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집착이 매우 심한 동물이고 일단 한번 얻은 물건이나 먹이는 절대 놓치지 않기 때문에 빼앗긴 짐이나 반쯤 먹힌 시체 같은걸 되찾아오는 건 금기중의 금기임 이걸 몰랐던 옆 나라 사람들이 옛날에 장례 치르겠다고 시체 가져왔다가 네 명이 더 죽은 사건이 산케베츠 불곰 사건 좀 최근으로는 대학생 무리가 등산 중 곰에게 빼앗긴 짐을 다시 가져와 등산을 계속하다 이틀동안 추격당해 결국 전부 죽은 사건이 후쿠오카 대학 불곰사건
@@user-em8ie9bf9o 어둠과 빛은 하나입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비로소 빛 날 수 있고 빛이 있기에 어둠이 비로소 어두울 수 있습니다. 동국님께서 느끼는 감정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 태어나 희노애락을 몸소 체험했기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신을 벌하시겠다구요? 그래서 세상에 모든 악과 어둠을 없애시려구요? 그럼 유토피아가 될 것 같으신가요? 과연 그럴까요? 그런 세상에선 감사함도 행복함도 느낄 수 없습니다. 불안함도 불행함도 불편함도 부족함도 느껴보지 못했는데 어찌 안도감과 행복감과 풍족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신은 강제한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주체는 영이고 우린 이 세상에 육적으로 태어나기 전에 영적인 존재로서 이미 모든걸 동의하고 우리 스스로 이런 운명을 원하고 그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 태어났기에 예수님과 부처님은 그런 우리가 영으로서 존재했을때의 진정한 의도를 깨달을 수 있게 인도하시는겁니다.
![핵천재들만 오는 학과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 전과자 ep.52 [EN]](http://i.ytimg.com/vi/9WvZN_16lAw/mqdefault.jpg)
![수상한 연구소 (Suspicious Lab) #2｜[SKZ CODE] Ep.48](http://i.ytimg.com/vi/b-ztNXTxxLA/mqdefault.jpg)
곰 탄력보소...무슨 탱탱볼 같네
살들의 연쇄효과
티요옹~ 티요옹~
멧돼지 윤석열이 어퍼컷 하는것만 봐도 탄력이 장난아님
@@jeswood4172혹시 일상생활가능하심? 뇌회로가 정치랑 연결되어있네ㅋㅋ
@@jeswood4172그 어퍼컷이 찢재명 줘패는거같아서 뭔가 흐뭇하더라ㅋㅋ
곰의 가장 무서운건 바로 집착이야. 한번 정한 먹이는 끝까지 사냥 하지
배고프니까 당연한거아님?
ㄱ.러다가 퓨마한테 쳐맞고 간적도 많음
사냥 방식이 과거 인간이랑 비슷하네요
@@user-bh7uy9hi1i 동영상 하나만 줏어보고 퓨마가 그리즐리 보다 쎄다고하네 ㅋㅋ그리따지면 곰과중에서 제일 약체인 나무늘보곰이 뱅갈 호랑이랑 맞짱떠서 이긴영상도있는데?
차라리 고양이과 짐승이면 목 같은 급소를 노려서 한두방에 보내주는데 곰은 마구 공격해서 여러번 찢기고 고통 느끼다 죽음..
곰이 저 덩치에 저 스피드를 낸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실전압축근육
곰 존내 빠르다긴해요 성인남성은 못도망감 도구없으면 ㅋㅋㅋ
곰 존나 빠르고 영리함
곰이 60? 이던가 .. ? ㅋㅋㅋ
우사인볼트가 38? 인가 43인가 ㅋㅋㅋ
@@user-cu8vw2iw5d 대충 검색해보니
북극곰 40km 큰 곰 56km ㅋㅋㅋㅋㅋ
곰은 한번 먹이를 정하면
계속 오는 습성이 있음
죽여야 겠네 ㅋㅋ
@@really8905 일본에서 곰이 몇일동안 산에서 쫒아가서 5명 정도 먹은걸로 앎 ㄷㄷ
곰은 집착이 매우 심한 동물이고
일단 한번 얻은 물건이나 먹이는 절대 놓치지 않기 때문에
빼앗긴 짐이나 반쯤 먹힌 시체 같은걸 되찾아오는 건 금기중의 금기임
이걸 몰랐던 옆 나라 사람들이 옛날에 장례 치르겠다고 시체 가져왔다가 네 명이 더 죽은 사건이 산케베츠 불곰 사건
좀 최근으로는 대학생 무리가 등산 중 곰에게 빼앗긴 짐을 다시 가져와 등산을 계속하다 이틀동안 추격당해 결국 전부 죽은 사건이 후쿠오카 대학 불곰사건
@@user-vf5fr7jy1eㅈㄴ 소름돋네.....
@@user-vf5fr7jy1e 와 미친 개무섭다
그리즐리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던데, 더 어마어마한 무스네요. 아기무스가 불쌍하지만,이장면은 다 자연의 섭리죠.
곰 튀는거 존나귀엽네 ㅋㅋ😂
토실토실한게 잘도뛰네ㅋ🤣
에고 태어나자마자 ~😭
너무 불쌍함 ㅠㅠ
복수라는 개념은 인간만이 가진 전유물이 아님. 단순히 강한 동물만 살아남는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약한 동물도 때로는 반격을 하고 당한 기억이 있으면 포식자의 새끼를 밟아죽임.
닝겐 : "곰이 집에 들어왔다구요!"
곰 : "사실 나 곰in이 있어..."
우와~~~
곰 똑똑하네...
무스가 얼마나크면 곰이 작아보이냐ㄷㄷ
벤프에서 무스 봤는데 네비게이터나 에스컬레이드 만큼 커
진짜 영화에 나올 거 같은 크기임.
성체 무스는 트럭만큼 크다고..
무스 한테 사람도 많이 죽는데요...ㅠ
무스 몸길이만 13m일껄?
곰 저리 뛰다가 난중에 지친다 ㅋㅋㅋㅋ
무스가 그리즐리베어보다 쎈건가 곰이 도망가다가 유리창 깨는 건 또 첨보네
무스 체급이 그리즐리보다 높아요. 큰 개체는 거의 1톤에 육박한대요.
밟히거나 뒷발로 까이면 치명상이라 안건드는것 같아요
곰이 이기더라도 곰은 의사가 없어서 한번 크게 다치면 끝장이니까요
진짜 극한의 상황이면 성체무스도 사냥하겠지만 사냥잘안할듯요 사냥하다 다치믄 치명상이라 곰도 생명에 위험하니
존나 커요.. 그냥 군대에서 두돈반 트럭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됨...
앞으로 미련곰탱아라 말하지말자
진짜 탄력보소
곰귀여워~♡
ㅋㅋㅋ시바 와장창 소리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일단 존나게 부숴졋내 ㅋㅋㅋㅋ
곰의유일한단점이 앞발이길기때문에
내리막길에서 느리다는점...
이것말고는 없음 ..
앞발이 길면 오르막이 느린거 아닌가
속상해요ㅠ 무스 불쌍해…ㅠ.ㅠ
"최선의 방어는 공격"
곰기여어
자연계는 피지컬.
하옇튼 기회만 있으면 잡아먹으려고 하는건 인간사회와 너무 닮았다!
대형동물들ㄷㄷㄷㄷ 진심 대자연이네
곰이 진짜 무서운게 먹이감 으로 판단하면 며칠씩 집요하고 끈질기게 뒤를 쫓는다고 하네요
곰한테 뭐라할수는 없넹.. 자연속 동물들의 당연한 섭리라서ㅠ
섭리가 뭔가요??
@@user-xb6dd3qc7i 님이 살려면 숨을 쉬어야하죠? 그것처럼 당연한 이치를 말하는겁니다 빡통님
@@user-xb6dd3qc7i 구글 검색 ㄱ
@@user-xb6dd3qc7i 요즘 핸펀만 보고 책을 얼마나 안읽으면 섭리란 말을 몰라.. 그 흔한 자연의 섭리. 우주의 섭리란 말도 안들어봤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
자연의 섭리 인간도 마찬가지, 전쟁도 자연의 섭리 모든게 섭리임. 전쟁대신 선택한게 경제전쟁
육식하는 애들보다 풀 뜯는 애들이 진짜인듯 ㅋ
곰이 완전한 성체가 아닌듯.. 근데 그리즐리가 시내 도로 주행하는 자동차 속도로 달릴 수 있다던데 체감되네요ㄷㄷ 개무섭;;;
무스옆이라 작아버이는거임
무스가 곰보다 더 큼 저긴 곰보다 무스한테 사람이 더 많이 죽음
심지어 어미 무스라서 작은 거에요. 수컷은 트럭보다도 훨씬 커요
곰 한 80키로정도 뛸듯
곰 속도 50km 입니다.
모두가~ 먹어야하는 자연의 섭리가 씁슬합니다 !
참.. 야생은... 법도 없고.. 어미 눈앞에서...
저 와중에 존나 빠른거 보소 저 정도 속도면 일반사람들 빠르게 달려도 잡힘... 그래서 미국에서 곰 퇴치 전용 페퍼스프레이를 만드는거구나...
그리즐리베어가 작아보이는 건 첨이다...
저거 큰 그리즐리 아님 새끼에서 조금 더 큰거임
@@llllllllllllll6957그리즐리베어는 많이커야 홀로서기를 한답니다..물론 작은개체인건 맞지만 고등학생정도 되는거에요 무스가 말도 안되게 크답니다 곰은 일어섰을때 크기가 체감되는데 저렇게 엎드리면 그렇게 큰줄몰라요 무스는 그냥 크기자체가 괴물인거구요...
성체 회색곰 맞음. 무스가. 거대하기 때문에 작아 보이는 거임 키로만 따지면. 중간 사이즈 코끼리와 비슷함.
@@llllllllllllll6957뭔소리 성체 맞음 무스가 큰거
동물의 세계는 체급이 깡패지
인간세계도마찬가지아닌가
외모
잔인해ㅠㅠㅠㅠ😢😢😢😢
무스는 모든걸 짓뭉개
곰 뛰는거 욱기네..
동물들도 극한 상황에서 가능성이 없는 쪽은 포기하고 있는 쪽을 선택하는데 짐승보다 못한 인간은 가능성이 없어도 가능성이 있는 자식을 희생시켜 없는 자식의 목숨과 함께 셋다 폭사 해버린다
바로 고집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뭔 개소리야 가능성 있는 자식은 성공하면 바로 부모형제 싹다 정신병원이지;; 우리 찢명이형 못봤어? ㅋㅋㅋ 다 때려넣는거야 엄마아빠 제끼럽하버리고 형 병원 처넣고 ㅋㅋㅋㅋㅋ변호사만들어놨더니 정치라는 약 빨고 바로 ㅋㅋㅋ불륜및가족제끼기
맞아요 님 논리적이네요 그럼부모님 닮았겠네요 분명 저상황이 오면 부모님은 당신을 포기할겁니다
@@user-cp6mf7jv7f 그렇게 생각한 당신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꼭 이런거 보면 어느 한 단면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우둔한 사람이 종종 있다니깐. ㅋㅋㅋ
곰이 작은 건지 무스가 큰 건지...
그냥 둘다 큰거임
곰 : X친 저놈이 저렇게까지 빨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무스는 뿔도크고 진짜 차보다 크던대 ㄷㄷ
맨 마지막 영화'소름'이 쯔구르공포게임 하나
인'유언 비디오'와 비슷한 모습이 보이네요
(비슷할뿐이지만)😢
썩윌이의 최후
이 모양 보다 참혹할건 당연.
순간 레데리인줄
자연의 섭리이니, 안타까워도
곰 대단한 듯.
곰탱이 선 넘네 .....
곰은 그렇다 처도 무스 진짜 크긴 크구나 ㄷㄷㄷ
자연의 법칙을 이렇게 정해놓은 신을 반드시 벌하겠다.
@user-pq9fq4tw5f 원한을 품고죽어 인류이래 억울하고비참하게 살다죽은자들과 그외의 생명체의 원한까지 모두짊어지고 흡수하면 뭐든 되겠지요. 일본의 상황도 개인의 원한만으로 일본제일의 요괴가되었는데 그정도면 더 가공할 존재가 되겠지요.
@@user-pq9fq4tw5f 헐 혹시 도사이신가요? 저도 최근 허공답보 수련하고 있는데 잘 안되서 스승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제자 받으십니까?
@@user-em8ie9bf9o 어둠과 빛은 하나입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비로소 빛 날 수 있고 빛이 있기에 어둠이 비로소 어두울 수 있습니다.
동국님께서 느끼는 감정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 태어나 희노애락을 몸소 체험했기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신을 벌하시겠다구요? 그래서 세상에 모든 악과 어둠을 없애시려구요? 그럼 유토피아가 될 것 같으신가요? 과연 그럴까요?
그런 세상에선 감사함도 행복함도 느낄 수 없습니다. 불안함도 불행함도 불편함도 부족함도 느껴보지 못했는데 어찌 안도감과 행복감과 풍족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신은 강제한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주체는 영이고 우린 이 세상에 육적으로 태어나기 전에
영적인 존재로서 이미 모든걸 동의하고 우리 스스로 이런 운명을 원하고
그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 태어났기에 예수님과 부처님은 그런 우리가 영으로서 존재했을때의 진정한 의도를 깨달을 수 있게 인도하시는겁니다.
곰도 먹어야 되겠지만 안타깝네 ㅠ
초콜릿 무스 엄청 좋아했는데 오늘 일로 입뗄듯..
김무스씨?
무스는 목숨걸고 보호하는데 그리즐리는 다치기싫어서 도망치는듯
섬네일 제목에서 배어만 보고
그형인줄ㅋㅎㅎ
곰 엄청 빠르네...
다들 빡세게 사는구나
동물의 세계는 너무 잔인하다
어미앞에서 새끼를 잡아먹다니..
인간같으면 돌아버릴거다
곰이 작게 보일정도면 무스 얼마나큰거야..
저런집에서 어떻게 사냐 무서워서
저 긴다리로 쫒아가는데 더 빠르네...
졷나 텨텨~ㅋㅋㅋ
사람이나 동물이나 1절만 해야지
풀만 먹고 어떻게 저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을까
그날이후 곰은 재산손괴및 뺑소니혐으로 수배중입니다
곰탱이가 사기인건 저 덩치에 스피드도 빠르고 지구력까지 있다는 거. 한 번 찍히면 정말 살아남기힘들듯
말코손바닥사슴은 건드는거 아니야 픽업트럭도 가지고 노는 애들을 어떻게 잡아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잡아먹힌 새끼가 불쌍하네요ㅠ
그러게요 얼마 살아보지도 못하고 ㅠ 야생이란...
님들한테 잡아먹힌 닭은 안 불쌍한가요?
@@o_o.7 걔들도 불쌍하죠 ㅋㅋㅋ
엄마곰이 먹이를 못구해와서 굶는 새끼곰들도 불쌍하네요 ㅜ
불쌍은한데 어쩔수없음 인간은 다 죽여서 가죽이니 치킨이니 음식재료로씀
꺽다리가 솟다리을 ...
감히 자연에서 이건 이렇게 될꺼 다 라는건 1도 없는듯.....
곰이 어미로부터 독립한지 얼마 안된 새끼인듯 하네요
저사슴 무스가 최대 키2미터 길이 3미터 수컷경우 850키로 까지 나간다는데 성체 곰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것 같은데요.
성체 맞아요
인간도 약육강식의 세계지. 돈있고 힘있는 사람밑에서 살기위해 일하고. 일하기 싫으면 가난하게살고 결혼도 힘드니 도태되고
마당이네!
곰아 넌 좀 맞아야 겠다.
곰 고기는 무슨 맛인가요?
도대체 어디길래 저런 장면이 쉽게 핸드폰에 담기냐 ㅋㅋ
무스가 곰을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했으면 영원히 저 곰탱이한테 해방인데 ㅋㅋㅋㅋ 바로 곰가죽행
저런곳에서 트래킹하는 미국인들 ㄷㄷ
곰 ㅈㄴ 빠르다
그장소에 다시 와서 식사를 제공해주다니 다음날 맞나?
무스라는 동물은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크고
왠만한 구경의 총으로는 가죽도 못뚫음
무스를 잡는 총알이 따로 있을 정도
성체와는 곰도 다칠 각오를 하고 싸워야함
육식동물보다 초식동물 전투력이 더 높은거 같음... 곰이 저렇게 쫒기다니...
곰이 영리해서 정면대결을 안하는거지 야생에서는 한번 부상당하면 죽음이나 마찬가지거든
야생에서 상처=감염으로 사망 각이라서
어지간하면 안싸우는 겁니다.
당연히 목숨 걸고 싸우면 이기죠.
곰이 왜캐 작고 귀엽냐 ㅋㅋㅋ 무스 덩치 ㅈ대네 ㅋㅋㅋ
곰: 나잡아봐라
무스:'거기서 자기~. 잡히면 빵댕이 걷어 치버릴꼬양~. ㅋㅋㅋ'
안그러면 자기가 굶어죽겄든
저런 동네에서 아이는 못키울 듯ㅜㅡ
누가 미련곰탱이래?
마지막 옆에 가건물보면 문짝보다 훨작은데 곰이?
아고 저렇게 노리다 결국 새끼들 다 잡아먹었을 것 같은데 ㅠㅜ
저기서 도대체 어떻게 사는 거지 ㅋㅋㅋ 샷건 들고 다니나
곰:오우쒸 큰일날뻔 했구먼.. 다시 한번 도..(힐끔)잉.?? 뭐시여 저건
인간:하아.. 씨바 곰색히가 여긴 왜들어와
곰:사람고기다 너라도먹자 개꿀..
인간:하아 씨바 ..존나 고독하구만 ...
진작에 올라왔으면 두마리 다 지켰을거 아니냐..
무스는 사람이 아님. 새끼난지얼미안되서 기운이없었다고...
네가 진짜로 힘들어본 적이 있냐 ㅋㅋ
무스 진짜 크네
그리즐리도 새끼에 가깝네요.
먹이라고 쫓을땐 잘 보이지도 않을만큼 먼 거리에서 쫓아가는 경우도 있던데 사슴인지 무손지 그 먼거리에서도 쫓아 오는걸 알고 도망가고 들판, 언덕을 넘고 작은 호수도 건너서 결국 잡히는걸 본적 있어요.
곰은 빠르면서도 지치지도 않는것 같아요.
집에서 보이면 무조건 총으로 쏴야되네
무스를 빡치게하면 ㅈ되는겨..
안타까운 약육강식.
아무리배가고파도 저. 곰도. 지 자식을 누가 잡아 먹을려고. 뛰어들면. 저런행동이 나올수있울까
남에자식이라고. 저렇게. 잡아먹지
베어건 무스건 잡아서 키워보고 구경하고 때론 먹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던게 인간 ㅋ
안지친 수컷 무스였으면 곰 이미 뒤졌어
곰 멸종해버려!!
곰녀석 씨를말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