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인에 대해 생각하는 오해, 유럽인의 솔직한 생각

한국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고맙습니다 한태리님 한국을 바르게 많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태리님 좋은 말씀 하셨네요
저도 40살 넘었지만 첫개고기는 군대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는 안먹었지요 솔직하게 지금은 한국에 먹을게 많아서 개고기 먹을 필요도 없을정도지요
어렸을때 먹을게 없어서 먹던 추억이 있는분들 빼고는 요즘은 많은사람들이 안먹지요 세월이 지나다 보면 개고기집이 더더욱 없어 질것 같네요

ㅎㅎㅎ..그렇죠. 나라간에 서로 잘 모르면 오해 라는건 생기게 마련이죠.ㅎ
한태리양 ! 요즘 바쁜가봐요 ? 잘 안 보여서...ㅋ 자주 봅시다~앙 ㅎㅎㅎ.

ㅋㅋ~한태리양이한국을살아보고타인으로부터질문을받을땐웃기겠네여~~
한국도많이알려주시고또코로나도조심하세여~~~^^

재미있게 설명을 잘하시네요~~

과거 한국에서 개고기는 고기로 많이 먹은 듯해요. 소는 농사도 해야하고 유용하기 때문에 비싸서 안되고 개고기를 먹었던 것같아요. 지금은 고기가 워낙 싸고 다양해서 개고기를 먹지 않는 분위기죠. 굳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먹는 듯.

인심좋아 보이는 교양있고 매너있어 보이는 후덕한 아주머니 같은 인상이 아주 좋아보여요~~ ㅋ

글쳐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져.

한국과 이탈리아 닮은 점이 많죠. 경제규모, 인구, 반도국가로서의 기질, 발달된 음식문화, 수천년의 고대문명이 살아있는 국가라는 점 등...이런 면에서 이탈리아가 유럽 어느 나라보다 한국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의 왠만한 지식인들이 고대 그리스로부터 고대 로마, 중세를 거쳐 1,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이탈리아 역사를 다 꿰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여 이탈리아인들도 한국을 배우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가난해서 개를 먹는게 아니랍니다. 보양에 도움이 되니까 먹었지요. 사실 다른 고기보다 사람의 세포조직과 비슷해 물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폐질환때문에 고기를 많이 먹으라는 의사의 권고를 받아 고기를 상시 먹는데 소고기, 돼지고기는 한 동안 먹으면 질려서 더 이상 못먹었는데 개고기는 물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먹을 수 있었다는 분도 주위에 있었어요. 식용으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키운 것이라면 개고기가 기피될 이유는 없지요. 소와 돼지와 무엇이 다를까요. 토끼도 돼지도 애완동물로 키우는 세상 아닌가요? 난 개고기를 먹지는 않지만 먹는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아요. 자기의 잣대로 개를 먹는 아시아인들을 비난한 시건방진 B.B.와 같은 사람은 곤란하지요. 한태리님의 타인종의 식생활도 존중하는 자세가 올바르다 하겠습니다.

한국이 교육열이 너무 높고 그로 인해 잘못된 교육 시스템이 있으며 아이들이 불쌍하고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지만...
외국살다보면 너무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차라리 둘 중에 고르라면 한국을 택할 것 같습니다.
외국이 마치 평화롭고 인생이 즐겁고 여유있고 이런 것을 상상하는 분들이 많은데...일단 다 떠나서 범죄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교육 수준이 높은 나라는 범죄가 상당히 적습니다. 물론 사기범죄는 많아지지만 그래도 사람이 죽어나가는 강력범죄보단 낫습니다. 하하

이번 코로나로 서양인들 특히 유럽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편견도 깨진거 같아요 마스크 문화,특히 방역에 협조 안하는 지독한 이기적인 개인주의 다시 봤어요 이렇게 잘 모르는것도 교육의 영향이 크겠지요 유럽보면 우리기준으로 공부 안하잖아요 암튼 조상 잘 만나서 문화재 관광으로 먹고 사는 유럽나라들 보면 부럽기도 해요 우리는 공부 안하면 먹고 살기 힘든나라라..

차라리 우리나라 위험하다는 인식이 계속 있었음 좋게씀ㅋ 저런 무개념 외국인들이 조금이라도 덜 들어올테니깐ㅎ 이번 코로나로인해 외국인들 이미지는 위생관념 제로, 질병방역 신경도안씀, 인종차별 등

근데 한국이 전쟁중이다 북한이냐고 하는사람들 무식한거아닌가요? 올림픽 월드컵 다치룬 나라인데...

한태리님 영상은 항상 재밌게 봅니다.

이탈리아 갈 때마다 설명한다고 고생이 많아요. 그리고 사실을 알려주는 것에 대해 감사해요.^^

예쁘시다ㅎㅎㅎㅎㅎㅎ

서구에서 자꾸 개고기 식용을 가지고 태클을 거는데 사실 한민족에게 있어 개는 먹기위해 기르던 일종의 가축이었음.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의 문화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 개를 가지고 식용논란을 일으킬거 같으면 소나 돼지,닭은 어케 먹고 사는가? 그건 생명체가 아닌가? 단순히 개가 자신들과 친근한 동물이라서 남의 문화에 대해 비판을 가한다면 이것처럼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한 태도도 없을 것이다 ㅋ.

너무나 억양도 좋구 한국사람같아요
말투도 부드럽구 넘 예뻐요

빨리빨리 다음편요^^♡

매우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생각을 하십니다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한태리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하고 신의 가호가 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수고하셨읍니다

한태리씨는 참 매력있는분이네요 국뽕이 아니라 객관적이어서 한태리씨 얘기가 공감이 가네요

다음에 또봐요~ 그라찌에~~

태리~땡큐~^^♡

그라찌애~~♡♡♡ 태리 이뻐요 그리고 우리나라 좋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전쟁상황에서 살아남을려고 동물 닥치대로 먹어야했죠

현재 한국은 부상하는 강대국중 하나이지만 2015년까지는 여전히 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죠 지금도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거도 아니고 좀알려진게 불과 4년도 안되었다는 겁니다 워낙에 한국은 국가 홍보도 안하는나라 궁금하면 니들이 와서 봐라 뭐 이런 마인드다 보니 상대적으로 우리와 반대되게 국가홍보에 열심히인 중국과 일본의 이미지에 비해 별볼일없는 나라였죠 긍정적인 소식보단 북한에의한 부정적인 소식이 주류고 오히려 북한이 더 많이 알려진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국 일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훼손은 우리가 대외적 국가이미지에 미쳐 신경쓰지 못할 시기에 이미 확립된 부정적 이미지로 그것을 바꿔가는것도 어처구니없이 우리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오해와 진실은 결국 국력이 커지면 자연스레 해결되는것이라 봅니다 굳이 와서 직접 보지않아도 국가이미지를위해 노력하고 잘못된부분을 수정하고 고의적으로 한국이미지 훼손하는 주변국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야말로 한국이미지 개선의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올리기는 어렵지만 무너지기는 참 쉬운 명성과도 같은거이니까요

미국에서도 한국의 이미지가 예전에 비해 좋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미국인들이 남한과 북한을 구분 못하고, 한국이 남 아시아 국가처럼 잘못사는지 안다. 아시아인은 수학을 다 잘한다고 고정관념이 많고, 여성들은 다 키가 작다고 생각하고, 아시아 하면 중국이나 일본만 떠올린다.

100년전엔 개고기 소비1위국 프랑스

편견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무식보다 무례한 게 더 나쁩니다.

한국어를
너믄 편하게 고급스럽게
잘 하시네요:)

확실한건 서양인들은 동양에 대해 무례함.. 관심 가지려고 하질 않고 그냥 동양= chino, chinese,중국인 으로 치부헤버리죠 ㅋㅋㅋ동양인들 중 고등학교까지 나온 사람중에 독일 영국 이탈리아 특징 구분 못하는 사람은 없는데말이죠

느낌이 얼굴이 화사하고 밝은 느킴이 들어 좋아요 한국에는 옷이 날개란 말이 있어요

와~ 한국말을 이렇게 잘해요? 전생에 한국사람인거 아닌가? 한테리님??

옛날 한국은 개를 집안에서 기르지 않았고 소 돼지와 같이 밖에서 길렀죠..
집지키는 용도나 음식물 쓰레기 처치용 나중에 잡아먹을 용도로.. 서양의 애완견의 개념과 달랐어요. 개도 소 돼지 닭과 같은 가축일 뿐이였죠..
지금은 애견인도 많아졌고 강아지가 가족이 됐기 때문에 더이상 잡아먹지 않게 됐을뿐이지만
지금도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은 몸보신용으로 개고기 먹습니다.
물론 개고기 식용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개고기를 먹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많구요..
앞으로 세월이 흐르면 사라질 식문화라고 생각하지만 딱히 개고기는 절대 먹어선 안되는 혐오식품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왜 소 돼지 닭은 되고 개는 먹으면 안된다는건지 1도 모르겠음..
대부분의 개고기는 식용으로 따로 길러진 개입니다. 우리가 애지중지 정주며 키운 강아지가 아니구요.
개고기를 반대하려면 소나 돼지 닭도 먹으면 안되는거죠.

남한과 북한이 전쟁 중 이길 바라는 나라는 일본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의 뒤에서 경제적 이익을 가장 많이 본 나라는 일본입니다.
한국은 베트남 전쟁에서 군인을 보내고 고철을 챙겼지만 일본은 전쟁에 필요한 군수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경제가 불같이 일어났죠.
아시아에 전쟁이 없어지니까 일본경제가 몰락하고 있는 겁니다.

국뽕이아니라 이번기회에 모든외국에대해 나의인식이 그리고 지인들도그렇다해요 너무많이바뀌었네요 선진국이요?글쎄요 목숨보다중요한게 의식이고 자본이고 자유이면 인정하겠네요 다들 이번기회에 돌아보게되는계기가되길바랄게요 그냥내눈엔 이기주의일뿐 이민을꿈꿨었는데 이젠아니네요 자연을보고싶음 가끔가는게맞는거죠 대한민국자원이란게없어요없다싶이하죠 하지만지금을 그리고 미래를평가하는게제일맞는거라생각되요

언어능력자 한태리님..

이런말들은 영어로 해주시고 한글자막을 넣어주셨으면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걸 보고 편견이 조금은
줄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의견을 내 봅니다~^^

전쟁중이 아니라 휴전중이죠^^

4:58 사실 먹을게 없어서 개고기를 먹었다기 보다는 우리나라는 농업위주의 사회였으니까 농사일을 돕는 소는 가족과 같이 생각했어요. 그래서 목축업 위주의 사회였던 국가들에 비해서 소와같은 동물을 먹는 농민들은 매우 드물었죠. 돼지는 많이 먹다보니까 고기량에 비해 먹이가 너무 많이 들고해서 만만한 닭이나 개를 먹게 된 문화 때문이라고 봐요. 서양에서는 개와 같은 존재가 한국에서는 소였던거죠. 하지만 현재는 농업중심이 아니다보니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꺼리게 된거죠

사실 완전 틀린 말도 아니지만 중요한건 선입견이 꼭 절대적이진 않다는 자세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세상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니까요.

한태리양이 젤 예쁜거 같애~~!!성격 좋은 여자 선배 느낌남.....

유럽인들은 이상하게 한국을 우습게 알아요. 한국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우리나라가 공부를 잘 하는 이유가 그만큼 빡세게 시켜서 그럼.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석유가 나지도 않고 인구가 많은것도 아니므로 가장 중요한게 지능과 성실이었음. 적은 인구와 한정된 자원으로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는가. 그럼 기술면에서는 반드시 서양을 압도할만 한 기술력을 갖춰야 하고, 자원이 필요 없는 서비스업이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됨. 따라서 최대한 많은 인구가 아는게 많아야 하고, 자연스럽게 학습 강도도 높아짐. 결국 기술력과 서비스업에서 탑을 찍고 나니 더욱 그 쪽을 밀어주어야 했고. 그 중에서 특히 수학 과학을 잘 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이 이유임. 서비스업은 학문이 큰 의미가 없으므로 제외하고, 기술력으로 봤을 때 국어와 한국사는 우리나라의 것이니까 세계 공통이 아니고, 사회도 각 나라에 따라 다르며 영어는 회화가 아닌 영문학을 가르치므로 큰 의미가 있지는 않음. 하지만 우리는 IT로 먹고사는 나라이므로 수학과 과학은 상당히 중요함. 그리고 그걸로 유명해졌고. 그래서 이런 편견이 생긴 갓 같음.

나도 수포자였음 ㅇㅇ🥺

와 스테피는 진짜 피지컬 대박이다. 안겨서 기대고 싶을 정도임.

한태리양을 한국인으로 인정합니다❣❣❣

먹는거로 원시인 취급하는건 정말 무식한 발상이다.
한마디로 덜 떨어진 것들이 먹는거로 딴지거는데 이거야 말로
상대를 무시하는 인권, 인종차별 발상이다.

요즘 일반식당과 비교했을 때 개고기식당 찾기힘들죠. 평생안먹어 본 사람도 많을 듯 합니다. 특히 가정에서 요리를 해 먹는 집은 더 드물것 같네요. 저는 아직 본 적이 없어요.

어쩌면 우리는 대롱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있으면서, 마치 세상을 다 보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에다 종교나 이념같은 편향성마저 개입해서 보고 있는 것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삭제해 버리고.... 사실 우리는 참으로 좁디 좁은 공간만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서 편견 속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오해도 이런 것들의 한 부분일 뿐일 겁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사회를 경험하고, 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보다 많은 책을 읽고,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보다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겠죠.

솔직히 미국이나 유럽이 선진국이란 우월감에서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편견도 많고요. 뭐든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에 맞추는 것 같고요. 개도 보통은 아무 개나 먹었던 건 아닙니다. 식용개가 있는 걸로 알아요. 저희집은 불교라서 개는 아예 가족 중 먹어본 사람없어요.

대한민국이 더 알려져야 합니다 아직도 한국이라고 하면 북한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선 개를 보양음식으로 먹는것임 보편적으로 보양음식도 워낙 다양해서 다 취향대로 먹지 개고기만 먹는것이 아님 대체적으로 삼계탕을 많이 먹죠

귀엽게 보기엔 몸 매가 후덜덜

내 나라 말고 다른 나라를 모두 잘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는 뭐 지구상에 일어나는 일 다 알고 사나요? 모르는 게 더 많지. 그리고 서구인들이 유치하게 눈 찢고 놀리면 우리 어릴 적에 친구들 이름, 생김새 가지고 놀리던 시절 생각하고 넘어 가면 될 것 같아요. 놀리는데 발끈하면 더 놀리고 싶잖아요. 아직 어린 티 벗지 못해 유치한 사람들은 동서양 어디나 다 있는 듯 해요.

ㅋㅋㅋ ... 전쟁이나 극도로 빈곤하면 뭔들 못 먹겠어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한국의 고정관념 중에 하나는 서양 백인은 유식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무식한 걸로 따지면 뭐.... 가관이죠..

애완용 강아지는 보신탕재료로 안 써요..왜? 잡아봐야 얼마 안 나오니까..
보통은 황구라고 똥개?를 최고로 치는데..
거의 도사견같은 대형견 아니면 도축 안하고..
개장수도 쪼꼬미같은 강아지는 안 삽니다..안 팔림..
이것도 차츰 바뀌겠죠..근데 말이죠? 거위간 드시는 분들이 동물애호
어쩌구 떠들던데..웃기지도 않음..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음식은 음식일뿐입니다. 어느나라든 당근싫어하는 사람있듯이 당근은 않먹는데 곤충을 먹는 사람있고. 개인의 식성을 가지고 한나라 국민의 식성을 바꾸려고들 하지 맙시다. 그나라에 가더라도 자신이 싫어하면 않먹음 됩니다.

2:00 인정합니다
유치원 암산
요즘 초등학생 미적분,지수,삼각함수,로그함수 공부한대 깜놀
한국 초등 졸업하고 미국 중학교로 전학갔어
중학교부터 대학 졸업까지 수학,과학 1등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구구단 게임이 있는 나라에서 왔습니다만^^;; 민경이의 암산 시간
krplus.net/bidio/iaWRpICUg56uqpw
한국 초등학교 수학문제를 풀어보고 충격받은 인도인의 반응
krplus.net/bidio/l9Rwd3argG2pc2U
미국의 하버드대 수학과 대치동학원가에서 놀란 이유는?
krplus.net/bidio/ntiAoIOmc6felWk

한국은 전쟁중 맞습니다.
휴전은 유엔과 북한이 했습니다.
한국과 북한은 휴전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상호 불가침 조약은 맺은바 있음!
그런데 그게 좀 애매한.. ㅎ
한국인은 익숙할 뿐, 잊지않았습니다.
휴전협정에 한국이 빠졌음을...

이탈리아뿐아니라 유럽국가 대부분이 그렇다고 봐야함.
대략 15년전에 아르헨타나에서 개를 두들겨서 잡는 장면이 들어간 영화를 현지인대상으로
상영한 적이 있었는데...뒷일은 말 안해도 되겠죠.

Some people in Korea have given up math? Not only that,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 given up on math. This is the result of the entrance examination. Entrance education makes math difficult and boring. So a lot of people give up math.

발음이 좋다~~~~~~~~~~~~

아 이탈리아도 전쟁때 고양이 강아지 비둘기 먹었군요.

정말 외국인들이 한국은 아직 전쟁중인 나라라고 생각한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서류상 전쟁중인건 맞지만 전투등 물리적 충돌의 확률이 낮다라는 설명을 하기에는 한국의 역사적 지식이 부족하다면 어렵습니다.
음식.문화.스포츠 어느 하나 모자랄거 없는 강국인데 전쟁 중이라는 오명에 관광, 수출등 교류 및 국가성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것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뒷담화를 조심해라.. 한국인들은 좋은 것도 뒷담화하고 나쁜것도 뒷담화한다..만약 그 뒷담화가 당신이 존경받을만한 인성을 가진사람이라는 내용이면 당신은 한국사회에서 승승장구할 것이나 만약 당신애 대한 뒷담화가 당신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면 당신은 머지않아 추락하여 한국사회에서 살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을 발전시키는 힘은 한국인의 뒷담화이다

Please make this contents in English
Some people have to be educated.
And please tell them especially Korean guys are not girlish guys. Only some singers are girlish. This kind of prejudice is very insulting and offensive.

근대에도 유럽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귀족들의 권력을 위한 전쟁들이 계속 이어졌고 그런 탓에 평민들의 삶은 최악인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실제로 사람고기도 팔곤 할 정도였음. 30년 전쟁 때도 그랬고 그 전에도 그랬고 오랫동안 그런 극심한 위기에서 살아갔음. 그리고 한국인 연예인이 예쁘장한 모습을 가진 것은 불과 20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일본의 문화 영향이 큽니다. 오히려 40년 전 이상 된 영화나 드라마에는 남성스러운 선 굵은 배우들이 더 인기가 많았음을 알 수 있죠.

또 개... 개는 농경문화권에선 거의 다 먹어왔습니다. 반면 유럽은 수렵과 목축 문화였기 때문에 개를 친구처럼 생각했죠. 마치 중국은 개를 자주 먹었지만 북방 유목민은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절대 먹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답이 있다기 보다 문화의 차이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병원에서 수술했을때 의사들이 개고기를 먹으라고 권장했어요.
오리고기, 개고기가 불포화지방이라서 좋다고 하던데...

난 취향존중함.
진심으로 전쟁중이라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랑 닭을 치킨으로 밖에 안보는 영어도 뭐 할말 없는데.
다만 개고기를 정말 먹고 싶다면 정상적인 구조를 마련해야 함.
소비가 워낙 안되니 당연히 그런 것들없고
개장수라 불리는 자들이 길거리 개 데려가서 불법으로 파니까.

그래 우리어릴때 집안에 비상용으로 키우는 강아지 아부지 몰래 커피포트에 넣고 끓여먹고 그랬다,고 농담하곤 했지요.^^

근데 댓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남한 북한 구분도 못하네 무식이들 ㅉ 이러는데
당연히 모를 수 있지 ㅎㅎㅎ 모든 사람이 한국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잖아.
그럼 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인도에서 떨어져 나왔는데 물어보면 대답하는 사람들 몇 될까???
어떻게 중앙아시아가 소련에서 여러 나라로 갈라졌을까?라고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몇 될까?
나도 내 나라 사랑하지만 가끔 여기 사람들 보면 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짐.
역시 국뽕가들이 넘쳐나는 채널이라 그런지 한국에 대해 하나라도 까면 우르르 몰려와 발짝하는듯. 그러면서 외국 욕하고.....정말 좋은 한국인 이미지 보여주네~~~~

ㅋㅋ 저도 아직도 신기하게 생각나는건 아주어렸을때 엄마가 소고기라고 먹어보라고 맛있다고 왠지 직감적으로 이거 개고기지 하니깐 바로 말씀하셔서 피한 기억이 ㅋㅋ
근대 커서 회식자리에서 억지로 어쩔수없이 먹었다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지금은 3마리 기르고 있지만 먹진않지만 뭐 내가 안먹는다고 뭐 야만인이다 더럽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좀 모순인거 같음 ..
우리가 생각하면 비둘기 모기눈알 이런거 먹는 야만인이라는 생각과 다를게없음 .. 우리도 전쟁때 먹을게 없어서 생겨난 문화고 이제는 보신탕집 찾아볼라고 해도 찾기 힘든 정도로 먹을게 풍성해졌고
꼰대문화도 사라지고있고 어떤나라보다 애완견 좋아하는 나라가 됬는대 ..

다른나라 얘기지만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1900년 초반만해도 파리에 돌아다니는 개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왜냐고요? 유럽의 개고기 최대 소비 국가였기 때문이죠.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개고기 전문 정육점(+고양이 고기)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재밌는 사실은 프랑스에서도 아직도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사실~
손석희가 예전에 브리짓바르도와 인터뷰 하면서 그 사실 지적하자 "프랑스엔 그런 사람들 없다구욧! 빼액~"하면서
귀막고 현실부정하기 시전함 ㅋㅋㅋ

한태리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쭉 생활하시기 바래요.

고양이는. 중국인이 잘먹고
개는 중국. 한국. 전부 먹었음
한국은. 휴전 중으로. 전쟁을 잠시 쉬고있다
위험한것 맞습니다
싸우면서. 건설하자. 는. 구호가 있습니다

2:36 의문의 국적 상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우리 모두 '되 / 돼'를 구분해서 사용할 줄 아는 대한민국 시민이 됍시다.

한국정부에서 한국의 현실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편견은 이해가 가지만 가끔 너무 화가나고 항당한 경우가 많더라구요....이번 코로나 극복과정을 보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국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이런걸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알려줘야되요 안 그러면 해외 사람들이 오해하죠

아 강아지 먹은적잇군여 거긴 프랑스는 새장에 새를가둬놓구 고통스럽게한담에
나중 잡아먹는다던데 상어지느러미며 먹을거다먹던데 그런걸로 따짐 보신탕은
먹는사람만 먹지 안먹는사람 많음
내로남불 오지면 안됨 ㅋㅋ

이딸리아 미녀~

지금은 그렇게 선진국이라 외치던 몇몇 유럽국가들이 뻘짓을하고있으니 국가의 미래는 노력과 개혁에의해 달린거지....

전쟁중이라는 말은 맞는거 같은데요?

생각보다는 개고기 아직 꽤 먹습니다.
줄긴 했지만 거의 없다, 이런 수준은 아닙니다.
굳이 감춰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의 식문화일 뿐입니다.
외국인들이 싫어하면?
그러라고 하죠. 뭐

한국도 못살고 배고플때는 강아지 고양이가 가축의 개념으로 인식했고 그것이 내려오다보니 현재까지도 일부 보신을위해 먹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은 개를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만큼 살기좋아지다보니 그런 것이죠. 개를 먹는 혐오스러운 민족의 인식을 피하기위해선 이제 진짜 먹지맙시다. 살기위해 먹었던 시절의 기억은 이제 지워 버리자구요. 이제 강아지는 반려동물입니다.
가족과 같은 존재잖아요. ^-^♡

그래서 북한과 종전선언 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왔음을 전 세계에 알려야해요

하도 꽃미남이라는 단어가생긴뒤로 솔직히 한국남자들이 중성화된외모를 선호해서 전반적으로 남자들이 대부분 여성스러운 부드러운 이미지가 선호되는 문화가 그렇게 된듯!

내가 볼때 외국인이 한국인을 여성스럽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 외모 즉, 피부에 털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과 비교했을때 대부분의 한국인은 수염이나 털이 거의 없죠,
같은 사람이라도 수염을 길렀을때보다 수염을 깍으면 훨씬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이 일본사람 이미지이네요~!!!

종전선언이 필요한이유

한국젊은이들 여성화된것 맞는말 이지요
예전의 젊은이들 사내다웠지요
지금은 한국사람인 내가봐도 발길로 엉덩이 한방뻥질러주고 싶어질정도이지요 완전 말투도 여성화되어 깜짝놀랄지경인데 원인을 생각해보니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지금은 중고등학교까지도 모두 여교사들이어서 사내녀석들이 징그럽게도 사나이다운기질 기백을잃고 중성화되어 있는것같아요
오죽하면 북한군들이 저의들 체격 한두배더큰 한국군을 총한방쏘면 다도망갈 겁쟁이로 깔볼까요

같은 코리아를 쓰니까.북한 때문에 참 손해 많이 보는듯...맨날 미사일이나 싸대고 하니까..이미지가 그렇치..

한국의 보신탕 문화는 가난해서가 아닌 몸의 기력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여름철에 주로 지친 체력보강을 위해서 생긴 식생활 문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