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d7qn8ip5x서비스직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야 말로 우습게 보이는 인성인거죠. 저도 알바 해보면서 그 서비스직으로 님 같은 인성이 안되기 위해 경험으로 배웠으니까요. 어디 조그만한 식당 가도 음식 준비해주시는 분들 작은 거라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이유를 알아야하는 건 우리가 음식으로 돈 지불하지, 그 사람까지 사는건 아니니깐요. 서비스직에서 마땅히 받아야 하는 서비스를 못 받았는데 화내는 건 당연하지만, 서비스직이라고 그 사람 하대하는 건 엄연히 그건 본인 인성이 잘못된거에요. 사람이 우스우세요?
나 아는 분은 도넛 가게 하시는데 당일 만들어 못 팔고 남은건 바로 포장해 당일 고아원에 보냄. 절대 직원들에게 안줌. 왜 그러냐 물었더니 초반엔 남은것 중 싸가라 했더니 좋아하는 도넛을 미리 빼놓는다 함. 그건 그래도 이해한다치고 어떤 또라이는 먹고 탈 났다며 병원비 달라고 ㅈㄹ 했다함.
동네에 기초수급 받으시면서 폐지줍는 혼자사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안타까워서 반찬도 가져다 드리고 일부러 캔 병 이런거 잔뜩 모아서 가져다드리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없는 집에 들어오셔서 들고가시더니 텃밭에 고추 파 참외 심어놓은거 말도없이 다 따가심 하다하다 이젠 병 캔이 이것밖에 없냐고 투덜대시고 반찬이 이렇네 저렇네 ㅋㅋㅋㅋ 그 이후로 안함 ㅋ 화가 나는것보단 참 씁쓸하더라는... 고맙단 이야기 들을려고 한 일도 아니지만 너무 당연하게 생각 하시더라는 그래서 병캔 모아서 팔고 모은 돈에 더 보태서 그냥 1년에 한번 동사무소가서 기부함
내가 일했던 파란간판 제빵기사님은 매장 물건 훔쳐다가 남편이 운영하는 토스트가게 식자제로 쓰는걸 몇년동안 하다가 걸림.쌍트소시지랑 슬라이스 치즈, 온갖 내용물을 매일 박스로 채워서 가져가던거 사장님 아들한테 딱 걸림ㅋㅋㅋ 사장님이 대천사셔서 대충 합의봤는데 형사처벌감임. 땡땡역북부였음.
매점도 없는 학교인데 맛있는거 나올땐 학생 먹기도 모자랄때 많아요.. 근데 아주머니들 이미 다 챙기심.. 취업상담 때문에 늦게 갔더니 밥이랑 김치 외에 국도 없고 이모님이 너무 없으니깐 김자반이랑 후라이 해주셨는데 앞으로 빨리 좀 다니라고 뭐하고 하셨어요 급식시간 다 지나서 간것도 아닌데 서러워서 .. 걍 다 버리고 쫄쫄 굶었네용
제주위에 저런집안 있었음. 딸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뒤로 닝겔 영양제 빼오고 엄마는 사장 몰래 저런짓 하고 아들은 회사 다니면서 직원들 먹으라고 챙겨놓은 인스턴트 커피챙겨 가는사람 진짜 보는것도 넘 거지같던데 본인들은 아주 당연하게도 잘못을 모르고 당당함 신기한건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손버릇이 똑같고 온집안 식구들이 다 저렇더라0 아예 친해지기도 싫은 부류임
아버님 장례식장에서 도우미 온 여자들이 떡이며 전이며 과일을 손님수에 안맞게 과도하게 계속 주문을 넣어 배달이 오길래 배달전표에 사인을 해줬는데 나중에보니 도우미들이 거의 A4용지상자 2개가량씩 미리 싸서 쟁여둠ᆢ 하루일당 2배이상을 챙겨가려고ᆢ 정작 유가족들은 상에 나간 전을 모아서 식사함
가져갈거 없으면 쌀도 조그만 일회용 팩에 싸서 그 예쁜 핸드백에 넣어가십니다. 설탕도 퍼가고... 땅콩 조림 등등 비싼 반찬 조금씩 빼돌려 모아서 자기네 집 옥상에서 고기 구워서 결혼한 자식들 불러서 밑반찬 해먹고 주인만 없으면 다 그럽니다.주인이 자리 비우면 절대로 안됩니다.
처음부터 남는거 싸가는거 못하게해야합니다
그게 잘못된거에요
맞는 말임... 편의점 도시락 남는거 가져가도 된다고ㅠ하면... 일부러 안 보이는 곳으로 몇 개 빼놓고 가져가는 애들도 있음... 폐기물은 폐기하라고ㅠ해야 함...
인정. 상대 배려해서 호의를 배풀면 권리인줄알고 더 설치더라 그리고 그거 지적하면 적반하장으로 더 큰소리침ㅎ
전에 자취할때 곁방에서 아들며느리와 세살던 아줌마가 병원 식당서 일했는데 와~~
매일 반찬을 얼마나 많이 싸오는지 그집은 반찬을 전혀 안하고 살드라
음식점에서 남는건
전량 폐기해야합니다
@@user-mz7zk2hk7h맞아요
가지고가서 먹고나서 탈났다는 그런소리하기도 해요
식당에서 일해서 우습게 보는게 아니고, 저런 짓을 하니깐 우습게 보이는 것.
식당에서 일하는것들 우습게 보이는건 사실
@@user-id7qn8ip5x 일하는 것들이라? 너도 다르지 않아~
그래봤자 누군가의 노예가 아니라고 할수있나ㅋㅋㅋ 세상 주무르는 1인자 아니고서는 다 누군가의 노예인거지 뭘 잘났다고 나대는지 노예들끼리 사이좋게 지냅시다ㅋㅋㅋㅋ@@user-id7qn8ip5x
@@user-id7qn8ip5x서비스직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야 말로 우습게 보이는 인성인거죠. 저도 알바 해보면서 그 서비스직으로 님 같은 인성이 안되기 위해 경험으로 배웠으니까요.
어디 조그만한 식당 가도 음식 준비해주시는 분들 작은 거라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이유를 알아야하는 건 우리가 음식으로 돈 지불하지, 그 사람까지 사는건 아니니깐요.
서비스직에서 마땅히 받아야 하는 서비스를 못 받았는데 화내는 건 당연하지만, 서비스직이라고 그 사람 하대하는 건 엄연히 그건 본인 인성이 잘못된거에요. 사람이 우스우세요?
@@user-id7qn8ip5x 니꼬락서니도 우습게 보임
나 아는 분은 도넛 가게 하시는데 당일 만들어 못 팔고 남은건 바로 포장해 당일 고아원에 보냄.
절대 직원들에게 안줌.
왜 그러냐 물었더니 초반엔 남은것 중 싸가라 했더니 좋아하는 도넛을 미리 빼놓는다 함.
그건 그래도 이해한다치고 어떤 또라이는 먹고 탈 났다며 병원비 달라고 ㅈㄹ 했다함.
성경에 도둑질한 손은 잘라버리라했다 두손가지고 지옥가는것보다 한손가지고 천국기는게낫다 남의물건몰래가져가는거 무섭지않은지 특히 개념없는 아줌마들...
인류애 떨어지는 이야기네요...
ㅋㅋㅋ 와우... 나는 빵집 일할때 사장님이 남은거 싸주거나 들고가라고 해주셨었는데 내가 좋아해서 안남는 빵은 결제해서 내가 사먹었었는데.....
자영업 해보면 이런일 놀랍지도 않음
비슷한일 뉴스에 나오지 안았나 ㅋㅋ
타코야끼 퇴근하면서 만들어서 싸간놈
이래서 식당주인이 뭐 안싸주시는구나.. 나 아는 동생 식당알바하는데 주인이 음식한번 가져가라고 안한다고 정없다하던데.. 다 이유가 있구나
우리나라 애들이 잘해주면 권리인줄 알음 그래서 주택가 불법주정차도 그렇고
노점상도 그렇고 불법이면서 정부에 난리침
저런거 해주면 나중에는 권리인줄 알고 따져됨
@@nogunee근데 뭔가 꼭 그렇다기보단 잘해주면 보답해주는 사람 따로 있고 도둑질 하는 사람 따로 있는 거 같음. 저런 사람들은 어쩌면 착한 사람 득을 보고 사는 거지.
음식을.. 싸가는게맞다고..? 와.. 존나 식당알바 개많이 해봤지만 나는 식당에서 뭐 싸간적이 없는데
아니 음식 가져가라고 안한다고 정 없대요? 참내 애초에 음식가져가라고 기대한 게 거지에 무개념인데
잘해주면 보답해주시는 착힌분들이 저런분들 때문에 서로 팍팍해진 세상에 사는거죠
정말로 남는거 싸가라고 하면 싸가려고 점점더 많이 만드시는거 봄 …
가족들이 전부 도둑인 집안
사기꾼 집안이에요..
동네에 기초수급 받으시면서 폐지줍는 혼자사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안타까워서 반찬도 가져다 드리고 일부러 캔 병 이런거 잔뜩 모아서 가져다드리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없는 집에 들어오셔서 들고가시더니 텃밭에 고추 파 참외 심어놓은거 말도없이 다 따가심 하다하다 이젠 병 캔이 이것밖에 없냐고 투덜대시고 반찬이 이렇네 저렇네 ㅋㅋㅋㅋ 그 이후로 안함 ㅋ 화가 나는것보단 참 씁쓸하더라는... 고맙단 이야기 들을려고 한 일도 아니지만 너무 당연하게 생각 하시더라는 그래서 병캔 모아서 팔고 모은 돈에 더 보태서 그냥 1년에 한번 동사무소가서 기부함
그런 노인들 있어요 특히 조선족
좋은분이시네요. 울엄마가 폐지른 운동삼아라며 하시는데 울엄마 오며가며 음료나 페지도와주시고 넘고마운분들많아 저도 그렇게 다른곳에서 해야지 했어요
이래서 사회적 약자 쉽게 도와주는게 아닌듯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배려를 권리로 알아요
사람을 배려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겁내 많습니다.
200% 공감합니다!!
맞음
반찬만 싸가면 양반이고 메인 메뉴 재료도 가져가는 사람 많아요
주인이 직접 싸주는거
말고는
그어떤것도 갖고갈
필요없음
배려를 권리로 아는사회
장례식장에서도 도우미로 오신 분들이 사무실 직원이랑 짜고 음식 빼돌리는거 목격했어요!
신고하세요
가방 빵빵하게 넣어서 집가던데요,
장례식장이라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해서 걍 묵인했어요
나도저거봤는데 우리동네김밥집인데
일하는아줌마집이근처데새벽2시쯤내가그길로가다보면주방뒷문으로검정비닐에뭐싸서자기집쪽으로가는거몇번봤다뒷쪽은
cctv가없더라고 여러번봤지 당당하면앞문으로가지
저는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자기네끼리 세일 택 붙여서 퇴근하면서 사가는 것 여러번 봤어요ㅠ 도대체 직원들이 얼마나 이렇게 물건을 빼돌릴까 생각 들더라고요
저래서 아줌마들 손지갑 하나만들고다니게 계약서에 써야한다
헐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럴수도있겠네
아.. 손지갑 하나만 들고 다니게 해야한다고~ㅋㅋ 띄어쓰깈ㅋㅋㅋ
진짜 많다 저런 사람들
일절 싸가지말라해..
내친구가 식당하는데 남은음식 싸가라했더니 나중엔 남은빈친쁜 아니라 상추 고추 된장 생선회까지 아주 지네 식구들 먹을꺼 당당하게 다털어가길래 짤랐다하더라
아이쿠야 구내식당 사장님이 답답해서 한숨쉬던 이야기가 여기 그대로 나오네요
식당에 다니면 여자들 이것저것 양념까지 몰래 다 가져갑니다 조심해야 돼요
헉 진짜임 마늘 고추 양념 진짜 다가져감....
맞네요.
이런 폐단이 생기는군요.
남는 음식은 고아원이나 독거노인에게 드리는 편이 낫겠네요.
고아원이나 독거노인 드리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던걸 안주면 불만 나오고 오히려 욕 먹어요.
노숙자들 안쓰러워서 끼니 챙겨줬더니 친구들 데려오고, 앵버리 한 돈으론 쏘주 사먹고 잔뜩 취해 와서는 고기반찬 없다고 행패부린 일화는 유명하죠.
음식물은 결국 버리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아뇨 오히려 버리는게 깔끔합니다 어떤 가게에서 남는 빵과 도넛을 무료나눔하였더니 식중독에 걸리고 배탈이 났다며 오히려 병원비를 달라고 요구한경우가 있다고 하죠...^^ 생각하는것보다 사람은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명도넛 가게에서 다 버리는 정책 결정함
먹고 탈나면 책임지라 함
폐기하거나 주인인 내가 가져가기
고아원에 영양사 있어요.
식단 맞게 다 짜구요.
남는 반찬 예고 없이 보내면
더 민폐예요.
그냥 돈. 기부가 제일 좋아요.
내가 일했던 파란간판 제빵기사님은 매장 물건 훔쳐다가 남편이 운영하는 토스트가게 식자제로 쓰는걸 몇년동안 하다가 걸림.쌍트소시지랑 슬라이스 치즈, 온갖 내용물을 매일 박스로 채워서 가져가던거 사장님 아들한테 딱 걸림ㅋㅋㅋ 사장님이 대천사셔서 대충 합의봤는데 형사처벌감임. 땡땡역북부였음.
이래서 음식 못가져가게함
싸가게 해주면 손님한테 나가기전에 미리 좋은놈 빼놓거나 저렇게 양을
더 많이 만듬 ㅋㅋㅋㅋㅋ
영양사 시절 여사님들이 우선 자기들꺼 식재료 뺴놓은다음에 음식을해서 내가 아주 짜증이 났었다 나중에 직원들 먹을 음식이 모자라서 또 짜증.. 그땐 나이가 대학 갓 졸업하고 갔던지라 저렇게 못했었고 내가 영양사를 그만둔 이유의 대부분이 여사님들이라는거
아 진짜 저도 영양사하다 때려쳤는데 개공감이요 ^^
극 공감
나도 아줌마지만
증말 머릿속 헤오리감자같다
똑바른거도 뒤틀리게 듣고
뒤틀리게 말하면 또 삐쭉거리며
그러면 안된다나
그니까 아마 십수십년 눌려산세월이고
먼가 풀길이 이건가 싶더라
으휴
집가선 똑바로 살라고 하나 싶다
그런 사람들읏 또 한통속 돼주지 않으면 뒤에서 쑥덕거리죠ㅋ 에휴ㅋㅋ
@@user-me2pj1fn3b 학교에서 급식 맛있는 메뉴 더 달라하면 안돼 우리도 먹어야지 라고 외치시는 분들 많다던데ㅋㅋㅋㅋ
단체급식도 저럽니다... 학교는 안그러는데 일반 산업체는 심한 경우도 있어요... 고춧가루에 쌀 싸가고 미리 국 고명 빼놓고 손님한테 적게주고...ㅋ
진짜 아줌마들이 더함. 씨지브이나 이런데서 미소지기해서 신입 들어와서 교육시키면 떨어진 팝콘 한톨도 먹지 말라고 한다더라 횡령이라고. 우리집은 식당할때 김치 담글때마다 김치 한포기씩 아줌마 줬었는데 그 아줌마 퇴근할때 엄마가 준 김치 1포기 자기가 훔친 김치 1포기 이렇게 가져가더라 그러고 김치 떨어질때마다 싸가더라
남은 음식 가져가서 식중독이라도 생기면 난리 나는거죠..그냥 폐기하는게 맞습니다
급식실에서도 저러는 분들 있어서 사장님 마음 너무 공감된다..
알바 해보면 알겠지만 할줌마들을 상식으로 이해하려 하면 안댐...
이래서 식당에서 남은반찬 못싸가게하는구나...
남는 찬은 그나마 귀엽죠
수많은 양념들
조미료들 일회용비닐들 등등
슬금슬금 다싸가요 ㅋㅋ
저런 엄마들 아줌마들 많아서 보는게 더 실감나네
그래서 호텔도 그냥 남는거 다 버리게함. 직원들 못 가져가게.
대사가 토시 하나 안틀려서 깜짝 놀랐네요. 원래 연금나오고 살만한데, 심심해서 일한다고,
나이어린 사장이라 부를때 사모님도 아니고 사모라고 부르더라구요 ㅎㅎ 그럴거면 부르지 말던가..사모가 뭔지ㅋㅋㅋ
지가 잘못해놓고 성내네
영양사 한적 있는데 조리원들 남은음식 싸가는정도는 그러려니 하려했는데 나없는 야간근무 돌아가면서 쌀 김치 조리전재료까지 그득그득 싸가서. 적발하고 회의감에 내가 관뒀다
저도 학생때 급식당번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당연히 남은 음식 같이 식사로 드시거나 가져가시는 줄 알았는데, 전부 버린다고 그러셔서 어린 나이에 완전 충격 ㅠㅠ
20년 전 대기업 직원식당 홀 치우는 알바를 했었는데 음식등 식자재 아무것도 못 가져갔는데요...버려지는 음식들 너무 아깝던데..남은 음식들 혹여 문제(식중독등) 생길까봐 고아원 같이 어려운 곳 일지라도 못 준다고..제 기억엔 퇴근할 때 가방 검사도 했던 것 같아요😊
우리딸 호텔 주방에서 일하는데 퇴근할때 검사한다 하던데 저거보니 이해가 가네
식자재 엄청 빼가더라
고추를 수십근사다 식당에 뒀더니 아침에 출근해 어느새 다듬어 방앗간에서 빻아 집에두고 왔더라고?
방앗간 주인이 알려줘서 알았고. 보쌈할려고 고기 삶아두면 앉은 자리서
도마에 소금 놓고 쿡쿡 찍어 한없이 먹어버리더라
앞으로 남고 뒤로 남는거 없는건 저런 도둑들 때문인거야.
난그래서 큰가방 안갖고다님.남은음식이고 버리는거라도 아예 안갖고가는게편하고 오해소지가없다
원래 나쁜 짓 하는 것들은 잘못도 모른다 창피를 아는 사람은 착한 거다
절대 일하는사람들에게 챙겨가라고 하면 안되..
이게 남의집 일하는거랑 내가 가게하는 차이겠지.
반찬이던 뭐던 가져가라고 하면 안된다
이 나라는 어느덧 사기와 도둑질이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인듯
호의가 권리인줄 착각하지말라는
류승범의 명언이
ㅋㅋ 급식 알바한적 있는데 아줌마들 진짜 많이 싸갖고 가심
단체로 싸느라 정신 없으시더라구요 ㅎㅎ
학교에서 주방아줌씨들 저럼...
매점도 없는 학교인데 맛있는거 나올땐 학생 먹기도 모자랄때 많아요.. 근데 아주머니들 이미 다 챙기심.. 취업상담 때문에 늦게 갔더니 밥이랑 김치 외에 국도 없고 이모님이 너무 없으니깐 김자반이랑 후라이 해주셨는데 앞으로 빨리 좀 다니라고 뭐하고 하셨어요 급식시간 다 지나서 간것도 아닌데 서러워서 .. 걍 다 버리고 쫄쫄 굶었네용
맞아요! 저도 예전에 지인의 친구집에 잠깐 따라갔는데, 그 친구분이 학교 급식실에서 일했어요
근데 집에 반찬이 장난 아니게 많아서 내 지인까지 싸주더군요.
대놓고 학교서 싸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cctv달아놔야겠네
애들것을 도둑질하면 안되지
이런건 파면시키고 벌금 쎄게 물리던지 형량을 쎄게 물려야함
저런사람 꼭있다
무슨 드라마길래 이아줌마는 여기서 나오는 장면마다 뻔뻔하고 양심없는 모습만 나올까
빨간풍선
학교 급식 아지매들도 그랬었음 엄청 남아서 챙기는 거 보이는 데 없다고 안 줌 ㅋㅋㅋㅋㅋ
식당 아줌마들 퇴근할때 식당에서 장보고 가는거 오토로 돌리는 사장 아무것도 모름 ㅋㅋㅋ
애초에. 안싸가는게 답이지
직원이 도둑질하는거 참 많이 잡았다.
..저런 인간들..뇌구조는 대체 태어날때부터 찌그러져있는건가..
이래서 싸가지 말라고 하나봄 진짜 정량 만들었는데 남아서 가져가는거면 몰라도 가져가려고 일부러 많이 하는거는 아니지
장례식장 주방직원분들 포장떡 음로수 드링크 마른안주 백 팩에다가 다챙겨감 상주들은 주방에 얼씬도 못하게하고 떡이랑 드링크 재료계속 주문 청구서 날라옴 친척눈에 띄어서 알게됐음 떡은 포장안된걸로 간식도 포장하기힘든걸로 해야합니다 그래도 챙길건 다 챙겨감 상주만호구
장례식장 상조에서 도와주러오신 아주머니들
가방 매지도 못할만큼 다 싸가지고감
상주들 정신없눈 틈타서 집가기전에 가방에 다 싸놈 ㅋㅋ 그리고 음식없다고 주문하라고 요청
기본적수입있는사람이
남의것가져가는
자존심없는짓안합니다
짖이라니..
기본수입 있어도 저짓하는 사람있어요
욕심에
@@yoleejolee 글쎄
그거는도벽이아닐까요
수입이많으면추접한짖엄청줄어들껍니다
극이아니구
현실이면
그건 각 개인간 성품이나 습관이라 봅니다
@@user-mg9ju6ff1f 정답입니다
엄마는 음식 훔치고
딸 둘은 남의 남편
훔치고 ...
두 딸이 남에꺼 탐내는거 엄마닮았네
ㅋㅋㅋㅋ미친 영양사 고증이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게 어디서나 통용되더라구요.
마음도 통장도 가난한 사람들은 몇번 받다보면 정신못차리고 지가 가져감
나도 중소업체에서 경리일&영양사, 식당아주머니 픽업까지 했는데 식당일하시는분이 그 아주머니 한분인데 반찬,국 뿐만아니라 본인집 김장을 회사에서함ㅋㅋㅋㅋㅋㅋ 가방이 매일 묵직하셨음
동생 시골에서 결혼했는데 가족 및 친구들 사진찍느라 아직 식사 시작도 안했는데 직원들이 메인메뉴부터 다 싸고있었음. 지금 뭐하는거냐 따졌더니 묵묵부답. 어디 중학교 강당처럼 생긴 곳이면서 값은 서울 결혼식장 값... 어이없었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저런 마인드 안 없어지면 후진국 수준 못벗어남 중국 욕 할필요가 없음
회사 식당 아줌마 자율배식인데 인당 몇개만 주고 퇴근할때보면 바리바리 양손 가득히 들고감. 반찬가게에 파는듯. 특히 전같은거
저 아줌씨는 부자, 가난 역할들 둘다 연기 잘하시네!!
식당하는 친구가 하는말이 저런거 싸주면 안된다네요
가는길에 상할수도 있는데 혹시라도 먹고 탈나면 덤터기 쓴다구요
대기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 전부 폐기로 폴리시 바뀜
ㅋㅋㅋ 전 회사에 식당이모가 저랬어요
그런데 회사 좀먹는 경리차장여자가 식단 보고 대놓고 자기꺼좀 싸놓으라고 하고 김밥도 몇십줄 더싸서 상납하고 재료도 많이 남겨서 싸주고...
처음부터 주인이 잘못하신겁니다.내가게 물건.음식 모든.것 가져가게하지마세요.꼭문제생깁니다
없는사람들은 뒷끝이 꼭 ...ㅈ 갑질하냐고하며
.오히려 없는갑질을하지
고딩 때 이사장 아들(행정실장) 내외가 관사 살면서
남은 급식 반찬 싸감
학생들 넉넉히 주지도 않고 ㅋㅋㅋ
ㅈㄴ 욕먹고 반찬 학생들 주기로함ㅋㅋ
사건 터져서 전과자됐을텐디 잘 계시나 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할머니 봄.ㅡ.직원 식당에 임시로 온 할머니 음식 한솥 크게 많이 하는데 직원들은 쪼끔 퍼줌.....
방구 뀐 놈이 성낸다는 옛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지.. 저런인간들은 남의 일 못하게 해야함. 장사하면 다 돈인데 그걸 왜 공짜로 얻어가려 하는지.
제주위에 저런집안 있었음. 딸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뒤로 닝겔 영양제 빼오고 엄마는 사장 몰래 저런짓 하고 아들은 회사 다니면서 직원들 먹으라고 챙겨놓은 인스턴트 커피챙겨 가는사람
진짜 보는것도 넘 거지같던데 본인들은 아주 당연하게도 잘못을 모르고 당당함 신기한건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손버릇이 똑같고 온집안 식구들이 다 저렇더라0
아예 친해지기도 싫은 부류임
내가 옛날에 가게할때 출근할때 커다란 빈가방가지고와서 퇴근할때는 한가득 가방 열어봐더 이것저것 엄청많이쌈
우리 식당직원들 보는것 같네
예전 ㅁㅇ동 ㄷㄱ초등학교 ㅅㅌㅅ 선생 급식먹고 꼭 싸가려고 두번씩 먹는 동급생들 보고 돼지라고 부르고 쪽주고 못먹게 했던 일이 생각남 잘쳐드시고 살고계시는지 ㅋ
어리든 말든 사장은 사장이지 ㅋㅋㅋ
아버님 장례식장에서 도우미 온 여자들이
떡이며 전이며 과일을 손님수에 안맞게
과도하게 계속 주문을 넣어 배달이 오길래
배달전표에 사인을 해줬는데
나중에보니 도우미들이 거의 A4용지상자
2개가량씩 미리 싸서 쟁여둠ᆢ
하루일당 2배이상을 챙겨가려고ᆢ
정작 유가족들은 상에 나간 전을 모아서 식사함
호의가 권리가 되는 매직.
버리도록해야합니다
실제로도 저런 거지근성이 너무도 많다는게 웃김..ㅋㅋ 당근 무료나눔 몇번해보니까 저런 그지근성 너무 많아서 인간혐오 오더라
편리 봐주면 안됩니다~
주객이 전도된다~
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챙겨 주면 다음엔
내꺼 내 놔라 식으로~~
맞습니다. 서비스로 챙겨주니 다음에 당연히 여기더라구요.
@@minc.8539 애틋한 마음도 주지말자고 되새깁니다~
힘내세요 ♡
가져갈거 없으면 쌀도 조그만 일회용 팩에 싸서 그 예쁜 핸드백에 넣어가십니다.
설탕도 퍼가고...
땅콩 조림 등등 비싼 반찬 조금씩 빼돌려 모아서 자기네 집 옥상에서 고기 구워서 결혼한 자식들 불러서 밑반찬 해먹고 주인만 없으면 다 그럽니다.주인이 자리 비우면 절대로 안됩니다.
왜저래할게아니고 경찰서가야함
잘려야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데..
스스로 관둔건 안줌
세상에 배려가 권리가 된다는말이~
구내식당 반찬 자기 가져갈거 미리 팩에 넣어놓고 떨어지면 어제 남은 반찬으로 대체 해주고 주인만 안나오면 그럽니다.일반 식당도 그러고
연금 나온다는 사람이 식당에서 반찬을 일부러 많이 만들고 챙겨가…?ㅋ 호의를 베풀면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음.
누가 누굴 봐 줘ㅋㅋ
남의 돈으로 지 배 채우고 뻔뻔하긴ㅋ
없이 사는 게 창피한 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 게 창피한건데
그와중에 짤린 게 아니래.
진짜 무식한거만큼 추접한것도 없음.
씻어도 고약한 악취 남.
누가보면 악덕업주인 줄.
가져가라는말을 하지 말아야지
주인이 물렁하면 종억원 가방이 커진다
일부러 많이 만들어서 남기는 거네 그게 도둑심보!!
진짜 이거 많이 봄 오히려 남는거 싸간거라고 적반하장
😢지인으로 채용했던
주방이모ㅠ하..또 추억돋네😢
잘린 거로 해야 실업수당 받을 수 있어요 ㅋㅋ😂
저건 도둑질 맞아요
뽀빠이 이상용씨가 젊어서부터
수십년간 심장병 어린이 무료치료를
2천명정도 해주었는데. 언젠가 방송에서
말하기를 그중 어느 한명도 감사하다고
찾아오는 사람 없었다고. 방송후 2명정도가 찾아왔다고.
음식 만들기전 식자제를 가져가는 사람도 있음.
없는사람의 자격지심 ㅋㅋ
너무 뻔뻔하고 당당해서 당혹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