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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초반가격이 도너츠나 꽈배기처럼 거의 20~50원이었습니다.시장 호떡도 50원이었네요.소매점 병콜라가 110원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유년시절 80년대 초반 학교앞 분식점 핫도그 20원 50원짜리 핫도그가 있어죠 예전에는 지금처럼 햄이 안들어가고 소시지가 들어 갔죠 빨간색 소시지 50원짜리는 소시지 한개 20원짜리는 반 짤라서 판매를 했죠 그때는 백원이면.... 핫도그 5개 ...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쇼츠 더 만들면 좋을 듯
제 알고리즘에 뜨셨네요! 곧 떡상하시겠네
시골에선 저런. 소세지가. 귀해 분홍색 소세지나. 오댕이. 들어간. 핫도그 있었어요. ㅎㅎ
80년대중반 서울이사와서 50원주고 사먹었어요 ㅎㅎ분홍소세지있는 핫도그
이거 예전에도 좀 비싼간식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90년쯤에 한개당 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싼 간식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핫도그 사먹을돈 있으면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 가성비가 좋은 떡볶이, 순대, 튀김을 먹는걸 선호했습니다.
98년 노량진 재수학원다닐때 어뮤즈오락실 앞 500원짜리 뚱뚱이 핫도그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즘 프렌차이즈 핫도그 한트럭이 비벼도 그맛과 가성비를 이길수가 없음.
서울 변두리..86년도쯤 150원에 사먹었던 기억 나네요.
25년전 초등학교 앞에선 500원. 20년전 고등학교 앞에서 1000원. 15년전 대학 앞에서 1500원. 10년 전 회사 근처에서 1800원. 5년 전 집 근처 명랑에서 2300원. 최근 집 근처 명랑에서 2800원. 전통시장에서 1500원
한일 월드컵때 기억으론 한겹은 300원 두겹은 500원인걸로 감자 핫도그안 사먹어서 모름
여기 계신 분들 최소 나이가 ㅎㄷㄷ하실듯 한데
우리동내 학교 앞에서는핫도그 친구 어머니 장사 하셔서돈 안받고 6년동안 공짜로 놔눠줬었음~매일 집에가는길 버스 기다리면서꺼억~ 했제
90년대초 핫도그 100원 주고 먹었는뎅 ..
엄연히 콘도그가 아니죠.
소재랑 영상구성 다 좋은데 꾸준하지가않네
95년도에 학교 앞에서 200원했다
500원
2005년 쯤 학교앞에서 감자핫도그를 700원 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핫도그 만들어진거 다시 기름에 넣어서 댑혀주면 소시지까지는 안댑혀지는 단점...
43살인데 유년시절 가끔 엄마랑 길거리 다니다가 핫도그 파는곳 보이며 핫도그 아저씨한테 케찹 많이 발라주세요 라고 말한후 혀바닥으로 케찹만 먼저 다 햝아먹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80년 초반가격이 도너츠나 꽈배기처럼
거의 20~50원이었습니다.
시장 호떡도 50원이었네요.
소매점 병콜라가 110원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유년시절 80년대 초반 학교앞 분식점 핫도그 20원 50원짜리 핫도그가 있어죠 예전에는 지금처럼 햄이 안들어가고 소시지가 들어 갔죠 빨간색 소시지 50원짜리는 소시지 한개 20원짜리는 반 짤라서 판매를 했죠 그때는 백원이면.... 핫도그 5개 ...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쇼츠 더 만들면 좋을 듯
제 알고리즘에 뜨셨네요! 곧 떡상하시겠네
시골에선 저런. 소세지가. 귀해 분홍색 소세지나. 오댕이. 들어간. 핫도그 있었어요. ㅎㅎ
80년대중반 서울이사와서 50원주고 사먹었어요 ㅎㅎ분홍소세지있는 핫도그
이거 예전에도 좀 비싼간식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90년쯤에 한개당 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싼 간식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핫도그 사먹을돈 있으면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 가성비가 좋은 떡볶이, 순대, 튀김을 먹는걸 선호했습니다.
98년 노량진 재수학원다닐때 어뮤즈오락실 앞 500원짜리 뚱뚱이 핫도그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즘 프렌차이즈 핫도그 한트럭이 비벼도 그맛과 가성비를 이길수가 없음.
서울 변두리..86년도쯤 150원에 사먹었던 기억 나네요.
25년전 초등학교 앞에선 500원. 20년전 고등학교 앞에서 1000원. 15년전 대학 앞에서 1500원. 10년 전 회사 근처에서 1800원. 5년 전 집 근처 명랑에서 2300원. 최근 집 근처 명랑에서 2800원. 전통시장에서 1500원
한일 월드컵때 기억으론 한겹은 300원 두겹은 500원인걸로 감자 핫도그안 사먹어서 모름
여기 계신 분들 최소 나이가 ㅎㄷㄷ하실듯 한데
우리동내 학교 앞에서는
핫도그 친구 어머니 장사 하셔서
돈 안받고 6년동안 공짜로 놔눠줬었음~
매일 집에가는길 버스 기다리면서
꺼억~ 했제
90년대초 핫도그 100원 주고 먹었는뎅 ..
엄연히 콘도그가 아니죠.
소재랑 영상구성 다 좋은데 꾸준하지가않네
95년도에 학교 앞에서 200원했다
500원
2005년 쯤 학교앞에서 감자핫도그를 700원 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핫도그 만들어진거 다시 기름에 넣어서 댑혀주면 소시지까지는 안댑혀지는 단점...
43살인데 유년시절 가끔 엄마랑 길거리 다니다가 핫도그 파는곳 보이며 핫도그 아저씨한테 케찹 많이 발라주세요 라고 말한후 혀바닥으로 케찹만 먼저 다 햝아먹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