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능 영어문제를 보고 멘붕한 미국인과 영국인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1. 11.
- 수능 D-2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어렵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수능을
영국남자 아담 미국남자 케일럽 영국여자 맥사라가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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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마찬가지임.
실제 : 바람이 차갑다
수능 : 풀잎과 꽃잎 모두 다 얼굴 시려워하며 고개를 돌리고 나 역시 또한 그렇다. 참으로 따스하구나.(굳이 반어법 사용해야 함)
김달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어법 ㅋㅋㅋㅋ
지문: 제목 들판
그대는 나그네
먼길 떠나는 나그네
내 마음은 몰라주시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부지런이 떠나는 나그네
그대는 나그네
먼길떠나는 나그네
여기서 이걸 지은사람이 일제강점기시대
사람이면 광복 됐으면 좋겠다고
사랑시 많이 쓴사람이 썼으면
떠나간 이를 그리워 하며 쓴 시임
씨발
@@user-hm3lj2wg2o 와 꿀팁 메모...
의인법 + 감각어
영어: 나는 배고프다
수능영어 : 나는 나의 배 속에 무언가를 채워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
ㅋㅋ 쌉인정 쉬운말도 굳이 어렵게 바꿈ㅋㅋㅋ
할많하않
이건 찐이다
ㅇㅈㅋㅋㅋ 굳이 그걸 어렵게 바꾸려함 ㅋㅋㅋ
@검은인간 수정 ㅎㅎ
외국인들이 보는 영어문제 : 뭔 개소리야
한국인들이 보는 국어문제 : 뭔 개소리야
ㅈ갘은거 퇴
아니 여기 예수님 나오는거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해 ㅋㅋㅋ
좋아요수666실화?
인정 수학풀때도 설명이상하게 나옴
ㅇ...ㅇㅇㅇㅈ
회화:난 저 옷이 맘에 들어
수능:고대로부터 옷은 자기방어와 보호목적의 의미로부터 탄생하였으며,시대를 거쳐 표현의 의미로까지 도달되었다.소재와 디자인은 점점 현대적으로 발전해가며 과거의 소재와 디자인, 미적감각은 기억으로부터 향수라 불리우며 칭찬받으나 과도한 미래지향적의 옷은 대체로 환영받지 못한다.반면에 저 옷은 과거와 현재,미래를 적절히 섞어 표현하고 있으며, 그것을 착용중인 인간형태의 인형에게 가장 적절히 어울린다.저 인간형태의 인형은 나의 몸과 얼굴형태,길이와 비슷하며 옷을 표현하기위해 가장 훌륭한 본질을 띄움으로서 나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헠ㅋㅋ
이거 빼박임 ㅋㅋㅋㅋㅋㅋ
고대로 부터 옷은 자기방어와 보호목적의 의미로 부터 탄생하였으며,시대를 거쳐 표현의 의미로 까지 도달되었다. 소재와 디자인은 점점 현대적으로 발전해가며 과거의 소재와,디자인 미적감각은 기억으로부터 향수라 불리며 칭찬을 받으나 과도한 미래지향적의 옷의 대채로 환영받지 못한다. 반면에 저 옷은 과거와 현재,미래를 적절히 섞어 표현하고 있으며, 그것을 착용중인 인간형태 인형에게 가장 적절히 어울린다. 저 인간형태의 인형은 나의 몸과 얼굴형태,길이와 비슷하여 옷을 표현하기위해 가장 훌륭한 본질을 띄움으로서 나의 구매욕를 자극하고 있다.
와 그대로 써봄
@@user-vt9zn3qq8c 뭔데 이겈ㅋㅋ
인정ㅋㅋ
분명 어릴때 영어는 외국인과 대화하기 배우는거라고 들었는데
지금 보면 그저 이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우는거였음;;
수정
그 당시 전에 영어 모의고사 풀다가
현타 ㅈㄴ온거 생각나서 적은거였는데
어느새 좋아요 4400개..ㄷ
엌ㅋㅋㅋ
ㅇㅈ..;;
ㅇㅈㅇㅈ
@@user-yb7cr2kl7v 닉네임 보고 분명 내 뒤에 아무도 없을걸 알고도 뒤를 돌아보았다.
@@user-yb7cr2kl7v 뒤에 엄마잇네요 어우 깜짝놀래라
일반지문: 협전이는 못생겼다
수능지문: 세상에 아름다움이 유죄라면 협전이는 무죄다
김협전 인강들으면서 그런 소리 나왔는뎈ㅋㅋㅋㅋ
조정식
..
조정석 선생님 꺼 인용하네 ㅋ
협전이 무죄
인용 ㅋㅋㅋ
이걸본 중학생 : 아 인생 접을까?
이걸본 대학생 : 힘내....
이걸 본 또 다른 중학생 : 포기하길 잘한걸까? (고등학교 자퇴할생각)
옛스 잋츠미!!!!!! 저는 중2!!!!!!!!! 지금도 영어 망했는데!!!!!!!!저걸 어떻게 해!!!!!!!!!!
LONG LIVE THE KING 혹시 대학교 가면 고등학교 보다 좋나요 ??
초딩:ㅈ1됐다
왼쪽 남자분 먼가 예수님 닮으심 상상속의 모습이랑 똑같다..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저만 느낀게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soap420 하알♡렐루야
국어도 ㅈㄴ 신기한게 ㅋㅋㅋㅋㅋ 시 문제에 대해 작가가 생각하는 거 같은 문제를
그 작가에게 보여주고 풀어봤는데 작가가 틀림...
헬조선 야발
그거 링크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용 ㅠㅠㅠㅠ
화형 krplus.net/bidio/ZbZ-dqODZXjehJQ
@@user-qc9wm6bq9j 대표적인 예가 소나기 소녀가 보라색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게 죽음 암시라고 하는거죠
솔직히 수능 문제 출제자분들 존경스러움 .. 어떻게 그렇게 쉬운 문제룰 꼬아내는지 ... 친구들 하는 짓 꼴보기 싫을때 말 꼬아서 ㅈㄴ 잘 말하겠다
우리나라 담화 관습에 돌려서 말하기가 있는데.. 수능 때는 제발 이런 예의는 안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굳이 꼬아서 어렵게 내는건 ㅠㅠ
본론만 말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지문 죄다 해외저널같은데서 들고옴... 그냥 말하면, 해외서도 쓰는 영어라고 ㅋㅋㅋㅋ
@@user-wx2gv6zs3t 가장 옳바르신 답변이네요
ㅋㅋㅋㅋ 잘 모르면 꺼지렴 초딩아
영어: 배가 아프다
수능영어: 나는 내 신체 부위 중 장기가 가장 많은 부분이 신경을 통해 통증이 느껴진다
마이 배 Feng Feng
언맨아이 ㄴ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ㅅㅂ 팡팡
와 방금 설사해서 천국가서 스파이로 온 루시퍼랑 욕 배틀하고 왔는데.
@@user-mk3kg2ui7k 팡팡도 아니야ㅋㅋㅋ 펭펭ㅋㅋㅋㅋㅋ
시발.
이 나라의 교육의 문제죠
필요한 것을 배우질 않고 굳이 어렵게 의미없이 돌려까고 굳이 그것을 시험으로 테스트해서 성적을 나누는것
아이큐는 전세계 2위 지만 놀랍게도 그 유명한 위인하나 배출도 못하는 교육이 노답인 나라
옛날에 선생님한테 수학 어려운거 물어볼때 이거 도대체 왜 배워요? 일상생활에 쓸수는 있어요? 라고 물었더니 '그냥 대학가기 위해서 하는거야' ㅡㅡ
@@user-lr1bu2cz1r 팩트다ㅋㅋㅋㅋㅋ
@@user-lr1bu2cz1r 이제 다시
대학가면 뭐해요?
대학 졸업하면 뭐해요?
라고 다시 물어봐야함
1위는 어디죠??
3603김도경 싱가포르
미국인이 영어보고 외국어같다고 할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어 급ㅋㅋㅋㅋㅋ
언어영역 비문학이 이런 느낌이니 뭐 다를게 없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우리도 비문학보면 이게 뭐여??하는거랑 같아요
애초에 수능영어가 영어능력시험이 아닌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과목인건데....
ㅋㅋㅋ....
일반 지문 : 토르는 천둥의 신이다.
수능 지문 : 북유럽 신화의 대표적인 신이였던 캐릭터는 마블 스튜디오의 독창적인 재해석에 의해 천둥의 신으로 재탄생하였다.
오오
토르는 하늘에 구름을 모아 ~~~~~~~ 4줄 동안 그거만 설명하고 자빠짐
이때 다음중주제는?
1. '번개'의신 토르
2.토르:없어서는안될존재
3.토르는 존재하는가?
4.효과적인 마블의 마케팅
5.북유럽신화의 유래
영어:철수와 영희는 뛰어 놀고있다
시험:철수와 영희가 뇌의 명령에 따라 근육조직을 이완및 수축하면서 물리적으로 이동하며 놀고있네 썅
개웃기다 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
역사하세요 영어말고 민석님..
닉ㅋㅋ
이완 수축인데
근육 팽창 ㄷㄷ
회화: 죽고싶다
수능: 테어나서 힘든일을 겪은후
삶의 불필요성을 느낀채 주변인들에게
나의 존재를 잊도록 삶을 포기해버리는 행위를
해보고싶다.
이러니깐 학생들이 죽고싶어하지
태어나서 정신적,또는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으므로 삶의 불필요성을 느껴 삶을 포기하는 행위를 해보고 싶다
어때요?
입시영어는 문제없어요
미국인과 영국인한테는 국어시험. 우리한테는 영어시험
뒤지게 그지같은 국어시험ㅋㅋ
국어 시험이라 외국인한테 어려운건가ㅋㅋ
국어는 쉬운데
@@estedarr6867 부럽네
수능 국어도 어려울 땐 외국어됨
외국인도 틀리게 만든 한국 수능영어 문제 클라스 참 존경 한다
근데 만점받는 한국 학생 클라스ㅋㅋㅋㅋㅋㅋ
@@user-ou1un9hx1x ㅋㅋㅋㅋㅋ
주연. 그러면 뭐함 쓸데없는 문제풀이용 으로만 발전해서 실용성은 개똥인데
@@user-bk2ux2iv2c 여기서 한국인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말고 한국 교육의 비정상적인 난이도를 생각해서 엿맥여야지 한국 머리 발전ㅇㅈㄹ
@@user-bk2ux2iv2c ?
일반 : 나는 잠을 자야한다
수능 : 나는 학업스트레스와 집안스트레스덕에 잠이 부족해져서 생각을 하기 힘들다.. 잠을 자서 생각하는 세포와 마음을 편히하는 세포를 다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자야한다
이거 뭐냐고 진짜;;
맞는데여? 수능은 이런거 비슷하게 하는거 같아서 이랬어여 문제 있나여?
수능은 더 이상한 내용을 추가해서 빌빌 꼬음..;;
님들 수능 풀어봄?
@@user-qv3sn7nr9j 아니여. 그냥 예상입니다! 예상이니까 그렇게 알아주세여! 자꾸 뭐라 하시지 마시구여!!
@@user-tv2ei3re1q 넹
외국인도 틀리는 걸 무슨 수로 한국 사람이 풀라는 거야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게 만드는 수능 영어 클라쓰 쩔어...
우리가 국어틀리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ㅎㅎ
@@user-uv4ih2gc2s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user-uv4ih2gc2s 그런데 외국인이 국어를 배우진 않잖아요?... 한국은 영어는 필수로 배우잖아요.. ㅜㅜㅜㅜㅜㅜㅜ 슬프네요
@@user-hq7xt5eo7k 한국말을 안배우는 것이지 국어를 안배우는 건 아닙니다 ... 아마 미국의 국어는 우리가 배우는 영어의 문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user-uv4ih2gc2s 미국은 국어를 지식을 쌓을려고 배우는건 아니여서요.. 반면 한국은 지식을 쌓기위해 영어를 베우죠
영어 : 체벌은 자녀 교육에 긍정적 효과가 없다.
수능영어 : 심리학적, 정신병리학적 차원에서 여러 연구진에 의해 선행된 괄목할 만한 각종 연구 결과를 참고한다면, 부모가 그들의 영아 혹은 청소년기의 자녀에게 매나 손을 이용해 물리적 접촉을 가함으로써 자녀를 양육하려는 강압적이며 즉각적인 시도는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거나 교육에 효과성을 증대시키는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진심 한국어인데 못알아듯겠음....
@@MilanoFrog ㅠㅠ
강압적이며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저 지문 모의고사에 나왔던거 아닌가여
@@holychrispychicken 그냥 머릿속에서 나온 거 적은 건데, 과거 모의고사에서 비슷한 내용이 다뤄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분 한국인인줄ㅋㅋ 발음 억양이 ㄷㄷ
1:56 자기가 쓰는 말인데 외국어 같데 ㅋㅋ
김유린 1234 같대
국어가 그럼...
((국어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
한국의문제점
공부 빡세게함
미국고3은6교시
우리나라초3부터6교시
우리나라고3야자ㄱㄱ
미국초등12시
이거실화임? 우리나라애들이 스트래스받아서 키가잘않큰데요 특히요즘 은 기술력이좋아질수록!
공부는더빡샘
꼭이렇게 애들을고생시켜 미래에좋아져야 속이시원히냐!!!!어???
다른나라들도 거의다 고3들이3시면끝나는데....우리나라만그래!!한참뛰어놀나이에 공부나뼈빠지게하고 놀지도못하니까 키도않크고 스트레스받지 ㅉㅉ 우리나라국민으로써
이건못넘어가
초3 6교시 안하는데영..
@초딩시대 아뇨 3학년은 저학년이라 6교시를 히지 않습니다
@하레하레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하레하레 저만 안한건가요?
저는 4~5교시 했는데... 6교시는 5학년부터 해서...
넌 공부 그렇게 많이 한다면서 맞춤법이 그게 뭐냐?
일반인 : 죽을래?
수능 출제자 : 너 한번만 더 나의 심기를 건드리면 저기 저 꿈 속의 세상에서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 무지개동산을 돌아다닐래?
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ㅋㅋㅋㅋ여기 답글들 너무 재밌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z8nx9uk8c ㅇ
박정무 너 한번만 더 나의 심기를 간드리면 저기 저 꿈 속의 세상에서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 무지개 동산을 돌아다닐래?
일상생활: 그건 필요가 없다
영어지문: 나는 그 물체가 현재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에 긍정한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시발 ㅋㅋㅋㅋㅋ
번역하니까 더 어렵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기네 ㅋㅋㅋ 긍정 ㅇㅈㄹ
긍정한다 이 외에도 많이 있음 동의한다 적극 찬성한다
이게 왜 이런거냐면
한국은 교육식 영어를 가르친다면
외국은 실생활 영어를 가르쳐서 발생하는 일임...
수능은 실제로 대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해능력(논문 읽기 같은거)을 기르기 위한 시험입니다. 이런식의 시험이 실제로도 대학교에서 학문을 습득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구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취지를 잘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애초에 취지 자체가 '대학교에서 논문 잘 읽어서 학문 쉽게 습득하기'입니다..
@@njy2034 대학 안가면 무용지물..
@@njy2034 그래서 외국인도 이해 안가는 영어를 배우는게 옳다는 뜻?
@@poben2908 저분이 하신말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말하시는 건가요??
@@poben2908 옳다고 한게 아니라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뜻 아닌가요 다 써먹는다고
팩트: 아무리 미국 대기업에서도 저딴 영어는 쓰진 않는다.
저희 백인 고모가 대기업 다니는데 저딴 영어는 본적도 없데요
외국 영어독해시험은 수능이랑 비교불가능일 정도로 어려운데요
@@user-mm1ms3fh5r 당연하겟죠 자기언어시험인데 ㅋㅋ
새싹 ㅋㅋㅋㅋ당연하지 그러면 외국사람한테 우리나라 국어영역 풀어보라 하면 다 찍지
@나는기요미 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ycon8517 그니까 외국인이라고 저딴 영어 안하는거 아니라구요
결론 : 우리나라는 대학을 가지말란 뜻으로 이상한 문제로만 만들고있다
하지만 대학가는 사람은 많음
우리나라가 달리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아닌듯...
아무것도하기싫다 대학을 가지 마라고 영어문제를 낸다는 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실제로 대학 수업을 하면 영어 원서나 논문 등을 볼 때가 상당히 많은데, 수능은 이 독해 능력을 평가하는 겁니다. 왜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겠습니까. 대학교에서 영어 독해 능력이 필요하니까 이를 가지고 시펌을 치는 거죠. 부디 수능 영어가 어렵다는 이유로 본인의 뜻대로민 생긱하지 말길 바랍니다.
@@user-jy6ok4zp4m 저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것이며 외국인분들도 푸는데 오래걸리는 문장들을 쓰기에 저 표현을 한겁니다
아무것도하기싫다 한국인이라고 국어영역 독서 지문을 2분만에 풀진 못하죠.
우리나라 국어시험: 소설 작가가 못 품 우리나라 영어시험: 원어민도 못 품....??
@@DagIy333 인정이요 엄청나게 욕합시다..
라고 영포자가 말했습니다(쭈글)
@@DagIy333 수능 영어는 대학전공서적의 영어해석 하는 능력을 시험보는거에요
@@user-sy2sd4ww3f 회화로도 충분히 해석 가능한데요
@타호 40.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Perceptions of forest use and the value of forests as
standing timber vary considerably from indigenous peoples
to national governments and Western scientists. These
differences in attitudes and values lie at the root of
conflicting management strategies and stimulate protest
groups such as the Chipko movement. For example, the
cultivators of the Himalayas and Karakoram view forests as
essentially a convertible resource. That is, under increasing
population pressure and growing demands for cultivable
land, the conversion of forest into cultivated terraces means
a much higher productivity can be extracted from the same
area. Compensation in the form of planting on terrace edges
occurs to make up for the clearance. This contrasts with the
national view of the value of forests as a renewable
resource, with the need or desire to keep a forest cover over
the land for soil conservation, and with a global view of
protection for biodiversity and climate change purposes,
irrespective of the local people’s needs.
For indigenous peoples forests serve as a source of
(A) resources, while national and global perspectives
prioritize the (B) of forests, despite the local needs.
(A) (B)
① transformable …… preservation
② transformable …… practicality
③ consumable …… manipulation
④ restorable …… potential
⑤ restorable …… recovery
.
평소보다 오답률이 낮았던 빈칸추론이니 회화로 맞추실 수 있겠죠~~~!♈️
개_ (꾸깃)
영상 괜히봤어ㅠㅠ 앞 길이 더 막막해졌어ㅠㅠㅠㅠㅠ
그니깐요...
ㅅㅂ대학안가 한강에 뛰어들고싶누
저딴 쓸데없는 짓을 잘하기위해 쓸데없는 노력을 해야하는 사실을 알고 현타와서
한강물 온도를 체크하는데...
그렇다 아직 때가아니다
쫌 맞출수 있게 문제만들라고 개빡치니까
맞힐 수 있는 문제는 맞음ㅋㅋ우리가 못맞히는것 뿐...ㅜ
맞출 수 있게 만들면 그게 시험이냐? 변별력이 있어야 시험 아니겠노?
@@ophil8363 백점인 사람이 나오는 순간 그 시험이 백점맞을 가능성이 없는 시험인게 아니게 되는거지ㅋㅋ 물론 문제를 모두가 다 맞히지는 못하지만 문제 자체는 다 맞지 못하는 문제는 아니라는거ㅇㅇ 당연히 변별력 때문에 난이도 조절은 하겠지만 그 문제 각각의 정답률이 0%인 문제는 또 없지
별여섯대기중 ㅇㅇ 내 말이 그말임
답글 단 이유가 저분이 무조건 못 맞추는 문제라고 단정을 하는 멍청한 소리를 해서
님들 그냥 제가 공부못해서 댓글달아본말이에용 ㅋㅋ
미국에서 10년살다왔어도
수능문제보면 몰라용ㅋㅋ
잘 주무셨어요?를
가을이 가고 서리가내릴
계절이왔사온데 밤동안
별고없으셨습니까?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 귀족들의 표현 같은데요... ㅎㅎ
그는 죽었습니다를 중세시대 귀족들의 표현으로 하면
그분은 멀고 아득히 높은 곳으로 오르셨습니다.... 이런 식의 말들... ㅎㅎ
당신은 밤을 먹을 수 있도록 처리했습니까? vs 깐겨 안깐겨?
크흡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ㅋㅋㅋㅋㅋㅋ
영어의 본질을 잃어버린 우리나라 영어교육ㅋㅋㅋ 말을 다 어렵게꼬아놨음
그게 아니라 저렇게 안하면 등수가 안나뉜데요 다 100점이면 누가 1등할꺼여
@@ajqjs7918 실용적이지 못한 영어를 배우는 한국
@@never3741 어쩔수가 없다고 ㅋㅋㅋㅋ 공부 많이 하는 나라는 다 그렇단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학이랑 일자리가 몇 개 없는 데 인구만 ㅈ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애초에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데 거기에다가 우리 나랄 비판하는 건 좀;; 님 머릿속에서 ㅈ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게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으셈 ㅇㅇ
@@user-kp4ij4bk9p 실용적인거 배우지 쓸데없는거 배우셈 왜 등수를 가릴려 함 그 대가리 부터가 잘못 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풀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p4ij4bk9p 비판 함? 사실을 말 했는데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대로 판단하지마 ㅋㅋㅋㅋㅋㅋ
내 이럴줄 알았어... 시ㅂ 오지게 열심하 배워봤자 쓸데가 하나도 없어요 하.....교육 방식좀 바꿔야 될때가 온거 같다..
서학이 그립읍니다...
수능 영어는 대학 갔을 때 논문 잘 읽기위해 독해력을 시험하는 과목이여서 이런 지문들이 나오는거에요. 나중에 대학가면 영어 논문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대학 안갈거면 할 필요가 없긴 하죠.
@@bboggle3307 한국에서 영어공부는 겉멋을위한 읽기쓰기이고 회화영어는 유학가서 배유는수밖에없다네요...
@Di No 그거 말고 다른건 전문직 말고어따쓰냐? 니는 함수랑 수리 배워서 그림그릴래?
@@user-md4xo1ms2q 개소리야 애초에 수능은 대학가서 영어논문 읽을수있는지 평가하는건데
수능만점자분들 진짜 대단하네요.
교육청, 평가원: 그치만... 이렇게 라도 내지 않으면..
모두가 다 풀어서 문제를 못 낸단말이야!
수능은 평가원에서 출제하는데?? ㄹㅇㅋㅋ
@@user-wq4tr6nm4h 아 모의고사는 교육청, 수능은 평가원에서 출제 한다는 것이 갑자기 생각이 안났네요 수정했습니다.
@@user-ef6lk8zv1b 모의고사도 평가원아닌가용?
근데 ㄹㅇ..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하긴 한데 그래서 더 문제 어려워지고 배울건 더 많아지고 그럼 더 어려워지고.. 악순환이라 해야되나...?ㅋㅋㅋ
현명한 답: 영어를 비교과로해
보통 대화: 아 지갑을 잃어버렸다!.....어떡해????
수능 대화: 아이고 돈과 신용카드를 담는 바구니를 내가 모르는 곳에 두고 실수로 그 장소에서 나와버렸네.... 이건 어마무시게 큰일날 일인데 어쩌지?
@philo sophia 팩트임
ㅋㅋㅋㅋㅋ
@philo sophia 수능 지문내는식을 비꼬는건데 사실아님? 수능지문처럼 대화는 커녕 세상 어느 대학에서 저런식으로 교재 출판을함?ㅋㅋㅋㅋㅋ 수능 교재빼곤 없음
와우 외국인이 수능 시험지문읽고 생각한 느낌이 이거군요....와 이걸 알기쉽게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당신은 ㅋㅋ...수능본지 22년째라 요새 수능영어 이정도까지 변모한거군요...와 우리 딸래미는 수능 보단 외국어를 잘했으면 좋겠는데...대학은 보내야겠고.....진짜 큰일이네요 ㅠㅜ
@@crushonu2542 그니까 팩트 아니냐?
와.....이렇게 한국 고등학생들이 힘듬니다...응원해주세요~~~
맥사라 진짜 한국어 발음 잘한다 와우~ 박수! 짝짝짝!
일상 영어 : It's cold.
수능 영어 : 벌써 사계절중 가장 추운 계절인 겨울이 다가와 이미 온도계의 알코올은 0도를 넘어 영하 18도를 가리키고 있었고 내 피부는 춥다는 증거로써 닭살을 내돋고 있었기에 난 머릿속으로 춥다고 혼자 중얼거렸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중얼거렸다❌ 혼자 곱씹으며 생각 하였다.
@@user-wv5cx5tq4p 술마시고 쓴거라 대충쓴듯요
미국인이 영어보고 외국어같다하면 우리나라사람들은 거의 외계어를 푼다는거아녀? ㄷㄷ
그냥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를 창조해라 시ㅡㅡㅡㅡㅡ발
국어도 존나씨발 어려운데
사스가 헬조선ㅋㅋㅋ
뭐때매 저기에 목매달며
공부했던거지
멕사라 진짜 점점 속도 늘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우셔
내년에 중학생이되는 초6이 이 영상을 본 결과 : 좀 더 일찍 테어날걸(엄빠 말로는 옛날에 영어 A B C D 같은걸 중학생 때 배웠다고 했는데 싶...)
신기한 건 영어 만점자가 제일 많다는 거..
+토익 만점도 대단하죠
@조재원 그래서 한국 유학생들 영어 쏼라 쏼라 말은 못해도 푸는 방법을 잘 알아서 SAT 영어 문항 700점 많이들 넘죠 (800점 만점). 미국 전체 평균 점수가 550 정도 인데.
Fanta 정말이네요. 미국 고등 나왔는데 SAT 660점으로 나쁘지 않게 봤는데 이번 수능 보고 나서 멘탈 나가서 나왔습니다 ㅋㅋ 한국 학생들 정말 대단합니다...
나도 만점 받았는데 교과서보다 1분단위로 매페이지 단어수 늘여가는 속독책으로 공부했져.처음에 180단어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1000단어까지 가능했어요. 그러니 모의고사때 늘 시간이 남더라고요.
게다가 요번 영어는 쉬웠음... 15분 남기고 점검까지 함
00:20 왼쪽분 예수같은데 옆에사람이름은 아담이얔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낰ㅋㅋㅋㅋ
빵터젓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계속 신경쓰인다 ㅅㅣ발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일.치...!!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문제를 안 틀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요!!! 수험생분들 파이팅입니다!!
와 영문법 도치 설명 잘하신다 ㄷㄷ
원어민들도 힘들어하는 문제는 내는 선생들이나
그걸 푸는 학생들이나 ㅋㅋㅋㅋㅋ
응아니야 니도 국어 못풀잖아
@@sadfrog2067 ?,,,,?
@@user-we4ce9xl8e 틀린말아님 우리가 수능국어시험을 못풀듯 영어권사람들이 수능영어시험을 못푸는것도 당연함.
국어시험이 우리 국어회화능력을 테스트하는것이 아니듯 영어시험도 우리 영어회화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님. 수능은 논리력 사고력 추론능력을 테스트하는것이기때문에 당연이 영어권사람들한테도 어렵지 ㅋㅋㄱㅋㄱㅋㄱ 영어에 이런댓글다시는분들 꼭계시던데 수능영어는 외국인들이랑 원활하게 대화할수있는 수준을 평가하는시험이 아니라는걸 알았음좋겠음
@@user-yu4si9kg9r 영어는 언어지만 시험에 사용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김지돌 지돌아 돌대가리면 가만히 있자 수능영어의 목적은 회화와 소통이아닌 학술적 영어 원서 읽기위함이 목적이다 방점이 어디에 찍혀있냐가 다른거지 회화위주의 시험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수능,토플이 잘못된 것도 아니지않냐?
일반지문: 아 똥마려워
수능지문: 나는 전에 먹은 음식들을 위장이 다 소화해냈다는 것을 느꼈어. 이것들을 배출해내야할 것같은 필요성이 느껴져.
대충 이런느낌?
ㅇㄴ 개웃기넼ㅋㅋㅋㅋ뭔데웃김ㅋㅋㅋㅋㅋㅋㅇㅋㄹ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ㅋㅋㅋㅋ
위에 베댓 베꼈넼ㅋㅋ
@@siowo215 패러디임
교과서 : 나는 저녁 먹으러 갈거야.
회화 : 나 곧 파스타 먹으러 갈건데 너도 같이 갈래?
시험 : 나는 조만간 나의 하루 영양소의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말린 토마토를 으깬 베이스의 스파게티이지만, 이는 면종류이며 파스타라고 말하는게 올바른 방법인, 식품을 먹으러 갈건데, 너도 이 음식에 대한 특별한 거부감이 없다면 나와 동행하지 않을래?
ㅋㅋㅋㅋ
ㅋㅋ잘봤어요^^
다음에는 하버드출신 데리고 해보면 좋을듯요
그건다맞춤
@@user-qp6ob5xe6q 그래도 만점은 힘들지 않을까...
하버드에서 우리나라 국문학과처럼 영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가능할 듯
하버드 출신 데리고 와서 고3 수학 문제 풀어보라고 하삼요ㅋㅋ
하버드출신은 지금 바쁘지않나
외국인도 힘들어 하는데 우리 나라 대학생들을 얼마나 힘들어하겠어 대학생 되거나 고등학생 되는 사람들 힘내세요
내년 수험생....ㅠ
@김나윤 8년???
@김나윤 ㅈㄴ 부럽누
쿠키쿠키 개부럽네
쿠키쿠키 겁나 부럽네
근데 외국분들이 영어를 푸시면 모국의 언어를 푸는거니까 우리가 국어를 푸는거랑 비슷한겅가
2:37 왜 이 얘기 하시는데 눈물이 나죠..?ㅋㅋㅋㅋㅋ 진짜 왜 울짘ㅋㅋㅋ 하ㅏ 고등학교 힘드네요
회화를 가르쳐야지 미국으로 진출하는 능력자들이 많아져서 나라가 발전할텐데 ㅋㅋㅋ
회화는 충분히 개인적인 노력으로 배울수잇는데요? 그리고 공부를 미국에 진출하기위해서 합니까?
해외의 수준높은 논문를 읽기위해 하는거지
@@user-cz9ud5kl7l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존나어렵게 수능치고 논문읽는사람이 몇이나 있음 ㅋㅋ
@@user-cz9ud5kl7l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해외에 진출을 해야지 해외의 수준높은 논문을 수입하든 말든하죠...
@@user-cz9ud5kl7l 그런 논문이 해외에서의 일상생활에 필요하나요?
@@harangk8062 님이 지잡대라 그렇지 원어논문 읽는 학교 많음
한국인:아 내가 외국인이였으면 이딴 문제 진작에 다 풀었을텐데
외국인:웟 이스 디스??홀리 싯 코리언스 설브 디스?? 오우
1분은 너무 짧아요ㅎㅎ 짧은 시간안에 플어야하는건 맞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쉬운거 빨리 풀고 저런 어려운 것에서 3분에서 5분정도 씁니다.
수능 영어는 양반이지.... 편입영어 풀어보라 해여.. 미침...
이거 미국인도 모르는데 한국인이알아서 어디다가써 ㅋㅋㅋㅋ
@박태준 철학자:뭔소리지?
철학자 : 이봐 친구 영어로 얘기하지 않겠어?
철학자: 그래, 이제 외계어는 그만 쓰자구
이 나라는 진짜 꼰대같은 나라다. 발전을 안하는 이유가 있음. 잘못된 건 절대 먼저 안 고침.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바꾸기 시작하는 한심한 나라.......
우민 아 진짜 너무 인정합니다
@@McDonald6974 ??요즘 우리나라 엄청 발전중이에요 ㅋㅎㅋㅎ 잘알아보고 말하시죠^^
@@user-pf8zt3uv8z 발전중이어도 사실상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에요
사람들이 선진국 선진국이라고하지만
저는 선지국이 더 좋은걸요
@@trumpetbiden 돈좀 쥐어줘 그럼ㅋ
@@trumpetbiden 제발 그래줘라. 내 조국에 자부심이 생기게좀 해줘. 나도 한국 사랑하니까 응원해줌
4:06ㅋㅋㅋ중독성
우어 바바바바버
ㅋㅋㅋㅋㅋㅋ
2:34 ㄴㄴ 외국나이로 따지면 17,18 살이지
대한민국 교육청은 이 영상 좀 보시게!
교육청 쓸데없는건 저래어렵게해놓..소통가능한정도만 해도 되는데..
@형길동 앞 말은 맞는 말인데
@형길동 이 분 교육부는 보세요가 아니라 교육청은 보세요라고 했는데 내 눈이 안 보이는 건가요?
@precipitating girl ㅋㅋㅋㅋㅋ 20수능 현역인데요. 국어 1등급입니다. 전체적으로는 12211인데요. 대학 혹시 어디 나오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precipitating girl 아 ㅋㅋ 제가 좀 눈치는 없죠..ㅋㅋ 뭐얔ㅋ 스탠퍼드 하버드도 아니네
내가 미국 갔을 때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 형이 한국인 들은 영어를 너무 어렵게 쓴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시험만 하고 정작 주변에서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친구를 못 봤어요..
진짜 뒤지게 비효율적이네
ㅠㅠㅠㅜㅜㅠㅜㅠ 아아아아 인생ㅠㅠㅜㅠ
다 일본때문..
일본이 문법위주영어로 바꿔서 가르쳐서 원래 조선말의 우리나라 영어 발음은 찾아보기 힘듬ㅠㅠ
수능영어 대학갈때나 필요하고 솔직히 비효율적
저는 학창시절 영어 포기했다가 나중에 미국 살다온 친구한태 맨투맨 과외받고 맨날 붙어 다니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외국인 친구 사귀면서 대화하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었어요...이게 중요한게 저는 스트레스를 안받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배웠다는 겁니다
수능 영어 잘하는것보다 나중에 사회 나오면 영어회화 더 잘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다고 해야되나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우리 회사만 봐도 저보다 명문대 나오고 그런 사람이 영어 독해는 잘하는데 회화는 더듬이라서 ....
그냥 대학가기 위한 영어를 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학교 영어 교육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그래서 외국인이랑 섹스 많이했나요
한국말 잘하시네 ㅎㅎ
영어:나는 목이마르다
수능영어:물을 안 마시니 수분을보충할 필요가있어 그리고 사람이 살려면 수분을섭취해야되지 그러므로 물을먹으며 수분보충을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환휘 차라리 이정도면 쉬운거지 이거보다 훨훨 어렵지
@@user-ht7sx1pi6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신기한건 저거 다 맞춰도 외국인 만나면 영어 못 함 ㅋㅋ
@@nonhyundongmuljumeok 수능교육 회화교육 다받아서 그렇겠죠 그러면 그럴듯요
(현무)한심한 새끼... 꼭 말을 그따구로 하냐...
진짜 너도 대단한거 같애
@@nonhyundongmuljumeok 자만에 찌들었네 ㅋㅋ
@@nonhyundongmuljumeok 자신의 기준으로 일반화시키는 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는 저거 다맞출순 있니?ㅋㅋㅋㅋ
저 2010년 11월18일에 수능 봤었는데 ㅋㅋㅋ 첫문장 이랑 and 나 but so 이런거 뒤에 읽고 선택했었던거 같아요 다 읽으면 시간 부족해서 ㅋㅋㅋㅋㅋ
와우..ㅋㅋ 우리가 저걸 풀고 있다니 ㅎㅎ
일반 지문: 왼쪽에 계신분 왤케 토르 같으시지 ㅋㅋ
수능 지문: 지도에서 4의 모양에 있는 네가지 방향중 서쪽에 표기되어 있는 쪽의 여러 장기가 있고 그 장기들을 보호하는 뼈와 근육들이 있고 그 겉에는 피부로 덮여져 있는 생명체가
번개를 다루며 자신의 누나로 인해 본래 쓰던 무기인 망치(정식명칭: 뮬니르)를 잃어 새로운 무기인 도끼 (정식명칭: 스톰브레이커)를 사용하는 신을 닮았다.
노잼임
@@user-bo2kc4vv5v 그쪽 재밌으라고 한거 아닌데 말이죠..ㅎㅎ
@@dreamer_1117 네 관심끌려고했다가 좋아요수가적어서당황했쥬?
@@user-bo2kc4vv5v 전혀요..ㅎㅎ
@@user-bo2kc4vv5v 니는 닉값 좀 해라
외국인이 자국어를 못알아볼 정도니.. 저게 영어냐
수능 국어 외계어 수준임
ㅇㅈ.......
자국어라기 보단 모국어가 더 옳은 표현입니다.
영어가 아니라 죽어!네요..
@@pinkprincessSO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진짜 너무해 ㅋㅋㅋㅋㄹㅋㅋㄹㅋ큐큐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없이 이리저리 헷갈리게 힘들게 만드는 한국쌤들! ㅜㅜ 학생들 안쓰러워 ㅜㅜ~요즘은 국어를 더 못한다능 ㅜㅜ
영어 : I'm Thirsty.
수능영어 : I feel I need to quench my thirst by taking a moderate amount of clean water to quench it right away.
아니 첫번짼 알겠는데 두번째는 아이 니드 어쩌고뒤로 했갈려..
,ㄹㅇ
@@user-pv9gf8np7f 찍으심?
@@user-pv9gf8np7f ;; 구라, 지문 읽는데도 30초는 걸리겠는데 1분은 무리임
@@user-pv9gf8np7f ?? 왜요 제가 생각이 꼬인건가
하 .. 어이없다 진짜;;
외국인도 어려워하는 영어 문제를 한국인이 푸르라고? ;;;
한국 사람도 국어 문제 다 못 맞추잖아요. 똑같아요. 결국 글 읽는 능력이 중요하죠. 영어 수능은 영어 실력과 함께 독해 능력을 보는 시험이니까요. 외국인이 수능 영어를 못 푸니까 한국 수능 영어가 어이 없다? 그건 수능이라는 시험을 잘못 이해한 거에요. 우리나라도 국어 잘 하는 놈, 못 하는 놈 있잖아요
수능은 사고력 논리력 추론력을 기반을둔 시험이기때문에 영어를 읽는다해도 답을 도출하기위한 능력이 필요하죠 국어 비문학지문 경제나 기술지문같은게 읽어도 이해못하면 못푸는거랑 똑같죠
푸르도다
님님님국어 100??ㅡㅡ...
This is helljosun 이 헬조선에선 살아남는 방법이란 이것입니다
4:29 이 말만 들어도 잘못됐지ㅜ 본문을 읽고 분석해서 이해하는 걸 할 수 있 게 하는게 아니라 빨리 답 고르는 능력 시험하듯 내버리니까....
와..외국인이 봐도 햇갈려 할 정도..
영어를 대화할수 있거나 학문적으로 잘 활용 할 수 있는도구로 습득하게 교육해야하는데 ...
평가의 도구로써 틀리게 만들려는 교육을 하고 있으니...20년 가까이 영어공부를 해도 언어를 못하지..
그러니 결과론적으로 영어를 멀리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되지...우리나라 영어교육계 기득권 기생충들의 문제가 크다....옛날 일본식 교육...
맞습니다 싹 바꾸어야합니다
빠른시간안에 저걸 다풀려면 영어를 완벽히 이해해서 푸는게 아니라 출제유형을 습득해서 푸는방식ㅋ 그래서 원어민들은 못풀고 한국학생들은 풀 수 있는 문제가됨
슈발 개떡같은 한국교육
영어를 대학에서 전공책 보려고 쓰는데 저렇게 평가해야지. 대학가면 정작 회화 ㅈ도 필요없음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영어권 국가에서 외국인들에게 보게 하는 시험들도
영어권 사람들이 풀어보고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영어권 국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이민을 위해 이런 문제를 왜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내말이ㅋㅋㅋㅋㅋ 우리가 필요로한건 외국여행이나 외국사람 만나서 일상 대화(회화) 목적인데 굳이 학교에서 어렵게 공부하고 어려운 수능을 보고있다는ㅋㅋ
차라리 학교보단 학원이나 독학을 하는게 빠름.
나는 이러한 문제를 내는 분들이 제일 신기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대단한 ^
박지환 저렇게라도 안 내면 변별이 안되는걸...
대단한 ^ ㄱㄱㅣ 드
ㅜㅔ ㅣ ㄹ
아주 대단하시고도 매우 대단하시죠..매우 안좋은 뜻으로..,,(비꼬는거)
내는 새끼들이라고 해야할듯
논문에서 따오는 거예요 ㅋㅋ
영어교육은 애초에 영어회화 목적이 아닌 독해력을 위한것이고(대학가면 원서가 대부분 영어이니까요)
교육자체의 목적이자 이유는 그 사람의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자 더 많은 학습을 위한 역량을 기르는 것이죠. 더 많은 지식을 쌓아둘 수 있는 두뇌로 발전시키기위해 머리 쓰는 연습을 하는거죠
답 고르는 연습하면 다 풀수 있음
저 긴 문장을 다 읽고 푸는게 아님
한두문제야 그렇게 풀수도 있겠지만 결국 선택형 문제풀이는 다 요령임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회화는 못해도 영어책은 많이 볼 수 있음.
근데 그 읽는 속도가 존나 느려서 의미가 없음. 모국어만큼은 아니어도 모국어의 70% 정도 속도로는 읽어야 하는데 수능 잘본 애들 모국어의 30%수준의 속도로 밖에 못읽음. 그거라도 읽는 애들이 거의 없음
@@MelodySorrow ? 개소리죠 이번영어 1등급인데 한국어보다 빠르게 읽는데 대화는 원어민수준이 아니더라도
@@user-qy9wx1vh4j 그쪽이 잘하는지 안하는지는 내가 확인할 방법이 없음. 난 캐나다 16년 가까이 살면서 대학때 알바로 애들 가르쳐본 경험상 독해 능력이 좋았던 애를 못봄. 과고 외고 출신 애들도 있었는데도 단한명도 못봄. 근데 얘들 토플이나 SAT는 나름 점수 괜찮았는데 영어 11학년 12학년때 읽는 소설은 이해를 못함. 한국어 번역본으로 읽어도 영어 시간에 점수 안나옴. 왜냐면 책을 읽는 것과 이해하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거든. 어느 정도냐면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도 제대로 못읽음. 1-2 시간이면 다 읽어야 할 정도로 짧은 책인데도 한 페이지 읽는데 1시간 넘는 애들도 봄. 대체 한국에서 무슨 영어를 배워왔다는 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한국어보다 빠르게 읽는다? 나도 성경은 한국어보더 영어가 빠르게 읽힘 ㅋㅋㅋㅋㅋ 뭘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수능 영어 읽는걸 읽는거라고 생각하면 참 곤란함
ㄹㅇ임. 전 어렸을때부터 영어 영재교육 받아서 학교시험보다는 실생활에 특화된 교육받음. 어렸을때는 티가 안났는데 확실히 학교공부하는 애들보다 시험점수는 덜나와도 책이나 영화같은건 훨씬 잘읽힘.
수능영어는 다읽어서 푸는게 아닌데 애초에ㅋㅋ
학원강사입니다.
EBS교재가 문제입니다. 이비에스교재가 없던 시절엔 일반적인 문제 타당한문제를 출제 했는데.... 지금은 이비에스책에 실린 지문을 변형해서 출제하다보니 어렵게 낼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비에스 책에 실린 지문의 이상한 말투는 이후 한국어 글쓰는 방식에 나쁜쪽으로 영향을 많이 끼칠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찌 교육자란 사람들이 그리도 비젼이 없는지....
근본적으로 따지면 학벌로 사회적 계급이 정해지는.사회라 그렇져... .속터지는.사회구조
아니 정작 대체 원어민들도 모르는문제를 대체 우리가 왜 풀어야하는지..?
ebs연계 공부만잘하면 빈칸2문제 걍 거저먹는데.. ebs폭파 ㄴㄴ
지금도 영어식 문법으로 국어가 많이 파괴됐는데... 앞으로는 뭐
@@user-rx9wh8ve4b 그럼 님이 안 푸시면 되잖아요.
와...도랏따...
왼쪽 남자분 우리 학교 영어 교수님이랑 목소리가 똑같아.. 수염도 똑같고..... 항상 글 끝에다 God blessing 하시는 교슈넴...
한국에서 영어시험은 영어를 잘 하기 위함이 아니죠. 줄세우기 위한 변별력을 주기 위함인데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만점자가 속출. 그래서 점점 어려워지다가 지금 이지경까지 온거라는.. 근데 그걸 또 학생들이 해내버리니 문제..
한국인도 한국어 문법 진짜 많이 틀림... 띄어쓰기, 맞춤법은 물론이고 표준어/비표준어도 많이 틀리는...
그리고 지들도 틀리면서 꼭 그걸 트집잡아서 비꼬는 악플러들 땜에 더러워지는 유툽 채팅창
문법이랑 맞춤법 따지는게 ㄹㅇ의미가 없음ㅋㅋ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다 지키는게 오히려 어색함
@@user-vw5vv5cm2k 그건아님
@@J_____3 그래 닌 하나하나 지키면서 살던가ㅋㅋㄱㅋ ㅈㄴ피곤하게 사네ㅜ
@@user-vw5vv5cm2k 지잡대
헉....여자분 한국말 엄청 잘하시네요!!
다행이다 4개 다맞았다 ㅎㅎ
저 여자분 처럼 풀면 수능 영어 ㅈ됨
ㅋㅋㅋㅋ 언제 다 읽어 외국인이라 그나마 읽은거지만
가능은 합니다...
@@moosoonee 물론 가능....
그럼 어케품...?
그럼 앞뒤문장으로 유추해서 푸는건가?
@@user-jz7nw6pl1t 대충 그런 스킬들이 많죠 ㅎ
ㅋㅋㅋㅋ 영어쓰는나라국민들도 못푸는문제를 우리 나라 고등학생들이 푼다 진짜 대단하다
자기나라 언어인데도 어려운 우리나라
수능문제ㅠㅠ
그리고 그걸 또 풀어내는 엄청난
학국 학생들 ㄷㄷ 수는 만점자 존경
합니다. 나 수능 어떻게 보징......
나도 예전에 언니 대학교책보다가 현타왔었는데..하다보니 저건 개씝껌이더라...
그냥 우리나라는 한국인 학생들이 로봇인줄 알고있어 모든지 다할수있다고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교육을 하는걸까 정말 궁금하다
다하는 애들이 있긴하더라 ㅋㅋ
우리 느그대통령님도 몇대언어라시더니 영어도 말 못하던데 정치인들은 골프치러 다니느라 바쁘고 교육부는 좆같고 어휴 지랄을하네
6:31 생명=인생
둘다 라이프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말할수도....?
그래서 책을 많이 볼수록 빨리 읽을수있어서 시험을 잘 보는거죠~
나 중딩인데 저영단어 1개도모르겠다미친ㅋㅋㅋㅋㅋ 심각성알고 공부하러가야겠습니다.
문론 내일부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