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기다림 한시간 이리로 나오는게 불편했구나.. 그랬구나.. ㆍ옮겨서 같이 이동하기 수십번 이제 할 수 있을꺼야.. ㆍ가만히 앉아 기다려주며 왔구나.. 여기까지 왔네.. ㆍ힘들어하는 도도를 보며 괜찮아.. 누가 뭐라하지 않아.. 괜찮아.. 강훈련사님을 보며 좋은 보호자가 되는 길과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 한 길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동물학대를 막는게 동물보호법이겠죠. 식용을 위한 가축사육은 어쩔 수 없습니다. 돼지나 소, 닭도 먹는데 개를 먹는다고 비난할 수 있을까요? 돼지랑 소, 닭도 충분히 인간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동물인데. 다만 불필요한 살생과 학대는 금해야죠. 광우병의 사례도 있듯이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김현준 ~이 시대에 소 돼지 닭을 집안에서 애완아니고 반려 동물이다 하며 아이같이 가족 한명으로 집안 거실 무릎위에서 키우는 한국/세계인이 개를 키우는 사람의 몇 %가 될까요. 더구나 경찰과도 일하고 집안 아이랑도 같이 자라고 장애인도 돕고. 물론 소돼지닭 안됬지만 눈에 안보이니 감정이 덜한데 개는 매일 동네에서 같이 살면서 대하니까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어 구별해야지.
강훈련사님 방송 볼 때면 개'라는 동물을 그동안 어떻게 인식하고 대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내가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종종 얻습니다. 개는 굉장히 충성스럽고 순종적인 면이 있어 마음을 열고 다른 방식으로 대하는 게 빠른데 정작 나와 같은 인간을 대하는 건 아직도 어렵네요. 그래도 서로의 차이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각자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나와 동등한 존재로 배려하면서 공존하게 하자'라는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어요
식용개 폐지되야 한다.예전엔 배고팠던 시절이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이젠 이 아이들이 가족으로 된 세상이다.이 아이들이 상처 안받고 행복해지는 날이 왔음 정말 행복할텐데...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한 강현욱 선생님의 이해와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이다.어딘가에서 두려움을 안고 지금 이 순간 슬퍼할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아예 남한을 개고기 식용/불법하는 두 나라로 나눴으면. 다른 식용 동물도 안됬지만 개는 많은 현대인의 삶으로 너무 깊숙이 들어와 아이같은 아이와 같이 자라는 핵가족/홀로가족의 한 구성원이 되어서 반려견이라고까지 불러지는데 차별화된 취급을 해야지, 소돼지닭하고. 다른 동물을 식용하는데 동정이있다면 개라도 사면하는데 열의를 보여야지 고기라면 사람빼고 다 싹 먹어야하는듯이 항상 토를 다는데 열의를 보일까 의문.
김승용 아 근데 개먹지말자했다고 소돼지는?!!!빽!!!!!!이러는사람들보면 되게 분노조절장애같음.... 뭐 우리 주변에 이웃 도와주자했다가 그럼 북극곰은!?!펭귄은?!? 아프리카 난민은??!?? 왜 한번에 다같이 안도와!!!!빽!!!!!이거랑 뭐가 다름? 한번에 다할수있으면 지부터 하던가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라도 하나씩하려는사람들한테 그딴식으로 어깃장놓으면 속이 후련한가 ㅋㅋ
박유진 국가의 공식적인 식육견 도축시스템을 가지게해달라고 요청해도 애견단체와 외국국가들이 난리쳐서 법제화안되고 안되어 있으니 점점싼 가장원시적인 방법으로 잡는겁니다 뭐 저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없어질것이라 보기에 그냥가만히 있는게 정말로 도움이 될걸요 오히려 외국단체나 애견단체들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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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를 때 구석에 머리 숙이는거 왤케 슬퍼보이냐..사람이랑 완전 똑같네ㅜㅜ처음은 누구나 두렵고 낯설기 마련이야..도도야 힘내렴 응원할게!
도도가 고개를 숙였을 때 괜찮아, 아무도 뭐라고 안 해 라고 하신 말씀이 너무 가슴에 파고드네요.
이아인 정말가슴이 먹먹하네요
그 때 눈물 찔끔 나왔어여 ...
으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영상을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강훈련사님의 따뜻한 마음 배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오는군요
도도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간의 살아온 과정이 어떠했었는지 보여져 마음이 아프네요~~
고개를 묻고 움직이지 않을때 눈물이 납니다
계단구석에 머리 쳐박을때 갑자기 눈물이... 😢😢
계단오르다 풀이죽어서 계단에 고개 푹 박고 있는 도도가 너무나 안쓰러워보이네요ㅠㅠ 꼭 좋은 견주 만나서 행복해야해 도도야~
개가 자꾸 고개박는거는 다른개들이 험하게 잡혀가서 도축되는거 봤기때문에 자기도 도축되러 가는줄 알고 무서워서 저러는거임 ㅠ 도축되러간다는거 동물들도 앎
저희강아지가 산에서 풀에쉬할때
머리숙이고냄새맡고
그런것도같은건지요?
@@user-qh3dr1tn3q 다르죠. 풀에 배인 다른 친구들 냄새 맡는건 커뮤니케이션 활동이고 도도의 경우는 학대때문에 피하려는 행동입니다.
슬프다 ㅜㅜ
너무 맘이 아프네요 도축된다는걸 안다는게 너무 아픕니다ㅠㅠㅠ
맞아요 언제나 없어질까요 먹는거
ㆍ기다림 한시간
이리로 나오는게 불편했구나.. 그랬구나..
ㆍ옮겨서 같이 이동하기 수십번
이제 할 수 있을꺼야..
ㆍ가만히 앉아 기다려주며
왔구나.. 여기까지 왔네..
ㆍ힘들어하는 도도를 보며
괜찮아.. 누가 뭐라하지 않아.. 괜찮아..
강훈련사님을 보며 좋은 보호자가 되는 길과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 한 길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댓글입니다. 좋은사람, 좋은반려자, 좋은 엄마가 되는 길 모두 인내와 신뢰가 필요하네요. 사랑을 기저로하는..
사람에게 데이고도 사람의 손길, 관심을 기다리는 강아지라는 존재들은 사실 멍청한게 아니라 천사일지도 몰라요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l Jp ??뭐야 이 싸패
l Jp 아니 저 분이 뭐 여기서 고기를 언급했나 왜 이렇게 오바하세요 님이야말로 언어 폭력을 일삼는 싸패네요
l Jp 프사부터 똘끼있네 십새가
도도가 강형욱 강사님을 믿고 한계단씩 올라갈때마다 마음이 찡하네요ㅠㅠ 이제 도도의 견생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본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은 개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감동적이네요.
이걸보는데 눈물이 ㅠㅠ도도야 행복해라ㅠㅠ
잘생겨 내요 눈물납니다 이제라도 해방되스니 감사 하지요 수고 많으십니다 도도아 걸려라 선생님 심들게 하는나 안타갑다
저런 천사를 식용견으로
먹을 생각을 하다니..
저렇게 착한 강아지가 식용견사에서 죽을날을 기다리며 갇혀있었다니... 너무 가슴아파요
님이 드신 수많은 소와 돼지, 닭들도 저만큼 착했을 거에요
착한닭 착한 소 착한 돼지
맛있는 치킨 맛있는 한우 맛있는 삼겹살
이런애들은 뭔생각으로 저런말하지 진짜 하나만 보고 단순한 생각밖에 못할듯 바로 어제 저녁에 치킨한마리 시켜먹었을거 같은데 왜저럴까
그냥 구해져서 운좋다 살아나온김에 행복하게 살아봐라 정도는 말할수있을거같은데 식용견이 불쌍하다느니 이딴말을 왜쳐하는지
자기 마음을 표한 걸로 드럽게 욕하네 병신들이 ㅋㅋ
녀석들 생이 길어봐야 얼마나 길다고...이 시간 자신의 앞을 알지도 못한채 고통스런 죽음을 기다리는 아이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아름다운 사람 강형욱님 ㅎ 아름다운 생명 도도 ㅎ 봄볕처럼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굳이 여기에서 꼭 그렇게 댓글을 달면 공감 능력을 논하기 전에, 초등학생보다 못한 매너에요. 저는 고기도 안 먹고, 동물실험 화장품도 사용하지 않아요. 요즘 고기 소비를 줄이지만, 진짜 어려우신 분들은 고기도 못 먹어요.
그리고 저 개가 식용견으로 보이세요? 식용으로 키워지는 개들이 있다고 저는 들었거든요. 합법도 불법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 개나 다 도축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개라면 아니 고기라면 다 드시나 보네요!???
님생각하는마음이 넘이쁘네요
pain killer 돼지 먹지마요 울집 돼지 손 앉아하고 생각도 해요ㅠ
식용견이란자체가 없습니다
이 분이 강아지랑 같이 있으면 너무 자연스럽다 개를 훈련하는 사람과 개가아니라 두 존재가 너무 자연스럽게 평등한 관계로 보인다
herb20002 이걸 교감이라고 하는거지요.
강력히 동물 보호법 촉구합니다.
j백작 음...치킨먹고있는데,.음....음.
@@nai220 이런애들 보면 진짜 사이코패스같음
동물학대를 막는게 동물보호법이겠죠.
식용을 위한 가축사육은 어쩔 수 없습니다. 돼지나 소, 닭도 먹는데 개를 먹는다고 비난할 수 있을까요?
돼지랑 소, 닭도 충분히 인간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동물인데. 다만 불필요한 살생과 학대는 금해야죠. 광우병의 사례도 있듯이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이래서 냄비..냄비 하는구나.. 식용견사에 있는게 뭐가 잘못 됐다고 동물보호법까지 나오고 난리났네. 소나 돼지는 아예 한곳에 다 모아놓고 길러서 도축하는데. 중요한건 걔네도 사람이랑 교감이 가능한 동물이란거지. 동물보호법 제정되면 님 뱃속에 들어갈 고기가 없어져요~
김현준 ~이 시대에 소 돼지 닭을 집안에서 애완아니고 반려 동물이다 하며 아이같이 가족 한명으로 집안 거실 무릎위에서 키우는 한국/세계인이 개를 키우는 사람의 몇 %가 될까요. 더구나 경찰과도 일하고 집안 아이랑도 같이 자라고 장애인도 돕고. 물론 소돼지닭 안됬지만 눈에 안보이니 감정이 덜한데 개는 매일 동네에서 같이 살면서 대하니까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어 구별해야지.
4:03
계단을 오르며 고개를 파묻는 모습이....왜이렇게 화가나냐..인간들아..우리들은 짐승들보다 더나은건없다 특별한건 말하는거 하나 밖에없는 인간들인데 세상에 주인인것처럼 말못하고 힘없는 동물들..약자들..괴롭히고 때리고 하는거보면 정말 화가치민다...
후.....천천히 해도돼 누가뭐라안하니까..누가뭐라할 자격도없어 더이상에 불행은 없을거야 앞으로 행복하게 사랑만받고 지냈으면 진심으로 좋겠다..정말
강형욱 훈련사님이 도도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죄송하지만..저랑 영상보는 취향이저랑같은건지모르겠는뎈ㅋㅋ제가 보는영상마다 댓글에서매번봐요... 정말댓글많이다시네요ㅋㅋ
나만고양이없어
동감이요 ~자주뵙네요 ~동물 관련 말고도 어디서 뵙는데 ..어?이분? 했네요 ~ㅎㅎ
박진우 전 단지 먹고살기위한 알바충이었을뿐...ㅋㅋㅋ 지금은 안합니당
저랑도ㅋㅋㄱ영상취향이 같네요
강형욱님 진짜 멋있으세요..어쩜 저런 분이..정말 다행이지 않나요 말 못하는 강아지들에게..소리 한번 크게 내신적도 없고 크게 혼내지않아도..ㅜㅜ 밥 먹는데 눈물이~~~
겁먹은 개에게는 다정한 태도와 기다림, 적절한 옆구리 찌르기가 최고죠.
때로는 사랑해서 무언가를 해주기보다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려주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훈련사님 늘 멋있어요ㅠ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 계단오르는모습이감동적이예요 ...도도가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왜이리 눈물이 ㅠㅠ 도도야
강형욱 같은분 많으면 좋겠당2018년에는 모든동물들
행복하면 좋겠다.
강형욱 훈련사님은 강아지들을 볼때 항상 웃고계셔서 개들이 더 친밀하게 다가가는듯 ㅋㅋㅋ
아...언덕을 올라가본 경험이 없다니....너무 맘아프다 진짜 에휴 눈물나
이분은 개들의 마음잘 아는 개통령 개들이 잘 믿고 따르네요 참 식용견들 시장에서 많이 보고 겁내하는 모습 많이 봤는데 애는 그 지옥에서 탈출했군요
눈물났다.. 도도야 ㅠㅠ 그래도 좋은 훈련사님 만나서 마음이 놓인다 ㅠㅠ
이거보는데 왜 눈에서 물이나오지..
눈물난다 저이쁜개를 인간들의욕심때문에 상처를 너무 받고살았지 이제 행복하게살아라 도도야
4:01초에 계단에 머리 박고있는거 안쓰러운대 너무 귀엽다ㅠ
계단 올라가는 모습 보니까 눈물 나네요...다 이런 가능성을 가진 존재들인데 먹히기 위해 끔찍한 곳에서 갇혀 지내야 하고, 끔찍한 것들만 먹어야 하고, 끔찍하게 죽어야 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쁜 도도가 식용견이었다니
넘 가엽네요
도도야 행복한날만 있기를 바래
도도 홧팅
제가 부산에 사는데 구포시장에 가면 그곳엔 개시장이 따로있는데요 지나갈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갇혀만 있었어서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네ㅜㅠ
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ㅠ..ㅠ
눈물나여..누가 무슨권리로 저 아이들의 life 를 함부로 짓밟아도 되는 건가요.
너무나 영리해 보이고 좋은 견공으로 보이는 아이를...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와 진짜 강형욱 훈련사님 존경해요 사랑해요ㅠㅠㅠ강형욱 훈련사님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여ㅠㅠㅠ제 소원
그동안 얼마나 두려움 속에서 떨었을까요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ㅜㅜ 저렇게 예쁜 아이가,,, 앞으론 행복하게만 살렴
강훈련사님 방송 볼 때면 개'라는 동물을 그동안 어떻게 인식하고 대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내가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종종 얻습니다.
개는 굉장히 충성스럽고 순종적인 면이 있어 마음을 열고 다른 방식으로 대하는 게 빠른데 정작 나와 같은 인간을 대하는 건 아직도 어렵네요.
그래도 서로의 차이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각자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나와 동등한 존재로 배려하면서 공존하게 하자'라는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어요
도도 리트리버 이네여 훈련사님 ~^^ 넘 이뽀여 ~^^ 도도한 도도양 ~^^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도도를 베려와 존중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훈련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도는 잘 지내고있는지요..
도도야, 건강히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아라!
아고..마음 아퍼라..도도야..이젠 행복하게 살자~~~용기를 좀 더 내렴♡
강 훈련사님 존경스럽네요.
아유 눈물이..
저리도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ㅠㅠ저리도 순하고 천사같은 아이가 ㅠ ㅠ
세상에...언덕을 올라가본적이 없다니...하다못해 다른 생명들에게 삶이란 게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거 하나가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저렇게 예뿐아이를 어떻게 먹을생각을할까...
계단에 머리파고들때 통곡했다ㅠㅠ
계단에 얼굴 파묻을때 울었다 ㅠㅠ
개대통령님! 도도 구해주시고 따뜻하게 잘 보살펴 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도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꽃길만 걷게 해줄거야! 화이팅!♥
눈물이 납니다~~
강형욱님!~ 또 귀하디 귀한 한생명에게 이세상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계단도 어럽게 올라가는것을 보고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고 안쓰러워요ㅠㅠ 강형욱 강사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부산에 오시면 꼭 만나고 싶어요ㅠ!!!!
아~~왠지 뭉클하다~~~
귀여운 아이인데..
지금도 몇 천만 마리의 아이들이 식용견사에서 나갈 날만 기다리고 있겠네..
마음이 찡하네요
눈물도나고요
늘 부탁드립니다
도도야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었으면 좋겠어요~^^
눈물 납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시는 강형욱님 멋지십니다.
강샘 !존경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하시는일마다 대박나세요 가족모두 은총이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도도야~~앞으론 꽃길만 걷게 될거야♥
얼마나두려웠으면
세상에발을못띄네
너무마음아파저렇게멋있는개를
4분5초에서 아이가 계단에다 코를 깊숙히 박는거 보고 울엇당...ㅠㅠ
너무나 인상적인 영상이네요...
저렇게 예쁜도도♥예쁜 강오빠♥♡💕💕
도도야 앞으로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훈련사님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강아지 좋아하지도 않구요💦 키우고 싶어도 제가 사는 곳은 펫 금지구요😅
근데 채널등록했어요💕
도도야 행복하자😊
강훈련사님 감사합니다 💦
정말 다정하셔서 심쿵해요 영상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져서 살짝 눈물이.. ㅠ
뭔가 감사하네요 ♡
보통사람이였으면 줄 막 당겼겠지
제가 그랫어요 우리 강아지한테 ㅠ
nade monidah ㅠㅠ 슬퍼어 ~
큰일남 낄낄 줄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여? 개통령만
할수 있어여! (강형욱훈련사님만)
크크크 카카카 크크크 카카카!
에고마음아파라
저리착하고예쁜애기을
이제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만살아줘
많이응원할께
보통사람이었으면 맘을 따라주지 않는 도도에게 짜증낼법도 한데..도도를 한없이 기다려주시면서 한걸음씩 이끌어주시는 강형욱선생님덕에 오늘도 감동이네요ㅠㅠ 저 아가에게는 형욱쌤이 아버지인거나 마찬가지네요
강현욱님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나오시는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는데 매번 감동이고 반성도 하게 돼요~
저렇게이쁜애가 식용견이였다고?욕이나온다ᆢ지금도 어디선가 수많은 애들이 고통받고있을텐데 ㅜㅜ
어디유기견주워다가불법으로 사육하고 그런걸꺼임 진짜그런데는 다폐기 좀강력하게처벌햇으면좋겟음 우리나라도법도 아예막을수가없다면 소 돼지 사육환경처럼 생물에대한어느정의 예의는지키면서 사육을하게 법안이라도개정했으면좋겟음
강아지한테 하는말인데 왜 날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눈물이 나냐...ㅠㅠ이상하게 위로된단말이야..
강형욱훈련사님이라서 도도를 살리신것같습니다. 감동받고 눈물이 났어요. 고맙습니다 ㅠ
나이거보구울었잖아요~😂🙂
늘 많은것 배우고 감동한답니다...보여주시는 인내와 확신은 어디서 오는건지요...궁금궁금
사랑스럽네요.. 도도~^^
영상을 보면서 왜케 계속 눈물이 나는지~~ ㅠㅠ~ 도도야 힘내~얼마나 힘들었을까? 강형욱님의 도도에 대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배려심과기다림~넘나 감동이에여~💖👍~~♡
흐믓하네~^^ 엄마미소가 나오는구나
멋진 강훈련사님 ♡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계단오르기가 뭐라고 눈물이 이렇게 날까요 멋지네요 강아지가 마음을 여는 것이 눈에 보이는게 참 신기해요
꼬리가 안으로..바짝 말린걸 보니 넘 슬프네요.. 우리아이들은 평생 느껴보지 못했을 고통을 도도는... ㅜㅜ 아 넘 슬프네요 생각만해도
진짜 마음이 울컥해지는 영상입니다.ㅠㅠ...
마리박고있는데 짠하면서 왜케 기여움? 너무너무나 기엽다
너무 감사합니다 강형욱님 존경합니다
식용개 폐지되야 한다.예전엔 배고팠던 시절이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이젠 이 아이들이 가족으로 된 세상이다.이 아이들이 상처 안받고 행복해지는 날이 왔음 정말 행복할텐데...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한 강현욱 선생님의 이해와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이다.어딘가에서 두려움을 안고 지금 이 순간 슬퍼할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그럼식용돼지도 폐지하고 식용닭 고기 다 해야됨 이건어쩔수없는문화라 무조건막은다고해서될일은아닐거같음 저도 개고기는안먹지만 그래도 소 돼지 닭처럼 사육환경이라도 개선되고 전문적이고 정확한 식용개 사육 법안도 만들어줬음좋겟음 물론안먹는게ㅜ제일최상이긴하겟지만요 ㅠ
Char Sanders 식용소, 돼지, 닭도 폐지하던기
@@Minsang1st 그래도 개는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그런 애들을 위해서라도 먹는 거 만큼은 양보해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예 남한을 개고기 식용/불법하는 두 나라로 나눴으면. 다른 식용 동물도 안됬지만 개는 많은 현대인의 삶으로 너무 깊숙이 들어와 아이같은 아이와 같이 자라는 핵가족/홀로가족의 한 구성원이 되어서 반려견이라고까지 불러지는데 차별화된 취급을 해야지, 소돼지닭하고. 다른 동물을 식용하는데 동정이있다면 개라도 사면하는데 열의를 보여야지 고기라면 사람빼고 다 싹 먹어야하는듯이 항상 토를 다는데 열의를 보일까 의문.
옛날 가난했던 시절에야 먹을 것이 없어서라 이해하려하지만, 먹거리가 풍부한 요즘 세상에 왜 식용견들이 존재해야하는 지.....강형욱 선생님같은 분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고기가 풍부하니까 개는 먹지 말라는건가요?? 왜요?? 돼지 소 닭은 쳐드시면서 개는 먹지말라는게 본인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지않나 ㅋㅋㅋ
김승용 ...나의 이루어질 수없는 소망일 뿐...개인적으로 나는 채식주의자이로소이다...
김승용 아 근데 개먹지말자했다고 소돼지는?!!!빽!!!!!!이러는사람들보면 되게 분노조절장애같음.... 뭐 우리 주변에 이웃 도와주자했다가 그럼 북극곰은!?!펭귄은?!? 아프리카 난민은??!?? 왜 한번에 다같이 안도와!!!!빽!!!!!이거랑 뭐가 다름? 한번에 다할수있으면 지부터 하던가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라도 하나씩하려는사람들한테 그딴식으로 어깃장놓으면 속이 후련한가 ㅋㅋ
소돼지 먹으면서 개 먹지말자는건 이중적인 행태지 비유를 참 못하시네요 ㅋㅋㅋ 최소한 주변 이웃 돕자는 사람이 아프리카 난민은 돕지 말자는 소린 안합니다.
박유진 국가의 공식적인 식육견 도축시스템을 가지게해달라고 요청해도 애견단체와 외국국가들이 난리쳐서 법제화안되고 안되어 있으니 점점싼 가장원시적인 방법으로 잡는겁니다 뭐 저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없어질것이라 보기에 그냥가만히 있는게 정말로 도움이 될걸요 오히려 외국단체나 애견단체들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리 이뿐 댕댕이가 식용견이었다니 믿기가 어려운현실 이네요
식용을아예없앨수도 없고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도도 넌 모두에게 소중한 생명이란다 잘지내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정말 훈련사님은 개들에 대한 사랑이 진심같아요. 사람들끼리도 그런 진심 갖기 쉽지 않은데.. 참 멋지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분인듯
나왜 눙물이 ㅜㅜ연두야 울연두도 언니가 기다러줄께 니가 어떻게 살았을지 짐작가는구나 마지막은 언니랑 같이 보내자 지켜줄께 언니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강형욱쌤 존경합니다
도도야 ㅠㅠㅠ 꽃길만 걸어!!!!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형욱님이 동물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가슴 깊이 감동과 그 사랑이 숭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강형욱훈련사님~ 도도를 볼때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보여욥^^ㅎ
강형욱님정말존경합니다우리강아지들한태는없으면안되시눈분인이셔요.사랑합니다
며칠전 트럭의 철장에 실려 어디론가 가는 강아지를 보았는데 눈이 너무도 선하여 맘이 너무도 아프다ㆍ나에게 구원을 보내는 눈빛 같기도 했다ㆍ
도도가 강 훈련사님을 만난건 진짜 행운인듯ㅜ 다행이네요
이분이 개를 대하는 걸 보면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은 사람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저런 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도 인간도
강형욱씨 당신은 진정한 개아버지입니다. 늘 느끼는것이지만 세상에 개통령인 형욱님의 따뜻함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도도야 항상 행복하길바래 생이그리 길지가않더라 남은생은 행복하게 꽃길말걸어
도도~~야 행복만하거라 강형욱님같은분 이 계시고 많은 사람 너희견이 바녀견을사랑하는사람들이 기도한다!!💕💗
이분만. 보면 내 마음도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