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코로나 땜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몇 달 전부터 계속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져요.
박사님이 하시는 새마을 운동이 앞으로 세네갈의 큰 역사가 되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넘 보기 좋습니다 . 새마을 운동 응원 합니다

공사장 아저씨들 뵈니, 이젠 그냥 우리 동네 아저씨들 마냥 친숙함이 느껴져요.누구 하나 쉼없이 뭐라도 하려 하시는게,그 분들의 간절함이 느껴져요.'무슨 땅이 파도 파도 자갈도 없고 물기 한방울 없대요.' 사하라 사막 환경이 막 욕하고 싶어져요.그걸 또 이기고 살아가는게 우리 사람들이라 조심해서 안 다치고 멋진 공사가 되기를 바래요.그냥 손끝으로만 주절거리는 저를 이해해 주세요!

농사의 농 자도 모르는 도시사는 여자 사람이예요~ㅋ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재밌어요~!!지난 영상들도 많이 보고 있어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먼곳에서 저같은 사람도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와아 대한민국에 태어난것
참 감사한일이네요 수고하셔요~~~

예전에 울 어머니 말씀하시길ᆢ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거ᆢ
울논에 물들어오는거 만큼 가슴뿌뜻하고 행복한게없다고 하셨는데
멩겐보이 사막들판에 농수로 만들어지는게ᆢ왜 이리 기분좋을까요 ᆢ소장님 수고가 많으세요ᆢ소장님도 흐뭇하시겠어요ᆢ
근데 장갑이 비싸나요ᆢ
손이 너무 애처러워보여요

머리들도 좋고 손재주도 좋고 부지런하네요. 동기 부여가 되니 다들 오늘보단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돌이없어서 일하기는 정말좋겠네요 점점좋아지는 멩겐보이 응원합니다

황무지를 옥토로 만드는 과정 기대됩니다
박사님 따봉~

수로공사에 새들의 축하공연ᆢᆢ
먼 훗날 우리나라에 경부고속도로가 경제성장에 도움을 주듯이
멩건보이에 오늘 하고있는 수로가 멩건보이에 주출돌 하나가 놓여지는것 같아 ᆢ
따봉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맹겐보이 주민들
행복하겠네요 물을 가두어 농사를지울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을까요
박사님 축하합니다

대단하네요^^모두힘을합쳐서 열심히하네요.완공돼면 또하나의 옥토가 만들어지겠네요.그동안 땀흘리시고 애쓰신 보람이 있으시네요.더운데건강챙기세요^^

처음 멩겐보이에 농수로 건설했을때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지금은 주민들이 믿고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걸 보니
그간 안박사님이 마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신뢰를 얻었는지 실감이 갑니다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밭에 돌이 없으니 굴삭기가 일하는데도 어려움이 덜할 듯 하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농짜도 모르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힐링이 되어서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발라씨 능력자예요
타고난 일꾼이며 성실한 분이세요 ~
양계장 공사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시더니
만능 일꾼입니다 ㅎㅎ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클레인은 엑스케베이터 개발 프랑스 회사
입니다 고로 통상 포크레인이라 합니다
지금 작업 기계는 미국 케터필러사 입니다
세네갈의 새마을 바람 확신합니다

일조량 풍부한 평평한 모래땅에 물만있으면 삼모작이고 사모작이고 하고 싶은것 다 할수 있습니다. / 이동네 사람들은 새마을과 어슬렁님 만나서 스스로 변화에 동참함으로 기회를 가지네요. 이번 수로를 통하여 작은 기적을 만들고, 돈벌어서 또 다른 작은 기적을 더해서 식량 자급과 고소득의 결과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 모르님은 낮설지 않고 이웃 아저씨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모두열심히하시네요..라민이안보이네.박사님건강하시고꼭성공하실검니다
새마을화이팅

텐장비 2대가면 좋겟어요

박사님 ~ 수고 많으십니다 멋진 수로 공사가 완공되길 빕니다 ^^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노래가 들리는것 같네요
화이팅

멸심히 일하시는 현지 주민들이 너무 보기가 좋아요
새마을운동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래봅니다~~😊😊😊

서서히 변해가는 군요.
세네갈 강 상류에 댐이 필요합니다.

~~GOOD~~~~~~

수로가 잘 만들어져서 농사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맹겐보이 농수로 건설을 응원합니다~^^

정말 돌이 없으니 포크레인 들어가는 속도가 빠르네요 ~~
수로공사로 더 활기찬 멩겐보이가 될거같아요.

손재주들이 대단합니다. 수로도 잘만들어질것같습니다.

단숰이기술만 넌전수가아닌 근면성실 협동 새마을정신을전수해주셧네요

박사님
이런 경우는 보크레인 바가지 뒤에 후크를 이용해야 위험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좋네요~^^👍👍👍👍👍
발라님~~역시~~믿음직한 기술자십니다~👍

박사님 기쁘시겠어요.
설명을 들으니 맹겐보이로 강물을 끌어와 작은 강을 만드는거 같은데 머지않아 푸르른 들판을 볼 수 있겠네요 늘 희망찬 응원섞인 박사님 목소리 담긴 영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강 만들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포크레인 있어 쉽습니다 우리나라 새마을운동때 사방공사와 길내고 수로내는거 삽과 곡갱이등으로 했답니다

수로 작업 일단 할 수 있다니 믿어 봐야겠지요.
발라씨는 눈대중이 자이다 이군요.😊👍👍👍

우~왕 발라.. 맹겐보이 발라가 짱이다....짱짱짱

한국 와서 농수로 보면 진정 놀랄듯.
꼭 새마을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마을이 이룬 한국을 보여줄 기회가 생기기를

새마을카운옷이 멋지네요 더많이 입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발라님 한국 오시나요♡♡♡ 식사대접해 드리고 싶어욤♡♡♡

볼때마다 즐겁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물고기잡는법을 어케 가르쳐줘야할지 잘 보여주는 ㅎ

역시 기계의 힘~~~♡
사람의 힘으로 하려면 오래 걸리는 일을 순식간에 하네요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은 사람의 힘이 었는데 문명이 좋네요 감사할 일이네요

멋지십니다 ,,,
변화하는 멩겐보이 !
홧팅 !!

ㅋ. 3등. 댓글 먼저 후영상 ^^.요즘 코로나 로 우울한 일상들이 어슬렁 님 영상들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저의 작은 불만들이 얼마나 사치였는지~저리 열악한
환경인데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 일상에
감사합니다 ^^

농수로가 먼저지요

그곳 사람들 박사님 모두 새로운 변이 영향없이 잘지내면 좋겠어요아이들도요 아프리카 변이뉴스 나오니이젠제일먼저 생각나요 빨리 평범한일상복귀가되면 싶어요 그평범함이 그립네요

멩겐보이는 추진력 강한 유능한 마을지도자가 있나봐요!

오ㅡ물들어온다.신난다.물이생명수요.한국은물걱정없는데.워낙물이귀한지역이라

철근이 가늘긴하지만 절단기 절곡기 없이 전부 참 힘드실텐데 작업대 하나없이. 예전에는 아파트 공사장의 철근도 정과 헤머로 쳐가면서 절단하고했다던데 지금은공장에서 모양을 만들어서 공급해버리던데 참 날도 더울 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2-3년 내로 전부 부자되겠어요

굴삭기 바가지가 부드럽게 푹푹 들어가는 것을 보니 그동안 주민들이 농수로를 유지보수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훤히 보이는 것 같아요. 강이 밭보다 더 낮은 곳에 있는데도 이틀만에 수로를 다 파놓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굴삭기 기사님을 보니 일단 하고 보자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이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 이틀 후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워터펌프를 옮기는 것이나 작업 반경 내에서 촬영하시는 것이 정말 아찔해보였어요. 다치는 것은 순식간이니 주민들에게도 계속 강조해야 할 것 같아요.😣
발라씨의 철근 구부리는 툴이 또 등장했군요. 수로가 길다보니 구부려야 할 철근이 공원때보다 훨씬 더 많을텐데도 저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결국에는 다 완성하리라는 것이 굉장해요. 발라씨는 저번에도 한국에 오고 싶다고 했는데 한국에 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한 번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기술을 더 배우고 싶은 것인지 혹은 체류하며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인지 하는 어렴풋이 가지고 있는 방향만이라도요. 어떤 것을 하게 되어도 처음에야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려니 힘들겠지만 그래도 워낙 부지런하고 센스도 있고 힘이 좋으니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2021년 마지막 달의 시작이네요. 수로 공사가 진행되는 것도 보시고 조만간 새마을 교육도 하셔야 하니 당분간은 멩겐보이 마을 쪽에서 머무르시겠군요. 멩겐보이는 참 좋지만 숙소가 없으니 매일 생루이에서 출퇴근하시기 번거로우시겠어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멋집니다 저분들 일히며 얼마나 보람되고 기대되며 맘이 설레일까 생각됩니다
자식위해 열심히 하며 너무 너무 희망이 넘칠거 같습니다

양수기 이동 작업이 너무 위험합니다^^
쇠사슬도 너무 엉성
하고요~
들었다가 끊어지면
체인이 어디로 튈지
모르거든오...
위험한 작업을 수월
하게하는 작업자들
대단합니다^^

👍👍👍👍👍

뭐든지 부족하네요
장갑도 없고, 철근 가공하는 장비도 부족하고, 물도 부족하고...
하지만 열정과 희망은 넘쳐 나는것 같아요
(전에도 한번 제안 드렸었지만, 수로 벽체가 앞으로 전도되지 않도록 전도방지 시설을 하면 훨씬 더 튼튼한 수로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시공 하는 것이 더 수월합니다.)
대형 중장비 옆은 항상 위험합니다.
멀리서 그 상황만 찍으셔도 될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털도 안난 쥐새끼와 쥐집은 어릴때보고 오랫만에 보네요~어른들은 새끼쥐로 약술도 담가드셨죠

누가 아프리카 사람을 개으르다 했데요?일하는거 보니 무섭네요😲

국위선양을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수로가 농지보다 약간 높아야 물대기 쉬울 텐데요...아무리봐도 낮아 보여요.

와우! 대풍을 기대하면서 힘내세요

농지가 수위가 낮으면..암만 수로를 만들어도 농지 옆에서는 또 양수기를 설치해야는데...차라리 강에 군대군대 보를 만들어서 수위를 높히는게 낫지요..

세네갈 사람들이 크니까 쥐 새끼도 큰 것 같아요

어슬렁어슬렁.일해도할일은다하네요.한국은빨리빨리.입에습관.벼농사성공바랍니다.

돌이 안나오고 땅이 물러서 굴삭기 작업하기는 좋으네요.근데 나중에 물이 흐르면 금방 무너지겠네요.

수로는 층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제대로 하자면 하단부에 잔자갈을 20센치 깔아야 합니다.
수로건설용은 드라그 라이너형 의 와이어 연결하는 큰 버켓으로 폭 넓게 횡방향으로 파는게 좋은데 아쉽네요.
포크레인 기사가 수로 작업을 많이 해본 베테랑인가 봅니다. 요체를 잘 파악하고 작업 잘하네요. 하루 400미터 작업 가능할듯 해요
그레이더 작업하는것 보니 전문가네요
수로따라서 나무 심으면 그늘도 좋고 방풍림 역할도 할것 같네요. 지피 식물을 심어 수로의 산에 있는 토양이 덜 날리게 하는게 어떨까요?

털없는 생쥐 닭이 정말 좋아해요. 환장합니다.
시골에서 겨우내 저장했던 고구마 정리하다가 털없는 생쥐를 몇마리 발견했는데 봄이라 추워서 떨고 있는게 쥐라도 너무 불쌍해서
햇빛이 잘드는 곳에 놨더니 안보는 사이에 집에서 기르던 닭이 모조리 먹어 버렸습니다. 먹는 순간 발견해서 못먹게 했더니 도망가면서 먹더군요.

역시 굴삭기 운전기술은 우리나라사람 못따라오네요.정확히 측량후 마른땅을 파고 하면 쉬운데... 아무튼 고생이 많네요.

농수로 공사는 아프리카
나 대한민국이나 별반
차이는없습니다 중장비
터닦고 철근엮고 시멘트
모레섞어 부어주면 수로
가만들어지죠 일단 차이
점은 한국은 레미콘차가
시멘트 자갈에모레섞어
커다란 시멘트를 부어주
는 장비가 엮할을하는데
세네갈 농수로는 사람일
력으로하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박사님께 현장을
진뒤지휘하셔야해서 늘
고생을많이하는군요

다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철근을 현장에 바로 배근하지 않고 별도로 조립해서 이동 설치하려나 봅니다!! 그리고 바닥철근과 벽체철근을 끊지 않고 U자로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 하려나 궁금하네요

흑인은 뼈가 꽉차 무겁고 탄탄해서 힘이좋데요 복싱유리 수영불리
항상 hero 기분 살려 최선봉사 새마을 경북 국위선양박수 ㅎ

모래가 많아서 토사물이 쉽게 무너질것 같아요.강바닥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좁아질거 같은데 괜찮을까요.박사님.

만드실때.......이왕 여유있게~ 작은 강폭도 여유있게...수로 길이도 여유있게... 튼튼하게

공사 끝나면 발라 포상금하고 휴가 보네줘야 해요 고생하셨네요

부자되는 소리가 들리네요ㅎ 멩겐보이에 부자바람이 불길 바래요

우왕!2등입니다.

남아공에 새로운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니 걱정이 되네요

역쉬 새마을 운동이 이제는 사막마을 농사를 한가위처럼 풍성하게 할 ★농수로건설~ 👍 응원합니다. 주민여러분 부자~되세요 !! ㅎ오늘도 어슬렁어슬렁 학교에 출석합니다♥

강 수위가 더낮아지면 어떻게 하나요?

낙후된 지역에서도 좋은 영상 찍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드론100~130만원 짜리정도만 해도
고퀄영상이 나올텐데..아쉽네요**
구독자 분들 중에 기증 해줄수 있으면 좋겠는데..ㅎ
넓은땅 작물,병충해 관리도하고 박사님 체력도 지키고..^^
건강하소서~~

세네갈은 아프리카의 한국이 될 나라가 될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착하고 성실한데 땅도 비옥하고 넖어 가능성이 무궁무진한거 같습니다.

수로를 만드는 것보다 강에 간이보를 만드는 것이

포크레인 힘 좋다

포크레인 기사 노났네. 저렇게하면 얼마 안되어 막혀서 또 포크레인 불러야 될껀데요. 뭐 그게 세상이치니 ㅎㅎ 유지보수가 잘될수 있는 방법도 생각하시길

철근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 하는군요.

우기때 막힘방지 대책을 세우고 하시는지요?
맹겐보이는 우기가 없나요?

거의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물의 흐름이 토사를 이동 시키는데 이것이 지류강 입구에 쌓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같으면 공학적으로 검토를 할건데 저기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펌프 이동하는데 위험하기도 하지만 펌프 다 부수겠네요.

금방 막히지 않을 까요 ?

어우 터파고 나라시 아니 평탄화하고 다지고 철근 작업 하고 세멘 반죽해서 붓고 몇달 작업 이네요 세네갈에도 세멘관 만드는데 있을거 같은데 없나요?

사막 토양이지만 물이 증산작용 때문에 엄류를 쌓아 놓은 단단한 석회층(Caleche)이 없어서 공사하기가 용이하나 봅니다

보통 저정도면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나요?

안덕종 박사님 내가 지금 쓰는 글이 아닐수도 있지만 분명히 유튜브 동영상에 본 내용 입니다
중국 신장위구르에 가면 제주도의 세배면적의 큰 해수면 보다 150미터 낮은 분지가 있답니다
봄만되면 이 고비사막,몽고사막에서 황사먼지가 오는데 여기가 해수면 보다 낮으니 바닷물을 끌어들이면 온도가 4,50도 올라가는 사막인지라 수분이 증발되면 주변에 구름이 비가오고 수분공급이 되면 사막이 초원으로 된다 합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두 이런분지가 있어서 내륙에 사하라지중해를 만든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래서 신장위구르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가 중국대륙을 가로질러서 우리서해바다 요동반도 그 바닷물을 1500키로 거리까지 끌어들이는 대수로 공사를 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그수로를 어찌 건설하는가
수로가 해수면 보다 낮게 땅을 파서 하는것이 아닌 그냥 지형대루 상수도파이프처럼 건설만 해서 연결해 주면 자연수압으로 아무 동력없이 24시간 수위는 해수면 하고 똑같이 계속채워진다 하니 얼마나 좋은가 말입니다
우리가 예전 논에 물댈때 저수지물이 높으니 호스에 물가득 채워서 저수지 뚝방위로 호스가 지나가지만 수압차이로 물이 콸콸 물펌프없이 논에 물대던 그런 윈리인지라 여기 맹겐보이는 강이 바로 보이는 수키로일진데 파이프만 살짝 땅에 묻어서 밭한가운데 한 5미터 이상 백여평 땅을 파서 저수지처럼 십여개 군데군데 만들어 놓으면 년중 저수지에 물이 삼미터이상 찰랑찰랑 할테니 물걱정 없을듯하고 이게 증말 물리공학적으로 가능하다면 저기 쎄네갈은 축복받는 땅이 되는거 아닌가요
논에두 지금 보면 강에서 부터 수로 만드느라구 돈음청 드는데 파이프로 된다하면 논까지 아주싸게 물을 끌고 와서 거기서 지금 수로에 물을 퍼 올리던지 아니면 논을 따라 그수로를 오미터 깊이루 길게 쭉파고 거기에 물을 가두면 각자 논에서 소형 모터루 자기논에 각자 대면 되고 당나귀로 물푸는 두레박 만들어서 하면 돈두 안들꺼구요
이게 물리공학적으로 가능한지 안박사님이 유튜브에서 이동영상 찾어 보시고 안박님 우리나라 대학교 교수님들 인맥으로 물리학과 교수님한테 문의 해 보시고 된다 카믄 대박아닌가요
거기 염해보는 음보르비란에두 수로마다 물이 넘치면 항상 물퍼서 대주면 염해없이 농사짓는 옥토가 될 터이고 아마두 이렇게 하면 지금 공사비 십분지일이면 가능할 겁니다
철근 콘크리트가 머가 필요 해요
땅좀 파내서 저수지 모냥만큼 파내서 물받어 쓰고 흙이 메워지면 한번씩 파내서 논에 복토해주면 거름되구요
맨처음 쎄네갈 강둑에 물취수하는데만 콘크리트로 한 열평만들어서 강쪽에 망설치하고 강에세 물이 들어오게 파내면 거기만 시멘트철근 드가면 될듯요
그러면 이십년간 논하다 방치되서 잡목투성이 그 모든땅들 수로에 물들이 넘쳐 난다면 전기모타 안돌리고 물을 끌어 쓴다면 저 쎄네강물 바다로 못가게 다 끌어다 사막에서 쓸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럴려면 나중에는 강수위를 일정하게 하려면 우리나라 한강보같은거는 설치 해야겠지요
한번 알아 봐 주십시요
된다면 난리나는거 아닙니까
지금 개간한 땅보다 수백배 버려진 땅에 오곡이 넘쳐날 껀데요 ㅎㅎ
내가 보기엔 될듯 하거든요

1등

박사님!!..... 강에서 물 작은 짧은 냇길을 열어 수로와 연결 하려 !!........냇길이 아니라.. 수로와 연결 되는 부분에.........엄~청 큰~ 웅덩이가 생긴다면 우기에는 물 담고...건기에는... 서서히 증발은 하겠지만 물 담고 귀한 농업 용수,..& 지하수...........수로의 끝 부분은 새로운 초지 형성?.!!......( 둠벙 !!... 에디오디아 적용한것.......큰 강줄기... 건기...( 큰 강줄기 수면은 낮아져도..곳곳에 큰 웅덩이 ).....연꽃이 자랄때는......사람들에게 살펴 봐라!!,,,,,,,웅덩이 만들고...연꽃 바닥층....주변에 나무 몇 겹에 나무 심고!!

콘크리트로 철근을 엮어서 수로를 만들지 않고 기정 만들어진 U형 흄관으로 조립식으로 연결하는 수로를 만들면 공기가 단축되지 않을까요? 만약에 세네갈에 U형 흄관이 없다면 자체적으로 U형 흄관을 만든후에 조립식으로 연결.
프라스틱류 U형 흄관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를 조립식으로 수로를 만들면 ????

CAT이다 난 CAT에서 나온 손목시계 있는데 무슨 중장비 회사가 손목시계도 만드는지 ㅋ

강변에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 입니까?
강변부터 콩크리트로 지상에 수로를 만들면 밭에 자연급수 할 수 있을텐데... 개발 제한구역인가요?

G2로 출발

물이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는 길(강에서 줄기를 이어 다시금 강으로 돌아가는 것)이 없으면 결국에 수로에 토사가 쌓이게 될것입니다. 몇년 후면 또 다시 굴삭기를 불러다 작업을 해야할텐데 굴삭기 비용을 감당하고서라도 주민들이 부른다면 좋겠지만 유야무야 돈 쓰기 싫어서 부르지 않는다면 결국에 지금 들인 3천만원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민들이 만들고자 하는 경작지를 지금 만드는 수로보다 더 낮게큼 경지정리도 반드시 해야할것입니다. 이는 안 선생님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