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parents and dogs who are coping with Corona 19 (corona walk, indoor games, temporary shelter)

ㅠㅠ.. 사람들이 침뱉은거 우리 강자가 밟거나 냄새 맡으면서 코에 묻고 그럴까바 걱정이에요.. 후.. 걸으면서 침좀 뱉지 마세요!!!!!!!!!
그래도 진짜 한적한데 찾고 찾아서 산책은 매일 하고 있지만 다녀와서 다른때보다 더 발을 빡빡 닦이구 세수도 시키게 되네요ㅠㅠ

제가 이탈리아 살고 있는데, 전국 lockdown 할 때도 법적으로 반려동물 산책 허락합니다
반려동물 집 밖에서 화장실 가는 거는 생활 필수이라고 정했으니, 집 근처 산책 가능합니다 (물론 마스크 필수)
우리 강아지 덕분에, 답답한 날들의 산책 기회 얻었습니다 ㅠㅠ

정말 코로나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온 것 같아요. 강아지에게 산책은... 너무 큰 즐거움이니, 모두들 슬기롭게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가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든 안코로나든 하루에 2번씩 나가는 실외배변견주임..🐶

새벽에 아침일찍이랑 늦은밤에 나갑니다 ㅠㅠ 새벽출근한분들 보면 최대한 피해서 돌아서 길을 갑니다 서로서로 조심조심

저는 새끼강아지를 키우고있다보니 산책할때 바닥을 핥구다녀서ㅠㅠ 혹시라도 코로나바이러스 뭍은 침같은걸 먹지않을까;;;하는생각에 요즘 산책이 더 두려워요;;ㄷㄷ;;

8:23 노즈워크
9:25 터그놀이는 조금만
14:32 숨기기 놀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정보를 전달해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코로나가 창궐해도 하루3번 3시간 산책과 3시 타임 1번 실외배변 /가고 싶지 않아도 중형마트 꼭 한번 안고 아이쇼핑 필수 우리 공주 강아지 하루일과 입니다. 눈비맞고 매맞고 굶다 동네 주인이 버린 강아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견주입니다. 일하러 갈때만 하루 2번 산책/하루 1끼는 사료 1번은 잡곡밥1티스푼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오리고기, 갖은 야채와 비타민제 중간에 과일과 유산균 약간 배급합니다. 안방주고 작은방 쓰는데 잘때는 제 옆에서 자요. 안심이 되는지... 세상 모든 생명이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항상ㅡ좋은말씀ㅡㅡ👍👍👍🙂🙂🙂

네ㅡ좋은말씀ㅡㅡㅡ건행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보자마자 숨기기놀이하니까 우리댕댕이 저렇게 열심히 생각하는 모습은 처음봐요.. 노즈워크나 장난감으로 터그놀이하는것보다 더재밌어하는게 눈에 보여요ㅠㅠㅠ진짜 갓형욱....그저빛...✨

저희 강아지는 아무도 없는곳을 원래부터 좋아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는곳 새벽산책 나가요! 오후에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짧게 해주고있어요! 일주일동안 이렇게 매일 노력하고있어요😂

강아지는 저에겐 그저 천사들... 너무.. 최고야

우와 잘 보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영상 보신 모두 건강하시고 못보신 분들에게도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레오소식 전해줘서 반갑네요
항상 레오를 응원하는 한사람으로서
형욱님 늘어난 식구들과 함께 건행하세요^^^

산책과 만남이 자유로운 날이 빨리오길
우리나라 반려견의 행복과 보호자의 책임감에 대한 새시대를 열어준 강훈련사님 진심으로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

I admire him so much for always putting our dogs and their happiness first. He has inspired me in so many ways. Thank you so, so much. Also, the English subtitles are greatly appreciated.

한적한곳으로 산책을 하며 강아지의 행복감충전을 해주고 있어요 ᆢ !!!

넹ㅡㅡ코로나이깁시다 ㅡㅡ항상건행ㅡ건행👍👍👍👏

전 코로나가 심각해도 매일 산책해주는데 좋아하는 멍멍이들을 보니 안해줄 수 없어요. 비오는날 빼고는 거의 하루 1-2번 산책합니다.

강샘~~코로나로 벗어나서 힘내세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예기하고 ㅠㅠ 힘내세요

요즘들어 진짜 바이러스때문에 산책하는것도 정말 힘들고,우리 골든이는 우울모드예요~그래도 산책을 시켜야하는데...그리고 추석연휴도 걱정이 많이 되요~

첼시 바로 레오 다들 잘지내고 있군요.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네요.아가들아, 먼저간 다올이 몫까지 사랑많이 받고 건강해야해!!^^

진심으로 산책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꼇어요 ㅜㅜ

강형욱 선생님 사다리 되서 타고 올라가서 목 다쳤다고 하니까 되게 기쁘게 웃으시는 수잔님 웃음소리 다 들림요 ㅎㅎㅎㅎㅎㅎ

강. 형. 욱. ............. 쵝오..! ....... 짱...👍🏻👍🏻👍🏻

콧구멍에 콧바람이라도 쐬주려고 개모차에 두마리 태워서 덮개씌우거나 열고 잠깐씩 나가고있어요.애들이 코를 씰룩씰룩 거리며 흥흥흥 거리고 정말 좋아해요.

영상보고갑니다^^♥♥

비 때문에 반려견이 산책을 못나가게 되는게 안타까워서 조심스럽게 보호자들에게
부탁(?) 하시는거 같네요!
반려견을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훌륭하십니다!👍

숨기기 놀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이거 보고 바로 시도해봤는데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가 뭔가 강아지가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ㅜ 코로나시대에 딱 알맞는 좋은 놀이방법인 것 같은데!! 궁금해요 + 따로 영상으로 만들면 더 많은 견주들이 알게되니깐요

좋겠다. 서울 사는데 산책 나갈려면 신경이 너무 많이 쓰여요. 사람 걱정, 자전거, 배달 오토바이, 전동휠, 자동차, 무엇보다 개 싫어하는 사람, 큰 진돗개 산책나온 사람, 사나운 개, 다른 개들, 버스에서 내려서 갑자기 많아지는 사람.. 사람이 너무 많아 신경 날카로와짐. 교외로 이사가고 싶다.

저희강아지도 잠깐씩이라도 세번은 나가요🙈 좋은 정보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개는훌륭하다 나오는날~!
오늘은 어떤 견학생이 나올까아
오늘도 기대된다아앙
👍🏻
기대할게요!!!!
👍🏻

13:32 간만에 순순히 강호야임을 밝히능 강아지강씨..ㅎ

네, 맞아요. 개통령님.
저 여기 호주에서 사는데요.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 더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거 맞아요🤙❤️❤️

예전에는 시골에 사는게 너무 불편하고 도시에대한 로망이 컸는데 강아지 키우고서부터는 집이 시골이라서 너~~~너넘 좋아요 ㅎㅎ 산책할때 사람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어요ㅋㅋㅋ(그덕에 사람에대한 사회화가 좀 부족하지만...점점좋아지고있어용) 그래서 산책은 꼬박꼬박 4번씩해주고있어용
논길이랑 저희 과수원에서 뛰뛰하고 지푸라기에 부비부비하고ㅋㅋㅋ어느 강아지 안부러워욥!

강형욱선생님! 행복한 애견생활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다만 강형욱 선생님도 본인의 멘탈관리도
잘 해주세요 ㅜㅜ 요즘따라 걱정되네요ㅜㅜ

유일하게 나가는게 산책 인데 사람이 안데려나가면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강아지 안쓰러워 되도록 나가려고 합니다 그대신 마스크 착용 .다녀와 깔끔히 닦아줍니다 이놈의 코로나 ㅠㅠㅠ

집 앞이라도 잠깐 나가서 냄새 맡구 소변보고 옵니다
하루에 20분정도 3번정도 나가는
배변패드도 아끼고 좋아요
배변패드도 환경오염이므로ㅠ
목줄 대변봉투 기본입니다
모두가 지켜야 반려인 비 반려인 모두가 행복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with English Sub.💕❤💗💜 💖

시골이라 산책은 문제 없는데 슬개골수술+다이어트로 공놀이랑 터그놀이를 할 수 없게 돼서 다른 놀이를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사람피해서 다니든지 그래도 산책은 해야되지않을지 강아지도 마스크 끼울수없고 모두 힘내서 조금만 더 불편 힘든거 잘 참아내시길 갓형욱님 댁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 잘부탁드립니다!jtm

코로나 터진 이후로 재택근무 하면서 강아지랑 좀더 친밀한 시간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이 더 많고 더 바빠서 산책하는 시간이 강아지랑 제가 교감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강아지의 인생에 산책이 정말 중요하고, 저한테도 너무나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원래는 귀찮아서 산책갔다와서 물티슈로 발 닦아줬는데 요즘은 꼭 비누로 발이랑 코랑 씻어주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더 부지런해지는것 같아요
산책시간이 다가오면 기대하고있는 눈빛때문에 반강제로 나가요ㅋㅋㅋ

I've been a teacher of dog obedience and agility for nearly 30 years and think Trainer Kang's advice to guardians and training methods; his handling of aggressive dogs is excellent. Today's advice was especially appropriate and thoughtful

잘봤어여^^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5키로 14개월된 삽살이 여아이며 7개월 첫 꽃도장 찍고 중성화는 했고 서울 은평구에 사는 실내견입니다. 캔넬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1층 가게(사무실/손님을 상대하는 공간은 아닙니다.)에 상주하며 몇달에 한번 목욕할때만 집으로 올라갑니다.
물을 좋아해서 산책중 물만보면 풍덩들어가 가게에서 물로는 자주 씻깁니다.
시골에서 새끼강아지를 힘들어하셔서 생후 30일때 저희 집에 왔고 보름정도 집에서 지냈습니다.
지금은 통상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저랑 가게에 있으며 저녁 9시 정도가 되면 혼자있길 바라는 눈치입니다.
앞에서 꾸벅꾸벅하다가 짐을 챙기면 기다렸다는 듯이 잠자리로 자리를 옮깁니다.
밤이지만 하루 8시간정도 혼자 있는지라 집으로 올려도 봤지만 너무 불안해하고 나가려고 문앞에서 힘들어해서 다시 가게에서 생활합니다.
분리불안이나 공격성은 아직없어서 동네에서 아무리 공격적인 개들을 만나도 아직 한번도 싸운적 없습니다.
싸움을 걸어오던 친구들도 저희개에겐 금방 친해지거나 공격적인 행동이 멈춥니다.
아주 작은 개들도 저희 개가 덩치가 있어서 공격적으로 짖고 경계하지만 순둥이인걸 오래지 않아 알아차려 신경도 안씁니다.
동네에서 공격성으로 유명한 몇몇의 개들도 유독 저희개하고는 아주 잘 지냅니다.
천천히 다가가고 짖으며 거칠게 다가오면 살짝피하며 상대가 무섭게 공격해와도 살짝 피한 후 다시 다가가서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개들과 레스링을 하며 놀지 않으며 달리기는 싫지 않아하는듯 합니다.
다른 개들과 닿는것을 싫어합니다.
한번은 오프리쉬한 진돗개에게 물렸는데 그개를 수백미터까지 따라가서 냄새맡고 꼬리를 흔들정도 입니다.
장마?도 길고 코로나때문에 산책모임 친구들도 못 만나고 요즘은 혼자 산책을 해서 미안할 뿐입니다.
놀아주려고 해도 ㅠㅠ 저희 개는 공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터그용 도구?도 전~혀 관심이 없어요.
오로지 수건만 좋아해서 수건으로 터그놀이 하는데 숨기면 안 찾습니다.
던지면 물어와서 앞에 내려놓는 정도까지만 합니다.
터그놀이 하다 살짝 놔도 그냥 멈춥니다.
그러다 심심하면 수건을 물고와서 앞에 내려 놓습니다.
식탐도 없어서 밥도 먹고싶은량만 먹습니다.
아침, 저녁 두끼 종이컵으로 하나씩만 줍니다.
물론 매번 먹는량 이라도 멈추면 전량 회수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간식도 좋아하지만 조건에의한 간식은 안먹습니다. 간식을 숨기면 그냥 놔둡니다.
심지어 간식을 주면 숨기기 까지 합니다.
다만 애기때 시골에서 잔반을 먹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산책가서 음식물 쓰레기에는 조금 집착합니다.
먹다가도 뱉으라고 하면 대부분 뱉고 안 뱉을경우 입에 있는것을 손으로 꺼내도 그냥 기다려 줍니다.
가족이 밥먹을땐 식탁아래에서 기다립니다.
산책은 정해진 새벽 6시, 오후 4시에 비가와도 무조건 나가고요. 아침산책은 30분~1시간, 오후산책은 30분~2시간정도 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제가 시간을 정하지 않고 가급적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합니다. 냄새를 맡는 주도권을 주고 산책코스의 주도권은 제가 가지고 합니다.
가령 나무등 기둥을 두고 각자 다른 방향으로 지나가게 되면 바로 제가 지나가는 방향으로 옵니다.
갈림길도 앞서 가다가 제가 다른길로 가면 바로 제가 가는 길로 바꿉니다.
냄새는 스스로 멈출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산책중 말은 거의 안하고 리드줄의 텐션을 이용해 교감하려 노력합니다.
당기는 습성이 있어서 앞서서 당기면 제 앞으로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요즘은 약간의 텐션이 있어도 바로 옆으로 옵니다.
산책 중 볼일보는 장소를 정말 까다롭게 고르며 맘에 드는 장소가 아니면 볼일을 안봅니다.
일반도로나 산책로라도 사람다니는 길에선 절대 안보고요.
그래도 일년넘게 같이 생활하니 어디가 포인트인지 알아서 볼일볼만한 장소가 나타나면 미리 기다려줍니다.
실내에서 같이 있다가 중간에 소변이 급하면 정확하게 나가자는 시그널을 보낼 때 중간중간 나갑니다.
강아지때 배변패드를 이용했지만 지금은 혹시나 해서 깔아주면 잘게 찢여 간식 숨기는 용도로만 이용합니다.
탈이 나지 않는이상 실내 배변은 안합니다.
앉아, 엎드려, 기다려, 하우스 등등 은 따로 교육하진 않지만 앉아, 기다려 정도는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반려견에게 바라는것은 딱 세가지 입니다.
공격성없고, 콜링잘되고, 아프지 않는거요.
집에선 30Cm정도의 간격으로 위치를 옮기며 이동시켜도 아주 잘 듣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도 옵니다. 코나 발이나 어디에 간식을 올려놔도 기다립니다. 먹으라고 하면 먹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저도 고민이 있습니다.
일년넘게 강훈련사님 영상, 방송등등 수차례 돌려보고 다시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풍갔을때나 쇼핑몰, 공원등 낮선공간에 갔을때 입니다.
낮선 공간이라 그런지 콜링도 안되고 앉아, 기다려 아무것도 안됩니다.
좋아하는 수건 터그놀이도 안하고 보호자 없는 반려견처럼 행동합니다.
동네에선 저희 개관련 지적을 한번도 받은적 없었는데 외곽 반려견 놀이터에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익숙한 장소에선 동네에서 소문난 순둥이, 말 잘듣는 개인데 낮선곳에 가면 종 잡을수가 없습니다.
또 공간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지 집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짖습니다.
통상 안 짖는데 집에서 제가 있을때 짖고(없을땐 안 짖습니다.), 산책 중 늘 오래 머무는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면 짖습니다.
이동중일땐 안 짖지만 유독 지팡이든 남자 어르신을 너무 싫어합니다.
일할땐 책상아래서 누워있는데 제가 잠시 눈을 붙일땐 문앞으로 갑니다.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공간에 대한 집착과 낮선 공간에 둔감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름 계획은 가게앞 테라스(30평가량되는 실외공간)에 2m휀스를 치고 인조잔디를 깔아 뛰어놀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 일정한 패턴의 산책로(가게와 붙어있는 야산, 공원)를 최근 사람들이 많은 시내쪽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맘 놓고 산책 가고 싶당.....

조심스럽게 의견 남겨요. 사람이 많이 붐비는곳이 아닌.. 동네 산책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앞에 슈퍼가듯이 가볍게 하는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밑에분글에 침이나 이런게 조금 살짝 겁이 나긴 하는데 산책은 가볍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침에 사람 없을때 울 강쥐들 데리고 산책해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솨합니당~~~~~!! 아는 의사샘이 코로나19는 종 간의 전이는 없다고 듣긴 들어서, 저희 강아지도 따로 마스크 안 씌우고 산책시키고 있었어요!! :)

그냥 마스크 쓰고.
아침 일찍.
저녁 좀 늦게. 나가요.
그래도 일일 이 산책은 지켜주고 싶어요.
댕댕이는 소중하니까요.

맞아요 사람도사람인데
요즘 내아가도 너무 지루할 것 같아요ㅠ

코로나든 안코로나든 비가오든 눈이오든 새벽, 저녁 하루 2번 실외배변함

Appreciate your knowledge & your efforts to educate people as well as 🐕 dogs. Better to educate people first yes?

The the team or person who made the English subtitles, thank you very much❤️❤️❤️

ㅋㅋㅋㅋㅋ아 마주치지 않아요! ㅋㅌㅌㅋㅋㅋㅋㅋㅋ 저희도 시골이라 마주치지 않아서 산책이 쉬운건 확실히 편하긴 해요.... 계속 번화가에만 있다가 시골 본가와서 한동안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편하네요.. 마당 잠깐 나가서 걷고 같이 자고 산책하고 이래도 사람 마주칠일 없어서 살기 너무 편하네욬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

저희애는 놀이보다 산책파라 요즘 힘들지만
평일엔 늦은시간 주말엔 사람없는곳 멀리 산책을가요
집에서 간단한 간식 노즈워크도 괜찮겟어요 필통,서랍ㅋㅋ
오늘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레오도 첼시도 바로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모두 건강하길.. 첼다바레 포에버⭐

바로가 다올이 빈자리를 느끼는 구나 ㅜ 에구..

안녕하요 강형욱님 저는 4학년인데요 저는 꼭 골든리트리버를 키우고 말겠다는 꿈이 있는데요 강형욱님 말씀 듣고 책임이 어마어마 하단걸 알았어요 그리고 제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꼭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저와의 약속도 했어요 다 강형욱님 덕분이예요 저도 강형욱님 처럼 멋진 훈련사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밤에 새벽에 사람들이 잘 다니지않는 길만ㅠ 다니도록 노력합니다ㅠ

1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산책같은 지나가는 장소는 혼자서 마스크쓰고 나가면 괜찮아요 나가서 대화를 하거나 회사나 음식점 까페 실내에서 활동하는게 위험하지

1일 2산책 나가는데 원랜 멀리도 나가고 했는데 요즘엔 코로나도 심하고 해서 전보다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하고 있어요...울 갱얼쥐 노즈워크랑 터그놀이 공놀이도 많이 하고ㅋㅋㅋ근데 숨기고 찾는 놀이 귀여워서 종종 했었는데 찾을 때 보면 진짜 귀요밍 되게 재밌나 봐요 강아지도ㅋㅋㄱ막 신나서 찾아요

코로나 초반엔 금방 잠잠해질 줄 알고 강아지 산책 안 나가고 같이 집콕만 했는데 거의 1년 가까이 지속되니까 그냥 마스크 쓰고 나가요.. 마스크 좀 벗고 산책 가고 싶어요ㅠㅠ!!

저는 밤에 살랑살랑 산책 다닙니다 ㅋㅋ 야밤에 안보일까봐 빛나는 것도 달아놨어요.. 사람도 두엇 마주치긴 하는데 어차피.. 강아지 무서워할까봐.. 멀찍히 돌아다녀서.. 아직까진 괜찮은거 같아요. 밤이니까 마스크 쓰고 돌아다녀도 덜 힘들더라구요.

저는 저녁 식사 시간 살짝 지나서 나갑니다 그러면 사람이 좀 드물어요...동네 한바퀴 천천히 구경하며 돌다보면 한 40~60분 걸리더라구요,아가들이 맘마 먹은 후에는 산책 나가려고 저를 감시해요.( 언제 나가나~) 하고 ㅋㅋㅋㅋ 사랑스러운것들!!

산책. 노즈워크. 터그놀이...
강아지랑 노는 방법이 의외로 많네요
옛날에 강아지들 키우면서 저랑 언니들이 했던것들도 나오고...강아지 다시 키우고싶긴한데 제대로 케어할 자신이 없어서...대중매체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하고있는데요
너무 좋아요

지방에 살고있어 약간은 심한정도는아니지만 아기강아지라 걱정이많아요ㅜ 곧나가야하는데 · · ·♡

수도권이 아닌 지방 소도시에 살아도 산책길에 사람과 마주하는거는 피할수가 없더라고요.. 덕분에 애기대신 제가 주위를 더 많이 둘러보게되었습니다. 주변에 혹시라도 마스크를 끼지않은 사람이 없는지, 바닥에 침뱉는사람은 없는지ㅡ그런 모습이 발견되면 최대한 피해가는 이런식으로 산책을 아침 저녁으로 해요. 제가 더 주의하면서 주위를 의식하면 울애기가 더 맘편히 산책할 수있으니 제가 좀더 신경쓰면서 다니려구요!! 버찌야 사랑해❤

정말 요즘.. 산책.. 참.. 그렇죠.. 그래도 비 안오면.. 사람들이 많이 없는 밤이나 새벽 시간을 이용해 잠깐씩.. 숨 쉬고 옵니다.. 새벽별보기..

보호자 의 시간도 우리 강아지 가 적응 할 수 있어야되는데요.강아지 들도 매일 산책 하다가 못 하면 그 아이들 도 스트레스 를 받을 것 같아요. 보호자 의 생활 과 리듬을 맞춰야 될것 같습니다.

낮부터 퇴근시간대까지 택시들의 불법주차로 인해 위험해서
밤잠 못자면서 밤이나 새벽에 30분에서 1 시간 산책나갑니다 불법주차택시만 없으면 집 주변에도 수시로 나갈듯 합니다
강혁욱님 말씀 처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산책이 습관이 되어서 비오는 날 빼고는 꼭,나갑니다~그렇지 않으면 소파 꼭대기 올라가서 하늘을 보고있으면 불쌍해서 나가야합니다~~때가 때인만큼 사람을 보면 되도록 피해서 다닙니다~~코로나19 가 빨리 지나가 버리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언젠가 만나게 될 나의 반려견과 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합니다!
"수밤 라이브" 기다립니다!
"훈련사님 존경합니다!"

일본인인데요.우리집 근처에서는 조금이라도 밖에 나가려고 강아지 산책을 하시는분이 많아졌었어요 ㅋㅋㅋ그냥 나가면 욕먹으니까요 ㅋㅋ강아지 산책을 핑계로 하는건데 강아지에게는 행복이죠!!!ㅋㅋㅋ

비오거나 제가 아프지 않으면 매일 나가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확실히 요즘 산책가기가 어려울 때가 많더라구요.. 산책갈 때 원래도 아파튼 단지 옆 공원에서 시키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꽤 있어서 안전한편이지만, 되도록 사람이 적은 시간에 가려고 해요. 그래도 밤에는 좀 무섭고 새벽에는 의외로 나이드신분들 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애매할 때가 많아요ㅠㅠ 그래서 새벽에 갈 때는 집 근처 골목길이나 주변을 돌거나 밤에는 남동생이랑 가던지 해서 최대한 매일 나가려고 해요. 빨리 상황이 좋아졌으면 하네요!

진짜 코로나때문에 사람도 동물도 경제도 다 멈춰버렸네요ㅠㅠ 휴...
강형욱 훈련사님 덕분에 진짜 반려동물에 대한 많은 정보 알게 돼요 ㅎㅎㅎ 비가 올때....장난감 숨기기 해봐야겠어요...
나 코로나 걸리면 울 댕댕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돌봄센터가 있군요! 그나마 좀 다행ㅠㅠㅠ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반려동물에 관련된 기사를 읽어주시면 너무 도움될거같아요! (월간뉴스) 오늘 영상이 너무 유익했다는 뜻입니다!

NY 에 살고 있어요. 가장 심각 했을 때 도시가 lockdown 됬지만 강아지 산책은 허용되서 전과 같이 산책을 했습니다. 다행인건 제가 사는 곳도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적해서 참 좋았는데 오히려 지금 사람들이 산책을 많이 해서 좀 조심스러워요. 제 아이는 무조건 밖에서만 피피를 보고 응가를 해서 최소 3 - 4 번은 밖에 나가야 한답니다. 조금 나가기 귀찮을 때도 있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대소변 보는 것만으로도 💛 감사해요. 😊

하루1번이라도 꼭 산책해주려고 노력하기에 못해주면 새벽에라도 나가는데, 9살인데도 30분~1시간 산책하고와서 또 공물고와서 힘이드네요~~

친한 이웃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마주쳤을 때.. 평소에는 쓰다듬고 인사했더라도 요즘은 피해주는 주변 분들의 에티켓도 필요한것같아요:)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냥님을 모시고 있는 집사여서 동네 강아지 이웃들이 저를 만나면 신나하는 편인데.. 이웃들을 위해서 눈으로만 강아지와 잠깐 인사하고 떨어진 위치에서 보호자하고만 이야기하고 헤어져요.. 동네 커뮤니티에서 그렇게 동의 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정해놓으니까 반려인들이 부담을 느끼지않아 아이들 산책에는 지장없는것 같더라고요:)

아... 태풍 불면 대소변을 안 가리기도 하는 군요...ㅠㅠ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거겠죠?ㅠㅠㅠ 알아둬야겠네요 ㅠㅠ

네ㅡㅡ안녕하세요ㅡㅡ코로나땜에ㅡㅡ세상이걱정이네요ㅡㅡㅡ🙂🙂🙂

산책 을 하루 두번 은 나가는데 ㅜㅜ 코로나 때문에 인적 없는시간 을 선택해 나가는 편 이에요! 산책을 나가서 행복해 하는 걸 보면 않나갈수 없더라구요 ㅠ..

42키로 골딩이랑 마스크 꼭 하고 새벽, 점심, 퇴근시간 하루 세번 산책합니다. 집 바로 앞이 공원이라 이시간대는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코로나야, 빨리 가버려라! 우리 해피 이번 겨울엔 눈구경 시켜야 된단말야~~~

댕댕 패스티벌 ㅜㅜ

실외배변이면 안나갈수가 없어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됐으면 바랍니다 예전에는 소소한일상이 소중한줄 몰랐는대 코로나로인해서 그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그치만 우리애기들 집근처 산책은 필수입니다 산책후 발깨끗이 씻기기는 필수ㅋㅋ

우리 애기들은 둘다 백퍼 실외배변하는 아이들입니다ㆍ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에 6번 산책을 할수밖에없는데요ㆍ코로나로 걱정되는건 사실이지만 실외 배변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어쩔수없이 해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강형욱훈련사님 말씀대로 집근처로 두아이 함께 하구있습니다....

코로나든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매일 하루3번 산책하는 견주입니다. ^^

아휴... 요즘코로나 ㅠㅠ

7개월 푸숑을 키우는 견주입니다.
예전에 장마철 산책 이야기 영상을 본 후
'비가 24시간 오는건 아니잖아요?ㅎㅎ 비안올때 자깐이라도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라는 말 듣고
최대한 마스크 쓰고 짧게 자주 손소독하면서 샤샤샥 다니고 있어요. 골목골목 다니면서 ㅎㅎ

시골에 살아서 산책에는 전혀 구애를 받지 않고 있네요 오늘도 지금까지 네번했거든요 ^^;; 집주변은 수시로 돌아주고 1키로 정도 떨어진 공원도 하루 한번은 가고
어제는 차에 태워서 바닷가 가서 놀다 왔네요 평일 인데다 여름도 지나 해수욕장에 사람도 없어서 30분정도 줄도 풀어줬더랬구요
말그대로 광견모드로 신나게 뛰놀다 집에 와서 목욕 하고 사료 먹고는 쪽~ 뻗어 자는 모습보니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수도권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산책도 잘 못한다던데... 얼른 코로나 사태가 끝나서 마스크 벗고 살아갈수 있길 빌어 보네요

강훈련사 아저씨도 힘내셔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질문!
저..커서 토이푸들을 키우려는데요..푸들에 대해 뭘 먼저 공부하면 좋을까요? 답글로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반려인 1000만시대 에 청원 동의는 필수입니다.진정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