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받아들인 순간 못 놓고있던 끈 한자락을 놓은 순간, 단념이 된다. 아직도 내가 했던 잘못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긴 해. 오빠랑 친구들은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말래. 내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도 단념을 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생각나는 나의 못됐던 순간들에 바로 참을 수 없는 눈물이 차오르기보다 꽤나 담담한 마음으로 오빠가 그럴만 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더 이해가 가고 그래서 더 못 보내겠었지만 이만 놓을게. 정신 없이 붙잡는 내 모습에 오빠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지. 다시 나를 믿어볼까 4 그만 만나야한다 6의 마음이라고 했지. 기다린다고 다짐하고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했던 마음이 오빠랑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연락한지 이틀만에 무너지는걸 알았을 때, 나는 깨달았어. 우리는 끝났다는걸. 오빠랑 친구로 지내면서 오빠를 기다리기에는 오빠의 한 마디가 날 너무 들뜨게 하고 혹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하기 만든다는거. 마치 모든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온 헤어진 당일로 돌아간 거 같더라. 나는 얼른 회복하려고 노력할거야. 오빠가 돌아온다고 해도 마음에 동요가 없을 정도로 오빠를 잊도록 노력할거야. 이제 진짜 끝이네 오빠. 다음에는 사랑하는만큼 다 표현해주는 사람 만나. 진심으로 행복하길 빌게
지나가는 남자입니다. 감히 예상하자면 아직 20대초반정도로 어리신 듯 한데, 가슴 절절하고 풋풋한 사랑 하신듯하네요 지금 너무 힘드시고 모든게 내 잘못인 것 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원래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졌답니다. 헤어짐 통보받는 사람은 원래 자기 자신이 너무 낮아져서 모든게 자기 잘못으로 보이고 어떻게든 그 관계를 돌리고자 집착하게되죠.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걸 안다고해서 안힘들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도 비슷한 경험들을 해온 사람으로써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아프다는 건 좋은 사랑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보내주시고 아파하시고 자신도 되돌아 보시고 다음에 나타날 더 멋진 상대와 더욱 성숙한 사랑 하실거라 확신드립니다. 괜찮아요 울고싶으면 울고 다 괜찮습니다.
오늘 새벽에 공부 좀 하궁, 운동 겸 산책했어, 재래시장에도 다녀왔는데, 눈이 와서 상인분들이 조금 오셨어, 구래서 이따 1시쯤에 다시 가보려궁, 자기는 추운데 고생이네, 고마워, 오 빠 , 흥칫뿡, 정신연령이 높은건 알지만, 미워할거야, 군데, 쩡말이야, 고마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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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Life Goes On Lyrics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가사) [Color Coded Lyrics/Han/Rom/Eng]](/img/0.gif)
아무 생각 없이 울컥해지는 곡인 것 같아요 하루를 보내기엔 아쉬울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 편히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편의점에서 노래 들었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듣고 싶었는데 제목을 몰라 못들었다가 드디어 맘껏 들을수 있겠네요ㅜㅜㅜ 진짜 듣기만 해도 위로되는 느낌,,
이 노래 진짜 내 힐링 노래..ㅠ
노래 너무좋아요ㅠ무한반복
잘 때 듣기 좋네요.❤
역시 킹탄소년단 😌
이 노래 너무 좋아여ㅠ
와 대박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완전 힐링 되는 느낌인데
ㅇㅈㅋㅋ
ㄹㅇㅋㅋㅋ ㅠㅠ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는데 생각나서 집에와서 틀었네요!
저도 그런적 마나요~~
ㅇㄴ 이거 노래 너무 좋다고.....
ㄱㄴㄲ..💜
그니까요..❤
ㄹㅇ... 아미인 ㅈㅓ는 환장함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밤을 책임져주셔서
크으으 역시 방탄노래
요즘 노래 이거만 듣고있었어 근데 생각을 했는데 학원갈때 버스에서도 학원마치고 버스에서도 집에서 게임하면서 집에서 학원 숙제하면서 잠들기 전에도 아침에일어나서도 아침밥 먹으면서 학교갈때도 와~진짜 많이도 들었네.. 어쨌든 이 노래가 짱이라는 말이지! 굿
맞아요..!너무 좋죠..!!..방탄이들 노래는 다 좋타구요..!!..ㅋㅋ
ㅇㅈ나도
감사해요용ㅎㅎ💕 저의 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노래 너무 좋다!!~~
처음에는 봄날 그다음에는 Butterfly 그리고는 전하지 못한 진심 그리고는 Heartbeat 이 다음은 진짜 없을 줄 알았는데 또 나오네 방탄은 진짜.... 남돌 전혀 관심 없었는데 찾아 듣게되네
헐 이 조합 좋아하면 사클 노래도 좋아하겟다
요새 ㄹㅇ 이거 들으면서잠 나는
처음에는 이노래 좋은데 무슨노랜지몰라서 계속 못듣고 있었는데 찾았다 !
Life goes on이였구낭
2021년 책임지는 노래 이걸로 했어요 😙😙
와우!!! 운동할때 완전 좋아요 특히 요즘은 코로나19 시대 될수 있으면 외출 금지...에서🚴♂️🚴♀️👍👍
방탄 노래중에 이 노래만 계속 들음
전 잘때 방탄노래 듣고자는데 썸네일 심플해서 들어왔어요ㅎ 좋네요
방탄 노래 들다가 울뻔
라디오가 슬퍼서 방탄노래 들을까?ㅠㅠ
처음에 들을 때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방금 몇 번 듣다가 돌려서 듣기 귀찮아서 왔습니다ㅋㅋ
ㅋㅋㅋ 짱이에요
어느날 세상이 멈췄어~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봄은 기다림을 멈췄어~
눈치 없이 와버렸어~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 있는 나~
아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
1년이 지난 지금, 오랜만에 한 번 들어볼까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어바웃 케이팝님^^♡
1:11
1:46
이것만 들으면 작년 겨울에 진짜 좋아했던 전남친 생각남.. 왜이렇게 울컥하냐
무한방탄소년들~👍
48:20
I remember iI rememberI remember i remember i remember iremember
1:11
헤어짐을 받아들인 순간 못 놓고있던 끈 한자락을 놓은 순간, 단념이 된다.
아직도 내가 했던 잘못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긴 해. 오빠랑 친구들은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말래. 내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도 단념을 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생각나는 나의 못됐던 순간들에 바로 참을 수 없는 눈물이 차오르기보다 꽤나 담담한 마음으로 오빠가 그럴만 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더 이해가 가고 그래서 더 못 보내겠었지만 이만 놓을게. 정신 없이 붙잡는 내 모습에 오빠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지. 다시 나를 믿어볼까 4 그만 만나야한다 6의 마음이라고 했지. 기다린다고 다짐하고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했던 마음이 오빠랑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연락한지 이틀만에 무너지는걸 알았을 때, 나는 깨달았어. 우리는 끝났다는걸. 오빠랑 친구로 지내면서 오빠를 기다리기에는 오빠의 한 마디가 날 너무 들뜨게 하고 혹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하기 만든다는거. 마치 모든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온 헤어진 당일로 돌아간 거 같더라.
나는 얼른 회복하려고 노력할거야. 오빠가 돌아온다고 해도 마음에 동요가 없을 정도로 오빠를 잊도록 노력할거야. 이제 진짜 끝이네 오빠. 다음에는 사랑하는만큼 다 표현해주는 사람 만나. 진심으로 행복하길 빌게
지나가는 남자입니다. 감히 예상하자면 아직 20대초반정도로 어리신 듯 한데, 가슴 절절하고 풋풋한 사랑 하신듯하네요
지금 너무 힘드시고 모든게 내 잘못인 것 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원래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졌답니다. 헤어짐 통보받는 사람은 원래 자기 자신이 너무 낮아져서 모든게 자기 잘못으로 보이고 어떻게든 그 관계를 돌리고자 집착하게되죠.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걸 안다고해서 안힘들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도 비슷한 경험들을 해온 사람으로써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아프다는 건 좋은 사랑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보내주시고 아파하시고 자신도 되돌아 보시고 다음에 나타날 더 멋진 상대와 더욱 성숙한 사랑 하실거라 확신드립니다.
괜찮아요 울고싶으면 울고 다 괜찮습니다.
1:30:10
영상과 관련 없는 댓 죄송하지만 가요대상 투표좀 해주세요ㅠㅠ 방탄 본상은 11등이고 인기상은 4등입니다.. 제발 투표좀해주세요..ㅠㅠ “할게요” 하고 안하시지 말고 말에 책임 져주시길 바랄께요.. 아미님들 화이팅 광고보고 쿠폰 얻을수 있어서 쉬울거에요.
가사를 다 외워버렸어요..ㅋㅋㅋㅋ
광고때매 재업하시나보네
1:03:00
재업인가용?
내가 진짜 게이돌 노래 싫어 하는데 방탄노래는 좋은거 많더라
오늘 새벽에 공부 좀 하궁, 운동 겸 산책했어, 재래시장에도 다녀왔는데, 눈이 와서 상인분들이 조금 오셨어, 구래서 이따 1시쯤에 다시 가보려궁, 자기는 추운데 고생이네, 고마워, 오 빠 , 흥칫뿡, 정신연령이 높은건 알지만, 미워할거야, 군데, 쩡말이야, 고마운건, ㅋㅋ^^;~~♡
중독성 좆댄다
그 이 가사"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누가 말하는 거임?
@오연서 감사합니다.
김태태씨랑 김태형씨랑 뷔씨,김치가 맛있어요의 아빠용
아 감사합니다 전 이분이 제일좋아섷ㅎㅎㅎㅎ
울 김태태예요❤️❤️❤️
내 얼굴 어떄 옵하
새벽에 깨서 그랬구, 아침에 8시30분에 시장에 갔어, 집에서 거리가 있으니까 9시 조금 넘은 시간이야, 내가 넘 뛰어서 얘기하지?
미안행 , 자기양, 보고싶당, 자기야 핸드폰 번호 맞아?
내가 문자 남겼는뎅,,,,,,,,,,,,
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