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rest comfortably in a relative's house+What is with those who abandon their dogs on holidays?

왠지 유기하는 보호자들은 이 영상을 보지도 않을거 같아서 더 슬퍼요

"중요한 건 거기 있는 사람들이 내 강아지에 대해서 너무 그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거고"
음.. 이게 어려운 부분.

도대체 명절이든 언제든.....반려견을 왜 버리는지....이해안되네요. 생명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그냥 막 데려오고 막 버리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허허허 에서 ㅋㅋㅋㅋㅋㅋ 공감이 가네요 ㅋㅋㅋ 저도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갑자기 이쁘다면서 오더니 앉아 시키고는 안하니까 얘는 이정도도 못하네~ 이러고 가는 분들 많아요 ㅋㅋㅋㅋ 그럼 저도 허허허 하고 웃죠..

저희 아빠보다 강형욱 훈련사님 얼굴을 더 많이 보니까
웃으면서 화난게 너무 빨리 캐치되여ㅋㅋㅋㅋㅋ

6:04 명절에 개버리고 연말에 개버리고
여름이라고 개버리고 제발 반려견 반려묘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독일에 분양시험도입시키길..!!

동감되는말..
왜 내 강아지한테 손달라 앉아 엎드려 막..이런거 시킴?
기분나쁘게 췟!

명절이나 휴가철에 이때다!하고 강아지 유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차타고 가다가 도로에서 유기하고 산에 유기하고...물론 이렇게 얘기해도 버릴 사람들은 버리겠죠 ..ㅠㅠ

난 명절에 친척집안가고 집에서 울애기들이랑 하루종일 껴안고 영화보고 낮잠자고 선선한 오후엔 산책도 가고 너무 행복한데ㅜㅜ 진짜 명절만 기다림ㅜㅜ연휴가 그래서 찐행복. 7년된 댕댕이,12년되신 냥이님 있는데 어찌 매일매일 이쁜지.질리지도 않음🥺🥺아침마다 눈뜨면 날보고있음..심쿵ㅜㅜ 근데 어떻게 버려 그런애들을?? 진짜 벌 받을거야 그런사람들..천벌😈

반려견을 오랜 시간 차에 태우고 낯선 친척집에 가는것보다 차라리 본인(?)이 익숙한 자동사료기가 있는 집에 있는게 낫나요?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로 인해 가지 않지만 궁금하네요!

더불어 친척중에 강아지를 꺼려하는사람이 있는지도 고려해주십쇼. 안키우는 친척 다 모여서 식사하려는데 식탁 주변에 배변패드에 강아지 소변 싸둔거 보니 기분이 좀... 충분히 조율부터 하셔야합니다.

키우던 강아지 버리고 밥이넘어가고 두발뻗고 잠이올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정의 끝장판의 우리나라 추석 가족 모임에는 절대 불가한 일. 훈련사 앞에서도 저리 얘기 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며느리 강아지에는 얼마나 막대할까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ㅡ감사ㅡㅡㅡ👍👍👍

맞아요ㅡㅡ산책하면ㅡㅡ좋아요👍👍👍👍👍역시좋은말씀ㅡㅡㅡ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켄넬교육 중요하다고 다시한번느끼네용
좋은내용 너무 유익합니다^-^최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껄떡 ㅋㅋㅋ 경험 없으신분께는
조목조목 ㅋㅋ진짜좋은 설명이에요
버리는사람들은 ㅠㅠ 어떻게든 용서가 안돼죠 ...😥

강형욱 선생님,영상을
보면..점점더 빠져 들어서
보호자가 조련을 받는 느낌?..오늘도 많이 배움..

오늘도 감사합니다ㅠㅠㅠ

잠시 형욱훈련사님의 방송에 대한 고민도 엿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추석 처가댁에 가기 위해 영상을 찾다가 들르게 되었네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명철이나 휴가때 유기견이 많은게 명절 휴가때 장거리 이동하니깐 멀리 갈 때 데리고 가서 집에서 최대한 먼 곳으로 버리고 오는거죠ㅠㅠ 혹여 집에 찾아오거나 버리고 가더라도 절대 다시 마주칠일없고 누가 찾아서 데려오지도 못하게 그 정도로 비겁한 사람들이죠 휴가때 특히나 섬에 버려지는 강아지들도 엄청 많다고 하네요 정말 슬픈일이죠ㅠㅠ

명절때는
개도 관심을 받고 싶어해요ㅡ
반려견 답게 같이 잘 지냅시다^^**
보듬티비 홧팅~^^

명절앞두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강형욱 훈련사님께서는 정말 훌륭하신 사람같아요
보고 배우고싶네요 증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반려견을 소중히 여깁시다ㅠㅠㅠㅠㅠ 진짜,,, 몇시간만에 봐도 엄청 반가워서 꼬리치며 인사하는 댕댕이들을 어떻게 버립니까... 어떻게 가족을 버립니까...????!!!!!! 가족을 버리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ㅠㅠㅠㅠㅠ하..

참,,,, 진짜 행복한 명절에 우리 강아지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사람같지않은 짓 절대 하지맙시다,, 강아지는 주인이 전부에요 전부 ,,,

명절이든 뭐든 무엇이든 버리지마세요
가족입니다

허허허~웃으셔도 기분나쁜걸 눈치못채는 사람이라니 누가 우리 갓형욱님과 첼다바레한테 감히 함부로 대할지 다신 안볼수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Jtm

댓글타고 왔어요 넘 좋아요 추석3종세트 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저도 정말 명절에 어떻게 해야하나 엄청 궁굼했는데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우리동네가 딱 그래요 창고에 공장에 빌라... 감사합니다!!! 창고, 공장 사장님들이 많이 좀 봤음 좋겠네요ㅜㅜ 우리동네 공장 개들은 운명을 아는지 아직도 밤만되면 구슬피 울어요ㅜㅜ.... 얼마전에 있던 검둥이랑 황구는 어디가고 하얀개로 바뀌었는데 어디로 갔을지 예상되서 맘이 너무 아픕니다....

독일 같이 엄격하게 관리하고 개공장을 금지 시켜야 되요.

우리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우리 강아지, 고양이에게..그들과 같이 지내면서 받은 힐링과 소소한 행복..또는 큰 행복, 사랑받음 등을 느끼게 해준만큼..돌려주기면이라도 한다면..유기는 사라지지않을까 싶습니다ㅠㅠ.. 올 한가위도 가정에 있는, 또는 보호소에 있는 등등 모든 반려견, 반려묘 반려동물들이 보호자와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늘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면서 산책시키면서 제발 배변 봉투 가지고 잘 치워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 아가들 산책길에 강아지 응아들이 너무 많아요.ㅠㅠㅠ

개를 너무 사랑해서 꼭 키우고 싶지만 자신은 개를 완벽하게 케어해 줄 보호자로서의 준비가 안됐고, 개를 키우기 위한 완벽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기에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면 키우지 않는게 좋죠

ㅋㅋㅋ오늘따라 무서운 bgm 이 많이 깔리는데 ㅋㅋㅋ "대표님도 까먹으셨잖아요" 에서 풀려버림

영상보고갑니다^^

명절이라고 반려견을 왜버려ㅠㅠ😭

엄마도 할머니댁에 멍멍이 데려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켄넬이 있었군요!아주 좋은방법이네요!저희 강아지는 아직도 입질이 조금 남아있어서 친척들한테 많이 만지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명절이라고 강아지를 버린다고..?말이 되는소린가?그렇게 쉽게 버릴수 있으면 처음부터 죄없는 생명 왜 키우려고 했을까요?강아지를 키우려면 이런상황까지 고려하고 각오했어야지....

안녕하세요!
강형욱 훈련사님 명절 잘 보내세요!

강형욱님의 개 훈련 법 보고 유투브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우리집 강아지 없어진다는 생각만해도 눈물날거같은데 이렇게 사람에게 이유없는 애정을 퍼부어주는 아이들을 어떻게 버릴수있는지..평생을 죄책감에 살길..이생에 강아지로태어나 주인에게 무자비하게 버림받길 빕니다 간절히..

창고나 공장에 키우는 개들이 딱 그거지 살아있는 가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생명을 가구취급하는 사람들 유기견 잘만들어..ㅡㅡ

2:45 모든견주들이 공감할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뤠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안타까워요ㅡㅡ강아지버릴때 ㅡㅡㅡ😉😉ㅡㅡ

공장은 진짜 충격적이다. 우리나라 이야기 맞나 저거? 믿기지가 않아. 개가 장난감이야? 풀어놓고 알아서 있으라 하게? 미친 거 아닌지.

반려견 위탁 보호소 선택하는 요령 주제로 영상 하나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지나가면서 몇군데 봤는데 애견호텔이 아니라 애견교도소인거 같은 곳이 너무 많아서 위탁하기가 참 망설여집니다
쉴 곳이 너무 좁아 보이거나 층층이 저 위에 있고, 산책 놀이를 제대로 해 줄지, 밥은 제대로 줄지 솔직히 의심스러워요

갓경규

강형욱님 질문있습니다..이 영상 주제와는 맞지 않지만 저희 개가 12개월인데 생리가 끝나니까
갑자기 부모님이 요리를 하시니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안절부절 못하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강쌤 요새 고민많으시구나.. 인기많으니까 자꾸 주변에서 태클들어오죠?ㅠㅠ

진짜 함부로 안아드는거 최악 안는법도 모르면서 ㅡㅡ
자기 개를 버리는 사람들은 감정과 책임감이라는게 있는건지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문

1빠다! 구독했어요

진짜 책임감없는 인간들
책임을 못질거면 왜 처음부터 데려왔어
다른 보호자 만나서 행복했을건데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

공장 개들은 굳이 명절 아니더라도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 곳들도 많더라구요;; 공장 밀집된 곳에 가보면 개들이 목줄도 없이 단체로 몰려다니는거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심지어 전부 다 대형견..

저도 그게 이해 안가는데 요
명절.휴가철 버리고가기 이해 안가는데요

요즘 생각이 많으신가봐요. 강형욱 훈련사님 힘내세요.

강아지에 관심이 많지만 키우지는 않고 있는
학생입니다
산책에 대해 여쭈어 보고 싶어요!
강아지가 전력질주를 할때는 저도 뛰어 갈까요 아님 목줄을 당겨야 할까요

캔넬은 강아지 키울때 필수품인거 같아요.

추석당일날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기는하는데 실외배변만하는 강아지라 하루종일 신경쓰이네여 ㅠ 실외배변이 좋다고하는데 이럴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평상시엔 20분정도 하루에 세네번씩 나가거든여

나도 불편한 시댁 강아지는 얼마나 불편할까 😀진짜 그냥 켄넬 훈련시켜서 그 안에 있게 하는게 최고일듯요

제주도까지 와서 버리고 가는경우도 있어요. 전국에서 제주도가 가장 유기견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그것도 우도같은곳에 많다더군요...아예 못찾아올수 없는 섬에 버리고 가는...그렇다고 합니다.ㅠㅠ

저희 강아지가 특정 강아지 종을 물려고 해요.그리고 어떤 강아지랑은 잘놀고 어떤 강아지랑는 싸우는데 해결책은 없을까요?

결국 다 생명으로 안보는거고 돈 들이기 싫은거죠..
'그냥 개'일 뿐인데 버리고 새끼 다시 사면 되지
명절 그 며칠동안 어디 맡기면 돈 들잖아 그냥 버리자
비상식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명절에는 강아지가 걱정되니까 오래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1박해야하는 상황이면 한명은 꼭 집에 와서 강아지 괜찮나 확인하구... 저희는 이동거리가 1시간 이내 수준이라 왔다갔다하기 쉬워서 이게 가능했지만 아닌 분들은 정말 고민이 클듯

견종백가 셔틀랜드 쉽독도 해주세요 9트

질문이 있어요!
개들도 꿈을 꾸잖아요 꿈에 너무 빠져들면 깨서도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어리둥절 멍 때리기도 하나요? 사람은 가끔 그러는데...
그리고 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할까요? 예를 들어 꿈 속에서 큰 개한테 물린다면 실제로 자기가 물린 줄 알고 트라우마가 생긴다든가 할 수 있나요?

저희 집 근처 공원이 가운데는 인공땅이고 그 주위가 풀숲(?)으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강아지가 자꾸 풀숲으로 가서 뭘 주워 먹어요ㅠㅜㅠㅜㅠㅜ 흙쪽을 좋아해서 은하가 가는 곳으로 따라가는 편인데ㅠㅜㅠㅜ자꾸 뭘 주워 먹네요ㅠㅜㅠㅜ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양줍해서 키우는대
저도 고속도로에서 발견했어요

2개월된 애긴데 아직 배변 교육도 잘 않되고 입질도 있고... 데려가도 괜찮을까요?ㅜ

정말 못됐다...집에 찾아오지말라고
멀리가서 버리는거아니야.....
천벌받아라..제발..

반려인 선배님들께 묻습니다!! 보호소에서만 5년 정도 살았던 반려견을 2주 임보 후 입양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분리불안이 있어서 교육중인데요 오늘은 최장 3시간까지 끙 소리 한번 안내고 혼자 잘 자고 의젓하게 있더라구요. 걱정되는 부분은 추석다음날 시골에 가야해서 1박 호텔링을 일단 예약해두었는데 혹시 이번 호텔링으로 갑자기 반려견이 다시 분리불안이 생길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1박 호텔링을 아이가 또 다시 버려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다왔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일단 이번 주말 내내 이틀간 해당 호텔링 하는 곳에 가서 (애카도 같이 하는 곳이에요) 해당 장소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줄 예정이고, 호텔링 하는 날 애정하는 방석이나 켄넬을 두고올 생각이에요. 더 좋은 방법 있을까요? 반려인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은 강아지는 없지만
예전 잠깐 키울때 행복했어서 나중에 1년후쯤 정착하면 키우려 하거든요
근데 궁금한게
강아지한테 앉아 기다려 점프
이런 교육 꼭 시켜야 하나요?
어떤 글보니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징후 보이는디도 시킨다는데
저는 강아지가 앉길 바라지 않고 안기다리고 바로 밥먹어도 되거든요 그러면 안시켜도 될까요?

내장칩 어린 나이에도 삽입 가능하면 입양하는 곳에서 입양시 등본 떼와서 정보 거짓없이 기입 후 분양 절차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 댕댕이가 오늘, 내일 합니다.
뭐라 위로해 주면 좋을까요. 저는 2,3번 밖에 못 봤는데도 슬픈데 뭐라 위로해 주면 좋을지 . . .

안녕하세요 강형욱훈련사님 제가 언니랑 2개월정도되는 푸들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요.예방접종은 2차예방접종까지맞췄는데요 강아지 산책 6차까지 다 맞추고산책을해야하나요 아님 지금 해도될까요?? 목줄하고요?

큰아빠만 저희집에 오시기로 하셨는데 저희집 강아지 스트레스 받을까봐 큰아빠 오시는 시간에 애기들 데리고 공원가려고 해요.
아빠가 오늘도 한숨쉬시면서 이번에 유기견들 있으면 또 데리고 와서 임보하자고 하시네요 ㅠㅠ 강아지를 데리고 와야한다는것에 한숨을 쉬시는게 아니라 그사람들때문에 속상해서 한숨이 나오신데요 ㅠㅠ
애기들보면 전부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ㅠㅠ 왜 이때다 싶어서 전부 책임감없이 생명을 유기하시나요 ㅠㅠ

어쩔수없이 상황이 안되면 최소한으로
재분양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생명을 버릴수가 있지ㅠ

안녕하세요. 2개월 포메 견주 5일차인 초보 견주입니다. 애기가 사람이 앉으면 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앞다리로 땅파기를 합니다. 이게 영역표시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저 본능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줘야 하는걸까요?

하 ㅜㅠㅜ 완전 시골 산골짝인데 ㅜㅠㅜ 저번 연휴가 지나더니 버려진 개 3마리가 돌아다니더라구요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 이번 명절은 또 어떨지 ㅜㅠㅡㅜㅠㅡㅜㅠㅠㅠ

명절에 개 버리는 것들은 조상이 가만두지 않을거다

입양과동시에,,칩등록의무화!!
위반시!!벌금500만원정도,,때리면
버릴사람있을까요??중성화도 의무화!!무분별하게낳으니,,또버리는 악순화!!강형욱쌤~말씀잘들었습니다^^

질문 ) 강아지가 푸들 3살이에요 . 근데 집에 아기가 있는데 애기가 이제 조금씩 뛰기 시작하는데 강아지가 애기한테 으르렁 거리면서 애기를 쫓아가요. 애기가 이제 더 뛸탠데 어떡하죠 ? 강아지랑 애기가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 영상에서 형욱님이 착용하신 시계 제품명 아시는분 있나요?

전 혹시 집 비우면 그냥 집에있게하고 친구나 지인에게 부탁해서 밥만 챙겨 주도록 해요.
되도록이면 아침일찍 갔다가 저녁에 돌아오구요. 이번에도 안자고 오려고해요.

유기된 경험이 있어어인지 캔넬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들어가려고 안하는데 이런 상황은 어캐해야할까요?

개를 키우다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으니까 계속 키우지 못하는 건 이해해요. 그런데 버려진 개들이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조되서 유기견보호소로 가더라도 절반은 안락사가 되구요. 네이버카페 프리도그가면 키우던 개를 무료분양으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어요. 그래도 키운 정이 있을텐데 이 정도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입양은 신중하게 해주세요!

제발 버리지 좀 마요 ㅠㅠㅠㅠ 이렇게 이쁜애들을 왜 버리는거야 진짜

사회성 떨어지는 반려견 문제.. 하ㅠㅠ 저희 아이 덕에
항상 고민인데 감사해요!! 유기견 문제는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만병통치약 산책&켄넬 아니 왜 개를 버려요 ㅠㅠ 책임지지 않을거면 키우면 안됩니다.
공부를 충분히 하고 내 집이 강아지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인지 나는 왜 개를 키우려는지..등등 많은 생각 후 반려견을 입양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한 생명을 책임질 각오가 되있어야 합니다.

저희 동네에 유기견들이 많았어요~근데 갑자기 애들이 안보이더라구요~😯제가 느끼기로는 잡아간거 같아요~ㅜㅜ걱정이 좀 돼요~

안녕하세요 강형욱 개통령님:) 여기가 사연 남기는데는 아니지만 진짜 걱정이 되서 글을 남깁니다.. 외갓집이 2층집인데 밑에는
할아버님이 혼자 거주하시고 위층에는 친척들이 삽니다. 그 친척들이 기르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이 아이가 밖에서는 사람도 잘 따르고 공격성도 없습니다. 문제는 집으로 돌아오고 그 집 식구가 아닌 타인이나 할아버님이 그 곳으로 들어가려하면 굉장한 공격성을 보입니다. 저도 여러번 물릴뻔했고 친척 가족들도 버거워하는거 같아 진심으로 고민되어 사연을 남깁니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공격성을 드러내는건지 가족들도 그 강아지가 화(?)를 낼때마다 안아주며 달래고 하지말라고 윽박지르는거 말고는 하는 방법이 안보입니다. 특별한 솔루션이 따로 없을까요..?

시골에서 개가 도망가서 안돌아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칩삽입 같은건 했는데 소식이 없어서

근데 만약에 가족끼리 차타고 가고 있는데
앞에 차가 강아지나 고양이 버리고 가면 좀 충격먹고 트라우마 같은거 생길꺼 같아요.... 뭔지 잘몰르겠는데 진짜 충격먹을꺼 같아요. 페북 영상으로 봤는데 그때도 엄청 충격먹고 꿈에서도 나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