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 딸 솔잎의 양육권을 전남편 최고기에게 넘긴 이유ㅣ강호동의밥심 EP.24

애가 불쌍하긴 맨날 부부싸움 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 보다 백배 낫다

어른들 때문에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방송보니 아이가 그 어린나이에 눈치를 많이 보더라구요
맘이 아팠어요

어련히 둘이잘상의하고 결정했을까 어휴

모성애 없냐는데 그럼 엄마가 애기 데려가면 부성애가 부족하네 이럴거냐구,,, 띠용,,,?

저런 이혼부부들많음.. 돈좀 더있는 집에 보내는거

엄마든 아빠든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얘들 잘봐줄 수 있는 쪽이 키우는게 맞지..

그놈의 모성애 모성애... 여자한테 모성애좀 강요하지마라 여자가 아기 키우면 아빠한테 부성애 없다고 할꺼냐구요;;

애도어린데 방송 좀 그만나와라 학교가기전에 전국민한테 나도모르는 내 부모 속얘기까지 다 까발려지고 남이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면 참 기가막힌다 …… 다른 주제로 얘기를하던가 왜자꾸 이혼이랑 애 얘기로 방송을하냐…. 자식이 학교가면 나도모르는 내 부모속 사정을 내 어린시절을 학교 친구들 친구들 엄마 선생님이 다 알고있다 생각하면 개원망스러울듯

아이가 엄마따라가서 경제적 정서적으로 지지리 고생하는것보다 아빠쪽이 여러면에서 안정적이라면 아빠편에서 키우게하는것도 아이를위해서는 낫다생각함.

아이는 아빠가 아닌 엄마가 키우는게 낫다는 시선이 아이를 키우는 남자들에게 상처되는 발언이라는 것은 생각했는지 그러곤 아이 혼자 키우는 엄마에게 안쓰럽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많네 ㅋㅋ
아이는 엄마가 아닌 아이를 키우기 더 적당한 사람이 키우면 되는 겁니다
그걸로 두 분이 충분히 이야기 나누었겠죠
니가 키워라 그랬겠습니까 넘겨짚지좀마쇼

경제적인거~~
엄마가 키우고 아빠에게 경데적도움을 받지~
모든아이는 엄마품을 그리워해요~

여러분 이혼했다고 해서 엄마가 애와의 관계를 아예 끊고 안보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주양육자가 엄마에서 아빠로 바뀐거에요.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도 그렇고 최고기 유튜브 보면 실제로 엄마아빠가 꾸준히 연락하면서 엄마랑 아이랑 서로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혼했다고 갑자기 엄마라는 존재가 뿅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요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뭐가 아이를 위해서 더 나은지에 대해 본인들 마음대로 재단하지 마세요. 그건 그냥 오지랖을 가장한 폭언임. 이혼안하고 어린 아이에게 계속 싸우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보다 차라리 이혼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이 정서발달에 훨씬 나아요.

이혼을하던 뭘하던 자기들 개인사정이지

가족 불화를 보고 자라는 것 보다는
누구 하나 소홀치 않게 엄마, 아빠가 서로 왕래하는 모습이 더 정서에 좋음
부모의 싸움도 일종의 가정폭력이니

아이가 행복한게최고지 아빠가 진심으로 아이를 자신의 이익이아닌 올바른 사랑으로대햇음좋컷다

남자고 여자고 둘다 똑같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으면 그중에서 경제력 더 좋은사람이 키우는게 낫긴함

어른들이라 결정은 존중되어야 하지만..보통 딸들에세 얼마나 엄마가 중요한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저 아이의 내적 상처와 상심이 얼마나 클지 마음이 아프긴하다. 결혼은 까다롭게 제고 신중해야 한다

이혼하고 아이 안데려갔다고 모성애 없다고 욕하네,, 엄마라고 안데려가고 싶어서 안데려갔을까요 유깻잎이 어린나이에 임신하고 회사그만두고 도맡아서 육아만 하고 살동안 최고기는 그래도 계속 자기일하면서 커리어쌓았으니까 일정한 수입이랑 재산이 있는건데 그런남편이 자기가 아이 키우겠다는데 당장 자기집도 일정한 수입도 없는 엄마가 싫어 내가 키울테니까 양육비 꼬박꼬박 보내라고 할 수 있었을까요,,

별거가정 아버지 밑에서 자란딸인데.. 세세한걸 챙겨주기 힘들어하셨을 뿐 본인선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길러주셨음... 사실 아빠 또는 엄마랑 살면 더 좋았겠다 보다는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가능한 부모가 키우면 된다고 생각함. 난 아빠랑 어릴때부터 정서적 교류가 더 많아서 ....뭐...(어머니가 우울증으로 본인분노 주체가 안되어서 넌예민한아이야 가스라이팅../ 감정읽기 못함 / 잘못을 과하게 때림 등 의 행동을 자주 하셨음 ㅋㅋㅋ..)

이젠 한국도 이혼을 컨텐츠삼아서 방송하는 때가 됐나보네 ㄷㄷ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지 .... 눈물 난다.

이혼이 컨텐츠같은 느낌...

남얘기라고 다들 너무 쉽게얘기한다ㅜㅜ

모성애ㅇㅈㄹㅋㅋㅋ 부성애는 없냐?ㅋㅋㅋㅋㅋㅋ 자식한텐 부모 하나 엄마 밖에 없음? 이혼하고 여자가 애 키우는데 남자는 머하냐 부성애 없냐 하는 것 본 적 있음? 어이가 없네

아빠는 부성애가 없나요...??아빠쪽이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이였나보죠

내가 키울테니 양육비 요구 할 생각이 1도 없는 모습에 정 뚝

그리고 어느정도 돈을 모아서 솔잎이를 데려오고 싶겠지 나같아도 그럴듯 고기님이 양육비준다지만 아이 키우면서 더 해주고싶은 마음도 있을꺼고 그럼 본인이 벌어서 해주고 싶은거지 모성애 없다는 말이 왜 나옴;; 없으면 만나지도 않아

솔잎이 같은 상황에서 아빠와 새엄마밑에 자란 저로써는 아무리 경제력때문이었다고 해도 같은 여자로써 저도 엄마가 되어보니 저는 이해하기힘들어요. 저희 엄마가 아빠가 경제력이 나아서 저를 위해 아빠한테 양육권을 줬다고 그게 최선이었다고, 엄마도 아이 떨어뜨려놓고 힘들었다해도 솔직히 제 마음은 아이없이 엄마 편하게 산건 사실아니냐는 생각드는건 어쩔수없어요. 저는 이혼해도 무조건 제가 데려갈거에요. 특히 딸은 더욱이요.

징글징글하네 여자 남자로 보지말고 사람으로 봐라
무슨 모성애니 부성애니ㅋㅋ 경제력 조금 더 있는쪽으로 가는게 맞지 남편이 인성적으로 부족했으면 나도 한마디 썼겠는데 그런 사람도 아닌 것 같고. 저 사람들은 부모고, 당신네들보다 수배는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니 오지랖 좀 작작하세요.

둘이 같이 낳았는데 꼭 엄마가 아이를 책임져야하는법은 없죠... 다 편견이에요~

연수님 깻잎님의 자식의 대한 사랑이 확연히다르네요~

대부분 어린 여자아이는 엄마를 더 찾고 엄마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혼시 엄마는 양육권을 찾기위해 싸운다. 내가 볼때는 깻잎씨가 양육비를 빋고 솔잎이를 키우는게 아이 정서상 더 좋다고본다.
결국 엄마가 양육이 힘든고 자유롭고 싶어서 이기적이였다고 봄. 아이만 불쌍하지.

이혼은 어른들의 편의에 따라 어쩔 수없는 선택이지만..아이들한테는 엄청난 사고입니다.
아이를 무분별하게 유튜브나 공중파에 출연시키는 일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ㅠ

아이가 모르는게 아니죠
다 알아요

진짜 이런거 보면 요즘 아이들이 불쌍하다.. 이게 요즘 시대 어른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아름답게 포장하면 다 되는 줄 아는가... 모성애 , 부성애 이런거 따지는거 보다 이게 우리나라 젊은이다가 맞지...

솔잎 경제적인거보다
엄마의 사랑이 절실한 시기인데
지연수씨는 자식을끝까지
지키고싶어하는 모성애와는
다르네요 돈버는거도 조치만
너무나 중요한 유아시절
엄마가 겉에 섮는거
솔잎에겐 아픔이죠

먼가아이감정이입되서 슬퍼진다..

솔잎이넘나귀여웡♡

ㅜ 최고기 공개연애..

깻잎씨 핑계다.그냥 본인 편하고 싶던거지.지연수씨 그상황에서도 자식 본인이 키우고 지키려고 한 마음과 행동한 노력을 봐라 저게 맞는거고 엄마지.댓글들 보면 부성애,모성애 따로 있냐고 하는데 그럼 따로있지 아기는 엄마몸안에서 일년가까이를 엄마와함께 서로를 느끼며 자라 세상 밖으로 나온거다. 모성애가 당연히 더 커야 맞는거다.이건 차별이 아니라 남자로 태어난거 여자로 태어난것처럼 정해진거다. 하지만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사랑은 부모 둘다 잘해야한다 역할도 잘해야하고

다른건 몰라도 깻잎님과 고기님이 딸을 아끼고 사랑한다 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서로 너무 싫으면 떨어져 있던지 헤어져 있는게 답입니다!!

둘다 자기 인생이 먼저였지뭐..
울면서 엄마 찾는 어린 아이만 안됐다

고기에 깻잎... 잘 들 논다

오박사님이그러셧어요 부부의연은 끝이낫지만 파트너십은 계속 같이해야한다 아이의 부모이기때문에 그러니 재결합 하든말든 솔잎이를 두분이 각자 새인연생기기 전까진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잘돌봐주셧음 좋겠어요

이혼후 자녀를 직접 키우지 않는다고 무조건 모성애가 없는건가요?
그럼 이혼남녀들 중 엄마가 키우는 집들은 아빠들이 부성애 없는거네요?
그리고 이혼하지 않은 부부들 중에도 아빠는 경제활동하고 엄마가 전업으로 독박육아 하는것도 아빠는 부성애가 없는거고요??
모성애든 부성애든 그게 있고 없고의 판단은 아이가 합니다.
엄마가 엄마노릇 못하는데 아이가 매번 엄마 찾고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거워할까요?
모든 상황과 선택과 결정에는 각자만의 사정이란게 있어요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지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고
여기서 모성애 운운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훌륭한 부모이시고 앞으로 그런 부모가 되실지 참 궁금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땐 남들 사는것 보며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하시는걸 보니 이미 좋은 부모도 아니며 좋은 부모가 될 확률도 적어보이네요. 타인을 판단하기 전에 자기성찰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기는 집이있을뿐 (그것도 아버지가 해준집)ᆢ구독자도 다 날라가고 지금은 수입이 딱히 안정적이지 않아보이는디ᆢ구독자수로 따지면 깻잎이 더많지 그리고 아이 유년기 시절엔 곁에 있는 엄마가 있는게 그것이 안정적인것

돈 때문이지
고기가 집도 있고 돈도버니까
고기가 아이 잘 보긴 함

모성애 부성애를 떠나서 부모로서 자기자식이 안보고싶다는건 거짓말인거죠ㅜㅜ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한보물인대 어떡해 안보고 살수가 있을까요 현실을 받아들이는것뿐이죠ㅜ아기가 좀더 풍성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라는걸 부모들은 바라는거죠..

우리가 보는건 방송의 일부분이고 뒷사정도 많을거고 둘다 어른이니깐 잘 해결했겠지 왜 앞으로 더 잘살아가려 하는사람들 난처하게 불쌍한 사람 나쁜사람으로 구분짓는지 모르겠네 이혼이 드라마도 아니고;;

열심히 일해서 솔잎이 데려올 생각은 1도 없는 모습에 정뚝!

버린거 아니라고하고 그게 사실이라 해도 솔잎이가 커서 .. 자기보다 본인 인생이 더 소중한 엄마였다고 냉정하게 판단한다 해도 깻잎씨는 할말이 없을듯여..ㅜㅜ..이게 가장 불편한 진실같아요.쨌든 필요할때 옆을 지키지않고 가정을 깼으니까요..아이들은 항상 선의의 피해자라고 봐요.ㅡ아무 죄없는..ㅡ술 도박 폭력 외도 이 네개 아닌이상 이혼은 다 쌍방과실.

속사정이 어떻든 팩트는 지연수는 확실한 엄마의 모습, 깻잎은 자기삶이 먼저인건 맞지! 고기재결합 생각도 없으면서 수시방송 출연도 연예계 등용으로 루트잡아 보이더만!
지연수님 쓰레기처분 했다 생각하고
아이까지 따뜻하게 품는
참인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선택이 옳아서 한거지만~훗날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결국 이혼은 아이에게 상처로 남으니까요.

0:22 벌써 문제 나왔다..
역시 경제권은 아내에게

여자애들은 엄마손이 많이필요할텐대 ~

이혼할 수있는 용기 응원해요
더욱 더 힘내서 새출발하세요

나중에 애들이 이 영상보면 엄청 속상해 할텐데.. 이혼이 부부일이지만 자식들의 입장도 생각하고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내가 여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진짜 혹시 정말 만약 이혼을 하신다면 경제적으로 좀 힘들더라도 난 무조건 엄마따라 갈텐데.. 지금은 몰라도 나중엔 깻잎님이 키우시는게 솔잎이한테도 나을 듯.. 뭐 저분들 얘기니 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ㅜㅜ 암튼 그렇다고요..

경제권이 남편에게 있어서 양육권을줬다.. 그냥 아이에 대한
애착이 없는거죠 내가 진짜 몸이 불편
해서 일을 못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양육비 받고 일하면서 충분히 엄마가
키울순 있어요. 요즘 아빠들도 잘키운다
하지만 저시기 아이들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이에요 여러모로
아이가 상처받지않고 컸으면 좋겠네요

난내조카도 애기때같이살아서인지 만약떨어져지낸다면ㅜ생각도하기싫지만 맨날 영상통화하고 슬퍼할것같은데 ᆢ이해가안가

지연수 님하고 비교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사람 내가 제일 소중해 나만 행복하면돼 ~ 이런 자기중심적 사고로 사는 사람 ,, 타인에겐 엄격하면서 자기 반성 자기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방송 나오는거 볼때마다 짜증나더라

앞으로 지켜보면 속내가 드러나겠지

이혼팔이로 돈 버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
부모야 어떤 이유로 헤어졌든 남겨진 애
입장에서는 성장하면서 상처만 받는다.
단순히 물질적 풍요를 채워줘도 한계가
분명히 있다. 헤어진 부모가 지속적인
TV 출연으로 이혼한 썰이나 풀어대면
본인들은 금전적으로 돈을 버니 당장
좋을지 모르겠지만 남겨진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나 다름이 없다.

알아서 하겠지.. 하여튼 사람들 오지랖은
저기 나온 것도 나와달라고 하니까 나온거지 깻잎님이 나오겠다고 한거 아니잖아 그리고 옷입히고 머리 묶는 것도 깻잎님 입장에서는 조금 맘에 안들 수도 있지 좀 더 이쁘게 해주고싶으니까 그런거임 그렇다고 고기님이 못한다는 거 아님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데 서툰거 뿐인거지
다들 왤케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지 모르겠다..ㅠㅠㅠㅠ

아이는 엄마가 더 필요한걸요?
엄마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데.
양육비를 받고 엄마가 키웠으면 좋겠네요.

이혼하면 애만 불쌍하지..
..지금이야 각자 결혼안하고
사니까 그렇치..ㅠ애가
격을 혼란과 사춘기가
심히 걱정되네..

자식키워본 엄마들은 아실꺼에요.
모성애는 본능이고 다만 그 크기가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없기도 하더라고요.
짐승도 마찬가지죠.
자기 살이 뜯기는 고통속에도 절대 지 새끼 포기하지 않는 짐승도 있잖아요.

이분은 결혼하면 안됐다
애를 낳아서도 안됐다

너네가 최고기 욕하는게 아이입장에선 자기 아빠가 욕먹는거니까 아빠가 여친 만나고 하는것 보다 더 상처 받는다 아기 위하는척 최고기 욕하고 남녀갈등 조장하지 말고 그냥 응원만 해주고 가라 제발

어린여자아이를 아빠가 키운다는게..ㅠ
저도 5살딸 키우지만 엄마가 봐주고 챙겨야할게 너무많아요
오히려아기때는 아빠가 볼수있어도 커갈수록 엄마손이 더많이가더라구요..
모성애 부성애를 떠나 이혼을 하게된다면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맞는거같아요..

이야 너무하네 애 더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거지 엄마라고 무조건 애 데려가야 하냐
자기 욕심 체우겠다고 제대로 못 키우면서 데러가는 거 보다 훨 좋은 자세다 애랑 같이 안 산다고 연 끊는 것도 아니고 자주 영상통화 하고 만나면서 잘 지낼려고 노력한다는데 모성애보다 돈이 최고라느니 어쩌니 어설프게 펙트라고 떠들지 말자
본인 성격이 내성적이고 아빠 성격은 외향적인데 아빠 성격 닮았으면 하는 마음에 보낸거라고 들었다.
더이상 모성애 강조하지 마셈 거부감만 들 뿐임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 피우지 말고 님들이나 본인 자식 잘 키우세요

이혼 했으니까 여자, 남자 쪽에서 한명이 키우는게 맞지 시대가 어느시댄데 모성애 타령이냐 그냥 여건이 되는 사람이 키우는거지

호동~~ 홧팅!!
♥♥
최고기화~팅!♥♥

아빠가 잘 키우더만.
믿으니까 놓고 왔겠지

저는 김쑥갓이에요~

나도 궁금했는데 결국 돈때문이구나..

유깻잎 눈뜨는거 나만 불편한가…너무 좀 이상해보여요..자연스러운 작은 쌍꺼풀도 괜찮은데 …

딱봐도 여자는 지 인생 살고싶어함 애를 더 낳아도 애 내팽개칠거임 평생 채워지지않는 자존감에 자신을 갉아먹는 스타일임... 혼자사는게맞음저런여자는 계속 이혼각임

지나가는 간호학도입니다..~ 모성애 부성애 모두 본능 아니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겁니다,,, 나 참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이를 키우는 게 아이에게 사랑도 지원도 더 해줄 수 있다는거 애 있으신분들은 다 아실텐데,,,

새엄마 아래서 자랄 자식 생각하면
엄마가 데려고 오겠지~ 모성애 있다면..

아이를 낳으면 엄마 입장에서는 100퍼센트 자기 아이가 맞지만 아빠 입장에서는 내 애가 아닐 수도 있다는 본능이 있다는 걸 어디선가 들음. 그래서 아예 의무적으로 친자검사 했으면 좋겠음. 여자들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친부에게 확실한 책임을 물리기 위한 용도로도 좋음.

참나 어이가 없네 결혼한지 2년밖에 안 되는데 벌써 새 남자친구 그렇다고 다른 남자 만나네
그럴 때는 그 시간에 각자 생각 하는 시간이여야 되는데 그걸
안하고
역시나 머리속 마음에 그놈들
175~185~188
아니 남편이 맘에 안 들어 얼굴이 못생겨서 키가 중간이라서 뭐 성격차이여 도대체 얼마나 싫은거냐 진짜
여자들이 좋아하는 딸인데도
아까 Google 뉴스 픽에서
기사 봤는데 새 남자 친구 키 존나 크던데
여자 쪽이 그랬는지 남자 쪽이 그랬는지
자식한테 그것도 딸이 엄마한테 이모 라고 부르라고
하라고 시키네 참나 어이가 없다 왜 새 남자친구가 알면 안 돼
결혼 안한척 유부녀 아닌척 모솔녀인척 성관계 안한 척 자식 없는 척 연기하고다니네 새 남친쪽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 근데 진짜 더럽다 더러워
저래놓고 새 남친 아이 가지면 어떡할건데
그리고 댓글중에 모솔인거 티내지 마라고
하는데 그게 다 누구때문인데
그게 다 여자가 먼저 차별 하고 다니니까 말하고다니니깐 그런 거지
누가 모솔되고 싶어서 됐나 누구는 만나고 싶어도
여자 가 선택 안 하니까 번호 안주니깐 거절하니깐 그러지 못 만나지
누구는 여자 선택 하니깐 만나고 다니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니지
누구는 쉽게 만나고 누구는 힘들게 만나고 어렵게 사귀고

분명히 우는데 눈물한방울 안나오네 그리고 솔잎이보고싶었으면 애초에 이사갔겠지 방송타고 사람들입에 오르락내리락 이제서야 보고싶어서 이사간다? 그리고 2주에한번이 말이냐 멀어서 못보는것도 아니고..
모성애가 없는건 아니겠지 일반엄마들과는 다르게 거의없을뿐...

옛어른들말씀에
이혼할려구 용쓰기보다
그용기를 살기에 쓰라
재혼하면 그보다 열배 백배 더 힘들고 죽을때까지 부부사이에
믿음이 안생긴다네요.
언제 또 헤어질까 염려스러워 믿고 살기가
백배 천배 시집에서도
재혼한 며느리 다 믿지는 못한다 합디다.
이별보다 내가 왜?
좀더 지혜롭지못한것이 뭐였는지를 생각하고
이혼할 힘있음
다시 사는것에

모성애가 있든 없든 저들 인생이고 저들 선택이다 ㅇㅇ 그걸 가지고 억지로 까는 건 문제 있는 거 맞음 그리고 애기 얘기하면서 충분히 사랑하는 거 보이는데 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하냐?

아이는 세상에서 엄마를 대신 할수 있는게ㅡ?
솔잎생각하면 맘 아파요ㅡ

내자식이 어디가든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라고 부모는 책임감 있게 희생합니다
나 자신 생각하면 가정 이루고 살자가
얼마나 될까요
아이가 끈에 역활을 하여
가정을 지켜가다 보면 그게 보람되고
행복입니다

부부싸움 보단 백배 좋음..
진짜 허구헌날 부부싸움 보면서 컸는데 싸우는 상황자체가 혐오적이게 되고 그냥 문제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한발 뒷걸음 져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음..

알고리즘ㅋㅋ

엄마 가 그건 아닌것 같다 돈이 우선이 아닌데 딸은 엄마가 키워야하는데ᆢ엄마로서는 이긴적인것 같다 좀있으면 엄마 가 더 필요로 한데ᆢ

깻잎? 이름이 뭐야?

어린 나이에 불하설에 이혼을했다하지만 아이를 두고 가볍게 이혼하는 이들 잘생각합시다.
얘들이 무슨 죄입니까???
요즘 아동 학대에서 분노를 금하기어렵네요.
자식들한테 죄는 짓지맙시다..
모든 부모님들요~~~~

양육비 주고 엄마가 키우게 하는게 맞는데 엄마는 주장이 없고 아빠는 주장이 강하고

모성애와 부성애는 본능 입니다. 당연히 본능이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죠

모성애가 조금 부족한거갔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냥 그런 종류의 사람임

유튜브 보니까 딸이랑 같이 남편이랑
데이트하는 거에서도 혼자 폰만 보고
애한테 관심없는게 느껴지든데...

이기적인 엄마야, 애가 왜 모르냐? 애가 어떻게 상처받았는지 지금 감정이 어떤지 외면하고 싶은 저 이기심...

이혼이 뭐 잘한 거라고 다들 응원을? 아이 보니까 가슴이 찢어지더라. 둘 다 잘한 것없어보이고 이분도 끝까지 아이 생각 못했고 잘한 것 없음. 당당하게 나와서 유튜버로 애 얼굴 공개하고 돈 벌고...차라리 다시 합칠 자신 없었음 엄마라면 애 얼굴 공개 안하지 못한다

시청자들이 옆에서 지켜봣을때
최고기씨는 넘 자상하고 밝고
아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더라구요 진심으로
유깻잎씨는 솔잎이를
키우지도 않으면서 머리도 옷입힌것도 맘에 안든다
전남편이 질린다 등등
방송에서까지 나와서
전남편을 디스하는건
시청자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남자입장에서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겟어요?
최고기씨를 안 만낫다면
오늘의 유깻잎씨
방송나올일은 없엇겟죠...

유깻잎같은 며느리와 그의 엄마
솔직히 별로다 예의범절이 없는 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