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 잘난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 각종 메체로 열심히 알려줘도. 생각하는걸 멈춘 동포들을 보니, 이민가서 외국인된 자로서 좌파감성으로 젖은자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난 이재 조선인이 아닙니다. 외국인입니다. 여러분들 돈, 세금 이제 주새요. 나 외쿡인 입니다.
수색대대 소대장 출신입니다 2008년 7월 비가 억수로 내리는날 DMZ매복작전에 들어갔습니다 19시30분에 매복호에 도착하니 이미 호내부는 물이 가득차있었습니다 30분동안 물을 퍼내고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밤새 쏟아진 비 때문에 매복호는 다시 물이 찼고 1시간도 안되어 무릎부터 엉덩이까지 다 잠겼습니다 규정상 크레모아를 설치해야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설치하지 못했었고요 밤새 물퍼내고 전방 감시하고 엄청나게 습한 날씨에 땀인지 비인지 온몸이 다 젖었습니다 다음날 4시반에 매복호를 떠나 다시 철책까지 1.2km를 걸어나와 통문을 통해 철수했습니다 2009년1월 오후3시 영하17도의 강추위에 매복 준비를 마치고 중대장신고를 마친후 16시반에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17시반에 매복호에 도착하여 진지를 잡고 앉아 팀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속삭이며 14시간을 가만히 매복을 섰던 기억이 나네요 매복 철수후 소대원 한명이 동상이 걸려서 발가락이 이미 보라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8~9일이 지나니까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더군요 그외에 2년간 약 150여차례 DMZ 수색 매복 작전을 했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작전에 투입되면서 지뢰를 밟을지 모른다는 공포와 싸웠고, 우리가 DMZ에 투입되면 북한군도 그걸 알고 10여명이 북쪽 철책을 넘어 DMZ로 내려옵니다 서로 자극을 주지 않는 선에서 약 2~300미터의 거리를 두고 DMZ내부를 정찰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고 철수합니다 여름에는 사람키보다 더 높게 자라는 갈대 때문에 평균5~6km의 수색로를 갈대를 베어가면서 8~9시간 정찰을 하고 돌아옵니다 한여름에 수색작전을 철수하고 주둔지로 돌아와 가슴과 등에 차고 있는 방탄판을 빼기전에 온도계를 넣어봤더니 57도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한번 작전을 끝내고 나면 녹초가 됩니다 이렇게 고생을 하고 전역을 하고 두달쯤 지나 부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며칠전 소대원 한명이 지뢰를 밟아 무릎아래로 절단을 했다고.. 그 친구랑은 40여차례 같이 작전을 수행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눈물이 펑펑 나더군요 이 영상을 보다가 GOP철책 사진을 보고 옛기억을 되살려봤습니다 지금 이 순간(새벽3시)에도 DMZ 155마일 내부에서는 약 200여명의 수색대원들이 매복을 서고 있습니다 그 뒤로 GOP철책에는 약 1,000여명의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그냥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옛기억을 되살려봤습니다 정부는 살이 떨어져나갈듯한 이 추위에 고생하는 우리 군장병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자지만 눈물나네요. 이글 봐서가 아니라 진짜 여자들 남자들 군복무 우습게 말하고 육고기니 인간방패니 개소리 좀 하지마라. 궁뎅이 깔고 저질스런 욕이나 하고 남협얘기나 문빠는 소리 정은이추종에 먹는거 배고 머리든게 뭐냐. 너무 편하니 그런말하지. 니들이 쌀축내는 것들이다
제발 저기에 쓸 돈으로 병으로 군대를 끌려들어간 20대분들을 위해서 쓰였으면 합니다. 아직까지도 훈련소에선 육.E5 때 쓰였던 수통에 군부대로 전입을 오게 되면 그나마 주는 피복비도 적은액수로 한번뿐이 안나와서 옷이 찢어지거나 못입을 정도로 더러워지면 새로들어온 후임들한테 땡겨받거나 선임들이 잘쓰다가 물려주고간 옷을 돌려입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리고 신형신형신형 나오면 뭐합니까? 병사가 아닌 위관분들한테 먼저 보급되고 병사분들한테까지 다 보급하려면 몇년이 걸리는데요. 그리고 비가 정말 억수로 쏟아지던날 야외훈련을 한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구멍 뚫린 판초우의에 신형 우의도 제대로 보급이 안되서 하의,상의를 2명이서 각각 따로 입고 훈련을 나갔었습니다. 그렇게 병사분들과 비에 속옷까지 다젖어서 복귀했는데 위,아래로 신형우의 입으신 위관이상분들은 아주 말끔하시더라구요. 정말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지휘하시려는건지 전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저도 제대를 하고 나왔지만 제발 다음정권을 누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곳에 쓰일 아까운 혈세를 병사로 끌려간 20대 불쌍한청춘들을 위해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곳에 세금이 나간다는게.. 또 왜 우리가 무리하게 지원해가면서 조롱받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참전용사, 상이군경, 장애인 등 엄동설한 속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을텐데.. 이런 분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거면 전혀 아깝지 않는데 말이죠 오히려 자발적 지원과 참여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예산을 써도 모자랄 판에, 대북지원이라는 명분하에 매달 퍼주기 식으로 지원이라는게 20대 남자로서 너무 답답합니다.
어제만 해도 생활고로 인해 일가족이 생을 마감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었습니다.. 생계가 어려워지기 전까지 국가를 위해 세금 착실히 냈을 자국의 국민들이 모종의 이유로 생계를 잃고 추위와 굶주림에 스러져 갈때, 국가는 지금 '어디'에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할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세금낭비 예산낭비 ㅠㅠ 왜 저 괴뢰집단에게 당당하게 돈을 처보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허투루써서는 안되는 돈인데 자국민을 위한것도 아닌데 참 쉽게도씁니다 한반도 북쪽 괴뢰집단한테 돈보낼꺼면, 실제 사용 영수증이라도 받아오시던지ㅡㅡ 백날 미사일 쏴대고 핵개발이나 하는데도 돈을 보낸다?! 재해 복구에 힘쓰라고? 퍽이나 그러시겠네요!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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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들 돈으로는 지원 안하나... 국민 혈세로 지들 한턱 내는냥
... 국민들 생각안하고 지들 마음대로
아 내가 일하고 낸 세금이 저렇게 당당하게 새버리네
저 20억원으로 독거노인분들 (크리스마스 때 이분들 아무것도 지원 없음.)에게 따뜻한 음식이라도 지원하지는 못할지언정 뭐?북한? 이런 씌발 문재앙새끼가
도대체 불법점거폭력집단한테 돈을 왜 주는거야 미국이 IS를 인도적으로라도 뭐 도와주는거 봤냐
미사일 시험하는데 보태라고
주는건가
저돈으로 결식아동에 지원했으면 욕도 안하다 잘한다고 말하지 북한은 존심도 없나 맨날 구걸만하노 쪽박깨고싶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난리치면 북괴들 지들존심있다는척하면서 큰소리칠꺼고 재앙이는 국민들이 평화를 망쳤다고 국민탓 망언할것이며 몰래 줄 ㅅㄲ
저보다 더 잘난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 각종 메체로 열심히 알려줘도. 생각하는걸 멈춘 동포들을 보니, 이민가서 외국인된 자로서 좌파감성으로 젖은자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난 이재 조선인이 아닙니다. 외국인입니다. 여러분들 돈, 세금 이제 주새요. 나 외쿡인 입니다.
수색대대 소대장 출신입니다
2008년 7월 비가 억수로 내리는날 DMZ매복작전에 들어갔습니다 19시30분에 매복호에 도착하니 이미 호내부는 물이 가득차있었습니다 30분동안 물을 퍼내고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밤새 쏟아진 비 때문에 매복호는 다시 물이 찼고 1시간도 안되어 무릎부터 엉덩이까지 다 잠겼습니다 규정상 크레모아를 설치해야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설치하지 못했었고요 밤새 물퍼내고 전방 감시하고 엄청나게 습한 날씨에 땀인지 비인지 온몸이 다 젖었습니다 다음날 4시반에 매복호를 떠나 다시 철책까지 1.2km를 걸어나와 통문을 통해 철수했습니다
2009년1월 오후3시 영하17도의 강추위에 매복 준비를 마치고 중대장신고를 마친후 16시반에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17시반에 매복호에 도착하여 진지를 잡고 앉아 팀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속삭이며 14시간을 가만히 매복을 섰던 기억이 나네요 매복 철수후 소대원 한명이 동상이 걸려서 발가락이 이미 보라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8~9일이 지나니까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더군요
그외에 2년간 약 150여차례 DMZ 수색 매복 작전을 했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작전에 투입되면서 지뢰를 밟을지 모른다는 공포와 싸웠고, 우리가 DMZ에 투입되면 북한군도 그걸 알고 10여명이 북쪽 철책을 넘어 DMZ로 내려옵니다 서로 자극을 주지 않는 선에서 약 2~300미터의 거리를 두고 DMZ내부를 정찰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고 철수합니다
여름에는 사람키보다 더 높게 자라는 갈대 때문에 평균5~6km의 수색로를 갈대를 베어가면서 8~9시간 정찰을 하고 돌아옵니다
한여름에 수색작전을 철수하고 주둔지로 돌아와 가슴과 등에 차고 있는 방탄판을 빼기전에 온도계를 넣어봤더니 57도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한번 작전을 끝내고 나면 녹초가 됩니다
이렇게 고생을 하고 전역을 하고 두달쯤 지나 부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며칠전 소대원 한명이 지뢰를 밟아 무릎아래로 절단을 했다고.. 그 친구랑은 40여차례 같이 작전을 수행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눈물이 펑펑 나더군요
이 영상을 보다가 GOP철책 사진을 보고 옛기억을 되살려봤습니다 지금 이 순간(새벽3시)에도 DMZ 155마일 내부에서는 약 200여명의 수색대원들이 매복을 서고 있습니다 그 뒤로 GOP철책에는 약 1,000여명의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그냥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옛기억을 되살려봤습니다
정부는 살이 떨어져나갈듯한 이 추위에 고생하는 우리 군장병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자지만 눈물나네요. 이글 봐서가 아니라 진짜 여자들 남자들 군복무 우습게 말하고 육고기니 인간방패니 개소리 좀 하지마라. 궁뎅이 깔고 저질스런 욕이나 하고 남협얘기나 문빠는 소리 정은이추종에 먹는거 배고 머리든게 뭐냐. 너무 편하니 그런말하지. 니들이 쌀축내는 것들이다
........... 무사히전역하셔서 다행입니다
북한의 도발을 잊으면 미래는없다!
이것은 레알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어려움을 감당해주셔서요.
내나좀주지장사안되힘들어죽겟는데
주한미군에 지불하는 돈은 ㅈㄴ아깝지만 북한에 주는 돈은 아깝지 않나봅니다ㅋㅋ
하이힐굽 낑겨 넘어지면 여자들 다친다며 국민혈세로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엎는 인간들에게 무얼바랄까
지금 부산은 예산 다쓴다고 그런건지 곳곳이 도로공사중 이네요
유래없이 심해~~으이구 오거돈너구리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두고보자
제발 저기에 쓸 돈으로
병으로 군대를 끌려들어간 20대분들을 위해서 쓰였으면 합니다.
아직까지도 훈련소에선 육.E5 때 쓰였던 수통에
군부대로 전입을 오게 되면 그나마 주는 피복비도 적은액수로 한번뿐이 안나와서 옷이 찢어지거나 못입을 정도로 더러워지면
새로들어온 후임들한테 땡겨받거나 선임들이 잘쓰다가 물려주고간 옷을 돌려입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리고 신형신형신형 나오면 뭐합니까?
병사가 아닌 위관분들한테 먼저 보급되고 병사분들한테까지 다 보급하려면 몇년이 걸리는데요.
그리고 비가 정말 억수로 쏟아지던날 야외훈련을 한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구멍 뚫린 판초우의에 신형 우의도 제대로 보급이 안되서 하의,상의를 2명이서 각각 따로 입고 훈련을 나갔었습니다.
그렇게 병사분들과 비에 속옷까지 다젖어서 복귀했는데
위,아래로 신형우의 입으신 위관이상분들은 아주 말끔하시더라구요.
정말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지휘하시려는건지 전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저도 제대를 하고 나왔지만
제발 다음정권을 누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곳에 쓰일 아까운 혈세를
병사로 끌려간 20대 불쌍한청춘들을 위해 써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뉴스만 틀면 뭐 맨날 북한에 지원하는 것 밖에 안나와;;;
뉴스에서는 알려나주나요
유튜브를 통해서만 알지 ᆢ
아 정부 진짜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까지도 대체 저게 뭐하는 짓이야? 아오.....
성탄절 선물 감사합네다 수령동무!!!! 부디 지옥 불구덩이에서 편히 쉬시라요!!
우리나돕지 김정은은 저리가라는데 왜돕는지
지금은 구한말조선 정수기 대통령부인놀이 놀이터!
태풍? 20억? 지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아니라고.
우리에겐 답이없다. 미국이 무력으로 하루빨리 해결하는수밖에.
북한도 싫어하는뎅... 도대체 왜 주는겨... 우리나라 어려운 사람들한테 주지......
총알 값이라도 대주는거냐
Holy shit AK-47!
20억이면 실탄이 몇발이여
최소한 총기사용에는 문제가없을듯
오늘도 귀한 영상 넘나 감사드립니다.
좀 이르지만 올 한해 얼음사이다님 덕분에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그리고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언제까지 두고만봐야합니까
포항주민에게나 도와주지 지진피해자들 거긴 표에도움안되나봐요
이번 영상은 역대급이다! 나의 얼음 사이다 구독이야말로 신의 한 수이고, 내 인생 몇 안되는 레전드 중의 하나!
제발 우리 먼저 돕고 저런걸 해줘... 북한이민자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구ㅠㅠ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도 옳은 내용을 전달하는 어둠속의 빛과 같은 방송..
지돈 준다면 10원도 벌벌할 인간들이... 하여간 하는짓이 참으로...에휴~
이런 곳에 세금이 나간다는게..
또 왜 우리가 무리하게 지원해가면서 조롱받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참전용사, 상이군경, 장애인 등 엄동설한 속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을텐데.. 이런 분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거면 전혀 아깝지 않는데 말이죠
오히려 자발적 지원과 참여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예산을 써도 모자랄 판에, 대북지원이라는 명분하에
매달 퍼주기 식으로 지원이라는게 20대 남자로서 너무 답답합니다.
아 진짜 눈물다게 답답합니다 이정부
어제만 해도 생활고로 인해 일가족이 생을 마감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었습니다..
생계가 어려워지기 전까지 국가를 위해 세금 착실히 냈을 자국의 국민들이 모종의 이유로 생계를 잃고 추위와 굶주림에 스러져 갈때, 국가는 지금 '어디'에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할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 괴롭히고 욕하는데 돈 바치는게 완전 일진한테 맞는 수준
아니 저 지원금은 우리와는 상관없이 대통령이 쓸수있는 돈임? 저거 우리 세금아닌가? 우리 나라 밥도 못먹고 이추운날 가스비 못내는 어린아이들이 이렇케 많은데 왜 그 아이들은 돕지를 않고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거야 세금 내기 싫타 진짜
정말 말세다 한숨만 나옵니다!
전 이것보다 성인지예산이 더 웃기던데요. 말도 안되는 성인지예산 ㄷㄷㄷ 금액도 어마어마 해요.
에고... 진짜 토나올 것 같아요.
지난 8년간 낸 세금이 대략 억 단위 인데... 진짜 내 피같은 세금... 엉엉 ㅠㅠㅠ
이제 세금 팍팍 올라갈겁니다.
11월 건보료가 배도 아닌 145%가
올라서 우파라서 그러나 현정부 욕을 많이해서 찍혔나 하는중입니다
형....내가 이래서 술담배를 못 끊어...;;; 재니는 정은이 밖에 모르네....
20년 총선선거를
잘 해야 합니다 ᆢ
이나라는 민주주의 입니다
가만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던데 진짜..왜 항상 저럴까...
12조3천만원의 내년예산에 국방 예산은? 대북지원금은 20억?
나두 살기 힘들어요 장사안되서 폐업하고 있는데~
훠훠훠~ 어려울 수록 도우면서 서로 마음의 빗장을 풀어야 하지 않겠숩니꽈.
한국당 뽑아야합니다
하는짓이 이쁘지 않아도 좌파로부터 나라를 구하려면 보수당 뽑아야합니다
대놓고 간첩질하는데
이걸 막을수가없나...
진짜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생각이라는게 없어!!!!! 아우!!!! 진짜!! 이게 나라냐?
미쳤네요..
20억이 뭐냐 쪼잔하게...그냥 여가부 북한에 넘겨주는 조건으로 여가부 예산 줘라....
ㅋㅋ이젠웃음만 나온다
돈 주면 저들 무기만드는데 사용하는데, 저들 마음같으면 당장 육적으로 끌어내려야 될것같아요. 그럴 용기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저쪽으로 빼앗겨서, 싸울 전사들이 없는것 같아 정말 답답합니다.
미사일 개발비용 지원 대단하군 ㅋㅋㅋㅋ
그래서 예산안 통과를 날치기로 미친듯이 날건달 조폭들처럼 통과시켰나봐요. 정말 국민들 환장하게 만들고 강제로 탄핵당하려고 발악하네요.
세금이 국회넘들 사비인줄아나! 인도주의고뭐고 국민들이원하지도 않는데 왜 니들맘데로 돈주냐? 국민의 피와땀으로 만든세금이다.
하 좌파정부 진짜. 3년도 안되서 나라 x창나네
다른건 동의합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군인는 북한이 있건없건 항상 있어야 합니다 어떤상황 일지라도 말이죠
문재인 국민들 울화통좀 그만 터지게하고 제발 그자리서 내려오라 !!!!!
11년전 우리아버지는 나군대갔다왔다고 자랑스러워하셨었는데..
정말... 머리에 총 맞은 작자들인지... 이것들이 사람 자식들인가 싶습니다.
댕댕이도 이런댕댕이가 없어요 멍청이라고 구박받고 미사일로 차여도 돈 물어다 줘 쌀 물어다 줘 대북제재 풀어주라고 대신 짖어줘 이러다 북한이랑 같이 싸잡아서 제재먹고 정리당하는건 아닐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청와대에 핵탄두 날려라
정은아 ~ 산타놀이 해야지^^~
ㅋㅋㅋ재밋다.
요점은 이게 아닌데ㅋㅋ
이쯤되면 진짜 종교아닌가 유일신 김정은위원장
핵을 쏘니안쏘니 그러는데 돈준다구욧?
진짜 ....................... 간첩이 100000000000000% 로다
문정권은 북한과 중국에 남한을 갖다 받치려한다는 칼럼이나 해외언론에 기사들 간간이 뜨고 있음 ㅜㅜ
아예 대놓고 돈주네??
내가 헛것 보고 있는건가??
룸벨:아아..., 저국 맞냐???
그러니까 저것들 한 시 바삐 끌어내려서 나라 망친 책임을 물어 교도소에서 썩게 해야겠지요.
문재 해결방법이 뭘까요? 문제가 생긴거 알고 있는데...
미사일 실험에 20억이 부족했나? 싶네요
크리스마스 상납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쳐있네 우리국민이 굶어죽는 판에 총선 잘해야겠네
대한민국 부터 챙겨야지
진짜 답답하다
쌍욕만이 답인건가
그 20억 있으면 그돈으로
우리 국민들이나 좀 도와줘라~~!!!!
니들이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경제에
국민들은 죽을맛이다~~!!!
우리나라 국민들보다 북한 국민들이
더 우선이고 중요한거냐???
이정도면 애 낳을때 천만원씩 줘도 되겠네
미쳤네 이정부
이렇게 돈 갖다 바치면 북한사람들이 김정은이 정치 잘한다고 김정은 더 높이 치켜세우겠네요.. 국민으로부터 독재정권이 무너져야되는데 김정은이 더 우상이 되겠네요ㅠ
정은아 너 분명 아무것도 안받겠다 하지 않았냐?
ㅋㅋㅋ
고맙다 재인아
저거 요전에 북한이 안받겠다던 그 돈 아님?
ㄹㅇ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다
미친짓거리도 해외 토픽감......에라이...신발아...
저것도 달러로 갖다 바치겠내....
진짜 세금낭비 예산낭비 ㅠㅠ 왜 저 괴뢰집단에게 당당하게 돈을 처보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허투루써서는 안되는 돈인데 자국민을 위한것도 아닌데 참 쉽게도씁니다
한반도 북쪽 괴뢰집단한테 돈보낼꺼면, 실제 사용 영수증이라도 받아오시던지ㅡㅡ
백날 미사일 쏴대고 핵개발이나 하는데도 돈을 보낸다?! 재해 복구에 힘쓰라고? 퍽이나 그러시겠네요!
하.. 제발 그따위로 세금 버릴거면 국내에 돌리자.. 하다못해 북한에 퍼줄거면 파쇄기에 20억 갈고 파쇄기 돌릴 사람 뽑아서 일이라도 시키고 월급이라도 쥐어줘..
대놓고 북에 그냥 인공호흡기 달아줘라 걍
20억원어치 미사일 연구해서 우리를 협박해줘 돈을 더 주게
통일부 여가부는 좀 못없애나요?
않이시발 최고조넘 좋아 미칠지경일세
저돈 다 우리세금. 아니냐ㅡㅡ 미쳤나진짜
어리석은국민 책임이 재일크다고봅니다 사람볼줄모르는것은 고생의죄값입니다
얼마전에 북한 어린이.산모 땜에 60억 지원 안했음?
국민은 엿만주고 북한은 선물만 주네
미친정부다 진짜
세금 안내는게 애국자여
삶은 소대가리..멍텅구리 이런소리 들으면서 퍼주고 싶겠나? 미북 관계의 동향 상황파악도 못하고 뻘짓을 하고 있는 이 정권이 붕괴되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빨리 끌어내려라 좀 ㅠㅠㅠㅠㅠ
저런건 미국에서 못하게 막아야하는거 아닌가
초창기 방위비 협상 1조만 더 달라햇는데 싫다면서 북한 철도 관광사업 비용 100조~200조던 전부 우리가 부담 할테니 제제풀어 달라고 하니 미국이 기도 안차지 내 동생같음 바로 죽빵이다
미친거다 미친거
성인지 감수성 예산 32 조나 아껴서 도와주지
암튼 지돈 아니라고 펑펑쓰는구만
굶어 죽어도 남한의 지원은 받지말아 했는데 받나보지? 위대하신 영도자가 자존심도 없나보지?
지금 imf보다 경기가 안 좋고 서민들 죽어나간다는데 북한 말고 우리나라 국민들부터 좀 돌봐라!!!
어차피 그의 지갑에 들가는데,지원은 개뿔
어떡해서든 주고 싶어서 명분잡아 이거다 싶어서 쳐주는거지 20억? 2000억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