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인 에밀리님을 모셔놓고 한국 병원과 미국 병원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특히 한국 병원 진료비에대해 할말이 많은 에밀리님 ㅋㅋ 반응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바로 영상보시죠!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누르는 센스♥ ☞추천하는 영상이나 도전해봤으면 하는 것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AWESOME한 출연자들을 다른곳에서도 보고싶다면@
다른 건 몰라도 미국 병원비는 정말 후덜덜 합니다... 보험 없이 감기로 내과 가서 진찰 받고 처방전 받는데, 보통 100~150불... 처방전 가지고 약국에서 조제약을 사면 또 100~150불... 그러니, 보험이 있어도 미국에서 감기 따위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나 심장수술 했다. 삼성병원에서 9700만원 나왔다. 알고보니 나라에서 특별지원해주는 항목이었다. 1/10만 내면 된단다. 970만원을 낼려고 했다. 회사에서 또 보험료 반을 지원해준단다. 480만 부담하란다. 근데 개인 실비에서 또 연락이 왔다. 2인실 이랑 몇개 항목 빼고는 실비가 된단다. 120만 내란다. 근데 종신보험에서 위로비라고 300나오드라 결국 수술받고 회사 휴가 3개월쓰고 실비보상 받아서 제주도서 2주 힐링하고 회사 복귀했다. 내방 책상위에 있던 캐나다 이민서류를 찢었다.
@@Siosuke 이런 말 하는 새끼 나올 줄 알았지 ㅋㅋㅋ 2019년 작년에 내가 낸 소득세가 8600만원이고 원천징수로 환금받은 돈이 1200만원이다. 꺼져줄래 ㅋㅋㅋㅋ 내가 세금을 내도 너보다 한참을 더내니깐 마치 니가 내 병원비 내준것 처럼 부심 안부렸으면 좋겠네....언제 사람구실하고 살래? ㅋ 이런 새끼 또 백퍼 다른사람 인생도 자기처럼 구라인생인 줄알고 또 인증해보라고 하겠지? 변호사 고용해서 각자 천만원씩 통장에 넣고난 후에 공증받아서 이긴사람이 휴가비로 가져가는 걸로 인증하자고 하면 다들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예전에 한명은 끝까지 깝치다가 만났는데 여의도 퀵하시는 분이라서 돌려보냈다.
잘했소. 미국. 유럽 생각보다 선진국도 아니고 합리적 사고로 굴러가는 나라도 아니요. 공무원, 은행도 생각보다 강압적이고 관료적이요. 울 나라에 그런 태도로 창구에 있으면 도끼 맞았을 텐데 얘네들은 아직도... 울 나라 민주화 안됬다고 하는데 내 보기엔 국민들이 자유방임을 원하는 듯하오.
@@Siosuke 너 진심인거지? 아 그리고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문구가 보이네....세금 너보다 더 낸거란거의 기준을 내가 알수가 없잖아 ㅋㅋㅋ 난 내가 낸 세금 액수만 말한건데...... 너가 원하는게 너보다 많이 내기만 하면 내가 이기는거야 아니면 내가 내입으로 말한 2019년 소득세 8600만원만 인증하면 되는거야? 확실히 하자....암튼 일단 답해봐...답하면 내가 바로 인증절차 밟아서 너 계정으로 변호사 계좌랑 조건부 합의문서 내일 월요일이나까 작성해서 보낼께 ㅋㅋㅋㅋ 제발 방구석 백수만 아니길 빈다. ㅋ
정말 맘에 드는 컨텐츠에 외국인분이십니다. 그동안 유툽에 나오는 한국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말을 너무너무 잘해서 오히려 반감?ㅎ이~~ 근데 이 분은 넘넘 리얼+자연스러움+한국을 알아가는 외국인 이시라 딱 컨텐츠에 어울리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국 표현 버퍼링 있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
"우는 아기에게 젖을 준다" 라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한국에서도 의료보험 정착까지 많은 건의 와 해결이 있었습니다....미국의 보험은 진짜 미친짓 입니다....미국 사람들이 선진국가 또는 민주국가 라는 것에 반대합니다...국민들 건강도 책임을 못지면서 웃기죠~~!!....미국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데모를 해야 합니다....국민건강 이 우선 입니다.
현 시점에서 보면 “의료민영화”, 정확히 표현한다면 국가주도건강보험의 민영화 시도는 없습니다. 원격의료와 같은 경우는 1차의료기관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제도다 보니 필요한 제도이지만, 동시에 다양한 논의가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헌데, 영리병원의 설립, 특히 당연지정제의 예외를 받는 영리병원의 설립은 결고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이유로 NHS 시스템 하에서 영리병원의 설립을 허가한 나라들을 보면, 결코 좋은 결과를 낸 경우가 없으니까요. 대표적인게 계층에 따른 차등적인 의료서비스의 제공, 그리고 공공의료의 질적 약화입니다. 영리병원을 허용한 곳 중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나라는 없습니다. 의료서비스는 교육, 주거와 더불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자본의 입김이 강해지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건강보험제도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공보험 안에서 풀어야지 병원의 영리추구를 강화시켜주는 방향으로 가는 건 진짜 위험하다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부모님따라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랑 가끔씩 통화하는데 병원얘기나오면 급흥분합니다 ㅠㅠ 왠만큼 아픈걸로는 그냥 참고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들이 한국보다 많기때문에 일단 그런거 사먹고 왠만하면 버틴답니다. 감기때문에 병원 한번 가면 그냥 10만원이상은 깨진답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농담이 아니고 미국에서 돈없는데 아프면 그냥 죽어야되" 이러더라구요 ㅠㅠ 친구어머니도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 한국으로 들어와서 수술받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셨다고하네요 미국으로 이민간지 거진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혹시 몰라 한국에서 치료받을거 생각해서 건강보험료는 매달 납부하고 계신다고하네요.
원래 한국도 그랬어요 감기 걸리면 병원 안가고 바로 약국가서 약만사고 그랬죠 그런데 그게 약물 오남용 으로 인해 병원을 찾을때는 상태가 심각한 경우가 많아져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가야 약을 지어주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응급상비약정도는 현재도 동네 24시간 편의점에서도 팔구요 병원 응급실에서도 조제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약국은 24시간 하는데가 잘 없으니까요
국민의료보험이 잘 되어있는건 맞습니다. 저의 기준이라하면 25살때 부터 직장생활을 하여 대략 15년동안 납부하였는데 평균적으로 본인 12만원, 회사가 12만원을 납부한다는 가정하에 현재까지 4300만원 돈을 이미 낸 것이지요, 다만 15년동안 저는 병원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20년을 더 한다면... 아마도 1억은 족히 넘길 것같은데 살면서 큰 중증질환을 2~3번 걸린다면 대략 본전?이 될것 같고 그 이상이면 이득인 부분이 많겠지만 그렇다고 아프고싶은 사람은 없겠지요?? 기회비용을 살릴것인가? 사회복지혜택을 누릴것인가~? 요정도 차이?
근데 미국 보험이 바뀔수가 있을까요? 민간 보험업체들이 엄청난 로비를 할텐데... 이거 총기협회보다도 더 이권이 개입되있지 않나? 보험회사, 제약회사, 병원이 아주 돈에 미쳐서 국민 삐 빨아 먹는 형국인데... 거기다 주마다 다 시스템이 다른 자치를 허용하니... 미국보험 시스템은 국민 건강보험으로 하기 쉽지 않을거임.
코로나로 인해서 스스로 진단 받으면은 14만원 이라고 해도 그게 공짜가 아니고 전부다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서 그런것임요. 그게 진짜로 원래 싸서 그런게 아니고 정부에서 일정 부분을 부담해서 싼것임요, 전부다 국민 혈세로 지원하고 있음요! 심지어 외국인 유학생들 학교에서 혜택 받는것도 웬만 한것은 국민 혈세 들어간걸로 혜택 받는것임요!
미국 드라마 보는데 어떤 시골 렉커차 아저씨가 손이 골절되었다는데도 병원에 안가겠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이유가 자기는 보험이 없어서라고.. 드라마라서 어느정도 과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보편성이 있으니까 대본이 통과되었겠죠? 너무 놀랐어요. 미국의 의료시스템도 장점이 있으니까 채택이 되어서 정착이 된거겠지만 제 생각엔 바뀌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득수준이 낮다고 병원 문턱도 못가보고 고통을 감내하는건 넘 잔인한것 같아요.
Please make an English version for the people in the states who still believe in a myth that the USA has the best medical system. People over here have no clue how great Korea, Taiwan, and Thailand's medical systems are... Spread the words!
한국에서 싸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은 국가가 강제로 가격을 지정하니까 박리다매에 끼워팔기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인것 뿐이죠. 한국처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없음... 대신 미국은 비싼만큼 좋은 시설과 충분한 진료시간을 얻게 되죠.
전 미국에 살고 있어요 20년 동안 제 몸 안픈걸로 단 한번도 병원 못갔고 ..한달에 $200.00 정도 보험료 내고 있어요 ...오바마케어 때문에 전국민 의료보험 의무인데 ... 돈 저만틈씩 내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 가면 전에 그냥 가서 치료받던거 보다 도을 더내야되요 ....이유는 원래 치료비가 $300.00 이면 ... 보험 가지고 가면 minimum pay ...$500.00 .. 그래서 $500.00 내야되요 .. 안그럴려면 매달 내는 보험 가립해야되요 벌금 안내려고 어쩔수 없이 보험료 내고 있는거에요 ... 죽기 직전 어쩔수 없이 실려가면 모를까 몸이 이상해서 진료 받으로 병원 가는건 정말 부자거나 큰 회사 다니면서 회사 보험 있어야 되요.. 세계 1등 부자 나라 미국입니다
한국 의료비는 외국에서도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고 의료관광 많이 와요. 주로 건강검진 많이 받는거같고..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같은 경우 전문 통역사들이 있어요. 외국인을 위한 검진 프로그램도 있고 체계적인 외국인 유치도 하는거같고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에 다시 한번 국뽕에 취하네요
병원 진료비가 싼거라고 느끼는 건 착시예요. 우리는 일반 평범한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1년에 보험료를 보통 240~1,000만원정도 냅니다. 다만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절반을 대신 내주고 그 절반도 월급에서 제하고 주기때문에 보험료을 적게 낸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미국은 그 보험료를 가입안하면 안내니깐 병원비가 비싼거구요.
버퍼링 다 이해 할 수 있어용, 9개월인데 저정도면 진짜 잘하는 거임~^^
다른 건 몰라도 미국 병원비는 정말 후덜덜 합니다... 보험 없이 감기로 내과 가서 진찰 받고 처방전 받는데, 보통 100~150불... 처방전 가지고 약국에서 조제약을 사면 또 100~150불... 그러니, 보험이 있어도 미국에서 감기 따위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미국의 일반 입원비는 한국의 암수술 비용과 치료비용 합친 것만큼 나온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네
보험있어도 한국만큼의 진료,치료비는 꿈도 못꾸죠.ㅋ
우리나라 건강보험 의료보험이 너무 잘 된것 같아요
미국은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아파도
병원 갈 염두를 못낸다는 소리 들었는데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나 심장수술 했다. 삼성병원에서 9700만원 나왔다. 알고보니 나라에서 특별지원해주는 항목이었다. 1/10만 내면 된단다.
970만원을 낼려고 했다. 회사에서 또 보험료 반을 지원해준단다. 480만 부담하란다. 근데 개인 실비에서 또 연락이 왔다.
2인실 이랑 몇개 항목 빼고는 실비가 된단다. 120만 내란다. 근데 종신보험에서 위로비라고 300나오드라 결국 수술받고
회사 휴가 3개월쓰고 실비보상 받아서 제주도서 2주 힐링하고 회사 복귀했다. 내방 책상위에 있던 캐나다 이민서류를 찢었다.
@@Siosuke 이런 말 하는 새끼 나올 줄 알았지 ㅋㅋㅋ 2019년 작년에 내가 낸 소득세가 8600만원이고 원천징수로 환금받은 돈이 1200만원이다.
꺼져줄래 ㅋㅋㅋㅋ 내가 세금을 내도 너보다 한참을 더내니깐 마치 니가 내 병원비 내준것 처럼 부심 안부렸으면 좋겠네....언제 사람구실하고 살래? ㅋ
이런 새끼 또 백퍼 다른사람 인생도 자기처럼 구라인생인 줄알고 또 인증해보라고 하겠지? 변호사 고용해서 각자 천만원씩 통장에 넣고난 후에
공증받아서 이긴사람이 휴가비로 가져가는 걸로 인증하자고 하면 다들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예전에 한명은 끝까지 깝치다가 만났는데 여의도 퀵하시는 분이라서 돌려보냈다.
잘했소. 미국. 유럽 생각보다 선진국도 아니고 합리적 사고로 굴러가는 나라도 아니요. 공무원, 은행도 생각보다 강압적이고 관료적이요. 울 나라에 그런 태도로 창구에 있으면 도끼 맞았을 텐데 얘네들은 아직도... 울 나라 민주화 안됬다고 하는데 내 보기엔 국민들이 자유방임을 원하는 듯하오.
@@mark6767 사람 아닌 사람에게 지나친 관심은 주는게 아닙니다. 때론 무시가 답입니다. 마음 가라 앉히세요
ㅇㄷ
@@Siosuke 너 진심인거지? 아 그리고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문구가 보이네....세금 너보다 더 낸거란거의 기준을 내가 알수가 없잖아 ㅋㅋㅋ 난 내가 낸 세금 액수만 말한건데......
너가 원하는게 너보다 많이 내기만 하면 내가 이기는거야 아니면 내가 내입으로 말한 2019년 소득세 8600만원만 인증하면 되는거야? 확실히 하자....암튼
일단 답해봐...답하면 내가 바로 인증절차 밟아서 너 계정으로 변호사 계좌랑 조건부 합의문서 내일 월요일이나까 작성해서 보낼께 ㅋㅋㅋㅋ 제발 방구석 백수만 아니길 빈다. ㅋ
한국은 출근해서 근처 병원 잠시 들려서 치료받고 오는게 가능...한의원에서 침 맞아도 45분 오케이
어느순간 부터.. 미국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및 그의 가족들이 너무 불쌍해진다.. 하도 많이 걸리니 이젠 짠해짐..ㅡ
여기봐저기봐 120만ㅋㅋㅋㅋ
9개월 ~~아홉개월 🥰😄👍 밀당하는 에밀리님 귀여움 포텐 터져요😄😄💘💘 10개월 기대됩니다~~
에밀리님 버퍼링 귀여웠어요.
에밀리님 영상 보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요.
에밀리님만 보다가 영상이 끝나요..
이건 칭찬이 아닌듯 ㅋ
근데 영어는 잘할듯요 ㅋㅋ
청자정 힘내세요.~~
댓글반영되는구나 다시 아홉개월로 돌아왔어 유 쏘 큐트 ♡
정말 맘에 드는 컨텐츠에 외국인분이십니다.
그동안 유툽에 나오는 한국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말을 너무너무 잘해서 오히려 반감?ㅎ이~~
근데 이 분은 넘넘 리얼+자연스러움+한국을 알아가는 외국인 이시라
딱
컨텐츠에 어울리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국 표현 버퍼링 있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
에밀리님이 한국으로 귀화했으면 좋겠어요~ 묘하게 너무 매력적인 에밀리님^^
재밌게 봤어요^^~
에밀리 귀여워서 구독 합니다.
잘봤어요~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미국에선 병원비를 네고 한다고.... 또 그거를 담당하는 코디네이터가 있다고;;; ㄷㄷㄷ
미국사람들이 왜 강한가 했더니 아파도 참고 병원을 안가서 그렇구나,,하하하하
한국 살다 다른 나라에서 못살듯
불편해서
jkp dlvld 원래 님 처럼 영어나 중국어 스페인어 못하면 다른나라에서 살기 힘들어 그냥 살던 경북칠곡에서 사세오
외국어 못해서 외국에서 못살아요
근데 국어도 못해요(아임 국어 15점!)
한국어는 쪼금 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는 아기에게 젖을 준다" 라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한국에서도 의료보험 정착까지 많은 건의 와 해결이 있었습니다....미국의 보험은 진짜 미친짓 입니다....미국 사람들이 선진국가 또는 민주국가 라는 것에 반대합니다...국민들 건강도 책임을 못지면서 웃기죠~~!!....미국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데모를 해야 합니다....국민건강 이 우선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건의와 해결이라....음...
한국에 의료보험이 처음 들어온건 군사정권시절이었고 힘으로 눌러 해결했죠 ㅋㅋㅋㅋ
@@user-ni5bo3nr5q 군사정권에 들어왔지만 지금의 모든 국민들이 혜택받는 그런 시스템은 아니었죠~^^
@@cherry-hh7fx
그런데 그것도 군사정권 작품인데요???ㅋ
지금의 건강보험 형태로 된건 김대중 정부 시절입니다 군사정권때 아니에요 물론 그때도 반대는 많았어요 강제로 다 보험에 들어야 되는거라 ...
좀 더 찾아보시면...군사정권때 들어 왔지만...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보완되고...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세계에서 제일 잘 되었다고 미국대통령 오바마 도 칭찬한 대한민국 의료보험이 한 사람에 의해서 다 되어진것은 아닙니다....
에밀리의 한국어 .. 재미있슴.. 그리고 많이 이해가 됨 ㅎㅎㅎ
말을 어찌 조근조근 이쁘게 말하냐? 녹는다 녹아~ ^_^
너무 말을 예쁘게 하네요
팬이 됐어요
우리나라도 이번 코로나 계기로 원격의료 시행한다고 하면서 의료민영화 시작하려고 한다 명박이때 시도했던게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음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의료민영화 한다고 하면 정권 무너질듯
홍남기 짤라야 ㅋ
언제까지 선동할 건가? 국공립병원 말고는 다 민영화 되어있고 니들이 말하는 건강보험 민영화 할려고 한 적 없었다. 영리병원 설립은 그 전부터 추진하던 건데 계속 의료민영화 선동하네.
어휴 선동 좀 제발 그만해라.... 의료민영화랑 보험민영화 다른건데 민영화되면 가격이 폭등한다니 뭐라니.... 선동 좀 그만해라 뇌없는 좀비같아..
현 시점에서 보면 “의료민영화”, 정확히 표현한다면 국가주도건강보험의 민영화 시도는 없습니다. 원격의료와 같은 경우는 1차의료기관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제도다 보니 필요한 제도이지만, 동시에 다양한 논의가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헌데, 영리병원의 설립, 특히 당연지정제의 예외를 받는 영리병원의 설립은 결고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이유로 NHS 시스템 하에서 영리병원의 설립을 허가한 나라들을 보면, 결코 좋은 결과를 낸 경우가 없으니까요. 대표적인게 계층에 따른 차등적인 의료서비스의 제공, 그리고 공공의료의 질적 약화입니다. 영리병원을 허용한 곳 중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나라는 없습니다.
의료서비스는 교육, 주거와 더불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자본의 입김이 강해지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건강보험제도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공보험 안에서 풀어야지 병원의 영리추구를 강화시켜주는 방향으로 가는 건 진짜 위험하다고 봅니다.
아홉개월,에밀리씨가 말하니까 귀엽네요.
목에 점 없었으면 CG인줄... 이건 예언인데..곧 대한 외국인에 출연할듯
예언보단 예측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워요!!
@@user-we6ps9nh4k 왱 둘 다 괜찮은디
@@soso_ra '출연할듯' 이라고 했어요 예언이라면 출연한다 출연함 이런식으로 쓰는게 맞죠
평범외과 = 일반외과
에밀리양 언제봐도 예쁘네요 우리나라는 감기가 조금만 와도 병원가요 다른나라 들은 즉 선진국이라고 하는 데도 의료보험이 잘 안되 있는것 같아 한국이 최고야 역시 우리나라다
의료보험 개혁을 원하면 바이든을 지지해선 안될텐데~ 샌더스가 맞는데 안타깝네요!
혹시 렌즈삽입 어디서 받았어요?? 작년부터 검사맡고 생각하고있던거라 ㅜㅜ 근시랑 난시해서 -13인데 좋은데로 가려구용..ㅜㅜ
버퍼링 재밌네요ㅋ
캐나다에서도 큰병원은 예약도 많고 대기날짜가 길어서 치통이 있어도 바로 치료 못받고 진통제 먹고 참는다고 하던데 ㄷㄷ
알라뷰. 에밀리!!!
에밀리 영상은 내용은 잘 모르고 그냥 얼굴만 한참 보다가 감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부모님따라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랑 가끔씩 통화하는데 병원얘기나오면 급흥분합니다 ㅠㅠ
왠만큼 아픈걸로는 그냥 참고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들이 한국보다 많기때문에 일단 그런거 사먹고 왠만하면 버틴답니다.
감기때문에 병원 한번 가면 그냥 10만원이상은 깨진답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농담이 아니고 미국에서 돈없는데 아프면 그냥 죽어야되" 이러더라구요 ㅠㅠ
친구어머니도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 한국으로 들어와서 수술받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셨다고하네요
미국으로 이민간지 거진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혹시 몰라 한국에서 치료받을거 생각해서 건강보험료는 매달 납부하고 계신다고하네요.
에밀리 알럽유!!!
미국 생활 이야기 들려주세요..
아홉개월 ㅋㅋㅋ 9개월
넘 귀여웠어요♥
엄청 이쁘시다.. 내용이 안들려ㅜ
축하 에밀리.. 다음 메인창에 떴네 ㅋㅋ 축하해
에밀리님이 한국어를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인도 영어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어요..ㅜㅠ
영어 잘하고싶다...
한국은 의료수가라고 해서 병원비용 대부분을 정부랑 의협 협의해서 정합니다. 그래서 순비용 자체가 미국이랑 비교 안되게 싸죠. 거기에 의료보험 적용되면 비용의 삼분의 일만 개인부담하면 됩니다.
샌디에이고에서 왔나요?....정말이지 뷰리플한 도시지요.날씨는 일년내도록 온화하고 은퇴자들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기후나 생활여건이 너무너무 좋은곳이지요..
전 뉴져지 사는데 기후는 비교가안됩니다...여행한번가서 눌러안고싶을정도로 좋았어요...에밀리양 며느리삼고싶을정도로 이쁘고 착한것같네요..
미국애들 에밀리양같은 사람잘못봤어요...얼굴은 미국인인데 마인드는 한국적이네요..
한국말을 너무 귀엽게 하신다. 차가 자신을 박았다는건데 " 나를 맞췄다? ㅋㅋㅋㅋㅋ 뭐 당신이 사랑의 과녁이라도 된단 말인가? 큐피트화살에 맞게.....ㅋㅋㅋㅋㅋㅋ
대기시간은 피부과가 최고인듯
완전 이쁨♡♡♡♡♡♡
에밀리님 안 아픈게 좋아요! 😍😭😍
원래 한국도 그랬어요 감기 걸리면 병원 안가고 바로 약국가서 약만사고 그랬죠
그런데 그게 약물 오남용 으로 인해 병원을 찾을때는 상태가 심각한 경우가 많아져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가야 약을 지어주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응급상비약정도는 현재도 동네 24시간 편의점에서도 팔구요 병원 응급실에서도 조제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약국은 24시간 하는데가 잘 없으니까요
한국에 참 잘 오셨어요....
버퍼링 걸리니까 귀여움 ㅋ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얼굴보고 팜므파탈 스럽고 밀라요보비치 스러운 얼굴입니다. 하트 뿅뿅~~
한국말도 잘하고 국제커플 기대해도 됩니까. 남자들이 줄을 서겠습니다.
국민의료보험이 잘 되어있는건 맞습니다.
저의 기준이라하면 25살때 부터 직장생활을 하여
대략 15년동안 납부하였는데 평균적으로 본인 12만원, 회사가 12만원을 납부한다는 가정하에
현재까지 4300만원 돈을 이미 낸 것이지요, 다만 15년동안 저는 병원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20년을 더 한다면... 아마도 1억은 족히 넘길 것같은데
살면서 큰 중증질환을 2~3번 걸린다면 대략 본전?이 될것 같고
그 이상이면 이득인 부분이 많겠지만 그렇다고 아프고싶은 사람은 없겠지요??
기회비용을 살릴것인가? 사회복지혜택을 누릴것인가~? 요정도 차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근데 미국 보험이 바뀔수가 있을까요? 민간 보험업체들이 엄청난 로비를 할텐데... 이거 총기협회보다도 더 이권이 개입되있지 않나?
보험회사, 제약회사, 병원이 아주 돈에 미쳐서 국민 삐 빨아 먹는 형국인데...
거기다 주마다 다 시스템이 다른 자치를 허용하니... 미국보험 시스템은 국민 건강보험으로 하기 쉽지 않을거임.
저도 책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메디컬쪽 협회가 힘이 쎄다더군요 총기협회. 석유관련협회 이쪽보다 훨씬 쎄서 의료가 인더스트리(산업)라더군요
오늘 느낀점은 이분은 샤론스톤 빼박이심....
에밀리 예뻐요.
천불 보시는순간 속에서 천불 나셨을듯
코로나로 인해서 스스로 진단 받으면은 14만원 이라고 해도 그게 공짜가 아니고 전부다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서 그런것임요. 그게 진짜로 원래 싸서 그런게 아니고 정부에서 일정 부분을 부담해서 싼것임요, 전부다 국민 혈세로 지원하고 있음요! 심지어 외국인 유학생들 학교에서 혜택 받는것도 웬만 한것은 국민 혈세 들어간걸로 혜택 받는것임요!
혈세라기보단 보험료가 맞죠
미국 드라마 보는데 어떤 시골 렉커차 아저씨가 손이 골절되었다는데도 병원에 안가겠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이유가 자기는 보험이 없어서라고.. 드라마라서 어느정도 과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보편성이 있으니까 대본이 통과되었겠죠? 너무 놀랐어요. 미국의 의료시스템도 장점이 있으니까 채택이 되어서 정착이 된거겠지만 제 생각엔 바뀌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득수준이 낮다고 병원 문턱도 못가보고 고통을 감내하는건 넘 잔인한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말 많이 늘었네요,가끔씩 보고 있었는데 처음 문자해 보네요,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겨울 보내세요 ..
Please make an English version for the people in the states who still believe in a myth that the USA has the best medical system. People over here have no clue how great Korea, Taiwan, and Thailand's medical systems are... Spread the words!
일부러 아홉개월이라고 해 주다니....좋아요
에밀리 ! 너무 답답해말아요. 곧 방언 터질테니 . . . 해 뜨기 직전의 어두움 같은 거니 좀만 더 기다리며 단련해요.
항상 보면 머리감고 안 말린거 같은 헤어스탈인데...
사랑합니닷!
미국 TJ맥스에선 유명메이커 옷이 2,3만원 하던데
&쇠고기값 공산품 엄청 싸던데
점이 가장 포인트인듯....점이 저렇게 이쁜 역활도 하는구나..
귀욤 ^^
You are so very beautiful
Thank you so very much
한국말 잘하신다 1년도 안됐는데
한국온지 아홉개월만에 이정도 한국말 수준이면
아름답다 !!!!
한국에서 싸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은 국가가 강제로 가격을 지정하니까 박리다매에 끼워팔기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인것 뿐이죠.
한국처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없음...
대신 미국은 비싼만큼 좋은 시설과 충분한 진료시간을 얻게 되죠.
뉴스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게 바로
이것인데~~~~
며칠머무르고,
수천만원 의료혜택 받고 튀는 외국인들 많다던데~~~
우리 국민만 호구????????
정말
시스템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병 키우지말고 아프면 빨리 병원가라고 하죠..
미국은 참고 버티다가 병이 심해지면 병원가죠.. 의사들 돈 많이 벌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뒤늦게나마 환영해요, 나인 개월 아가씨.ㅋ
01:12
세상에 내가 평소에 쓰는 말이지만
저렇게 모아놓고 보니 내가 다 소름이 돋네
그럼 ER이나.. 최근에 Black Code같은 드라마에 나온 환자들은 의료금액을 폭탄 맞는 건가여? 드라마에서는 아닌거 같던데... 레알 궁금여~~
전 미국에 살고 있어요
20년 동안 제 몸 안픈걸로 단 한번도 병원 못갔고 ..한달에 $200.00 정도 보험료 내고 있어요 ...오바마케어 때문에 전국민 의료보험 의무인데 ... 돈 저만틈씩 내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 가면 전에 그냥 가서 치료받던거 보다 도을 더내야되요 ....이유는 원래 치료비가 $300.00 이면 ... 보험 가지고 가면 minimum pay ...$500.00 .. 그래서 $500.00 내야되요 ..
안그럴려면 매달 내는 보험 가립해야되요
벌금 안내려고 어쩔수 없이 보험료 내고 있는거에요 ... 죽기 직전 어쩔수 없이 실려가면 모를까 몸이 이상해서 진료 받으로 병원 가는건 정말 부자거나 큰 회사 다니면서 회사 보험 있어야 되요.. 세계 1등 부자 나라 미국입니다
아참 노령자나 저소득층 (거의 소득 없는 층)
의료 혜택 있줘....
미국은 의료기관은 후진국 시스템 병원비가 너무비싸니 병원에 자주 몾가는거죠 ,한마디로 이번 코로나로 선진국이였던 나라들이 다뽀롱나버렸다 ,한심한 결과 ,,,,,후진국들,,,,
14만원? 나와도 . 개인 보험 청구하면 0원임 ㅋㅋ
미국인 어디있나요????
ELF 밖에 안보이는데?
빛이 난다 빛이 나!
너무 맑어, 얼굴이 정말 하얗다!
광주 그 한국병원에서 예방접종맞는거 접수부터 해서 기다리는데 5시간걸림.
리모델링 한 것 같은데 안한게 훨씬 좋았..
어르신들 직원들한테 화내고 ㄷㄷ
외국인들은 참 눈이 이쁜거 같아요
한국 의료비는 외국에서도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고 의료관광 많이 와요.
주로 건강검진 많이 받는거같고..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같은 경우 전문 통역사들이 있어요.
외국인을 위한 검진 프로그램도 있고
체계적인 외국인 유치도 하는거같고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에 다시 한번 국뽕에 취하네요
난 그대 때문에 병원 가야할듯 눈부셔 미모가 ㅋㅋ 안과부터 다음은 심장병 그대를 보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ㅋㅋ
버퍼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트 윈슬렛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권장하는 진단 검사 정도는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젊으시니 자주는 아닐거구 큰병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아프면 병원 꼭 가시구요. 너무 이쁘셔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만금이 있어도 아프면 만사가 귀찮다 가지고 있을땐 소중함 모르죠 사소한 감기라도 병원을 찾는게 큰병 예방하는거임
아홉개월이 아니고 9(구)개월 이라고 합니다.
잘 알았어요. 미국 의료 체계...
사람이야 인형이야 ?????
목소리 한예슬씨 닮은것 같아요
외모도 넘 예쁘시구여^^
감기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외에서는 가벼운 감기나 몸살은 너무나 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한국사람들 이해하기 힘든부분이죠
우리나라는 치료비용 저렴한것이 젤크겠지만 민폐를 안끼치려고 치료받는 부분도 큽니다
한국의료보험 체계느 1970년대 만들어지고 수많은 산업전사들이 세금으로 충당한 것임. 이걸 무잉승차하면서 그분들 능멸함. 인간이 아닌것들이.
헐 미쿡은 서민들은 얄짤없겟다 병원가기도 힘든 세상이라 의료진들만 살기 좋은 미쿡이네
이 영상을 보고 영화 "쏘우6"를 보면 왜 윌리엄이 트랩의 심판대에 올랐는지 이해가 되요.
전에 방송에도 나왔었는데 미국 갔었던 의사분이 현지에서 급성맹장 발생해서 맹장수술은 하며 현지수술하고 나중에 수술비 1억5천만원 나와서 놀랬다고..
병원 진료비가 싼거라고 느끼는 건 착시예요. 우리는 일반 평범한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1년에 보험료를 보통 240~1,000만원정도 냅니다. 다만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절반을 대신 내주고 그 절반도 월급에서 제하고 주기때문에 보험료을 적게 낸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미국은 그 보험료를 가입안하면 안내니깐 병원비가 비싼거구요.
사실상 한국과 다른나라의 코로나 대처에서의 큰차이는 병원에대한 인식차이가큰것같음 우린 아프면병원가야지 검사받아야지 이런생각이당연해서 의심환자들이 빠르게검사받으러간게 큼
관리... 읽을때나 말할때는 "괄리"라고 하면됩니다...진료비-질료비....말음법칙
미국 의료비 보면
상류층 전용인거 같은데
독사한테 물려서 치료비 1억넘게 나온 영상도 있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