 변합니다
@@user-fp5yb4cd4f 맞는 말 이기도 한데요
남자 성욕 강한 사람은 나이가 60이 넘어도 떨어 질 줄을 모릅니다.
다만 와이프가 싫어지면 ...
와이프가 계속 좋고 사랑스러우면 남자 성욕 끝도 없어요.
@@user-fp5yb4cd4f 성욕이 변해봤자 워낙 높은 사람은 별로 큰 차이 없습니다. 남자 30대부터 성욕 준다는데 워낙 남성호르몬 넘치는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 먹어도 횟수가 좀 줄을 뿐이지 같습니다
@@benik4961 그건 그래요
@@user-fp5yb4cd4f 남자는 뭔죄임 ㅋㅋㅋㅋ 여자때문에 결혼해서 딸딸이치는 자기모습이 얼마나 현타올까
남의남편과 바람핀 상간녀욕은 없는게 신기하네 ㅋㅋ
그래서 옛 조상들이 궁합이란걸 볼때 속궁합도 중요시 여겼죠
위 사연상에선 아내의 잘못도,
남편의 잘못도 아닌 속궁합이 안맞은 비극으로 보입니다
이혼 밖에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
뭔 헛소리야? 속궁합을 조선시대에 중요시했다니....속궁합이라는 단어조차 현대사회와서 만들어진 말인데...
남에 욕뒤에서 하는사람치곤.좋은 사람 없다고본다.
부부라고해서 상대방의 인권을 무시해가며 관계를 갖는다는건
강제로 간음하는 범죄입니다.
배려심 없는 사람과 평생 산다는건 당사자에겐 지옥입니다. 속 썩으며 살바에야 안맞으면 갈라서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밥에 약타고 글쓰면서 사람 범죄자 병신 만드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중요하죠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화를하면됐는데 그걸안해서 저 사단 난거죠
범죄자에 벌레 취급이라면 나라도 이혼할듯 ㅋㅋㅋ 인터넷에 올린 글에 보이는 인성자체가 이미 글러먹은 무개념녀임. 끝까지 둘이 해결해볼 생각 안하고 뒤에서 얼굴 모르는 사람들하고 뒷담화라니 ㅋㅋㅋ 도른거지
나도 이런여자와 못산다
성욕,불륜,게임 한방에 해결 방법있음. 비트코인하면 진심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임. 24시간 차트 봐야됨. 수면,외도시간도 아까움. 익절 하는순간 그 어떤것보다 달콤합니다. 물론 돈 잃을수 있다는 큰단점이 있음 ...
혼자사는게 젤 행복해~^^🤣
그럼요
하긴 돈있으면 교감이필요없으면
성인용품 활용하면좋죠.
혼자 방에서 뭔지랄을해도 누가뭐라하겠어요~ 싸다잠들어도 누가뭐라하나요.
@@user-no2ni1sb1s 혼자살아도 성인용품 굳이?ㅋㅋ 그쪽 자극이 좋으면 쓰는거 좋다만ㅋㅋ
혼자살아도 연애만 하면서 살면 됩니다ㅋㅋ 연애도 안하면 안되죠ㅋㅋ
응 정신승리~
@@user-pj2fs8ki1g 연애안하면 왜안돼?
미친놈들이 넘쳐나는시대에 혼자가낫다
서로 안맞는데 해소하지 못하는 노력이라면 폭력이될수 있는 현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어떤 변호사의 책이 떠오르네요
부부상담을가시지.
까페는쫌..
제일 불행한 케이스는 신혼 때는 남자가 왕성 여자는 싱숭...애낳고 결혼 10년 넘고 남자가 반대로 싱숭 여자가 왕성..
성감발달이나 호르몬역행때문에ㅋ
어쩔수없는게 성욕이 남자는 20대때 불타다가 30대40로 갈수록 감퇴하고 여자는 오히려 30대40대로갈수록 증가하고.. 미스매치일어날수밖에없음 ㅋㅋ
그냥 자승자박 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맘카페에 부라를 탁 치고 또 치고 갑니다.
너무 다른 사람이 함께 사는게 문제이네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로 잘 맞는 사람과 사는게 맞죠.
잠자리가 취미인 사람과 잠자리가 괴로운 사람이 어떻게 부부가 될수가 있을까요?
저기 남편은 상간녀랑 더 잘 어울리네요. 아내분은 조금은 허약한 체질의 남자가 더 잘 맞을듯 합니다.
제 생각엔 저 상간녀는 자기 남편이 너무 안해줘서 저런거고 저런 남자랑 맨날 허구헌날 수차례 하고 살다보면 코피 흘리고 기력 떨어지고 싫어할 수도 있어요.
지금 사연녀는 남편에게 맞춰서 너무 하다보니 지친거일뿐 성욕이 아주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오늘 여주 연기력 무슨일이고 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당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성욕이 너 무 세면 일반 여자들 감당이 안돼죠...
강제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여자의 질내부가 찢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근데 3번이 3분짜리면 좋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