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람에게 한국이 무서운 나라였던 이유

ㅎㅎ 한국사람 이유없이 화내는 경우는 드물어요

외국인이 한국에 잠깐 관광을 한다면 굳이 한국어를 배울필요가 없지만 적어도 한 달 이상 살겠다고 생각했다면 당연히 한국어를 배워야 합니다.

오래 전 이야기지만 프랑스 갔을 때 무서웠음. 문화예술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인종 차별 심한 나라라고 느꼈음. 갈 때 에어프랑스 탔는데 여승무원이 기대감 박살냄. ㅎ

한국 사람들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아주 화를 내지만...칭찬과 정도 넘친답니다.무서워 할 필요없어요.ㅎ어딜가든.어느 나라든.기본 예절만 지킨다면.무서워 하지 않아도 돼요 ㅎ

일단 노래방가면 다들 정줄 놓고 신나게 흥 일으키는게 너무 재밌음 내성적일것만 같던 친구의 새로운 모습도 보고 뭣보다 도시 스트레스가 확 풀림

마크씨 나오셨군요

마크니 말씀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속 조심하는게 좋죠..외국인이니까...

ㅎㅎㅎㅎㅎ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

에이 한국사람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만 알고 왔는데 이렇게 유창하게 한국어를 하시다니 천재시네요. !!!

오 봉쥬르헬로!

술좋아하는마크~ㅋㅋㅋ

잘 봤습니다 한국 생활 응원합니다

근데요 아저씨 한국 사람들 웃는 얼굴이면 이 시키 뭐지 하면서 욕도 받아줘요 ㅋㅋㅋ

노래방에 옛날 샹송 많이 있어요. 아다모 노래도 있구요.

어머~ 한국말 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몇달 안뵌 사이에 너무 많이 느셨어요~ 한국믄화를 워낙 사랑하시는 분이라 열정적이라 생각했는데 멋지시네요~^^

이쪽 채널에서 얼굴을 보니까 반갑네요. ㅋ

''어딜가든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ㅋ 🍒🙆‍♂️

우와..... 한국어 진짜 많이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