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싶고 바뀌고 싶은데... 잘 안된다구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가톨릭 / 천주교 / 신부님 강론 강의

찬미예수님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ㆍ

감사~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루를 살아보려합니다
저에게 큰도움이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제 내내고민햇던귀절 어린아이처럼엿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디하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Amen Amen. 감사합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신부님말씀 늘 듣고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신부님 강의로 시작하며 하루하루가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늘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 묵상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하나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주님, 우리들의 신부님.
항상 위로외 기쁨과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
별처럼 빛나는 생명의 말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샬롬.🕊

이틀동안 장염으로터 꼬박 아프고 깨어난 이른 아침~ 며칠전에 한 자매님으로 부터 받은 카톡 메세지가 아직 머릿속에서 맴돌며 스트레스가 괴롭히고 있다 가 신부님 강론 듣는 순간 차분해지며 마음이 온순해집니다. 자기의 신앙의 태도를 나는 이러니 너도 하는게 어떠니? 라고 강요하듯 보여졌어요. 전화해서 너나 잘하라 할까 ?등 지르고 싶은 마음이 들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하느님께 기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습관이란게 참 무서운 일이네요 항상 감사하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바라보며 듣는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 항상 새로움이 있어 설레게 됩니다. 감사합니디ㅡ.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신부님 통해 우리들에게 주실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신부님 감사 합니다

♥♥♥

항상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늘 새로운 강론으로 저희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제심정이랑 똑닮은 상태인데 자다가 깨서~~ 기도. 필사를 시작하면서 신부님 방송듣고있으니 새힘이납니다. 주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는 존재들이 아니라 회개하는 존재들이다
아멘 🙏

신부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신부님.말씀 마음에 간직 합니다.

아멘!
인간에겐 불가능 하지만
하느님과 함께 할땐
가능하다.
부족한 존재지만 그분
안에서 그분에 말씀만을
꽉 잡고 살아 가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겸손되이 듣는마음으로 이 사순시기를 살겠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야훼삼마🙏상황이 좋던 나쁘던 주님은 늘 함께 하시며 우리를 구해주실겁니다. 아멘❤️

하느님 안으로 지금 당장 들어갑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회개하며 주님께 모든걸 의탁합니다.
넘어져도 제 손을 잡고 다시 일으켜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이틀 전에 아침기도
하려 할 때 주님 께서 변해야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제 자신을 변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 처럼 넓은 문이 아니라
좁은 길로 가도록 제 자신을
변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기려 합니다

남편한테 화를내면서 나는잘하는데 왜 그렇게하느지 따지다가 일흔일곱번용서하라는 복음을 읽게되니 묵상하게 되는데 억울해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하느님 같이해주셨서 눈물로 나오는거라 묵상이되더라구요 신부님
하느님만 바라보면 다해결되고 이길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너희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아주좁다 이말씀묵상합니다
아들이 코로나확진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채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님 나약한저희에게 힘과용기를 주셔서 모든것을 받아들이게 도와주소서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나아가기를 말씀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일등!! 감사합니다 ❤️🙏🏻

참!습관 !나자신도모르는습관🙏💞

감사합니다 💕

사이좋던 큰언니랑 크게 싸우고나서 연락을 안합니다ㅜㅜ 마음이 힘듭니다~ 빨리 화해해야되는데 쉽지가 않아요ㅜㅜ 반성하고 회개합니다ㅜㅜ

사진은 신부님께서 직접 찍으신건지요? 참으로 아름답네요~~^^

너희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다.하느님을 봐라봐라.삶을 뉘우치는건 좋우다.지금부터라도 좁은 길로 가라..새롭게 살아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