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조용히 벌꾼으로 살아가던 전설의 특수요원을 건드려버린 보이스피싱 조직의 최후ㅎㄷㄷ제이슨 스타뎀의 화끈한 액션 신작【비키퍼】

은퇴하면 건들지마 이놈들아ㅋㅋㅋ

감독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화가나서 만든 영화가 맞는거 같네요.

사기는 당해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알지...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 이런 시원한 참교육이 필요하다

머머리형은 은퇴 후 직업만 바꿔서 나오네ㅋㅋㅋ

영화처럼 현실세상에서도 이런 결말이 있으면 정말 행복할것 같네요^^👍

이형님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마동석같은..

범죄도시랑은 차원이다르네요 비키퍼 짱 👍

제이슨스타뎀 주연 영화는 이 맛에 보는 듯요 ㅎㅎ 익숙한 맛인데 째끔다른😂😂

우리나라 보이스피싱 조직 괴멸 하는 영화랑 차원이 다르구나.................

보러가야지 볼것도 없는데 속이라도 시원하자

보이스피싱 범죄는 전세계에 있구나.. 말단 조직원들 대부분은 그냥 내보내는 게 안타깝네요. 싸그리 몰살시켰으면 보다 통쾌했을듯

당하고 나면 인생의 반은 날라간 기분이죠

프응 클라스 ㄷㄷㄷ

우와~ 속이 정말 시원하네요.

얼마전 아버지가 보이스피싱을 당하셔서 너무 속상했는데 이 영화가 위로해주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극장어서 봤는데 재밌게 봄

오늘 보고왔는데ㅜㅜ

요원은 힘과 스피드보다는, 방어하려는 쪽이 생각지도 못하는 방식으로 계획하여 공격하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게 진짜 능력이지

어제 영화보고왔음 액션은진짜 믿고봅니다

오...이건 찐이네..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