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이탈리아.... 5명의 외국인이 한국집에 처음 살아보고 충격받은 이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5. 25.
- 한국 집에 처음 살아본 5명의 외국인들이 하는 말..
그들이 한국 집에 살고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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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한 출연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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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hewitt...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엔터테인먼트
외국분들이 한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그럼에도 한국 자국민들이 자국에 더 많은 일할기회와 국가의 혜택을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헐 ~ 그렇군요. 온돌식(보일러) 시공이 비싸겠군요.. 수요가 많이 않으니...대단들 하십니다. 한국인이 아이큐좋다고 하는데..도대체
이분들 언어능력은 천재급인가요?? 한국말 엄청 너무 아주 잘 꽤 잘하세요 ㅎㅎ 한국에서 행복하시고 유럽에서 많이들 오십시요. 웰컴 !
건조기는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쓰는데요. 주로 애기있는집들이 많이 쓰는것같기도하네요
외국이 화장실이 건식인이유는 집안에서 신발신고 다니는 문화이니 습식이면 그 발자욱 어쩔겨~~~~그러니 건식이어야지~~서로 문화 인정합시당~
한국화장실은 변기청소하기가 편합니다,, 남자들 소변시 소변이 주변에 튀기기도 하는데, 미국화장실은 변기 주변에 물빠지는 곳이 없어서 샤워기로 청소하기 어렵습니다,, 일일히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닦아야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항상 냄새가 조금 있습니다,, 그걸 커버하려고 각종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구요,,미국 화장실 위생적이지 못함,,
한국에선 남성들이 서서 소변을 보니까 잔여물이 눈꼽만킁만 튀어도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건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유럽이나 그외 외국등에서는 남성들도 앉아서 소변을 보는게 매너입니다. 공중화장실 빼구요. 그래서 소변 잔여물이 근처에 튈 염려도 없을 뿐더러 자주 변기청소나 변기주위를 소독 티슈등으로 닦아줍니다. 그래서 오히려 화장실에 냄새도 덜하고 쾌적해요.
@@user-sc5iu8nh6b 유럽 화장실이 쾌적하다고?? 웃고 갑니다
@@snskor 어디 지저분한 곳만 보다 왔나요 ? 적어도 일반 가정집만 봐도 남자들이 서서 볼일보지 않기때문에 불쾌한 냄새는 없구요.오히려 깨끗합니다. 어느곳을 얼마나 살다 왔는지 모르겠는데 당신이 본 그곳을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최소한 가정집을 얘기하는건 아시겠죠 ?
@@user-sc5iu8nh6b 자꾸 서서 볼일 보는걸 강조하는데.. 한국의 욕실은 서서눠도 안지저분해요.. 왜냐하면 변기통위에서 물만 한번 쫙 뿌리면 끝나니깐...
만일 우리집이 서구권같은 화장실 구조라면
누가 말 안해도 시키지 않아도 앉아서 누겠죠... 그냥 형태의 차이로 인해 하는 행동을
마치 서구권은 앉아서 누는게 옳은거라 생각하는듯한...
남자가앉아서 눌려면 허리룰 앞으로 꾹 수그려야 하고 고추를 손가락으로 밑으로 눌러야함..
물론 서서누나 앉아서 누나 대수롭지 않는거임. 앉아서 누라면 누는거죠
여자들은 뭐 그런 사소한걸로 성적 행동제약으로 비난하고 싶은가보네.
그럼 서서 누는 사람 비난하고
공공화장실도 모두 앉아서 보게 만들어 달라고 하시고...
모든걸 여자 위주로 생각하고
서양에 가서 인종차별이나 듬뿍 받고 사세요.
@@snskor 님의 집은 상상만해도 알만하네요. 소변이 튄 곳을 물로 한번 쫙 하면 깨끗 하다구요 ? ㅋㅋ 😂
나는 지금 해외의 부자들만 한다는 모든 가전및 생활들을 다 누리고있군 ㅋㅋ
그래서 서울 아파트보다 유럽 성이 싼거군요
화장실 샤워때문에 물이 튀는것이 걱정된다면 샤워커튼을 사서 치면 됩니다.
그럼 물이 튈 걱정은 안해도 되죠.
붕대 및 하얀천을 여려겹 해서 수도꼭지에 묶어 물어 틀어 보세요..
하얀색이 이쁜 씨커먼 색으로 물들어요..
다들 발음 진짜 좋으시네요 특히 영국분 와우 ㅋㅋㅋㄱㅋ
한국 수도물은 먹을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죠.
다만, 우리집까지 물이 오는 파이프라인이 과연 깨끗할까 의심이 들어
정수기로 걸러서 먹는거죠.^^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돗물 특유의 염소냄세의 거부감 때문에 정수기를 쓰고 물을 마시는거지
실질적으로 요리같은거 할때는 걍 수돗물로 대부분 하거든 머 요리까지도 정수기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고 ㅋㅋ
맞아요 수도관이 문제인 거죠 ..수질은 사람이 먹어도 이상 없을 정도로 정수장에서 약품처리 확실하게 합니다.
가~끔 물 끓여 마시거나, 라면 끓일 때. 혼자 살다 보니 생수 미리 사둬야 하는데 그러지 못 했을 때만....
🔊전 세계1등한 한국 상수도 수질관리~미국-유럽,세계 어디에도 없는 물
복지나라 한국!~
정수기 회사들의 불필요한 Gimmick- 마켓팅에 속지 마세요! 🤬🤬
*한국 수돗물 "아리수"는 정수기 회사들의 위험한 "플라스틱에 오염된 병물"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세계도 알아주는 국내 "최고의 필터기술"을 접목시킨 세계 품질관리 #.1위대상 인증을 획득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수돗물이다
@@speakupyt4900 수돗물은 믿을수 있지만 수도관을 통과하면서 오염되는건 믿을수 없죠..그래서 정수기를 쓰는거구요..몇년 전엔가 수돗물에서 실지렁이 나온거 뉴스에 보도 했엇는데 그거 보셧어요? 수돗물이 문제가 아니라 수도관이 문제 입니다.
5.수돗물 자체는 마실 수 있게 나오는데, 배관들이 노후되서 청결치 못한 상황이 많으니 다들 안전하게들 마시려하는거죠~
이탈리아,피렌체에 살때 잠깐 친구가 와서 문 바로 앞에 나갔다가 바람이 불어 자동으로 문이 닫혔던 일로 집안에 들어갈수 없어 소방관 부른적도 있고 긴급 열쇠공 부른적도 있네요. 한국의 도어락은 진짜 최고예요!
우리나라 수돗물은 먹을수 있을 정도로 좋아요. 다만, 수도관을 못 믿는거죠 ㅋㅋㅋ 근대 우리집은 정수기 안쓰고 끓여 먹어요.
건실화장실이었을때
변기가 막히면 더 곤란한
상황이 될것같은데 장단
점이 있긴 하지만 효율면
에서는 습식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전에는 외국 나라의 거주문화가 이유없이 멋있어 보였지만, 우리의 한옥 대청마루와 마당의 개념을 알고난 후에는 우리가 깨끗한 민족인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를 느끼게 됬지
건조기는 진짜 편해요..요즘은 건조기 많이들 쓰더라구요 근데 가끔 줄어드는 옷이 있어서 주의해야 되요
항상 흥미롭고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어썸코리아는 정말 재 최애 채널중에 하나에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미국인들은 집에서 신발 신고 돌아다니는 걸 보면 너무 신경 쓰인다고 함
전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미국은 보통 주거용 건물들이 카페트 문화라서 먼지나 이물질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함 먼지나 이물질은 카페트에 더 눌러 붙기 때문에 각종 해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음;;
도어락이 의외의 한국문화 솔직히 난 외국도 거의 다 도어락 쓰는 줄 알았는데 ...
알고보니 도어락 최초로 만든것도 한국이라네요. 마치 커피믹스 같은 존재.
한국 최초가 근거 있대요?
그렇다면 역시 한국이네요.
오홋 그래요 대박 다른 나라는 없구나 대단하다
캐나다사는데 저도 여기 처음와서 열쇠쓰는거보고 충격받았어요. 근데 심지어 열쇠도 made in Korea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영상보고 깜놀했잖아요
@@user-hm3pn7wt1j 헐ㅋㅋ
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 계속 들으면 더빙인가 헸갈려 ㅋㅋㅋㅋ 다들 유창하시네요 완젼 멋있어요!
대부분 집집마다 건조기 씁니다~ 안쓰는집 거의 없어요 다만 줄어드는 빨래땜에 자연건조도 병행하면서~~
오랜만에 나오신 체리씨도 그렇고 모두 반갑습니다.
ㅎㅎ... 행복한 한국살이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좀 더 자주들 나오시기를...
화장실도 닦아야 깨끗할거 같아요 화장실 사용하고 안 닦으면 더러운 느낌이 나서 외국 갔을때 너무 불편했어요 분비물 같은게 뭍을수도 있고 누가 사용했을지 모르는데
우리나라 좋은나라군요
당신들이 애국자 입니다~^^♡
아 저 신발...혹시 누가 떵 밟고 집안데 휩쓸고 들어가면....어케 해결을??? 우리는 신발들고 무조건 물나오는가서
씻어서 가져 놓은데....
샤워한뒤 금방은 몰라도 화장실 바닥에 물기가 왜 있죠? 한두시간 지나면 다 마르니까 별 문제가 없는데...
확실히 해리 씨가 문장을 제일 정확히 만들어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폴카버 씨랑 체리 씨는 그냥 한국인...
건조기 한국에서도 다 써요.
그리고 한국은 습한날씨가 아니라 자연건조해도 뽀송하게 잘말라요..습한영국과는 다릎니다
즐겁게사시길
건조기가 전기많이 먹기때문에 잘사용 안해요 근데 요즘은 많이 쓰는거 같아요
Cheri~ She got Bette Davis eyes ! 💕
체리 !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
저는 변기따로 있는게 좋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서양식 화장실을 사용중인데 집을 짓게되면 전 한국에서 변기를 따로 설치할거예요.누군가 화장실을 쓰게되면 변기사용을 못하는것도 불편하거든요. 건식 화장실이 청소할때 불편하긴하지만 변기만 따로 설치하면 훨씬 청결하게 유지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한국 아파트들도 건식 아니면서 샤워부스랑 변기 따로 호텔식으로 짓는 곳들도 있더라구요 건식은 깨끗하게 물청소하기 힘들어 별로고 물청소가능한 호텔식 욕실,화장실이 최고인듯ㅜㅜㅜㅜ ㅈ따로있는거 쓰다가 같이 있는건 불편ㅜㅜ.
변기가 따로 있어도 배수구와 수도꼭지가 있는게 좋을것 같음 물청소가 안되면 아무리 깨끗하게 사용해도 냄새가 날것같음
샤워하기전에 꼭 배설하는 루틴인 사람은 변기가 함께 있는게 너무 좋아요.
네 부자라면 그게 좋지요
대부분 좁은 집에 사니까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다만 따로 해도 청소편하게 습식으로
해야겠죠
요즘 아파트에는 샤워부스가 별도로 되어 있는 건식도 많아요~
한국 화장실이 최고죠..^^. 다만 물이 바닥에 있어 이건 불편한데 유리창청소하는 핸드와이퍼 하나로 나올 때마다 잠시 훔치면 항상 뽀송한 바닥을 유지 할 수 있어요..^^ 이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수돗물 마실 수 있는 거 아는데 오래전부터 약품냄새 안나는물에 익숙해져있어서 수돗물을 안마시는거에요.. 한반도는 화강암 지반이라 깨끗한 약수 계곡물 지하수가 많았고 수도가 보급되며 약품냄새 나는 물에 거부감이 들어서 물을끟여 보리차로 마시거나 약수물을 타와 마셨는데 더 쉬운 정수기가 있는데 수도물을 굳이 마실필요를 못느끼죠 한국 물값과 전기값이 워낙 싸기도 하구요
7:58 라면 국물=수돗물
(우리집만 그런가?)
나도 수돗물로
체리 너무너무 이뽀요.
영국에도 온돌이 있나 보네요 오호~ 부잣집만 있어서 그렇치~ 저는 한국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샤워하면서 화장실 청소도 하고 더 편하던데 ㅎㅎㅎ 샤워하다가 자연이 부르면 또 나갈 필요 없으니 참 좋던데 ㅎㅎ 옛날처럼 구식 화장실이면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는 게 가능하지 않았을텐데 서양식 화장실이라 샤워 시설과 같이 있어도 상관 없는데 ㅎㅎㅎ
베리굿~~^^
물은 깨끗하다고 한국인들도 생각함. 다만 그 물이 오는 루트인 파이프를 믿을 수가 없어.
화장실 바닥 타일중에 안미끄러지고 속건이 되는 타일도 있습니다. 물기가 빨리 마릅니다.
보일러 낮게 온도조절 해놓으면 나갔다와도 하루졸일 따뜻함ㅎㅎㅎ
청소 자주 해요 ㅎㅎㅎ
샤워 커튼 달면 돼요
물 안튀게오
샌디 가 여기서 !!!
코로나 때문에 넘 답답해서리 영국 가서 살고싶어요
체리 이뻐용
한국은 일반집에서 도어락 20년 전부터 사용 했는데..
2:25부터 나오시는분 워킹데드 지저스에요?? 뭐 저럴게 닮았지
여름에도 바닥은 시원합니다 #
건조기는 꼭 있어야되오 특히 여름에... 한국 여름 습해서 쉰내 많이나거든용
건조기 안써본사람은 모를듯
어디든 적응하기 나름이지요~~
일찍 개발된 곳은 아무래도 노후되고 좁고
나중에 개발된곳은 아무래도 새것같고 첨단이고 넓겠지요~~
자연건조는 겨울에 건조할 때 빨래 돌리고 집 온갖 곳에 빨래한 옷 걸어두는건데ㅋㅋㅌㅌㅌ 요즘은 우리집도 건조기 쓰지만
아유... 체리.... 오랜 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나도 외국 가보고싶다아.
영국의 부자집에 온돌이 있어요?? 경동보일러가 영국까지 수출된건가요?
국뽕이긴 한데 들으명 참 흥미로워요 ㅋㅋㅋ
체리라는 분은 한국말 억양이 진짜 한국사람같네요 놀랍...화면가리면 진짜 한국인말하는줄 알듯
댓글들 보고있디ㅡ가 한국인 목소리듣고 화면봄
옷이 오래가죠ㅋㅋ근데 요즘건조기는 좀더 좋아진것같아요 옷이 덜상하는것 같음 아끼는옷은 망에넣거나 널고 이젠 우리동네 건조기 없는집 보기 힘들정도임 건조기 덕에 집안 먼지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넘 행복햄 ㅋㅋㅋ
화장실 물기를 항상 제거하는 것이 좋지요
어여쁜 체리 ! ~~~ 대한외국인 추천합니다 ...~~
풀카바님 신발이 축축축 놓여있다는 표현
아 정말 놀라워요
찐 한국인 아니면 안되는데..
수도물에 대해 오해하는 외국인들이 가끔 있구나
정수처리장에서 깨끗한 물이 공급된다는 걸 안 믿는 한국인은 별로 없지만
단지 집까지 오는 상수도 배관이 어느 한군데가 녹슬거나 해서
혹시라도 오염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생수나 정수기를 이용하는 것 뿐인데
이걸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나보네
🔊전세계 1등한 한국 상수도 수질관리~미국-유럽,세계 어디에도 없는 물
복지
나라 한국!~정수기 회사들의 불필요한 Gimmick- 마켓팅에 속지 마세요! 🤬🤬
*한국 수돗물 "아리수"는 정수기 회사들의 위험한 "플라스틱에 오염된 병물"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세계도 알아주는 국내 "최고의 필터기술"을 접목시킨 세계 품질관리 #.1위대상 인증을 획득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수돗물이다
대한민국 수돗물 "아리수"는 세계 최고의 안전한 물- 정수기 물보다 더깨끗한 세계 품질
관리인증을 획득한 수돗물.👍👍👍
아리수’는 전 세계 품질관리, 품질경영의 기준을 만드는 국제기구인 국제표준기구(ISO)로부터 2개의 중요한 인증을 획득한 수돗물이다. 먼저 2000년에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획득했다. 수돗물 생산과 유통에 이르는 전반적인 운영이 지속가능하다는 인정을 받은 것이다. 나아가 2016년 11월에는 수돗물 품질관리 자체에 대한 인정도 받았다.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기구(ISO)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을 획득한 것이다. ‘ISO22000’는 식품 생산과 제조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서울시 6개 아리수정수센터는 모두 그러한 국제적인 표준을 충족시키는 수돗물을 생산·관리한다는 인증을 받은 것이다. 국내의 평가 또한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아리수’는 ‘2015년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2016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2016년 SBS 물환경대상’, ‘2016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20세기 초, 근대 수돗물의 목표는 ‘위생적인 물의 공급’이었다. 20세기 중·후반이 되자 수돗물은 ‘풍부하고 안전한 물의 공급’을 목표로 가지게 됐다.
21세기에 들어서면 수돗물의 품질에 관한 더 높은 목표가 주어졌다.
‘건강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 수돗물의 사명이 된 것이다. ‘아리수’의 품질에 대한 국내외적인 높은 평가는 ‘아리수’가 그러한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다는 증거다. ‘건강한 물’인 ‘아리수’에게 남은 것은 성공과 실패가 뒤섞인 20세기 수돗물의 과거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는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되찾는 일이다. 신뢰는 정확한 이해에서부터 비롯된다.
오늘날 우리는 수돗물 외에도 수돗물을 정수기로 정수한 물과 지하수를 채수해 병에 담은 물을 마신다. 어떤 물이 수질을 더 엄격하게 관리 받는 건강한 물인지, 어떤 물이 환경을 지키고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물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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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물 정수센타 답사를 가보면
엄청난 비용의 고도 정수 필터 통한 깨끗한 물 생산시스템에 놀람. 마셔도 괜찮음..
편리추구하는 한국주부들이 전자상가에 가더라도 건조기 타령은 안하는게 신기함.
빨래건조대에 수십번 털어 널고 걷는 수고는 마다하지 않음.. 그때는 남자도 같이 널고 개는 일에 같이 할 때가 있어 협력의 뿌듯함이 느껴짐...
더러워지기 쉬운 화장실은 샤워할때 마다 자리와 바닥전체에 뿌려 구석구석 씻음..
온돌은 도시형 건물이라서 적절하게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음...
90년대 시골집만 하더라도 하도 불을 세게 떼서 겨울에 땀 바가지로 흘리며 중간에 깸;;
장판 아랫목은 항상 까맣게 탔죠 ㅜㅜ.
아랫목에 자다 데는 경우도 ㅎㅎ
꿈불에 데었다고
화장실에 환풍기 계속틀어놓면
젖엇다가 마르고 ~젖엇다마르고
^^
영국여왕의 슈즈를 최초로 벗긴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여 먹어야죠. 수돗물은
환풍기ㅡ타이머 있으면...좋겠어용,울집엔 없어요.ㅠㅠ
한국에서 조립식 온돌 판넬 사서 보내요. 비싸지도 않고 설치하기 쉬워요.
미국 3년정도 있었는데 신발문화, 장실 배수시스템 끝까지 이해어려웠음ㅋ
나도 옛날에 정수기 없어서 그냥 물을 사서
컵에 따라 먹었는데 얼음은 물로 만들었어요
체리 오랜만에 보네요!!! 자주 좀 얼굴 보여주셔요.
한국에서 건조기 많이 씁니다. 저온건조기는 옷도 안상해요.
00:20 서양판 신민아인줄......
요증 은 많은사람이 건조기 사용~~^^
미국에 사는언니가 햋빛건조를 하는거 보고 옆집 미국인도 마당에서 건조하더래요~~
근데 나도 주택에 산다면 자연건조하고싶어요~~
아파트라서 건조기 사용한지 꽤되었어요~~^^
우리나라도 최근엔 건조기 많이 사용해요~
빨래 담당이시구나. 사랑 받겠어요.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는 것이 더 좋은 것같고 화장실 샤워부스는 따로있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예전에 해외영화나 드라마에 신발신고 침대눕는게 정말 이해가 안됐었어요~
신발신는 문화가 있다면~
실내용신발을 따로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깨끗할것을.
해리씨 오랜만이에요
예수씨도 오랜만
폴카버씨는 일주일에 한번은 보는것 같구요
체리양은 좀더 자주봣으면 ~
이태리 아가씨는 처음인듯 하네요
다들 왜이리 반갑고 정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생각하는건 제가 나이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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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도 건조기 쓰는 사람들 많아요ㅋㅋ 건조기 최고!!
도어락은 너무 흔하고...요즘은 아파트공동현관 비밀문도 핸드폰만 있으면 손안대고 통과하는데
4:29 우리는 이걸 한국인의 일상 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화장실 변기를 물로 청소할수 없으면... 너무 답답할것같아...🥲
도어락이 한국에 많구나... 근데 어떤집들은 없는데??? 저 영국분은 좋은 집에서 살았네요...
수돗물은 우리나라 깨끗하고 먹을수있다는걸 알지만..그래도 정수기 사용하게되고..건조기는..한 10개월 사용했지만..정말 강추해요..건조기 가 짱이긴 해요..삼성..짱..ㅋ
대한민국 수돗물 "아리수"는 세계 최고의 안전한 물- 정수기 물보다 더깨끗한 세계 품질
관리인증을 획득한 수돗물.👍👍👍
아리수’는 전 세계 품질관리, 품질경영의 기준을 만드는 국제기구인 국제표준기구(ISO)로부터 2개의 중요한 인증을 획득한 수돗물이다. 먼저 2000년에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획득했다. 수돗물 생산과 유통에 이르는 전반적인 운영이 지속가능하다는 인정을 받은 것이다. 나아가 2016년 11월에는 수돗물 품질관리 자체에 대한 인정도 받았다.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기구(ISO)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을 획득한 것이다. ‘ISO22000’는 식품 생산과 제조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서울시 6개 아리수정수센터는 모두 그러한 국제적인 표준을 충족시키는 수돗물을 생산·관리한다는 인증을 받은 것이다. 국내의 평가 또한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아리수’는 ‘2015년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2016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2016년 SBS 물환경대상’, ‘2016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20세기 초, 근대 수돗물의 목표는 ‘위생적인 물의 공급’이었다. 20세기 중·후반이 되자 수돗물은 ‘풍부하고 안전한 물의 공급’을 목표로 가지게 됐다.
21세기에 들어서면 수돗물의 품질에 관한 더 높은 목표가 주어졌다.
‘건강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 수돗물의 사명이 된 것이다. ‘아리수’의 품질에 대한 국내외적인 높은 평가는 ‘아리수’가 그러한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다는 증거다. ‘건강한 물’인 ‘아리수’에게 남은 것은 성공과 실패가 뒤섞인 20세기 수돗물의 과거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는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되찾는 일이다. 신뢰는 정확한 이해에서부터 비롯된다.
오늘날 우리는 수돗물 외에도 수돗물을 정수기로 정수한 물과 지하수를 채수해 병에 담은 물을 마신다. 어떤 물이 수질을 더 엄격하게 관리 받는 건강한 물인지, 어떤 물이 환경을 지키고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물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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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등한 한국 상수도 수질관리~미국-유럽,세계 어디에도 없는 물
복지
나라 한국!~정수기 회사들의 불필요한 Gimmick- 마켓팅에 속지 마세요! 🤬🤬
*한국 수돗물 "아리수"는 정수기 회사들의 위험한 "플라스틱에 오염된 병물"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세계도 알아주는 국내 "최고의 필터기술"을 접목시킨 세계 품질관리 #.1위대상 인증을 획득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수돗물이다
Ms. Cherry, an American, looks like Princess Anna from the animation Frozen. Lovely and powerful princess.
대머리 아저씨 보이스피싱 해도 될것 같아요 거의 완벽합니다.
신발벗고 들어간다고 덜 청소하는거 아니죠. 더 많이 청소해야한답니다. 그래야 다리뻗고 앉기도하고 눕기도하죠.
Hey guys! Thats short beard KLOVE there! ✌🧔
수돗물 마실 수 있음 근데 정수기쓰고 나서 필터를 확인 해보시오 금새 머리에 전구가 뜰겁니다
마실수있었요.굳이 안마셔도 되니깐 ㅎ
전 외국물 수질이 별로 안좋다는 애길 듣었는데 영화에서보니 그냥주방에서 수돗물 마시는것보고 놀래었요
4:00 미국 정상수…!?!?!?
충격 받았다기에 성냥갑 같은 아파트서 어찌 사나 싶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모든 게 너무 편하고 단지 안에 멋진 코피숍과 헬스클럽에 워터파크 같은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서 놀랐다는 얘기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은 하나같이 주택을
선호하죠
돈만있으면 요즘신축 주택은 아파트
형식의 건물을 지으니 아파트보다
훨.편하죠 문제는 땅값이 비싸서 그렇지
열쇠가그렇게많으면 보안은최고겠다ㅋㅋ
Yes, as someone said in the video, dryer wears clothes faster. Look at all the lint you need to clean after using. That is all from the clothes that's been tumbled. It eats up the fabric so fast. In the West, especially in North America, people don't take good care of their clothes, in washing and drying. Nobody irons them, either. Pragmatism gone extreme. It's just 'Don't care' culture, rather.
와 다들 나보다 한국어 잘하시네
오예~예수님도 우릴 사랑하시네 😍
🙏🙏
씹렐루야
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진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
내쓰레기는 내가~~ ?
그누구도~
할랠루야🙏🙏🙏
솔직히 화장실과 건조기는 미국식이 나한테 훨씬 잘 맞지만, 다른거는 동감. 또 미국은 전기값 걱정없이 한여름에 에어컨 계속 쓸수있는게 좋음. 하지만 한국 인터넷 속도는 미치게 빠름.
도어락같은 것도좋으나 진짜 화려한 멋진 저택은 미국에 다몰려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