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드라마 EP.25] 상상도 못한 단톡방의 정체, 아내의 민낯을 알게됐습니다...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나도 육아우울증으로 힘들지만 저렇게 풀 생각은 없어요. 가난해도 도둑질은 하지않아야하는것처럼 우울해도 하지말아야하는건 있는겁니다

바람도 선을 넘었지만 집에 초대해서 남편 바보 만든건 기만이지 ...힘들었다 라는 말이 절대 절대 포장될 수 없어 저건

아 진짜 외식드립 남편앞에서 ㅈㄴ 선넘었네 ㅁㅊ 저것들이 인간인가

남편앞에서..내연남이 나는 어제 외식했는데 하면서 킥킥댄 거 남편 평생 트라우마로 남겠네..내 아내랑 바로 어제밤에 그짓했단걸 눈앞에서 조롱당하고 에휴 대단하다ㅠㅠ

전 전남편이 퇴폐 채팅에 중독 되서 이혼했어요. 저게 바람보다 너 나빠요. 바람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뚜렷하고 이혼감이라는걸 모두 다 알고 있는데, 저런 중독은 저 여자처럼 '안잤다','스트레스해소용이다' 이러면서 자꾸 자신한테 면죄부를 주거든요. 핸드폰도 뺏어보고, 그 채팅방에 들어가서 깽판도 쳐보고, 별 짓 다했는데 그때만 잠깐이고 또 돌아가길 n회.. 알아서 그냥 채팅의 나라에서 살라고 위자료 받고 아이들 양육권은 제 앞으로 해서 이혼 도장 찍었네요. 가정이 1순위라 불륜을 저지른다? 굳이 상대에게 아픔을 주면서? 결국 자신의 기분을 핑계로 저지르는 가족을 향한 범죄입니다.

확실한거 하난 진짜 연기잘한다 어느순간 몰입해있는 내 모습을보았다..

헐 카톡사진 엄청 이쁘시다 웃는거...근데 초반에 영혼없는눈은 정말 어떻게 연기하신건지...배우분 대단하세요!!!!

저런 사람들과 저런 모임들이 있다니....진짜 충격이다. 요즘 왜이렇게 비정상적인 사람이 많지..

왜 세상이 점점 비정상이 정상인듯 버젓이 행세를 하는지.....

유명한 드라마 대사가 있죠
" 했으면 실수고 안했으면 통과야? "

생활이 지쳐서 남편에게 당신이 애 볼겨냐고 여자배우 화내는 장면이 연기가 아닌 진짜 생활에 지쳐서 나오는 표정이다...연기 대박...

저런 불륜 저지르는 부모님들 자식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죠? 솔직히 요즘 애들 눈치 빨라서 다 알아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건 디게 순화 된 거에요..
실제로 저런방은 불륜을 목표로 하는게 99% 입니다.
포장을 머 이리 잘 해놨담...

남자 분 연기도 넘 잘하시고 호감형이시당

연기를.... 정말 잘한다.... 남편이랑 아내 역할 두분 다....

이 영상을 보니 남녀 사이의 관계가 항상 쉽지많은 않다는생각이 드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천생연분을 만나서 행복할수 있다고 생가가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동네 저런 여자 남편이랑 이혼하고 불륜남이랑 결혼하려다 틀어져 스스로 죽었다.
당장은 우울증 좋아지는거같아도 결국 상처받고 더 극단적 선택가능성 커짐

미혼이지만 진짜 무섭다

남편직업이 영업이라고 짧게 나왔는데
영업도 하기 나름이고
안그러신 분들도 있지만
주3회 이상 새벽까지 술자리
아침에 제정신 아닌 남편 늦잠자는 남편.
돈만 벌어주면 된다는 생각.
나혼자 아이 챙기고 그러고 있으면
진짜 우울증 걸릴만해요.
남편이 아내와 대화나 정신적교감이 없었던것 같네요. 초반의 남편보니 짜증.
물론 아내의 저런행동은 잘못임.

사람은 진짜 외로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거같아... 결국엔 결혼했어도 외로워서 저렇게 된거니까. 저 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님.

아니 저 사람들 집에 왜 대려와?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결혼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한다.

결혼할때 꼭 서로 알아야할것 두가지^^
호기심의 정도와 에너지의 정도는 꼭 서로 알아두는게 좋은듯요

외로움을 외도로 정당화시키지 마라,
그런 더러운모임이 아니더래도
건전한 동호회에서 건전한취미를 가지는것이 올바르다

뭐야 이거 연참 부부버전임?ㅋㅋㅋㅋㅋ

친구가 하는건 웃어넘기고 아내는 개빡
친구도 손절해라

저도 아이 둘 낳고....시댁스트레스에....약고 먹었던게 생각 나네요.... 그럴때엔 남편이 위로해주는게 젤 이죠..다른 탈출구는 위험할 수 있어요..ㅜㅜ 자식이 부모를 볼 때 어떻게 생각할지를 한번더 고민해본다면 저런행동을 쉽게 할 순 없을듯요..남편의 관심이 아내에겐 가장 큰 힘이지 않을까요??

결혼해서도 일이든 운동이든 사회생활하는 것이 중요함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감 ㅋㅋㅋㅋ 쩐다 ㅋㅋㅋㅋㅋ

남배우분 진짜 연기 너무 대박이요..! 윤종훈 배우님 느낌!!! 각종 드라마에서 보고 싶네요.!.!!

근데 친구가하는건 아무렇지않아하네ㅋㅋㅋㅋㅋ 그 자체를 역겨워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 피해가오니 싫어하는 느낌이라 남편이 피해자인건 알겠는데 뭔가 좀...역겨웠으면 친구도 손절했을텐데

단체로 사람 하나 가지고 놀고 능욕하네 저런것들 진짜 다 세상만사에 공개되고 처벌당했으면 좋겠다

나두 우울증 와서 맨날 슬프고 울고 누가 말만 걸어와도 가슴이 먹먹하고 금새 눈물나고 그 깊이가 깊어져도 그냥 방구석에서 실컷 울다보면 조금 나아지기도 했다. 1년넘게 그랬는데도 그땐 그게 우울증인지도 몰랐다.
그래도 저 사연의 여자처럼 이상한 생각 한번 한 적 없었는데...

가정이 1순위?
사람마다 우울증의 단계는 틀리겠지만은
불륜으로 치료한다는 것은 핑계이다.
외도를 정당화 시키지 말아야 한다.
아내분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18살 고딩으로써 말 하는 건데 내 엄마가 그렇다면 전 정말 제 부모가 쪽팔리고 역겨울 것 같네요 잠시의 화목이있겠지만 어찌됐든 결론은 지옥인거죠 가정이 1순위라면 아이가 역겨울만한 행동은 안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가정이 1순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가정보다 1순위인것이죠 그러기에 아이에게라도 남편에게라도 쪽팔리고 부끄러울 행동인 것을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하는 거죠 .. ㅋㅋ

이러니깐 부부는 서로 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사랑받는 느낌 없이 오로지 희생만 해야 하는 때.. 나는 누가 사랑해주지? 나는 누가 돌봐주지? 우울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나는 내가 사랑해준다는 거라 하지만.. 처음으로 엄마가 된 여자들도 사람이고.. 부모님께 애지중지 사랑받고 큰 사람들인데.. 온 상황을 혼자 희생으로 감내하고 내가 없어지는데 결혼한 남자가 나에게 관심이 없고 시간을 쓰지 않는다면.. 저라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란 생각이 들거 같네요. 그렇다고 저 행동이 잘한게 아니지만 아이 낳고 가정을 운영하는데 남자에게 의지와 지지, 관심과 사랑을 못받는채 해가야 한다면.. 결혼 왜 하나 싶긴 하네요.. 그냥 나를 위해 살지..

뿌린대로 거둡니다. 언젠가는 자신에게 큰 화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여기 나오는 주민하 배우 기적의오디션부터 예쁘고 연기도잘해서 눈여겨보던배우인데 tv서 좀더 자주볼수있길

문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이짓들을 하고 다닌다는거
부모님 친구분들도 애인은 기본이고 애인없는 우리아버지 놀리고 그런거보고 개 한심해보였음
부모님지인아들이 결혼안한다는데 왜 안하냐하니깐 직장에서 자기들끼리 불륜정보 공유하고 막 그런거보고 소름끼쳐서 안한다고함
암튼 겉으론 멀쩡하고 평범해보여도 실제론 뒤에서 저런짓거리 의외로 많이 한다는거

지금도 카톡 오픈채팅에 기혼치면 저런 방 오지게 많음ㅋㅋㅋㅋㅋ 진짜 역겹고 토악질 나올거 같다;; 저런 인간들이 절대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진짜 더럽다...

연기자분들이 정말 연기 잘하시네요~~~!!!!!

부부간에 신뢰와 믿음을 깨는 행위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선을넘는 행위에 대한 혹독한 책임을 져야한다!!!

와...역시 나도 느끼는건 남들도
느끼는구나..
진짜 남편분 연기 쩐다..
싶었는데..

저건 우울증이 나아지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더욱 타락으로 빠지게하는거라는걸 모를까.. 차라리 진짜 독서모임을하지

와 진짜 가지가지다... 별사람들이 다 있구나 믿을사람1도 없음

대화할 사람,만날 사람 없어서 우울하고 그래서 누군가와 대화하고 모임 갖는게 즐겁고 좋다는건 이해하지만..... 불륜은 아니지~ㅠㅠ 가족이 1순위 라면서 남편도 남편이지만 아이들이 받을 충격과 상처는 왜 생각 못 하는건지....

연기 기깔난다... 입술떨리는거 하며 얼굴 근육하며 진짜 현실적임...

저 친구분은 왜케 잘알아

와 댓글보고 카톡 오픈채팅에 기혼 쳐봤는데 와 3040 썸어쩌고 얼공 기혼인증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이런게있네 결혼하기 싫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결혼도 안한 내가 다 배신당한 기분이네

저두 그것때문에 이혼했어요... 정말이지 지옥이 따로없었어요... 이걸보면서 소름이네요...

여자배우분 연기 넘 잘함 전에도 내집마련?이야기보구 완전 몰입했었는데 재현같지가 않아서 보는데 스트레스는 많이받음ㅋㅋ

기가막힌다 진짜 저럴거면 지네끼리 더럽게살지 왜 결혼은해서 배우자를 힘들게하는걸까

이거보면 결혼 생각 확 사라지네 ㄷㄷㄷ

와아.. 이거 진짜 잘만들었네....

아이들이 어린 시기는 부부 중 누가 나빠서가 아니라...
인생주기에서 누구나 힘듦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이 때는 부부가 서로 격려하면서 지나가야 하지만 부부 또한 결혼생활에 대해 미성숙(?)하기 때문에 생으로 고생하며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19개월 차이나는 남매를 홀로 키우면서 매일 이혼생각으로 버텼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동네에 또래 엄마들이 많아서 같이 어울리며 도움을 받았었는데...
저 사연의 경우는 도움을 받는 대상에 이성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문제가 되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작은아이 조금 크고 기저귀 떼니 저는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키우는 모든 양육자들이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통과하길 빌어봅니다. ㅜㅠ

보는 게 너무 역겹네요.
토가 나올 것 같아요

진심 소름이다.... 아무리 우울하고 해도.. 저렇게 극복은 아닌거 같아...

역시 부부는 대화가 중요하구나 대화가 없으니 서로 힘들고,,, 그리고 아무리 자기가 우울하더라도 불륜이 합리화가 되면 안될텐데 저기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힘들어서 그런거니까, 다 우리 애들하고 배우자 위해서 라면서 자기 합리화 하고 있겠지 소름 끼친다…

연기 너무 잘 하십니당~^^

와 연기 잘한다

본방볼때도 안타깝지만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었음
산후 육아우울증 있다고 모두가 그러지는 않는다고....

연애할때 설레는.감정느끼는게.바로 바람이다 ㅡㅡ

진짜 몰입되네... 연기도 내용도...

연기 둘다 잘한다~

*와ㅠ 이거 카카ㅇ톡 오픈채팅방에도 기혼모임 어쩌고 엄청 많잖아요........... 너무 더러워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즈그들은 더러운지도 모를거여ㅠㅠ 배우자한테 허락받고 해야 합법이지 ㅜㅜㅜ허락해줄지도 의문이지만^^...엄연히 불륜이잖아*

남편분 넘 좋은 분이네요ㅠㅠ

정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운건 우울증 오기전에 와이프한테 잘 해주고 애기들도 잘 돌봐주어야 됩니다 아내분이 잘못된 길로 걷게 만든건 남편분이라는 사실은 부정할수 없겠네요 이거보고 저도 가정에 더 충실하려 합니다

카톡에 검색봤더니 엄청 많더라.. 들어가서 애로부부에서 보고 왔네요 세상 재밌네요 하니깐 바로 차단당함 ㅋㅎ

이런게 있는줄 알고리즘타고 영상들어와서 알게됬는데 너무 상식밖의 일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는게 충격이네요.. 이나라에 이런일이 공공연하다니..문제있는 가정들이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평소에 서로 잘해줘야 나쁜길로 안빠진다….

자기 애 키우는데 우울증걸리고 독박육아라는둥. 남편이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그런건데 애를 엄마가 보지 누가보나요~ㅠ
그런게 싫었음 아예 결혼을 하지말아야죠 ㅠ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하는거야.. 자기 자식한테 부끄러운짓은 하지말자

이거 보고나면 답없는데 또 해결은 안하고 끝나니까 개답답함 나만 그래 ?

집 데려와서 지들 아는 용어로 남편 놀려대는게 진짜 최악이다;;;; 가지고 논거잖아 ㄷㄷ

진짜 독서모임하면서 적당히만 친목하고 얘기할 사람 찾으면 되잖어.......

와 이거보고 카톡 옾챗에 기혼치니까 톡방 개많아 더러운것들...

미친것들이 이런곳에 결혼사진이나 애기사진을 이용하다니 끔찍하다

어머니 연기 너무 잘해요 ㅋ

나 아는 언니가 6년전에 이런단톡방 보여줬었음ㅋㅋㅋ
근데 그 모임에 몇백명 있어서 더 놀랐던 기억이..
한참 뒤에서야 이렇게 티비에 나오네ㅎㅎ
저런거 진짜진짜진짜 많음
주말부부는 ㄹㅇ로 더많고

와..진짜..더럽다

남자 연기자 연기 넘 잘하네여..

직장인 여성으로써 일하하는게 낫지 잠깐 친구애들 돌봐주는것도 힘들던데
서로 힘들지만 같이 배려하면서 사는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배우 존잘이다ㅜㅜㅜㅜㅜ완전 내스타일

불륜남을 애도있고 남편도있는 집에 초대한건 뭐냐??

생각보다 많더라는 끼리끼리 만난다고 그들끼리 mt도 가고
애인 없는 사람이나 싱글들은 능력없고 매력없는 사람이고.
불륜덕분에 가정이 화목하다는 개논리도 펼치더라

바람핀것도 열받는데
저렇게 집에와서 다같이 한사람 바보 만드는것도열받을듯
저런것들은 진짜 지들이 무슨 대단한것들인것마냥 재수없고
저 여자도 진짜 더럽다

아니 뭔 연기를 이래 잘 하셔들... 나까디 속상하게..🥺

저거 진짜 사실이네요 ㅋㅋ 찾아봤더니 저런방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미친년,미친놈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정말 실망이에요 혹시라도 저런 기혼방에 가입된 사람들이 이영상과 이댓글을 보신다면 제발 그만하시고 이제 그만 그 거지같은 온라인세상에서 나오시고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남편분 또는 와이프가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기가막혀서 말문이 턱 막히네요

미쳤다 하지만 이 애로부부
부부들 사이에서 유명할텐데
저 더러운 카톡방 사람들이 여기서 댓글
달수도 있다는게 소름이고 역겹고
가증스럽고
성관계도 90프로이상 난무하겠지
성병 걸려서 평생을 살아가길
그리고 남편분ㅜ사연자님
내가 못해서 내가 가정에 소홀해서
이런 자책하지 마세요
육아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다 저러는거 아니잖아요
사람이라면
그래 한번은 호기심에 들어갈수 있어요
하지만 호기심이 행동이 되어선 안돼요
들어갔지만 방 나올수 있었어요
아시잖아요 ...

결혼 전에는 매일 욕을 하며 보던 프로그램인데 , 어느 날 알고리즘에 떠서 봤습니다 . 남편의 바람 … 출산 후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하나하나 모든게 숨막히는 간섭들 …
하루에 한마디도 나누기 힘든 남편 …. 오롯이 혼자하는 육아 … 마음 둘 곳 없는 집 ….
늦게까지 자다 새벽 3-4시는 되야지 들어오면서도 온다 간다 말도 없는 남편을 보고 있자면
아이를 봐서 가정은 깨기 싫은데 저렇게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지만 내 이쁜 딸이 눈에 밟혀서라도 저런 짓은 못할 것 같은데!!! 어찌 외로운 감정을 생판 모르는 남자들을 만나서 풀려고 했을까? 저런 행동들 또한 병이다! 누군가를 기만하고 일탈을 해서 가학적인 쾌락을 즐기는... 난 수영을 배우고 바이올린을 배우고 지금은 코시국이라 드라이브를 하며 아름다운 풍경 찾아다니고 사진을 찍는데... 그런 취미활동들이 더없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더라.. 건전한 취미활동을 하기에 남편이 지지해주고 지원도 해주지!!! 남편도 골프를 취미로 하고.. 나도 남편도 서로 구속하지 않고 자유를 주려 애쓰며 산다. 그럼에도 가끔씩 외로운 감정이 들면 지난 날 추억들을 꺼내보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데... 내가 불륜녀로 더럽게 인생을 사는 길을 택했다면 지난날 아무리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다한들! 더러워진 내 자신의 행실로 내 추억들을 꺼내볼 자격도 없다라고 느껴질 것 같아!!! 과거는 현재에 현존하고 현재는 또 미래에 현존할 것!!! 오늘을 부끄럽지 않게 아름답게 자기자신을 지키며 살아야 미래에 노인이 되었을때 당당하게 내 아이와 남편의 손을 잡고 오늘을 또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는 거다....

설레는 감정시작되면 잠도 자겠죠..? ㅜ

우울해서 저 짓이 정당화된다는 건 억지지;; 진짜 세상 더럽다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만날 친구가 없었다는 부분이 너무 슬픔

우울증이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해야함. 이 영상에서는 불륜으로 번졌지만, 폭력으로, 자살등으로도 번질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아빠들 파이팅 ㅜㅜ

가정이 1순위래... 대박이다

오늘 결혼을 안하겠다는 다......
못하겠지만 안하겠ㅂ습니다..

깜짝놀랄..새롭고도 무서운 세상이야기네요. 이게 현실판이라니.. 진짜 독서모임등에서도 이야기가능하고 스트레스도 풀수 있을텐데..

이리 정신나간 가족 공개를하니 자식들 얼굴팔리니까 만인들에게공개가되니
납치사건도나고 표적이될듯 에휴 정신나간 엄마 아빠들이 참많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