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탈리아,독일, 카자흐스탄.... 4명의 외국여자들이 상상초월 한국의 양심 수준에 충격받은 이유

와우 오네게씨 왜케 오랜만인겨
한국떠난줄 알아잔아요ㅜ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앞으로 얼굴 자주보여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와우. 오네게님과 한태리님 오랜맛에 보네요. 아직 한국에 있는거 맞는거죠? ㅎㅎ

자리가 중요하죠 끝났으면 빨리 비켜주면 좋겠어요 저도 그자리 앉고싶어요

다른나라에 비해
같은 종족끼리의 유대감이
크기때문에
양심적인 사람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나뿐인간도 있음도 유의하숌 무조건 믿고
나다니지 마시고

한국인들은 내거 아닌것에 관심이 없답니다.
유치과정부터 초등, 중등 도덕교과서 윤리교과서가 있어 공통체의 사회질서에대해 교육을 받습니다.
물론 도둑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교육받은 시민의식이 지켜지는듯 합니다.

오네게양 한태리양 오래ㅆ만이네요 코로나로 귀국한 줄 알았어요

요즘 무인가게에서 물건 털어가는 소수의 쓰레기들만 제외하면 정말 쾌적합니다

오네게 님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네요

첫번째 출연자 한국말 진짜 잘한다
내가본 외국인들중 최고 한국사람같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세계적 미인들이 생방송하네요!....한국에서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남에 물건을 탐욕하는 도벽은 인지행도 심료치료을 하야하는 정신병 증세인데. 도벽에서 쾨감 성취감과 동시에 후회 죄책 우울증을 동반.

오~네게씨~오랜만에 나오시네요^^

오네게님 어디 갔다 오신거야?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오네게씨 올만입니다~🙂

오네게님 그동안 얼마나 바쁘셨는지 카자흐스탄으로 귀국한 줄 알았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본 여행 가기전 최신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와 상당한 액수의 엔화가 든 가방을 지하철에 두고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믿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놀랐습니다. 제가 가방은 18시간동안 2호선을 돌다가 지하철 점검하는 팀에 의해 발견되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지만 역시 전 한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의 정직함에 더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한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느끼고 살 것 같습니다. 전 대한민국 국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훔쳐가지 않을거란걸 믿기때문에 그냥 움직이는겁니다 그 당신이라는 사람이 누구이더라도

명절 잘 보내세요!

초딩때 (1990년대 후반) 점심시간에 여의도역 가면 횡단보도 앞에 직장인들 수십명이 서 있는데 뒷주머니에 지갑 꽂아놓고 서 있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 시절엔 cctv는 은행 안에나 있던 시절.. 엄마가 넌 어른 되면 절대 저렇게 하지마라고 했는데 나도 그러고 있음.. 요즘은 지갑이 아니라 스마트폰이지만.. 앞쪽 주머니에 넣으면 처지는게 싫어서 그런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

오 오네개 오랜만

와~~오네게다~~~~

너무 너무 오랜만 이태리여자 한태리^^
반갑네요^^
잘지내시는듯 해서 좋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면 한국에서처럼 행동하다가 많이 당합니다
저도 외국여행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처럼 행동했다가 당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외국에 나갈때는 항상 자기암시를 합니다 여기는 외국이다 한국이 아니다 하고요 ㅎㅎㅎ

참 예뿌네.. 말도 너무너무 잘하세요 ㅎㅎ

언제나 씩씩한 한태리 양 안뇽~~방가방가!

오네게씨 자주 나오세요.🤩

오네게씨 바로 연예계 데뷔해도 될 정도의 미모와 말솜씨등 다재다능합니다.

오네게 땜에 얼른 들어옹

한태리님 어제 명동에서봄요 ㅋ

2. 무인가게는 한국이라도 도난같은 경우가 자주 일어나긴 합니다.
저도 처음 가봤는데 CCTV 영상에 찍힌 범인 얼굴 출력해서 문옆에다 붙여놓으셨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카페에서 두고 가는 물건, 서로 서로 지켜준다는 약속 같은 게 있어요. 절대 남일처럼 모른 체 하지 않습니다. 그게 한국이죠.

한국어 능력자만 섭외했나요? 오네게님 역시나 1등 영상 잘봤어요~

오~ 네게 살어있네

👍👍👍

어묵이 천원이라는데 더 놀랐습니다

앗!
오네게님((((((((((((
방가워요 한반도의
흔한 외국인(아니죠)
귀한 외국인? 오네게님
그동안의 일상이넘궁금했어요
방송출연하시는분중에
오네게님이 최고랍니다^^

한국인들은 테이블 위의 남의 물건을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그건 어릴적부터 받아온 기본 준법정신 입니다.
유럽 여행때 이탈리아에 소매치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경찰에게 신고를 하더라도 눈깜짝 안하는게 신기하기만 했어요.
ㅎㅎ

국뽕이 차오른다

그러다 잃어버리면 남ㅇ의심하지 말고 중요품은 잘챙기소

나도 오네게 양이 혹시 얼마 전 국빈 방문했던 카자흐 대통령 따라
출국해버린 줄로 알고 다시는 못 볼까봐 서운했는뎅. 다행이다!

카페에 CCTV 많아서 그래요 밖에 놔두면 다 사라집니다

어묵집도 셀프계산하는데도 많아요 만원짜리만 주인이 가져가고

오네게 누가 훔쳐간줄 ㅎㅎ
오랜만에 반가워요....

나는 외국인한테 이런 소리 들을때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게 아닐 수 있구나 참~~~ 어쨌던 이런 대한민국에 사는 거 너무 감사하다 왜 그런걸 이상하게 생각 안하지

그래도 조심은 합시다~

5555, 한태리 양~요즘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여~

어쿠 오네게님...어디갔다 이제왔어요..하도 안보여서 못볼줄 알았네....ㅎㅎ 방가방가...

오네게씨 간만에 나와서 반가왔는데..
동영상들 보니까 요새 찍은 것 같지가 않네요.

솔직히 훔쳐도 잡힐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어서 한국 사람들이 특별히 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CCTV 중요하죠~~
그런데, 더 중요한건 훔칠 마음..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훔치려는 사람이라면, CCTV도 필요 없어요.
또한, 훔치려는 도둑은 CCTV는 있으나마나 인거죠. 왜냐하면, CCTV를 부수고 털면 되니까요 이해 되시나요?
즉, 보안의 문제가 아니라,범죄자들은 어떠한 보안이 있더라도 한다는거임.
OKAY
즉, 훔치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CCTV는 무용지물이고, 아마도 약간의 망설임은 있겠네요.

그래도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디를 가도 도둑님은 있게 마련이기에…

이거 물론 한국이 양심적이고 남의 물건 탐하지 않는다는 좋은 뜻이겠지만, 우리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독일여자분이 말씀하시듯이 훔쳐가라는거야? 즉 절도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는 것... 서로 믿고 사는 것도 좋지만 자기 물건은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 겁니다. 서로를 위해서요.

한국에서 이런 문화가 생긴 건 제 생각엔 2010년 이후라고 생각하네요.
의식이 깔리기 시작 한 것......
원래 한국도 소매치기 굉장히 많았죠. 그런데 어디나 그렇지만 소매치기들도 자기 구역이 존재함.
CCTV많아지고 사람들 인식이 강해지면서 과거에는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걸 같이 잡거나 같이 소리치거나 하는 것들.....
이런게 쌓이면서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 인식이 바뀐거죠. 결코 하루아침에 된게 아니죠.
지금도 한국의 많은 여자 목욕탕은 수건이 존재하지 않죠. 너무 많이 훔쳐가서.
그리고 세대가 바뀌면서 굳이 수건 한장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어지죠.
전체적으로 정말 아주 조금씩 조금씩이지만 변한 듯요.
단지 우리가 몰랐던 건......
선진국이 정말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대단한 국가나 꿈의 나라라고 생각했다는 거죠.
방송에서도 결코 선진국의 도둑문화나 바가지 문화........기타 등등 각 나라에 따른 부정적인 것들을 방송하지 않았죠.
한국에서 무료 화장실은 조금 귀찮을 때도 있지만 웬만하면 찾기 쉽고 이용도 편하며 깨끗하죠.지금은.....
과거에 더럽기는 했어도 그래도 무료 화장실이 많이 존재 했죠.
간단히 우리는 방송에서 언론에서 선진국의 좋은 점만 말해줬고 실제로 그 어두운 면을 알지 못했죠.
그래서 약간의 세뇌 교육이 들어갔죠.........정확히 세뇌 교육입니다
우리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이런 것들을 또는 이런 이런 것들을 고쳐야 한다......수없이 많은 캠패인들........
그리고 부모가 자식들에게 그걸 다시 가르치죠.남에게 이런 피해를 줘선 안된다.
이런 건 솔직히........일본 문화죠.
그런데 일본의 질서와 한국의 질서 문화는 전혀 다르죠.
일본은 잘못 됐어도 잘못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만....
한국은 잘못 됐다면 잘못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그리고 배우면 배울수록 많아지죠.
좁은 세상의 한국에서 얼굴이 팔린다는 건 정말 챙피한 겁니다.유교문화의 전통이 있는 한국에서 내 잘못으로 내 부모가 욕을 먹는다?
이게 서양과 많이 다릅니다.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내 얼굴이 팔려도 고향에서 알기가 힘들죠.디지털화 되면서 바로 드러남.
그래서 범죄자들은 대체적으로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 범죄자와,좀더 은밀하고 철저한 범죄 조직,기업과 비슷한 형태의 재벌 밑에서 큰 기업형 범죄조직으로 나뉘죠.
간단히 소매치기 같이 위험한 범죄는 정말 애들이나 하는 거고 어차피 그래봐야 곧 잡히죠.

치안보다는 도덕적 양심이죠

치안은 좋은데 부정부패는 심해요~

그래도 조심할것은 조심해야지요..
우리나라는 물건이 탐나는게 아니라 자리를
탐낸다는거...

아직잘모르나본데.. 감시카메라가 잘되있어서 가져가도 바로 적발되요 그것도 무지빠르게 찾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네게 한국에 있었음? 요즘 안보여서 돌아간줄

6:40 평생동안 단한번도 가방을 잠궈본 적이 없는 1인

.. ..;; 옛날에 어느지역에놀러가서 큰대형마트에서 카트가동이나서 그날따라 간신히 빈카트하나맡았는데 잠깐사이에그빈카트가없어져서 그것만으로도 눈감으면 코베가는데가여기네 하고생각했었다 ㅋ 물건 사라질거는 생각도안하고살고 자리나생각하고사는데도 그것도나는되게치열하게산다는느낌인데 ;;; 좋은게좋은지도 모르고살다가 이릏게들어보면 참..;;;

90프로밖에 안내나? 다 알아서 내지않나요?
말도안되~

미국에서 사는데, 요즘에는 Cov 19 때문에 Starbucks 안에 들어가서 않을수 없지만, 예전 Starbucks 를 일주일에 3번씩 약 2년간 가보았는데, 물건들을 몇번 잃어버렸고 그중 2번중 한번은 iced tea 주문하려고 자리에 있던 laptop 근처에 stylus 를 놓고 갔다와 보니, stylus 가 없어졌고, 또 한번은 목에 걸쳤던 작은 wireless earbuds 가 떨어져서 불과 몇초뒤 찾아보니 누가 그사이 가져감. 그래서 어디 나가면 수시로 지갑이나 그외 물건을 확인하게 되는 버릇이 생김.생기면. 무인매장들이 한국에 점차 느는데, 미국에서 성공하기가 힘듬 . 미국 사람들도 선량하고 도덕적인 사람들도 많으나,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꽤 많고 한예로, 어느 지역에서 폭동이 일어나면 제일먼저 그 지역의 가게들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물건들이 도둑맞는다 것이 예전부터 정설로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상점같은곳에서 누가 소중품을 떨어뜨리고 가면 찾아주려고 하기보다 먼저 주워서 가져가는 심리가 먼저다. 뉴욕 지하철에서 가방이 열린체로 또 earbuds같은것이 보인다면 누군가가 snatch 해 갈것이다. .한국의 무인 매장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모두가 이구 동성으로 미국에는 실패할것이라고 했다. 아니면 아주 잘사는 지역에 있다면 모를까.. 아직도 한국 사람들의 양심, 인성은 미국 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사라집니다.. ㅋㅋㅋ

제 기억이 맞다면 한국도 쌍팔년도 전 까지 소매치기 극성이었습니다.
올림픽 때문에 대대적인 단속 있었고 그 후로 점점 사라졌을 거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매치기 영화도 있었습니다.

오네게님 오랜만이에요ㅎㅎ
요세 유튜버 활동은 안하시나봐요
어째든 만나서 반가와요

이래서 주입식이 무서운겁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을 도덕을 주입식으로 머리에 세뇌를 시켜버리니
돈은 없어도 양심은 있다~~~!!! 가 되는거지

열혈구독자라 그런지 네분다 안다는..... 유투브 너무 많이 보나보다요.....

24시간 30일기준 풀 3명 인건비 최저임금기준 6.278.000 반만 털려도 이득일수 잇지.... 국민성도 한몫하고.....

자전거는 못지켜줍니다ㅠ.ㅠ

90년대도 양심가게 비슷한거 있었어요 잔돈 바구니에 있고 알아서 바꿔가 그런식 이었는데 웃긴건 돈이 오히려 많이 남는다는거 그당시에는 호황이라 귀찮아서 만원내고 친구들과 먹다가 그냥감 저도 천원 그정도면 그냥 가곤 했는데 특히 여자들과 있으면 더 했죠

오뎅가게 99% 이상 돈 놓고 갑니다 도둑놈+거지 1% 미만

오네게한테는 이젠 이런 거 시키지 마세요...ㅠㅠ

외국은 소매치기가 빠르고 대단한데
유독 한국인만 방심하여 날치기 당하고 울고 있더군요.
도둑은 이미 수십미터를 달려 가버렸습니다.
지인들이 말하기를 돈이 많은 한국인들을 노린다고 하더군요.

Cctv가 많아서 가져가는 사람이 없죠

핸드폰 노트북 지갑은 들고 가세요 가방은 몰라도

해외여행 가실땐 제발 신경좀 쓰셨으면 좋겠어영.. 한국에서처럼 하시다간 위험해요 ㅠ.ㅠ

어묵 가게에서 돈을 내는 비율이 90%에서 100%가 될 수 있길...

한국 너무 믿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예전에는 "서울은 눈 뜨고 코 베어 간다" 할 정도로 위험한 도시였습니다.

진실은 CCTV 힘입니다.

짜장국과 왜국에 맞서기 위해선 한민족끼리 뭉쳐야한다. 인간으로써 도둑놈도 있고 나쁜놈도 있지만 그럼에도 짜장국과 왜국에 맞서기 위해선 서로에 대한 신뢰가 필수적이지. 그렇게 신뢰의 발전이 우리의 문화가 된거 같음

정말오래간만에보내요우리나라홍보를정말잘해주시는분들인데반가습니다아직우리나라에있죠행복하세요

이탈리아. 스페인 빼고 유럽국들 30 년전 지금의 한국 치안과 다르지 않았슴. 세련되고 센스와 도덕심이 남달랐는데.... 이슬람 난민들 받아주고 사법 체계와 행정제도가 그들의 종교를 지켜주는 바람에
고유 사회 문화가 무너져 버린거임.

cctv군대마다 다있어서 남의껀손안됨 그만큼수준이높다는소리임 자기꺼아니면 관심도없고 남의껀관심도안가짐

국민성 같은데.. 해석은 자유지만. 베풀지언정 훔치는게 이상하게 여겨지는 마당에 서리풍습이 훈훈한 나라에서 오해가 없기를

이런걸 알아서 이제 악용하는분들이 생겨서 조심하잔말이 있더라고요

오네게님. 아시잖아요. 한국은 자전거만 조심하면 된다는 것. ㅋㅋㅋ
치안이 아니라 한국인의 양심이죠. "내것이 아닌데 왜 가져가?" 이런 양심 때문이죠.
물론 세상 어느나라나 소매치기,도둑들은 있죠.

외국인들 무인상점 다들 무서워 하더라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핸드폰 수거하러 올 것 같은데?

살기좋은 대한민국에 깽판 치는 좀도둑들아 니들은 반드시 천벌 받을것이다.

한국 치안이 무조건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양심 불량, 도벽, 변태, 악질, 진상 가지가지 많아요. 언제 어디서나 자기물건 잘 챙기고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조심조심.

남의 물건 도둑질 안하는게
이렇게 신기한건가?
당연한건데

난 외국인이 더 신기함.. 도대체 어떤세상을 살다왔길래 한국와서 놀래는지.. 다른나라는 도둑넘들 바글바글 하단얘기인가?

요즘 코로 인해 택배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둑도 늘어 나고 ㅠㅜ ㅠㅜ
무인점포 털어가는 학생들도 많아 지고 ㅜㅠ ㅠㅜ
그리고 대한민국 CCTV 순위 49 위 입니다 1위 부터 21위 까지 중공

첫번째분 말투 발음이 친구랑 똑같아요 눈감고 들으면 외국인인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빈자리 물건은 안 훔치는대 길가다 아저씨들이 주먹질해도 경찰이 그냥 넘어가라고 웃어넘기는 나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인매장 실제로는 도난 많고 주인들이 인권비내기는 싫은데 지꾸 도둑맞으니까 경찰한테 순찰 늘리라고 하는 나라임…

내 일 처리하기도 골치아픈데 뭐하러 도적질을 해 더 피곤함을 만들어야 하나???...

저번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현금 몽땅 털렸는데? 양심이고 뭐고 무인은 오히려 불편함.

외국인들이 이해 안되는 이유가
한국은 어릴 때부터 중요하게 배우는 것이
남의 물건을 탐하지 않아야 한다고 배우는데,
어떻게 상식적이고 지성인이라면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 행동을 외국인들은 그렇게
콧대 높고 선진국 시민들이라면서 훔쳐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게 더 놀랍고 이상합니다.
그리고 종교가 있다면 성경같은 성서에도 있지 않나요?!
"남의 재산과 물건을 탐하지 말라."라고.

krplus.net/bidio/obxvap2lc27XlZQ
정말 양심이 높네. 경찰이 금은방 털 정도로.

이탈리아 가서 가방에 양말 50개 넣고 지퍼 열고 돌아다녀보고 싶다. 양말 몇 개나 없어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