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물을 써본 외국인들이 놀란 이유

필리핀 사람 말 듣고 깜짝 놀랐다. 화산 지형, 부유 물질, 침전물, 배출.... 그런 난해하다면 난해한 어휘들까지 구사하다니!

유럽에 간다... 거대한 대리석으로된 건축물들을 보고 우와한다... 한국엔 왜 그런 건축물들을 안만들었나 의문이 든다..
대리석 -> 석회암.. 석회암 지대가 많다보니 물에 석회가 섞여있다.. 그래서 부자들은 집마다 연수기 설치해서 씀.
한국은 화강암기반이라 돌로 건축물만들기가 빡세다.. 대신 마시는 물이 맛있다..

나는 사막에서 석유 나오는 중동보다 산골짜기마다 맑은 물이 나오는 대한민국이 좋다.

누가 그랬지 세계에서 물맛을 따지는 유일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오죽 하면 타 지역에서 오래 살다가 서울 이나 다른 지방으로 가면 마시는 물 이나 공기에 적응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우리아파트 수돗물 아리수 음용수 인정스티커 받음. 이유는 아파트 수도급수 배관을 스테인레스스틸 배관으로 전면 교체함... 직수 시스템 및 비상시 물탱크도 내부 리모델링으로 아주 깨끗한 물을 유지할 수 있게 물탱크 내부 개보수함..

어휘봐....부유물 침전물이래....어려운말 잘하시네요

안젤로, 엄청 어려운 한국어를 쓰네요.
부유물질, 침전물.
정확한 표현이긴 하지만,
한국 일반 대중들이 평상시에 쓰기에는 다소 고급 단어라고 할 수 있죠.

확실히 유럽에 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유럽지역은 석회수가 많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식당이든 어디든 물을 유료로 많이 파는 것 같네요..

안젤로님 되게 전문적이게 설명해 주시니까 빠져서 들었어용~

블라인드테스트 생수vs수돗물
결과 7대3으로 수돗물승리.
세계기준보다 3배많은 300가지검사를하고 기준치이하로 엄격한 유지관리.
각종 미네랄 실리카함유도 엄청많음.
집수돗물은 안그렇다고 생각하면 노후된배수관교체요망.

외국물은 석회물임.. 미국에 살때 진짜 힘들었습니다.. 러시아도 물 진짜 안좋아요. 분명 물이 깨끗한데.. 물을 받으면 색깔이 검은색이 되요.. 서양 사람들이 빨리 늙는 이유가 석회물 때문.. 그래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보면 빨리 안 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안젤로씨 한국어 진짜 잘하시네요!

한국의 지형은 지판이 깨지고 산과 계곡으로 이뤄져 지하수가 잘 발달되서 그래요...
대륙처럼 지판이 평평하게 넓게 펼쳐져 있으면, 흙과 암석의 광물이 씻겨 내려가기 쉽지 않고, 지하수의 유입도 잘 이뤄지지 않기에 지하수의 흐름도
활발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니 음용수로 부적합한거예요...

인도 가우라브님 ㅋㅋ 한국말 하시는게 넘귀여우시네요^^

안젤로는 한국말 너무 잘 하네요!!

저는 인도 가우라브 펜입니다. 행복하세요.....!!!!

가우라브님 말투 귀엽다 ㅋㅋㅋㅋ

한국에서 불편했던거나 고쳤으면 좋겠다는 컨텐츠는 어떨지요~~
국뽕도 좋지만 개선해야될점도 분명히있을텐데.....(영상! 잘봤어요 항상 잼있게 보고 있어요^^)

다 넘 이쁘고 잘생겼다 밥 한번 사주고 싶다ㅠㅠ

내가 여행을 인도네시아 발리를 갔다왔는데 거기 호텔에 머물렀을때 샤워를 할때 너무 놀란것이 물이 어찌나 나쁜지 정말 놀랐던것이 비누를 몸에 바르고 물로 씻으려고 물을 뿌리는순간 물을 대기가 무섭게 금방 뽀드득 소리가 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우리 대한민국물은 몸에 비누를 바르고 샤워물을 뿌리면 계속해서 비눗물이 가시지않고 한~참을 닦아야 그때서 뽀드득 소리가나서 깨끗이 샤워를 할수 있었는데 인도네시아 발리는 물이 아주~나빳어요.~ 색갈은 깨끗하지만 비누칠을하면 이 물이 얼마나 좋은지~나쁜지 알수가 있죠.~ 그래서 요즘 내얼굴이 맨질~맨질 부드러워 졌어요.~역시 물은 대한민국 수도물이 최고죠👍👍👍👍👍👍🇰🇷🇰🇷🇰🇷🇰🇷🇰🇷🇰🇷🇰🇷🇰🇷🇰🇷

한국물은 최고 산에서 계곡서 흐르는물 먹어도 겐찬음 ㅋ물이달아요 40년간 먹고있음 회충약도먹고 ㅋㅋ

우리나라 그냥 수돗물 마셔도 괜찮은데 하지만 혹시 모르니 끓여먹거나 생수를 먹지...

진짜 필리핀물때문에 너무힘들었어요 얼굴너무 건조하고 머리 뻣뻣해지고 찝찝하고 ㅜㅜ 생수사서 씻었네요 한국물은 탱탱하게 씻겨주는 느낌이라면 여기물은 그냥 착붙어버리는 느낌인데 꼭 분필만지고나서 손에남는 그느낌이 계속 있어요

한국은 예전에는 그냥 먹었는데..지금은 오염된 물이 많아서 정수시설을 거친 물이라도 혹시 모르니 무조건 끓여 먹는거죠..솔직히 한국수돗물은 그냥 먹어도 괜찮은 수준임..찝찝하니깐 끓여서 다들 먹죠.

가우라브 진짜 한국말 잘해요. 정감가는 말투

수돗물은 염소가스 소독이라 끓인다음 식혀서 마실수 있습니다.
석회가 뜨면 과거 바다였던 지역이 융기한겁니다. 외국의 대평원 지역 다수는 석회가 아주 심합니다.
석회가 많은 강물로 종이도 만들수 있을 정도.

국내 수돗물 정수시절은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수돗물을 바로 마시지 않는건 수돗물 정수시설을 믿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건물내의 상수배관을 믿지 못하는거죠.

지리적 특성상 화산에서흘러나온 용암으로 구성된 지형이라서 화강암이 지하수 필터작용도 하고 요즘은 오염됬다고하지만 상수도 관리도 어느정도 되는편이고 기본적으로 물깨끗한거 신경쓰는사람들도 많고...

이탈리아 샤워하는데 피부 금방 건조해지고 뭔가 물이 거친느낌이 들었음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중인데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은데 외국에서 다 챙기고 가만에 넣고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노트북 꺼내려면;;; 하긴 아예 노트북하지 않겠죠 ㅎㅎ

가우라브님, 물이가 좋아요? ㅋㅋ. 외국분들 한국어 실수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셔.

야넬라 이쁘다!

영어자막도 있으면 좋은딩

한국도 예전에 서울에서 녹물 많이 나왔는데 알란가

야넬라는 생긴 게 꼭 숙이 같네. 정확한 촌수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사촌 여동생 뻘 되던 숙이.... 농촌으로 시집갔다가 한 20년 만에 똘망똘망한 아들 손잡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그 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중년 아줌마가 다 된 걸 보고 가슴이 아팠었지.

인도를 아직 못가봤네. 페루는 2번 가봤어요. 반가워요 야넬라~
물은 세부의 물이 석회질이라고 생각했어요.

한국 수돗물 좋치!!
나 옛날 학생때 농구하고 수돗물 벌컥벌컥 마셨지~

국토의 70%가 산이기 때문에 나무들이 자연 정수를 해서 계곡으로 흐르고 또 그게 정수 가 되잖아
그러니 물이 많고 깨끗한거지
국토에 비해 물이 많은 이유가 그것때문임 평야에서는 물이 강으로 집중이 안되는데,
산은 한곳으로 물을 모아줌 물이 많으니 상대적으로 오염이 적은거고
대부분의 가정집이 정화조설치와 하수처리 시설이 많아서 물이 깨끗한거지

삼천갑자 동방삭의 한반도 이야기
도사(道師) 삼천갑자 동방삭
지금으로부터 2천4백∼5백 년경 중국 한나라(前漢) 시대의 이야기이다.
몇 백년을 살았다고 하는 삼천갑자 동방삭(본명: 만청자(滿淸子))이란 사람이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심산유곡에서 선도(仙道)에 열중하고 있었다.
때마침 나라에서 그를 필요로 해 그를 찾기 위한 수많은 군사들이 산골짝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데, 동방삭은 태연자약하게 물방울이 떨어지는 어두컴컴한 석굴(石窟)에서 천리안(千里眼)의 도술을 통해 이미 군사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있었다.
군사들은 동방삭이 거처하고 있는 석굴 근처에까지, 와~와 하고 몰려들었지만 깎아지른 듯이 험난한 절벽 위에 굴이 있어 아무도 그 굴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묘안을 생각한 장수가 활촉을 이용하여, '지금 임금(漢武帝)께서 선사(仙師)님을 급히 모셔오라는 어명을 받고 왔소이다' 라는 내용의 서신을 굴 안으로 쏴 올렸다.
그러자. 동방삭은 날아온 화살을 왼손으로 잡아 그 화살대에 긴 손톱을 이용하여 "그대 군사들 보다 내가 먼저 갈 것이오(君軍我身先臨)" 란 답서를 써 굴 밖에 있는 장수에게 입 바람을 통해서 날려보냈다. 답서를 받은 장수는 동방삭의 뜻을 금방 이해하고, 곧 말머리를 돌려 궁성으로 향했다.
동방삭이 있는 산에서 궁성까지는 며칠 동안 걸리는 먼 거리였다.
동방삭은 긴 백발을 휘날리며 축지법으로 단숨에 궁성 뜰 앞에 학이 내려앉듯 살포시 내려앉았다.
임금(武帝)은 동방삭을 보더니 반가운 표정을 하며 동방삭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침식을 취하고 있는 대궐 처마에 구리 종(銅鐘)을 매달아 놓았는데, 이상하게 한두 달 전부터 종을 아무도 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울려 괴상 망측한 생각이 드는데, 왜 우는지 그 까닭 또한 알 길이 없어 선사를 부르게 된 것이오." 라고 근심 어린 어조로 말을 했다.
듣고만 있던 동방삭이 임금에게, "그렇다면 그 구리로 종을 만들 때 그 구리는 모두 다 어디서 구하셨사옵니까?" 라고 묻자 임금은 구리 산이라는 곳에서 캐어다 만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동방삭은 자신의 몸을 바르게 하고 두 손을 합장하여 천리통(千里通)이란 술법으로 구리 산 한쪽이 무너져 내려앉아 있음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동방삭은 자신이 본 바를 그대로 임금께 알려주자. 임금은 깜짝 놀란 얼굴을 하면서 무엇인가 믿어지지 않는 듯이 신하를 불러 구리 산이 과연 무너졌는가를 알아보도록 명하였다.
그리고, 동상삭의 말대로 무너진 게 사실이라면,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동방삭에게 엄중한 자세로 물었다.
그러자. 동방삭은 바른 자세로 다시 한 번 몸을 가다듬은 뒤 "구리 종이 우는 것은 구리 산이 무너졌기 때문인데, 본래 땅의 기운(地氣)이란, 사람으로 비유하면 어머니와 아들과 같은 인연이옵니다.
이를테면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구리 산이 무너졌기 때문에 아들 격인 구리 종이 따라서 울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미혹한 인간들은 그 까닭을 알지 못한 채 종이 저절로 울린다고들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며 너털웃음을 지으며, 이어 "그리고 산이란 것도 우리 인간들과 같이 풍수학(風水學)에서 용(龍)이라고 일컬어 부르는 혈맥이란 것이 있어서이옵니다" 동방삭이 이렇게 설명을 하자.
임금은 신기한 듯, "그러면 인간은 그 뿌리를 시조(始祖)라고 하는데, 산에도 인간과 같이 그런 뿌리가 있을 게 아니오?" 하고 묻자.
동방삭은, "그래서 산에는 가장 근본이 되는 조종산(祖宗山)이란 것이 있고 그 다음에는 주산(主山)이 있사온데, 그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인간의 혈맥과 조금도 다름없사옵니다." 임금은 동방삭의 말이 하도 신기하여 자신도 모르는 결에 점점 신비스러운 경지로 빠져들었다. 더구나 궁색함이 하나도 없이 자신의 질문에 술술 답하고 있는 동방삭이 선뜻 부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임금은 동방삭에게, "그러면 선사(동방삭)께서 말한 대로 인간이나 땅이 한결같이 그 근본(뿌리)이 있다면 온 천하(세계)도 반드시 그 뿌리가 있을 텐데 천하의 뿌리는 어디가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동방삭은, "그렇지요. 세상 모든 사물에 음양(陰陽)이 있듯이 온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도 반드시 시작, 즉 발원성지(發源聖地)가 있사온데, 바로 그 발원성지는 이웃나라 해동국(海東國)이옵니다." 라고 간단하게 설명하자. 임금은 더욱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왜 하필이면 해동국이란 말이오?" 하고 조금은 상기된 모습으로 동방삭을 향하여 묻자.
동방삭은, "주역에 시어간 종어간(始於艮終於艮)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뜻은 모든 만물의 시작과 끝이 간방(艮方)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간방은 지구 중심부에서 볼 때 바로 해동국이 있는 위치이옵니다." 임금은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바다와 같이 넓은 지식으로 답을 하는 동방삭이 마음에 쏘옥 들었다.
그리고, 동방삭이 궁성에서 며칠이라도 더 묵으며 좋은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동방삭은 자리에서 일어나 조심스럽게 궁궐을 빠져나와 짚고 있던 지팡이를 공중으로 휙 하고 던져, 나는 차(飛仙車)로 둔갑을 시켜 그 차에 몸을 싣고 석굴을 향하여 구름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 후 동방삭은 백일승천(百日昇天)을 했다.
백일승천이란? 사후(死後)의 현상을 말한 것으로 죽은 시신뿐 아니라 사용품 일체가 사라져 볼 수 없는 것을 일컫는 것이며, 죽은 사람이 생존시에 쓰던 옷가지나 지팡이 신발 등만 관속에 남아 있고 시신이 사라진 사후 상태를 시해(尸解)라고 일컫는다.
도가(道家)에서 백일승천이나 시해를 한 사람은 노자(老子)를 비롯하여 강태공(姜太公), 이소군(李小君) 등 사십여 명이 되는데, 이십여 명의 시체는 없어지고 쓰던 물건만 남아 있는 시해를 했고, 이십여 명은 물건도 시체도 깡그리 사라진 백일승천을 하였다.

가우라브 서프라이즈 나온거맞죠??? 일욜날 보는데 가우라브랑 똑같은 영어발음의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옜날 유럽 사람들은 물이맛없어서 홍차 종류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하죠...그래서 홍차관련 사업이 잘됐다고....이하 생략

세계적으로 한국 수도물이 석회도없이 깨끗하게 정수되어 그냥 마셔도 되는데 문제는 수도관이 노후화되어 수도관에 붙어있는 찌꺼기나 녹슨물 때문에 사람들이 생수를 먹을뿐이다

21살때 처음으로 제주도를 구경했는데 마지믹 날 공항으로 가는 길목에서 식당에 들른게 화근이었죠...
육지에선 나름 체력이 좋다고 자랑하는 20대 남자 4명이 손톱 반도 안되는 젓갈 한점씩 먹고
교대로 마그마 배출...먹는 둥 마는 둥 거의 탈출하다싶이 공항으로 갔는데 비행기 타자마자 바로 잠들었음

아 필리핀에서 샤워하고 몸에 빨갛게 올라옴
식당에서 얼음이랑 주는 물 그냥 마셨는데
그러면 안되는거구나

필리핀식당 물 세상에..

세계 최고지

한국은.진주거창지리산
물이최고로좋아요진주는세수대야에물을담고세수를하면다섯번은헹궈줘야되요
안그럼계속미끄덩거령ᆢ세수하고나면피부가절대안땡겨요아주보송보송해요
다른지방은한두번만헹궈도비누물이안나오고떠득떠득피부에붙어요글고씻고나면
피부가쫙땡겨요

한국인이 피부가 좋은건 다 물

우리나라의 산천은 세계 최고의 자연을 갖고있다고 자부합니다 어느곳을 가든 우리나라의 물은 시냇물을 마셔도 아무탈이 없을 정도로 탁도 순도 불순물도 거의 없으니까요 프랑스가 자랑한다는 에비앙의 물도 석회질의 물을 걸러 파는물이라고 생각하면 될정도의 물이라 우리나라 논에괴어있는 물보다도 못하니까요 단지 물의 축복을 받은 한국인들이 우리의 물을 물쓰듯 낭비하는 나쁜 습성이 있다는것이 나쁠뿐입니다 세계 어디든 다녀보십시오 그리고 확인하시도 눈으로 맑게 보일수록 조심하시면서

한국훍은 도안으로 보면 황금색기운
물이며 자라는 식물들도 다르지

잘보고갑니데이 1등

옛날 부터 서울에서 전학온 얘들은 정말 얼굴이 하얌! 서울 물이 좀다른거 같음

유럽여행할때 사람들이 생수 안사가는데 꼭 2-3개는 사가세요.. 거기물 마셔보면 알아요.. 얼마나 텁텁하고 맛없는지.... 그비싼 에비앙이 그나마 우리나라 물맛하고 조금 비슷했지만
그것도 우리나라 물맛은 안나더라구요;;;; 우리나라 물맛있어요 여기 저기 다녀보니 그렇더라구요

인도가 한국 물맛과 비슷하궁요^^ 산이 많아서~
한국도 필리핀처럼 석회암지대는 정수기(역삼투압)로 걸려먹습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마셔도 되지만
대부분 생수를 마시거나 정수기물을 마십니다.
아니면 수돗물을 끓여서 마시구요.

반도체강국 = 물 퀄리티.

우리가 마시는 음용수는, 하늘에서 내린 비와 눈이 계곡을 따라 지표면을 따라 낮은 지대로 흘러내리는 것을 중간 단계에서 용기에 담아서 그냥 마시는 자연수와 그 물이 강이나 호수를 지날 때 이를 대용량으로 가둬서 인공적으로 정수 과정을 거쳐서 관로를 따라 통수된 물을 받아서 마시는 수돗물과 하늘에서 내린 비가 땅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과정에서 암반과 모래, 흙 등 자연 정수 작용이 이뤄진 후에 지하 암반에 저장되는 데 이 동굴 암반에 물이 가득차면 대기압에 의해서 지면으로 자동적으로 뿜어나오는 침출수, 또는 수백 미터 지하에 모여있는 물을 인공적으로(전기 모터로) 뽑아서 마시는 방법 등이 있다.
물의 맛은, 그 물이 음용되기 전에 흘러온 지표면이나 땅속으로 스며드는 과정에서 여과과정을 거치게 되는 흙과 모래, 그리고 돌(바위)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지표면의 물 중에서는 인간의 발자취가 미치지 않은 깊고 높은 설산에 쌓인 눈이 녹을 물이 강이나 호수를 지나서 채취된 물보다 불순물의 섞일 가능성이나 악취가 스며들 가능성, 즉 공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훨씬 적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할 것이다. 설산에서 채집된 대표적인 물이 알프스 산 계곡 얼음을 녹여서 판매되는 아비앙 생수이다.
순수 자연 상태의 계곡 물이나 설산에서 채집하는 생수나 강물을 정수한 수도물보다는 깊은 땅속에서 분출되는 표출수의 질이나 맛이 가장 좋은 데 표출수는 화강암이나, 편마암, 석회암, 또는 현무암 등을 주로 통과하게 되는 데 유럽이나 동남아 여러나라의 지질 구조는 석회암이 많이 산재되어 있는데 석회암을 통과한 물은 그 상태로 음용하기에 부적절할 정도로 가장 안 좋은 물이다.
한반도는 주로 화강암이나 편마암이 주로 산재하고 있고 한라산이나 백두산 일대에는 화산암인 현무암으로 형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지질구조에 포함된 화강암이나 편마암, 현무암은 물에 잘 녹아들지도 않고 수질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내포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물은 어느 곳이나 물 자체에 오염 물질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고 물맛도 좋다.
한국에 산재하고 있는 3 가지 암석 중에는 화산암인 현무암이 가장 물맛을 좋게 하고 가장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는데 이는, 현무암은 화산 폭발과정에서 독특한 화학 작용으로 편무암에는 우리 인체에 좋은 독특한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게다가 편무암을 통과하는 물에는 혹시라도 어떠한 미생물이나 세균이 있을 경우 이를 죽여 제거하는 살균 작용을 하기에 특히 완벽한 음용수를 보장해준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어 판매되는 생수의 대부분은 설악산과 같이 인간이 범접하지 않아서 공해물질이 가미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물인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에 제주도에서 나오는 삼다수는 현무암 동굴에서 뽑아낸 침출수이기 때문 물맛이 다른 생수와는 틀리게 독특한 수질을 보인다고 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옛날에는 주로 마을 단위나 대부분 집에 우물을 파서 물을 조달하거나 계곡물이나 강물을 주로 마셨으나 오늘날에는 주로 4 대강 본류에서 흐르는 물을 정수장에 가둬서 인공적으로 불순물질을 걸러내고 여과 및 소독 과정을 거친 후에 통수관을 통하여 각 가정에 보내지는 물을 마시고 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수도물을 직수로 마시는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늘어나면서 고층 아파트에는 수압 관계로 직수가 아니라 모터 펌프로 옥상 물탱크로 끌어올린 후 저장된 물을 각 가정에서 수도물을 틀어서 음용하거나 기타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다.
일단 물탱크에 한번 저장된 물은 직수보다는 좋지않을 것이라는 인식과 실제로 물순물이 섞일 가능성을 우려한 한국인들은 수도물을 다시 한번 정화시키기 위하여 정수기를 사용하거나 생수를 별도로 구입하여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의 경우는 음용수는 제주 생수(삼다수)를, 커피물이나 밥이나 국을 끓이는 데는 정수기에 정수된 물을, 쌀이나 과일을 씻을 때나 양치질, 세수 등은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가 다른 생수보다 비싼 삼다수를 마시는 이유는, 제주도 출신이기 때문 평생을 그 물에 몸이 맞춰졌기 때문 고향물을 마실 뿐이다(제주도는 강이 없기 때문에 한라산 중턱의 깊은 화산으로 생성된 지하 700 미터 깊이의 동굴에서 뽑아올린 원수를 사용한다).
한국의 수도물은 무색 무취의 깨끗하며 음용하기에 전혀 이상이 없는 좋은 물이며, 한강에서 정수된 ' 아리수 ' 는 병에 넣어서 생수처럼 판매되고 있다. 우리는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한강 공원에 설치된 음용수대에서 전혀 주저 없이 수돗물을 여전히 잘 마시고 있으니 한국물은 전국 어디서나 좋은 음용수라고 할 것이다.

물가리 그게 적응 해야지됨 나라마다 다 틀림~~~ 물은기본임 그래서 지역마다 나라따라서 물갈이 한다고 함

필리핀 사람 한국말 되게 잘하네

로즈는 왜 프랑스어 안 쓰고 영어 써요 ??

필리핀 친구 단어 사용이 배운 한국인 뺨치는데?

나도 수돗물 아니면 안마심^^

유럽은 개선할 생각이 없는거 같음 수도공사 다시 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안젤로님 크러쉬님 닮으셨다

유럽 물맛 진짜 쒯임

안젤로 어려운단어를 사용하다니 그리고 한국사람도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임 머리가 좋네요

물 만큼은 우리나라가 좋지..

LA는 연수기 달고 별짓다해도
누런물나오는데 먹는물은사먹는다쳐도 씻을때마다
찝찝해 한국이좋지.

충격 또는 놀란거 이런거 유도하지말았음 해요. 그냥 그런거죠.

서울만 해도 약수터가 얼마나 많은가. ㅎㅎ 동네 어르신들이 새벽마다 떠마시고 운동하시는 곳 !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나 지하수를 그냥 마실 수 있는나라는 전 세계에 몇 나라 되지 않을 것임.
예로 부터 삼천리 금수강산(錦繡江山)이라 칭해온 이 나라,. 비단으로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데 산좋고 물좋은
고장이라는 말이다. 유럽의 대다수 나라가 물값이 왜그리 비싼지 알만한 것이 대다수 물이 석회가 녹아있는
석회수 다. 물에 약한 석회가 녹아있어서 정수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마실 수가 없는 것이다.
웬만한 산의 계곡에서 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축복이다..

물을바뀌마시면 탈난다 우리의아리수는한국인들이불신합니다

물가지고국뽕ㅋㅋㅋㅋㅋ

지역마다 바닷물맛도 다르다는건 좀 충격이네

아따 안젤로씨 어휘력봐라.

수돗물 먹어도 되지만 냄새나서 싫어요 ㅋ 저는 삼다수 먹습니다

당연하죠 한국의 물은 청정한 용출수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모든생명체들이 생명력이 강하고 약초의 효과도 좋은것임니다
생수보다 수돗물이 좋아요. 즉 방사능 함랑이 거의 없다는거죠. 지하의 생수나 심층수는 방사능 함랑이 많아서 해로워요
한국말좀 더배워요

뭃하나도 세계 일류!

변기물도 1급수를 쓰는 한국인데 물이 다르겠지

쓸데 없이 영상이 기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필리핀보다 안전한 것같아요 그게말이야 어디 필리핀하구 비교를 하냐 한국은 6~70년대에도 지금과 별반 차이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조선의 수돗물을 마셔서는 아니되느니라. 그 물이 타고 내려오는 관대가 얼마나 더러운지 아느냐.

한국엔 약슈터있음

유럽가정에 정수기 없는 이유가 석회질 때문이잖아ㅋㄲㅋ필터가 금방 망가져서 못쓴다고함

수돗물 마셔도되요? 그래도 수돗물이라서 껄끄럽던데

서서히늘어나는한국의묻지마폭행,조심하길,최근에싱가폴스케이팅선수전훈하러왔다가,부모선수둘다,둔기로폭행당해서,얼굴이엉망이되서회복불능하다고함,진짜조심하시길,안전한치안은이젠옛날애기,꺼내지마라인간들아

한국수돗물 소독약 냄새나는데..그냥 마신다고?

잘못된상식...한국 수돗물은 약경수

약품많이풀어서달다

버스탈때 줄안서고 아직도 타는놈녀들 아직도 넘친다

물...??일본 보라구 하는듯 ㅋㅋㅋㅋ
노는물이 틀리긴하지 ㅋㅋㅋ

나도 왜국물은 항상 달라 한국이랑

우리나라 지형이 암반이 많어서 물이 맛있는게 아닐까요?

별개다 국뽕

인도 절마는 말을 잘못 배웠네

북인도 물하고 한국물이 뭐가 비슷해.....히말라야에서 내려온 물도 석회 만땅이더만...뻥도 적당히!

난 유럽못갈듯 물때문에 ㅈ같아서 못살듯

미안한데 인도는 별로....사회 제도가 있잔니.... 카스트 너무 싫음.

석회질 물 있는 국가만 비교했네 핀란드 같은 나라랑 비교해라

서양애들은 노력을 안하는거야? 머리가 나쁜거야? 똑같이 2년인데 말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