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모님이 한국에 오게된다면 느끼게 될 충격적인 것들

뭔가 반듯해보여~해리~

빨리 좋은 시절 와서 직접 모시고 경험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

퇴근 뒤 집으로 오는 길에 늘 앉아서 과일 파시는 할머니를 보면 왠지 맘이 아파 잘 안 먹는 사과를 비닐봉지에 담아 오곤 합니다. 그 분도 여유가 되셔서 등산도 하시고 즐거이 여생을 보내셨으면 하는 맘이 드네요.

말씀이 우아하고 부드러우셔서 품격있어 보여요 듣기가 참 좋아요

나날이 해리씨 말하는 수준이ㅡ눈부시게 좋아져요

식당에서 주문은 식당벨버튼 ^---^
이것도 보시면 놀라실듯.ㅋㅋ

해리는 목소리가 계속 듣고싶게되는 묘함이 있는듯 합니다. ^^
부모님 모시고 여행한다 생각하고 분석한 내용이 저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나도 부모님 모시고 어디 갈까?
헉. 정작 해외 잘 아는 동네가 없네~^^;)
코로나 잡히면 한국에 부모님 꼭 모시고 와서 행복한 추억 쌓으시길~ ♡

부모님 한번 초청하세요~~~ 코로나 끝나면요. ㅎㅎ

한국어를 정말 예의있게 참 잘하네요.
바른 청년임이 느껴지니 한국인에게 사랑을 받겠어요.꼭 행복하고 성공하세요

푸하하....^^너무 웃었습니다
눈 마주치지 않고
반대편? 주방에 있어서 안 보여도
소리쳐서 부른다는 ...^^
이게 사실은....융통성 내지는 빨리빨리
문화랄까요??
빨리 알려서 빨리 조리하시라는
손님의 배려랄까요?
결코 무례가 아니고요
바쁜 사장님이 주문받으러 올 때까지 상전처럼 있지않고
알려주는 마음입니다^^

미남이시고요 신사에나라처럼 교양이 있으면서도 역시 선진국에서 자란분같아요 말씀하시는 모습이 그러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하신 여섯가지 모두 재밌고 공감이 갑니다.
해리씨 부모님이 실제로 한국에 오셔서 놀라워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그런 부모님께 해리씨가 어떻게 설명하는지도 보고 싶고요.
어서 코로나상황이 나아져서 부모님이 빨리 한국에 오실 수 있기 바랍니다.

신사 해리님 착하신 분 한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또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부모님 오시면 꼭 주문벨 있는곳으로 모셔야겠어요ㅎㅎ그리고 꼭 두루마리휴지 없는곳으로ㅎㅎ요즘은 두루마리휴지 쓰는곳이 줄긴했지만ㅎㅎㅎ

한국말 왜케 잘해 ㅋ

저도 한국에 와서 얼마동안 팁을 안줄려니 너무 미안해서 어색했어요. 지금도 택시기사분 들에게는 팁을 항상줍니다. 아저씨들의 환한 미소를 볼때마다 저의 기분도 좋아요.

말씀하시는 게 소프트한 크림커피 같습니다.^^

영국인들은 대부분 키도 훤칠하시고 잘 생기셨네요~~~

재미난 설명 감사해요~!!

아삭아삭을 알다니 그맛의 느낌을 알다니 신기방기^^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의 존칭어를 참 잘 배우셨네요.

한국말 잘하십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휴~~~ 빨리 보고싶네요 ^^

매번잘보고있어요~

팁이라는 문화가 참 희한한게...식당 주인들이 주기 싫어서 손님에게 뜯어내는 느낌이...하하하
외국에서 팁때문에 헷갈리시는 분들 많습니다. 어쩔땐 팁 안주고 나갔다가 경찰이 오는 경우도 있지요...

해리를 계속 보다보니 그의 털털한 성격이나 곧은 성품이 마음에 들게 되네요.
한국어까지 잘 해주니 더 호감이 가는듯..ㅎㅎ

눈 색깔이 신비하네요 ㅎㅎ남성분께 실례인지 모르겠지만 눈이 아름다우심^^

한국 잘돌아오셨어요
영국 프랑스 또 락다운😭😭😭😭

한국에서 좋은것만 보시고 많은걸 느끼시고 가시길바랍니다.벨없으면 손들면 됩니다.꼭 서울말고도 전철로 가까운 의정부나 철원도 추천해요.

마음에 우러나와 주는팁이 최고죠. 저도 그냥 젊은 주부인데...고기집에서 바쁜데 진심어리게 정성껏 서브해주고 미소지어주시면 편안하고 고맙고 또 죄송하고..그래서 남몰래 계산후 살짝 찔러드려요. 수줍게 고개숙이고...저도 외국살이 해봤지만 정말 주기싫어도 줘야할때 종종 있어요. 자유로운 팁문화가 한국에도 있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8000원인데 만원한장내고 거스름은 됐다고 쿨하게...암튼...요즘은 젊은여자가 만원짜리 한장드려도 좋게 받아주시더라구요.

오늘 한식부페 갔는데 3명이 같은 탁자에 앉고 싶어서 줄 샀을 때 핸드폰.차키.모자를 탁자에 두고 줄 서면서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모습이라고 느끼고는 웃었음.

커피와 잠... 진지하고 솔직한 나라간 문화차이 소소한 디테일이 재밌네요~👍
아! 주문할때 한국은 무조건 큰소리친다?는 아니고 개인차입니다... 가급적 조용히 근처에 오시면 주문하거나... 가끔 왔는데 주문도 안받고 오래 신경안쓰면 그 때는 직접부릅니다... 보통은 직원분들이 손님을 체크하는편이라 그럴일은 많이 없습니다.

한국인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영국 갔을때.. ㅎ

만약에 부모님 한국에 오실때 방송해서 업로드 부탁드러요

잠은 하루 4~5시간만 자면 됩니다 잠은 죽어서 푹잘수있으니 살아가는 동안은 열정을 다해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 됩니다.

저는 외국? 갔을 때 청소비 팁 침구에 놓고가야하고 식당에서든 뭐든 팁을 줘야한다는거에 놀랐던 적이~ㅜㅜ

한국사람들도 팁 주면 좋아해요...

코로나만 없었다면 벌써 오셨다 가셨을텐데.....

24시간 영업하는 문화도 이제는 옛말이 될듯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이전에 우리가 누렸던 문화를 다시 누릴수 있을까 걱정.

근데 길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은...그렇게라도해야수입이 있으니까..힘들고 고되지만 그렇게 나오시는거라서ㅜㅜ

팁 주는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짜를 바라지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게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6:46 한국에서는 식당 종업원도 소리 지릅니다. "뭐 주문하시게?! 뭐드려요!???" ㅋ "김치찌개 주세요!" 해도 괜찮아요 ㅋ

주문할 때 큰소리로 내는건
1. 벨이 없거나
2. 자리까지 오는게 귀찮아 할것 같아서?
3. 아니면, 정말 두세번 불렀는데도 안 올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리 님 을 보면서
조선시대에 거문도에 왔던 영국인들이 생각나요

보통 어르신들이 집 텃밭에서 기르시는 야채등을 용돈벌이식이나 시장서 사람들 만나 외로움 달래는 수단이죠

외국 아그야!
나는 1978년도 인가, 영국 런던에 갔었지.....
당시는서울에서 직접가는 비행기가 없어서 일단 홀콩으로 가서
몇시간 기다렸다가 카사이 패시픽비행기를 타고 켓윅 공항에 내렸지...
21시간인가 걸린것 같았었는데......
당신 런던의 타워 호텔에 묵었었지.....
피카데리 써클, 백화점, 바바리샾, 도 가보았고
포로노 영화를 처음으로 보았지....
전철도 타보고....
음식이 맛이 없더라!
그런데 이젠 영국아그가 한국을 보고 놀래니.....
너무 오래살았나?

🎧👍😁

지하철 놀라실거 같아요 와이파이나 청결함

우린 못 참아요 시선을 기다리는 시간을 빨리 먹고 나가야 함 나가서 딴 일 해야함

식당 들어가면서
"여기 김치찌개 4인분이요!"
하면서 자리에 앉는다.

진짜 팁은 안내는데 반찬은 3,4배가 많으니

당싯을보니 내영국친구 매튜 잭슨이새각납니다 못본지 언 3년..휴

자. 그럼 다음 에피소드에 헤리의 부모님 초대 컨탠츠 간다는거죠? 이걸 찍은이유가 그거 아니에요? 기대합니다.

코스집 한정식집 일식집은 팁 줘야합니다

마지막 주문은 옛날식이 아니면 벨이 있거나 들어가자마자 선주문하고 대기번호표 받아서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데?

1:20 편집 실화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과 다른 점 많이 있겠죠‼️
동양↔️서양‼️황↔️백‼️알파뱉↔️소리글‼️등등👍🏻세심한
관찰로 전통 문화도 더 찾아
보세용🔍🔎

팁을 받는 곳도 없는 건 아닌데 서빙하는 분에게 미리 1만원 쥐어 주면 서비스 수준이 상승됩니다.ㅋ 물론 비공식적인 팁이죠.

노동자의 노동의 대가는 사업주가 100%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손님이 종업원의 임금을 보조하는것은 부당합니다.
오히려 많은 식당 중에 자기 식당에 와서 음식을 팔아주는것을 고마와 해야죠.
팁 문화는 과거 유럽의 귀족들이 하층민에게 자신의 부를 과시하던것이 유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산에가면 평균 나이가 60대
20,30 대는 정말 보기 드물어요
나이 먹으면 집에 있기 정말 힘들어요
나이 먹을수록 움직여야되요
우리 엄마는 80 넘엇는대 한달에 200만원씩 저축해요
일하세요
주 6일
집에 잇으면 심심해서 병나요 우울증

저희 부모님들은 아직 일 할수 있다는걸 좋아하세요. 할일이 없다는것 자체가 슬픈일이라 생각하심..

한국의 노인복지가 많이 부족해요

**식당 예절인데..한동안 우리도 에티켓 이라는 말로 레스토랑에서 점잖게 포크 나이프로 격식 차리면서 먹으려고 애쓰던 시절이 있었지..그것이 마치 서양 문물을 받은 에리트라도 되는듯 했었거든..시골땅 갑자기 뛰어서 졸부가 됐는데 정장옷 입고 격식 차리면서 점잖아 하면 뭔가 바보 되는듯.. 우리에겐 몸에 맞지가 않았지..빨리빨리 문화에 엄청 장애가 되기도 했고..해서 그냥 편한것 찾다보니 점점 그것이 우리것이 된 것이지..누가 해도 편하고 자유스럽잖아..그리고 식당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그것이 편하지..일일히 찾아가서 적고 하는것 보다 물 셀프로 각자 떠가면 주문한것과 반찬 한꺼번에 날라주면 끝인데 뭘~ 종업원 한명이라도 안쓰는것이 이득이지..그래서 주방과 홀을 한명이 왔다갔다 하고 배달 한명 이렇게 딱 둘만으로도 운영되면 개꿀이지..뭐 아직도 그런 에티켓을 선호하는 졸부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스스로는 상류사회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인간들..그러고 싶은자들은 지들끼리 그러고 살라해~ 무식하다는 소릴 들어도 편한것이 좋은것이지..그것이 정 싫으면 호텔로 가서 격식 차리면서 끼니 때우든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팁이 없는 게 아니라 총금액에 미리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옛날 주막때부터 "어이 주모 여기 뜨끈한 국밥하고 탁베기 한잔 주쇼" 라서 ㅋㅋㅋ

한국에서도 원래는 그릇 따로 먹는 문화입니다. 조선시대 밥상 모두 따로 따로 입니다. 지키지 않을 뿐이지. 저도 침 튀기며 같이 먹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팁문화는 좀짜증남. 서비스 별로여도 강제적으로 줘야하잖아요?

팁이 없을만한 문화입니다... 어찌나 불친절한 식당이나 가게들이 많은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소화가 안되네여...ㅠ.ㅠ

^^

서양에서 팁문화가 왜 생겨났는지는 잘 알지만 서양의 팁문화는 정말 사라져야할 것들중 하나. 특히나 텍스까지 받으면서 호텔에서 팁까지 받는 것은 정말 왕짜증나는 일. 일례르 ㄹ하나 소개하자면 오래전에 외국에 여행간 곳의 호텔을 들어서는 순간 벨보이가 어깨에 맨 가방을 달라고 하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나 혼자 룸 찾아갈 수 있고 난 빅토리아 시절의 영국 귀족이 아니니 괜찮다라고 하는데 상당히 불편해하더니만 반강제적으로 가방을 뺏어갈려고 하기에 아니 이미 매고 온 가방을 굳이 왜 달라고 하냐? 팁때문에 그런 것은 알기는 하지만 제가 정히 필요해서 부탁하면 그때 해주시고, 그러면 팁의 할아버지라도 주겠다라며 거절을 했음. 한국에서도 식당이나 그외 여러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챙겨주면 고마움에 10프로 정도를 주는 서양의 팁보다 더한 금액을 주고 나온다.하지만 굳이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느 상황에서 반강제적으로 서비스를 바고 의무적으로 팁을 줘야 하는 것은... 과거 노예를 부리던 시절에 귀족들이 다른 귀족 가문과 차별화를 두고자 우리 가문은 이런 가문이야~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자랑하기 위해 부려먹던 노예에게 생색내면서 다른 귀족들 앞에서 자랑하듯 팁을 주던 문화에서 비롯된 일종의 노블리스오블리제 풍속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음. 내가 정말 필요한 상태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으 챙겨주었을 때에는 고마움의 표시로 팁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주면 될 것을...

궁금합니다. ㅎㅎ!
식당에서 소리크게 하는것은 멀리있어 소통하려고 하는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식당문화 얼마되 않아요 잘살아야 식당음식 먹지요 60년도 지나 70년도 들어와서 식당이 되기 시작 했다고 보면 좋을듯
70년도 건설현장 많아지며 국민의 호주머니가 두터워지니까 식당갔지요
호주머니 두터워지니까 어께에 힘이 들어가며 목소리도 크졌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돈내고 밥사먹는것 기분좋잖아요~!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지요

어르신 얘기와 24시간에서 좀 서글퍼지네...한국에서 노동이란..노인도 젊은이도 피해갈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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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오시면....맛있는것 드시고...요즘 같이 멋진 가을날에는 북한산 등산후.........찜질방이....최고임..

식당에서 옆사람 다들리게 큰소리도 주문하고...은행 창구에서도 옆사람에게 다 들리게 크게 개인정보를 떠는는 여직원에게 목소리 좀 낮춰주면 좋게다고까지 한적이 있다. 타인의 입장 배려보단 늘 자신의 입장에서 피해당하지 않고 확실히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박한 욕구가 언행에서 자연히 베어 나와있다. 어떤 동네식당은 들어가 앉기도 전에 뭐 드실려고? 라며 묻는 곳도 있다. 도대체 뭐가 그리 바쁜지..물론 물 반찬 인심등 좋은 점도 있지만 아직도 전후의 부산의 피난촌 시장통 문화처럼 그런 매너와는 거리가 먼 행동은 이제 좀 돌아 봤으면 좋겠다.

해리하고 영국남자에 나오는 친구랑 너무 닮았어 ㅡㅡ 친구인가?

난 개인적으로 한정식문화 안좋아함... 한식 반찬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그렇게 왕창 나와버리면 반찬 하나하나가 갖는 가치가 체감되는 느낌... 게다가 거의 다 남기기때문에 음식물쓰레기만 엄청 발생...

팁은 대부분 안주지만 종업원이 맘에들면 택시비라고 만원정도 저는 쥐어줍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그냥 친절함에 대한 감사의 표시죠 한국인들 술집에서 저처럼 하는분들 많아요

팁없는것은 종업원이 월급을 받기때문이지요 미국.영국은 월급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래서 팁가지고 생활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젹이 있어요

오늘 남기신 한국 방식이 대체로 좋긴 한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단점도 있는 것이고
마지막 주문 방식에서
이 외국인이 말 못하고 패스한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공공장소나 음식점에서 한국인들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거나 너무 너무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는 것이며
( 중국인들의 무식하다 지적하는데 우리도 조금 나은 같은 수준 )
특히 술 처 먹은 여자들 골목에서 꽥꽥 소리치는 것.... 멀리 주택가에 다 들립니다
외국인들 제발 아바타 마냥 좋은 말만 골라 던지지 말고 따끔한 지적도 하세요
듣기 좋은 말 가식적인 말 보다 """""바른 말을 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요구 당하는 입장 이해는 가고 쓰레기 유튜브가 넘치는게 현실이지만....

니들방식대로 팁도 좀 주고 그래

어르신 부분은 좀 씁쓸하네요 OECD중 노인 빈곤층이 높은것이 한국이라
어르신분들이 일을 하는건데...

이 사이트가 충격이다

영국에 가서 1개월 머문 적이 있는데 워이터를 부르면 젠틀맨! 하고 주문을 받습니다. 언짢다는 표정이지요. 워이터가 왔을 때 조용히 주문하는 영국식이 좋습니다. Thanks a lot.

직원이 손님 응대에 있어, 눈을 마주치기 전에는 손님 접대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예의가 없으며, 손님에게 관심이 없는 직원의 행위는 손님을 무시하는 것이고, 손님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것이 무례한 행동입니다. 직원을 불러서라도 서로 눈을 마주하여 주문을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상업적인 면에서 물건에 대하여 구매 의사가 있는 손님에게 직원의 무신경한 대우는 판매자로써 실격입니다. 영국에서 식당 예의라고 하는 행위가 타인을 의식한 부끄러움을 감추기위한 행위가 아닐지... 소리내어 부르면 타인들의 시선이 집중될 수 있으니! ^^;;;

아직도 이런 유툽이..ㅎㅎ 한참 늦은감이있네요 다른유투버들이 이미 다 끝낸소재들이라 너무식상해요 재미도없구요

24시간문화는 별로안좋아요 사람이 저녁엔 쉬어야지 밤에는 가게들 문닫아야지 카페문화도 이상해요 천지에 커피숍임
나는 니들 영국이이해가안된다 과거에 영국이 얼마나 악독했는지알고는있냐

영어로 말하고 한국어 자막으로 처리 하면 영국사람들이 보고 한국에 대해 알게 되지 않을까요? 한국어 방송은 한국분들만 대부분 볼 텐데 그러면 한국를 세계에 알리지 못하게 됩니다. 한국 분들이 들으면 좋아할 방송보다 방송 하시는분 본국에 한국을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한국분들 좋아하는 방송만 하지 마시고 본인 나라 좋은점도 알려 주시고 한국분들 고쳐야할 것도 알려주세요..무조건 한국와서 깜짝 놀랬다. 00한점 5가지 이렇게 제목을 가지고 방송들 하시는데 한국말에 듣기 좋은 꽃 노래도 한 두 번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분들 듣기 좋은 소리 하면 좋아들 하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해서 이제는 좀 식상합니다. 한국을 더 많이 본국에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국뽕채널 진짜 안쓰럽다 현실을 외면하고 망상에 빠져 사는거 같아
그렇게 좋은나라인데 왜 자살률은 전세계1위고, 노동시간도 1위에 행복만족도는 왜 항상 꼴지여~?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