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ed to the Mommy Long Legs corpse?

Poppy Playtime:

허기워기는 진짜 편하게 간거구나....

마미 롱 레그 진짜 기괴 하게 죽는다..... 다리링 팔이랑 엇깔려서 오히려 더 고통스러워짐ㄷㄷㄷㄷㄷ팔먼저 뜯기고 다리도 들어가고 몸통도 잘리니 ㄷㄷㄷㄷ

마미가 말하는 거 보면 그의 일부로 만들려는 거냐고 말하는데

이번 챕터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인 "코렐라인 비밀의문"에 출연하는 바늘마녀에서 영감을 받은것같음. 일단 저 바늘손의 비주얼이나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바늘마녀의 손과 너무나도 흡사하고 또, 마미롱레그가 플레이어의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 마다 힌트를 주는데,

팔이 기계의 일부같이 생긴게 인형의 피부를 벗겨내면 나오는 뼈대같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렇게 만들거면 굳이 손만 만들어도 됐을거같은데 굳이 팔 전체를 다 만든걸로 봐선 챕터 3에 온전한 모습이 나올 확률이 9999%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뭔가 주인공이 자꾸 딴 장난감들 만나면서 스토리 이어가다가 그 장난감이 죽으면 저 손이 대려가서 마지막에 다 합친거 나올거 같음

1:34

왠지 챕터3에 떡밥 풀릴지도 모르겠는데 새로운 빌런 추가 후에

아직 플레이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스포를 해주는 알고리즘 정말 최고이네요..

이손은 파피플레이타임2

시체가 끌러 가는 곳에 피가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총 챕터 3까지 인가요? 그의 일부가 된다는 마미의 발언으로 볼땐 허기도 아마 합체된거같고 두명으로 완전체가 되기엔 뭔가 부족한면도 있고...

0:20

허기워기는 처음에 나왔을땐 기괴했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마미롱한텐 순한맛 진라면이네.. 마미롱 기괴 그 자체임..ㄷㄷ

일단 ㅈㄴ크다는건 알겠음...그리고 지금까지는 그나마 애들이 귀여운 인형 이였다면 다음은 진짜 공포게임 일듯....

아까 그 손이 마미롱레그 시체를 들고 갈 때

마미가 you make me part of him 이라는데 허기원씨도 그 him의 일부가되었을듯

근데 저 검정손 보면 팔일부분에 뼈?로 추정되는게있어서 에셋 마개조인줄알았는데 뒤에 어깨앞쪽까지 기계적으로 충실하게 구현되있는걸보면 의도적디자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