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cking Confession) The reason why the dog president's son likes cats revealed for the first time

층 분리해서 2층을 고양이집으로 꾸며주면 고양이들 생활하기에 너무 좋죠😄 주운이는 완전 캣펄슨이네요!

무슨고양이를 데려오고 싶냐는 말에 불쌍한고양이라는 대답듣고 깜짝놀랬어요.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아빠,엄마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웠나봐요. 마음이 너무 고운주윤이ㅎㅎ

주운이에게 강아지는 호적메이트(형제) 이고 고양이는 반려동물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별생각 없다는 말에서 찐형제의 향기가 났습니다 ㅋㅋㅋ

주먹을 꽉 쥐었다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겠네요. 정말 기특해요. 어린 애가 저렇게 측은지심이 있고 그걸 잘 표현하다니 훌륭한 아들로 잘 키우신듯요.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고 그런 사연들 보면서 주먹을 꽉 쥐었다는 말에 넘나 기특...

세상에... 어떤 고양이 키우고싶냐는 질문에, 마냥 "하얀고양이, 까만고양이" 이런 대답이 나올줄 알았던 어른은 반성하고 갑니다... 기특하게 잘 자란 주운이^^ 남의집 아들보고 가슴이 벅차긴 처음이네요~

주운님은 냥통령 강형욱님은 개통령 하시죠

0:54 고양이 따라서 도로에 누워있는 주운이의 순수한 모습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섬세하고 독립적인 성격인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가봐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말에
깜짝 놀랐어요
어린 마음에 어떻게 그리도
속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 대견하네요
엄마 아빠를 닮아
주운이도 멋진 반려인이 될거에요😊

가업은 못물려 주더라도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ㅎㅎㅎ 정말 사랑이 많아요 ㅎㅎ

02:25 주운이는 진짜 찐 고양이파다.
고양이는 귀엽고 강아지는 가까이 붙어서 너무 귀찮대.
같은 고양이파로써 이보다 더 잘 설명할 말이 없음 ㅋㅋㅋ
아들의 속 깊은 모습에 놀라고 대견해하는 강형욱 훈련사님 표정도 감동이네요~

애기가 기특하다
예쁘고 귀여운 품종묘가 아닌 보호소 아이를 키우고 싶다니...놀라웠어요. 순수하고 어른 스럽고 마음이 깊은 아이같아요^^

주운이 마음이 참 따뜻한 애다.

원래 고양이들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을 좋아하듯이 주운이도 너무 들이대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고양이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주운이 7살인데도 자기 의사표현이랑 어휘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단순 고양이가 좋아서키우고싶다는 취향이 아닌 불쌍한고양이를 데려오고싶다니...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쁩니다

주운이 참 마음 따뜻하고 예쁘다.. 💕 주운이도 잔잔한 밀당 좋아하는구나~ㅎㅎ 주운이 보니까 울아들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어머... 애가 마음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보통 무슨 고양이 키우고 싶냐고 하면 품종이나 생김새를 말할텐데. 어쩜 어린 나이에 속이 저렇게 깊을까... 감동이다. 고양이들 싸울까봐 하나만 키우고 싶어하는 것도 맘 따듯해......

2:35 귀찮다고 해서 충격받은 강아지

뭔가 동화같고 따듯한 가족시트콤같은 설정같은 이야기다ㅋㅋㅋ 아빠는 강아지만 보고 사시는 분으로 한국 최고인데 정작 아들은 고양이 파라니 ㅋㅋㅋ 귀엽당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도 놀랐는데 한 마리만 키우고 싶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싸우는 게 싫어서라니..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제대로 된 정보와 훈련 없이 한 마리에서 두 마리 점차 여러 마리 늘리다가 결국 감당하지 못해서 솔루션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을 여럿 프로그램으로 접하다보면 화가 나는 일이 다반수였는데, 이 어린아이는 단순 고양이를 좋아하는걸 넘어 동물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평소 부모님께 얼마나 잘 보고 배우고 느끼며 사랑받았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본받게 되네요
🤍🪽

너무나도 따스하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은 물론, 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사랑을 받고 주는 것을 머리와 마음에 품고 사는구나.. 정말 뿌듯하겠다..

사람성향이 외향적내향적 있듯이
고양이과 강아지과가 있음.
아드님은 조용히 다가와서 사색즐기는걸 즐기는 타입인듯 합니다.
활동적인 운동보다 조용하고 관찰해야하는 미술에 관심있는거보니 일단 활동적인 개통령 아버지와는 성향이 다르네요.
아버지는 아들이 나와 성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인지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착한 애는 첨보네
당연히 혼자 잘 있는 고양이, 아니면 예쁘게 생긴 고양이라 할줄… 털이 긴 고양이도 아니고 불쌍한 고양이라니..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싶냐는 말에 불쌍한 고양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너무 다정하고 사려깊은거같아요...ㅠㅠ 까만 고양이~ 하얀 고양이~ 가 아니라는게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양이를 위해서인 것 같이 들려서요. 동물 취향(?)은 다르지만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강훈련사님이랑 똑닮았네요ㅎㅎㅎㅎ

주운이 또래보다 성숙하고 속이 깊고 수준이 높아보이네요 언어구사력도 👍 표현잘하고 말잘하는건 아빠랑 닮았어요😊크게 바르게 자라라❤

똘똘해 화나면 ‘공격적일수도있습니다’ㅋㅋㅋㅋㅋ

아빠가 쓰는 말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표현하는 방식과 말투도. 주운이는 고양이가 더 좋구나. 나도 고양이 집사인데.

키우고 싶은 고양이는 품종이나 생김새나 크기나 성격 같은 게 아니구나. 가장 내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싶은 거구나. 다정한 주운이.

아이가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걸 심각하게 인터뷰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주운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 잘생겼고 마음도 착하네요. 어떤 고양이 데려오고 싶냐니까 불쌍한고양이래...🥺🥺🥺

동물종은 달라도 동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아들이 물려 받았네요ㅎㅎ 주운이는 고양이 훈련사 하자!ㅋㅋㅋ

예비집사 축하해요🎉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

What an intelligent, introverted, artistic child. Hopefully, he'll be able to adopt a cat soon !

주운이가 성향적으로 고양이를 더 좋아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착하다..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는 강형욱 훈련사님의 집에 늘 행복이 있길 빕니다.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그 예쁘고 따뜻한 주운이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

불쌍한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ㅜ
너무 화났다고 말하는 의젓한 아이.
정말 사랑이다❤❤

강아지훈련사는 안될 수도 있지만 단단하고 큰 인물은 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를 저렇게 똑부러지게 알다니...

미야옹철 선생님과 상담방송 어떠신가요!!!! 기다려보겠습니다 ㅎㅎ

주운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동물들과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너무 스윗. 😊👍

첫장면에 ㅎㅎㅎㅎ 고양이들에 둘러싸여서 인형꼬옥 안고 계신거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이 마음이 따뜻하네요 품종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런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아드님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불쌍한 냥이들을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씨 착한 아이^^

주운이가 길냥이를 데리고 오면 주운이 주운 주운 고양이 ㅋㅋㅋ

정말 하루빨리 고양이 앞에서 고장난 강형욱님을 보길 기대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통령의 아들까지 꼬셔버린 고양이의 치명적인 매렼

보호소에서 데려오자고 하는 주운이 너무 착하다

다 보고 나니, 주운이는 확실한 고양이 파^^
강아지는 붙어서 귀찮다는 주운이가
밥달라고 자신의 손을 핥는 반려견들의 습성을 이해한다고,
그 강아지들이 3살이라 그런다고 하는 게 넘 감동적..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는 건 나와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걸 배울 수 있는건데,
저도 저의 반려묘를 통해 이런 부분들이
성장해나가는지 돌아보게 되네용.
(주운이에게 영향 받음ㅋㅋ 고마워)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니…주운아 너가 몇몇의 어른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마음 따뜻하고 똑똑하다😻

아이를 보면서
부모의 따뜻함과
좋은양육이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의 맘이 넘따뜻하네요~^^

애기때부터 봐온 강아지가 매직, 대거면...
주운이 마음이해함 😂

주운이가 고양이를 힘들게 한거보고 주먹 꽉 쥐었다고 해서 눈물 좀 났네요ㅠㅠ부모님 닮아 약자에 측은지심이 있는 따뜻한 아이..❤

주운이가 감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네요.아빠처럼요.
주운이가 고양이 집사 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불쌍한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주운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주운이 언제나 건강하렴~~

주운이가 딱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강아지가 좋다고 달려드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시바견 같은 독립적인 강아지 좋아하는데
저도 고양이파인데 강형욱 훈련사님이 올려주시는
견종백과 보면서 강아지에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쪼꼬맹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그렇게 화가났을까. 마음이 너무 깊어서 울어버림ㅠㅠ 개통령 아들 고통령 💜

고양이 집사로 주운이 마음이 보이네요^^ 주운이 고양이하고 정말 잘 맞고 잘 지낼 성격같아요 감정이 따뜻한 아이, 은은한 아이같아요 ^^

동물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씨도 아버지가 마음이 아픈 개들와 소통하듯이 아이도 마음이 아픈 동물들과 소통이 하고싶은가봅니다.
동물의 마음을 치유해주고싶은 마음은 어버지와 아들이 붕어빵이네요😊 훈훈하게 영상 잘봤습니다.

왜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날까요
세상 어른들이 다 이 아이같다면
좋겠네요

이렇게 어린 친구도 불쌍한 고양이가 키우고 싶다고 하고 보호소에서 입양하자고 하고 너무 기특하네요 ㅠㅠ
캣맘 2년차 집사 10년차로써 너무 너무 기특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참 좋은 아빠..그래서 요즘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려는 영상들이 보이는거군요..

동물농장보고 화가나서 주먹을 꽉쥐었다는 표현이.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마음이 크다면 그렇게 주먹을 쥘일이 많을거란다 ㅠㅠ 그럼에도 사랑할수밖에 없으니까 다같이 힘내보자❤

주운이는 엄청 섬세한 아이 같아요!❤❤❤

주운이는 고양이 훈련사 하면 되겟다~ 이은이도 고양이한테 홀릭이던데 ㅋㅋㅋㅋ 애기들한테는 고양이가 더 친근감드나봄ㅋㅋ

색깔이나 품종이아닌 불쌍한이라니..! 너무 마음이 곱네요 강형욱훈련사님을 따라 멋있는 어른이 될 주운이의 앞날을 고대합니다 :)

강아지들은 아빠랑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고 고양이는 보살펴줘야하고 신기한 존재로 생각하는건가ㅋㅋㅋ귀여워ㅋㅋ 집사인데 고양이 이뻐해줘서 고마워 아가야

주운이 언제 이렇게 컸대 ㅠ 꼬물이 갓난쟁이인줄알았는데. 벌써 어른스럽네요

강형욱님 아들 너무 말하는게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똑부러져요 속이 깊고 착한 아가라서 보는 내내 웃음이 나네요 ㅎㅎ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니...ㅠㅠ
아..눈물나
아기 너무착해ㅠㅠ

주운이안테 강아지는 친남매 느낌쓰~?아닐까욯ㅎㅎㅎㅎ 티격태격하는

주운이~와 잘생겼네요.강훈련사님 아들 맞아요??되게 잘생겼는데....오호 ㅋㅋㅋㅋ
똑똑하네요.자기 의사표현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편이네요.ㅋㅋㅋ그런데 훈련사님과 달리 고양이쪽을 좋아하네요....주운아~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컷다오^^♥

주운이 마음이 너무따뜻한 아이네요ㅠ 고양이중에서도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고하니 아이구 아가야~~사랑이 넘치네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넘 울컥하네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주은이가 아빠모습도있네요
착한 마음씨에도 보이고.,넘 이쁜 아이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지나가던 16년차 고양이 집사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그냥 2층에서 살게 해주시고, 밖엔 안내보내셔도 됩니다! 산책도 안시킵니다!ㅎㅎ
강형욱훈련사님:..? 그럼 걔네 심심해서 모해..???

냐옹신이나 미야옹철과의 합방 기다려 봅니다🫶 고양이집사 행동강령 배우는 강아지강씨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의 주운이 사랑스럽네요❤
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단다~😂

주운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네🥰 엄빠사랑많이 더 받고 잘크길바래요^^🤗

애들이 아직 어릴 땐 개는 좀 무서워서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한데 주운이 얘기 들어보니 타고난 성향 때문인 거 같긴 해요. 역사적으로 봐도 개애호가들은 군인이나 정치인 같은 사람들이 많았고 고양이 애호가들은 화가나 작가같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운이가 나중에 미술하고 싶다고 하고 너무 달라붙는 거 싫다고 하는 거 보면요 ㅎㅎ
2층에서만 키우셔도 되는데 개들과 완전 분리해서 키우실 생각이라면 1층 2층 사이에 방묘문을 천장까지 닿는 거로 설치하셔야 할 거에여. 고양이들은 자기 키 몇 배나 되는 높이도 훌쩍 뛰어넘고 작은 틈도 머리만 통과하면 다 빠져나갑니다ㅋ 아기 때부터 개랑 지냈던 고양이는 개들이랑도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마리노이즈 친구들이 워낙 활동량이 장난 아닌 것 같아서 이 친구들이랑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여. 고양이 수의사님들과 콜라보 한 번 기대합니닿ㅎ
그나저나 어떤 고양이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 대답하는 주운이 맘이 넘 놀랍고 예뻐요. 아드님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

애가 차분한 스타일이라 고양이가 좋은듯.. ㅎㅎ

보호소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니 웬만한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네요

마음이 너무 착하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인거 같아요
예술을 하고 싶고 아픈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은 착한 아드님 ❤❤

클수록 엄마닮아가네요~ 😊

주운이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그리고 바로 말고 나머지 강아지들의 행동이 3살이여서 그런것 같다는 얘기가 너무 귀엽기도하고 감수성이 풍부한것같아요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아빠와 많이 닮았네요ㅎㅎ주운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개통령 아들이 고양이를 더 좋아하다니 반전이네요 ㅎㅎㅎ. 강아지랑 고양이 가각 다른 매력이 있죠

형욱님이 주운이 쳐다보는 모습 대형견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주운이가 개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할순 있어도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은 아빠를 닮았네요 🥰

진돗개의 독립적이고 깔끔하고 무심한 듯 다정한 성향이 고양이랑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서로 잘 지내기도 하더라구요^^

어떤 고양이를 기르고 싶냐는 말에 하얀고양이, 노란고양이가 아니라 불쌍한 고양이라고 대답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기특해요 ❤

저희집 같네요 전 치대고 노는 강아지파인데 저희 어머니는 치대지 않고 조용히 함께 해주는 고양이가 좋으시대요.

와... 주운이 진짜 많이 컸다. 훈훈하게 클 기미가 보이는데 ㅋㅋ 성격 자체가 고양이쪽 느낌이 ㅋㅋ

이쁜 고양이라고할줄 알았는데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싶데ㅜㅠ 근데 강형욱님, "고양이가 마당에 나가도 되나?"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냥이도 마스터하실듯ㅋㅋㅋ

주운이는 만6세2개월밖에 안됐는데 아주 현명하고 어른스럽고 착해서 놀랐다

강훈련사님~어쩜 아드님 심성이 이리도 곱게 컷을가요~!!어린아이 말 한마디한마디에서 묻어나오는 착한심성이 정말로 기특하네요❤

불쌍한 고양이 키우고 싶고 막 화도 난다니 너무 착해라…

어머 강형욱 훈련사님은 아들이 아니라 사랑을 낳으셨네요. 어떤 고양이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대답하는걸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주운이가 존재만으로 주위를 밝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아이가 선하고 진중하네요❤

아빠는 강아지 전문가 아들은 고양이 전문가.... 진짜 부자네요^^

너무 따뜻한 주운이…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 강 훈련사님❤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면서요💕
주은이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다 말해주네요😊😊

고양이 집사인데 이 영상 보고 울었어요
주운이 생각이 깊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하고
고양이를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가득해요

주운이가 불쌍한 고양이 키울거라는 얘기하는거 듣고 마음이 울컥하네요.

강아지가 아직은 주운이보다 크니까 주운이버다 작을수밖에 없는 고양이가 더 예쁜가봐요 ㅎㅎ