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 못 담은 내용입니다. 오륙도 은퇴세대들의 평균 여유자금이 5000~1억 정도인데, 거기서 추가적으로 대출을 하게 됩니다. 빚까지 얻고 시작을 하게 되는건데... 카페나 펜션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거의 설문조사를 해보면 "이게 편해보여서" 라는 것이 많습니다. 막상 해보면 이게 전혀 편한 것이 아닙니다. 뒤치닥거리에다가 카페는 예쁜 감옥에 불과하지요. 손님 하나 오면 바로 화장실 청소하러 뛰어가야 하고 진상 고객 한번 다녀가면 하루 종일 후회막급이 대부분이고, 전원 생활도 일이 많다고 난린데, 하물며 사람이 들락날락 하는 업소를 막상 운영해보면 밖에서 손님의 입장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하늘과 땅 차이임을.... 또한 손님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는 공휴일인데, 그때 손님이 많아 보이는 그런 착시효과에 많이 속기도 합니다. 내가 시간이 난다면, 그때는 남들도 여유로운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직원 하나 돌리면 200~300을 줘야 되는데, 커피 몇 잔 팔아야 되겠습니까 ? 5000원 잡고 평균 50잔을 팔아야 하루 매출이 25만원 이게 카페 유지 가능 마지노선 또한 요즘은 커피만 팔아서는 경쟁력에서 뒤쳐집니다 베이커리까지 같이 해야됩니다. 무슨 노동도 그런 노동이 없다. 하루 50잔, 생각만큼 쉬운 것이 아님을 저는 지인이 하는 것을 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돈 크게 들여서 사업이 안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또, 옆에, 뒤에 새로운 카페 생기면 사람들은 또 새로운 카페로 궁금해서라도 갑니다. 카페 사업은 단골 개념이 없다는 사견입니다. 쉬려고 시작했는데 대출이자 갚아 나가려고 밤에 알바, 대리를 뛰러 나가야 되는 치명적인 비극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독하게 노후에 현금흐름이 없으니 뭔가 소득원을 만들어야 된다는 사정은 각자 있으시겠지만.. 그러다가 함정에 빠집니다. 목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차별점 없고 경쟁 우위 없는 이런류의 은퇴 이후 자영업은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고.... 웬만해선 안해야 됩니다 !! 그냥 참으시고 목돈을 지키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이기려고 하지말고 비기려고 하는게 좋다" 의견은 다양할 수 있으므로.. 무대뽀 욕설은 자제 부탁드리며 자유로운 의견 공유는 환영합니다. 🤪
가평에서 펜션하는 사람입니다 13년차 입니다 키즈펜션&풀빌라&애견펜션아니고요 가족단위 일반 펜션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조금 회복했지만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인건비도 많이 올라 직원 쓰기도 어렵구요 객실요금도 최근 오픈한 일부 럭셔리펜션 빼고는 가격이 저렴해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은퇴후 편안하게 펜션운영한다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그냥 망합니다 물론 본인이 사람안쓰고 직접 일하면 돈은 벌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몸이 빨리 망가집니다~~^^
레밍 쥐 같은 한국인들의 의식 구조. !!!!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인구 학자가 한국의 출산율 0.78은 사회가 붕괴하고 나라가 망했을 때나 나오는 출산율 이라고 했습니다. 2017년 IMF 총재 였던 사람이 한국은 출산율로 나라 자체가 자살을 선택한 나라 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user-rv8uo8ep6k 나는 일반 시민입니다.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럴 위치도 아니에요. 대안을 원하면 직접 발로 뛰면서 알아보세요.펜션 사업이 전망이 앖다는건 개인적 생각이고 펜션사업 아니라도 본인이 판단해서 전망이 있는 사업을 하면 되는거죠.펜션 사업이 전망이 있다고 생각하면 하시면 됩니다.망한걸 망했다고 그러지 거짓말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user-tx6ue4ho5z 뭔 개소리고~애들이 돈이 어딨다고 ㅋㅋ 일부가 가는걸 전체가 가는걸로 간주하노 .직장도 없고 돈도없고 술값도 없는 애들이 천지있데 니말이 맞다고 생각하노.ㅉㅉ 애들 인구수가 줄어 술집도 장사가 안되는데 대학가 앞 식당도 한국학생 없고 외국애들만 많아서 다 망해가는데 모르면 헛소리 하지마라!
가장 큰 문제는 우선 펜션을 만들어놓으면 알아서 손님이 오겠지? 하는 마인드로 영업을해서 그렇죠. 요즘 애견펜션이다뭐다해서 예쁘게 꾸며놓고 손님을 받는데....저렇게 잡초하나 관리 안하고 대충 영업을 해버리니...영업도 계속적인 투자와 지ㅐ능적인 영업 마인드를 가지고있어야합니다. 저곳도 넓은 마당을 놀릴것이아니라 애견들이 뛰어놀수있는 잔디밭과 수영장 견주들이 쉴수있는 야외까페를 함께 운영하면 어느정도 수요는 있을텐데...요즘은 펜션에서 잠만잔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저는 수원에 삽니다. 전국에 안가본곳 없고 펜션만 100곳 가까이 가봤습니다. 경기도권은 그나마 장사가 됩니다. 서울, 경기도의 인원이 있으니까요. 제일 장사가 잘되는 곳은 청평, 가평, 양평, 홍천입니다. 아! 홍천은 강원도죠. 그렇치만 그것도 입지에따라 달라지죠. 강원도는 역시 바가지입니다. 경기도 경계선에서 멀어질수록 비쌉니다. 남쪽은 충청도가 그래도 저렴해서 수도권 사람들이 종종 찾아서 망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남부쪽은 희비가 갈립니다. 비싸거나 싸거나 바가지거나 아니거나? 유일하게 몇번 안간곳은 경상북도와 남도인데 이곳은 조금 비싼 느낌이라 꺼려지는게 문제입니다. 기름값도 톨비도내고 힘겹게 갔는데 비싼곳에서 까지 자야하는 부담감. 제주도는 3월에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게 17년전이라서 과거의 기억을 생가하며 부모님이랑 갔는데 예전의 푸근함이 없습니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정도 없고 돈만 빼먹을려는 곳만 가득한 시설들. 예전에 우도에서 자전거빌려서 달릴때 주인없는 댕댕이가 따라오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기가 밀양 단장면인데 제 고향입니다 2000년도초부터 펜션 전원주택 주구장창 짓다가 요즘은 조금 덜한데 그래도 계속 짓습니다 2010년도에 면단위안에 등록펜션만 400개 엿어요 지금은 전원주택 펜션등등 합치면 1000동 넘엇을걸로 사료됩니다 다망합니다 전원주택 업자들도 발이 묶여서 주객전도로 자기 본집팔고 들어와 잇는 업자도 잇습니다
울집이 펜션하다가 2000년 중반에 팔아버렸습니다. 잘될때 많이 벌기는 했지만, 그뒤에 펜션업 하시겠다는 분들 보면.. 미래가 보이죠. 강호님이 이야기 하는게 다 사실입니다. 풀빌라 하루 50만원 받아도 손해에요.. 대략 100만원 넘게 받아야 그나마 시설비 뽑아 먹을수 있을겁니다.
전 뉴욕 사는데요 !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가 금요일부터 7/4 까지 5일간 이였어요 그기간동안 민족의 대 이동이 있었는데요 움직인 인원이 오천만명이였어요. 우리나라 인구만큼 여행갔어요 !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는 인구가 너무 없어요. 미국은 인구없으면 불체자 사면 시키면 되요. 그리고 이민자 받으면 되요 여긴 난민 수용소도 있어요 인구 없으면 망명으로 사람 받아요
![수상한 연구소 (Suspicious Lab) #2｜[SKZ CODE] Ep.48](http://i.ytimg.com/vi/b-ztNXTxxLA/mqdefault.jpg)
※ 영상에 못 담은 내용입니다.
오륙도 은퇴세대들의 평균 여유자금이 5000~1억
정도인데, 거기서 추가적으로 대출을 하게 됩니다.
빚까지 얻고 시작을 하게 되는건데...
카페나 펜션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거의
설문조사를 해보면 "이게 편해보여서" 라는
것이 많습니다. 막상 해보면 이게 전혀 편한 것이
아닙니다. 뒤치닥거리에다가 카페는 예쁜 감옥에
불과하지요.
손님 하나 오면 바로 화장실 청소하러
뛰어가야 하고 진상 고객 한번 다녀가면 하루 종일
후회막급이 대부분이고, 전원 생활도 일이 많다고
난린데, 하물며 사람이 들락날락 하는 업소를 막상
운영해보면 밖에서 손님의 입장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하늘과 땅 차이임을....
또한 손님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는 공휴일인데,
그때 손님이 많아 보이는 그런 착시효과에 많이
속기도 합니다. 내가 시간이 난다면, 그때는 남들도
여유로운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직원 하나 돌리면 200~300을 줘야 되는데,
커피 몇 잔 팔아야 되겠습니까 ? 5000원 잡고
평균 50잔을 팔아야 하루 매출이 25만원
이게 카페 유지 가능 마지노선
또한 요즘은 커피만 팔아서는 경쟁력에서
뒤쳐집니다 베이커리까지 같이 해야됩니다.
무슨 노동도 그런 노동이 없다.
하루 50잔, 생각만큼 쉬운 것이 아님을 저는
지인이 하는 것을 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돈 크게 들여서 사업이 안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또, 옆에, 뒤에 새로운
카페 생기면 사람들은 또 새로운 카페로
궁금해서라도 갑니다.
카페 사업은 단골 개념이 없다는 사견입니다.
쉬려고 시작했는데 대출이자 갚아 나가려고
밤에 알바, 대리를 뛰러 나가야 되는 치명적인
비극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독하게 노후에 현금흐름이 없으니 뭔가
소득원을 만들어야 된다는 사정은 각자
있으시겠지만.. 그러다가 함정에 빠집니다.
목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차별점 없고 경쟁 우위 없는 이런류의 은퇴 이후
자영업은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고....
웬만해선 안해야 됩니다 !!
그냥 참으시고 목돈을 지키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이기려고 하지말고 비기려고 하는게 좋다"
의견은 다양할 수 있으므로..
무대뽀 욕설은 자제 부탁드리며
자유로운 의견 공유는 환영합니다. 🤪
보통 회사에서는 사업성검토(feasibility study)라는 것을 맨날 하는데
개인도 사업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모르면 배우고 배워서 할 수가 없으면 돈 주고라도 해야 합니다.
의외로 사업성이 좋다고 나오는 경우가 적습니다. 그러면 누구나 돈 벌겠죠.
커피숍하다 망한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물장사는 안 망한다는 철없는 생각으로 뛰어들었다가 인간에 대한 불신만 생기고 돈 건강 다 버리고 아까운 젊은 시절 그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닐 걸 후회합니다
멋모르고 숙박업에 뛰어들었다가 15억 말아먹고 간신히 빠져나온 사람입니다. 탈탈 털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빚만 2억 가량 지고 나왔죠. 그 뒤론 아무 것도 안 합니다. 내 몸을 움직여 최소한의 생활비 마련하는 것 외엔 자영업 근처에도 관심 두지 않습니다.
저도 대형식당부터 분식집까지 건물도지어가든까지 해봤네요.결론은 쉽지않습니다.개고생 그냥가만히 여행이나다니고 노는게 이득이더라구요.직원들 신경쓰랴 월급주며 눈치까지봐야되니 돈좀벌어보겠다고 자영업 뛰어들었다가 15년만에 4 개업종 돈20 억쏱아붓고 손들었습니다.지금은 그냥 놉니다.하고싶은것도 없고 지금은 모든업종이 뭐든 다포화상태입니다.10년전에는 부지런하면 현상유지라도했지만 지금은 또 다르니까요.기술배워서 몸으로 벌어먹고살던지 하다안되면 시골 농촌에인력다니는게 낫습니다.앞으로는 더힘들겠지요.혼란스럽고 안전하지않고 ....암담하네요.그저 아프지않고 무탈함에 감사할뿐
저도 오륙도 접근이라 강발님 경제 세미나급 실물경제교육 열씸이 듣고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장마기간 폭염에 더위 조심하시고 영상으로 또 뵐께요~~~~❤❤
가평에서 펜션하는 사람입니다
13년차 입니다
키즈펜션&풀빌라&애견펜션아니고요
가족단위 일반 펜션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조금 회복했지만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인건비도 많이 올라 직원 쓰기도 어렵구요
객실요금도 최근 오픈한 일부 럭셔리펜션 빼고는 가격이 저렴해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은퇴후 편안하게 펜션운영한다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그냥 망합니다
물론 본인이 사람안쓰고 직접 일하면 돈은 벌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몸이 빨리 망가집니다~~^^
😢🎉
좋은건 아는데 너무 비싸요 그리고 아무리 비어도 절때 에누리없죠 그러니 안가는거죠
월세로 놓으심 괜찮치않을까요?
빌리는 사람은 비싸서 해외로 가고 운영하는 사람은 유지가 안돼고 물가가 비싸니 최저시급도 높은 아닌것 같아요 스위스처럼 3만원은 해야하나
산을 깍아 올라가는 시설들을 보면 아름다운 산을 훼손시키면 복구도 안되는데 누가 개발허가를 내주는지 화가 납니다
겅뭔들이 허가해 주겠지요
@@kangbaltv 양평고속도로 졸속 변경 같은 공뭔들..ㅠ
해줘야 지방세가 들어오고 그걸로 공무원 월급주죠 ㅋㅋ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자연만 망치고있네요 도데체는가 이따위 짓거리를 하답니까?
시골의아름다운곳에는 곳곳에 흉물건물들이 쓰레기만 가득남긴체 사라졋네요 정치인들 정신차리세요
니산이가
대기업이 운영하던, 리조트들도 줄줄이
문을 닫고있는 실정이고, 요즘은 사람들이 캠핑족으로 돌아서서 점점 더 힘들 듯.
맞아요. 가성비좋은 캠핑. 차박이 낫습니다. 아니면 방좀 허름하더라도 밥주는 민박? 펜션도 많아요. 그런곳 갑니다.
나도 젊을땐 팬션에 음식싸들고 가족들팬션 자주가곤햇는데ㅡ
나이드니 음식 거기서 하는것조차 귀찮다고 다들그래서 호텔서자고 호텔조식 먹으니 편하더라..
청결함도 그렇고..
비단 팬션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때려 짓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는 답이 안보임....
펜션 시대 지나고 풀빌라 한3년 하더니 이제는 캠핑 으로 난리 입니다 유행따라가다가 망 합니다
캠핑도 앞으로 3년이면 글쎄요
국내여행 누가가여??ㅋㅋ
@@rokmc3673캠핑은 그래도 바가지니 머니
시간적 금전적 영향을안받으니 3년보단더갈듯
가족1박2일가도 15만원이면 거하게 놀다오는디 ㅋ
@@korea375캠핑은 대신 개진상들 천지님 수도 주차자리 전기 쓰레기 요즘 문제의 중심 캠핑족
그냥 대명 콘도 한화 콘도 가야 할 거 같음~
아이들키울때체험학습이랍시거전국을다니면서펜션이용많이했지요~근데요즈음아이들이없으니...안되는게당연합니다어른들놀자고잉부러이런곳가지않습니다맛있는집찾아가서드라이브겸먹고늦게라도집이편해서와서잡니다~
시설도 호텔보다 떨어지는데 서비스는 비교도 안되게 나쁘죠 그런데 가격은 비슷해요
(5성급 제외)
요샌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숙박시설도 있어서 대체재까지 생겼죠
인구도 줄어드는것도 문제지만 관광패턴이 바뀌었죠 좀 아껴서 해외를 가던지
시설좋은곳을 가던지 아님 양여지나 집콕하던지
고령 화 시대 인구는감 소하고 참 걱정 됩니다
차박 문화도 한 몫하는 거같아요
우리나라 펜션 사업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네요.더군다나 앞으론 인구가 계속 줄텐데도 계속 생기는건 코메디입니다.비단 팬션사업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이죠.
레밍 쥐 같은 한국인들의 의식 구조. !!!!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인구 학자가 한국의 출산율 0.78은 사회가 붕괴하고 나라가 망했을 때나 나오는 출산율 이라고 했습니다.
2017년 IMF 총재 였던 사람이 한국은 출산율로 나라 자체가 자살을 선택한 나라 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뭘먹고 살아야하나요? 뒤질날만 기다림??
@@user-rv8uo8ep6k 누가 뒤질날만 기다리라고 그랬나요?그럼 펜션사업울 하시면 됩니다.
@@kokonara3497 먼가 잘될수있는 대안을 제시해야지 허구한날 "다망했어요~" 이런 존망포ㄹ노만 찍어대는건 발전적이고 건강한게 아님. 저도 한국사회의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만...
@@user-rv8uo8ep6k 나는 일반 시민입니다.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럴 위치도 아니에요. 대안을 원하면 직접 발로 뛰면서 알아보세요.펜션 사업이 전망이 앖다는건 개인적 생각이고 펜션사업 아니라도 본인이 판단해서 전망이 있는 사업을 하면 되는거죠.펜션 사업이 전망이 있다고 생각하면 하시면 됩니다.망한걸 망했다고 그러지 거짓말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울 지역은 펜션 성수기만 반짝하다 깻닢따러 날품 일 다닌다네요~~~
놀러다닐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금요일저녁에 비행기타고 일본에 그럼 토요일일요일 일요일저녁에 한국으로 이러니 국내관광이 무너짐
저 사업자들은 인구조사나
유동인구를 공부하지않고
그냥 마구 짓는거에요.
또 카페도 베이커리카페 가
핫한데요.규모가 엄청납니다.
저런 카페는 가지도 않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처음 팬션유행할때 아무곳이나 마구 목조나 경량철골로 건축했던 그런곳입니다~전국적으로 저런곳 엄청많아요 ~다 망해서 건축비도 못뽑고 방치되어 폐허 상태인데 아직도 펜션짓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다니 한심합니다
점점 놀러다닐 젊은 사람들이 없어지니...이런 사업은 망하는 길이겠죠..
아뇨! 그 시간에 해외 갑니다. 현실임
놀러갈 사람수는 정해져있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가니 캠핑으로 많이 돌아서서 펜션갈 사람이 줄어든겁니다
시설좋고 깔끔한곳은 예약도 안되요
@@user-tx6ue4ho5z 뭔 개소리고~애들이 돈이 어딨다고 ㅋㅋ 일부가 가는걸 전체가 가는걸로 간주하노 .직장도 없고 돈도없고 술값도 없는 애들이 천지있데 니말이 맞다고 생각하노.ㅉㅉ 애들 인구수가 줄어 술집도 장사가 안되는데 대학가 앞 식당도 한국학생 없고 외국애들만 많아서 다 망해가는데 모르면 헛소리 하지마라!
지금 영상속에 나온 팬션은 낡았고 관리도 잘 안되고있는 팬션들인데요?
요즘 젊은애들 저런곳 안갑니다.
시설 잘 되어있고 신축이고 오션뷰 팬션들 자리 안나요. 이미 성수기 예약 꽉 잡혀있습니다. 건물 대충 지어놓고
손님이 바글대기를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죠
장사한지17년 직장다니다가 명퇴한 지인들이 장사하는거 물어보면 돈은행에너어놓고 매달백만원씩만쓰면서 알바하며
사는게 최고라고 조언해줍니다 가맹점교육 한달받고 아는것처럼 장사 시작하는데 망합니다맞은편가계 2년사이에 탕수육전문점 김밥집 마라땅전문점 지금 또인테리어 공사중 커피집들어온대요 인테리어 업체만 돈벌음
저런 영업시설은 일단 경치는 너무좋은곳에 저렇게 지어놓고 환경만 다버렸네요
많은분들이 강호님 조언 듣고 은퇴자금 세이브 하시기를 빌게요.
건축비용생각보다 많이들어요 마구마구막 지으면 일용직 근로자들과 기술자들이먹고살기에 돈많은사람들투자많이하면좋아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해주신 말씀이외에
저렇게 수천년 다져진 땅을 갈아엎어서
개발을 하니
비가오면 산사태가 날수밖에요
가장 큰 문제는 우선 펜션을 만들어놓으면 알아서 손님이 오겠지? 하는 마인드로 영업을해서 그렇죠. 요즘 애견펜션이다뭐다해서 예쁘게 꾸며놓고 손님을 받는데....저렇게 잡초하나 관리 안하고 대충 영업을 해버리니...영업도 계속적인 투자와 지ㅐ능적인 영업 마인드를 가지고있어야합니다. 저곳도 넓은 마당을 놀릴것이아니라 애견들이 뛰어놀수있는 잔디밭과 수영장 견주들이 쉴수있는 야외까페를 함께 운영하면 어느정도 수요는 있을텐데...요즘은 펜션에서 잠만잔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비용문제가 있고 처음엔 다들 깔끔하게 시작하겠죠
그럼 또 후발주자에게 밀리고 재투자 ...비용문제
네 ,, 좋은 답변입니다 . 그래도 밍합니다 ㅎㅎ
뭔소리고~개가 왜 나와 ㅋ 사람도 비싸서 안간다는데 개를?전혀 1도 수긍안됨 ㅋ
@@King_Cider
바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려는 사람들중에
개새끼데리고 가는 부류들의 여건마저도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말쌈인데~~~이룬^^
정말 맞는 말씀, 작은 나라에 적은 인구!!
밀양에 이런 시설을 왜 지을까요? 밀양 자체 인구도 계속 줄어들고....
이런데 투자 할 바에는 즉시연금 일부 들고 적립식 연금 일부, 우량주나 배당주 일부 투자해서 안정적인 연금과 배당을 받는게 훨신 나을 겁니다.
여름한철이고 설악 지리산도 조금만나가면
시내호텔 무인텔 저렴히 잘이용하는데
비싼요금 지불하며 이용할 가치는
없을꺼 같습니다 해마다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찮겟습니다
볼수록 심각함이 느껴지내요~~
저는 수원에 삽니다.
전국에 안가본곳 없고 펜션만 100곳 가까이 가봤습니다.
경기도권은 그나마 장사가 됩니다.
서울, 경기도의 인원이 있으니까요.
제일 장사가 잘되는 곳은 청평, 가평, 양평, 홍천입니다. 아! 홍천은 강원도죠.
그렇치만 그것도 입지에따라 달라지죠.
강원도는 역시 바가지입니다. 경기도 경계선에서 멀어질수록 비쌉니다.
남쪽은 충청도가 그래도 저렴해서 수도권 사람들이 종종 찾아서 망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남부쪽은 희비가 갈립니다.
비싸거나 싸거나 바가지거나 아니거나?
유일하게 몇번 안간곳은 경상북도와 남도인데 이곳은 조금 비싼 느낌이라 꺼려지는게 문제입니다.
기름값도 톨비도내고 힘겹게 갔는데 비싼곳에서 까지 자야하는 부담감.
제주도는 3월에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게 17년전이라서 과거의 기억을 생가하며 부모님이랑 갔는데 예전의 푸근함이 없습니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정도 없고 돈만 빼먹을려는 곳만 가득한 시설들.
예전에 우도에서 자전거빌려서 달릴때 주인없는 댕댕이가 따라오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기려고 하지말고 비기려고 하는게 좋다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한번 깨달음 얻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이기지말고 비기자.. .. 느끼고 갑니다.
저기가 밀양 단장면인데 제 고향입니다 2000년도초부터 펜션 전원주택 주구장창 짓다가 요즘은 조금 덜한데 그래도 계속 짓습니다 2010년도에 면단위안에 등록펜션만 400개 엿어요 지금은 전원주택 펜션등등 합치면 1000동 넘엇을걸로 사료됩니다 다망합니다 전원주택 업자들도 발이 묶여서 주객전도로 자기 본집팔고 들어와 잇는 업자도 잇습니다
좋다는 계곡이나 경치좋은 곳은 죄다 저렇게 나무깍고 땅파서 카페, 펜션, 골프장 이런거 짓죠....그냥 놔두고 자연을 즐길줄 모르는데....대한민국 사람들 참 극성맞은거 같아요.
폭우로 쓸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려버렸으면 좋겠음.
고향집이 여기 근처인데 며칠전 다녀왓고 지나가는길에 몇번 봣는데 4분정도쯤에 좀 깔끔해 보이는 집이 코로나때 분양햇는데 돈 일이억 들여서 분양하고 분양받은 사람들 10프로도 회수 안될거에요 저런건물 땅값 포함해서 4천이면 딱 제가격이라고 봅니다
뼈있는 말씀만 제대로 하십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생각한번 잘못하면 빛지고남은
인생고통.
삶을초월하신 강자니임~~
오늘또 조은 강의 듣고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이 문제죠
가성비 있으면 평일에도 손님들 갑니다
1박에 몇십만원씩 하는데 누가가요
그럼 또 그가격 아니면 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네 맞는 말씀이에요
그러니 애초에 사업성이 없었던거고 망하는게 맞는겁니다
ㅇㅈ
기후위기인데 산을 이렇게 깍아서
펜션을 짓다니...
이번 장마에 예천에
있는 펜션이
무너졌다 하더군요
무분별한 개발이
문제입니다
팬션은 시간이 지나면 전부 쓰레기가 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엄 쉬엄 하삼
수고마이 하심...🎉
레밍쥐 비유ㅡ아ㅡ 너무 적절하고 재밌는표현인데 웃픈현실이네요.
저희 집은 코로나해 그 다음 해 힘에 부치도록 오고 지금도 꾸준히 오는데요..요즘 젊은이들 트렌드를 잘 읽고 sns를 해야해요 트키 인스타!!
아는 언니도 펜션거의 마무리단계인데 언니가64세 형부가69세 풀빌라인데 하룻밤 800,000원이라네요
허걱
50억투자 근데 어느세월에 그돈을 회수하게될까요
고생엄청 눈에보이는데
아찔하더라구요 ㅠㅠ
그놈의 돈이뭔지 돈벌려다가 아니근데 이 나이쯤되면 정리할때인데 이제 시작해서 언제 까마득하네요
은행에다 놓고 편하게 살지 ~~
좋은 내용 🎉감사하게봅니다❤😂😊
강호님 너무재미있게 말씀하시니 또웃읍니다 ㅋㅋ
현실 상황을 인식 시켜주셔 감사합니다 ,
큰 돈들여 푼 돈벌려는 사업이 참 위험하죠. 대출까지 받으면 더 큰일 ㅜㅜ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큰돈들여푼참위험대출까지큰일갑촉마스크큰일만큼큰일문턱빈각시큰집맛없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말 씀을 너무 재미지게 하시네요 ㅎㅎ"금계국" 이야기에서 또 빵 터짐요 ㅎㅎㅎ
강발쌤 말씀이 더 재밌습니다! 바보짓만 안해도 삶이 편하다 😅😂😅😂 단순하지만 어렵거든예!!!!
ㅎㅎ 바보짓을 좀 해가...마니 찔리네예...
요즈음 섬마을이나 어촌에 민박,팬션이 안되고 또 머문자리에 쓰레기등이 발생하여 지저분하니 마을인근에 텐트 설치를 아예 못하도록 하고 있더군요 ㅎㅎ
진짜정확한 말씀만하십니다 너무재미있게설명해주시니 웃으면서 보고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럼 생각하면 어떤 사업도 못하죠, 그냥 남들하는 것만 바라볼 수 밖에없겠죠. 결국 어떤 사업이든 리스크가 있는거고 그 리스크를 줄이기위해 시대에 맞게 사업을 리모델링하면서 돈을버는거죠.
어떤사업도 안되는 나라가 되어가고있음 한국경제는 이제 성장을 못함~~~ 출산율 생산인구감소 초고령화~~~~~~산업발전 한계에 와있음~%%%%
혜안이 느껴지는 말씀이에요. 인간 욕심이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현명하게 생각해야 은퇴 후 자산손실을 막는다가 정답이겠죠.
그 윗쪽에 공사도 사업자는 손해1도 안보고 은퇴 퇴직하신 분들 돈으로 공사하는 거 아닐까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읍니다.노후로저도생각해보려했는데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결론운 아무것도 하지않는거지요 노자의 도를 깨우치는데까지 50년 이상 걸렸네요 행복한 무위도식의 노후가되시기를 바랍니다
암껏도 안하기가 제일 애러브세요^^
우메 ~ 잘 돼야 될테데 말입니다.
강발 말씀이 정확하십니다
사실 펜션의 수익구조는 먹고 살고 그러는 동안 땅값이 오르면 버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처럼 인구감소와 양극화로 시골땅의 가치가 무너지면서 문제가 된 것이지요.
마카타님. 늘 수고많으셨어요
헷갈리셨군여 즈는 강호발입니다 ㅋㅋ
잘되는곳은 평일에도 예약이 어렵던데요
말씀하시는 것이 재밌고 진솔해 보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에서 응원합니다 자주올께요 풀영상 시청하네요
응원해 주시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머감각 너무 좋으시고 재밌어서 봅니다~~~사투리도 재밌고. 정보도 훌륭하고. 중독성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허가를 해주지말아야지
지자체도 문젭니다
레밍 쥐들...적절한 비유같군요!
전원주택 과 펜션 망하는 시국이다 ㅠ
캠핑도 봄가을이 적합하지
여름.겨울에 죽을 맛😂
아무 대책없이 자꾸 저런게 생기니 폐가 유튜버들만 흥할듯
저 임야가 자신의 땅이고 자신의 땅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요즘 대세인 차량 야영장으로 개발하는 것이 건물 짓는것보다 훨씬 이득일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오토 캠핑장은 그래도 제법 차가 많더라구여 시청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입담과 맨몸으로 뛰며 최소 자금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한 강호발님 같은 유튜버가 현명한 노후대책의 위너이십니드아아..😄
부모님이 별로 안 물려 주신 거 같은데여 ㅋㅋ
저도 이런 존망포ㄹ노나 찍어야 할까봐요~ 세상살길이 답이 없네~
부디 존망이던 뭐던 해 보시길 해 보고 결과 알려주세여^^
강발쌤의 선한영향력ㅜㅜ 빨리 실버버튼 달도록 좋아요를 마니마니 눌러주세요 시청자님들!! 우량 시가총액 대형주 위주로 사놓고 배당받고 살아야됩니다 선진국들이 진작에 해왔던것처럼요! 국민의 노후를 알아서 하도록 방치하면 대한민국 자영업 공화국꼴 납니다.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돈을 걷어 미국 401K 연금제도 처럼 해야됩니다 이대로 가다간 답이 없습니다 !!
증말 이래 똑똑하신 구독자님 처음 봤어요 ㅎㅎ
에휴 오십이면 5성급호텔 호캉스 이용하죠..어린애들 데리고 가족여행하는 사람들은 바닷가 대형리조트들 많이 가더라고요 모든 시설이 완비된곳에서 편안하게 쉬는것을 추구하니,해외여행가는 사람도 많고요
반갑읍니다 ㅋㅋ 농어촌 지원사업때문에 그렇지요 농어촌이 잘살아지 본의아니게 다들 외지에서와가지고 신청하니 그리고 사업자는 빠지고 건물만 잡고있어니 결국은 국민들에 혈세만 ㅋㅋㅋㅋ 헐 이러다가 대한민국 어찌될지 안타깝네요 항상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경치는 끝내주네요. 사고 싶어도. 투자한금액땜에 비싸게 팔아서. 나는 못사.ㅠ
울집이 펜션하다가 2000년 중반에 팔아버렸습니다. 잘될때 많이 벌기는 했지만, 그뒤에 펜션업 하시겠다는 분들 보면.. 미래가 보이죠. 강호님이 이야기 하는게 다 사실입니다. 풀빌라 하루 50만원 받아도 손해에요.. 대략 100만원 넘게 받아야 그나마 시설비 뽑아 먹을수 있을겁니다.
헐 50만원도 손해라니...헐..기가 막히네요. 풀빌라에 금을 발라놨나?
헐
호캉스하겟다 그돈이면 헐
@@user-hd3eh1go4f초기 시설비 장난 안닙니다
여름시즌에 비싸게 받죠 ㅋㅋ, 코로나시절 사람들이 몰린거고. 지금은 다 해외로, 혹은 조용한 캠핑. 한국팬션은 최악
강호발님 두루두루 박식하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집 만으로 영업하던 시절은 옛날 얘기입니다.
한쪽에선 짓고 또 다른 쪽은 망해 나가는 현실 아닌가요?
맟는말씀입니다.차라리주택을지여월새받는것이유리하겠네요.
영상 감사하게 보앗습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 부분도 있을 겁니다. 경주는 허름한 팬션들도 주말에는 빈 방이 많지 않더군요.
경주 같은 곳은 지방 시골이랑 땅값 자체가 다르니 돈 못버는건 어차피 똑같습니다. 경주에 펜션 지으려면 이름 없는 시골보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겠지요.
요샌 캠핑카가 잘 팔려서 펜션 하향산업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점점 고급화 되니 어쩔수 없는 느낌이네요. 펜션도 수십억 들고 해야 효율이 나올겁니다. 예를 들어 방이 10개인데 겨울에 1~2팀 받아서는 인건비와 보일러 기름값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만요.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펜션 너무비싸
적정한 가격으로 일년내내 벌 생각해야지 한철 장사로 일년살려고 하니 문제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전부해외로 나가고, 중년들은 살기바쁘고 노년층은 여유가없어서 팬션놀러가기 힘듭니다! 망할수밖에없는 사회환경입니다! ㅠㅠ
요즘도 아님 ㅋ 바가지 기승도 잇엇고 사람 친구들,회사들이 워크샵 안가기 시작 하는 것도 잇고
무슨소리 펜션 캠핑 낚시 골프 다 꽉 차서 예약너무 힘든데
@@2zzgood그건 일부고 이제 매년 노인만 늘고 실경제소비층인 노동가능인구는 37~38만명씩 줄어든답니다. 매년 다들 급격히 망해갈겁니다.
펜션도 입지가 젤문제겠죠
건물을만들때 거리를많이두고 만들어야함 따닥따닥붙어있으면 스트레스임 스트레스풀고 기분좋게 집에가야하는데 기분잡치고 가면서 자동차안에서 불만불평욕하고간다.
전 뉴욕 사는데요 !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가 금요일부터 7/4 까지 5일간 이였어요 그기간동안 민족의 대 이동이 있었는데요 움직인 인원이 오천만명이였어요. 우리나라 인구만큼 여행갔어요 !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는 인구가 너무 없어요. 미국은 인구없으면 불체자 사면 시키면 되요. 그리고 이민자 받으면 되요 여긴 난민 수용소도 있어요 인구 없으면 망명으로 사람 받아요
헛된 꿈만 갖고 투자하면 쫄땅 망하는걸 알려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복덕방 한달 한건으로 살아가듯 펜션이 호텔보다 비싸게 받으니 민박도 덩달아 호텔값 수준, 그러니 차량 개조하여 캠핑카로 .. 외국으로 가는게 훨씬 나아.
잼 잏게 듣고 봅니다
돈 된다 하면 바퀴벌레도 남아 나지 않는 문화
옳은 말씀입니다.
재미있어요
아니 주변에 손님없어 문다는 펜션들 보면서도
저렇게 또 새로이 짓고 있는다는게 참 간도 크다싶다...
자기만은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의 결과이지요~~
레밍쥐가 왜 따라가게요??
임자 잇어요
이번 홍수사례에서 볼수있듯이..
저렇케 산을깍아만든곳에서 거의 산사태가 났지요..
안타까운일입니다…담당 공무원 나아가서는 나라 행정원들이
자연을훼손하면 더 나빠질꺼라는 인식과 복귀하기엔 수십년이 걸린다는 원칙하예
허가하면좋으련만…
서울과 가까운 강화도만 가도 팬션이 넘쳐 납니다. 주말에 가서 자세히 보면 주차장에 차도 몇 대 없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대로 관찰하셨군요 그렇게 분명히 봐야 하는데 제대로 못 보고 판단 미스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