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공원에 갔다 '이것'을 보고 충격받은 외국인 반응

많은 외국인들이 얘기하는 한국에서 물건 안훔처가는점을 말하는데 한국이 완전 천국도 아니고 여기도 좀도둑은 있다만은 서양애들이 이해 안가는점은 만약 도둑질을 당했다면 도대체 경찰은 뭘 한다는건지??? 가만히 보면 서양에서는 훔처간놈보단 지키지 못한 사람한테 더 책임을 묻는것 같단말이야...

짱 이뿌심..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국서 사시길 바랍니다~^♡^

치안이 좋던 말던 간에 내가 훔쳐가면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은 생각 않하나?......

한강 멋있죠. 동쪽 서쪽, 북쪽 남쪽으로 가볼때 많구요.
저는 월드컵경기장 있는 생태공원에서 해질녁 한강뷰가 참 좋았어요.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한국에는 중국인 동남아인 서남아인 아프리카인 해서 150만명에 이주노동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thank you for the video...her age is 2ne1^^

외국인만 계속 바꿔가며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답 ㅋㅋㅋㅋㅋㅋ 이걸 대체 언제까지 들어야하나? 아주 사골 우려먹어라

독일분이신데,왜 영어를 이렇게 잘하시지 ..부럽 ..

우리 한국인들은 남을 믿는면이 강합니다 한국내에서는 가능하지만
유럽이나 외국에서는 큰일나죠

눈이 어린아이처름 귀엽게 생겨서 말은 안들리고 눈에만 쏠리네
.

대본 읽고 계시네. ㅎㅎ

가져가려고 생각한다는것부터가 미ᆢ개하고 양심없는 범죄자 마인드입니다 부끄러운줄 알길
그리고 그러다가 걸리면 다신 취업도 쉽지않은 범죄자의 길로 가고
범죄자가 되면 어디에서도 사람취급 못 받습니다 가축 취급입니다 가축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경멸의 시선은 평생 따라다닐겁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여기서 살고싶으면

독일 베를린에 가면 똑같은 자전거 공유 시스템 널려 있었는데...ㅎㅎㅎ 독일인이 서울에서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말하다니...그리고 도시속 공원도 베를린이 서울보다 훨씬 크고 자연적인 공원이 많음...치안은 인정...유럽에서는 자기 소지품을 정말 잘 간수해야 함. 그나마 독일이 유럽 중에서 좀 나은 편.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내 짐을 지키기보다는 저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소중하니까, 항상 내 소지품을 자리에 두고 오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죠.
저 물건 탐난다가 아니라 아씨...저 자리 탐난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속내죠. ㅋ

저부분을 치안이라고 정의를하는데 저건 시민의식에 더 가깝죠 대부분 유튭외국인들 치안이라 정의하는데 수정이필요할거같아요 인식이변해야하나?

사람만 바뀌지 맨날 똑같애.. 다 외울정도로... 언제까지 이 걸루 울거 먹을 거여?

그렇지요 저건 치안이라고하기보단 문화에 가깝죠. 전통적으로 쪽팔림을 못견뎌하고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그런..... 그래서 주도적 발전이 더딘 단점도 있어요

서울의 묘미는 한강도 좋지만 산에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다른 나라도 산이 있지만 한국만큼 접근성이 좋지 못합니다.

아시아및 외국 노동자들이 국내 들어와 훔치는 일이 간혹 발생합니다 국내오리지널 한국인은 절때 저런짓 안합니다
생활습관및 마인드가 한국인은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휴대폰같은건 이제 그냥 못두고다니긴해요
뉴스에서 휴대폰만 훔치는사람을 본것도있고
무엇보다도 모바일중독으로 손에 못땜ㅋㅋㅋㅋ

그냥 줍기만 하면 되는 물건들은 안가져가는데 희안하게 자물쇠 잠긴 자전거는 가져감...

어서오세요 ~ ^ㅡ^ 환영합니다... 서울에선 그나마 괜찮지만 지방.시골가면 조심해야 합니다. 아직도 좀 도둑이 제법있음...

배달 소규모 시절에는 배달존없고 전봇대 번호로 배달하곤했음.

1?

찜질방에서 자다가 휴대폰 두번 도둑맞고
두번째 도둑놈은 cctv에 얼굴찍혀서 경찰이 와서 지문떠가고 3일만에 잡은적 있고 100만원에 민사 합의한적도 있는데
외국인들도 휴대폰 한번씩 잃어봐야 정신차리지. 엄복동의 이나라 자전거는 사는순간 공동체 교통수단이 되는 나라인데
뭐가 그리 행복한지. 뭐든 경험을 해봐야
빡빡,선오브 소리가 나오지.

결론 우리나라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외국인
한해 외국인 강력범죄 1만건씩 상승
올해는 4만건
우리나라 교도소 수용자 5만명
즉 외국인 남자5명중 한명은 강력범죄자
살인 강도 강간 절도 방화 유괴

싫었던것 안 좋았던것도 붇닥함 ㅡ

이런 유튜브 보면 마치 우리나라가 엄청 좋으나라인거 같은 느낌 물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번 코로나 일만봐도 우리 시민의식이 그렇게 좋은거 같지는 않음 예를들어 승차거부하는 버스기사 폭행 지하철난동 코로나 환자들의 간호사에 대한 갑질 택시기사 폭행 시민 의식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멀었다고 느낀다 우리나라의 종특인 남의 잘되는 꼴을 못보고 깍내리고 악플달면서 즐기는 인간들 수도 없음 좋은점도 많지만 고쳐야할것이 더 많음

어떻게 남의 것을 훔칠 수가 있냐? ㅋ 일부 도둑님들이야 있겠지만 정말 드문 일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이상한 거지... 한국은 시민의식 선진국이다

국뽕

어차피 가져가도 암것도 없음. 가져가봐야 쓰레기지.

응 나였음 훔쳤어~~

독일도 저정도면 나머지는 심각하다는건데 유럽은 지금까지 도둑질 선진국이엿냐

선진국일수록 소매치기가 많다 미국을봐라 죽이지않는게 다행이지

그덧 훔쳐봐야 머하나?
집집마다 다있다.
유럽은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시대적으로 그럴수 밖에없었다.
이해한다.. 이탈리안 잡도 역사적으로 아이들이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는걸!..

솔직히 한강에 돗자리 위에 올려져있는건 돈되는것도 없잔아. 가져가도 쓸데도 없고 팔수도 없는걸 누가 훔쳐가냐고??
도대체 외국인들은 뭐가 신기한지
외국은 도대체 어떤데?
저 외국인들은 왜 한국을 칭찬 못해서들 안달이지? 이런 영상이 한두개도 아니고
똑같은데 출연자만 다른 수백개의 영상들.
가끔은 훔쳐가야 정상인가? 착각이 들정도로 심리가 혼란스럽네.

맨날 똑같은 컨셉 ㅠㅠ

이런것은 외국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처음은 재미 있었지만 이제 식상함.

어썸 스토리 최근에 자주보는데 잼나더만 자꾸보니까 슬슬느끼는게 레파토리가 맨날 하는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그러네....
작가 시나리오 똑바로 안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