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부터 주니어 전까지의 발리예바의 모습

마지막 프로그램 부분에서 13살을 12살로 잘못 썼네요😅

약빨면 우리나라 선수도 금메달 딸수있냐고 반박하시는데... 원래 잘하는 선수가 약빨아서 금메달 딴거라는데 원래 약빨면 모든 실력은 주정당하는거에요... 정당화 하지마세요 약빨면 모든것이 부정당해야합니다

애기 땐 피겨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시작했을텐데 어쩌다 이렇게 돼버렸을까...

노비스때부터 희대의 천재 소리를 들었다는데, 이제는 이 선수가 약물 없이 어느정도까지 했을지 영원히 알 수 없게 되어버렸죠.

러시아에서 약 안 하면 아무래도 내셔널에서 점수가 안 나오니까 어릴 때부터 약물은 기본으로 깔고 가요 어릴 때 참 유연하고 표현력도 좋은데... 안타깝긴 하다만 러시아 약물 때문에 슬럼프 오고 부상당한 선수들 생각하면 안타깨운 마음 쏙 들어감

아이 자체가 참 우아하고 유연하고 일단 신체적인 조건이 비율이 말도 안되게 좋아요 올림픽 전 부터 이선수 넘 좋아했는데 이번 도핑 사태에 참 씁쓸하네요
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말이예요 ㅠ

러시아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올바른 교육을 받고 명예로운 경기를 펼쳤었더라면 어땠을까..

어른들이 황금알을낳는거위 배를 가른게 아닐까

발리 약물터짐..ㄷㄷ

9살부터 약물을 하기 시작한건가.. 암튼 어릴때부터 장기적으로 협심증 약먹으면서 훈련했다던데.. 불쌍하다 그 약 부작용이 파킨슨증세라는데 20살넘으면 거의 골로 갈듯.. 이번 올림픽때 금메달따고 은퇴수순.. 다른 여자피겨선수들처럼 1회용으로 사용되다가 버려질듯 ㅠㅠㅠㅠ 그리고 러시아에는 또 다시 다른 발리예바들이 나오겠지. 이번에 도핑으로 러시아 완전 망해야 저 불쌍한 애들이 제대로 된 삶을 살수 있다..

발리 유연성이 어릴때부터 엄청 뛰어난데... 유연성이나 표현력은 독보적인 걸로 보여요 그게 발리 장점이었는데.. 기술과 예술의 최고점을 찍기 위해 점프 수행능력을 기르려고 약물을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 애초에 쿼드 시대를 열지만 않았다면 분명 선수만의 기량으로 뽑아내는 트리플 점프만으로도 엄청난 강세를 보였을 것 같은데.. 쿼드를 억지로 하려다 보니 근육을 키우고 연습량을 늘리고 약물을 투여해야했던 건 아닌가 하는 킹리적갓심..

저정도타고났으면 약물없이 노력만으로도 영향력있는 선수가 됐을텐데..저런 영재를 나라가 망쳐놨네요..

잘하는애를 좋은방향으로 잘좀 키우지
어른이란 것들이 다 썩어가지고 어디서
변명질이야??!!
지들 잘못으로 아이에게 짐을 지워놓고
스케이트만 가르친다고 스승이고 코치냐??!! 여하튼 체제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구나!!!!

원래부터 동작이 우아하고 아름다운듯 손동작 팔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말 부드러움

진짜 재능있고 잘하는게 막눈에도 보여요.
지금까지의 잘못이 어떤 방법으로든 바로 잡히고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그건 욕심같구요. 아무리 잘하다라도 아무리 여러번 검사를 반복하더라도 백프로 본인의 노력이라고 믿고 감탄하며 바라보는 응원이 안될 것같거든요.
그저 전혀 다른 길로 하루 빨리 본인인생 찾길 바랍니다.

약을 도대체 언제부터 한걸까

아니 어렸을때부터 쌉천재구만 왜 도핑을 시킨거임 진짜 재능 아깝다

약안해도 천부적으로 타고 났구만.
어른들의 탐욕의 희생양이구만ㆍ

이건 제 추측인데 선수 본인이 올림픽 포기하고 싶었어도 국가와 코치긴 못하게 했을거에요
그러니 비난의 화살이 전부 발리예바한테 가죠..
물론 도핑을 했다는건 엄연히 다른 선수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잘못된 일이지만 선수로써가 아닌 사람으로써 저 어린아이가 참 안타깝네요

정말 잘한다. 어렸을때도 아이의 실력이라기엔 놀라울정도네
충분히 혼자 힘으로 1위가 될수 있었을거같은데
대체 애한테 뭔짓인거니

약을 언제부터 빨았을까

혹시라도 의지로 도핑했다고 해도 저렇게 어릴때부터 교육받았다면 가스라이팅됬을 가능성이 상당해보이네요...

이미 이때 부터 약을 한것 같습니다. 참으로 통탄할일

난 얘가 착지할때 원래 부터 다리를 높이 치켜들어온줄 알았는데
어릴땐 착지도 부드러웠네
커가며 무리하게 고난이도 점프달면서 중심잡기가 힘들어져서그런가. 아님 약이랑 상관있으려나.
잔뜩 힘만 들어가고 곡예 하는것 같은 요즘 연기보다 초반에 백조 같은 연기가 훨씬 잘 어울리고 어려서 서툴러도 보기가 편함

이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네
발리예바 어릴때도 표현력너무 좋고 진심 잘하는데
3점프만 해도 충분히 금메달노릴수 있는 선수를..
진짜 러시아 이번일은 이해할수없어

도핑이라니

타고난 재능이 있었던거는 분명한데 이번 도핑사건으로 본인의 모든것이 빛바래져버림

약물이 아니었어도 피겨에 재능이 있는건 맞는것 같은데...굳이 전세계 1등을 만들려고 코치도 발리예바 스스로도 욕심을 너무 부린듯. 이제 16살인데
앞으로 평생 도핑 논란이 따라다닐것
아냐...하필 도핑스캔들이 최정점 일때 터져서 쟤 인생도 참 불쌍하다

재능 있는 선수인데 그동안의 노력이
잘못된 선택과 그 주변 악의 어른들때문에 물거품이 되어버려서 넘 안타까워요.

러시아에서 교육을 받지만 않았었더라면 다른 나라에서 자신의 원래 실력을 뽐내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고작 나와 같은 15살인데 도핑이라니.....발리예바 선수가 안타까운 동시에 참...마음이 안좋습니다...

타국선수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 김연아 선수를 응원했듯 저도 이 영상을 보니 타국 선수이고 이번 도핑논란에 장본인이지만 저렇게 이쁘고 대단한 기량의 선수를.... 러시아에선 왜 망쳐놨는지 의문이고 안타깝네요... 잘한다 잘한다 동기부여만해줘도 알아서 잘할것같은 선순데 뭐가 아쉽다고 어린나이에 벌써 약물에 손대게했는지 ;;;;;;; 한번 손대면 끊을수없다는데 끊어내고 앞으로 갈길이먼데 좋은 결과 많이 보여줬음 좋겠네요 ~ 저 선수는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멘탈관리가 필요해보여요 ~

스포츠는 정정당당. 그래서 나온 실력이 진짜!

약물 칵테일을 먹어가며 이 모든게 자기 실력이라고 얼마나 행복해 했을까요 ...
그런데 그 약물이 정말 어디까지였을지 영원히 아무도 모를 미지수로 남겨졌겠죠.

너무 이쁩니다.

여러 선수 경기를 봤지만 우아한 아름다움과 예술성. 표현력은 독보적이네요. 이런 선수를 본 기억이 없음……

발리예바 신체조건도 그렇고 유연성, 예술성, 기술성 등등.. 기본적으로 자질이 좋은 선수임에는 분명했는데 약물 사용 시점이 언제부턴지 알 수 없으니ㅋㅋㅋ

얼음여왕같이 생긴 뚜베랑, 웃으며 스너프 필름 찍을것 처럼 생긴 그 젊은 남자코치..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부끄러운줄좀 알길.

쟤가 지금까지 했던 노력 그리고 고생
어른들 욕심으로 결국 도핑한 애로 끝난거임
쟤가 하는 거보면 가끔 한대 쥐어박고싶을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함

도핑을 어느 순간부터 했는가를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원래 잘했긴 하지만 아사다마오 어린 시절보단 아닌것 같기도 하고

도핑.....

러시아에 태어난게 불행.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성적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죠.
이제는 즐길줄 아는거 같아요.

솔직히 너무 타고났네ㅠㅠ 저렇게 우아하게 타는 선수는 아직도 없는데..

약물먹고 힘이 솟으니까 지치지 않고 4회전 점프뛰는거야 중공 러시아 선수 코치진들은 양심이란게 있긴 한건지

도핑없이도 충분히 금매달 급인데 발리예바가 문제가 아니라 감독 코치가 문제이고 나라가 문제인듯 ...
진짜 너무 짠하네 ...

저런 훌륭한 유연성에 기술에 노력까지 겸비한 선수에게 약물이라니...안타깝네요.
가진 그대로 했어도 좋았을걸.

대체 몇살부터 약한거지? 11살? 자료보니 그런듯..

재능은 정말 탁월한 선수가 맞네요. 어른들의 욕심이 망친. 너무나 안타깝네요.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때부터 강도 높은 훈련 받으며 드디어 꿈의 올림픽 무대에 섰는데 안타깝네.. 무엇이 널 그렇게 만든거니..

충분히 기량이 월등하고 훌륭한데
아무래도 코치진을 비롯한 어른들의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
솔직히 선수가 무슨 결정권이 있었겠어요.
그냥 있는 실력 그대로
시합을 진행하여도
세계 최고 될 수 있는건데 말이지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음 좋겠네요..
잘하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도핑은 한번두번하다 말았다의 문제가 아니라, 단 한번이어도 무관용의 원칙이 적용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무대에 선 다른 선수들을 완벽하게 기만하는 행위죠.. 소치부터 시작된 러시아 도핑은 아마 지금은 누군가는 알고 누군가는 모르는 그런 이야기로 회자되지만 시간이 흘러 역사가 되면 씻을수 없는 치욕의 역사로 피겨라는 종목에 새겨지게 될겁니다.

요즘 피겨를 보면서 느낀게 우아함이라기보단 기술적으러 승부하게 돼서 슬픔..물론 스포츠니까 기술적인 부분이 중요하지만 예술성도 갖춰야 진정한 올림픽 무대가 아닐까 생각되네..

떡잎부터 알아보고 유망주다 싶으니까 약물괴물로 만들어버리는 ㅠㅠ 안해도 잘했을 아이를 너무 안타깝네요….

솔직히 저때부터 도핑했는지 알수없지만 도핑국가 러시아니까 의심 안할수가 없음ㅋ 러시아 선수들은 전부다 도핑검사해야한다고 생각함

잘하긴 잘하네 표현도 매끄럽고

현재처럼 점프 착지 후 다리 높게 치켜드는것보다 다리를 낮게 드는 방식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뻐보인는거같아요. 지금은 점프 착지할때마다 다리를 너무 높게 들어올려서 서커스 보는기분....😶

이쁘고 대단하다...😄

평생을 어려서 저것만 했는데 불쌍하다ㅜㅠ

얘는 언제부터 약을먹기 시작했을까

약을 과연 몇살때부터 먹었는지가 궁금하네..ㅋㅋㅋ

당연히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2006년 생이면 우리 아들이랑
동갑인데...
한편으론 저 나이에
전세계의 조롱과 비난을
받고있다는게 맘이 아프네

서커스 잘봤습니다~~

워낙 유연하고 어릴때부터 잘했구만!!
타고난 재능이 뛰어난것을 어찌 약물로~~~에혀...
천재성은 인정일쎄!!!

대단합니다

전형적인 사회주의 국가 운동선수 느낌

참 우아한 발리예바 ᆢ
대단한 선수이긴 한거 같은뎅
안타깝네요

저는 발리와 사샤, 그리구 나야 의 오랜 팬이에요. 이 친구들 주니어 때 시절까지 다 보고 정말 좋아했어요….근데..참…발리가 그렇게 되고 나서 좀 안쓰러운 마음이랑 제가 그동안 좋아했던 선수들이 러시아에서 어떤 분위기에서 연습을 했었을지 생각하면..참 무서운것같아요. 이번 시즌 나야가 기권해서 올림픽에 못 나왔지만 다음 올림픽 때는 꼭 나와서 얼굴볼수 있기를…나야도 투트베리제 사단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선수가 안됐으면 좋겠어요…

재능이 뛰어난 친구인데 약물 때문에 다 망쳐버렸네.. 정정당당하게 겨뤄도 결코 못 하지 않는 실력인데 왜 ㅜㅜ

재능을 가진 사람인데 지도자를 잘못 만난듯..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리길이도 6살때부터 남다르네요 ㅋㅋㅋ

쿼드빼면 명성에 비해선 스텝 등 전체적인 면에서 그리 스킬이 대단하다고 안 느껴집니다.어릴 때 잘하다 사라지는 선수는 많았잖아요. 쿼드를 한 후 약물을 한건지 약물의 도움으로 쿼드를 뛰게 되었는지 알수도 없구요.

유연성 짱이네

와~~ 이런 귀한자료는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 넘 잘봤어요 😀😁😊

어릴 때부터 랜딩 부드럽게 빼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ㅋㅋㅋ
상체 사용이랑 유연성, 스텝 깊은 엣지사용은 진짜 대단하네요
뚜베리제 코치가 발리예바보고 엄청난 재능이라는 식으로 인터뷰했던데 고난도 척척 달아오는 거 보면 감탄나와요
남은 선수생활 동안 꼭 발레 프로그램도 해주길!!

어릴 때도 피겨 잘하고 점프실수 안했는데 약물로 인해서 나락으로 떨어져서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

발리예바는 정말 가진 소질이 대단한데 코치, 감독을 잘못만남.....

에휴 약물없이도 충분히 좋은선수로 성장할수 있었을텐데 국가가 애들 다 조지네

이때는 다른이랑 비슷하게 점프 했었네요
12살때 부터 손 들고 점프 했네요

저렇게 뛰어난 재능을 갖고 왜 약물까지...

언제부터 약물을 했느냐가 중요한거겠죠
다른건 물라도 점프만큼은 약물이 의심되는 부분 아닐까요?

어른들이 저런 재능넘친애들을... 너무 속상해 도핑은 당장은 몰라도 진짜 사람 목숨 깎아먹는 짓이야

도핑 없이, 쿼드들만 잔뜩 우겨넣은 루틴 없이도 충분히 금메달과 아름다운 피겨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였는데 건강도 명예도 놓치고 커리어를 한순간에 부정당하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러시아 선수 중 표현력도 좋은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무서운 어른이 되버림…

발리 ❤❤❤😍😍😍 으윤님 설명절 잘보내세요

정말 모든걸 다 가진 우아한 스케이터라고 생각했는데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도 뭔 약을 빨아 ㅠ 아까비😢

타고난 몸매와 우아한 유연성이 너무 멋지네요

이렇게 재능있는 아이를 왜 약물로... 다시 건강한 선수로 아름다운 연기 볼 수 있게되길...

약안해도 신체조건도그렇고 좋은선수가될수있었을것같은데 안타깝지만어쩔수없는듯하다

에효.........무슨짓을 한거니......좋은원석을 깨버렸네.......용서하지마라~사람답지못한 그 어른들을.........

할 진짜 재능 타고났는데 왜그랬을까...

타고난 선수를 약물로 흐려놨네요..

분명 재능있는 선수였을텐데 개인과 국가의 지나친 욕심이 모든걸 끝장내버렸군요

실력은 역시 카밀라..심리적으로 공격받은 어린소녀가 무너질수밖에.

역대 최고의 재능중 하나임에는 부정하기 힘든.. 이제 겨우 시작인 나이에 참 힘든 장벽을 겪네요.

쥬니어가 쿼드를 프로그램에 2개 3개를 넣어서 팡팡 뛴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됬음. 최소 11살 부터 약먹은거 같음.

어릴땐 연결끙차가 없었구나ㅜㅜ

주니어 시절엔 점프전 불안정한 자세로 트루소바보다 주목을 덜 받다가 시니어 들어서 갑자기 잠프 비거리, 높이가 월등히 좋아졌음...트루소바에 이어 피겨천재라고 극찬을 받기 시작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약빨이였던거 같음
코치가 발리예바만 약을 먹게 했을까???
다 먹었을테고 재수없이 발리예바만 걸린거겠지...
러시아 피겨 기술력? 믿을수 없음

자기실력으로 힘들게 계속 타도 하긴 하는 데, 조금만 방심하면 실수를 하게되죠. 근데 약을 하게 되면 쉽게 힘든거 안느끼고 완벽하게 할수 있거든 근데 약을 끊으면 약기운이 없어져 이전에 힘들지만 유지할수 있었던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임. 이미 몸이 역에 적응이 되었기 때문에 약기운 떨어지면 몸도 아프고 힘도 훨씬 더 들게 느끼기 때문에 실수를 연발하게 되어 있음. 발리예바가 최종전에 어차피 1등해도 메달시상삭이 없으니 일부러 넘어져 4위를 했을 수 있으나 약기운 떨어져 실수한 것일 확률이 높음. 약을 끊고 다시 약기운 없는 상태의 기량을 찾기는 어려울 것임. 너무힘이 들고 고통이 느껴져 스스로 무너질 것...

유연성은 그냥 타고난거였네 ㅜ

어릴때부터 개잘했네 ㅜㅠㅠ 아쉬워

약이 아니어도 전설이 될만한 재목이었는데 약때문에 오히려 인생을 망쳐놨네.

예뿌다 발리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