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드럽게 건방지네, 진짜" 저기여 지금 우리 영우한테 그런 거예요?!🤬🤬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I ENA 채널 I 매주 수목 밤 9시

지극히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다ㅠ 정명석 변호사같은 상사 자체가 판타지였지ㅠㅠㅠ 영우 카메라에 둘러싸이는거 보니까 기사까지 터진 모양인데 다음화에서 영우 고생 진짜 많이 하겠다ㅠㅠ

정명석 변호사가 가장 비현실적이라고 들었는데 자리에 없으니 현실은 냉혹하구나

정명석의 빈 자리가 너무 크다.. 정명석이 진짜 우영우의 특별함에 대해 잘 이해해주고 착했는데 참 우영우가 여러모로 정명석의 부재를 뼈저리 느낄 듯..

정명석의 부재가 너무 크다...진짜 정변 같은 상사,
멘토 없는데ㅠㅜ진짜 벌써 그립네..그나저나 담주가 마지막이라니ㅠ한 6회 정도 더해야 마무리될 것 같은데

준호 표정만 봐도 영우 계속 신경 쓰이고 지켜주고 싶은데 영우가 자기 불편해 하는 거 알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는 저 심정 진짜 영우가 큰소리 무서워 하고 겁 먹는 것도 준호가 제일 잘 알고 영우가 기자들 때문에 힘들어 할 때도 준호 표정 봐도 달려가서 안아 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 하니까 본인 스스로 얼마나 답답할까

최수연 대사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다.. 동료를 위해서 좀 바보같을 순 없어요?! 이 대사 하나만으로 권모술수가 그런 바보같은 짓을 왜 해요 식으로 말하는 게 음성 지원이 되네.. ^^

저 변호사 한번 또 깽판칠줄은 알았는데 저렇게 회사내에서 고래고래 고성방가하는거 겁나 당당하넼ㅋㅋㅋㅋㅋ진짜 싫다 옆에 있으면 히스테리 올것같아

0:18 봄날의 햇살 수연이 영우 귀 막아 주는 거 너무 따수움ㅠㅠㅠ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는걸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현실에선 장승준변호사 같은 상사가 열명중 아홉명 반 일듯...
부하직원이 날개를 펼치도록 예외도 허용하고 구속조건과 제약사항도 없애버리고
업무가 진행된다면 모든걸 포용해버리는 덕장과 같은 이미지의 정명석 변호사의 훈훈함이라니....
지금껏 동화같은 이야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냉혹한 직장생활의 현실을 잠시 잊고 있었음.
얄미운 장승준, 권모술수 권민우 가 직장생활에서는 더 마주치기 쉬운 실감나는 인물....
서울경기에서는 직장동료가 동료가 아님 좀전까지 하나되어 팀장까기에 열중하다가
팀장보내고 나니 좀전까지 옆자리에 앉아있던 팀내 다른 팀원 욕하기 바쁜 그런 그림을 너무 많이 봤음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아프지말고 우리 영우 옆에 있어줘...ㅠ3ㅠ 제발😭😭😭😭😭

예고편 보자마자 벌써부터 우리 아가새🐥
정명석 변호사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영우 의견 귀담아 주시는 우리 멋진 으른👍

근데... 저 상사 반응 어찌보면 한바다같은 로펌에 경쟁해가면서 시니어 변호사할 정도면 너무 당연한 듯...
엿먹일 의도가 없다는 걸 안다고 쳐도 그걸 따박따박 듣는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음?...
가뜩이나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에서 영우의 진가를 기다려줄 정명석이나 수연이 같은 인물은 너무나 드문 일임... ㅠㅠ

준호에 이어 서브아빠도 유니콘이었구나.. 현실에 서브아빤 없지🥹
그나저나 봄날의 햇살을 권모술수 갱생 플젝에 넣는건 너무 인재를 낭비하는거 아닌가요… 갑분 러브라인에 정신이 혼미하네요🥲
우리 수연이도 꽃길 주세요오!!✨

권민우가 장승준 변호사 밑에서 뭔가 깨달을 거 같음 저런 변호사는 안되겠다는 그런… 정명석같은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게 점점 빌드업 되는 느낌이랄까…

정명석같은 시니어가 없으니 바로 사회의 벽에 부딪히는구나ㅠ..
특히나 자기 잘난맛에 살고 생색내길 좋아하는 장승준변호사라니..
밑에 사람답게 납작 엎드려주고 충성하는 부하를 원할스탈인데
영우 걱정되는맘에 일주일을 보내겠네여ㅠ

아니 재밌게 본건 말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시간 진짜 너무 빨리간다ㅠ 마지막회는 다 해피엔딩 있었으면ㅠㅠ

정명석 변호사가 없으니까 진짜 현실이 냉혹하게 다가오네... 역시 정명석 변호사가 판타지였어 드라마니까 드라마답게 병 잘 이겨내고 준호영우도 잘 되서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ㅠㅠ 현실에서 드라마 보는 한시간만이라도 벗어날 수 있도록...

회사 다니면 알잖아
우영우 같이 상사 말에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인지.. 그동안 사실 판타지지.

아악 안돼 울 영우 괴롭히지마ㅠㅠㅠ

정명석같은 변호사없는데 .. 빨리완치바랄게요ㅠ
영우 엄마가 태수미라는거 밝혀져서 셔터땜에 힘든것같은데 진짜 마음찢어진다.. 영우 힘들지마 행복하자 준호랑

장승준변호사 우영우변호사 없이는 그 사건 해결 못한다에 10000표 겁니다

막주 수습 잘하면 드라마 평생 재탕 가능할듯... 제발 잘뽑혔으면 좋겟으요...🙏 영우 행복하게해주새오..

현실적인거 보고 싶지 않아요
지금 현실에 우울함 뿐인데
고래커플🐳 행복해 하는것만
보고싶어요💙💙💙

좋은 사수가 있는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너무 기대되고 지금 당장이라도 보고싶은데,,, 다음주가 막방이라니 아무래도 기다려야하는데,, 방학동안 우영우 보는거에만 정신이 팔려있어 다음주 화요일이 개학이네요.. 개학전에 다 보고싶었고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ㅠㅠ 제발 시즌2 내년에 나오든 내후년에 나오든 상관없으니 준호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는게 안 믿겨지고 이 내용을 2화만에 어떻게 끝낼지 궁금하다 이왕이면 해피엔딩이길

현실이 갑자기 확 떠오름 한번더 질질 짜면 칼로 찔러버리겠다던 전직장 상사 트라우마가 확 떠오름. 정명석변호사가 판타지 상사가 맞구나. 그저 영우는 나처럼 상처받고 짓밟히지 말고 준호랑 봄날의 햇살같은 좋은 동료랑 힘든 세상속에서도 행복을 찾았음 좋겠다 🐳🤍🪑

저런 상사 이야기 넣는 것 좋네요. 욕 왕창 먹어서 현실에 존재하는 실제 인물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개선된다면요. 그리고 영우도 지금보다 성장하려면 다른 상사와도 일 해봐야죠. 그간 경력 차이가 얼만데 짜증날 수 있었을텐데도 정명석 변호사가 배려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일반 직장에서도 정명석변호사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물며 로펌은 일반 직장보다 훨씬더 딱딱한대.... 저런 상사가 로펌에서 현실적인상사가 아닐까 싶네요.

항상 재밌다고 생각하는 드라마는 왜 이렇게 짧은것이야 ㅠㅠㅠㅠ 16화가 아니라 20화였으면 하는 맴인데 ㅠㅠㅠㅠ

예고만 봐도 15화에는 영우한테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다… 자기 딴에서 건방지고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다는 이유로 사건에서 배제 시키지를 않나, 한선영이 붙인 기자가 쓴 기사 때문에 기자들이 몰려들질 않나.. 영우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명석 변호사가 환타지고 저사람이 현실인거다.

마지막 멘트 뭐야.....우영우 변호사는 제외라니!!!!!

정명석이니까 가능한 세상 이였음 영우의 직장생활은 영우는 한바다를 나갈수 밖에없음

준호 우영우 처다보는것봐... 전에는 준호가 안아주고 했는데... 수연도 그저 빛

00:18 권모술수도 옆에서 영우 도와주네ㄷㄷ

예고라서 그래.. 본방은 분명 참다못한 준호가 영우에게 뛰어나가 안아줄거야 그리고 절대절대 포기하지않겠다고 말해줄거야.. 라며 현재 나를 세뇌하고 있다. 이러지 않으면 영우땜에 일주일간 나까지 비참해질거 같아서ㅠㅠ 이렇게 감정적으로 동화될만큼 드라마따위에 몰두한적 없는데 아 진짜 힘드넹

저 파트너 변호사역 하는 배우도 참 개성있고 연기 잘 해서 눈에 뜨입니다.
쭈욱 지켜보면 크게 즐거움을 주는 날이 올거 같아요.

아 아쉬워서 눈물나네 우영우 드라마 그냥 2화 더 하면 안 되나요 아니면 마지막화 2시간으로 해주시죠
풀어야 할 스토리를 장황하게 풀어야 하는데 재밌는 사건 스토리까지 하면 언제 다 합니까😭

사실 저게 현실이지... 직장상사한테 따박따박 말대답,엉뚱한 소리, 회의중에 뛰쳐나가고... 그 외에 새벽 3시에 전화하기, 판사 염장지르기 등등
현실 회사였으면 진작 짤렸지... 블라인드에서 저격당하는 일도 수두룩할거고, 로맨스는 무슨 재계약이나 할 수 있으면 다행

0:18 최수연 손ㅠㅠㅠㅠㅠㅠ영우 놀라니까 정신 없는 와중에도 귀 막아주고 있어…

정명석 변호사같은 사수가 이렇게 중요하다. 없으니 바로 깨지네.. 그런데 현실은 승준이 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것!
시즌2 에는 정변호사 완치되어 새로 창업한 회사에서 신입들과 함께 미생2 만들어보기를~기대합니다.

0:18

나 이렇게 제 시간에 다 챙겨본 드라마 처음인데ㅠㅠㅠㅠ제발 해피엔딩 해주세요ㅠㅠㅠ실망하기 싫어 내 인생드라마 하고 싶다구ㅠㅠ

다음주면 끝나다니 ㅠㅠㅠ
다음주에 영우 완전 짠할것 같은뎅 ㅠㅠㅠㅠ

준호와 명석의 빈자리가 너무 커..준호 도와주고 싶은데 영우가 불편해 할까봐 도와주지도 못하고ㅠㅠㅠ 써브아빠 빨리 와주세요..ㅠㅠ

정명석 변호사님이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0:16 준호 우영이 걱정돼서 쳐다보는거 맴찢 이네요..ㅠ

나쁜 사람들은 남을 배려하지 않아요 자기하고싶은 말 행동 맘껏하니 속에 쌓이는게 없겠죠 착한사람들은 그걸 못하니 속병드는겁니다

역시 정변은 유니콘이었다…ㅠ 갑자기 정신이 확 드네ㅜ

다음화 영우 맴찢..ㅠㅠ정변 그리워요 얼른 돌아와요 ㅠㅠ

근데 무서운건 이제야 위기가 닥치는데 2화밖에 안남음
그렇다면 시즌2는 꼭 필요할탠데 이준호역 맡으신 배우분은 군바하시고.. 시즌2 겁나 기다려야하는건가..

전 우영우와는 다른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1회부터 오늘 방송한 14회까지 우영우의 이준호의 사랑과 주변인들이 영우를 대하는 모습을 부러워한 1인이였는데..정말 15화는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부분이 그려질것 같네요~옛날보단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솔직히 아직 드라마속 영우의 주변인들처럼 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거든요~특히 남녀간의 사랑은 더더욱요..제~~~발 모두모두 행복한 해피앤딩 이였으면 좋겠네요~나무아미타불 관세움보살~

지금 14화 못보고 넷 대기타는데 이미 다봐버림 ㅋㅋㅋ ㅈ댔누

난 진짜 이 드라마가 제2의 스물다섯스물하나될까봐 두렵다 제발 전개 잘 풀려서 해피엔딩으로 힐링드라마로 좋은드라마로 남았으면....

저 목소리큰 변호사 우변한테 소리칠때 권민우 표정뭐야 민우형 다음화에서 갱생하는거지?

그와중에 봄날의 햇살 수연이는 플래시 터지는 카메라에 놀라지 않게 영우의 눈을 가려주는거 너무 따뜻하다ㅠㅠ타오르는 불꽃이였지만 한번 봄날의 햇살은 영원한 봄날의 햇살인듯 ㅠㅠ

열린결말만 아니면 인생 드라마 등극 할 것 같은데 + 해피엔딩

15화 후반에 승준 태세전환 지릴듯

제발 시즌2🙏🏻 시즌2 존버 타다가 죽을 것 같아요오오ㅠ

장승준아! 영우는 헛소리 안한다!
나중에 영우 말이 다 맞아서 너도 한바다도 손해 볼 것 같은데

갑자기 이야기가 급변됬어요..
정변 암 3기에 준호와 깨지고,
권민우는 갑자기 수연에게 잘해주고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는 게 계속 안 믿김

진짜 제발 준호영우 해피엔딩 제발 부탁해요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저게 현실 상사라니?? 상사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저런 상사 만나보십시오. 매일 아침 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ㅠㅠ

우리 영우 괴롭히지 마세요 … 그리고 영우 준호 뭐야 .. 얼른 달달해줘 .. 제발 ..😿

영우 왜 괴롭혀!! 울 소중한 영우 지켜..🥹🥹

정명석이 제일 짱인데 ㅠㅠ 정명석이 선배로서 영우를 이해해줄수 있고 보듬어 줄수 있는 선배 임 ㅠ

수연이 진짜 봄날의 햇살이당❤️❤️
영우가 시끄러워서 괴로워 하고 있을 때 권민우한테 영우편 들어주궁❤️
오늘부로 최수연 입덕!!!

모범택시처럼 꼭 시즌2부탁드립니다 제발요 🙏

돌아가는거 보니 뿌려둔 떡밥은 다 회수할것 같고
우영우 러브전선도 도로 원위치 할것같고 권모술수도 구제될듯하고
드러난 빌런인 한바다의 여성오너분이 마지막회에 폭죽을 터트리겠군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떡밥이 이렇게나 많은데 수습 2화만에...가능....할까요.... 시즌제가려고 하는거죠?!

12화에서 정명석은 다른 변호사랑 비교하면 힘들어보였음. 그리고 13화에선 병을 얻고 행복국수에서 국수를 못 먹는 것처럼(행복x) 아내와 이혼도 한 상태임. 즉, 자신의 삶에 회의감이 드는 상태
하지만 14화에서 아내는 정명석 변호사는 일을 너무 좋아해서 외롭게 만들었다고 말 함. 즉, 정명석 변호사는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면서 살아온 인생임
그리고 영우는 정명석의 능력으로 남을 돕는 모습을 보고, 암에 걸려도 이혼을 당해도 의미가 있었다며 정명석을 긍정해줌. 또, 정명석이 키운 제자들이 능력을 발휘해서 행복국수 사장을 돕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정명석의 삶을 긍정해줌
마지막엔 행복국수에서 제자들과 함께 국수를 먹으며 다른 행복을 얻음
그리고 15화에선 그런 정명석이 얼마나 좋은 상사였는지를 장변호사랑 비교해서 보여주는 전개라고 생각함

아가양도 새들도 명석이도 건강하게 돌아오는 거겠죠ㅠ?

1. 정명석 위암 3기 2. 태수미 혼외자 스캔들 3. 영우 미국가는거 4. 이준호 우영우 재결합 5. 권민우 세탁6. 장승준vs우영우 7. 권민우 최수연 썸 8. 앞으로 남은 재판들 이 모든 떡밥 남은 2화만에 다 풀면 작가님 역량 인정합니다 ㅋㅋ

대기업 그것도 손안에 꼽히는 법무법인 한바다에서 갓 들어온 애가 선배를 가르치는 것 같은 저 말투? 당연히 안좋겠죠 뭘 서로 얘기한다는 말투가 아니라 가르친다는? 말투니까 정명석이니까 받아준거고… 물론 우영우가 그런걸 판단하고 자제하는게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알죠 자폐라서라는 편견이 아닌 그걸 판단하고 자제가 됐다면 고래 얘기도, 14화에서 위암 얘기 계속 한것도 없었겠죠… 하지만 그걸 받아주는 사람도 있고 안받아주는 사람도 있는거 이제까진 진짜 드라마 그 자체였고 이제 현실로 돌아올듯함

작가님...제속이 병든것같아요...이렇게끝나면 다음주어케기다려요...ㅜ담주가 막방인데ㅜㅜ!!시즌2존버한다ㅜ

16화는 너무 짧은거가틈…ㅠ 아직 내용이 많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급하게 끝낼 것 같아 걱정.. ㅠㅠ

[15회 줄거리] 묻지 않은 말, 시키지 않은 일
유명 온라인 쇼핑몰 라온에서 고객 4천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
3천억의 과징금이냐, 3천만 원의 과태료냐가 걸려있는데
명석의 자리를 대신한 승준은 영우를 탐탁치 않아 한다.

다음주에 우영우가 일에서 제외되고 차별받는 거 보면서 권민우가 쫌 깨달았음 좋겠다..😮‍💨

예고편만 봐도 가시밭길임 ㅠㅠ
우영우 해피엔딩으로 가야는데 그길이 험난할 듯~~

어린 양 대신 목소리 큰 늑대 한마리...에잇 정변 빨리 나오라고

00:17 영우 보는 준호 표정이....지켜주고 싶고 달래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착잡한 마음이 너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ㅠㅠ

0:26 보니까 권민우 화난거 같은데....이쯤에서라도 영우위해서 화 좀 내주면 좋겠다

눈 감았다 떴는데 수요일이면 좋겠습니다 하 어지러🤦🏻‍♀️

작가님이 얘기하셨다고 들은거 같은데 정명석변호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어른이자 상사의 이미지를 다 담은 캐릭터라고 하셨던거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상사의 이미지를 말입니다.

꺼꾸리 변호사 밤길 조심해...

그냥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 ㅠㅠ

막판에 너무 일들이 많다 ㅠㅜ 이제 15,16화 남았는데 해피엔딩으로 잘 풀리길

준호가 저장면에서 포옹의자 했으면
좋겠다..

예고에 안나온 장면이 분명히 나올거에요, 이준호가 영우 불편할까바 지켜보지만.. 또 가만히만 있을 사람은 절대로 아니니깐요!!! 영우를 위해서 뭐든 했으니..끝까지 지켜보자구요

이거 다음편이 완결인게 맞냐...ㅋㅋㅋㅋ시즌2를 빨리 찍어야한다 진짜...적어도 30화까지는 있어야...일일드라마급으로 쭉쭉 좀...ㅋㅋㅋ

이제 다음주 우영우도 마지막이구나
고래 커플 다시 사귀고 정명석 변호사님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한바다즈 해피엔딩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아직 우영우 떠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영우야 가지마
마지막 한바다 대표 한선영이 결국 최종 빌런이었네

무조건 시즌2.... 작가님은 뿌려놓은 떡밥들 모두 회수 하실테니... 제발 시즌2 ㅠㅠㅠㅠ

보고 싶은데 보고 싶지 않다ㅠㅜ

시즌 2가 나온다고 해도 1년6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되는데… 2회만에 다 풀 수 있는건가요 작가님????

역시나 봄날의햇살ㅜㅜ

한바다 점마가 아주그냥 바다인척 하면서 수족관을 만들어놓았네

정명석 변호사님 그립다....그나저나 2회 남았는데 준호영우는 언제 화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