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저곳 많이 생기고 있는 한국의 무인 가게! 미국인이 직접 가보면 어떨까요?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누르는 센스! ♥출연자분들이 체험해봤으면 하는 것들이나 듣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 로 남겨주세요 *AWESOME한 출연진 정보* ▶샬린 : / shallensabino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 분은 아실거같은데 아시아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인지 아시아 문화라고 말하는 외국인들이 가끔 있던데 아시아 문화 아닙니다. 아시아 문화라고 생각해서 중국 가서 그렇게 하면 큰 일 납니다. 문앞에 택배 물건 놓고 가는거나 카페 가서 노트북이나 가방 놓고 자리 잡는거 일본 안됩니다. 중국 네버 안됩니다. 인도 네버 안됩니다. 베트남 안됩니다. 태국 안됩니다. 말레이시아 안됩니다. 인도네시아 안됩니다. 왜 자꾸 아시아적 문화라고 하는지.. 특히 중국은 순삭입니다. 사람이 앉아 있어도 한눈 팔면 테이블 아래 둔 가방 가져 가는게 중국입니다. cctv? 중국이 cctv 더 많구요. cctv 없던 20년전 제 학창시절에도 카페에 가방 두고 자리 잡고 밖에 나가서 1시간 밥먹고 오고 그랬어요. 오히려 요즘이 더 조심스러워짐.. 특히 서울에선...
그거 아십니까? 지하철 분실물 센터 물건이 가득한 곳은 한국뿐이라는 것.. 물건이 넘쳐나서 몇개월에 한번씩 물건 처리해야 하는거.. 한국만 그래요. 다른 나라 분신물센터에 물건이 거의 없어요. 왜 그러냐? 가령 중국이나 프랑스에서 누가 물건 주으면 지가 갖고 가지 분실물 센터에 왜 가져가겠어요. 아마 지하철 역엔 분실물 센터란게 아예 없거나 있어도 있는지도 모를거예요. 제가 중국 공항에서 물건 잃어서 분실센터 가봤는데 선반이 텅텅 비어있던게 기억납니다. 저도 결국 물건 못찾았구요.
감자칩 한 봉지, 핫도그 하나에 인생을 걸겠어요??? 우리 한국 사람들 일상에서 쓰는 농담 비슷한 말에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라는 말이 있어요!!! 사소한 남의 것에 손대서 바보 될 이유 1도 없지요!!!
시골에가면 cctv도 없이 길옆이나 산입구 같은곳에 바구니에 과일,산나물등을 무인으로 파는곳도 있어요.
무인가게는 "어떻게" 안 훔쳐가는지가 아니라 "왜" 안 훔쳐가는지를 생각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 CCTV 없는 시골 점빵(양심가게)도 훔쳐가지 않죠,
정직한건 아름답구나 무인판매가 유일한 나라는
솔직히 저걸 훔칠 생각보단 훔치는 사람을 보고 왜 훔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
이 분은 아실거같은데 아시아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인지 아시아 문화라고 말하는 외국인들이 가끔 있던데 아시아 문화 아닙니다. 아시아 문화라고 생각해서 중국 가서 그렇게 하면 큰 일 납니다. 문앞에 택배 물건 놓고 가는거나 카페 가서 노트북이나 가방 놓고 자리 잡는거 일본 안됩니다. 중국 네버 안됩니다. 인도 네버 안됩니다. 베트남 안됩니다. 태국 안됩니다. 말레이시아 안됩니다. 인도네시아 안됩니다. 왜 자꾸 아시아적 문화라고 하는지.. 특히 중국은 순삭입니다. 사람이 앉아 있어도 한눈 팔면 테이블 아래 둔 가방 가져 가는게 중국입니다. cctv? 중국이 cctv 더 많구요. cctv 없던 20년전 제 학창시절에도 카페에 가방 두고 자리 잡고 밖에 나가서 1시간 밥먹고 오고 그랬어요. 오히려 요즘이 더 조심스러워짐.. 특히 서울에선...
그거 아십니까? 지하철 분실물 센터 물건이 가득한 곳은 한국뿐이라는 것.. 물건이 넘쳐나서 몇개월에 한번씩 물건 처리해야 하는거.. 한국만 그래요. 다른 나라 분신물센터에 물건이 거의 없어요. 왜 그러냐? 가령 중국이나 프랑스에서 누가 물건 주으면 지가 갖고 가지 분실물 센터에 왜 가져가겠어요. 아마 지하철 역엔 분실물 센터란게 아예 없거나 있어도 있는지도 모를거예요. 제가 중국 공항에서 물건 잃어서 분실센터 가봤는데 선반이 텅텅 비어있던게 기억납니다. 저도 결국 물건 못찾았구요.
저도 가본적 있는데 1회용봉투값 깜빡 하고 계산을 안해서
한국이라 가능한것!
귀하고 행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자율과 양심에 맞기는 것이 더 안 가져간다고 생각 함(단 그것은 한국에만 적용 ㅎㅎㅎ)
한국에서 행복하게 오래살아요 우리 ㅎ
샬린님 너무 좋아요. ♡♡♡♡♡
무인 시스템은 주인 있습니다
어! 샬린이다 언제나 나오나했는데
어머니랑 가서, "야~~이거 완전 훔쳐가도 모르겠다" 는 말에, "훔쳐갈게 뭐가 있다고" 하신 어머니의 말씀은 지금 생각해도 명언입니다~
이분은 정확히 콕 찝어서 한국문화라고 하시는군요~"맞습니다 맞고요~"
샬린~👍👍👍🍀🍀🍀🙏🙏🙏
이렇게 마음씨가 아름다운 나라에 사는것 자체가 축복이다
내가생각해도 신기해 이쁜 샬린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